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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고등학교 생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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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1회 작성일 20-01-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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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보다 좀 더 가까운 사이로 지내는건 어떨까?"

"네?? 선생님 그게 무슨 말이에요?

"음 그러니까 정태야..."
"사실 나도 많이 외롭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 내입으로 말하기 참 부끄럽다..."

"선생님 혹시 섹스파트너를 말하시는거에요.???"

"말하자면은 그런거지.. 음.. 그러니까"




"선생님 다시 한번 물어볼께요"

"섹 스 파트너를 얘기하시는거에요?"

"그러니까 그게..."


"하... 그렇다고 보면 될꺼 같아...."


지영은 이내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얘기했다.
젊은 지영에게도 멀리 타지 생활을 하는것은 익숙하지 않고

정태의 큰자지 그리고 남친과 헤어진 현재 상황에서 지영은 더이상 가릴게 없었다.

더이상은 욕구 불만으로 참을 수 없었던 상황..


"그러니까 정태야 너랑 나만 비밀로 하자 응?"

"하......"


정태는 이얘기를 듣는 중에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 할 수 없었다.

"그러면 이제 맨정신에 있는 지영을 따먹을수 있는건가?"

정태는 마음속으로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지만 겉으로는 당황한 척을 하였다.
"정태야 그러니까 너랑 나만 아는거다?"


"선생님 그럼 저희 애인관계는 아닌거죠?"
"그렇다고 봐야지.. 너는 제자이고 나는 선생님이니까"
"제자하고 섹스파트너로 지내는 선생도 있어요?"


지영은 정태의 물음에 대답 할 수 없었다.


"......."

"너가 불편하다면 안해도 괜찮아..."
"괜찮아..." 라는 말이 끝나기 전에 정태는 지영에게 입을 맞췄다.


야릇하게 들어온 타이밍에 지영은 자연스럽게 혀를 공유했다.


"아음.. 음음...허.. 쩝...쩝"


이내 지영의 방안에는 정태와 지영의 키스소리만 날뿐이다.


"하아.. 하악..으음.. 흠.. 정태야.. 나 못참겠다..."

지영은 이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상의와 하의를 풀기 시작했다.
침대에 정태를 뗌隔?올라탄 지영은 정태와의 키스를 시작했다.


학교에서 젊은 선생이라고 치근덕대는 늙은 교사들에 비하면
차라리 정태는 젊고 큰 자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정태가 만난 여자 학생들과는 다른 지영의 농익은 리드에 정태는 몸을 맡겼다.


키스를 하던 지영이 이내 정태의 바지를 벗겼다.


"헉... 으음...."

정태의 자지를 본 지영은 이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난번에 얼핏 본 자지였지만 이번에 맨정신에 본 자지는 상상보다 크고 굵었다..


"술 취했을때는 이미 내 몸속에 충분히 들어갔던 자지니까 가능할꺼야"라고
지영이 생각하던 찰나
지영의 리드에 맞췄던 정태는 어느새 다시 상위포지션을 잡았다.


"박지영 너는 내꺼야!!"
"모?! 김저...ㅇ.."

지영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드는 정태에게 되묻는 지영 되묻기도 전에 이미
정태의 입술이 지영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으으음 흑!! 윽!! 음 쩝쩝.. 흐음 흐음 쩝"


진한 키스가 오고가던 정태와 지영의 육체는 이내 하나가 될 준비를 마쳤다.



지영의 바지사이에 손을 깊게넣어 속옷과 바지를 한번에 벗겨낸 정태는 이내
지영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마음껏 핥았다.

"쩝쩝쩝" 소리가 나면서 이내 지영의 몸은 뒤틀렸다.

"하지마 부끄러워..."
"하음.. 하악.... 하아.. 거긴..으으으음!!"


소리를 내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지영 이내 시끄럽자 정태는 몸을 돌려서 69 자세로 만들었다.

상대방의 성기를 빨면서 극도의 흥분상태로 치닫는 정태와 지영은 옆으로 돌아 상대의 몸을 핥고 빨았다.


서로가 충분히 몸이 달궈지자 정태는 높이 솟아오른 좆을 지영의 보지 앞으로 갖다댔다.


"빨리 넣어줘... 빨리..."

"으으윽!! 허억!!! 헉!!"

지영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정태는 좆을 지영의 보지속에 한번에 깊게 집어 넣었다
지영의 비명이 살짝 났지만 정태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퍽 퍽 퍽 퍽 퍽"소리에 맞춰서 지영의 입에서도 "하악 흠 흠 아파.. 살살.." 이라고 말했지만
흥분한 정태가 그소리에 맞출리가 만무하다...

사정없이 정태가 내리꽂는 피스톤 소리에 지영은 이내 하늘로 날아갈꺼 같은 쾌감을 느꼇다.

"하아... 하아... 좀만 살살해줘... 아파...하악...아!!"라고 신음소리를 내는 지영


곧 정태의 피스톤이 점점 더 빨라졌다..

"퍽퍽퍽 짝짝짝짝"

"아..! 아!! 아!! 박지영!! 아아!!"

정태의 피스톤이 빨라지면서 정태의 입에서도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아!! 하아... 하아.."


정태는 지영과 상의도 없이 그냥 안에다 사정하고 말았다.


"야!! 너 미쳤어!! 그냥 안에다 하면 어떡해"

"관리는 너몫이잖아. 왜 애라도 생기고 싶어?"

정태의 당당함에 오히려 지영은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다...


그 와중에 정태는 다시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정액을 사정하자마자 바로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이미 보지 주변에는 정액이 크림같이
감싸며 찰진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짝 짝 짝... 야! 김정태!! 너 멋대로 할래!!" "아직 아프다고!!"

라고 마라는 지영의 강한 부정에도 정태는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만 하였다.


"야 이 어린새끼야 너만 좋냐 아프단 말이야!.. 허억.. 하악.. 좀만 ㅊ..천..천히해.."

"모? 어린새끼?"

지영이 흥분하면서 한말에 정태는 강한 분노를 느끼며 더욱더 강하게 피스톤질을 재촉하였다.


"퍽 퍽 퍽 퍽 퍽"

이내 정태가 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했을때다.

"하아....하아...하 하 하하.... 아.. 으으으으! 아 나온다! 으으으"

지영의 뱃속안에는 다시 한번 뜨거운 정태의 정액이 들어 차기 시작했다..


"하... 하아... 김정태 천천히 하라고 했지!"

"모?! 아직도 내가 니 학생인줄 알아?!"

"야 우리 파트너지만 이거는 아니야. 너만 좋으면 어떡해 나도 배려를 받아야지"

성격이 안좋은 정태는 섹스를 하였지만 이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내가 학생이고 너는 선생이야 너가 선생이라면서 학생에게 파트너쉽을 제의 한거 내가 가만히 있었을꺼 같아?

그렇다 정태는 이 모든 과정을 휴대폰으로 몰래 녹음하고 있었다.


"내가 이 녹음한거를 유포하면 너는 어떻게 될까?


"야..너..진짜..."

"너 당장 지워!!"

"ㅋㅋㅋ 싫은데?"

정태의 협박에 지영은 어쩔줄 몰랐다.

한순간의 그릇된 판단이 지영의 인생을 풍비박산 나기 직전까지 몰아 붙였다.


"야 빨리 지우라고"

같이 섹스하면 흥분되기도 잠시 지영은 이내 이성을 차리고 정태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싫은데?"


"야 빨리지워...."


"싫어 공짜로 지워 줄 수는 없지"


"야 그게 무슨 말이야. 공짜로는 지울수 없다니."


"내가 말하는대로 해줘"


"너가 말하는게 몬데 빨리 지워 약속해."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 하고 싶은대로 하면된단말이야."



지영의 보지 밖으로 흘러내려오는 정액이 침대에 다시 고이기 시작했다.

정태는 중지를 어서 보지속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다.


"야!! 잠깐!! 지우란 말이야.."

"이것만 좀 더 하고!!"


정태는 이내 높이 솟아난 좆을 지영의 보지속에 박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야 김정태!! 지우라고!! 너이게 지금 모하는거야!!

"좀만 기다려봐 지영아"



나쁜학생의 표본인 정태가 이내 숨겨왔던 자신의 모습을 지영에게 보여줬다.

마냥 집까지 데려다 줄때만해도 야자만 튀어도 이정도 까지의 막장일줄은 지영도 몰랐을거다.


지영의 보지속에 좆을 집어 넣으려던 정태의 머릿속에 이내 야릇한 상상이 머리속에 들었다.

"박지영 가만히 엎드려 누워봐"

"야!! 지우라고!! 지워!!!"

그리고 정태는 중지를 다시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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