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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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6회 작성일 20-01-16 23: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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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멍하고 있었다
자고 가라니..무슨?
이상황에서 수지는 나를 무지 원망 내지는 증오해야 하며
강간범으로 신고해도 나는 할말이 없는상황이였다
근데 의외로 나긋나긋한 태도를 보이자
나는 잠시 의야해졌다
"으응..그래.."
나는 얼떨걸에 그러마 했고
수지는 그말에 웃어보였다.
음..
응?
웃어?
수지가 웃다니..
도저히 웃을 상황은 아니였다
수지는 방금 과외선생인 나한테 순결을 강제로 겁탈당했다
처녀막이 파열되서 피가 흘러나왔었다
근데 이상황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였다
우리는 피자를 시켜서 저녁을 먹고
같이 티비를 봤다
저녁이 훨씬 지날때까지 수지는 어떤특별한 말도 하지 않았다
9시 뉴스를 보다가 수지가 같이 겜을 하자고 했다..
그녀에 집엔 플레이스테이션두없었다
컴터엔 겜하나 깔려있지 않았다
난 그녀를 데리고 나가 동네 오락실루 갔다
나는 오락실에서 하는오락이라곤 철권 만한다
가장 스피드 하고 재미있기에..
주캐릭은 헤이하치다...한 20연승까지는 해봤을 정도
어느정도는 하는편이다...
라고 하지만 동네 꼬마들은 내가 들어서면 구경하러 몰려올정도다
그녀는 내가 철권 하는걸 말없이 바라보다
저걸하자고 졸랐다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 보니깐 인형 뽑는 기계가 나왔다..
헐..
난 저건 못한다-.-
그러나 수지가 하자는데..미안한것도 있고 해서 했다
한 2000원정도 부어서야 인형 하나 뽑았다
휴..
그녀는 무지 좋아했다..
여자란 단순해..-.-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녀의 모습은 무지귀여웠다(남자두 단순가가 봐-.-)
나도 모르게 빰에다 뽀뽀를 하고 말았다
"쪼~옥~"
순간 수지는 몸이 잠시 얼었다 .. 경직이라고나 할까..
놀랬나부다.. 이애 진짜 처녀다-.- 빰에 뽀뽀한거 가지구...
놀랜거 얼굴에 나온다..ㅋㅋ 귀여워
여기서부터가 가관인데 수지는 얼굴전체가 술먹은 사람처럼 빨개지더니
차마 나를 못보고 내 신발만 처다보면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했다
시내로 나가 바스킨 로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먹고 나오면서 거리를 걷는데 주변 사람들이 부러운듯 처다 보는게 느껴졌다
그렇다..우린 영락없이 연인처럼 보였던것이다
ㅋㅋㅋ 부럽겠지 수지가 얼마나 귀엽고 이쁜데~
수지두 그걸느꼈는지
나에게 몸을 밀착시키며 걸었다
여지껐몰랐는데 수지는 수줍음이 참 많았다
나도 모르게 수지의 손을 살짝 건들이자 눈이 동그래지면서
다시 빨개졌다
아웅 귀여워
이렇게 순진한애를 벌겨벗겨놓고 보지를 쪽쪽 팔아먹은 내가 자랑스럽고 행운아 같았다
수지를 보니깐 다시 그녀를 빨고 싶어졌다..
그녀의 반바지 지퍼부분을 보자 침이 고였다
그녀가 이런나를 보았는디 못보았는지
그녀가 나를 데려간곳은
옷가게였다
내가 평상시엔 가보기힘든 프라다 매장이였다
역시 공주님 처럼 자란 그녀에겐 이런곳이 부담스럽진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남자 지갑을 하나골라 카운터루 가져갔다..
"웅??"
프라다가 남자것도 이쁘긴해서 여자것처럼 보일때두 있지만
남자랑 여자 지갑은 분명히 다르다..
근데 저건 왜?
그녀는 계산하고나오면서
내게 웃어보였다
너무 환하고 귀여운 웃음에
뽕갈정도였다
우리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던중 슈퍼에 내려서 술을 사자고 했다..
아 이애가 술이 먹고싶었구낭
그럼 술집으로 가는게 어떠냐고 물어보니깐
"그런덴 이상해" 하면서 조그만한 소리로 대답했다
아마도 담배연기가 싫은듯했다
위스키 한병과 안주거리 콜라를 사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잠시 멍하고 있었다
자고 가라니..무슨?
이상황에서 수지는 나를 무지 원망 내지는 증오해야 하며
강간범으로 신고해도 나는 할말이 없는상황이였다
근데 의외로 나긋나긋한 태도를 보이자
나는 잠시 의야해졌다
"으응..그래.."
나는 얼떨걸에 그러마 했고
수지는 그말에 웃어보였다.
음..
응?
웃어?
수지가 웃다니..
도저히 웃을 상황은 아니였다
수지는 방금 과외선생인 나한테 순결을 강제로 겁탈당했다
처녀막이 파열되서 피가 흘러나왔었다
근데 이상황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였다
우리는 피자를 시켜서 저녁을 먹고
같이 티비를 봤다
저녁이 훨씬 지날때까지 수지는 어떤특별한 말도 하지 않았다
9시 뉴스를 보다가 수지가 같이 겜을 하자고 했다..
그녀에 집엔 플레이스테이션두없었다
컴터엔 겜하나 깔려있지 않았다
난 그녀를 데리고 나가 동네 오락실루 갔다
나는 오락실에서 하는오락이라곤 철권 만한다
가장 스피드 하고 재미있기에..
주캐릭은 헤이하치다...한 20연승까지는 해봤을 정도
어느정도는 하는편이다...
라고 하지만 동네 꼬마들은 내가 들어서면 구경하러 몰려올정도다
그녀는 내가 철권 하는걸 말없이 바라보다
저걸하자고 졸랐다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 보니깐 인형 뽑는 기계가 나왔다..
헐..
난 저건 못한다-.-
그러나 수지가 하자는데..미안한것도 있고 해서 했다
한 2000원정도 부어서야 인형 하나 뽑았다
휴..
그녀는 무지 좋아했다..
여자란 단순해..-.-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녀의 모습은 무지귀여웠다(남자두 단순가가 봐-.-)
나도 모르게 빰에다 뽀뽀를 하고 말았다
"쪼~옥~"
순간 수지는 몸이 잠시 얼었다 .. 경직이라고나 할까..
놀랬나부다.. 이애 진짜 처녀다-.- 빰에 뽀뽀한거 가지구...
놀랜거 얼굴에 나온다..ㅋㅋ 귀여워
여기서부터가 가관인데 수지는 얼굴전체가 술먹은 사람처럼 빨개지더니
차마 나를 못보고 내 신발만 처다보면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했다
시내로 나가 바스킨 로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먹고 나오면서 거리를 걷는데 주변 사람들이 부러운듯 처다 보는게 느껴졌다
그렇다..우린 영락없이 연인처럼 보였던것이다
ㅋㅋㅋ 부럽겠지 수지가 얼마나 귀엽고 이쁜데~
수지두 그걸느꼈는지
나에게 몸을 밀착시키며 걸었다
여지껐몰랐는데 수지는 수줍음이 참 많았다
나도 모르게 수지의 손을 살짝 건들이자 눈이 동그래지면서
다시 빨개졌다
아웅 귀여워
이렇게 순진한애를 벌겨벗겨놓고 보지를 쪽쪽 팔아먹은 내가 자랑스럽고 행운아 같았다
수지를 보니깐 다시 그녀를 빨고 싶어졌다..
그녀의 반바지 지퍼부분을 보자 침이 고였다
그녀가 이런나를 보았는디 못보았는지
그녀가 나를 데려간곳은
옷가게였다
내가 평상시엔 가보기힘든 프라다 매장이였다
역시 공주님 처럼 자란 그녀에겐 이런곳이 부담스럽진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남자 지갑을 하나골라 카운터루 가져갔다..
"웅??"
프라다가 남자것도 이쁘긴해서 여자것처럼 보일때두 있지만
남자랑 여자 지갑은 분명히 다르다..
근데 저건 왜?
그녀는 계산하고나오면서
내게 웃어보였다
너무 환하고 귀여운 웃음에
뽕갈정도였다
우리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던중 슈퍼에 내려서 술을 사자고 했다..
아 이애가 술이 먹고싶었구낭
그럼 술집으로 가는게 어떠냐고 물어보니깐
"그런덴 이상해" 하면서 조그만한 소리로 대답했다
아마도 담배연기가 싫은듯했다
위스키 한병과 안주거리 콜라를 사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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