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선생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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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5회 작성일 20-01-16 23:28본문
터질듯한 선생님 (2)
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
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그냥 매일 전화해서 목소리나 듣는 정도에 날 들이었죠.
그래서 오늘은 또 예잔에 있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1. 정액 선물
매일매일 선생님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쳤던 나는
선생님에게 내 정액을 뿌리는 상상을 하곤 했었다.
아마 일본 부카케물의 영향이었던거 같았다. 나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일단 조그마한 유리병을 구했다. 액체 아크릴본드병이었는데 크기는 엄지손가락만한거였다.
그날밤 선생님 생각을 하면서 열나게 딸딸이를 쳤고 절정순간에 그 병 주둥이에다가 사정을 했다.
하지만 첫날은 조준 실패로 약간에 양 밖에 모으질 못했다.
그래서 둘째날은 아예 병 입구에다가 자지를 대고 사정을 해서 정액을 다 채우는데 성공했다.
그 다음날 나는 그 정액이 든 병을 방과후에 선생님에 핑크빛 액센트 차의 와이퍼에 꽂아두었다.
오후 5시. 선생님들 퇴근시간 까지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는 영어선생님이 나오는걸 보고
즉시 차 근처에 몸을 숨겼다.
처음에 선생님은 와이퍼에 꽂아둔 정액병을 못 봤는지 그냥 차에 타서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출발하기전에 내리더니 정액병을 꺼내 드는것이었다.
나는 그 순간 마치 선생님에 얼굴에 내 좃물이라도 뿌리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이순간 나는 숨어서 열라게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선생님은 그 정액병을 자세히 보더니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시 출발했다. 그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도 모른다.
.
.
.
2.선생님 앞에서 딸딸이를 치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3시 10분이면 모든 수업이 끝나고 4시정도가 되면 학교안에는 학생들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선생님들의 퇴근시간은 5시경이었는데 그때쯤이면 학교엔 학생은 없기 때문에 난 좀더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었다.
영어선생님이 주차를 하는 곳을 건물 뒤쪽에 있는 교사용주차장이었다.
나는 그 날도 선생님을 한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 5시 까지 남아있었다.
그날 선생님이 주차를 한곳은 1층 학생용 화장실 창문과 맞닿아 있는곳이었다.
5시가 되자 선생님들이 퇴근하기 시작했다. 영어 선생님은 좀 늦게 나왔다.
난 선생님이 나오는걸보고 즉시 1층 화장실로 달려갔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창문앞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창문 바로 앞까지 왔다. 나와의 거리는 불과 5m도 안되는 위치였다.
내가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었던거는 창문이 있으면 밝은 쪽에서는 어두운 창문안이
보이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었기 문이다.(이미 그 전에 다 확인해놨었다)
선생님은 바로 차에 타지 않고 잠시 창문앞에서 서서 수첩을 꺼내 뭔가를 읽고 있었다.
내 자지가 선생님을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말이다.
너무 흥분했던지 금방 쌀꺼 같았다. 난 선생님이 창문쪽을 바라보길 기다렸다.
선생님이 차에 차려고 돌아서는 순간 ( 차가 화장실쪽을 보도록 주차되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뿜어냈다. 정액이 창문에 부디치는 소리가 제법 크게 났지만
나는 무아지경에 빠진상태여서 그런걸 신경 쓸수 없었다.
.
.
.
3.야설 편지
인터넷에 보면 많은 선생님과 관련되 야설이 있다.
그중 나는 "소피마르소 뺨치게..." 어쩌고 저쩌고로 시작하는 야설을 젤 좋아했다
(이 야설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ㅎㅎ)
그래서 난 그 야설을 다운받아 야설상의 선생님 이름 부분을 영어선생님 이름으로 바꾸고
프린트했다. 프린트한걸 보니 또 흥분이 되어서 종이위에다가 딸딸이를 쳐서 정액을 발라주었다.
(정액은 하루가 지나니 색깔이 갈색 비스무리하게 변해있어서 정액인지 알 수는 없었을꺼다)
난 그걸 편지봉투에 넣어서 "XX 선생님 보세요"
라고 쓰고 선생님들 퇴근시간에 마춰 영어선생님차 와이퍼에 꽂아두었다.
(아이들이 다 집에가기 전에 꽂아두면 아이들이 먼저 보는 수 가 있으므로)
선생님이 나왔다. 오 쉿트.. 혼자가 아니라 동료 여선생님이랑 같이 오는게 아닌가..
아마 방향이 같아서 같이 타고 가려는거 같았다.
차에 다가온 선생님은 편지를 발견했고 편지를 들더니 그 동료선생님이랑 뭐라뭐라 하시면서
웃더니 편지를 열어보지는 않고 그냥 손에 쥐고 차에 탔다. 동료 여선생님이랑 함께..
난 더 흥분되었다.
왜냐하면 그 동료선생님도 예전부터 내가 맘에 두고 있었던 선생님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가슴이 좀 작아서 그다지 성적인 흥분이 되지 않아 일단 영어선생님 한테만 집중하고 있었던
거다.
하여간 그렇게 차는 떠났고 그 차에서 무슨 일이있었는지는 나도 알 수가 없다.
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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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그냥 매일 전화해서 목소리나 듣는 정도에 날 들이었죠.
그래서 오늘은 또 예잔에 있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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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액 선물
매일매일 선생님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쳤던 나는
선생님에게 내 정액을 뿌리는 상상을 하곤 했었다.
아마 일본 부카케물의 영향이었던거 같았다. 나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일단 조그마한 유리병을 구했다. 액체 아크릴본드병이었는데 크기는 엄지손가락만한거였다.
그날밤 선생님 생각을 하면서 열나게 딸딸이를 쳤고 절정순간에 그 병 주둥이에다가 사정을 했다.
하지만 첫날은 조준 실패로 약간에 양 밖에 모으질 못했다.
그래서 둘째날은 아예 병 입구에다가 자지를 대고 사정을 해서 정액을 다 채우는데 성공했다.
그 다음날 나는 그 정액이 든 병을 방과후에 선생님에 핑크빛 액센트 차의 와이퍼에 꽂아두었다.
오후 5시. 선생님들 퇴근시간 까지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는 영어선생님이 나오는걸 보고
즉시 차 근처에 몸을 숨겼다.
처음에 선생님은 와이퍼에 꽂아둔 정액병을 못 봤는지 그냥 차에 타서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출발하기전에 내리더니 정액병을 꺼내 드는것이었다.
나는 그 순간 마치 선생님에 얼굴에 내 좃물이라도 뿌리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이순간 나는 숨어서 열라게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선생님은 그 정액병을 자세히 보더니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시 출발했다. 그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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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생님 앞에서 딸딸이를 치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3시 10분이면 모든 수업이 끝나고 4시정도가 되면 학교안에는 학생들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선생님들의 퇴근시간은 5시경이었는데 그때쯤이면 학교엔 학생은 없기 때문에 난 좀더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었다.
영어선생님이 주차를 하는 곳을 건물 뒤쪽에 있는 교사용주차장이었다.
나는 그 날도 선생님을 한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 5시 까지 남아있었다.
그날 선생님이 주차를 한곳은 1층 학생용 화장실 창문과 맞닿아 있는곳이었다.
5시가 되자 선생님들이 퇴근하기 시작했다. 영어 선생님은 좀 늦게 나왔다.
난 선생님이 나오는걸보고 즉시 1층 화장실로 달려갔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창문앞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창문 바로 앞까지 왔다. 나와의 거리는 불과 5m도 안되는 위치였다.
내가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었던거는 창문이 있으면 밝은 쪽에서는 어두운 창문안이
보이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었기 문이다.(이미 그 전에 다 확인해놨었다)
선생님은 바로 차에 타지 않고 잠시 창문앞에서 서서 수첩을 꺼내 뭔가를 읽고 있었다.
내 자지가 선생님을 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말이다.
너무 흥분했던지 금방 쌀꺼 같았다. 난 선생님이 창문쪽을 바라보길 기다렸다.
선생님이 차에 차려고 돌아서는 순간 ( 차가 화장실쪽을 보도록 주차되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뿜어냈다. 정액이 창문에 부디치는 소리가 제법 크게 났지만
나는 무아지경에 빠진상태여서 그런걸 신경 쓸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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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야설 편지
인터넷에 보면 많은 선생님과 관련되 야설이 있다.
그중 나는 "소피마르소 뺨치게..." 어쩌고 저쩌고로 시작하는 야설을 젤 좋아했다
(이 야설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ㅎㅎ)
그래서 난 그 야설을 다운받아 야설상의 선생님 이름 부분을 영어선생님 이름으로 바꾸고
프린트했다. 프린트한걸 보니 또 흥분이 되어서 종이위에다가 딸딸이를 쳐서 정액을 발라주었다.
(정액은 하루가 지나니 색깔이 갈색 비스무리하게 변해있어서 정액인지 알 수는 없었을꺼다)
난 그걸 편지봉투에 넣어서 "XX 선생님 보세요"
라고 쓰고 선생님들 퇴근시간에 마춰 영어선생님차 와이퍼에 꽂아두었다.
(아이들이 다 집에가기 전에 꽂아두면 아이들이 먼저 보는 수 가 있으므로)
선생님이 나왔다. 오 쉿트.. 혼자가 아니라 동료 여선생님이랑 같이 오는게 아닌가..
아마 방향이 같아서 같이 타고 가려는거 같았다.
차에 다가온 선생님은 편지를 발견했고 편지를 들더니 그 동료선생님이랑 뭐라뭐라 하시면서
웃더니 편지를 열어보지는 않고 그냥 손에 쥐고 차에 탔다. 동료 여선생님이랑 함께..
난 더 흥분되었다.
왜냐하면 그 동료선생님도 예전부터 내가 맘에 두고 있었던 선생님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가슴이 좀 작아서 그다지 성적인 흥분이 되지 않아 일단 영어선생님 한테만 집중하고 있었던
거다.
하여간 그렇게 차는 떠났고 그 차에서 무슨 일이있었는지는 나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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