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나의 애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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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0-01-16 23:22본문
선생님은 나의 애인2
그 일이 있은지 며칠 후부터 우리는 굉장히 친해 졌다
친구들 앞에서는 고개 숙여 인사 했지만 누나는 점심 저녁 시간 하루 한번씩 나를 밖으로 불러내서
밥도 사주고 한다. 오늘도 친구들에거 어머니가오셨다고 말하고 저녁시간에 밖으로 나왔다
오늘 누나의 옷은 검은색 정장스타일으 투피스로 역시나 무릎 위로 올라오고 옆이 틔인 짧은치마
누나와 내가 맨처음 서로에거 무안함을 느끼해 해주었던 그 옷이다
[누나 그옷 기억나??]
[어?? 아 ~~ ㅎㅎ 그럼 기억나지]
[누나 그옷 정말이쁘다]
[저번처럼 그러면 다신 이옷 안입는다]누나의 귀여운 말투에 우린 허물없는 누나 동생 사이가
되었다 누나와 만나면 누나가 중국어를 가르쳐 주는 덕에 중국어 실력도 많이 늘었고
중간 고사에서도 당연히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시험 잘 봤어??]
[응 그런대로]
[오늘 누나 생일인데 누나 소원 하나만 들어줄래??]
[오늘이 생일이야 ?? 선물살 돈이 없으니 모.. 소원이 몬데??]
[오늘 나랑 밤에 영화보러 가자][그게 소원이야??]
[응.. 나 여기친구가 없어서 영화관에 한번도 못가봤어 시내구경도 하고 싶고..]
[그거야 어렵지 않지]난 누나와 점심을 맛있게 먹고 바로 담임에게 달려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조퇴를 했다ㅣ
교문앞에 서있는 아름다운 여인 누나였다
난 누나의 옆으로 다가가 섰다 누나는 내가 온것을 보고 내 팔짱을 끼고 시내를 향해 걸어 갔다
누가 보면 친 누나 동생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난 버스를 타야 하는 거리였지만 누나와 잠시라도 더 있고 싶은 마음에 그냥 누나를 이끌고
영화관으로 걸어 갔다 누나가 중국사람이라 우리나라 영화는 볼 수 없고 누나도 중국어로 된
영화를 보고 싶에 하는거 같아서 결국 비디오 하나를 비려 누나가 살고 잇는 원룸으로 갔다
혼자 살아서인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 있었다 아늑한 누나의 집
한켠에 누나의 침대가 놓여져 있었고 침다 맞은편에 비디오가 있었다
비디오를 보기 위해서 누나 침대에 누나와 함께 누웠다 누나의 허락을 겨우 맡고서 이다
[모 먹을래 나때문에 저녁도 못먹었을 텐데][그러보 보니까 배고 프다 누나가 잘하는 요리 해줘]
[나 잘하는거 없는데 .. 재료도 없고..][괜찮아 그럼 음료수나 줘 아까애들이랑 빵사먹었아]
[미안해 내가 해줘야 되는데..][獰?누나랑 같이 있으니까 배고픈것도 모르겠어]
[^^ 고마워]이런 작은 집에서 혼자서 사는 원이민이 안?불쌍했다
[누나 이제 심심하면 나 불러 매일 혼자서 집에만 있지말고]
[그래도되??][그럼~~]
누나가 환하게 웃었다 누나거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고 침대에 앉았다
누나도 내 옆에...
비디오 제목이 첨밀밀?? 꽤오래된 비디오지만 난 아직도 본적이 없다
누나가 가장 좋아하는 굻융?길래 같이 보는거다.
비디오를 한참 보는데 멜로라 그런지 굉장히 졸리다 옆에 누나가 있어 잘수도 없고
옆에 누운 누나의 가슴으 볼록 튀어나와 있다 음료수를 든 손에 힘이 빠진다
손에서 음료수 잔이 떨어져 내렸다 이내 내 옆에 누워 있던 누나의 가슴으로 흐른다
[젠장!!] 또 누나의 옷에...
누나는 찬 음료수가 가슴을 타고 내려오자 누나도 놀랬는지 벌떡 일어선다.
난 어찌할바를 모르고 휴지를 찾았다 그사이 누나는 욕실로 싱크대 쪽으로 가고 있다 옷을 털어야
하는데 원룸이라 내앞에서 벗을 수도 없고 누나도 황당한가보다
난 누나 쪽으로 다가가서 휴지를 건넸다 내가 닦아 줄수도 없고
누나는 웃음을 지어주면서 [잠깐 뒤로 돌아 줄래??]라고 했다
[응.. 알았어 미안해 자꾸만..]
[괜 찮아 실수로 그런건데모^^]
마음씨넓은 누나덕분에 어색한 분위기가 바뀌었다
누나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나때문에 짧은 투피스를 벗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뒤를 돌았고 누나의 옷벗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언가 아래로 떨어 졌다 마침 앞면이 유리창이다 밤이라 뒤에가 잘 비춰 보엿다
유리창을 통해서 본 누나의 모습 선녀 같은 모습이였다
당장이라도 뒤를 돌아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꾹 참았다
뒤를 돌아 보다간 지금의 좋은 관계마져 깨져버릴까봐
한 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게 나가와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ㄴ 피곤할텐데 조금만 자고 가라 했다
아직 야자가 끝날려면 3시간 정도 남았고 그때까지는 부모님도 걱정을 하지 않는다
나도 곧 잠을 청했다
[누나 나 2시간만 있다가 깨워줘 집에 가야 되잖아]
[알 았어 좀 자 매일 피곤한데 ..] 하며 이불을 덮어 주었다
향긋한 냄새가 풍겨 왔다 그리고 곧 잠이 들었다
그 일이 있은지 며칠 후부터 우리는 굉장히 친해 졌다
친구들 앞에서는 고개 숙여 인사 했지만 누나는 점심 저녁 시간 하루 한번씩 나를 밖으로 불러내서
밥도 사주고 한다. 오늘도 친구들에거 어머니가오셨다고 말하고 저녁시간에 밖으로 나왔다
오늘 누나의 옷은 검은색 정장스타일으 투피스로 역시나 무릎 위로 올라오고 옆이 틔인 짧은치마
누나와 내가 맨처음 서로에거 무안함을 느끼해 해주었던 그 옷이다
[누나 그옷 기억나??]
[어?? 아 ~~ ㅎㅎ 그럼 기억나지]
[누나 그옷 정말이쁘다]
[저번처럼 그러면 다신 이옷 안입는다]누나의 귀여운 말투에 우린 허물없는 누나 동생 사이가
되었다 누나와 만나면 누나가 중국어를 가르쳐 주는 덕에 중국어 실력도 많이 늘었고
중간 고사에서도 당연히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시험 잘 봤어??]
[응 그런대로]
[오늘 누나 생일인데 누나 소원 하나만 들어줄래??]
[오늘이 생일이야 ?? 선물살 돈이 없으니 모.. 소원이 몬데??]
[오늘 나랑 밤에 영화보러 가자][그게 소원이야??]
[응.. 나 여기친구가 없어서 영화관에 한번도 못가봤어 시내구경도 하고 싶고..]
[그거야 어렵지 않지]난 누나와 점심을 맛있게 먹고 바로 담임에게 달려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조퇴를 했다ㅣ
교문앞에 서있는 아름다운 여인 누나였다
난 누나의 옆으로 다가가 섰다 누나는 내가 온것을 보고 내 팔짱을 끼고 시내를 향해 걸어 갔다
누가 보면 친 누나 동생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난 버스를 타야 하는 거리였지만 누나와 잠시라도 더 있고 싶은 마음에 그냥 누나를 이끌고
영화관으로 걸어 갔다 누나가 중국사람이라 우리나라 영화는 볼 수 없고 누나도 중국어로 된
영화를 보고 싶에 하는거 같아서 결국 비디오 하나를 비려 누나가 살고 잇는 원룸으로 갔다
혼자 살아서인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 있었다 아늑한 누나의 집
한켠에 누나의 침대가 놓여져 있었고 침다 맞은편에 비디오가 있었다
비디오를 보기 위해서 누나 침대에 누나와 함께 누웠다 누나의 허락을 겨우 맡고서 이다
[모 먹을래 나때문에 저녁도 못먹었을 텐데][그러보 보니까 배고 프다 누나가 잘하는 요리 해줘]
[나 잘하는거 없는데 .. 재료도 없고..][괜찮아 그럼 음료수나 줘 아까애들이랑 빵사먹었아]
[미안해 내가 해줘야 되는데..][獰?누나랑 같이 있으니까 배고픈것도 모르겠어]
[^^ 고마워]이런 작은 집에서 혼자서 사는 원이민이 안?불쌍했다
[누나 이제 심심하면 나 불러 매일 혼자서 집에만 있지말고]
[그래도되??][그럼~~]
누나가 환하게 웃었다 누나거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고 침대에 앉았다
누나도 내 옆에...
비디오 제목이 첨밀밀?? 꽤오래된 비디오지만 난 아직도 본적이 없다
누나가 가장 좋아하는 굻융?길래 같이 보는거다.
비디오를 한참 보는데 멜로라 그런지 굉장히 졸리다 옆에 누나가 있어 잘수도 없고
옆에 누운 누나의 가슴으 볼록 튀어나와 있다 음료수를 든 손에 힘이 빠진다
손에서 음료수 잔이 떨어져 내렸다 이내 내 옆에 누워 있던 누나의 가슴으로 흐른다
[젠장!!] 또 누나의 옷에...
누나는 찬 음료수가 가슴을 타고 내려오자 누나도 놀랬는지 벌떡 일어선다.
난 어찌할바를 모르고 휴지를 찾았다 그사이 누나는 욕실로 싱크대 쪽으로 가고 있다 옷을 털어야
하는데 원룸이라 내앞에서 벗을 수도 없고 누나도 황당한가보다
난 누나 쪽으로 다가가서 휴지를 건넸다 내가 닦아 줄수도 없고
누나는 웃음을 지어주면서 [잠깐 뒤로 돌아 줄래??]라고 했다
[응.. 알았어 미안해 자꾸만..]
[괜 찮아 실수로 그런건데모^^]
마음씨넓은 누나덕분에 어색한 분위기가 바뀌었다
누나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나때문에 짧은 투피스를 벗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뒤를 돌았고 누나의 옷벗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언가 아래로 떨어 졌다 마침 앞면이 유리창이다 밤이라 뒤에가 잘 비춰 보엿다
유리창을 통해서 본 누나의 모습 선녀 같은 모습이였다
당장이라도 뒤를 돌아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꾹 참았다
뒤를 돌아 보다간 지금의 좋은 관계마져 깨져버릴까봐
한 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게 나가와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ㄴ 피곤할텐데 조금만 자고 가라 했다
아직 야자가 끝날려면 3시간 정도 남았고 그때까지는 부모님도 걱정을 하지 않는다
나도 곧 잠을 청했다
[누나 나 2시간만 있다가 깨워줘 집에 가야 되잖아]
[알 았어 좀 자 매일 피곤한데 ..] 하며 이불을 덮어 주었다
향긋한 냄새가 풍겨 왔다 그리고 곧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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