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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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7회 작성일 20-01-16 23:26본문
이글은 전부 실화이며 약간의 각색이 들어간 글입니다.
난 지방의 대학에 진학을 하였다. 집도 서울이 아니다. 지방에서 살면서 다른 지방으로 대학을 간것이다. (공부 무지안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겠지....ㅋㅋ)
그런데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이름있는 대학의 지방캠을 다녔다.
여기서 서론은 접고.,,,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죠.....^^
대학교 입학식을 하고 다음날 모의 토익시험을 치라고 해서 치러갔다.
거기서 동기들을 처음 보았다. 물론 이쁜 동기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안고 갔지만은 정말이지 폭탄들 뿐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다. 빠지는 것도 아니고 중간정도 라면은 된다.
다른 애들이 대학에 가면은 당연히 드는 동아리를 나도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에 들었다. 그리고 몇 일있다가 MT를 갔다.
당연히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입학해서 동아리 선배들과 처음 상견례때 4학년 여자 선배와의 설전이 오가고 분위기를 더럽게(?) 만든적이 있었다. 그런데 보통의 대학 4학년은 MT를 안따라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우찌된 동아리가 4학년이 빠지면은 일이 안되는 동아리였다. (나도 4학년때 당연히 따라갔따 --;;)
어찌 어찌해서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 여행지에 도착하면은 하는 일을 우리도 했다. 짐을 풀고 밥을 먹고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술판이 벌어졌다. 문제는 여기서 벌어졌다. 우리가 간곳이 바다였다. 우리 학교의 특징이 지방캠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면은 서울, 경기도 부근의 학생들이 많이 입학을 한다. 졸업을 해도 지방이라는 표시가 안나니깐. 위쪽지방에서 온 선배들이 바다를 보더니 환장을하면서 다밧가에서 켐프파이어를 하자는 것이다. 난 바닷가 출신이라서 (여기서 나의 출신지는 부산이다) 다바에 대한 별다른 생각이 없다. 그런데 분위기는 다밧가에서 모닥불인지 뭔지를 피우고 술을 먹는 것으로 부위기가 솔리고 술짝을 바닷가로 옴기기 시작했다. 당연히 1학년인 우리가 옴겼다. 술을 한참먹다가 문제의 4학년 선배랑 일이 벌어졌다. 전에 설전이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는데 군인들이 순찰을 돌면서 여기는 해가지면은 해안가에 못나오는 군사지역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그런게 없지만은 예전에는 그런 것이 있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다. 그런데 난 선배와의 설전에서 열받은데다가 군발이가 와서 시비(?)를 거는데 선배들이 아무말없이 "예" "예" 하면서 슬금슬금피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쫌있다가 들어감녀은 될꺼아니니까?" 그러자 군발이 여자들이보고 있으니깐 발끈하여 "당신 신분증 죠봐"이러는것이 아닌가? 그러면은 내가 쫄줄아랐는갑지? 기가차더군 나도 에전에 부산 남포동에서 쪼금 놀었던 몸인데. 갓잔아서 민증을 보여주고 집어넣었다. 그런데 그 여자 선배가 나의 반황하는 모습에 호감이 갔는지 내가 들고 가던 술짝을 같이 들어 주었다. 난 속으로 이년이 있다가 뭐라고 나를 깔라고 도와주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딱 방으로 뛰어 들오 갔다. 들어가서 술자리는 계속이어지고 술이 취한 선배들이 하나 둘씩 쓰러지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난 속이 안좋아 화장실로 갔다. 한번 먹을것을 확인(?)하고 나니깐 속이 편해졌다. 그런데 아까 그선배가 화장실 문앞에서 흔들흔들하면서 서있는 것이 아닌가??? 아무 생각없이 난 "오줌싸러 왔어요?"라고 물어보고 들어 갈라는데, 선배가 잠시만 있다가 내가 나오면은 같이 들어가자는 것이다. 난 그러자면서 서있었다.
죄송합니다. 처음이라서 서론이 무진장 길었던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내가 격었던 일이 적날하게 이어집니다.
난 지방의 대학에 진학을 하였다. 집도 서울이 아니다. 지방에서 살면서 다른 지방으로 대학을 간것이다. (공부 무지안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겠지....ㅋㅋ)
그런데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이름있는 대학의 지방캠을 다녔다.
여기서 서론은 접고.,,,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죠.....^^
대학교 입학식을 하고 다음날 모의 토익시험을 치라고 해서 치러갔다.
거기서 동기들을 처음 보았다. 물론 이쁜 동기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안고 갔지만은 정말이지 폭탄들 뿐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니다. 빠지는 것도 아니고 중간정도 라면은 된다.
다른 애들이 대학에 가면은 당연히 드는 동아리를 나도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에 들었다. 그리고 몇 일있다가 MT를 갔다.
당연히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입학해서 동아리 선배들과 처음 상견례때 4학년 여자 선배와의 설전이 오가고 분위기를 더럽게(?) 만든적이 있었다. 그런데 보통의 대학 4학년은 MT를 안따라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우찌된 동아리가 4학년이 빠지면은 일이 안되는 동아리였다. (나도 4학년때 당연히 따라갔따 --;;)
어찌 어찌해서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 여행지에 도착하면은 하는 일을 우리도 했다. 짐을 풀고 밥을 먹고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술판이 벌어졌다. 문제는 여기서 벌어졌다. 우리가 간곳이 바다였다. 우리 학교의 특징이 지방캠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면은 서울, 경기도 부근의 학생들이 많이 입학을 한다. 졸업을 해도 지방이라는 표시가 안나니깐. 위쪽지방에서 온 선배들이 바다를 보더니 환장을하면서 다밧가에서 켐프파이어를 하자는 것이다. 난 바닷가 출신이라서 (여기서 나의 출신지는 부산이다) 다바에 대한 별다른 생각이 없다. 그런데 분위기는 다밧가에서 모닥불인지 뭔지를 피우고 술을 먹는 것으로 부위기가 솔리고 술짝을 바닷가로 옴기기 시작했다. 당연히 1학년인 우리가 옴겼다. 술을 한참먹다가 문제의 4학년 선배랑 일이 벌어졌다. 전에 설전이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는데 군인들이 순찰을 돌면서 여기는 해가지면은 해안가에 못나오는 군사지역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그런게 없지만은 예전에는 그런 것이 있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다. 그런데 난 선배와의 설전에서 열받은데다가 군발이가 와서 시비(?)를 거는데 선배들이 아무말없이 "예" "예" 하면서 슬금슬금피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쫌있다가 들어감녀은 될꺼아니니까?" 그러자 군발이 여자들이보고 있으니깐 발끈하여 "당신 신분증 죠봐"이러는것이 아닌가? 그러면은 내가 쫄줄아랐는갑지? 기가차더군 나도 에전에 부산 남포동에서 쪼금 놀었던 몸인데. 갓잔아서 민증을 보여주고 집어넣었다. 그런데 그 여자 선배가 나의 반황하는 모습에 호감이 갔는지 내가 들고 가던 술짝을 같이 들어 주었다. 난 속으로 이년이 있다가 뭐라고 나를 깔라고 도와주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딱 방으로 뛰어 들오 갔다. 들어가서 술자리는 계속이어지고 술이 취한 선배들이 하나 둘씩 쓰러지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난 속이 안좋아 화장실로 갔다. 한번 먹을것을 확인(?)하고 나니깐 속이 편해졌다. 그런데 아까 그선배가 화장실 문앞에서 흔들흔들하면서 서있는 것이 아닌가??? 아무 생각없이 난 "오줌싸러 왔어요?"라고 물어보고 들어 갈라는데, 선배가 잠시만 있다가 내가 나오면은 같이 들어가자는 것이다. 난 그러자면서 서있었다.
죄송합니다. 처음이라서 서론이 무진장 길었던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내가 격었던 일이 적날하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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