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선생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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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6회 작성일 20-01-16 23:28본문
터질듯한 선생님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강간이나 뭐 그런 강한 내용은 없으니 기대하지마세요~ㅎ
=======================================================================
때는 오래전...내가 중학교에 막 들어갔을때였다.
첫 영어 수업시간.
나는 매우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다.
이윽고 영어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왔다.
여선생님이었다.
난 선생님을 보는순간 숨이 멎는거 같았다..
가슴.....
큰 가슴..
아니 터질듯한 엄청난 가슴이었다..
얼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오로지 가슴에 나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다.
선생님이 걸음을 옮길때 마다 조금씩 출렁거리는 그 가슴을 보니
자지가 저절로 불끈 거렸다..
이로서 영어 선생님과 나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우리학교는 자리를 마음대로 정해서 앉을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영어시간엔 무조건 바로 교탁앞 자리에 앉았다.
조금이라도 선생님을 가까이서 보기위해서...
칠판에 글을 쓰기 위해 돌아서있을때는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했다.
어느 여름날엔 얇은 흰바지를 입고 왔을때는 팬티가 훤히 비쳐서 더욱더 나를
흥분시켰다...어떤날은 정말 거짓말 아니고 T 팬티를 입고 온 날도 있었다.
수업시간은 대략 30분 설명하고 15분은 자습이었다.
그 15분 동안 선생님은 교탁옆에 의자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책을 읽었는데
나는 그 순간을 노치지 않고 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고 딸딸이를 쳤다.
선생님도 대략 눈치는 채고 있는듯했지만 아무말 하지 않으셨다.
수업시간 이후에도 나는 선생님을 계속 집중했다.
교무실 앞 창문에선 그 영어선생님 자리가 잘 보였다.
그래서 난 항상 쉬는 시간엔 그 창문앞에서 영어선생님을 감상했다.
그땐 어려서 겁이 없었는지 몰라도
그 자리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자위행위도 하곤 했었다..복도에서 말이다 ㅡ ㅡ;
또 선생님이 화장실 갈때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기쁨에 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주로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그 시간을 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점심을 일찍 먹고 교사용 화장실 앞에 모여있었다.
물론 장난치는척하면서...
그러다가 영어 선생님이 화장실로 들어가면
몇몇 학생은 밖에서 망을 보고 몇몇학생은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선생님의 오줌소리를 감상하곤했다.
폭포소리 같은 오줌소리를 들으며
선생님이 들어간 화장실 문 바로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는
대담한 놈도 있었따. (난 그러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선생님은 아이들이 그러는걸 몰랐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선생님에겐 또 핑크색 자동차가 있었다.
나는 사람이 없는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그 핑크색 자동차를
영어선생님이라 생각하며 아무도 안 볼때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그리고 꼭 마무리는 운전석 손잡이에다가 했는데
그리고 나선 근천에 숨어서 선생님이 손잡이에 묻은 정액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관찰하곤 했다.
선생님은 정액이 묻은걸 보면 정액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트렁크에서
걸레를 꺼내 쓱쓱닦았다.
그 장면을 지켜보면 마치 내 자지를 걸레로 닦는듯한 느낌이 들어 쾌감이 온 몸을 감쌌다.
매일 매일 그 선생님을 생각하며 학교에서랑 집에서 자위행위를 한것만 해도
정말 거짓말 아니고 천번은 넘었을것이다.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쭉 선생님은 나의 자위에
대상이었으니...
그 밖에 여러가지 자극전인 사건이 있었다..
어떤날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와서 전교생이 난리나는 날도 있었고
어떤날엔 종례시간에 청바지 지퍼를 잠그지 않고와서 학생들에게
팬티를 그대로 보여준날고 있었다. 하필 빨간팬티를...
그날 몇몇 학생은 흥분을 억제 못하고 집에도 않가고
종례끝나고 바로 교실뒤로 가서 딸딸이를 쳤다.
가장 충격적이었던거는
3학년 체력장 날이었다
그날 선생님은 100m 달리기 심판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 보이질 않았다. 화장실에 간듯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많이 모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순간 선생님이 달려 오시는데
스탠드로 부터 운동장 100m 달리기장소 까지 달려오는데
정말 그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가슴..
엄청난 출렁거림이었다..
지금도 그때 그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쿵쾅쿵쾅 뛴다.(지금도 뛰고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사건이 더있었지만 이만 적기로 한다.
하여간 일련에 사건으로 인해
선생님의 나의 뇌리에 깊이 각인 되었고 6~7년이 지난 지금 까지
선생님은 나의 자위에 대상이다.
백방으로 노력해 선생님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집주소, 현재 근무처,
그리고 약간에 사진을 구했다.
지금도 하루에 2번씩 선생님 폰으로 전화를 건다.
그리고 목소리만 듣고 바로 끊어버린다.
이야기를 하면 혹시나 번호를 바꿀까봐 목소리만 듣고 전화를 끊는것이다.
언젠가 선생님을 따먹고 싶다.
그녀의 벗겨진 모습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다.
상상이 아닌 실제로...
폰번호랑 집주소를 알고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겠지만
깊은 죄의식이 나의 행동을 막고 있다.
언젠가....언젠간 따먹을것이다.
학생들이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면 흘린 정액양만 해도
수영장하나는 채울것이다.
학생들과 힘을 모아 선생님을 범하고 싶다.
동지를 모으고 싶지만 6~7년이 지난 지금 당시 친구들과는 연락이 안된다.
오늘밤도 또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할것이다...아아.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강간이나 뭐 그런 강한 내용은 없으니 기대하지마세요~ㅎ
=======================================================================
때는 오래전...내가 중학교에 막 들어갔을때였다.
첫 영어 수업시간.
나는 매우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다.
이윽고 영어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왔다.
여선생님이었다.
난 선생님을 보는순간 숨이 멎는거 같았다..
가슴.....
큰 가슴..
아니 터질듯한 엄청난 가슴이었다..
얼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오로지 가슴에 나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다.
선생님이 걸음을 옮길때 마다 조금씩 출렁거리는 그 가슴을 보니
자지가 저절로 불끈 거렸다..
이로서 영어 선생님과 나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우리학교는 자리를 마음대로 정해서 앉을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영어시간엔 무조건 바로 교탁앞 자리에 앉았다.
조금이라도 선생님을 가까이서 보기위해서...
칠판에 글을 쓰기 위해 돌아서있을때는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했다.
어느 여름날엔 얇은 흰바지를 입고 왔을때는 팬티가 훤히 비쳐서 더욱더 나를
흥분시켰다...어떤날은 정말 거짓말 아니고 T 팬티를 입고 온 날도 있었다.
수업시간은 대략 30분 설명하고 15분은 자습이었다.
그 15분 동안 선생님은 교탁옆에 의자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책을 읽었는데
나는 그 순간을 노치지 않고 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고 딸딸이를 쳤다.
선생님도 대략 눈치는 채고 있는듯했지만 아무말 하지 않으셨다.
수업시간 이후에도 나는 선생님을 계속 집중했다.
교무실 앞 창문에선 그 영어선생님 자리가 잘 보였다.
그래서 난 항상 쉬는 시간엔 그 창문앞에서 영어선생님을 감상했다.
그땐 어려서 겁이 없었는지 몰라도
그 자리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자위행위도 하곤 했었다..복도에서 말이다 ㅡ ㅡ;
또 선생님이 화장실 갈때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기쁨에 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주로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그 시간을 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점심을 일찍 먹고 교사용 화장실 앞에 모여있었다.
물론 장난치는척하면서...
그러다가 영어 선생님이 화장실로 들어가면
몇몇 학생은 밖에서 망을 보고 몇몇학생은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선생님의 오줌소리를 감상하곤했다.
폭포소리 같은 오줌소리를 들으며
선생님이 들어간 화장실 문 바로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는
대담한 놈도 있었따. (난 그러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선생님은 아이들이 그러는걸 몰랐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선생님에겐 또 핑크색 자동차가 있었다.
나는 사람이 없는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그 핑크색 자동차를
영어선생님이라 생각하며 아무도 안 볼때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그리고 꼭 마무리는 운전석 손잡이에다가 했는데
그리고 나선 근천에 숨어서 선생님이 손잡이에 묻은 정액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관찰하곤 했다.
선생님은 정액이 묻은걸 보면 정액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트렁크에서
걸레를 꺼내 쓱쓱닦았다.
그 장면을 지켜보면 마치 내 자지를 걸레로 닦는듯한 느낌이 들어 쾌감이 온 몸을 감쌌다.
매일 매일 그 선생님을 생각하며 학교에서랑 집에서 자위행위를 한것만 해도
정말 거짓말 아니고 천번은 넘었을것이다.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쭉 선생님은 나의 자위에
대상이었으니...
그 밖에 여러가지 자극전인 사건이 있었다..
어떤날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와서 전교생이 난리나는 날도 있었고
어떤날엔 종례시간에 청바지 지퍼를 잠그지 않고와서 학생들에게
팬티를 그대로 보여준날고 있었다. 하필 빨간팬티를...
그날 몇몇 학생은 흥분을 억제 못하고 집에도 않가고
종례끝나고 바로 교실뒤로 가서 딸딸이를 쳤다.
가장 충격적이었던거는
3학년 체력장 날이었다
그날 선생님은 100m 달리기 심판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 보이질 않았다. 화장실에 간듯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많이 모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순간 선생님이 달려 오시는데
스탠드로 부터 운동장 100m 달리기장소 까지 달려오는데
정말 그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가슴..
엄청난 출렁거림이었다..
지금도 그때 그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쿵쾅쿵쾅 뛴다.(지금도 뛰고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사건이 더있었지만 이만 적기로 한다.
하여간 일련에 사건으로 인해
선생님의 나의 뇌리에 깊이 각인 되었고 6~7년이 지난 지금 까지
선생님은 나의 자위에 대상이다.
백방으로 노력해 선생님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집주소, 현재 근무처,
그리고 약간에 사진을 구했다.
지금도 하루에 2번씩 선생님 폰으로 전화를 건다.
그리고 목소리만 듣고 바로 끊어버린다.
이야기를 하면 혹시나 번호를 바꿀까봐 목소리만 듣고 전화를 끊는것이다.
언젠가 선생님을 따먹고 싶다.
그녀의 벗겨진 모습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고 싶다.
상상이 아닌 실제로...
폰번호랑 집주소를 알고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겠지만
깊은 죄의식이 나의 행동을 막고 있다.
언젠가....언젠간 따먹을것이다.
학생들이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면 흘린 정액양만 해도
수영장하나는 채울것이다.
학생들과 힘을 모아 선생님을 범하고 싶다.
동지를 모으고 싶지만 6~7년이 지난 지금 당시 친구들과는 연락이 안된다.
오늘밤도 또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할것이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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