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 1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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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8회 작성일 20-01-16 23:26본문
대학교 1학년 1부 6장
은경이는 10시가 되기전에 내방으로 왔다. "야 소원 말해봐" "잠시만요" 난 담배를 물었다. 담배를 피는데 은경이도 내옆애 앉아서 담배를 피워물었다. "오늘 이상한 짓할껀데. 각오는 되어있죠?" "이상한지?" "네" "무슨이상한짓??" "기대해요 헤헤" "기대하지." 난 속으로 이년은 어떤 년이가를 생각해봤다. 답이 안나오는 년이었다. 난 담배를 끄고 "옷을 벗어요" 옷을 벗는 은경. 다 벗었다. "욕실에 가서 업드려있어요" 말없이 은경은 욕실에 갔다. 난 아까 산 간장약을 가지고 욕실에 갔다. 은경은 업드려있었다. "뭐할껀데 여기서 업드려있으라는데??" "기대하라니깐요" 난 간장약을 꺼내서 은경의 똥구녕에 넣었다. "앗 뭐야??" "가만있으라니깐요. 소원들어주기로 했잔아요?" 은경은 소원이란 말에 가만있었다. 난 간장약 3개를 연속해서 너었다. "야 뭐너었는데?? 배아프다. 나가라 똥싸게" "하하 내가 원하는 소원이 선배 똥누는거 보는건데 내가 왜 나가요? 아까운 마지막 소원인데." "너 변태냐?" "아니요 전에 포로노에서 봤는데 해보고 싶은 맘이 들어서 해보는거에요" "야 나지금 급해" "참아요" "못해" "약넣은지 2분도 안지났는데 여기 설명서에 5분이상은 참아야 한다고 써있다고요" "이씨 나오는거 어떻게해?" 못소리가 높아졌다. 나도 목소리를 높이면서 "참으라니깐" 나도 모르게 명령조로 나왔다. 은경은 쪼랐는지 가만있었다. 그냥 끙끙거릴뿐. 난 으슥한 기분에 손까락으로 똥구녕을 먼자보았다. "야 하지마 잘못하면은 싼다 말이야" "안되요 내가 싸라고 할때 싸요 아님 내 소원 성취가 아니니깐 다시할꺼에요" "18놈" "하하하하 이거 잼있다. 담에 선배랑 내기 해서 이기면은 또해야지 담에는 10개 다넣어야지" "미쳤냐 내가 니랑 또하게?" "하기싫으면은 말아요" 그말을 듣고 나니깐 기분이 더러워졌다. 이씨 죽어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항문섹스가 생각이 났다. 난 내 좆을 은경의 똥구녕에 마추고 힘껐밀었다. 포로노에서는 잘들어가던데 잘아들어갔다. 아니 거의 안들어갔다. "야 이게 돌았나?" "소원은 소원이니깐 가만있어요" "야 나 도저히 못 참아" 지금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상한 놈이었다. 간장약을 넣고 좆을 똥구녕에 넣을라고 했으니깐. 들어가는게 이상하지. 난 안된다면서 계속 좆에 힘을 주면서 밀어 넣었다. "나온단말이야 이제는 못참아" 푸드득 푸드득 "뭐야 이씨발" "윽~~~~~" 푸득 푸득 은경은 못참고 싸고 말았다. 황당했다 나의 좆에는 은경의 똥이 번벅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은경은 아직도 남았는지 계속 똥이 나왔다.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난 갑자기 화가났다. 업드려있는 은경의 엉덩이를 쎄게 한대 때리고 똥묻은 좆을 은경의 똥구녕에 밀어넣었다. 은경은 똥을 싸고 나니깐 관략근에 힘이 풀렸는지 아까보다는 쉽게 들어갔다. 좆이 들어가자 당근이 레이스다 싸도록 레이스를 계속했다. "야 아퍼 아아아~~~~아" "흠~~" "아~~아아아~~~앙~~" 똥구녕의 맛은 보지랑은 달랐다. 이건 뭐라 말해야하나?? 딸따리도 아닌것이 보지도 아닌것이 색다른 맛을 주었다. 난 그맛에 못이기고 3분도 못하고 쌌다. "씨발 할꺼면은 5분이상하던다 뭔데?" "뭐긴요 소원성취지" "씨발놈 넌 이따가 보자" 은경은 일어나서 샤워기에 물을 틀었다. 난 장난기가 발동을 했다. 그녀가 싸놓은 똥을 잡아서 그녀의 머리에 문질러버렸다. "씨발 니돌았나??" "하하하하" "조루섹끼가 변태짓이나 하고" 난 조루란말에 발끈했다. "조루??" "그래 조루 들어와서 한 둘 셋 끝 하는 조루모르냐 빙신아??" "씨발년이 죽을라고" "이게 선배한테 욕이나 하고 죽을라고?" "씨발 내 좆에 깔려서 낑낑거릴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지랄이고?" "내가 언제??" 우리는 계속말싸움을 하였다. 난 여자를 안때린다는게 나의 신조다. 남자는 죽도록 때려도. 한 10분정도 말싸움을 하다가 "나와요 ?게" "내가 먼저 ?을거다" "지랄 나오라니깐" "씨발 싫다니깐" "나오던지 말던지" 난 그녀를 밀고 샤워기 앞에 셨다. 그녀는 나를 밀고 샤워기 앞에 설려고 낑낑거리고 있었다. 난 힘을로 재압을 했다. 우선 가슴을 ?고 등을 ?는데 그녀가 미끄러져 안겨왔다. "앗" "이씨 다 ?었는데 또 묻었잔아" "그러니깐 비키라니깐" 난 그녀의 머리에 똥을 보고 미안한 맘이 들어서 비켜주었다. 그녀는 머리에 물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난 샴푸를 그녀의 머리에 뿌려주었다. 그러면서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에 힘들주어 나의 좆을 밀었다. 의외로 그녀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 난 내 좆을 잡고 그녀의 똥구녕에 마추고 힘껏밀었다.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똥구녕을 다시 느끼면서 스피드를 조절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 좆이 좋아??" "아아~~조금" "조금?" 난 힘껏 그녀의 똥구녕에 두세번 밀어넣었다가 뺐다. "아니 마니" "내가 조루야??" "아아아~~~으~~응" "또 두세번 쎄게 넣었다 뺐다. "조루냐고?" "가끔은 아~~~ 변가~~앙쇠 가끄~~~음 조루" "지금은?" "강쇠" "아아아~~~아" 난 쌀까꺼 같았다. "싼다" "안에 싸" 당근이 말안해도 안에 쌀려고 했다. 그런데 안에 싸라는 말을 들으니까 싸기 싫어졌다. 사람이 멍석이 깔리면은 하던짓도 멈춘다고. 난 좆을 빼고 그녀의 얼굴로 가서 쌌다. 당근이 입이지....그녀는 첨에는 입을 안벌리더니 두번 좆물이 입가를 스치니깐 입을 벌렸다. 난 이때다 싶어서 재빨리 입에 똥묻은 좆을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싫어하면서 나의 좆을 거부하더니만 나중에는 빨았다. 우리는 씻고 나왔다.
"야 너 장난아니다?" "반말하지마 내가 선배야" "선배는 무슨" "이씨" "내앞에서 욕하지마 그리고 고분고분하게 행동해" "......" "싫어?"라면서 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지었다. "아아~~ 아니 싫기는" 가끔 은경이와의 변태적인 섹스를 하다가 2학기때 은경이가 취업계를 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우리의 섹스는 끝이 났다.
은경이는 10시가 되기전에 내방으로 왔다. "야 소원 말해봐" "잠시만요" 난 담배를 물었다. 담배를 피는데 은경이도 내옆애 앉아서 담배를 피워물었다. "오늘 이상한 짓할껀데. 각오는 되어있죠?" "이상한지?" "네" "무슨이상한짓??" "기대해요 헤헤" "기대하지." 난 속으로 이년은 어떤 년이가를 생각해봤다. 답이 안나오는 년이었다. 난 담배를 끄고 "옷을 벗어요" 옷을 벗는 은경. 다 벗었다. "욕실에 가서 업드려있어요" 말없이 은경은 욕실에 갔다. 난 아까 산 간장약을 가지고 욕실에 갔다. 은경은 업드려있었다. "뭐할껀데 여기서 업드려있으라는데??" "기대하라니깐요" 난 간장약을 꺼내서 은경의 똥구녕에 넣었다. "앗 뭐야??" "가만있으라니깐요. 소원들어주기로 했잔아요?" 은경은 소원이란 말에 가만있었다. 난 간장약 3개를 연속해서 너었다. "야 뭐너었는데?? 배아프다. 나가라 똥싸게" "하하 내가 원하는 소원이 선배 똥누는거 보는건데 내가 왜 나가요? 아까운 마지막 소원인데." "너 변태냐?" "아니요 전에 포로노에서 봤는데 해보고 싶은 맘이 들어서 해보는거에요" "야 나지금 급해" "참아요" "못해" "약넣은지 2분도 안지났는데 여기 설명서에 5분이상은 참아야 한다고 써있다고요" "이씨 나오는거 어떻게해?" 못소리가 높아졌다. 나도 목소리를 높이면서 "참으라니깐" 나도 모르게 명령조로 나왔다. 은경은 쪼랐는지 가만있었다. 그냥 끙끙거릴뿐. 난 으슥한 기분에 손까락으로 똥구녕을 먼자보았다. "야 하지마 잘못하면은 싼다 말이야" "안되요 내가 싸라고 할때 싸요 아님 내 소원 성취가 아니니깐 다시할꺼에요" "18놈" "하하하하 이거 잼있다. 담에 선배랑 내기 해서 이기면은 또해야지 담에는 10개 다넣어야지" "미쳤냐 내가 니랑 또하게?" "하기싫으면은 말아요" 그말을 듣고 나니깐 기분이 더러워졌다. 이씨 죽어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항문섹스가 생각이 났다. 난 내 좆을 은경의 똥구녕에 마추고 힘껐밀었다. 포로노에서는 잘들어가던데 잘아들어갔다. 아니 거의 안들어갔다. "야 이게 돌았나?" "소원은 소원이니깐 가만있어요" "야 나 도저히 못 참아" 지금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상한 놈이었다. 간장약을 넣고 좆을 똥구녕에 넣을라고 했으니깐. 들어가는게 이상하지. 난 안된다면서 계속 좆에 힘을 주면서 밀어 넣었다. "나온단말이야 이제는 못참아" 푸드득 푸드득 "뭐야 이씨발" "윽~~~~~" 푸득 푸득 은경은 못참고 싸고 말았다. 황당했다 나의 좆에는 은경의 똥이 번벅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은경은 아직도 남았는지 계속 똥이 나왔다.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난 갑자기 화가났다. 업드려있는 은경의 엉덩이를 쎄게 한대 때리고 똥묻은 좆을 은경의 똥구녕에 밀어넣었다. 은경은 똥을 싸고 나니깐 관략근에 힘이 풀렸는지 아까보다는 쉽게 들어갔다. 좆이 들어가자 당근이 레이스다 싸도록 레이스를 계속했다. "야 아퍼 아아아~~~~아" "흠~~" "아~~아아아~~~앙~~" 똥구녕의 맛은 보지랑은 달랐다. 이건 뭐라 말해야하나?? 딸따리도 아닌것이 보지도 아닌것이 색다른 맛을 주었다. 난 그맛에 못이기고 3분도 못하고 쌌다. "씨발 할꺼면은 5분이상하던다 뭔데?" "뭐긴요 소원성취지" "씨발놈 넌 이따가 보자" 은경은 일어나서 샤워기에 물을 틀었다. 난 장난기가 발동을 했다. 그녀가 싸놓은 똥을 잡아서 그녀의 머리에 문질러버렸다. "씨발 니돌았나??" "하하하하" "조루섹끼가 변태짓이나 하고" 난 조루란말에 발끈했다. "조루??" "그래 조루 들어와서 한 둘 셋 끝 하는 조루모르냐 빙신아??" "씨발년이 죽을라고" "이게 선배한테 욕이나 하고 죽을라고?" "씨발 내 좆에 깔려서 낑낑거릴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지랄이고?" "내가 언제??" 우리는 계속말싸움을 하였다. 난 여자를 안때린다는게 나의 신조다. 남자는 죽도록 때려도. 한 10분정도 말싸움을 하다가 "나와요 ?게" "내가 먼저 ?을거다" "지랄 나오라니깐" "씨발 싫다니깐" "나오던지 말던지" 난 그녀를 밀고 샤워기 앞에 셨다. 그녀는 나를 밀고 샤워기 앞에 설려고 낑낑거리고 있었다. 난 힘을로 재압을 했다. 우선 가슴을 ?고 등을 ?는데 그녀가 미끄러져 안겨왔다. "앗" "이씨 다 ?었는데 또 묻었잔아" "그러니깐 비키라니깐" 난 그녀의 머리에 똥을 보고 미안한 맘이 들어서 비켜주었다. 그녀는 머리에 물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난 샴푸를 그녀의 머리에 뿌려주었다. 그러면서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에 힘들주어 나의 좆을 밀었다. 의외로 그녀는 반항을 하지 않았다. 난 내 좆을 잡고 그녀의 똥구녕에 마추고 힘껏밀었다.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똥구녕을 다시 느끼면서 스피드를 조절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 좆이 좋아??" "아아~~조금" "조금?" 난 힘껏 그녀의 똥구녕에 두세번 밀어넣었다가 뺐다. "아니 마니" "내가 조루야??" "아아아~~~으~~응" "또 두세번 쎄게 넣었다 뺐다. "조루냐고?" "가끔은 아~~~ 변가~~앙쇠 가끄~~~음 조루" "지금은?" "강쇠" "아아아~~~아" 난 쌀까꺼 같았다. "싼다" "안에 싸" 당근이 말안해도 안에 쌀려고 했다. 그런데 안에 싸라는 말을 들으니까 싸기 싫어졌다. 사람이 멍석이 깔리면은 하던짓도 멈춘다고. 난 좆을 빼고 그녀의 얼굴로 가서 쌌다. 당근이 입이지....그녀는 첨에는 입을 안벌리더니 두번 좆물이 입가를 스치니깐 입을 벌렸다. 난 이때다 싶어서 재빨리 입에 똥묻은 좆을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싫어하면서 나의 좆을 거부하더니만 나중에는 빨았다. 우리는 씻고 나왔다.
"야 너 장난아니다?" "반말하지마 내가 선배야" "선배는 무슨" "이씨" "내앞에서 욕하지마 그리고 고분고분하게 행동해" "......" "싫어?"라면서 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지었다. "아아~~ 아니 싫기는" 가끔 은경이와의 변태적인 섹스를 하다가 2학기때 은경이가 취업계를 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우리의 섹스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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