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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상문화부로 놀러오세요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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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20-01-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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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상문화부로 놀러오세요“이케자와...”

코스프레 복장들 위로 엎어진 여자애는 우리 학교에서 가장 조그마한 체구의 소유자, 바로 모모코였던 것이다. 코스프레 복장들이 쿠션을 해 주어서 많이 다치지는 않았겠지만 모모코는 한동안 엎어진 채 일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한참 뒤 고개를 든 모모코의 눈에서는 쉴새없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케자와, 너 여기서 뭐하는거야? 어떻게 된거니?”

“흑... 흐흑....”

모모코는 그저 울기만 할 뿐 좀처럼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모모코의 세라복이 좀 흐트러진 것 같았다. 옷매무새가 풀어져서 거의 반쯤 벗겨진 상태였다. 대체 사물함 안에서 뭘 한걸까?

모모코는 한참 후에 모든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난... 사실... 타카오쨩을 좋아했는걸...”

“뭐?”

“다른 남자애들은 나한텐 다 무섭게 느껴졌는데 타카오는 웬지 상냥하고 착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속으로 몰래 좋아하고 있었단 말야. 하지만... 타카오쨩이 쿄우코 선생님이랑 같이 있는걸 보고 나서부터... 너무 놀라서 타카오쨩이랑 선생님 얼굴도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는걸.. 하지만 음악실에서 본 것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그래서... 여기까지 들어와서 몰래 훔쳐보고 있었던 것인데... 흑...”

그러고보니 음악실에서 있었던 일 이후로 모모코는 교실에서 나하고 눈 마주치기를 꺼려했었고, 음악시간에는 그 애 답지 않게 아프다면서 땡땡이를 쳤었다. 모모코는 우리를 미워하고 있었던 것일까?

“미안해 이케자와. 그런 줄도 모르고...”

“난 겁도 많고 맨날 어린애 취급 받으니까.. 그래도 타카오는 날 이해해 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째서 쿄우코 선생님이랑... 흐흑...”

이 때 쿄우코 선생님이 원래 말투로 돌아와서 말했다.

“이케자와... 타카오는 널 싫어하는게 아냐. 하지만 타카오가 선생님도 좋아하기 때문에 서로 그런거란다. 그리고 선생님도 이케자와를 좋아하는걸... 그러니 우리를 미워하지 마렴...”

“쿄우코 선생님...”

“이케자와가 사물함 안에서 뭐 했는지 선생님은 다 알 수 있단다. 선생님도 그런거 해본 적이 있거든. 하지만 그건 나쁜게 아냐. 정말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거지.”

“....미안해요 선생님..”

이에 나도 모모코에게 말했다.

“모모코, 선생님 말대로야. 난 모모코도 좋아해. 모모코가 날 좋아하는데 내가 싫어할 이유가 없으니까...”

“타카오쨩....”

하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대로 모모코를 돌려보내는게 좋을까? 아니, 그건 너무 어색하다. 이미 좋아한다고 말한 이상 뭔가 애정 표현을 하는게 어울릴 것이다. 하지만... 모모코는 아직 어리다.

쿄우코 선생님이 이런 분위기에 맞춰 한마디 하셨다. 선생님도 그 순간부터 모모코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모모코... 나랑 타카오쨩이 했던 것처럼 모모코도 타카오쨩에게 안기지 않을래?”

“네? 하.. 하지만.... 전 아직 어린애인걸요.”

“괜찮아. 너랑 또래인 타카오쨩도 나한테 안겼는걸.”

“이런거... 나쁜짓 아닐까요? 이러다가 다른 사람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그러면 선생님이 다 책임질게. 너무 걱정하지 마렴. 그리고 이건 아까도 말했지만 절대 나쁜짓이 아니란다.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이지. 물론 잘못하면 임신이라는 문제가 따르게 되겠지만.... 그것만 조심한다면 별 문제 없단다.”

“하지만 웬지 무서워요...”

나는 모모코가 걱정되었다. 쿄우코 선생님은 내가 모모코와 섹스하기를 원하는 듯 했다. 선생님은 그래도 어른이지만 모모코는 아직 어린애인데 만약 임신이라도 하게 된다면... 학교가 발칵 뒤집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 모모코는 아직 어린애인데 이래도 괜찮을까요? 저는 이미 선생님도 책임져야 하는 입장인데... 이게 잘못되어 온 학교에 소문이 퍼지기라도 하면... ”

“괜찮아. 나랑 섹스할 때도 질외사정을 했잖니? 정 걱정된다면 내가 도와줄게. 그리고 모모코처럼 귀여운 애랑 같이 섹스한다면 나 또한 즐거울 것 같아.”

“좋아요. 모모코는 어때?”

모모코는 좀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아.... 나는... 선생님이랑 타카오가 그렇게 말한다면 나도 해보고 싶어. 하지만 이런거 난 처음인걸.... ”

분명 모모코같이 순진한 애는 섹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할 것이다. 이성의 알몸을 본 적도 거의 없을 것이고... 하지만 나랑 선생님이 하나하나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럼 아까 하던 놀이를 계속 해보자꾸나. 이번엔 모모코도 같이 놀아야 할테니....”

선생님은 코스프레 복장들을 뒤적거리더니 그 중에서 귀여운 것을 하나 꺼냈다.

“모모코쨩은 이걸 입으렴. 어울릴 것 같아.”

그것은 얼룩고양이 꼬리와 커다란 고양이 귀 모자, 고양이 발 부츠, 그리고 파란색과 하얀색 조합의 세라복이었다. 작은 사이즈라서 모모코한테 어울릴 것 같았다.

“선생님... 저... 여기서 이거 입어도 될까요?”

“부끄러워 할 것 없단다. 여기선 아무것도 숨길 필요가 없으니까... ”

모모코는 우리 앞에서 천천히 옷을 벗어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교복을 완전히 벗어버리자 속옷 차림이 되었다. 그 속옷도 영락없이 어린애 취향의 속옷이었다. 가슴이 자라지 않아서인지 브래지어는 하고 있지 않았다. 다른 애들에 비해 발육이 늦은 건지도 모른다.

귀엽고 두툼한 팬티를 모모코는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아! 나는 그대로 감탄해 버렸다. 이런 애가 중2란 말인가? 벗겨놓으니 더더욱 어린애같았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정도로밖에 안 보였다. 하지만 그런 성숙하지 않은 귀여움이 더욱 매력적이어서 나를 감탄하게 만든 것이었다. 모모코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그저 갈라진 사타구니 부위가 통통하게 드러났을 뿐이었다.

알몸이 되자마자 모모코는 다시 코스프레 복장을 입기 시작했다. 쿄우코 선생님이 입었던 것이랑 거의 비슷한 호박모양 팬티를 먼저 입었고 고양이 귀를 비롯한 다른 코스프레 복장들도 하나씩 입기 시작했다.

이윽고 내 앞에 선 어린 소녀는...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꺄아~ 귀엽다뇨”

쿄우코 선생님이 다시 만화캐릭터 말투로 돌아와서 모모코의 모습을 보고 환호했다. 모모코는 좀 쑥스러워하는 눈치였다.

“저... 이렇게 입고 이제 어떡해야 되죠?”

내가 대신 대답해 줬다.

“모모코도 지금 입고 있는게 뭔지 알지? 넌 이제부터 그 만화 캐릭터가 되는거야. 부끄러워 말고. 헤헷”

모모코는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답한다.

“알았뉴!”

무지 깜찍했다.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모모코가 나에게 말했다.

“모모코, 타카오쨩하고 키스하고 싶다뉴”

“그래 모모코... 좋아해...”

모모코는 나랑 첫키스를 하게 되었다.

“ㅇㅁㅁㅁ....ㅇㅇㅇㅇ.....ㅁㅁ”

“ㅁㅁㅇㅇㅇ...ㅁㅁㅁㅁㅇㅇㅇㅇ....ㅇㅇㅇ”

모모코의 입술은 너무 부드러웠다. 난 순수한 소녀의 입술을 훔치고 있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쿄우코 선생님이 보는 앞이다. 하지만 쿄우코 선생님도 이걸 보며 좋아하고 있다. 이 방에 있는 우리 셋에게는 질투심같은건 없다. 셋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한참 후 입을 떼고는 모모코의 눈을 바라봤다. 샘물처럼 맑은 눈빛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쿄우코 선생님은 웃음을 띄며 모모코에게 다가가 말했다.

“모모코쨩, 쿄우코하고도 뽀뽀하자뇨~”

“뉴, 하지만 우린 여자끼리다뉴.”

“괜찮다뇨~ 쿄우코가 모모코 사랑해서 그런다뇨~”

“뉴...”

정말 둘이서 하는걸 보니 완벽하게 잘 어울렸다. 둘은 이내 입을 맞추었다. 그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다.

“ㅇㅇㅇㅇㅇ.....ㅁㅁㅁㅁㅁ”

“ㅁㅁㅇㅇㅇㅇㅇ....ㅇㅇㅇㅁㅁㅁㅁ”

둘이서 입을 떼자 타액이 가느다란 실처럼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는게 보였다.

“선생님... 이런 모습 처음이다뉴”

“에헤헤... 쿄우코도 기쁘다뇨~ ”

쿄우코 선생님은 곧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타카오쨩, 바지를 다 벗어라뇨~”

“후후... ”

나는 주저하지 않고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어버렸다. 자지가 두 여자 앞에서 덜렁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모모코가 신기한 듯이 가까이 가서 자지를 쳐다봤다.

“이게... 남자들 고추.... 귀여워뉴”

모모코는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신기한 눈빛으로 조물락거리자 내가 말했다.

“모모코... 잘록하게 나온 내 고추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막 문질러줘...”

“뉴..”

모모코는 내 말을 듣고는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고사리손으로 쳐주는 감촉이 너무 좋아서 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아.... 모모코.... 흐흑....”

자지가 모모코 손 안에서 점점 커지고 있었다.

“타카오쨩 고추가 커졌다뉴”

“헉... 허억... 커졌어도... 아아... 계속... 흐응... 흐흑... 만져줘... 아앙...”

모모코는 한손으로만 만지는게 좀 지루한지 양손으로 깍지를 끼고 다시 딸딸이를 쳐줬다.

“잘 하는구나... 모모코... 하악... 하아...”

이 때 쿄우코 선생님이 진짜 고양이처럼 기어서 다가왔다.

“타카오쨩 고추를 먹고싶다뇨~ 모모코쨩 같이 먹자뇨~”

“먹어도 돼뉴?”

자지를 사이에 두고 쿄우코 선생님이 내 오른쪽, 모모코가 내 왼쪽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걸 막대사탕처럼 막 핥다가 입으로 빨아주면 된다뇨~ 깨물면 타카오쨩이 아파서 안된다뇨~”

그러고는 둘이서 양쪽에서 자지를 옆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

“낼름... 낼름....”

선생님의 입과 모모코의 입이 맞닿아 구멍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거기다 삽입을 하는 셈이었다.

“으음.... 음.... 타카오쨩 고추.... 낼름낼름... 맛있다뇨... ”

“모모코도... 쪼옥... 낼름... 뉴....”

그러다가 쿄우코 선생님이 내 앞으로 오더니 자지 앞부분을 낼름낼름 핥다가 입 안으로 삼켰다. 모모코가 이걸 보고 말했다.

“아아... 쿄우코 선생님이 타카오쨩 고추 다 먹는다뉴!”

“우읍...음...므ㅡ음으응믐으瑠퓽맛웸?...”

선생님은 자지를 빨면서 나를 바닥에 눕혔다. 나는 모모코에게 말했다.

“모모코... 난 네 고추를 먹고 싶어.... 허억... 헉... 어서 내 얼굴 위로 올라타.... 아아...”

모모코는 내 얼굴 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았다.

“다리를 벌린 뒤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벗으렴....”

모모코가 팬티를 벗자 통통하게 갈라진 모모코의 보지가 드러났다. 귀여웠다.

갈라진 부분을 벌리자 조그마한 구멍이 보였다. 음순도 클리토리스도 아직 자라지 않았다. 쿄우코 선생님 보지에 비해서 덜 성숙한 보지. 하지만 그래서인지 귀여웠다.

“모모코쨩... 고추 귀여운걸...”

“타카오쨩 고마워뉴..”

나는 모모코의 어린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핑크빛 보지가 내 혀에 닿을 때마다 움찔거렸다.

“하아앙... 타카오쨩... 기분 이상하다뉴...”

“낼름.... 낼름.... 에에에.... 에에...”

움찔거리는 보지 속살을 보면서, 이 아이도 쿄우코 선생님처럼 오줌싸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쿄우코 선생님은 여전히 내 자지를 엎드려서 빨고 있었다. 알 수 없는 음란한 소리가 났다. 그 목소리는 아름다운 쿄우코 선생님의 목소리였다. 그래서 더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으므음음.....으으瑠各?..... 믐응瑠푄記?.. 으戮숴랠?..........음ㅇㅁ음응???... ㅁ으ㅁㅁ으음...”

“흐응... 으흐흑... 타카오쨩... 하악아하악... 뉴.... 하아하아.... 뉴우.........”

“낼름... 낼름... ㅁㅁㅁㅁㅁ..... ㅇㅇㅇㅇㅇㅇ..... 에에에에.......”

CA부실은 세 남녀의 성기 빠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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