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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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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53회 작성일 20-01-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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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3
그애의 집엔 그애가 말햇듯이 아무도 없었고..
그앤..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
문을 걸고는..
책가방을 벗어놓고..
내가 들고 있넌 나의 손가방 까지 뺏어 바닥에 던져둔 다음..
절 꼭 껴안았어요..
전 그때 부터..
이애한테서 벗어날수 없겠다.....라는걸 알았구..
눈물이 흐르려는걸 참고..
그애의 품에 안겨 모든걸 포기했어요..
그앤 날 밀착하며 껴안았기 때문에..
그애의 거기가 내 거기에 느껴지기 졌구..
그앤 내 치마위에서 내 엉덩이를 만졌어요..
전..
솔직히 성추행 당할때의 기분이 나쁘지 않았구..
나도 모르게 느껴버렸기 때문에..
모든걸 포기한체 그냥 느껴버렸어요..
그러자 난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걸 알았구..
그애에게 몸을 맡긴체 반항도 못한체 안겨있었어요..
그앤 한참동안 날 꼭 껴안은체..
내 거기에 그애의 거기를 밀착시키며 문질렀고..
내 엉덩이와 허리 와 등을 한참동안 만지더니..
내 입에 강제로 키스를 했어요..
전 첫키스 였고...
키스를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그냥 반항도 못하고
그애의 키스를 받았어요..
그앤 한참동안 나의 입에 키스를 하였어요..
솔직히...키스는 좋은느낌이었어요..
한참동안 찐한 키스를 한후 그앤..
날 보며 웃어주었고..
내 교복치마의 단추를 풀고..
내 교복치마를 벗겨주었어요..
부끄러웠지만..
그렇게 싫은 기분은 아니였기에..
그냥 참고 있었어요..
전 타이트하게 줄인 하얀색 와이셔츠와...흠뻑 젖은 하야색 팬티..
그리고 하얀색 양말 만을 입은체..
그애의 앞에 서게되었고..
그앤 젖은 팬티위로 내 거기를 쓰다듬었어요..

"으...으음...시..싫어..."
"헤헤...너도 이제 느껴보라고 "
"아.......하지마.."

그앤 한참동안 날 쓰다듬었고..
난 점점더 기분이 이상해 졌구..
자꾸만 신음소리가 나왔어요...

"아......아앙.....으음......하아..시..싫어..."

그앤 한참동안..
내 거기와 허벅지를 쓰다듬고는..
날 뒤에서 꼭 껴안은체..나와 같이 주저앉아서..
교복 와이셔츠 위헤서 내 가슴을 만졌고..
내 허리와 옆구리...배.....허벅지..거기.....를 계속해서
만졌어요..
이러말 하긴 싫지만..
솔직히 기분이 좋아서..
당하고만 있었어요..
그앤 뒤에서 내 목덜미에 키스했고..
내 귓볼을 입에넣고 핥으면서..
계속해서 내 가슴과 허벅지 등을 만져주었어요.
그앤 끝까지 내 교복와이셔츠는 벗기지 않은체..
와이셔츠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어요..
전 처음느껴보는 흥분을 느끼면서..
입술을 깨물며 참았지만 계속 신음소리가 나왔어요..
그앤 좋은지..
계속해서 날 애무했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거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어요...

"아아.....시..싫어..제발......거기만은...."

이라면 소리치며 강하게 거부하자..
그앤...나에게..

"왜 싫어..?"
"부탁이야...그런건 하지 말아줘..."
"그래..난 하고 싶은데.."
"제발...부탁이야...."
"그래..? 그럼 제대로 부탁해봐...존댓말로.."
"...."
"왜 싫어? 계속한다.."
"..아..알았어....제발...부..부탁이에요....하지..말 아..주..세요.."
"알았어 안할테니까 앞으로 계속 나한테 존댓말로 해.."
"으..응.."
"존댓말로 하라니까!"
"아..알았어요.."
"좋아..그러니까 니 구멍속에 박는건 싫다 이거지?"
"..네...."
"그래..알았어...그것만은 참아주지..너도 순결이란걸
지키고는 싶을태니까.."
"..."
"에이..이리와봐.."

라며 그앤 날 일으켜 세워..
자기방으로 날 데리고 가서..
침대위에 날 또壺楮?.
허벅지 부터...머리까지만 침대위에 올라가있고..
내 무릎 아래부분은 침대 밑으로 내려가게 또壺楮?.
그리고 그앤..
내 허벅지를 몇번..쓰다듬더니..
내 젖은 팬티 위에 얼굴을 데고는..
팬티 위에서 혀로...
내 거기를 핥았어요..

"아....아앙.....으..으음..시..싫어.."

그앤...계속해서 팬티위에서 내 거기를 핥았고..
난 나도 모르게 점차 흥분이 되서..
계속 느끼고 있었어요..

"아..싫어엉..아앙.....아아...하아...으응....."

그렇게 한참동안 날 괴롭힌 그앤...
고개를 들고 내 얼굴을 바라보며..

"맛있는데.."

라고 말했어요..
너무 창피했어요....하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그앤 못생겼지만 여드름도 많고 얼굴에 기름기도 있지만..
절 흥분시켜 주기엔 충분했어요..
그앤 절 일으켜 세워
입에 다시 키스를 해주고..
절 침대밑에 무릎을 꿇고 주저않게 했어요..
그리고는 내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침대에 걸터 앉았어요..
전 그때 남자의 성기를 처음봤어요..
아니...인터넷 같은데서 사진과 동영상으로는 몇번본적이있지만..
실제로는 처음봤고..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꽤 크고 굵다는것도 그때 처음알았어요..
그리고 그애가 무슨짓을 시킬껀지도 알았어요..
너무 싫었어요..
그앤 느끼하게 웃으면서..

"빨아.."

라고 말했구..전 못하겠다며....고개를 숙인체 있자..

"박는건 싫다며...그래서 안박주겠다고 햇잖아..
빨아주는것정도는 해줘야 할꺼 아냐.."

라며..내 윗머리카락을 움켜잡고는..
잡아당겨 그애의 성기 앞에 내 얼굴을 가까이 하고..
내 얼굴이 그애의 성기를 문질렀어요.
반항할수없다는걸 알고..
전 그애의 성기를 입에 넣었어요...
너무 굵고 커서 입에 꽉차는듯했지만..
그앤 내 머리카락을 잡고는 내 얼굴을 앞뒤로 흔들었어요..
난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들었지만..
그앤...좋은지..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카락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았어요..
난 자연스럽게 그애의 성기를 빨았고..
한참동안 빨았고..
그앤 내 입안에 사정해 버렸어요...
메스꺼움이 밀려왔고..
뱉으려고 입을 빼어 뱉으려고 하자.
그앤..

"먹어.."

...라고 말을 했고..
난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냥 바닥에 뱉자..
그앤 내 손가락이 묻은 걸..
강제로 내손을 잡고 내 입으로 향해..
강제로 먹게 만들었어요..
정말 너무 싫었어요..
먹깃 싫었지만 어쩔수 없게 내 손에 묻은걸..
핥아먹게 되었고..
그앤 다시 내 머리카락을 잡은체..
그애의 성기에 묻어있던...걸 다시 깨끗히 핥아먹도록 시켰어요..
이런건 싫었는데..
난 그애의 성기에 묻어있던걸 깨끗이 핥아먹어 버렸고..
눈에선 다시 눈물이 나왔어요...
솔직히 애무해줄때의 기분은 좋았지만..
지금의 기분은 별로였어요...
그앤 좋다는듯이..
날 끌어안았고..
귓볼을 빨아주고는..
약 한시간 정도 그애는 내 몸을 더 애무했고..

" 오늘은 그만 가라.."
라며...치마를 다시 입혀 주고는
던져주었던 가방을 주워 건네주며..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고
내 핸드폰에 그애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시켜 준다음에..
내일 보자며..
내일 은 일요일이니까..
1시까지 아파트 단지 앞 놀이터 부근으로 나오라고 했어요..
안나오면 오늘있었던일들 모두 소문나게 한다며..
신신당부를 하며..
절 돌려보내려고 했어요..
문밖으로 나가려던 날 그앤 잠시 멈춰 세워 놓고는..
내 교복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팬티를 잡고는 밑으로
잡아 끌어 내 팬티를 벗겼어요..
그리고 그앤 증거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내일 나오면 주겠다며...
마지막으로 내 허벅지와 엉덩이 거기와 가슴을 한번 더 만져주며..
잘가라고 했고..
그리고
전 집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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