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아리랑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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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0-01-16 23:53본문
유학 아리랑 (3)
알렉스의 가슴을 베고 손으로 가슴팍에 있는 털을 하나씩 만져보니 신기하기만 하다.
백인들은 왜 가슴에도 이리 털이 많은가? 가슴에서 시작한 털은 배에도 수북히 쌓여있고
아랫배와 자지에 이르러서는 짐승같이 많아 진다. 그의 털을 하나씩 만져보니 나도 조금
흥분이 되는것 같다. 그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니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듯 하더니 뻣뻣히
서버린다. 아까 내 보지르 유린하던 그 자지가 바로 이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얼굴이 다시 그의 자지쪽으로 향했다. 그의 자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처음에 할때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오히려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의 귀두를 입으로 살짝 물어봤다. 한
웅큼이다. 아기 주먹만하다. 혀로 핥아봤다. 아까 묻은 애액과 정액이 혀끝으로 느껴졌다.
입속 깊이 넣었다. 워낙에 커서인지 내입에 가득 들어오고도 아직 한손으로 잡고도 남을
만하다. 목구멍에 집어넣어봤다. 욕지기가 나오려는 기분이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다.
그의 불알도 만져봤다. 그의 불알도 한국남자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크다. 보지는 못했지만
소불알이라는 표현이 맞을거다. 그가 서서히 내 턱을 끌어당기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흐르는 기분이 들었다. 그가 다시 내 보지를 손으로 만져줬다.
다시 기분이 몽롱해진다. 조금전에 정사를 나누었지만 한번 터진 봇물은 막을 수 없는듯
기분이 야리하다.
그가 다시 내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나는 그의 밑으로 돌아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의 자지를 물고 머리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 그는 아래에서 손가락과 혀를 이용하여
내 공알과 보지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엉덩이가 들썩인다. 머릿속이 하얘지는 기분이
느껴진다.
3개우러간 참고 있었던 내 안에 숨어있는 본능이 마두 터져나왔다.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가만히 있었다. 그의 자지를 빨수가 없다. 아랫도리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서서히 그가 내 보지에서 입을 떼고 나를 자기 배위에 올려놓았다. 나는 손을
뻗어 그의 튼실한 자지를 잡아 내 구멍에 유도했다. 한번 길이 나서인지 그 큰 자지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들어왔다.
"아흑. 너무나 좋아요. 꽉 찼어요."
서서히 움직였다. 아래를 보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그의 자지가 내 보지안에서
들락거리는게 보인다. 아래가 뿌듯하다. 바라보고 있는 내 눈도 뿌듯하게 느껴진다.
그가 서서히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고, 그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내 눈동자도 점점 풀려갔다.
그전에 포르노에서 보면 서양 남자들은 자지가 저렇게 크나 하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내가
맛보니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박에 안든다. 내 보지벽에 바람빠질 바늘만한 구멍도
남지않고 꽉 차고, 내 자궁끝까지 다달은것 같은데 아직도 다 들어가지 않은 좃대가 아래로
보일 정도다.
"너무 좋아요. 더 세게 해줘요."
내입에서는 이제 한국말, 영어 구분이 없어진다. 그냥 기분에 따라 맘대로 지껄이고 맘대로
신음소리가 난다. 그냥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그의 다 들어가지 않은 좃대가 내 보지에 푹
하고 박혀버렸다.
"아악"
신음소리라기보다는 비명소리가 났다. 그러나 그 아픔도 잠시 구름에 앉아 있는듯한 몽롱한
기분만 들뿐이다.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내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그가 나를 옆으로 똑榻醮?옆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멀리 파도소리가 들리고.
내 보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만이 들려올 뿐이다. 그의 불알이 내 보짓살을 칠때마다 나는
하늘에 았다가 아래로 다시 떨어지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
그가 다시 나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공격했다. 나는 개처럼 두팔로 짚고 그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았다. 뒤에서 나를 콕콕 찌르는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몸이 부르르 떨린다. 더 이상
손으로 지탱할수가 없었다. 앞으로 푹 꼬꾸라졌다. 그러나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나를
공격해 왔다. 그의 공격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사정이 가까운 모양이다.
"Cum on my face."
나는 몸을 돌려 그의 자지를 빼고 즉시 손으로 잡고 내 얼굴로 인도했다. 내 애액과 그의 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비릿한 내음이 났지만 세상에도 둘도 없는 좋은 냄새이다.
머리를 왕복하며 그의 자지를 압박했다. 그의 짐승같은 울부짖음과 함께 그 굵은 자지가 더
굵어지는 느낌이 나더니 내 입천장에 그의 정액이 때려댔다. 피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내
입천장을 때렸다. 숨돌리틈도 없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의 정액. 쌉싸름한 맛이다.
아직 남편 정액도 먹어본적이 없는 나지만 왜 그의 정액을 먹고 싶어했는지 모르겠다.
3개월간 참았던 내 보지의 근질거림이 나는 어쩔수 없는 욕망의 덩어리로 만들었나보다.
그의 정액은 넘치고 넘쳐 내가 다 받아먹지도 못했다. 그의 정액이 내 입가로 흘러내렸다.
그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자기 입으로 내 입술 근처를 핥아주었다. 그리고 깊게 키스를
해주었다. 남자는 사정을 하면 즉시 내려오지만 여자는 아주 천천히 내려온다고 한다.
알렉스는 그런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나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운을 즐기며 밑으로
내려오게끔 배려를 해주었다.
돌아오는 찻속에서 나는 부끄럼도 모르는 여자가 되어 버렸다. 아예 아랫도리를 벗어버린채
그의 자지를 한손에 잡고 그의 손이 내 보지를 쉽게 만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차의 진동과 그의
손에서 느껴지는 진동을 마음껏 즐겼다.
그날밤 나는 남편에 대한 죄스러움과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밤새 눈물을 흘렸다. 무엇이
그렇게 슬프고 서러운지 밤새 울었다.
알렉스의 가슴을 베고 손으로 가슴팍에 있는 털을 하나씩 만져보니 신기하기만 하다.
백인들은 왜 가슴에도 이리 털이 많은가? 가슴에서 시작한 털은 배에도 수북히 쌓여있고
아랫배와 자지에 이르러서는 짐승같이 많아 진다. 그의 털을 하나씩 만져보니 나도 조금
흥분이 되는것 같다. 그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니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듯 하더니 뻣뻣히
서버린다. 아까 내 보지르 유린하던 그 자지가 바로 이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얼굴이 다시 그의 자지쪽으로 향했다. 그의 자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처음에 할때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오히려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의 귀두를 입으로 살짝 물어봤다. 한
웅큼이다. 아기 주먹만하다. 혀로 핥아봤다. 아까 묻은 애액과 정액이 혀끝으로 느껴졌다.
입속 깊이 넣었다. 워낙에 커서인지 내입에 가득 들어오고도 아직 한손으로 잡고도 남을
만하다. 목구멍에 집어넣어봤다. 욕지기가 나오려는 기분이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다.
그의 불알도 만져봤다. 그의 불알도 한국남자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크다. 보지는 못했지만
소불알이라는 표현이 맞을거다. 그가 서서히 내 턱을 끌어당기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흐르는 기분이 들었다. 그가 다시 내 보지를 손으로 만져줬다.
다시 기분이 몽롱해진다. 조금전에 정사를 나누었지만 한번 터진 봇물은 막을 수 없는듯
기분이 야리하다.
그가 다시 내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나는 그의 밑으로 돌아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의 자지를 물고 머리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 그는 아래에서 손가락과 혀를 이용하여
내 공알과 보지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엉덩이가 들썩인다. 머릿속이 하얘지는 기분이
느껴진다.
3개우러간 참고 있었던 내 안에 숨어있는 본능이 마두 터져나왔다.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가만히 있었다. 그의 자지를 빨수가 없다. 아랫도리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서서히 그가 내 보지에서 입을 떼고 나를 자기 배위에 올려놓았다. 나는 손을
뻗어 그의 튼실한 자지를 잡아 내 구멍에 유도했다. 한번 길이 나서인지 그 큰 자지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들어왔다.
"아흑. 너무나 좋아요. 꽉 찼어요."
서서히 움직였다. 아래를 보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그의 자지가 내 보지안에서
들락거리는게 보인다. 아래가 뿌듯하다. 바라보고 있는 내 눈도 뿌듯하게 느껴진다.
그가 서서히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고, 그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내 눈동자도 점점 풀려갔다.
그전에 포르노에서 보면 서양 남자들은 자지가 저렇게 크나 하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내가
맛보니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박에 안든다. 내 보지벽에 바람빠질 바늘만한 구멍도
남지않고 꽉 차고, 내 자궁끝까지 다달은것 같은데 아직도 다 들어가지 않은 좃대가 아래로
보일 정도다.
"너무 좋아요. 더 세게 해줘요."
내입에서는 이제 한국말, 영어 구분이 없어진다. 그냥 기분에 따라 맘대로 지껄이고 맘대로
신음소리가 난다. 그냥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그의 다 들어가지 않은 좃대가 내 보지에 푹
하고 박혀버렸다.
"아악"
신음소리라기보다는 비명소리가 났다. 그러나 그 아픔도 잠시 구름에 앉아 있는듯한 몽롱한
기분만 들뿐이다.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내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그가 나를 옆으로 똑榻醮?옆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멀리 파도소리가 들리고.
내 보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만이 들려올 뿐이다. 그의 불알이 내 보짓살을 칠때마다 나는
하늘에 았다가 아래로 다시 떨어지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
그가 다시 나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공격했다. 나는 개처럼 두팔로 짚고 그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았다. 뒤에서 나를 콕콕 찌르는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몸이 부르르 떨린다. 더 이상
손으로 지탱할수가 없었다. 앞으로 푹 꼬꾸라졌다. 그러나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나를
공격해 왔다. 그의 공격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사정이 가까운 모양이다.
"Cum on my face."
나는 몸을 돌려 그의 자지를 빼고 즉시 손으로 잡고 내 얼굴로 인도했다. 내 애액과 그의 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비릿한 내음이 났지만 세상에도 둘도 없는 좋은 냄새이다.
머리를 왕복하며 그의 자지를 압박했다. 그의 짐승같은 울부짖음과 함께 그 굵은 자지가 더
굵어지는 느낌이 나더니 내 입천장에 그의 정액이 때려댔다. 피할수 없는 빠른 속도로 내
입천장을 때렸다. 숨돌리틈도 없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의 정액. 쌉싸름한 맛이다.
아직 남편 정액도 먹어본적이 없는 나지만 왜 그의 정액을 먹고 싶어했는지 모르겠다.
3개월간 참았던 내 보지의 근질거림이 나는 어쩔수 없는 욕망의 덩어리로 만들었나보다.
그의 정액은 넘치고 넘쳐 내가 다 받아먹지도 못했다. 그의 정액이 내 입가로 흘러내렸다.
그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자기 입으로 내 입술 근처를 핥아주었다. 그리고 깊게 키스를
해주었다. 남자는 사정을 하면 즉시 내려오지만 여자는 아주 천천히 내려온다고 한다.
알렉스는 그런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나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운을 즐기며 밑으로
내려오게끔 배려를 해주었다.
돌아오는 찻속에서 나는 부끄럼도 모르는 여자가 되어 버렸다. 아예 아랫도리를 벗어버린채
그의 자지를 한손에 잡고 그의 손이 내 보지를 쉽게 만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차의 진동과 그의
손에서 느껴지는 진동을 마음껏 즐겼다.
그날밤 나는 남편에 대한 죄스러움과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밤새 눈물을 흘렸다. 무엇이
그렇게 슬프고 서러운지 밤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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