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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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20-01-16 23:45본문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5)창호 오빠의 선생님
“네가 정 상미라는 애이냐?”이학년에 올라와 창호 오빠하고 연락이 단절이 된 어느 날 교문 앞에서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정장을 한 남자가 상미의 가슴에 붙은 이름표를 보고 물었다.
“예, 아저씨 그런데 아저씨는 누구예요?”긴가민가하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의 남자였지만 상미로서는 정확한 기억이 없었다.
“예 옆에 남고 선생님이야”뒤 따라 오던 같은 반 아이가 상미에게 재빨리 다가와 귀에 대고 말하였다.
“아~ 선생님 몰라 봬서 죄송해요, 안녕하세요.”그때서야 상미는 그 남자가 옆의 고등학교 선생님이란 사실을 알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그래 나랑 잠시 이야기 좀 할 수 있겠니?”아주 친절하게 말하자
“예, 선생님”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 따라 와라”하고는 앞장을 서서 걷자 상미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고등학교 선생님을 따라 가야 하였다.
“앞에 타라”오 분 정도 걷더니 갓길에 파킹을 해 둔 차의 앞문을 열어주며 말하자
“여기서 하시면 안 돼요”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하게 모르기에 차에 타는 것이 꺼려져 망설이며 말하자
“이 창호라고 모른다고 말을 하지 않겠지?”차를 돌아 운전석 문을 열며 말하였다.
“아~예”상미는 창호 오빠 이름이 나오자 자신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차에 올라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삼학년 때부터 했다며?”차에 시동을 걸고 차가 미끄러지듯이 앞으로 나가자 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상미 허벅지 위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창호 오빠는 대입 준비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였다.
거의 열 달 동안 일주일이면 두 번 이상 상미와 빠구리를 하다가 중단을 하자 일종의 금단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자 창호는 스스로 학교 상담실을 이용하게 되었고 이학년 때 담임선생님이던 수학 선생님에게 상미와 자기 사이의 이야기를 모조리 하였다.
그러자 수학 선생님은 공부에만 몰두하면 다 잊어진다고 하면서 다독거렸다.
그건 수학 선생님을 잘 모르고 상담을 받은 창호의 탓이 큰 것이라는 것을 창호는 전혀 몰랐다.
수학 선생님은 경계대상 일 호라는 사실을 남학생들은 몰랐고 일부 여학생들만 아는 사실이었다.
수학 선생은 여학생들 중에서 빠구리를 하였다는 결정적인 증거만 얻으면 무조건 그 여학생을 품어버리는 것이 특기였다.
일설에 의하면 매년 이십 여명 이상의 여학생들이 그의 노리개 노릇을 한다고 전해졌고 심지어 일학년 때 빠구리를 했다는 사실이 발각이 된 학생 들 중에는 졸업을 할 동안 내내 그의 노리개가 되었던 애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 그런 위험한 인물인 사실을 모르고 창호는 그런 수학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아버린 것이었다.
거기다가 상미와 창호가 서로 자기 양심에 따라 과거 이야기를 한 것 까지 모조리 수학 선생님에게 고백을 하고 상담을 받아버린 것이다.
“서.....선생님 창호 오빠가 그런 말도 선생님에게 했어요?”상미가 토끼눈을 하고 거의 오십이 넘어 보이는 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묻자
“그래 너 때문에 공부가 안 된다며 상담을 하더구나. 창호하고 헤어지고 벌써 다른 남자 만나고 있니?”고등학교 선생님이 상미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아뇨, 아직은........”상미가 말을 흐리자
“맛도 안다며?”고등학교 선생님의 손은 이미 교복 안으로 들어갔고 거의 보지 밑을 쓰다듬고 있었다.
“...............”성미가 대답을 하지 못 하자
“후후후 너 이제부터 나를 창호 대신의 남자로 생각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담임에게 모조리 말하여 퇴학 처분을 시키도록 할 것이니 알겠지?”고등학교 선생님답지 않게 겨우 중학교 이학년짜리 애에게 협박을 한 것이다.
“제발 학교에만은 알리지 말아주세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할 게요”상미는 두 손을 싹싹 비비며 애원을 하자
“후후후 그거 너 하기 나름이야, 일단 팬티 벗어”고등학교 선생님이 팬티 안에 손을 넣으며 말하였다.
“예, 선생님”상미는 앉은 채로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었고 벗는 동안에 고등학교 선생님은 상미 보지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후볐다.
“아~흑 선생님 미치겠어요, 미쳐요”좆 맛을 알아버린 상미가 몸부림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후후후 그래? 그렇다면 내 좆을 빨아”상미의 머리 뒤통수를 자기 바지 가운데로 누르며 말하였다.
“예 선생님”상미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고는 다시 토끼눈을 하고 넋을 잃고 기묘하게 생긴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을 내려다보았다.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은 교회 오빠나 이발소 사장 아저씨나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졸업을 할 때가지 계속 빠구리를 하였던 사학년 담임선생님과 그리고 고등학교 이학년이던 까까머리 창호 오빠의 좆과는 달리 대가리 부분 조금 윗 쪽에 마치 해바라기 꽃잎이 펼쳐진 형상을 하여 기이하게 보였다.
거기다가 꽃잎 같이 생긴 부위는 얼핏 봐도 그 굵기가 대단하여 교회 오빠의 좆에 의하여 뚫렸고 이발소 사장 아저씨의 좆에 의하여 늘어났다가 사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좆에 의하여 거의 구멍 크기가 고정이 되었다가 앞의 세 사람들에 비하여 가늘고 짧았던 고등학교 이학년이던 까까머리 창호 오빠의 좆으로 쑤신 바람에 수축이 되었던 자신의 보지구멍이 해바라기 모양의 좆을 가진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에 의하여 늘어 날 대로 늘어나겠다고 상미는 생각하자 겁이 더럭 났다.
하지만 칼을 잡고 있는 것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지 상미 자신은 아니기에 고등학교 선생님의 처분만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안 빨고 뭐 하니”고등학교 선생님이 상미 머리를 다시 누르며 말하였다.
“예, 쪽~쪽~쪽”교회 오빠의 좆도 빨아봤고 이발소 사장 아저씨 좆은 물론이고 담임선생님과 창호 오빠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아도 아무 무리가 없었으나 해바라기 모양을 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을 입안에 넣자 상미는 턱이 빠질 것 같이 아팠지만 입안에 넣고 혀로 감아가며 빨면서 손을 이용하여 용두질까지 쳐 주어야만 하였다.
“호~꼬맹이 솜씨가 여간이 아닌데?”고등학교 선생님은 상미 엉덩이 뒤로 손을 넣고 아주 가깝게 당기더니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 넣고 마구 후벼 상미의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으~~~~”상미는 턱이 너무나 아파서 가능한 한 아주 빠르게 용두질을 친 탓에 고등학교 선생님은 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상미 입안에 자신의 분신을 뿌렸고 상미는 겨우 중학교 이학년인 주제에 다섯 번째 남자의 좆 물을 입안으로 받아들여 삼켜야만 하였다.
교회오빠나 이발소 사장 아저씨 초등학교 사학년 때의 담임선생님 그리고 까까머리 창호 오빠의 좆 물은 상미 스스로가 좋아서 삼켰지만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 물을 강제로 먹게 되자 그리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상미가 고등학교 선생님의 협박으로 끌려 간 곳은 아주 깊은 산골이었고 다 쓰러져가는 폐가가 몇 체 있었고 온전한 집이라고는 상미를 데리고 들어 간 집뿐이었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그 집은 고등학교 선생님 부모님들이 살던 집으로서 마당과 주변에 조그만 텃밭이 있어서 주말이면 선생님 가족이 와서는 체소도 가꾸고 또 휴가철이면 거기로 가서 휴가를 지내는 곳이지만 평소에는 빠구리 경험을 가졌다는 소문을 들은 학생들을 협박을 하여 그곳에서 여유를 부리며 데리고 노는 장소로 알려졌다.
“방안으로 들어가 옷 몽땅 벗고 기다려”고등학교 선생님이 마당 안에 차를 파킹하며 말하였다.
“선생님 무서워요”여러 체의 폐가를 지나온 탓에 상미는 겁이 더럭 났다.
“이집은 내 집이나 마찬가지고 봐라 저기 사진도 걸렸잖니?”선생님으로 포함한 가족사진이 방문 위에 걸려 있었고 선생님은 그 사진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예 선생님 빨리 오세요.”상미는 방으로 들어갔지만 방문을 활짝 열어 놓고서 교복치마를 벗고 저고리와 브래지어를 몸에서 때어내고 누워서 눈을 감고 기다렸다.
“제법 멋진데”선생님은 물수건과 먹을 물을 준비하여 방으로 들어서며 말하였다.
“부.....부끄러워요”협박에 의하여 끌려온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상미는 선생님에게 눈을 흘기는 여유까지 생겼다.
“다리 벌려”상미 옆으로 온 선생님은 물수건으로 상미 보지둔덕을 닦으며 말하였다.
이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무리 급하여도 고등학교 선생님은 자신의 좆은 닦지 않아도 상대를 하는 학생의 보지는 항상 닦고 하는 일종의 결벽증 환자 기질도 가지고 있었다.
“더 벌리고”선생님은 심지어 수건 모퉁이를 말아서 보지구멍 안까지 닦아내었다.
“됐다 이제 해도 되겠다.”상미 보지를 닦고서야 고등학교 선생님은 일어나더니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옷을 벗자 선생님의 해바라기 모양의 좆은 더 커 보였다.]
“퍽-----윽! 억,퍽 퍽 퍽 대단한데”선생님이 상미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갑자기 좆을 박아버리며 감탄을 하였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너무 커요 선생님”초등학교 삼학년 때부터 빠구리를 시작하고 이미 네 명의 좆을 보지구멍을 받아들여 어지간한 좆은 여유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미 좆이었지만 좆의 몸통이 시작이 되는 부분을 마치 해바라기가 꽃잎을 활짝 핀 것처럼 벌어져 다른 남자들의 좆에 비하여 훨씬 굵은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의 좆을 겨우 중학교 이학년인 상미의 보지구멍으로는 받아들이기가 무리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역시 어려서 빡빡해 최근에 먹은 애들 중에서 최고야”하지만 수학 성생님은 상미가 힘들어 하는 것도 나 몰라라 하며 빡빡함을 만끽하며 펌프질에 여념이 없었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그런 수학 선생님의 힘찬 펌프질에 이미 좆 맛을 알아버린 상미도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어 가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건 수학 선생님이 빡빡함을 느끼려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상미가 흥분을 하여 보지구멍에서 물을 쏟아낸 흔적의 증거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수학 선생님이 좆을 처음으로 상미 보지구멍에 박았을 때 상미는 수학선생님의 가슴을 두 손으로 밀치고 있었으나 펌프질이 거듭 되자 상미의 손은 어느 새 수학선생님의 등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그러자 수학선생님은 상미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본래 키스를 좋아하는 상미였지만 수학선생님은 담배를 피웠기에 그 냄새가 너무나 역겨워 도리질을 치며 피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겨우 중학교 이학년 밖에 안 되는 상미는 선생님에게 말로는 그만하라고 하면서고 두 팔로 목을 감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조금만 천친히 펌프질을 해도 상미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고 수학선생님은 그런 반응을 보이는 어린 상미의 모습이 신가하였던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질퍽이는 소리를 즐기다가도 자신의 욕구를 위하여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도 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상미는 수학선생님의 좆에 흉측하게만 보였던 해바라기 꽃잎 부분이 보지 벽을 훑을 때 마다 지금까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었던 교회 오빠나 이발소 사장 아저씨 사학년 때 담임선생님으로서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자기를 조교 시켰던 선생님의 좆이나 까까머리 고등학생으로서 자신에게 임신이라는 불명예를 안겨주었던 창호 오빠의 좆에서는 느껴보지 못 한 새로운 느낌에 스스로 감격을 하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좋니?”수학선생님이 힘이 들었던지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고는 상미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내려다보며 물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예, 선생님 좆이 보지 안에서 움직여요”펌프질을 하지 않았지만 상미는 수학선생님의 좆이 자신의 보지 안에서 마치 수학선생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독립된 생명체처럼 움직이자 신기하다는 듯이 고개를 들고 해바라기 꽃잎처럼 생긴 선생님의 좆이 박힌 자신의 보지구멍을 쳐다보며 말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후후후 우리 학교 애들도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다가도 내 좆 맛에 길들여지면 사귀던 남자하고 헤어지고 내 좆 만 찾지, 후후후 아마 너도 내 좆 맛을 영원히 잊지 못 할 거야 퍽퍽퍽”선생님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건 상미가 다니던 중학교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의 말이 사실이다.
지금도 앞에서 언급을 하였던 것처럼 네 명의 남자들과 만나서 즐기고 있지만 그 중에 하나인 내 친구의 말에 따르면 지금도 그런 좆을 가진 남자를 만나면 네 명 모두하고 결별은 물론이고 독신으로 살겠다고 한 선언도 거두에 줄 자심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수학선생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자 상미는 몸부림을 치며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선생님의 팔목을 힘주어 잡았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수학선생님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상미의 앙증맞은 두 다리가 수학선생님의 엉덩이를 감았다.
아니 감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퍽퍽퍽!!!!!”수학선생님은 자신의 좆이 박힌 상미의 보지구멍에서 들리는 질퍽이는 소리와 빡빡함을 동시에 즐기고 있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중학교 이학년 치고는 너무 느낀다고 수학선생은 생각하며 상미를 내려다보았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그리고 동시에 종착역이 가까워 옴을 느끼며 수학선생은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아…..하…. 헉….. 으……음…하…학..”그걸 알 리가 없는 상미는 계속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마무리 빠른 펌프질을 한 수학선생님이 신음과 함께 머리를 상미의 젖가슴 사에에 내리고 숨을 골랐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선생님 좀 더”상마 입장에서는 아직 최고조의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지 않았던지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그건 끝이 아니었다.
수학선생님은 물을 마시더니 좆을 뺐고 상미에게도 먹으라고 권하여 먹고 나자 나머지 생수병의 주둥이를 손가락으로 막고 상미 보지구멍을 벌려 좆 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생수병 주둥이를 넣고 손가락을 때더니 생수병 주둥이는 물론 생수병이 들어가는 만큼 쑤셔 넣고는 생수병에 든 물을 모조리 보지구멍 안으로 부어버렸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상미 보지를 닦아주더니 그 물수건으로 자신의 좆도 닦고는 다시 상미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를 세 번이나 더 하여 상미를 말 그대로 홍콩에 보내버리는 상상치도 못 할 왕성한 정력을 어린 상미에게 보여주어 상미를 다시 한 번 더 흥분케 하였다.
그리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그 수학선생님은 그곳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정력을 겨우 중학교 이학년인 상미의 보지에 대고 과시를 하였고 상미는 상미대로 눈이 빠지라고 휴대폰에서 수학선생님이란 발신자 표시가 뜨기를 학수고대 하였다.
6)수학 선생님은 변태 중에 변태였다.
나이 오십을 넘긴 수학선생님이 자기 제자는 물론 자자의 여자 친구였던 상미까지 건들자 상미는 좋기는 하였지만 뇌리 속에는 항상 수학선생님은 변태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생각을 해 보자.
나이 오십이라고 가정을 한다 치더라도 삼십에 결혼을 하였다면 스무 살 먹은 자녀를 두었을 선생님이지만 소문에 의하면 이미 몇 년 전부터 제자들을 먹었다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 자녀들보다 어린 것들을 먹었고 중학교 이학년인 상미까지 먹어버렸으니 만약 일찍 결혼을 하였다면 거의 손녀 뻘이 되는 아이까지 먹었다고 보면 되니 변태 중에 변태임은 틀림이 없는 사실인 것이다.
하지만 자기까지 겪어보지 못 한 해바라기 꽃잎을 닮은 수학선생님의 좆은 상미로 하여금 점점 수학선생님의 늪으로 깊게 빠지게 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지일 먼저 하는 짓이 휴대폰을 열고 문자나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이 없나 확인을 하는 일이었다.
거기다가 그전까지는 일 번을 항사 유지하며 저장이 되어 있던 엄마의 휴대폰 번호는 이번으로 물러나고 그 자리에 수학선생님의 휴대폰 번호가 들어 있을 정도로 상미는 해바라기 꽃잎을 닮은 수학선생님에게 몰입을 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수학선생님을 멀리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고 지금도 그 사건으로 인해 수학선생님을 멀리하게 된 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비록 치욕스런 일이었지만 말이다.
그날은 일 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이 시작이 단 날로서 아침에 등교를 하는데 수학선생님으로부터 종업식을 마치고 만나자는 문자가 왔다.
어쩌면 여름방학 동안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꽃잎을 닮은 좆 맛을 졸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문자를 받고부터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새 팬티와 화장지를 들고 화장실로 가서 새 팬티로 갈아입고 그리고 계속 흐를 기분이라 휴지를 여러 겹으로 접어서 보지와 팬티 사이에 덧 대고 교실로 와서 조금 쉬다가 종업식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강당으로 가서 종업식을 마치고 다시 교실로 가서 담임선생님의 당부에 말을 듣고 역시 일등을 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수학선생님과의 약속장소로 나갔다.
“상미야 여기”수학선생님의 승용차가 보이지 않아 두리번거리는데 다른 차의 뒷 창문이 열리더니 수학선생님이 머리만 빠끔히 내밀고 상미를 손짓을 하며 불렀다.
“선생님 차는요”의아스러운 눈으로 수학선생님을 바라보며 가다가 묻자
“으...응 내 차는 고장이 나서 정비소에 맡겼고 미스터 맥이 거기가지만 데려다 주기로 했어 어서 타”처음에 조금 말을 더듬더니 이내 빠르게 말을 하며 차 문을 열어주자
“아~선생님 학교 영어 선생님이시네요”학교 담장 너머로 자주 보며 지나가기만 하면 계집애들이 장난스럽게 헬로 라고 부르던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임을 알고 안도를 하고 차에 올랐다.
수학선생님은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앞에 타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도 개의치 않고 상미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시고 후볐다.
상미는 부끄러워 영어선생님을 힐끔힐끔 보았고 미국인 영어선생님 룸미러를 통하여 힐끔힐끔 보며 운전을 하였다.
“아~미스터 맥 여기 지리 잘 모르지”수학선생님의 시골집에 도착을 하자 수학선생님이 상미를 내리게 하고 따라 내리더니 갑자기 미국인 영어선생님에게 물었다.
“예~잘 몰라요”서툴지만 정확하게 발음을 하였다.
“깜빡 했어 미스터 맥 잠시 차를 좀 빌려주고 여기 마루에 앉아 얘하고 이야기나 하고 있어. 상미야 음료수가 다 떨어졌는데 깜빡 했다, 잠시 나가서 사 올게 미스터 맥 선생님하고 이야기나 하고 있어”수학선생님이 미국인 영어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더니 상미에게도 말하자
“예 빨리 다녀오세요.”상미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수학선생님에게 다녀오라고 인사까지 하였다.
“상미라고 했지?”마루에 나란히 걸터앉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상미를 보고 물었다.
“예, 선생님”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자
“전 선생님이 거기 자주 만지나 보지?”미국인 영어선생님이 턱으로 상미 하체를 가리키며 물었다.
“...............”차안에서 수학선생님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빈 것을 보고 한 말인 것을 알고 부끄러웠다.
“정 선생님이 만지는데 나도 만지면 안 될까?”미국인 영어선생님이 갑자기 상미 허벅지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그때서야 상미는 수학선생님이 자기를 미국인 영어선생님에게도 먹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차안에서 많은 것을 보여준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요구를 거절하기에 상미는 너무 어렸다.
“오~우 물 많이 흘렸어요. 대단해요 중학교 이학년이라며”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상미 팬티 안에 손바닥을 넣고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감탄을 하였다.
“서.......선생님 안으로 들어가요”마을 전체에 사람의 인적을 느낄 수 있는 집은 상미와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있는 수학선생님의 집뿐이지만 그동안 수차례 수학선생님을 따라 빠구리를 하러 오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났던 것이다.
수학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그 동네를 지나면 제법 많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를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오케이 방으로 가요”미국인 영어선생님이 먼저 마루이서 일어나 신발을 벗고 올라갔다.
“상미 만지기만 하면 재미없으니 우리 섹스 해요”방문을 닫자마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상미 어깨를 잡으며 말하였다.
“................”상미는 어떤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어때요 이만하면 상미 학생 기분 맞출 수 있을 까요?”상미가 대답을 하지 않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은 바지 호크를 풀더니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내려버렸다.
“!”상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보여준 자신의 좆은 굵은 부분은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꽃잎 굵은 부분과 비슷해 보였으나 길이는 세 배 이상 길어보였다.
다만 이상한 점이라면 수학선생님의 경우 오십이 넘은 나이지만 좆이 밖으로 나오면 마치 하늘을 찔러 구멍이라도 낼 기세를 한 반면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좆은 길이 탓인지는 몰라도 축 늘어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어때 상미 여기에 한 번 넣고 할까요?”다시 상미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으며 물었다.
“..........”상미는 차마 입으로 하자고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에 대신하자
“고마워요 상미”미국인 영어선생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상미의 교복을 하나씩 벗겨 갔고 상미도 자신의 옷을 벗어던졌다.
“오~우 좋아요”옷을 벗은 상미가 방바닥에 눕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은 상미 몸 위로 올라와 기다란 좆을 산미 보지구멍에 박고 감탄을 하였다.
“!”상미는 기다란 좆이 자기 보지구멍에 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고개를 들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수학선생님의 좆은 상미 보지구멍이 깊이 박히면 좆 뿌리만 겨우 부이던 것에 비하여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기다란 좆은 분명하게 상미의 보지 가장 깊은 부분을 찌르고 있는데도 들어가지 않은 부분이 들어간 부분보다 많아 보였던 것이었다.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감탄도 잠시 드디어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좆처럼 상미의 보지 벽을 훑어주는 느낌이 없어서 조금은 허전하기도 하였지만 대신 수학선생님의 좆으로는 도저히 느끼지 못 하였던 보지구멍의 가장 깊은 것인 자궁을 자극하는 그 느낌은 보지 벽을 훑어주는 느낌을 조금은 대신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그런데..........
상미는 너무나 서글펐다.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좆이 자신의 자궁을 자극하는 느낌이 보지 벽을 훑어주는 느낌을 조금은 대신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뿐 상미가 막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하는 순간 어이없게도 미국인 영어선생님은 상미 보지구멍에 자신의 분신을 뿌리고 말았다.
말 그대로 보지에 풀칠만 하고 만 것이다.
“선생님 선생님이 저의 과거와 선생님과 한 것을 학교에 알리세요, 그럼 저도 저 좆같은 미국 놈에게 먹히게 한 사실을 선생님 학교에 알릴 거예요. 어서 집까지 태워 줘요, 그리고 다시는 연락도 하지 마세요. 알았어욧!”수학선생님이 음료수를 들고 나타나자마자 상미는 수학선생님에게 쏘아붙이고는 차에 오르자 미국인 영어선생과 수학선생은 멋쩍을 표정으로 차에 오리더니 상미를 집 근처에 내려주고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상미는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 짓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지금도 상미는 친구에게 말을 한 단다.
그때 조금만 이성을 가지고 참았더라면 어쩌면 지금까지도 그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꽃잎 부분으로 보지 벽을 훑어주는 그 황홀한 느낌을 즐기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이다.
5)창호 오빠의 선생님
“네가 정 상미라는 애이냐?”이학년에 올라와 창호 오빠하고 연락이 단절이 된 어느 날 교문 앞에서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정장을 한 남자가 상미의 가슴에 붙은 이름표를 보고 물었다.
“예, 아저씨 그런데 아저씨는 누구예요?”긴가민가하지만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의 남자였지만 상미로서는 정확한 기억이 없었다.
“예 옆에 남고 선생님이야”뒤 따라 오던 같은 반 아이가 상미에게 재빨리 다가와 귀에 대고 말하였다.
“아~ 선생님 몰라 봬서 죄송해요, 안녕하세요.”그때서야 상미는 그 남자가 옆의 고등학교 선생님이란 사실을 알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그래 나랑 잠시 이야기 좀 할 수 있겠니?”아주 친절하게 말하자
“예, 선생님”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 따라 와라”하고는 앞장을 서서 걷자 상미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고등학교 선생님을 따라 가야 하였다.
“앞에 타라”오 분 정도 걷더니 갓길에 파킹을 해 둔 차의 앞문을 열어주며 말하자
“여기서 하시면 안 돼요”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하게 모르기에 차에 타는 것이 꺼려져 망설이며 말하자
“이 창호라고 모른다고 말을 하지 않겠지?”차를 돌아 운전석 문을 열며 말하였다.
“아~예”상미는 창호 오빠 이름이 나오자 자신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차에 올라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삼학년 때부터 했다며?”차에 시동을 걸고 차가 미끄러지듯이 앞으로 나가자 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상미 허벅지 위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창호 오빠는 대입 준비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였다.
거의 열 달 동안 일주일이면 두 번 이상 상미와 빠구리를 하다가 중단을 하자 일종의 금단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자 창호는 스스로 학교 상담실을 이용하게 되었고 이학년 때 담임선생님이던 수학 선생님에게 상미와 자기 사이의 이야기를 모조리 하였다.
그러자 수학 선생님은 공부에만 몰두하면 다 잊어진다고 하면서 다독거렸다.
그건 수학 선생님을 잘 모르고 상담을 받은 창호의 탓이 큰 것이라는 것을 창호는 전혀 몰랐다.
수학 선생님은 경계대상 일 호라는 사실을 남학생들은 몰랐고 일부 여학생들만 아는 사실이었다.
수학 선생은 여학생들 중에서 빠구리를 하였다는 결정적인 증거만 얻으면 무조건 그 여학생을 품어버리는 것이 특기였다.
일설에 의하면 매년 이십 여명 이상의 여학생들이 그의 노리개 노릇을 한다고 전해졌고 심지어 일학년 때 빠구리를 했다는 사실이 발각이 된 학생 들 중에는 졸업을 할 동안 내내 그의 노리개가 되었던 애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 그런 위험한 인물인 사실을 모르고 창호는 그런 수학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아버린 것이었다.
거기다가 상미와 창호가 서로 자기 양심에 따라 과거 이야기를 한 것 까지 모조리 수학 선생님에게 고백을 하고 상담을 받아버린 것이다.
“서.....선생님 창호 오빠가 그런 말도 선생님에게 했어요?”상미가 토끼눈을 하고 거의 오십이 넘어 보이는 옆에 있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묻자
“그래 너 때문에 공부가 안 된다며 상담을 하더구나. 창호하고 헤어지고 벌써 다른 남자 만나고 있니?”고등학교 선생님이 상미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아뇨, 아직은........”상미가 말을 흐리자
“맛도 안다며?”고등학교 선생님의 손은 이미 교복 안으로 들어갔고 거의 보지 밑을 쓰다듬고 있었다.
“...............”성미가 대답을 하지 못 하자
“후후후 너 이제부터 나를 창호 대신의 남자로 생각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담임에게 모조리 말하여 퇴학 처분을 시키도록 할 것이니 알겠지?”고등학교 선생님답지 않게 겨우 중학교 이학년짜리 애에게 협박을 한 것이다.
“제발 학교에만은 알리지 말아주세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할 게요”상미는 두 손을 싹싹 비비며 애원을 하자
“후후후 그거 너 하기 나름이야, 일단 팬티 벗어”고등학교 선생님이 팬티 안에 손을 넣으며 말하였다.
“예, 선생님”상미는 앉은 채로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었고 벗는 동안에 고등학교 선생님은 상미 보지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후볐다.
“아~흑 선생님 미치겠어요, 미쳐요”좆 맛을 알아버린 상미가 몸부림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후후후 그래? 그렇다면 내 좆을 빨아”상미의 머리 뒤통수를 자기 바지 가운데로 누르며 말하였다.
“예 선생님”상미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고는 다시 토끼눈을 하고 넋을 잃고 기묘하게 생긴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을 내려다보았다.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은 교회 오빠나 이발소 사장 아저씨나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졸업을 할 때가지 계속 빠구리를 하였던 사학년 담임선생님과 그리고 고등학교 이학년이던 까까머리 창호 오빠의 좆과는 달리 대가리 부분 조금 윗 쪽에 마치 해바라기 꽃잎이 펼쳐진 형상을 하여 기이하게 보였다.
거기다가 꽃잎 같이 생긴 부위는 얼핏 봐도 그 굵기가 대단하여 교회 오빠의 좆에 의하여 뚫렸고 이발소 사장 아저씨의 좆에 의하여 늘어났다가 사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좆에 의하여 거의 구멍 크기가 고정이 되었다가 앞의 세 사람들에 비하여 가늘고 짧았던 고등학교 이학년이던 까까머리 창호 오빠의 좆으로 쑤신 바람에 수축이 되었던 자신의 보지구멍이 해바라기 모양의 좆을 가진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에 의하여 늘어 날 대로 늘어나겠다고 상미는 생각하자 겁이 더럭 났다.
하지만 칼을 잡고 있는 것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지 상미 자신은 아니기에 고등학교 선생님의 처분만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안 빨고 뭐 하니”고등학교 선생님이 상미 머리를 다시 누르며 말하였다.
“예, 쪽~쪽~쪽”교회 오빠의 좆도 빨아봤고 이발소 사장 아저씨 좆은 물론이고 담임선생님과 창호 오빠의 좆을 입에 넣고 빨아도 아무 무리가 없었으나 해바라기 모양을 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을 입안에 넣자 상미는 턱이 빠질 것 같이 아팠지만 입안에 넣고 혀로 감아가며 빨면서 손을 이용하여 용두질까지 쳐 주어야만 하였다.
“호~꼬맹이 솜씨가 여간이 아닌데?”고등학교 선생님은 상미 엉덩이 뒤로 손을 넣고 아주 가깝게 당기더니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 넣고 마구 후벼 상미의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으~~~~”상미는 턱이 너무나 아파서 가능한 한 아주 빠르게 용두질을 친 탓에 고등학교 선생님은 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상미 입안에 자신의 분신을 뿌렸고 상미는 겨우 중학교 이학년인 주제에 다섯 번째 남자의 좆 물을 입안으로 받아들여 삼켜야만 하였다.
교회오빠나 이발소 사장 아저씨 초등학교 사학년 때의 담임선생님 그리고 까까머리 창호 오빠의 좆 물은 상미 스스로가 좋아서 삼켰지만 고등학교 선생님의 좆 물을 강제로 먹게 되자 그리 맛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상미가 고등학교 선생님의 협박으로 끌려 간 곳은 아주 깊은 산골이었고 다 쓰러져가는 폐가가 몇 체 있었고 온전한 집이라고는 상미를 데리고 들어 간 집뿐이었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그 집은 고등학교 선생님 부모님들이 살던 집으로서 마당과 주변에 조그만 텃밭이 있어서 주말이면 선생님 가족이 와서는 체소도 가꾸고 또 휴가철이면 거기로 가서 휴가를 지내는 곳이지만 평소에는 빠구리 경험을 가졌다는 소문을 들은 학생들을 협박을 하여 그곳에서 여유를 부리며 데리고 노는 장소로 알려졌다.
“방안으로 들어가 옷 몽땅 벗고 기다려”고등학교 선생님이 마당 안에 차를 파킹하며 말하였다.
“선생님 무서워요”여러 체의 폐가를 지나온 탓에 상미는 겁이 더럭 났다.
“이집은 내 집이나 마찬가지고 봐라 저기 사진도 걸렸잖니?”선생님으로 포함한 가족사진이 방문 위에 걸려 있었고 선생님은 그 사진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예 선생님 빨리 오세요.”상미는 방으로 들어갔지만 방문을 활짝 열어 놓고서 교복치마를 벗고 저고리와 브래지어를 몸에서 때어내고 누워서 눈을 감고 기다렸다.
“제법 멋진데”선생님은 물수건과 먹을 물을 준비하여 방으로 들어서며 말하였다.
“부.....부끄러워요”협박에 의하여 끌려온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상미는 선생님에게 눈을 흘기는 여유까지 생겼다.
“다리 벌려”상미 옆으로 온 선생님은 물수건으로 상미 보지둔덕을 닦으며 말하였다.
이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무리 급하여도 고등학교 선생님은 자신의 좆은 닦지 않아도 상대를 하는 학생의 보지는 항상 닦고 하는 일종의 결벽증 환자 기질도 가지고 있었다.
“더 벌리고”선생님은 심지어 수건 모퉁이를 말아서 보지구멍 안까지 닦아내었다.
“됐다 이제 해도 되겠다.”상미 보지를 닦고서야 고등학교 선생님은 일어나더니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옷을 벗자 선생님의 해바라기 모양의 좆은 더 커 보였다.]
“퍽-----윽! 억,퍽 퍽 퍽 대단한데”선생님이 상미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갑자기 좆을 박아버리며 감탄을 하였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너무 커요 선생님”초등학교 삼학년 때부터 빠구리를 시작하고 이미 네 명의 좆을 보지구멍을 받아들여 어지간한 좆은 여유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미 좆이었지만 좆의 몸통이 시작이 되는 부분을 마치 해바라기가 꽃잎을 활짝 핀 것처럼 벌어져 다른 남자들의 좆에 비하여 훨씬 굵은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의 좆을 겨우 중학교 이학년인 상미의 보지구멍으로는 받아들이기가 무리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역시 어려서 빡빡해 최근에 먹은 애들 중에서 최고야”하지만 수학 성생님은 상미가 힘들어 하는 것도 나 몰라라 하며 빡빡함을 만끽하며 펌프질에 여념이 없었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그런 수학 선생님의 힘찬 펌프질에 이미 좆 맛을 알아버린 상미도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어 가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건 수학 선생님이 빡빡함을 느끼려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상미가 흥분을 하여 보지구멍에서 물을 쏟아낸 흔적의 증거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수학 선생님이 좆을 처음으로 상미 보지구멍에 박았을 때 상미는 수학선생님의 가슴을 두 손으로 밀치고 있었으나 펌프질이 거듭 되자 상미의 손은 어느 새 수학선생님의 등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그러자 수학선생님은 상미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본래 키스를 좋아하는 상미였지만 수학선생님은 담배를 피웠기에 그 냄새가 너무나 역겨워 도리질을 치며 피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겨우 중학교 이학년 밖에 안 되는 상미는 선생님에게 말로는 그만하라고 하면서고 두 팔로 목을 감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조금만 천친히 펌프질을 해도 상미보지구멍 안에서는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고 수학선생님은 그런 반응을 보이는 어린 상미의 모습이 신가하였던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질퍽이는 소리를 즐기다가도 자신의 욕구를 위하여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도 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상미는 수학선생님의 좆에 흉측하게만 보였던 해바라기 꽃잎 부분이 보지 벽을 훑을 때 마다 지금까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었던 교회 오빠나 이발소 사장 아저씨 사학년 때 담임선생님으로서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자기를 조교 시켰던 선생님의 좆이나 까까머리 고등학생으로서 자신에게 임신이라는 불명예를 안겨주었던 창호 오빠의 좆에서는 느껴보지 못 한 새로운 느낌에 스스로 감격을 하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좋니?”수학선생님이 힘이 들었던지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고는 상미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내려다보며 물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예, 선생님 좆이 보지 안에서 움직여요”펌프질을 하지 않았지만 상미는 수학선생님의 좆이 자신의 보지 안에서 마치 수학선생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독립된 생명체처럼 움직이자 신기하다는 듯이 고개를 들고 해바라기 꽃잎처럼 생긴 선생님의 좆이 박힌 자신의 보지구멍을 쳐다보며 말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후후후 우리 학교 애들도 처음에는 무섭다고 하다가도 내 좆 맛에 길들여지면 사귀던 남자하고 헤어지고 내 좆 만 찾지, 후후후 아마 너도 내 좆 맛을 영원히 잊지 못 할 거야 퍽퍽퍽”선생님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건 상미가 다니던 중학교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의 말이 사실이다.
지금도 앞에서 언급을 하였던 것처럼 네 명의 남자들과 만나서 즐기고 있지만 그 중에 하나인 내 친구의 말에 따르면 지금도 그런 좆을 가진 남자를 만나면 네 명 모두하고 결별은 물론이고 독신으로 살겠다고 한 선언도 거두에 줄 자심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수학선생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자 상미는 몸부림을 치며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선생님의 팔목을 힘주어 잡았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수학선생님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상미의 앙증맞은 두 다리가 수학선생님의 엉덩이를 감았다.
아니 감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퍽퍽퍽!!!!!”수학선생님은 자신의 좆이 박힌 상미의 보지구멍에서 들리는 질퍽이는 소리와 빡빡함을 동시에 즐기고 있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중학교 이학년 치고는 너무 느낀다고 수학선생은 생각하며 상미를 내려다보았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그리고 동시에 종착역이 가까워 옴을 느끼며 수학선생은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아…..하…. 헉….. 으……음…하…학..”그걸 알 리가 없는 상미는 계속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마무리 빠른 펌프질을 한 수학선생님이 신음과 함께 머리를 상미의 젖가슴 사에에 내리고 숨을 골랐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선생님 좀 더”상마 입장에서는 아직 최고조의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지 않았던지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그건 끝이 아니었다.
수학선생님은 물을 마시더니 좆을 뺐고 상미에게도 먹으라고 권하여 먹고 나자 나머지 생수병의 주둥이를 손가락으로 막고 상미 보지구멍을 벌려 좆 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생수병 주둥이를 넣고 손가락을 때더니 생수병 주둥이는 물론 생수병이 들어가는 만큼 쑤셔 넣고는 생수병에 든 물을 모조리 보지구멍 안으로 부어버렸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상미 보지를 닦아주더니 그 물수건으로 자신의 좆도 닦고는 다시 상미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를 세 번이나 더 하여 상미를 말 그대로 홍콩에 보내버리는 상상치도 못 할 왕성한 정력을 어린 상미에게 보여주어 상미를 다시 한 번 더 흥분케 하였다.
그리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그 수학선생님은 그곳으로 데리고 가서 자신의 정력을 겨우 중학교 이학년인 상미의 보지에 대고 과시를 하였고 상미는 상미대로 눈이 빠지라고 휴대폰에서 수학선생님이란 발신자 표시가 뜨기를 학수고대 하였다.
6)수학 선생님은 변태 중에 변태였다.
나이 오십을 넘긴 수학선생님이 자기 제자는 물론 자자의 여자 친구였던 상미까지 건들자 상미는 좋기는 하였지만 뇌리 속에는 항상 수학선생님은 변태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
생각을 해 보자.
나이 오십이라고 가정을 한다 치더라도 삼십에 결혼을 하였다면 스무 살 먹은 자녀를 두었을 선생님이지만 소문에 의하면 이미 몇 년 전부터 제자들을 먹었다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 자녀들보다 어린 것들을 먹었고 중학교 이학년인 상미까지 먹어버렸으니 만약 일찍 결혼을 하였다면 거의 손녀 뻘이 되는 아이까지 먹었다고 보면 되니 변태 중에 변태임은 틀림이 없는 사실인 것이다.
하지만 자기까지 겪어보지 못 한 해바라기 꽃잎을 닮은 수학선생님의 좆은 상미로 하여금 점점 수학선생님의 늪으로 깊게 빠지게 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지일 먼저 하는 짓이 휴대폰을 열고 문자나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이 없나 확인을 하는 일이었다.
거기다가 그전까지는 일 번을 항사 유지하며 저장이 되어 있던 엄마의 휴대폰 번호는 이번으로 물러나고 그 자리에 수학선생님의 휴대폰 번호가 들어 있을 정도로 상미는 해바라기 꽃잎을 닮은 수학선생님에게 몰입을 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수학선생님을 멀리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고 지금도 그 사건으로 인해 수학선생님을 멀리하게 된 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비록 치욕스런 일이었지만 말이다.
그날은 일 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이 시작이 단 날로서 아침에 등교를 하는데 수학선생님으로부터 종업식을 마치고 만나자는 문자가 왔다.
어쩌면 여름방학 동안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꽃잎을 닮은 좆 맛을 졸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문자를 받고부터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새 팬티와 화장지를 들고 화장실로 가서 새 팬티로 갈아입고 그리고 계속 흐를 기분이라 휴지를 여러 겹으로 접어서 보지와 팬티 사이에 덧 대고 교실로 와서 조금 쉬다가 종업식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강당으로 가서 종업식을 마치고 다시 교실로 가서 담임선생님의 당부에 말을 듣고 역시 일등을 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수학선생님과의 약속장소로 나갔다.
“상미야 여기”수학선생님의 승용차가 보이지 않아 두리번거리는데 다른 차의 뒷 창문이 열리더니 수학선생님이 머리만 빠끔히 내밀고 상미를 손짓을 하며 불렀다.
“선생님 차는요”의아스러운 눈으로 수학선생님을 바라보며 가다가 묻자
“으...응 내 차는 고장이 나서 정비소에 맡겼고 미스터 맥이 거기가지만 데려다 주기로 했어 어서 타”처음에 조금 말을 더듬더니 이내 빠르게 말을 하며 차 문을 열어주자
“아~선생님 학교 영어 선생님이시네요”학교 담장 너머로 자주 보며 지나가기만 하면 계집애들이 장난스럽게 헬로 라고 부르던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임을 알고 안도를 하고 차에 올랐다.
수학선생님은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앞에 타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도 개의치 않고 상미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시고 후볐다.
상미는 부끄러워 영어선생님을 힐끔힐끔 보았고 미국인 영어선생님 룸미러를 통하여 힐끔힐끔 보며 운전을 하였다.
“아~미스터 맥 여기 지리 잘 모르지”수학선생님의 시골집에 도착을 하자 수학선생님이 상미를 내리게 하고 따라 내리더니 갑자기 미국인 영어선생님에게 물었다.
“예~잘 몰라요”서툴지만 정확하게 발음을 하였다.
“깜빡 했어 미스터 맥 잠시 차를 좀 빌려주고 여기 마루에 앉아 얘하고 이야기나 하고 있어. 상미야 음료수가 다 떨어졌는데 깜빡 했다, 잠시 나가서 사 올게 미스터 맥 선생님하고 이야기나 하고 있어”수학선생님이 미국인 영어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더니 상미에게도 말하자
“예 빨리 다녀오세요.”상미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수학선생님에게 다녀오라고 인사까지 하였다.
“상미라고 했지?”마루에 나란히 걸터앉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상미를 보고 물었다.
“예, 선생님”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자
“전 선생님이 거기 자주 만지나 보지?”미국인 영어선생님이 턱으로 상미 하체를 가리키며 물었다.
“...............”차안에서 수학선생님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빈 것을 보고 한 말인 것을 알고 부끄러웠다.
“정 선생님이 만지는데 나도 만지면 안 될까?”미국인 영어선생님이 갑자기 상미 허벅지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그때서야 상미는 수학선생님이 자기를 미국인 영어선생님에게도 먹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차안에서 많은 것을 보여준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요구를 거절하기에 상미는 너무 어렸다.
“오~우 물 많이 흘렸어요. 대단해요 중학교 이학년이라며”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상미 팬티 안에 손바닥을 넣고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감탄을 하였다.
“서.......선생님 안으로 들어가요”마을 전체에 사람의 인적을 느낄 수 있는 집은 상미와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있는 수학선생님의 집뿐이지만 그동안 수차례 수학선생님을 따라 빠구리를 하러 오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났던 것이다.
수학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그 동네를 지나면 제법 많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를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오케이 방으로 가요”미국인 영어선생님이 먼저 마루이서 일어나 신발을 벗고 올라갔다.
“상미 만지기만 하면 재미없으니 우리 섹스 해요”방문을 닫자마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상미 어깨를 잡으며 말하였다.
“................”상미는 어떤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어때요 이만하면 상미 학생 기분 맞출 수 있을 까요?”상미가 대답을 하지 않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은 바지 호크를 풀더니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내려버렸다.
“!”상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인 영어선생님이 보여준 자신의 좆은 굵은 부분은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꽃잎 굵은 부분과 비슷해 보였으나 길이는 세 배 이상 길어보였다.
다만 이상한 점이라면 수학선생님의 경우 오십이 넘은 나이지만 좆이 밖으로 나오면 마치 하늘을 찔러 구멍이라도 낼 기세를 한 반면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좆은 길이 탓인지는 몰라도 축 늘어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어때 상미 여기에 한 번 넣고 할까요?”다시 상미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으며 물었다.
“..........”상미는 차마 입으로 하자고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에 대신하자
“고마워요 상미”미국인 영어선생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상미의 교복을 하나씩 벗겨 갔고 상미도 자신의 옷을 벗어던졌다.
“오~우 좋아요”옷을 벗은 상미가 방바닥에 눕자 미국인 영어선생님은 상미 몸 위로 올라와 기다란 좆을 산미 보지구멍에 박고 감탄을 하였다.
“!”상미는 기다란 좆이 자기 보지구멍에 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고개를 들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수학선생님의 좆은 상미 보지구멍이 깊이 박히면 좆 뿌리만 겨우 부이던 것에 비하여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기다란 좆은 분명하게 상미의 보지 가장 깊은 부분을 찌르고 있는데도 들어가지 않은 부분이 들어간 부분보다 많아 보였던 것이었다.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감탄도 잠시 드디어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좆처럼 상미의 보지 벽을 훑어주는 느낌이 없어서 조금은 허전하기도 하였지만 대신 수학선생님의 좆으로는 도저히 느끼지 못 하였던 보지구멍의 가장 깊은 것인 자궁을 자극하는 그 느낌은 보지 벽을 훑어주는 느낌을 조금은 대신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그런데..........
상미는 너무나 서글펐다.
미국인 영어선생님의 좆이 자신의 자궁을 자극하는 느낌이 보지 벽을 훑어주는 느낌을 조금은 대신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뿐 상미가 막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하는 순간 어이없게도 미국인 영어선생님은 상미 보지구멍에 자신의 분신을 뿌리고 말았다.
말 그대로 보지에 풀칠만 하고 만 것이다.
“선생님 선생님이 저의 과거와 선생님과 한 것을 학교에 알리세요, 그럼 저도 저 좆같은 미국 놈에게 먹히게 한 사실을 선생님 학교에 알릴 거예요. 어서 집까지 태워 줘요, 그리고 다시는 연락도 하지 마세요. 알았어욧!”수학선생님이 음료수를 들고 나타나자마자 상미는 수학선생님에게 쏘아붙이고는 차에 오르자 미국인 영어선생과 수학선생은 멋쩍을 표정으로 차에 오리더니 상미를 집 근처에 내려주고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상미는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 짓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지금도 상미는 친구에게 말을 한 단다.
그때 조금만 이성을 가지고 참았더라면 어쩌면 지금까지도 그 수학선생님의 해바라기 꽃잎 부분으로 보지 벽을 훑어주는 그 황홀한 느낌을 즐기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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