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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별곡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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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2회 작성일 20-01-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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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별곡>---1부



내가 있는 유치원에 새 학기가 되어 새로운 선생들이 왔어. 모두 5명이었지


. 4명은 유치원 교사이고, 1명은 미술 교사야. 거기에다 원장과 주방 아줌


마까지 합하면 모두 가 7개가 되었어. 보지가 말이야.


원장은 40이었지만, 몸은 아주 날씬했고 몸매도 좋 았어. 그리고 주방 아줌


마는 이제 30대 중반인데, 원장 보다 더 날씬했고, 옷도 가장 잘 입고 다녔


지. 말이 주방 아줌마지 누가 보면 꼭 원장 같았다니까. 선생들도 그 여 자


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어.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말이야. 얼굴을 이


쁘지 않았 는데 몸을 보니까 한 번은 먹음직스럽더군. 그래서 그 여자를 볼


때마다 저걸 먹을 때는 꼭 엉덩이를 들게 하고 뒤로 먹어야겠다.라고 생


각을 했지.


나? 나는 유치원 차를 몰아주는 사람이야. 나이는 30대야. 뭐 산전 수전 다


겪은 거야. 어쨌든 남자는 이 유치원에서 나 혼자뿐이니까 서두를 것 없이


천천히 계획을 세우며 하나 하나 먹어 치우기로 했어.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이 유치원의 모든 여자들을 먹어 치웠는지를 이야기


하려 해. 작년에는 교사들이 하나같이 무쪽같았고, 키들도 땅딸했었는데,


금년에는 그야말로 무슨 모델들을 뽑아 놓은 것 같았어. 작년 교사들이 얼


마나 무쪽같았는지 난 그 애들 과 이야기도 별로 하지 않았을 정도였어.


그래서 새로 교사를 뽑는다고 했을 때 속으 로 이번에는 좀 이쁜 애들이 왔


으면..하고 은근히 바랬지. 그 바램이 원장이 알았는지 금년에는 정말 이쁜


애들이 들어 온 거야. 그것도 4명 모두가 말이야. 그 애들의 모습 은 하나


하나 이야기를 풀어가며 소개하겠어. 기대 해 봐.




첫 번째 이야기 : 은주를 먹어라


우선 한 달이 지난 후에 난 먼저 고양이 반의 은주를 먹기로 작정하고 계획


을 세 웠어. 사실 계획이랄 것도 없었어. 방해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말이야


. 이 애는 모든 교사들 중에서 가장 날씬했어. 늘 옷을 화려하게 입고 다녔


는데 어떤 옷을 입어도 긴 머리와 아주 잘 어울렸어. 몸매가 잘 빠져 있어


서 그런가 봐. 특히 허 리가 아주 한들한들 했는데, 그에 비해서 엉덩이와


가슴은 겉으로 보기에도 정말 탄 력 있고 먹음직스럽게 보였어. 그 애가 차


량 운행을 할 때마다 난 백밀러를 통해 그 애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훔쳐보


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내 자지가 일어서곤 해서 곤 욕을 치루고는 했다니


까.


이제 몇 일 후에 담임 선생님과 학부모 상담이 있다고 했어. 그 가장 첫 번


째가 은 주네 반이었지. 그래서 그 날은 은주 선생이 퇴근도 하지 못하고


다음 날 있을 행사 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야. 다른 선생들은 모두 퇴근을


했고 말이야. 그것을 알고 있었 던 난 모른 척 하고 유치원 문을 두드렸지.


물론 문은 잠겨 있었어. 내가 문을 두드리 자 안에서 부드러운 그러나 약간


은 무서움이 섞인 은주의 목소리가 들렸어.


"누..구세요?"


"아, 은주 선생. 나야. 이 기사. 문 좀 열어 봐. 뭘 좀 가져갈게 있어서.."


난 이들 보다 나이가 훨씬 많았기 때문에 거의 반말을 썼었거든. 뭐 사실이


지 이 애들은 이제 고작해야 21살에서 23살의 나이었으니까 말이야. 내 목


소리를 들은 은주 선생이 안심하고 문을 열어 주었어. 난 들어가면서 재빠


르 게 은주의 얼굴과 목 그리고 가슴까지 훑어 봤지. 오늘은 옷을 흰 셔츠


에 폭이 긴 검 정 치마를 입고 있더군. 그 모습이 아주 성숙한 여인처럼 보


였어.


"밤늦게 까지 수고하는군. 배 안 고파? 이거 먹고 해."


난 이년들이 순대를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순대를 조금 사왔어. 물론


그 속에 다 각성제와 흥분제를 섞는 것을 잊지 않았지. 내 친구 놈이 섹스


숍을 했었던 덕분 에 여러 가지 기구와 약물들을 좀 얻어 왔었거든. 물론


그 친구는 지금 철창 신세를 지고 있지만 말이야. 은주는 아주 잘 처먹었어


. 부끄러움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물론 내가 나이가 많 고, 또 늘 점잖은


행동을 했었으니까, 전혀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리가 없었지.


난 이 것 저 것 찾는 척 하면서 반응을 기다렸어.


야, 그 약. 정말 반응이 빠르더 라. 5분도 되지 않아서 그년의 얼굴이 발갛


게 상기되는 거 있지. 눈의 초점도 약간 흐 릿해지고 말이야. 난 은주의 교


실을 나와서 출입문을 잠궜어. 그리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서는 앞 뒤 가릴


것도 없이 책상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은주를 뒤에서 그냥 끌어안


았 지.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도 처음에는 은주가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지


르더군. 하지 만, 그 소리는 유치원 옆이 도로라서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에


들리지도 않았어.


"아저씨! 왜..왜 이러세요?"


하지만 그 때는 벌써 내 손이 그년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어. 내가 그년


의 발버 둥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젖가슴을 쥔 손에 더욱 힘을 주자


"아...." 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거야. 그 긴 머리와 함께 말이야.


왜 각성제이고 흥분제이겠어. 정신은 말짱해도 몸이 말이 듣지 않는 작용을


하는 게 아니겠어?


"은주야...가만히 있어 봐. 내가 아주 기분 좋게 해줄게."


난 정말 아빠가 아이를 달래듯이 그년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부드럽게


말했 어. 물론 한 손은 그년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몸이 나른 해 지는


지 은주는 내게 몸을 그대로 기대더군. 이제 더 이상 힘을 쓸 것도 없었어.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면 되는 거야. 난 은주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 대면


서 천천히 옷을 벗겼지. 셔츠를 벗기고 브래 지어마저 떼어 내니까 봉긋한


젖가슴이 부끄러운 듯이 나타나는 거야. 정말 멋이 있 더군. 크지는 않았지


만, 잘 빚어놓은 옹기를 두 개 엎어놓은 것 같았으니까. 은주의 등뒤에서


두 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어. 그 감촉이란 정말 끝 내줬다니까


. 꼭 부드러운 진흙을 만지는 기분이었으니까. 난 그 애를 내 무릎에 앉혀


놓은 상태였었는데, 그 애의 상체만 돌려서 젖을 빨기 시작했지.


"쭉! 쭉! 쭈욱! "


난 입으로 그 애의 젖꼭지를 늘이면서 빨아댔어.


"아.아..아.아. 아..앙.."


이제 그 애는 몸을 비틀기까지 하면서 코 먹은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기 시


작했어. 물론 그 애의 엉덩이가 덮고 있는 내 자지는 바지 속에서 일어서지


도 못한 채 딱 딱하게 굳어 있었지. 아픔을 느낄 정도로 말이야. 난 그 애


의 긴치마를 걷어올리고 손을 팬티 가까이 접근 시켰어. 아주 손바닥만한


팬티가 손에 잡히더군. 그 팬티 위로 그 애의 보지를 만지니 까칠한 털이


먼저 느껴 졌고, 이미 축축히 젖어 있음을 알겠더군. 난 아예 그 애의 치마


를 벗겨 내렸지. 그리고 그 작은 팬티도 말이야.


그 애가 부 끄러움인지 흥분 때문이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책상에 엎드려


고개를 파묻고 있을 때 재빨리 나의 옷들을 벗었지. 내 자지는 자유로움을


느끼고는 아주 힘차게 일어서 있었고 말이야. 난 두 손으로 그 애의 얼굴을


살며시 들어올리고는 내 자지 가까이 접근을 시켰지. 그 애의 입술은 정말


앵두 같았어. 두 눈은 감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내가 말했지.


"은주야.. 귀여운 은주야..눈을 떠 봐."


그 애가 눈을 뜨더니만 자기 얼굴 가까이에 있는 내 자지를 보고는 입을 딱


벌리 는 거야. 난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내 자지를 그 애의 조그만 입 속에


밀어 넣었지. 갑 작스런 행동에 그 애는 숨이 막히는지 "헉! 억억! "소리를


내면서 두 손을 허공으로 휘 젓는 거야. 난 웃으면서 내 자지 를 그 애의


입 속에서 빼어 냈다가 다시 천천히 들이밀었지. 이제 그 애는 내가 무얼


바라는지 알고 있었어. 그래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아주 정성스럽


게 빠는 거 야.


"쭉! 쭉! "


그 애의 입 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니까 불빛에 비쳐 서


그런지 아주 반들반들 하게 빛이 나는 거야. 그 애는 의자에 앉은 채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난 선 채로 그 애의 얼굴도 만지고 젖가슴도 만지곤


했지. 하지만 내 눈 은 그 애의 보지로 가 있었어. 두 다리를 붙인 채로 앉


아 있었는데, 그 사이에 작은 숲이 보이더군. 그게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어. 난 그 애의 입 속에서 내 자지를 꺼낸 다음 내가 의자에 앉고


그 애를 내 무릎에 앉혔지. 물론 그 때 이미 내 자지에서는 분비물이 많이


솟아나고 있었어.


난 그 애의 젖가슴을 다시 입으로 빨면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그 애


의 보지 구멍을 찾았 어. 뭐 찾기는 쉬었지. 이미 그 애의 보지에서는 뜨거


운 열기와 함께 축축함이 느껴 졌었으니까 말이야. 난 내 자지를 그 애의


보지 근처를 슥슥 문지르면서 "은주야- 너 처음 해 보니? 아니면 몇 번 해


봤니?" 그랬더니 그 애는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눈만 꼭 감고 있는 거야.


"아하! 요년이 몇 번 해 봤나 보구나. 괜찮아! 요즘은 결혼 전의 섹스는 필


수니 까.."


난 그 애의 가벼운 몸을 살짝 들었다가 내 무릎 위로 힘껏 내려놨어. 물론


내 자지 는 그 애의 보지 구멍을 정조준하고 있었지.


"아악! "


갑자기 내 자지가 그 애의 보지 구멍을 강하게 뚫고 들어가니까 이 애가 놀


라서 내 머리를 두 팔로 힘껏 감싸 안으면서 일어서려고 하는 거야. 이것


봐라? 난 그 애 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한 번 더 들었다가 내려찍었지


. 이번에는 내 자지가 거 의 뿌리까지 그 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어. 이


애는 그 충격으로 거의 정신을 잃다 시피 했나 봐. 그리고 난 앉은 자세에


서 그 애의 젖꼭지를 이빨로 물어뜯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


"응, 욱, 욱, 으챠! 우억! 으음!"


"아,아,아,아..."


난 그 애의 크리토시가 내 몸에 아주 잘 닿을 수 있도록 두 손으로 그 애의


엉덩 이를 내 쪽으로 바짝 끌어당긴 채로 그 애의 몸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


했어. 그 애의 몸이 아래위로 솟구칠 때마다 그 애의 젖이 흔들거리고, 긴


머리카락이 출렁거리는 것이 정말 볼만했어. 난 다시 그 애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뽑아 냈어. 그리고는 한 번 더 그 애의 입 속으로 진입을 시켰지


. 모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애가 내 자지의 귀두를 입에 물고


빠는데 정말 홍콩 갈 뻔했다니까. 그 애의 빠는 힘이 얼마나 세던지...그만


그 애의 입 속에다 쌀 뻔했지 뭐야. 하지만, 거기서 끝나면 재미없잖아.


그래서 난 막 자지가 부풀어 터지려는 순간 그 애의 입에서 내 자지를 뽑아


냈지. 그리고는 그 애를 책상 위에 눕혔어. 아주 미끈한 두 다리와 어울려


서 가운데 삼각 주가 죽여주더군. 보기에도 말이야. 난 그 애의 두 다리를


책상 아래로 늘어뜨리고 내 얼굴을 그 애의 보지에 쳐 박았어. 냄새가 아주


향긋했어. 처녀의 보지가 이렇게 좋은 줄은 정말 몰랐거든. 내가 처녀를 먹


어본 게 결혼한 이후에는 없었거든. 그 만큼 난 정직하게 살았으니까.


내가 혀로 그 애의 보지를 벌리고 이리 저리 빨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 살


짝 씹어 대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살 문지르고 하니까 이 애가 책상 위에


서 몸부림을 치는 거야.


"아..아..앙..아..저..씨...나....죽...어요...."


정말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어. 내가 그 애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었을 때


내 입가에는 그 애의 분비물로 가득했지. 난 그 애의 젖가슴을 다시 한 번


주무르다가 그 애를 엎어놨어. 이제 엉덩이 맛을 봐 야 하잖아.


야!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였어. 조금도 쳐지지 않은 그런 엉덩이 있잖아 왜


. 위로 바짝 치켜올려진 그 애의 엉덩이를 따라 허리는 짤룩 했고, 그 등에


는 긴 머 리가 덥혀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


게 탄성이 나오더라 니까. 난 두 손으로 그 애의 엉덩이를 어루만졌어. 정


말 부드러웠지. 그리고는 한 손을 그 애의 보지 아래로 집어넣고는 엉덩이


를 들어 올렸지.


그랬더니 엉덩이 사이로 국 화꽃 모양의 항문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더군.


물론 그 밑에서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그 애의 보지가 부끄러운 듯이 빨간


음핵을 드러내고 있었고 말이야. 난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그 애의


항문과 보지 사이를 문질러댔지. 정말 감 촉이 좋았어. 내가 다시 성이 나


서 벌떡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 애의 보지 속에다


앞 뒤 사정 보지 않고 푹! 쑤셔 넣으니까 이 애가 충격으로 두 팔로 책상을


짚은 채로 상체를 벌떡 일으키더군. 아예 난 그 애의 엉덩이를 들어 책 상


위에 무릎을 꿇게 했지. 그리고는 난 책상 아래 선 채로 그 애의 엉덩이를


양손으 로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한 거야.


"욱 우욱! 야, 정말 좋은데....은주야...너 정말 끝내준다.."


"아..아저씨....아파요...살살..살살...아..아.."


은주는 고개를 아래로 떨군 채 내가 한번씩 힘을 가할 때마다 그 충격으로


고개를 치켜 들더군.,물론 그 때마다 그 긴 머리카락이 출렁거렸지.


"푹! 푸지직...철퍽!..."


이제 아래에서는 묘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내 자지는 그 애의 보지 속에


서 더욱 성을 내며 이리 저리 갈피를 잡지 못했고...그런 내 자지를 진정


시키려는 듯이 은주 의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면서 부드럽게 내 자지를 감


싸더군. 그 맛이 또 일품이었어.


난 한 손으로는 은주의 엉덩이를 누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은주의 긴 머리


채를 잡 았지. 그리고는 더욱 신이 나서 박아 댄거야. 이건 정말이지 꼭 말


을 탄 기분이었어. 내가 은주의 머리카락을 잡아 다니는 바람에 자연히 은


주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고 그 애는 더욱 심한 몸부림을 쳤지,. 난 어쩔 줄


을 몰랐어. 이걸 지금 먹기는 먹는데...어떻게 해야 좀 더 맛있게, 그리 고


감칠맛 나게 또 후회 없이 먹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돌았거든.


평상시 아주 얌전한 척, 고상한 척 한 이 애한테 아주 심한 모멸감과 치욕


감을 안겨 주고 싶 었거든. 그래야 앞으로도 내 말을 잘 듣고, 내가 먹고


싶을 때 먹을 거 아니야.


내가 자지를 은주의 보지에서 빼고 보니 은주의 보지가 벌겋게 되어 있었어


. 얼굴 도 물론 약 기운에 닳아 있었고 말이야. 난 알몸의 은주를 살짝 들


어 안고 화장실로 들어갔지. 유치원 화장실이 얼마나 깨끗한지 아나? 떨어


진 밥알도 주워 먹을 정도야. 난 그곳에서 찬 물을 틀어 은주의 얼굴을 닦


아주었어. 정신이 들도록 말이야. 조금 있으니까 정말 은주의 눈에 초점이


잡히더군. 그래서 다시 안고 교실로 들어왔지. 그 리고 책상 위에 앉혀 놓


으니까 아직까지 뻣뻣하게 서 있는 내 자지를 보고는 그 큰 눈을 더욱 크게


뜨고는 자신의 벗은 몸을 한 번 훑어보고 다시 한번 비명을 지르는 거야.


난 재빠르게 그 애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 버렸지. 비록 내 자지를 빨던 입


이었지 만, 아주 달콤했어. 한 손으로는 그 애의 머리를 잡고 내 쪽으로 당


기고 있었고, 다른 손으로는 손가락 두 개를 모아 그 애의 보지 구멍 속으


로 집어넣었지. 그랬더니 그 애가 더욱 몸부림을 치는 거야.


"이년아. 가만히 있어. 이미 넌 내 자지도 빨고 네 보지 속에는 내 정액이


넘쳐나 고 있단 말이야. 좋아서 흥흥거릴 때는 언제고 소리를 치는 거야!


가만히 안 있으면 정말 너 이 보지 찢어 버린다. 그리고 네 머리카락 모두


잘라버린다."


갑자기 변한 내 모습에 은주가 움칠하는 거야. 그 틈을 놓치지 않았어 난.


"은주야. 우린 이미 한 몸이 되었어. 이제 넌 내꺼야. 넌 내 아기를 갖게


될꺼야. 어이구 요 귀여운 것. 어쩜 이렇게 젖이 부드럽니? 그리고 요 보지


는 어떻게 이렇게 맛있니?"


나의 원색적인 말과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은주는 기가 막힌지 어쩔


줄을 몰 라하고 있었어. 난 다시 은주를 책상 위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탔


어. 그리고 정신이 멀쩡할 때 강함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있는


힘을 다해서 은주의 보지 속 을 박아대기 시작했지. 내 자지가 그 애의 몸


속을 한번씩 뚫을 때마다 그 애는 아까 와는 달리 아주 큰 소리로 비명을


내 지르기 시작했어. 하지만, 난 상관하지 않고 박 아댔지 뭐. 이판사판 아


니야? 다시 은주를 책상에 엎어놓았어. 그리고는 이번엔 그 애의 작은 항문


속에 내 자지 를 밀어 넣기 시작했어. 생각해 봐. 이 큰 자지가 그 작은 항


문으로 들어가겠니? 그 애가 날카로운 비명을 질러대며 몸을 떨어 댔지만,


난 상관하지 않고 그냥 쑤셔 넣었 어. 그랬더니 반 쯤 들어가더군.


그 상태에서 몇 번 피스톤 운동을 했더니 내 분비물 때문인지 뿌리까지 들


어가는 거야. 이게 구멍은 작아 보이더니만 막상 들어가니까 그 게 아니었


어. 난 그 애의 엉덩이에 올라탄 채로 항문에 내 자지를 마구마구 쑤셔댔지


. 사실 난 쑤시는 입장이니까 괜찮지만, 당하는 그 애는 어떻겠어? 아마 모


르긴 몰라도 굉장히 아팠을꺼야. 뭐 조금 찢어지기도 했을 꺼야. 처음에는


다 그렇잖아. 피도 나왔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난 정말 기분이 끝내줬다고. 이제 은주는 거의 실신 상태라서 소리


도 지르지 못하고 반항도 못하고 있었어. 나 역시 은주의 똥구멍에 박힌 자


지가 너무 압박을 받아서 쌀려 하고 말이야. 그렇다고 내 소중한 정액을 똥


구멍 속에 싸서야 되겠니? 아무리 이쁜 애도 똥구멍은 똥구멍이 지 뭐. 그


래서 다시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고는 아까 처럼 그 애의 엉덩이를 들어올리


고는 다시 보지 속으로 푹 집어넣었지.


아마 은주는 치욕 감으로 몸을 떨었을 꺼야. 나이 많은 아저씨가 자지를 자


신의 입 속으로, 보지 속으로, 똥구멍 속으로 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휘젓고 다니고 있으니 말이야. 난 다시 은주의 엉덩이에 올라타고 말타기


시작했어. 이번엔 정말 빠른 속도로 은 주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왕복


시켰어. 이제 여행을 끝내야 할 때가 왔으니까 말 이야. 난 내 자지를 은주


보지 속에 뿌리까지 밀어 넣었어. 하지만, 은주의 엉덩이 살 때문에 아주


깊이 들어가지는 않은 것 같애. 아무러면 어때? 난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


해 은주의 보지 속을 뚫고 들어가면서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어.


은주의 보지 속에 서 내 자지가 껄떡거리면서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자 은주


의 보지가 저절로 수축을 하 면서 내 자지를 물었다 놨다 하는 거야. 야 정


말 기가 막히더라. 그 맛이 말이야. 내가 자지를 은주의 보지에서 빼어 내


고는 은주의 엉덩이를 한 대 철썩 갈기면서, "은주야, 정말 잘 먹었어. 다


음에 또 부탁할게." 했더니 아 글세 고년이 가만히 엎 드려 있다가 고개를


반짝 들어 나를 째려보더라고. 그런데 그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그게 또 그렇게 이쁘더라니까.


그래서 난 다시 한번 은주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젖가슴도 주물러대면서,


"에구, 요 귀여운 것. 몸조심해! 다른 놈이 탐내지 않도록 말이야. 에구,


에구, "


난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엉덩이며 그 애의 등이며 젖이며를 빨아 대다가


일어섰 어. 아직도 내가 싼 정액이 은주의 항문과 보지 주위에 허옇게 묻어


있더군. 난 그걸 보면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밖으로 나왔지. 물론 손


에는 은주의 작은 팬티가 들려 있었고 말이야. 난 그 팬티를 자동차 조수석


사물함에 집어넣어 잘 보관하기로 했어. 그리고는 힘차게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지. 아주 기분 좋은 밤이었어. 은주에게는 아주 개 같은 밤이었겠지만.


하지만, 뭐,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어. 그리고 사실이지 한강에 배 지난 자


국일텐테 뭐..


다음 날, 아침에 차를 몰고 유치원으로 갔지. 아침에 내가 세 코스를 도는


데, 은주 는 3코스였어. 1, 2코스를 끝내고 3코스 때 은주가 올라탔어. 거


울로 뒤를 보니까 은 주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군. 물론 얼굴은 볼 수가


없었지. 나와 등을 보이고 있었 으니까. 난 모른척 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말이야.


하지만, 그 날 오후 귀가 차량 시간이 되어 3코스 아이들을 모두 내려 주고


은주만 남았을 때였어. 3코스는 조금 길었거든. 그래서 마지막 아이를 내려


주면 돌아오는 시 간이 좀 있었지. 여전히 은주는 조수석 뒤에 앉아 뒤를


바라보고 있었어. 아무런 말도 없이 말이야. 난 고개를 돌려 은주를 불렀지


.


"은주야..."


그랬더니 은주가 더욱 고개를 숙이는 거야. 난 운전을 하면서 한 손을 뒤로


뻗어 은주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지. 가만히 있더군. 하긴 어제 내게 몸을


정복당했으니까 그럴 만도 하겠지. 난 내킨 김에 손을 더욱 뻗어 은주의 겨


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그 부드러운 유방을 주물렀지. 아 글세 그랬


는데도 가만히 있는 거야.


"은주야.. 너무 상심하지 마라. 그리고 오늘 저녁 모두 퇴근 한 후에 유치


원에 남 아 있어. 알았지?" 하면서 은주의 젖꼭지를 한번 비틀어줬지 뭐.


대답? 할 리가 있겠 어. 그냥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지.


하지만, 그 날 저녁 내 말대로 은주는 유치원에 남아 있었어. 이번엔 흥분


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 이미 내게 길들여 있었으니까 말이야. 내가 먼


저 옷을 벗었어. 이미 내 자지는 커다랗게 솟아 있었지. 은주? 다소곳이 앉


아만 있었지. 내가 옷을 벗겨도 가만히 있더라고. 옷을 모두 벗기고 은주를


일으켜 세 웠지.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은주를 살며시 끌어안았어. 키


가 나보다 작으니까 내 자지가 은주의 배에 닿더라고. 은주의 달콤한 입술


을 빨기 시작했지. 한 손으로는 은주의 도톰한 엉덩이를 주물 러 대면서 말


이야. 그랬더니 글세 은주가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는 거야.


난 더욱 세 게 은주의 입술을 빨아댔어. 꿀처럼 달았어. 이미 내 자지 끝에


서는 분비물이 방울방 울 떨어지고 있었지. 다른 손으로 은주의 보지를 쓰


다듬었더니 은주가 몸을 부르르 떠는 거야. 이제 더 이상 망설일 것이 없었


어. 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은주의 보지 에 문지르기 시작했어. 그리고


는 약간 다리를 굽히고 선 채로 은주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은주의 보


지 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지 뭐.


"우욱...윽.."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어. 은주?


"아..아...아..파..요...아..."


난 두 손으로 은주의 엉덩이를 잡고 내 쪽으로 더욱 끌어 당겼어. 그랬더니


내 자 지가 아주 깊숙이 은주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더라고. 그 다음에? 뭐


죽을힘을 다해 쑤셔대기 시작했지.


푹! 푸지직! 뿌직! 철퍼덕!//"


아주 묘한 소리가 나더군. 은주는 이제 아예 내 목에 매달려 있었어. 내가


다리가 아파 약간 다리를 세웠더니 은주의 몸이 들어 올려져 발가락 끝으로


서 있었고, 밑에 서 위로 올려치기를 하니 아마 보지가 찢어지는 느낌을 받


았을꺼야. 하지만, 내 기분 은 최고더라고. 은주의 보지가 얼마나 타이트한


지 벌써 내 자지가 폭발하려고 준비하는 거였어. 벌써 끝내면 재미없잖아.


그래서 내 자지를 은주의 보지에서 빼냈지. 그리고는 천천히 그 애의 목에


키스 자국을 만들면서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댔 지.


"아..아....아..응..."


"쪽 쫍! 쭉! 쭈욱!"


그렇게 은주의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난 손가락 하나로 은주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문질러대기 시작했어. 그랬더니 은주가 선 채로 몸을 비비 꼬는거야


. 아마도 온 몸에 쾌감으로 가득했을 거야. 난 얼굴을 더 아래로 내려와 그


애의 보지 둔덕을 빨기 시 작했어. 아주 보지가 귀엽게 생겼어. 보지 주위


와 그 보지를 혀로 벌려서 음핵을 찾아 그것을 이빨로 톡톡 건드리기 시작


했더니 그 애가 아주 내 머리를 꽉 쥐면서 "으허허헝..."하는 이상한 소리


를 내는 거야.


물론 은주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내 리고 있었지. 난 그것을 마치 정력제


나 되는 것처럼 맛있게 빨아먹었어. 그러다가 일어서서 내 자지를 은주에게


내 밀었지. 그랬더니 은주가 그 가느다란 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빨기 시


작하는 거야. 요즘 애들은 별걸 다 할 줄 안다니까. 뭐 척 하면 삼천리니까


말이야. 난 은주의 목구멍 깊숙히 내 자지를 넣으려고 애를 썼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어. 워낙 내 자지가 컸으니까 말이야.


난 다시 그 애를 책상 위에 엎드리게 했어.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잡고는 벌


려진 그 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지. 그리고 쑤셔대기 시작했어.


아주 기분이 좋더군. 생각해봐. 이제 겨우 스물을 갓 넘긴 여자 애의 몸을


말이야. 모든 부분이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고, 부드러웠지. 특히 다른 사람


의 손길이 닿지 않은 몸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기분이 좋더라고.


엉덩이를 바싹 들어 올렸기 때문에 그 애의 항문이 나의 시선을 자극했어.


그래서 난 은주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서 곧장 은주의 항문에다 집어넣었


지. 물론 그 애가 아픔으로 비명을 질렀음은 당연하고 말이야. 난 그렇게


그 애의 뒤에서 항문과 보지 두 구멍을 번갈아 쑤셔대며 양손으로는 그 애


의 가느다란 허리와 부드러운 젖가슴 그 리고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대며 절


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지. 은주의 보지가 오물락 거리면서 내 자지를 물고


늘어지자 내 자지가 더욱 팽창되 면서 은주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 정액


을 발사하기 시작한거야.


"아우우욱..! 나온다 나와! 은...주...야...으욱..!"


난 은주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꽈악 쥐면서 그 애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


아넣기 시작했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내가 한 번씩 앞뒤로 움직일 때마


다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나오더군. 그러자 은주도 온 몸이 뻗뻗해 지면서 내


자지를 마구 조이기 시작하 는 거야.


"아...아...아저씨 나도 이상해요...아래가 이상해요...아..아..죽겠어요


.."


이 애도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던거야. 난 더욱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으


면서 그 애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줬지. 이게 나이들은 사람만이 할 수 있


는 노련함 아니겠 어. 내 자지가 그 애의 보지 속에서 껄떡대는 것이 아주


기분이 좋았나봐. 이미 힘을 잃은 내 자지를 그 애의 보지에서 꺼내니 은주


가 내 자지를 잡고는 입 술로 부드럽게 핥아주는 거야.


야, 그것 참 괜찮던데. 난 은주를 가볍게 내 자지 위에 올려놓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술을 빨았어. 그 애 는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온 몸을 내게 맡


기더군. 마치 아기 같았어.


<후후,,이제 요년은 내꺼야. 언제든지 먹을 수가 있어. 아이고, 요 귀여운


것.>


난 은주의 엉덩이며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있었고, 은주는 힘을 잃은 내 자


지를 만 지작 거리고 있었어. 그렇게 해서 은주를 두 번이나 먹었지.


...............기대하세요 제 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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