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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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0-01-16 23:30본문
과외 1
나는 현재 대학생이고 알바로 과외를 하고있다
나는 키도 크고 원만한 성격에 미남소리좀 듣는 얼굴
남들보기엔 뭐하난 부러울것 없는 대학생이다
이런나에게 단점이라고 할까?
나는 기가막힌 변태성이 있다..
이제부터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내가 과외를 하게된 여학생은 재수생이였고
무척이나 어려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나이는 성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참 희고 깨끗하고
약간 젓살이 통통한 송혜교 같은 스타일에
뭐랄까..남자랑 그런것 한번 안해봤다고 믿얻질만큼 청순 아님 순진 해보였다
성격은 수줍어 하는듯하면서도 할말은 하는듯했다
난 이런 좀 어려보이는 여자들 그중에서도 섹스 이미지 하고는 거리가 먼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한다
하여튼 그녀를 가르치면서 종종 보게되는 그녀의 브라선이나
가슴등은 나를 흥분시켰고
나로 하여금 언제가 한번 먹고싶게끔 하였다
그녀의 집은 부자였고 아주 곱게자란 뭐랄까 공주님 같은스타일의 여자랄까?
그렇다 공주님..그녀의 맑고 투명한 이미지 는 그런것과 잘맞았고
그녀의 아버님은 무척이나 엄해보였으며 어머니는 무척 미인이였다
그녀는 엄한 아버지 문에 나이트 한번 못가본듯하다
어쩌면 이것이 기회일수도...
나는 현재 대학생이고 알바로 과외를 하고있다
나는 키도 크고 원만한 성격에 미남소리좀 듣는 얼굴
남들보기엔 뭐하난 부러울것 없는 대학생이다
이런나에게 단점이라고 할까?
나는 기가막힌 변태성이 있다..
이제부터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내가 과외를 하게된 여학생은 재수생이였고
무척이나 어려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나이는 성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참 희고 깨끗하고
약간 젓살이 통통한 송혜교 같은 스타일에
뭐랄까..남자랑 그런것 한번 안해봤다고 믿얻질만큼 청순 아님 순진 해보였다
성격은 수줍어 하는듯하면서도 할말은 하는듯했다
난 이런 좀 어려보이는 여자들 그중에서도 섹스 이미지 하고는 거리가 먼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한다
하여튼 그녀를 가르치면서 종종 보게되는 그녀의 브라선이나
가슴등은 나를 흥분시켰고
나로 하여금 언제가 한번 먹고싶게끔 하였다
그녀의 집은 부자였고 아주 곱게자란 뭐랄까 공주님 같은스타일의 여자랄까?
그렇다 공주님..그녀의 맑고 투명한 이미지 는 그런것과 잘맞았고
그녀의 아버님은 무척이나 엄해보였으며 어머니는 무척 미인이였다
그녀는 엄한 아버지 문에 나이트 한번 못가본듯하다
어쩌면 이것이 기회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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