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7회 작성일 20-01-16 23:30본문
난 쭈뼛쭈뼛하면서 슬그머니 욕조앞에 드리워진 샤워커텐을 젖히며 몸을 드러냈다. 애엄마년의 호기심 어린 얼굴이 생각보다 귀엽운거 같다. 나와 눈이 잠깐 마주치더니 얼굴을 잽싸게 저쪽으로 돌리면서 "등 정도 밀어드리는건데 어때요~" 한다
그래 이 보지야~ 등을 밀어줘야 서로 살결도 느끼고, 괜히 어문 생각해대면서 서로 겉물두 흘리고 니 보지도 벌렁거리고 내 자지도 꼴리고 하는거 아니겠냐. 탁월한 선택이야 이 보지야.
샤워커텐을 슬쩍 제치며 슬그머니 욕조의 가장자리에 등을 돌리곤 걸터앉았다. 이 정도에선 내 엉덩이가 별루 안섹시할지도 몰라 좀 불안하다
"저기~ 어머님~ 정말 괜찮은데..."
"네? 호홋~ 선생님 챙피해서 그렇죠?"
"네? 아..네..쪼끔.."
"에이구~ 선생님두~ 제가 막내라서 동생은 없지만, 있었어도 선생님보다는 대여섯살은 더 먹었을거에요~"
"예? 그게...?"
"아니~ 그냥 선생님이야 워낙 젊으시니까 그냥 부담없이 제가 등도 밀어드리고 하는거죠"
"아~..."
"무슨말인지 이해되시죠?"
"저...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냥 뭐...등 좀 밀어주는게 뭐 큰 흉이 되나 싶네요"
"에이~ 암튼 신경쓰지 마시구요, 등이나 이쪽으로 대보세요. 자~!"
그래 이 보지물 줄줄 조개보지야. 니가 그렇게 나와줘야 나두 순진한 척 해가면서 이 꼴림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지 않겠니..
애엄마년이 이제야 고개를 이쪽으로 확실히 돌리고선 내 몸매를 관찰하는게 느껴진다. 내 허리와 엉덩이 쪽을 우선 관찰하겠지. 육상으로 다져져온 내 근육질의 잘 조여진 엉덩이(근데 아 썅..이 각도에선 그 근육질 엉덩이두 찌부라져 보일텐데...) 그리고 그 위론 군살없는 미끈한 허리. 양옆으론 살짝 조여진 근육이 허리를 돌아 배로 지나가는 중일테고...
그 위를 슬쩍보면, 내 척추라인이 등에 살짝 돋은 잔근육들을 따라서 어깨까지 이어진다. 척추를 따라 살짝 패인 저 등골은 남자의 중심이 허리가 매우 건강하게 잘 단련되어있다는 것을 뜻하지.
그 위로 적당한 등판과 어깨가 보일꺼다. 무식하게 목근육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살짝살짝 보이는 잔근육들이 어깨와 팔을 따라 도독하니 올라온 큰 근육들 사이로 이리저리 자리를 잡고 있을꺼다.
애엄마 이런 내 뒷모습을 보면서 감탄하는 중일거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오~ 이 미끈한 몸매. 적당히 올라온 저 근육들과 저 허리와 엉덩이. 저 엉덩이가 지금 욕조에 뭉개져서 저렇게 있네. 내가 핥아주면서 깨물어주고 싶은 저 엉덩이의 반대편엔 아까 신나게 오줌을 뽑아낸 자지가 덜렁거리겠지. 아~ 아까 그 오줌을 뽑아내던 그 자지...그 자지...오줌을 참느라 퉁퉁불어 터질것 같았던 그 자지...지금은 좆물과 정액으로 퉁퉁불어서 덜렁대고 있을 그 왕자지...아...그걸 핥으면서 좆물을 쥐어짜내야 하는데...불알에 가득차 있을 그 싱싱한 정액...그 정액과 좆물을 뽑아낼 저 엉덩이 뒤의 자지와 그 밑에 당당히 버티고 있을 그 털불알...그 털불알을 주물러야하는데...핥아줘야 하는데....
이런 상상을 하고 있을꺼다 함 두고보자 정말인지...
"선생님 보기보다 덩치가 좋으세요~ 아까 수영장에서는 군살없이 날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아..감사합니다" (크으으으으~~~~~ 이 연기실력을 왜 충무로에선 못알아보냐구..)
"..."
"..."
애엄마가 어깨를 살짝 쥐는가 싶더니 다시 손을 떼고선 손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한다. 어차피 더운날씨 가볍게 비누칠만 하고선 물로 헹궈내면 되니까...사실 등을 밀어주는 것도 불필요하지만, 그래도 손이 닿지않는 저 아래쪽 등에는 누군가가 살짝만 비누칠을 해줘도 두배는 더 개운한게 사실이다. 우리는 그래서 지금 이 애매한 도와주기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
애 엄마의 손이 의외로 차가웠다. 살금살금 내 어깨부터 시작해서 비누칠을 하기시작한다. 다행히 떼수건으로 미는게 아니라, 손으로 비누칠을 그냥 하고있다. 어? 근데 다시 샤워수건을 꺼내더니 거기다 또 비누칠을 한다. 그럼 그렇지...맨손으로 하는건 지가 생각해도 좀 이상했겠지. 그래 우리 챙길건 다 챙기면서 진행해보자
비누거품이 일어나면서 한손은 내 어깨에 올려놓고 다른 한손으론 내 어깨와 등골과 허리를 문지르고 있는 애엄마년. 나는 허리를 다소 앞으로 숙이고 있고, 애엄마는 내 어깨를 쥐고선 약간 내 측면에 서있다. 내가 여기서 허리를 펴면 거의 내 자지를 볼수도 있는 각도.
아 씨발..여기서 살짝씩 허리를 펴볼까? 그럼 내 자지가 보일텐데...
지금 내 자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허리까지 펴버리면 뿔어터질듯이 부풀어있는 내 자지가 위로 발딱 서버릴것 같았다. 그럼, 이 흥분을 오래 지속시키지 못한다. 바루 보지구멍이든 윗구멍이든 찾아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쫌만 참으면서 있자...
살살 내 등과 어깨 그리고 가끔 내 엉덩이 쪽을 지나는 애엄마년의 손길이 매우 나긋나긋하다.
"시원하시죠? 선생님?"
"네~ 제가 어깨를 좀 다친적이 있어서 등 중간부터는 손이 거의 안닿았거든요"
"어머? 그래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갑자기 이썅년이 뜬금없는 얘기를 꺼낸다.
"저기 근데 선생님"
"네?"
"저기 요즘 애들말이에요. 사춘기가 좀 빨리오나봐요~"
"...? 왜요?"
"아니 우리 애 말이에요. 이제 일년쉬어서 5학년인데, 사춘기 같아요"
"그래요? 저는 잘 못느꼈는데요? 무슨 일이 있나요?"
부드러운 비누거품을 내 등어리에 살짝살짝 비벼주면서, 내 약간 왼쪽뒤편에 서있던 애엄마년이 시선을 내 등쪽에 고정시킨채 얘기를 계속한다. 이러다 눈 마주치면 무지하게 쪽팔릴까?
"그게 아니구..저기....."
"뭔데요? 여자친구가 생겼대요?"
"호호~ 그게 아니구요...저기...애가요...요새 자위...행위...그거 있쟎아요....그걸 자꾸 하는거같아요"
헉~! 드뎌 나왔다 딸딸이~~!! 이제 난 됐다는 희망이 한층더 강렬해진다. 딸딸이는 내 주종목아닌가...오 딸딸이는 역시 모든 일의 열쇠다. 그동안 딸딸이를 항상 사랑해왔던 나이기에 즉시 얘기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게 쉽나...좀 더 지켜보자
"...네...?"
"아니...이거 말씀드리기 좀 뭣하지만요...요새 들어서 화장실에서 그거...남자들 냄새 있쟎아요. 그런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아마 우리 애가 이제 사춘기라서 그러는것 같아요"
아 씨발~!! 이 썅년 지금 무슨 얘길 하는건가? 그건 내 좆물 냄새가 아닌가? 저번에 니 씨발 보지물 흘려놓은 팬티 보구 환장해서 내가 여기서 좆잡구 삽질을 존나게 해댔고, 찐하게 정액을 네 보지물속에 뿌려놓고 나간적이 있지. 그거 말구도 몇번 더 화장실에서 큰일본다구 핑계대곤 니 년 타이즈위로 튀어나온 보지둔덕하고 엉덩이 선을 보고 꼴린 자지를 붙잡고 니 보지 빠는 상상하면서 몇번 더 싸댄적이 있긴하다
"...?"
"아마도 우리 애가 사춘기가 빠른건지...아님 요새 애들이 사춘기가 빠른건지...선생님은 그래도 요새분이니까 잘 아실꺼 아네요"
"글쎄요...아...거참..."
"선생님은 언제부터 사춘기셨어요? 저희때만해도 보통 중고등학교때였는데"
"글쎄요...뭐 사춘기는 잘 모르겠는데요. 아직 자위...행위를...하기엔 좀 이른나이지요?"
"근데 그럼 누가..."
"저기...어머님...죄송한데요. 사실은 그게...저기..."
"...?"
"저기...어머님이 젊은분이시니까 이해하실 것 같아서 그냥 말씀드리는데요...제가 몇번 화장실에서 급하게 그런적은...있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네????!!!!!"
드디어 나두 선빵을 먹였다. 니년도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지? 이 씨발년아. 너두 이제 야한얘기 끄집어 낼 준비나 해라. 보지벌렁거리면서 들을 준비도 하고.
"정말이요?"
"아...예...그게...저...아이고...참 죄소합니다. 챙피하기도 하구..."
"호호호호호홋~~~~!!! 난 또 그런줄도 모르고 우리 애가 벌써부터 그런가보다 하고 걱정했지요"
"...죄..송..합니다"
"아이고~ 선생님도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런거 하세요?"
"아이..참 어머님도...그게 뭐 어른이라고 안하고 애라구 하고 그런가요. 저도 한창때인데다가 여자친구도 없고 하다보니..."
"정말요? 호호홋~ 여자친구가 빨리 생겨야 할텐데요. 근데 자주 하시나봐요?"
슬슬 등을 밀면서 비누거품을 내는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한다. 신경이 흐트려져서 정신이 이야기로 팔리고 있다는 소리겠지
"네...하하...제가 쫌 자주하는 편이라서요..."
"일주일에 몇번이나 하시는데요?"
"일주일은요~ 그냥 하루에도 서너번은 해야 잠도 자고 그래요"
"어머머머~! 정말이세요? 세상에~ 선생님 순진하게 봤는데 영 딴판이시네요? 호호호홋"
그래 이씨발년아. 니가 내 자지 맛을 보면 더 생각이 바뀔꺼야. 도대체 내 이 자지는 싸구 싸구 또 싸도 조금만 있으면 또 꿈틀대면서 부풀기시작하는 비정상이거든...
"네...저도 걱정이 되곤 했는데요. 요새는 그냥 그게 더 편해요. 괜히 안할려구 참고 그러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냥 하고싶을때는 아무데서나 일단 해버려요. 그래서 저번에도 수업하기전에 잠깐 화장실에서 실례한거죠"
"어머멋? 그런거에요? 그러면, 오늘은 몇번이나 했는데요?"
"저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밖에 안했습니다"
"호호호~~ 그럼 선생님 또 하고싶어서 어째요? 아까 수영장가서 괜히 곤란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에이~ 수영장에서야 운동하는 중이고, 또 물속이고 하니까 잘 그러진 않는데요. 지금같이 어머님이 옆에 계시면 괜히 생각나지요. 그러니까 그냥 빨리 등밀어주세요~"
"어머머? 하하하 선생님 정말 말도 재밌게 하시네요~ 제가 한참 누나뻘인데 제가 옆에서 등 좀 밀어드린다고 그런걸 하고싶겠어요?"
"에이~ 아닙니다~ 어머님이 워낙 미인이신데다가, 운동도 많이 하셔서 웬만한 제 또래 여자애들보다 훨씬 매력적이세요."
"호호호~ 오늘 등 좀 밀어드린다고 너무 아부하시는거 같아요~"
"네? 아...아닙니다. 정말이에요~"
거의 애엄마는 비누칠을 포기하고 있었다. 비누칠을 하는건지 마는건지...그냥 내 얼굴을 흘낏흘낏 쳐다보면서, 내가 얼굴을 돌리고 얘길하면 다시 등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다시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다 다시 시선을 돌리고...
"저기 근데요~ 어머님...여기 너무 불편한데, 저기 제가 잠깐만 일어나면 안될까요?"
진짜로~~~~~!!!
엉덩이가 아팠다. 자국이 날 정도로 욕조가장자리에 앉아있었더니 엉덩이가 아파왔다. 슬쩍 몸을 일으켜서 등을 돌린채로 그냥 일어서버렸다. 아마도 내 엉덩이의 자국이 눈에 번쩍 뜨일것이다
"어머머? 선생님 엉덩이에 줄이 쫙~ 갔네요~ 이를 어째?"
"금방 없어지겠죠 뭐..."
애엄마년이 잠시 멈췄던 비누칠을 다시 시작한다. 이제 내 엉덩이의 윤곽이 고스란히 나타나자 내 엉덩이에 꽂히는 시선이 따가울 정도다. 약간 다리를 벌리고 등을 돌린채 서있었지만, 엉덩이를 그대로 애엄마에게 노출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꾸 자지가 벌떡벌떡 일어서려고 한다.
애엄마의 손길이 차츰 엉덩이 쪽으로 향해간다. 아마도 내 엉덩이에 나있는 자국쪽을 문질러보고 싶은걸꺼다. "선생님! 여기 자국있는데는 좀더 문질러야 하겠어요~" 라는 핑계가 있으니 말이다.
엉덩이의 자국을 슬금슬금 문질러대는 애엄마의 손길이 너무도 자극적이다. 거기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내 항문이고 바로 그 앞에 내 불알이 매달려있다. 조금만 얼굴을 낮추서 그쪽을 바라보면, 내 불알에 난 털까지 적나라하게 보일꺼다. 보고있니? 내 불알을? 내 계란만한 불알...그 속에 가득차있는 하얗고 진한 끈적거리는 내 우유빛 자지물 좆물을 상상해봐봐. 지금이라도 보고싶을꺼야. 훔쳐봐봐 이 보지털미는 년아.
아마 애엄마년도 슬슬 뭔가 꼴리기 시작하는지 손길에 미묘한 떨림이 점점 강해지고있다. 허리쪽을 잡고있는 왼속에도 약간의 땀이 배어나는 것 같고, 비누칠을 해대는 오른손도 허리와 엉덩이쪽에만 집중되고 있는데, 자꾸 손이 옆구리를 지나고 싶어하는 것도 같고, 엉덩이의 아래를 지나 불알쪽으로 가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저기 어머님 불편하신것 같은데, 제가 욕조밖으로 잠깐 나갈께요"
아예 그러기 쉽게 내가 밖으로 살짝 다리를 내놓고 등을 돌린채 벽에 붙은 수건걸이를 붙잡고 섰다. 이러면 아까와 같이 내 왼쪽 약간 뒷쪽에 서서 내 엉덩이와 옆구리를 제대로 만질수도 있고, 조금만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내 퉁퉁불은 자지도 구경할 수 있는 절묘한 각도다. 애엄마도 내 의도를 아는지 호응을 해줬다.
몸을 바싹 붙인채 내 왼쪽에 자리를 잡고는 약간 다리를 굽힌채 열심히 내 허리와 엉덩이쪽을 닦아준다. 그리곤 내 왼쪽 옆구리를 왼손으로 같이 문질러대고 있다. 나는 허리를 굽힌채 엉덩이를 더욱 뒤로 빼면서 그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시원하세요? 선생님?"
"아...네..."
이제 나는 상체를 45도로 굽힌채 엉덩이를 뒤로 빼고 서있고, 애엄마는 내 퉁퉁불은 자지가 그 사이에서 덜렁대며 매달려 있는 것을 모두 볼수있다. 계속 내 허리와 옆구리쪽을 문질러 주는 애엄마..약간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저기...어머님..."
"....후....네??"
"저기...어머님 정말 죄송한데요...제가 지금 좀 흥분이 되서 그런데요...제가 지금..."
"...?"
"제가...지금...지금...자..위..행위를 좀 해야만 할것같아요..."
"...? 네??"
"어머님이 등을 밀어주시니까 자꾸 흥분이 되서 그런가봐요...참을려고 했는데, 지금 자꾸 흥분이 되서 견디기가 힘든거 같아요. 저기...등 밀어주실때 제가 그냥 저 혼자 자위..좀 하겠습니다..."
"..."
"..."
"...하하~ 선생님 정말 흥분이 되나봐요? 뭐 그러세요. 제가 등밀어준다고 젊은 선생님을 흥분시켰나보네요. 제가 오히려 죄송해요~ 그럼 전 계속 등밀고있을테니, 선생님 빨리 끝내세요~"
"네...감사합니다..."
난 속으로 흥분이 되서 말을 하는 와중에 쌀뻔했다. 뒤에선 타이즈를 입고 나시티를 입은 30대중반의 글래머 학부형이 내 엉덩이와 옆구리 허리에 비누칠을 하고 있고, 난 벌거벗은채로 엉덩이를 내보이면서 자지를 덜렁거리고 있다. 게다가 그 자지는 지금 거의 일어설 기미를 뛰어넘어서 중간정도의 각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물론, 자지의 크기는 이미 평소의 세배를 넘어섰다. 그리고 그 자지를...이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이 자지를 지금 이 유부녀 학부형이 슬쩍슬쩍 보고있는 것이다.
난 한숨을 후..... 내쉬며 슬쩍 자지를 감아쥐었다. 내 옆의 뒤(45도 각도)에선 계속 애엄마년이 내가 자지를 감싸쥐는것을 지켜보면서, 내 옆구리와 엉덩이에 비누칠을 하고있다. 내 자지를 쳐다보는 눈길이 흥분으로 고조되고 있음이 호흡에서 느껴진다
하...~ 이럴수가.. 이 선생이란 작자가 지금 뭘 하려는거야. 저 자지는...아~ 저 자지는...도대체...아~ 저 자지가 이 선생의 자지야...아~하...하~ 후.. 보통 자지도 아니고 왕자지라고 해야만 할 저 자지...저 두껍고, 거무튀튀한 저 자지가 고개를 꺼떡거리고 있어...
저 자지를 감아쥔 저 굵은 손가락들...아..~~ 이를 어째...자지를 흔들고 있네...아~ 왕자지를 흔들고 있어...자지가 더 커져가고 있어...아~ 저 자지...내가 빨아주고 싶은 저 자지... 저 밑에 흔들리고 있는 저 털불알두개...불알이 흔들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저 불알들이 조금후면 내 보지입구를 두들겨 대면서 내 똥구멍까지 때려줄까? 그렇게 때려줄꺼야? 때려줄꺼야? 좆물 싸줄꺼야? 하~~~아.........
이년의 호흡소리에서 나는 이 보지같은 년의 씹구멍이 벌렁거리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내 자지에 몰려있는 에너지가 자지 대가리로 점점 모이기 시작한다...내 불알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나도 내 엉덩이가 움찔움찔 하는걸 느낀다. 움찔움찔 하는 내 엉덩이를 애엄마년이 계속 따라가며 비누칠을 해대고 있다. 이 씨발년아 제대로 비누칠 해 이년아. 지금 나 딸딸이 치는 거 보면서 보짓물이나 흘리면서 헉헉댈때야? 내 옆구리 붙잡고 있는 손 벌벌떨면서 비누칠까지 이 따위로 할꺼야?
"으~음...하...아.....하....하...하...하....헉..... .허.........허.ㄱ........"
나도 점점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한다...애엄마가 내 옆구리를 점점 더 힘껏 쥐기 시작한다.
"으..어머님.....하....아......어머님.....저 정말 흥분되요....아......저.......정말 흥분되요..."
"네 알아요. 선생님...저도 알아요...."
"하~~~~아....어머님....저...정말 쌀것 같아요...저 쌀것 같아요..."
"...네..."
"어머님...허..거..하...제....자..지 좀 봐주세요...지금 너무 커졌어요...아...아..."
이제 애엄마는 힐끗거리며 쳐다보던 내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나는 애엄마의 저 음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저 눈을 쳐다보면서, 저 보지같이 두툼한 아랫입술을 적시는 저 침듬뿍묻은 혀를 보면서 엄청난 속도로 딸딸이를 치면서 자지를 훑어대고 있다. 자지를 훑어대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애엄마의 표정도 상기되어 간다.
"아...어머님~ 으~~~~으~~~~~저 자지가 터질것 같아요~"
"아....후......"
"으~..아...저 싸고싶어요~ 좆물싸고싶어요~...아....."
"네...싸세요~ 선생님...후~~...하......."
갑자기 엄마년이 나에게 뭔가를 들이민다. 흥분된 눈으로 그걸 보니, 아까 수건걸이에 걸려있던 이년의 팬티다 보짓물 듬뿍 묻은 팬티~ 저 팬티만 있다면 내 좆물은 더 쎄게 튀어나갈수 있다.
"선생님...하...아...이것도 사용하세요....제 팬..티...에요..."
계속 내 옆구리를 붙잡고 옆구리와 이제는 허벅다리위 경계선을 슬금슬금 문질러주면서 비누칠을 계속 해대고 있다. 이제는 비누칠이 아니라 그냥 노골적으로 엉덩이와 허리 그리고 엉덩이 밑의 허벅다리 위를 문질르고 있는거다. 역시 섹스를 아는년이다. 그렇게 문대주면 남자의 성욕은 몇배나 배가된다.
"아....하.....어머님의 팬티...하~~~?~~~~~하~~~~~~~~?~~~~~~~"
난 한손으로 그년의 보짓물 묻은 팬티를 받아선 내 얼굴에 잽싸게 갖다대었다. 순간 이년의 표정또한 놓치지 않았다. 마치 내가 자기 보지물 흐르는 털보지 입구에 얼굴을 들이미는 것 같은 환상을 느꼈던 거 같다.
"아....어머님....아....냄새가 너무 좋아요~ 아...이 냄새...아...하~ 이 보지물.냄새...어머님도 냄새 좋아하실꺼에요...제 자지냄새...저 좆물 존나게 많아요...하...아...이 보지냄새....어머님의 보지냄새 너무 좋아요....아...이 보지물들...너무 많아요. 이 보지물들....아...흐~~~~~~~"
이제 내 입에서 불과 일이분 전만해도 머릿속에만 맴돌던 쌍 쌕소리가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보지를 가진 물많은 년이라면 내 말을 듣고 불쾌감은 커녕 넘쳐나는 흥분으로 이제 보지물을 쭉쭉쭉~ 밀어내기 시작할 것이다.
"흠.....하......아.......선생님.....제 팬티 좋아요? .... 너무 그렇게 냄새 맡지마세요. 챙피해요....냄새나는 팬티를....그렇게 핥으시면....그렇게 빨아대시면....선생님....제 팬티냄새가 좋아요?...하...아~~~~"
"네~ 어머님~ 아~~~~하.~~~~~ 어머님의 냄새 너무 좋아요. 팬티에서 보지물냄새가 너무 진해요. 아~ 어머님 보짓물 많이 흘리셨어요. 지금도 보짓물 흘리세요? 보짓물 흘리세요? 보짓물 좀 싸주세요. 어머님 보지에서 보지물좀 싸주세요. 싸주세요~"
"네 선생님...저도 싸고싶어요. 저...아~ 저...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 같아요....선생님....제 보지냄새가 좋아요? 제 보지물이 맛있아요? 흥...암...앙.......으......."
이년은 내 옆구리, 엉덩이, 허벅다리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쌕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지금쯤 니 보지도 꼴려서 벌렁벌렁 보지물을 쭉쭉 뽑아내고 있을꺼야. 내 자지도 이제 곧 쌀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봐.
엄청난 속도로 흔들어 대는 내 손안에서 부풀어 오른 내 자지가 한층 더 대가리를 밖으로 내보이면서 퉁퉁 불어간다...그 밑에서는 불알이 마구 흔들려대면서 "죽~죽~"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허벅지에 부H혀댄다
이제 애엄마는 내 허벅다리의 안쪽을 더듬으면서 내 불알을 슬쩍슬쩍 건드린다. 위에선 내 젖꼭지있는 쪽에 "하~~~~~아~~~~~~~하~~~~~~~~~아~~~~~~~~"하면서 입김을 불어대고 있다. 나머지 한손은 내 엉덩이를 쥐어짜다가 다시 옆구리를 쥐어짜고 있다.
내 자지를 흔들고 있는 내 손과 애엄마의 손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가까워지고, 이제 애엄마가 불알을 자꾸 주물주물거리기 시작한다. 위에선 내 젖꼭지에 침을 잔뜩 바른 애엄마의 혓바닥이 날름거리면서 내 가슴을 번들번들 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제 나도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가 되었고, 오히려 엉덩이를 앞으로 잔뜩 내민 자세이다. 오른손은 자지의 뿌리 부분을 힘껏 움켜쥐고 빠른 속도로 자지를 훑어대고 있고, 왼손은 이 년의 어깨와 팔을 오르내리면서 주물럭 거리고 있다. 손으로 자지를 잡을때 나는 주로 뿌리 부분을 쥐는데, 그래야 내 자지의 크기를 제대로 느끼면서 심리적으로 우월감을 느끼게 된다. 그 밑으론 계란만한 크기의 불알이 위아래로 또는 앞뒤로 마구 흔들리면서 허벅지와 내 오른손사이를 왔다갔다 부H히고 있다.
애엄마는 이제 노골적으로 내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내 귀에다도 입김을 불어넣기도 하고, 젖꼭지를 핥아대고 있다
"아~~ 선생님...불알이 너무 커요~ 불알이 너무 많이 흔들리고 힘도 좋아요....하~ 선생님...불알에 좆물이 많은가봐요~ 불알이 너무 뜨겁고 뭉클거려요~"
"하~아...어머님...어머님...제 불알 좀 핥아주세요~ 제 불알 좀 핥으면서 침으로 적셔주세요~ 아~~어머님 저 쌀거 같아요. 저 좆물싸요~ 저 쌀거같아요~ 어머님 ~ 저 보지냄새 맡고싶어요~ 아~ 저 보지털~ 아~ 어머님의 보지냄새~ 아 보짓물~ 아~~~~저 쌀꺼같아요~"
나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말을 내 입에서 하고있고, 애엄마년도 뭔소린지 잘 모르겠는 말을 마구 해댄다
"아아~아...선생님~ 불알털에서 좆물이 싸여~ 아~ 보지냄새 좋져~ 제 보지빨아주세여~ 아~ 선생님 불알자지가 너무 커여~ 아~ 이 소불알같은 자지에서 좆물 싸죠요~ 아~ 좆물냄새 맡고싶어여~ 아...아.~~~~
이게 먼소린지 궁금하면, 직접 씹질하면서 그대로 해봐라. 뭔소린지 이해가 될꺼다. 안해본 년놈은 모른다.
이제 싸고싶어진다. 바짝 달라붙는 회색 타이즈를 입은 년이 위에는 나시를 입은채로 내 불알에 침을 발라대면서, 핥아주고 있다. 양손은 내 배와 허벅다리와 옆구리를 마구 마구 쓰다듬으면서 내 몸 전체에 뻗어있는 좆물을 자지와 불알쪽으로 모으고 있다.
나는 이 씨발 애엄마보지년의 머리와 목을 쓰다듬으면서 내 주먹위로 잔뜩 튀어나온 자지대가리를 이년의 이마위에 마구 쳐대면서 딸딸이를 치고있다. 이 년이 혀로 내 불알을 마구 굴리고 있다. 따뜻한 침을 마구 발라대면서 내 자지몽둥이를 자기의 볼과 이마에 부H히고 있다.
"아~~~~~아~~~~~~~후~~아~~!! 어머님~ 아~~~~~어머님~~~~~ 저 좆물싸고싶어요~ 아~~~~~~~으~~~~이 보지물냄새~ 아~~~~~아....저 불알에서 좆물싸요~ 아..왕자지에서 좆물나와요~"
"아~ 선생님~ 불알에서 좆물 뽑아주세요~ 저 혓바닥위에다 싸주세요~ 아...제 유방에다 좆물 좀 뿌려주세요~ 제 보지냄새 맡게해드릴께요~ 제가 보지핥게 해드릴께요~ 좆물좀 싸주세요~ 자지야~ 아~ 왕자지야~ 왕자지야~ 자지물 토해봐~ 자지물 싸봐~ 아 좆물싸봐~"
드디어 나도 나온다~ 좆물이 나온다~ 허옇고 끈적한 진한 액체가, 좆물이, 정액이, 내 몸안에서 불알에서 가득 고여있던 하얀 이 좆물이 자지를 통해서 꿈틀꿈틀 나올려고 신호를 보낸다~ 뒤통수가 아련히 땡겨오면서 아랫배에서 들썩들썩 하는 경련이 일면서 드디어 좆물이 발사된다~ 좃물이 그년의 유방위로 떨어지려고 한다
애엄마년이 꿈틀대는 내 자지와 불알을 보고는 혀를 날름날름대면서 엄청난 속도로 내 자지대가리를 핥아댄다. 내 자지대가리에 엄청난 양의 침을 묻혀가면서, 내 불알을 매우 빠르게 주물럭 거린다. 그리곤 내 눈을 쳐다보면서 매우 절실한 표정으로 좆물을 애원하고 있다. 나도 그년의 눈을 쳐다보면서 내가 얼마나 정액을 주고싶어하는지를 말하고있다.
"푸~?~~~~~아~~~~~~~~~~~풉풉풉~~~~~~~~아~~~~~ ~~~춥풉푸뷰ㅜㅂ~~~~~아.....죽~~~쭉쭉ㅉ구~~~!!! 쭉~~~~~~ 풉축푸~~~~~"
엄청난 양의 정액이 그년의 얼굴과 혀를 강타한후 바로 그년의 유방을 살짝 가리고 있는 나시와 그년의 유방사이의 계곡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아~~~~~~선생님~~~~~~~아~~~~~~~~좆물~~~~~~~~~~~~선생??왕자지에서 좆물이 나와요~~~~~~"
"아~으~~~~아~~~아~~~~~~포~~~~아~~~~~아~~~~ 저 싸고있어요~ 저 좆물싸고있어요~~~~~아~!!!!!"
툭툭툭~~!!! 하는 소리를 뻗庸?정말 엄청난 양의 정액과 좆물이 입체감있게 애엄나년의 얼굴과 입주위를 지나서 이년의 옷위로 투둑투둑 떨어진다. 이년의 유방을 가리고 얇은 민소매나시 바로 위에 자지를 갖다대고 아직도 엄청난 속도로 그러나 간헐적인 멈칫멈칫하는 중지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아직도 내 자지몽둥이와 자지뿌리 사이를 쥔 주먹을 흔들어대고 있다.
"으~~~~~아~~~~~~~~~~하~~~~~~~~~~``"
계속 흔들어대는 주먹 사이로 내 자지대가리가 계속해서 좆물을 흘려대고 있고, 조금후 그 발사는 멈추었다. 하지만, 계속 되는 여운에 아직도 주먹에는 힘이 불끈불끈 가해지고 있고, 계속 주기적으로 자지를 흔들어대면서 이년의 목과 유방사이에서 좆물을 비벼대고 있다.
아래선 애엄마년이 자신의 얼굴에 튄 정액과 자신의 옷과 유방에 마구마구 흘러내리는 좆물과 정액을 보면서 황홀한 표정으로 아직도 힘줄이 불끈불끈하면서 자지를 흔들어대고 있는 내 모습을 올려다보고 있다. 불알을 계속 만지작거리면서도, 내 자지와 내 얼굴을 번갈아 지켜보고 있다.
"후~~~~아~~~~~...."
"....하.....아......"
애엄마의 표정을 보면서 나는 다소 쑥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애엄마는 아직도 굉장히 흥분된듯한 표정이다. 당연하지 니 보지속은 아직도 보지물로 홍수가 나있을테고, 내가 빨리 이 왕자지로 니 보지를 마구 쑤셔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벌렁벌렁 보지구멍이 흔들리고 있을테니 말이지.
하지만, 그게 니 맘대로 그렇게 쉽게 될거같냐?
3편에서 계속....
그래 이 보지야~ 등을 밀어줘야 서로 살결도 느끼고, 괜히 어문 생각해대면서 서로 겉물두 흘리고 니 보지도 벌렁거리고 내 자지도 꼴리고 하는거 아니겠냐. 탁월한 선택이야 이 보지야.
샤워커텐을 슬쩍 제치며 슬그머니 욕조의 가장자리에 등을 돌리곤 걸터앉았다. 이 정도에선 내 엉덩이가 별루 안섹시할지도 몰라 좀 불안하다
"저기~ 어머님~ 정말 괜찮은데..."
"네? 호홋~ 선생님 챙피해서 그렇죠?"
"네? 아..네..쪼끔.."
"에이구~ 선생님두~ 제가 막내라서 동생은 없지만, 있었어도 선생님보다는 대여섯살은 더 먹었을거에요~"
"예? 그게...?"
"아니~ 그냥 선생님이야 워낙 젊으시니까 그냥 부담없이 제가 등도 밀어드리고 하는거죠"
"아~..."
"무슨말인지 이해되시죠?"
"저...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냥 뭐...등 좀 밀어주는게 뭐 큰 흉이 되나 싶네요"
"에이~ 암튼 신경쓰지 마시구요, 등이나 이쪽으로 대보세요. 자~!"
그래 이 보지물 줄줄 조개보지야. 니가 그렇게 나와줘야 나두 순진한 척 해가면서 이 꼴림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지 않겠니..
애엄마년이 이제야 고개를 이쪽으로 확실히 돌리고선 내 몸매를 관찰하는게 느껴진다. 내 허리와 엉덩이 쪽을 우선 관찰하겠지. 육상으로 다져져온 내 근육질의 잘 조여진 엉덩이(근데 아 썅..이 각도에선 그 근육질 엉덩이두 찌부라져 보일텐데...) 그리고 그 위론 군살없는 미끈한 허리. 양옆으론 살짝 조여진 근육이 허리를 돌아 배로 지나가는 중일테고...
그 위를 슬쩍보면, 내 척추라인이 등에 살짝 돋은 잔근육들을 따라서 어깨까지 이어진다. 척추를 따라 살짝 패인 저 등골은 남자의 중심이 허리가 매우 건강하게 잘 단련되어있다는 것을 뜻하지.
그 위로 적당한 등판과 어깨가 보일꺼다. 무식하게 목근육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살짝살짝 보이는 잔근육들이 어깨와 팔을 따라 도독하니 올라온 큰 근육들 사이로 이리저리 자리를 잡고 있을꺼다.
애엄마 이런 내 뒷모습을 보면서 감탄하는 중일거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오~ 이 미끈한 몸매. 적당히 올라온 저 근육들과 저 허리와 엉덩이. 저 엉덩이가 지금 욕조에 뭉개져서 저렇게 있네. 내가 핥아주면서 깨물어주고 싶은 저 엉덩이의 반대편엔 아까 신나게 오줌을 뽑아낸 자지가 덜렁거리겠지. 아~ 아까 그 오줌을 뽑아내던 그 자지...그 자지...오줌을 참느라 퉁퉁불어 터질것 같았던 그 자지...지금은 좆물과 정액으로 퉁퉁불어서 덜렁대고 있을 그 왕자지...아...그걸 핥으면서 좆물을 쥐어짜내야 하는데...불알에 가득차 있을 그 싱싱한 정액...그 정액과 좆물을 뽑아낼 저 엉덩이 뒤의 자지와 그 밑에 당당히 버티고 있을 그 털불알...그 털불알을 주물러야하는데...핥아줘야 하는데....
이런 상상을 하고 있을꺼다 함 두고보자 정말인지...
"선생님 보기보다 덩치가 좋으세요~ 아까 수영장에서는 군살없이 날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아..감사합니다" (크으으으으~~~~~ 이 연기실력을 왜 충무로에선 못알아보냐구..)
"..."
"..."
애엄마가 어깨를 살짝 쥐는가 싶더니 다시 손을 떼고선 손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한다. 어차피 더운날씨 가볍게 비누칠만 하고선 물로 헹궈내면 되니까...사실 등을 밀어주는 것도 불필요하지만, 그래도 손이 닿지않는 저 아래쪽 등에는 누군가가 살짝만 비누칠을 해줘도 두배는 더 개운한게 사실이다. 우리는 그래서 지금 이 애매한 도와주기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
애 엄마의 손이 의외로 차가웠다. 살금살금 내 어깨부터 시작해서 비누칠을 하기시작한다. 다행히 떼수건으로 미는게 아니라, 손으로 비누칠을 그냥 하고있다. 어? 근데 다시 샤워수건을 꺼내더니 거기다 또 비누칠을 한다. 그럼 그렇지...맨손으로 하는건 지가 생각해도 좀 이상했겠지. 그래 우리 챙길건 다 챙기면서 진행해보자
비누거품이 일어나면서 한손은 내 어깨에 올려놓고 다른 한손으론 내 어깨와 등골과 허리를 문지르고 있는 애엄마년. 나는 허리를 다소 앞으로 숙이고 있고, 애엄마는 내 어깨를 쥐고선 약간 내 측면에 서있다. 내가 여기서 허리를 펴면 거의 내 자지를 볼수도 있는 각도.
아 씨발..여기서 살짝씩 허리를 펴볼까? 그럼 내 자지가 보일텐데...
지금 내 자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허리까지 펴버리면 뿔어터질듯이 부풀어있는 내 자지가 위로 발딱 서버릴것 같았다. 그럼, 이 흥분을 오래 지속시키지 못한다. 바루 보지구멍이든 윗구멍이든 찾아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쫌만 참으면서 있자...
살살 내 등과 어깨 그리고 가끔 내 엉덩이 쪽을 지나는 애엄마년의 손길이 매우 나긋나긋하다.
"시원하시죠? 선생님?"
"네~ 제가 어깨를 좀 다친적이 있어서 등 중간부터는 손이 거의 안닿았거든요"
"어머? 그래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갑자기 이썅년이 뜬금없는 얘기를 꺼낸다.
"저기 근데 선생님"
"네?"
"저기 요즘 애들말이에요. 사춘기가 좀 빨리오나봐요~"
"...? 왜요?"
"아니 우리 애 말이에요. 이제 일년쉬어서 5학년인데, 사춘기 같아요"
"그래요? 저는 잘 못느꼈는데요? 무슨 일이 있나요?"
부드러운 비누거품을 내 등어리에 살짝살짝 비벼주면서, 내 약간 왼쪽뒤편에 서있던 애엄마년이 시선을 내 등쪽에 고정시킨채 얘기를 계속한다. 이러다 눈 마주치면 무지하게 쪽팔릴까?
"그게 아니구..저기....."
"뭔데요? 여자친구가 생겼대요?"
"호호~ 그게 아니구요...저기...애가요...요새 자위...행위...그거 있쟎아요....그걸 자꾸 하는거같아요"
헉~! 드뎌 나왔다 딸딸이~~!! 이제 난 됐다는 희망이 한층더 강렬해진다. 딸딸이는 내 주종목아닌가...오 딸딸이는 역시 모든 일의 열쇠다. 그동안 딸딸이를 항상 사랑해왔던 나이기에 즉시 얘기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게 쉽나...좀 더 지켜보자
"...네...?"
"아니...이거 말씀드리기 좀 뭣하지만요...요새 들어서 화장실에서 그거...남자들 냄새 있쟎아요. 그런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아마 우리 애가 이제 사춘기라서 그러는것 같아요"
아 씨발~!! 이 썅년 지금 무슨 얘길 하는건가? 그건 내 좆물 냄새가 아닌가? 저번에 니 씨발 보지물 흘려놓은 팬티 보구 환장해서 내가 여기서 좆잡구 삽질을 존나게 해댔고, 찐하게 정액을 네 보지물속에 뿌려놓고 나간적이 있지. 그거 말구도 몇번 더 화장실에서 큰일본다구 핑계대곤 니 년 타이즈위로 튀어나온 보지둔덕하고 엉덩이 선을 보고 꼴린 자지를 붙잡고 니 보지 빠는 상상하면서 몇번 더 싸댄적이 있긴하다
"...?"
"아마도 우리 애가 사춘기가 빠른건지...아님 요새 애들이 사춘기가 빠른건지...선생님은 그래도 요새분이니까 잘 아실꺼 아네요"
"글쎄요...아...거참..."
"선생님은 언제부터 사춘기셨어요? 저희때만해도 보통 중고등학교때였는데"
"글쎄요...뭐 사춘기는 잘 모르겠는데요. 아직 자위...행위를...하기엔 좀 이른나이지요?"
"근데 그럼 누가..."
"저기...어머님...죄송한데요. 사실은 그게...저기..."
"...?"
"저기...어머님이 젊은분이시니까 이해하실 것 같아서 그냥 말씀드리는데요...제가 몇번 화장실에서 급하게 그런적은...있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네????!!!!!"
드디어 나두 선빵을 먹였다. 니년도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지? 이 씨발년아. 너두 이제 야한얘기 끄집어 낼 준비나 해라. 보지벌렁거리면서 들을 준비도 하고.
"정말이요?"
"아...예...그게...저...아이고...참 죄소합니다. 챙피하기도 하구..."
"호호호호호홋~~~~!!! 난 또 그런줄도 모르고 우리 애가 벌써부터 그런가보다 하고 걱정했지요"
"...죄..송..합니다"
"아이고~ 선생님도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런거 하세요?"
"아이..참 어머님도...그게 뭐 어른이라고 안하고 애라구 하고 그런가요. 저도 한창때인데다가 여자친구도 없고 하다보니..."
"정말요? 호호홋~ 여자친구가 빨리 생겨야 할텐데요. 근데 자주 하시나봐요?"
슬슬 등을 밀면서 비누거품을 내는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한다. 신경이 흐트려져서 정신이 이야기로 팔리고 있다는 소리겠지
"네...하하...제가 쫌 자주하는 편이라서요..."
"일주일에 몇번이나 하시는데요?"
"일주일은요~ 그냥 하루에도 서너번은 해야 잠도 자고 그래요"
"어머머머~! 정말이세요? 세상에~ 선생님 순진하게 봤는데 영 딴판이시네요? 호호호홋"
그래 이씨발년아. 니가 내 자지 맛을 보면 더 생각이 바뀔꺼야. 도대체 내 이 자지는 싸구 싸구 또 싸도 조금만 있으면 또 꿈틀대면서 부풀기시작하는 비정상이거든...
"네...저도 걱정이 되곤 했는데요. 요새는 그냥 그게 더 편해요. 괜히 안할려구 참고 그러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냥 하고싶을때는 아무데서나 일단 해버려요. 그래서 저번에도 수업하기전에 잠깐 화장실에서 실례한거죠"
"어머멋? 그런거에요? 그러면, 오늘은 몇번이나 했는데요?"
"저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밖에 안했습니다"
"호호호~~ 그럼 선생님 또 하고싶어서 어째요? 아까 수영장가서 괜히 곤란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에이~ 수영장에서야 운동하는 중이고, 또 물속이고 하니까 잘 그러진 않는데요. 지금같이 어머님이 옆에 계시면 괜히 생각나지요. 그러니까 그냥 빨리 등밀어주세요~"
"어머머? 하하하 선생님 정말 말도 재밌게 하시네요~ 제가 한참 누나뻘인데 제가 옆에서 등 좀 밀어드린다고 그런걸 하고싶겠어요?"
"에이~ 아닙니다~ 어머님이 워낙 미인이신데다가, 운동도 많이 하셔서 웬만한 제 또래 여자애들보다 훨씬 매력적이세요."
"호호호~ 오늘 등 좀 밀어드린다고 너무 아부하시는거 같아요~"
"네? 아...아닙니다. 정말이에요~"
거의 애엄마는 비누칠을 포기하고 있었다. 비누칠을 하는건지 마는건지...그냥 내 얼굴을 흘낏흘낏 쳐다보면서, 내가 얼굴을 돌리고 얘길하면 다시 등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다시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다 다시 시선을 돌리고...
"저기 근데요~ 어머님...여기 너무 불편한데, 저기 제가 잠깐만 일어나면 안될까요?"
진짜로~~~~~!!!
엉덩이가 아팠다. 자국이 날 정도로 욕조가장자리에 앉아있었더니 엉덩이가 아파왔다. 슬쩍 몸을 일으켜서 등을 돌린채로 그냥 일어서버렸다. 아마도 내 엉덩이의 자국이 눈에 번쩍 뜨일것이다
"어머머? 선생님 엉덩이에 줄이 쫙~ 갔네요~ 이를 어째?"
"금방 없어지겠죠 뭐..."
애엄마년이 잠시 멈췄던 비누칠을 다시 시작한다. 이제 내 엉덩이의 윤곽이 고스란히 나타나자 내 엉덩이에 꽂히는 시선이 따가울 정도다. 약간 다리를 벌리고 등을 돌린채 서있었지만, 엉덩이를 그대로 애엄마에게 노출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꾸 자지가 벌떡벌떡 일어서려고 한다.
애엄마의 손길이 차츰 엉덩이 쪽으로 향해간다. 아마도 내 엉덩이에 나있는 자국쪽을 문질러보고 싶은걸꺼다. "선생님! 여기 자국있는데는 좀더 문질러야 하겠어요~" 라는 핑계가 있으니 말이다.
엉덩이의 자국을 슬금슬금 문질러대는 애엄마의 손길이 너무도 자극적이다. 거기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내 항문이고 바로 그 앞에 내 불알이 매달려있다. 조금만 얼굴을 낮추서 그쪽을 바라보면, 내 불알에 난 털까지 적나라하게 보일꺼다. 보고있니? 내 불알을? 내 계란만한 불알...그 속에 가득차있는 하얗고 진한 끈적거리는 내 우유빛 자지물 좆물을 상상해봐봐. 지금이라도 보고싶을꺼야. 훔쳐봐봐 이 보지털미는 년아.
아마 애엄마년도 슬슬 뭔가 꼴리기 시작하는지 손길에 미묘한 떨림이 점점 강해지고있다. 허리쪽을 잡고있는 왼속에도 약간의 땀이 배어나는 것 같고, 비누칠을 해대는 오른손도 허리와 엉덩이쪽에만 집중되고 있는데, 자꾸 손이 옆구리를 지나고 싶어하는 것도 같고, 엉덩이의 아래를 지나 불알쪽으로 가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저기 어머님 불편하신것 같은데, 제가 욕조밖으로 잠깐 나갈께요"
아예 그러기 쉽게 내가 밖으로 살짝 다리를 내놓고 등을 돌린채 벽에 붙은 수건걸이를 붙잡고 섰다. 이러면 아까와 같이 내 왼쪽 약간 뒷쪽에 서서 내 엉덩이와 옆구리를 제대로 만질수도 있고, 조금만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내 퉁퉁불은 자지도 구경할 수 있는 절묘한 각도다. 애엄마도 내 의도를 아는지 호응을 해줬다.
몸을 바싹 붙인채 내 왼쪽에 자리를 잡고는 약간 다리를 굽힌채 열심히 내 허리와 엉덩이쪽을 닦아준다. 그리곤 내 왼쪽 옆구리를 왼손으로 같이 문질러대고 있다. 나는 허리를 굽힌채 엉덩이를 더욱 뒤로 빼면서 그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시원하세요? 선생님?"
"아...네..."
이제 나는 상체를 45도로 굽힌채 엉덩이를 뒤로 빼고 서있고, 애엄마는 내 퉁퉁불은 자지가 그 사이에서 덜렁대며 매달려 있는 것을 모두 볼수있다. 계속 내 허리와 옆구리쪽을 문질러 주는 애엄마..약간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저기...어머님..."
"....후....네??"
"저기...어머님 정말 죄송한데요...제가 지금 좀 흥분이 되서 그런데요...제가 지금..."
"...?"
"제가...지금...지금...자..위..행위를 좀 해야만 할것같아요..."
"...? 네??"
"어머님이 등을 밀어주시니까 자꾸 흥분이 되서 그런가봐요...참을려고 했는데, 지금 자꾸 흥분이 되서 견디기가 힘든거 같아요. 저기...등 밀어주실때 제가 그냥 저 혼자 자위..좀 하겠습니다..."
"..."
"..."
"...하하~ 선생님 정말 흥분이 되나봐요? 뭐 그러세요. 제가 등밀어준다고 젊은 선생님을 흥분시켰나보네요. 제가 오히려 죄송해요~ 그럼 전 계속 등밀고있을테니, 선생님 빨리 끝내세요~"
"네...감사합니다..."
난 속으로 흥분이 되서 말을 하는 와중에 쌀뻔했다. 뒤에선 타이즈를 입고 나시티를 입은 30대중반의 글래머 학부형이 내 엉덩이와 옆구리 허리에 비누칠을 하고 있고, 난 벌거벗은채로 엉덩이를 내보이면서 자지를 덜렁거리고 있다. 게다가 그 자지는 지금 거의 일어설 기미를 뛰어넘어서 중간정도의 각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물론, 자지의 크기는 이미 평소의 세배를 넘어섰다. 그리고 그 자지를...이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이 자지를 지금 이 유부녀 학부형이 슬쩍슬쩍 보고있는 것이다.
난 한숨을 후..... 내쉬며 슬쩍 자지를 감아쥐었다. 내 옆의 뒤(45도 각도)에선 계속 애엄마년이 내가 자지를 감싸쥐는것을 지켜보면서, 내 옆구리와 엉덩이에 비누칠을 하고있다. 내 자지를 쳐다보는 눈길이 흥분으로 고조되고 있음이 호흡에서 느껴진다
하...~ 이럴수가.. 이 선생이란 작자가 지금 뭘 하려는거야. 저 자지는...아~ 저 자지는...도대체...아~ 저 자지가 이 선생의 자지야...아~하...하~ 후.. 보통 자지도 아니고 왕자지라고 해야만 할 저 자지...저 두껍고, 거무튀튀한 저 자지가 고개를 꺼떡거리고 있어...
저 자지를 감아쥔 저 굵은 손가락들...아..~~ 이를 어째...자지를 흔들고 있네...아~ 왕자지를 흔들고 있어...자지가 더 커져가고 있어...아~ 저 자지...내가 빨아주고 싶은 저 자지... 저 밑에 흔들리고 있는 저 털불알두개...불알이 흔들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저 불알들이 조금후면 내 보지입구를 두들겨 대면서 내 똥구멍까지 때려줄까? 그렇게 때려줄꺼야? 때려줄꺼야? 좆물 싸줄꺼야? 하~~~아.........
이년의 호흡소리에서 나는 이 보지같은 년의 씹구멍이 벌렁거리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내 자지에 몰려있는 에너지가 자지 대가리로 점점 모이기 시작한다...내 불알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나도 내 엉덩이가 움찔움찔 하는걸 느낀다. 움찔움찔 하는 내 엉덩이를 애엄마년이 계속 따라가며 비누칠을 해대고 있다. 이 씨발년아 제대로 비누칠 해 이년아. 지금 나 딸딸이 치는 거 보면서 보짓물이나 흘리면서 헉헉댈때야? 내 옆구리 붙잡고 있는 손 벌벌떨면서 비누칠까지 이 따위로 할꺼야?
"으~음...하...아.....하....하...하...하....헉..... .허.........허.ㄱ........"
나도 점점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한다...애엄마가 내 옆구리를 점점 더 힘껏 쥐기 시작한다.
"으..어머님.....하....아......어머님.....저 정말 흥분되요....아......저.......정말 흥분되요..."
"네 알아요. 선생님...저도 알아요...."
"하~~~~아....어머님....저...정말 쌀것 같아요...저 쌀것 같아요..."
"...네..."
"어머님...허..거..하...제....자..지 좀 봐주세요...지금 너무 커졌어요...아...아..."
이제 애엄마는 힐끗거리며 쳐다보던 내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나는 애엄마의 저 음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저 눈을 쳐다보면서, 저 보지같이 두툼한 아랫입술을 적시는 저 침듬뿍묻은 혀를 보면서 엄청난 속도로 딸딸이를 치면서 자지를 훑어대고 있다. 자지를 훑어대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애엄마의 표정도 상기되어 간다.
"아...어머님~ 으~~~~으~~~~~저 자지가 터질것 같아요~"
"아....후......"
"으~..아...저 싸고싶어요~ 좆물싸고싶어요~...아....."
"네...싸세요~ 선생님...후~~...하......."
갑자기 엄마년이 나에게 뭔가를 들이민다. 흥분된 눈으로 그걸 보니, 아까 수건걸이에 걸려있던 이년의 팬티다 보짓물 듬뿍 묻은 팬티~ 저 팬티만 있다면 내 좆물은 더 쎄게 튀어나갈수 있다.
"선생님...하...아...이것도 사용하세요....제 팬..티...에요..."
계속 내 옆구리를 붙잡고 옆구리와 이제는 허벅다리위 경계선을 슬금슬금 문질러주면서 비누칠을 계속 해대고 있다. 이제는 비누칠이 아니라 그냥 노골적으로 엉덩이와 허리 그리고 엉덩이 밑의 허벅다리 위를 문질르고 있는거다. 역시 섹스를 아는년이다. 그렇게 문대주면 남자의 성욕은 몇배나 배가된다.
"아....하.....어머님의 팬티...하~~~?~~~~~하~~~~~~~~?~~~~~~~"
난 한손으로 그년의 보짓물 묻은 팬티를 받아선 내 얼굴에 잽싸게 갖다대었다. 순간 이년의 표정또한 놓치지 않았다. 마치 내가 자기 보지물 흐르는 털보지 입구에 얼굴을 들이미는 것 같은 환상을 느꼈던 거 같다.
"아....어머님....아....냄새가 너무 좋아요~ 아...이 냄새...아...하~ 이 보지물.냄새...어머님도 냄새 좋아하실꺼에요...제 자지냄새...저 좆물 존나게 많아요...하...아...이 보지냄새....어머님의 보지냄새 너무 좋아요....아...이 보지물들...너무 많아요. 이 보지물들....아...흐~~~~~~~"
이제 내 입에서 불과 일이분 전만해도 머릿속에만 맴돌던 쌍 쌕소리가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보지를 가진 물많은 년이라면 내 말을 듣고 불쾌감은 커녕 넘쳐나는 흥분으로 이제 보지물을 쭉쭉쭉~ 밀어내기 시작할 것이다.
"흠.....하......아.......선생님.....제 팬티 좋아요? .... 너무 그렇게 냄새 맡지마세요. 챙피해요....냄새나는 팬티를....그렇게 핥으시면....그렇게 빨아대시면....선생님....제 팬티냄새가 좋아요?...하...아~~~~"
"네~ 어머님~ 아~~~~하.~~~~~ 어머님의 냄새 너무 좋아요. 팬티에서 보지물냄새가 너무 진해요. 아~ 어머님 보짓물 많이 흘리셨어요. 지금도 보짓물 흘리세요? 보짓물 흘리세요? 보짓물 좀 싸주세요. 어머님 보지에서 보지물좀 싸주세요. 싸주세요~"
"네 선생님...저도 싸고싶어요. 저...아~ 저...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 같아요....선생님....제 보지냄새가 좋아요? 제 보지물이 맛있아요? 흥...암...앙.......으......."
이년은 내 옆구리, 엉덩이, 허벅다리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쌕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지금쯤 니 보지도 꼴려서 벌렁벌렁 보지물을 쭉쭉 뽑아내고 있을꺼야. 내 자지도 이제 곧 쌀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봐.
엄청난 속도로 흔들어 대는 내 손안에서 부풀어 오른 내 자지가 한층 더 대가리를 밖으로 내보이면서 퉁퉁 불어간다...그 밑에서는 불알이 마구 흔들려대면서 "죽~죽~"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허벅지에 부H혀댄다
이제 애엄마는 내 허벅다리의 안쪽을 더듬으면서 내 불알을 슬쩍슬쩍 건드린다. 위에선 내 젖꼭지있는 쪽에 "하~~~~~아~~~~~~~하~~~~~~~~~아~~~~~~~~"하면서 입김을 불어대고 있다. 나머지 한손은 내 엉덩이를 쥐어짜다가 다시 옆구리를 쥐어짜고 있다.
내 자지를 흔들고 있는 내 손과 애엄마의 손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가까워지고, 이제 애엄마가 불알을 자꾸 주물주물거리기 시작한다. 위에선 내 젖꼭지에 침을 잔뜩 바른 애엄마의 혓바닥이 날름거리면서 내 가슴을 번들번들 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제 나도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가 되었고, 오히려 엉덩이를 앞으로 잔뜩 내민 자세이다. 오른손은 자지의 뿌리 부분을 힘껏 움켜쥐고 빠른 속도로 자지를 훑어대고 있고, 왼손은 이 년의 어깨와 팔을 오르내리면서 주물럭 거리고 있다. 손으로 자지를 잡을때 나는 주로 뿌리 부분을 쥐는데, 그래야 내 자지의 크기를 제대로 느끼면서 심리적으로 우월감을 느끼게 된다. 그 밑으론 계란만한 크기의 불알이 위아래로 또는 앞뒤로 마구 흔들리면서 허벅지와 내 오른손사이를 왔다갔다 부H히고 있다.
애엄마는 이제 노골적으로 내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내 귀에다도 입김을 불어넣기도 하고, 젖꼭지를 핥아대고 있다
"아~~ 선생님...불알이 너무 커요~ 불알이 너무 많이 흔들리고 힘도 좋아요....하~ 선생님...불알에 좆물이 많은가봐요~ 불알이 너무 뜨겁고 뭉클거려요~"
"하~아...어머님...어머님...제 불알 좀 핥아주세요~ 제 불알 좀 핥으면서 침으로 적셔주세요~ 아~~어머님 저 쌀거 같아요. 저 좆물싸요~ 저 쌀거같아요~ 어머님 ~ 저 보지냄새 맡고싶어요~ 아~ 저 보지털~ 아~ 어머님의 보지냄새~ 아 보짓물~ 아~~~~저 쌀꺼같아요~"
나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말을 내 입에서 하고있고, 애엄마년도 뭔소린지 잘 모르겠는 말을 마구 해댄다
"아아~아...선생님~ 불알털에서 좆물이 싸여~ 아~ 보지냄새 좋져~ 제 보지빨아주세여~ 아~ 선생님 불알자지가 너무 커여~ 아~ 이 소불알같은 자지에서 좆물 싸죠요~ 아~ 좆물냄새 맡고싶어여~ 아...아.~~~~
이게 먼소린지 궁금하면, 직접 씹질하면서 그대로 해봐라. 뭔소린지 이해가 될꺼다. 안해본 년놈은 모른다.
이제 싸고싶어진다. 바짝 달라붙는 회색 타이즈를 입은 년이 위에는 나시를 입은채로 내 불알에 침을 발라대면서, 핥아주고 있다. 양손은 내 배와 허벅다리와 옆구리를 마구 마구 쓰다듬으면서 내 몸 전체에 뻗어있는 좆물을 자지와 불알쪽으로 모으고 있다.
나는 이 씨발 애엄마보지년의 머리와 목을 쓰다듬으면서 내 주먹위로 잔뜩 튀어나온 자지대가리를 이년의 이마위에 마구 쳐대면서 딸딸이를 치고있다. 이 년이 혀로 내 불알을 마구 굴리고 있다. 따뜻한 침을 마구 발라대면서 내 자지몽둥이를 자기의 볼과 이마에 부H히고 있다.
"아~~~~~아~~~~~~~후~~아~~!! 어머님~ 아~~~~~어머님~~~~~ 저 좆물싸고싶어요~ 아~~~~~~~으~~~~이 보지물냄새~ 아~~~~~아....저 불알에서 좆물싸요~ 아..왕자지에서 좆물나와요~"
"아~ 선생님~ 불알에서 좆물 뽑아주세요~ 저 혓바닥위에다 싸주세요~ 아...제 유방에다 좆물 좀 뿌려주세요~ 제 보지냄새 맡게해드릴께요~ 제가 보지핥게 해드릴께요~ 좆물좀 싸주세요~ 자지야~ 아~ 왕자지야~ 왕자지야~ 자지물 토해봐~ 자지물 싸봐~ 아 좆물싸봐~"
드디어 나도 나온다~ 좆물이 나온다~ 허옇고 끈적한 진한 액체가, 좆물이, 정액이, 내 몸안에서 불알에서 가득 고여있던 하얀 이 좆물이 자지를 통해서 꿈틀꿈틀 나올려고 신호를 보낸다~ 뒤통수가 아련히 땡겨오면서 아랫배에서 들썩들썩 하는 경련이 일면서 드디어 좆물이 발사된다~ 좃물이 그년의 유방위로 떨어지려고 한다
애엄마년이 꿈틀대는 내 자지와 불알을 보고는 혀를 날름날름대면서 엄청난 속도로 내 자지대가리를 핥아댄다. 내 자지대가리에 엄청난 양의 침을 묻혀가면서, 내 불알을 매우 빠르게 주물럭 거린다. 그리곤 내 눈을 쳐다보면서 매우 절실한 표정으로 좆물을 애원하고 있다. 나도 그년의 눈을 쳐다보면서 내가 얼마나 정액을 주고싶어하는지를 말하고있다.
"푸~?~~~~~아~~~~~~~~~~~풉풉풉~~~~~~~~아~~~~~ ~~~춥풉푸뷰ㅜㅂ~~~~~아.....죽~~~쭉쭉ㅉ구~~~!!! 쭉~~~~~~ 풉축푸~~~~~"
엄청난 양의 정액이 그년의 얼굴과 혀를 강타한후 바로 그년의 유방을 살짝 가리고 있는 나시와 그년의 유방사이의 계곡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아~~~~~~선생님~~~~~~~아~~~~~~~~좆물~~~~~~~~~~~~선생??왕자지에서 좆물이 나와요~~~~~~"
"아~으~~~~아~~~아~~~~~~포~~~~아~~~~~아~~~~ 저 싸고있어요~ 저 좆물싸고있어요~~~~~아~!!!!!"
툭툭툭~~!!! 하는 소리를 뻗庸?정말 엄청난 양의 정액과 좆물이 입체감있게 애엄나년의 얼굴과 입주위를 지나서 이년의 옷위로 투둑투둑 떨어진다. 이년의 유방을 가리고 얇은 민소매나시 바로 위에 자지를 갖다대고 아직도 엄청난 속도로 그러나 간헐적인 멈칫멈칫하는 중지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아직도 내 자지몽둥이와 자지뿌리 사이를 쥔 주먹을 흔들어대고 있다.
"으~~~~~아~~~~~~~~~~하~~~~~~~~~~``"
계속 흔들어대는 주먹 사이로 내 자지대가리가 계속해서 좆물을 흘려대고 있고, 조금후 그 발사는 멈추었다. 하지만, 계속 되는 여운에 아직도 주먹에는 힘이 불끈불끈 가해지고 있고, 계속 주기적으로 자지를 흔들어대면서 이년의 목과 유방사이에서 좆물을 비벼대고 있다.
아래선 애엄마년이 자신의 얼굴에 튄 정액과 자신의 옷과 유방에 마구마구 흘러내리는 좆물과 정액을 보면서 황홀한 표정으로 아직도 힘줄이 불끈불끈하면서 자지를 흔들어대고 있는 내 모습을 올려다보고 있다. 불알을 계속 만지작거리면서도, 내 자지와 내 얼굴을 번갈아 지켜보고 있다.
"후~~~~아~~~~~...."
"....하.....아......"
애엄마의 표정을 보면서 나는 다소 쑥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애엄마는 아직도 굉장히 흥분된듯한 표정이다. 당연하지 니 보지속은 아직도 보지물로 홍수가 나있을테고, 내가 빨리 이 왕자지로 니 보지를 마구 쑤셔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벌렁벌렁 보지구멍이 흔들리고 있을테니 말이지.
하지만, 그게 니 맘대로 그렇게 쉽게 될거같냐?
3편에서 계속....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