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교 수위의 반란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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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17 00:00본문
여학교 수위의 반란
수철은 다시 학교를 한바퀴 돌고 수위실로 가려는데 아까 세은이가 당했던 장소에서 누군가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세은이가 아직 안 갔었다.
밤이 늦은 시간인데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그녀의 외모였다.
수철은 눈치못채게 조심스레 다가섰다.
"학생이 이런데서 담배를 피면 되나..."
"앗.. 그게..."
"이세은... 이름도 이쁘네... 내가 선생님한테 내일 말씀드려야겠네.."
그녀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그가 가방을 빼앗았다.
"아.. 3학년 4반이구나.." 가방속의 노트에 적힌 학년과 반을 보자 그녀가 갑자기 울음을
떠뜨릴듯하면서 말했다.
"한번만 봐주세요. 선생님한테는.. 흑...."
"나도 봐주고는 싶은데.. 아저씨가 이런거 단속하는 사람이거든. 너를 위해서 담배는
나중에도 안 좋으니까 내일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야겠다"
"아저씨... 한번만.... 다시는 안 필게요"
"음.. 세은이가 아저씨말 잘 들으면 말 안 할수도 있지.."
"시키는대로 할게요.. 제발 말하지 마세요..."
"그래? 좋아.. 정말 시키는대로 다 할거야?"
"네..."
"그럼. 지금부터.. 여기서 나랑 한시간만 놀아. 그럼 봐줄게"
"네??"
"싫으면 말구..."
"네...."
세은이도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그가 하는 소리가 무슨말인지는 금방 이해했다.
수철은 먼저 그녀를 껴안았다.
진한 화장품냄새가 아니라 어린학생의 젖비린내가 가득 밀려왔다.
먼저 수철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담배냄새가 살짝 배겼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달콤함이 가득했다.
수철은 그녀의 입술을 충분히 맞본뒤 손을 밑으로 내렸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치마를 들추자 그의 손끝에 어린소녀의 살결이 느껴졌다.
가로등에 살짝 비친 커피색스타킹은 수철의 눈에 비출만큼 아름다웠다
정후는 앉아서 그녀의 허벅지를 맛보았다. 그것은 세상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었다.
그녀는 조금은 추운날씨탓에 벌벌떨었고 조금씩 떨리는 그녀의 다리는 더욱 그를 자극했다.
허벅지에서 조금씩 내려와서 무릎으로 갔고 완전히 땅바닥에 내려가자 흰색 발목양말이
발을 덮고 있엇다. 그는 조심스레 그녀의 하얀색 운동화를 벗기고 조금 때가 탄 그녀의 양말
위로 입술을 가져갔다.
더럽다기보다는 어린 학생의 발이라는 흥분감에 이미 그의 자지는 자크사이를 삐지고 나왔다.
그는 다시 그녀의 왼쪽 운동화를 벗기고 양말을 입으로 살짝 벗겨냈다.
그녀의 하얀양말이 벗겨지자 그녀의 맨발이 보였다. 발가락사이에 혀를 집어넣고 빨면서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다른발을 계속 만졌다.
한참 그녀의 발을 만진 수철은 일어나서 그녀의 뒤로 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를 완전히 올리고 팬티에 손을 댔다.
하얀색 레이스가 달린 파란 팬티는 속이 보일만큼 얇았다. 수철은 주저없이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보지를 빨아볼까 해봤지만 방금전에 녀석과 관계를 가진지라 차마 거기까지 빨지는 못했다.
그리고 아까부터 튀어나와있는 자지를 꺼내었다. 팬티속에서 이미 튀어나온 자지는
바지를 벗자마자 스프링처럼 튀어나왔다.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자 하얀색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게 보였고 그 아래로는 하얀색
천쪼가리.. 바로 그 밑에는 커피색 벤드스타킹이 길게 내리뻗고 있었다.
수철은 삽입도 하기전에 사정할것 같았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살짝 자지를 대어보았다. 그리고 좃대가리를 조금 집어넣고 힘을주어 쭉 넣었다.
악.....
그녀는 처녀가 아니었지만 남자경험이 많지 않아 자지러졌고 어린소녀의 신음소리는 그를
더욱 자극했다.
자지가 보지안속으로 들어가면서 그의 좃대가리를 조이는 느낌과 엉덩이가 그와 밀착될때
또 한번 느낄수 있었다. 그는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계속 삽입을 했다.
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밤하늘에 퍼졌고 수철은 자지를 빼고 그녀의 엉덩이에 문질렀다.
그러자 그의 자지에서는 흰색 액체가 길게 뿜어졌고 그녀의 교복치마를 적셨다.
"핸드폰 번호 모야?"
"011-0234-3534여"
수철이 전화를 걸어보자 세은의 주머니속의 핸드폰이 울렸다.
"좋아... 선생님한테 말 안할게"
"네.."
세은은 다리에 힘이풀린채로 걸어갔다. 수철은 처음 맛보는 어린학생의 보지맛이 좋았지만. 이 학교에서
더이상은 무리라는 판단에 다음날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떠났다.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수철의 행복은 좀 더 이어집니다.-
수철은 다시 학교를 한바퀴 돌고 수위실로 가려는데 아까 세은이가 당했던 장소에서 누군가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세은이가 아직 안 갔었다.
밤이 늦은 시간인데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그녀의 외모였다.
수철은 눈치못채게 조심스레 다가섰다.
"학생이 이런데서 담배를 피면 되나..."
"앗.. 그게..."
"이세은... 이름도 이쁘네... 내가 선생님한테 내일 말씀드려야겠네.."
그녀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그가 가방을 빼앗았다.
"아.. 3학년 4반이구나.." 가방속의 노트에 적힌 학년과 반을 보자 그녀가 갑자기 울음을
떠뜨릴듯하면서 말했다.
"한번만 봐주세요. 선생님한테는.. 흑...."
"나도 봐주고는 싶은데.. 아저씨가 이런거 단속하는 사람이거든. 너를 위해서 담배는
나중에도 안 좋으니까 내일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야겠다"
"아저씨... 한번만.... 다시는 안 필게요"
"음.. 세은이가 아저씨말 잘 들으면 말 안 할수도 있지.."
"시키는대로 할게요.. 제발 말하지 마세요..."
"그래? 좋아.. 정말 시키는대로 다 할거야?"
"네..."
"그럼. 지금부터.. 여기서 나랑 한시간만 놀아. 그럼 봐줄게"
"네??"
"싫으면 말구..."
"네...."
세은이도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그가 하는 소리가 무슨말인지는 금방 이해했다.
수철은 먼저 그녀를 껴안았다.
진한 화장품냄새가 아니라 어린학생의 젖비린내가 가득 밀려왔다.
먼저 수철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담배냄새가 살짝 배겼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달콤함이 가득했다.
수철은 그녀의 입술을 충분히 맞본뒤 손을 밑으로 내렸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치마를 들추자 그의 손끝에 어린소녀의 살결이 느껴졌다.
가로등에 살짝 비친 커피색스타킹은 수철의 눈에 비출만큼 아름다웠다
정후는 앉아서 그녀의 허벅지를 맛보았다. 그것은 세상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었다.
그녀는 조금은 추운날씨탓에 벌벌떨었고 조금씩 떨리는 그녀의 다리는 더욱 그를 자극했다.
허벅지에서 조금씩 내려와서 무릎으로 갔고 완전히 땅바닥에 내려가자 흰색 발목양말이
발을 덮고 있엇다. 그는 조심스레 그녀의 하얀색 운동화를 벗기고 조금 때가 탄 그녀의 양말
위로 입술을 가져갔다.
더럽다기보다는 어린 학생의 발이라는 흥분감에 이미 그의 자지는 자크사이를 삐지고 나왔다.
그는 다시 그녀의 왼쪽 운동화를 벗기고 양말을 입으로 살짝 벗겨냈다.
그녀의 하얀양말이 벗겨지자 그녀의 맨발이 보였다. 발가락사이에 혀를 집어넣고 빨면서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다른발을 계속 만졌다.
한참 그녀의 발을 만진 수철은 일어나서 그녀의 뒤로 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를 완전히 올리고 팬티에 손을 댔다.
하얀색 레이스가 달린 파란 팬티는 속이 보일만큼 얇았다. 수철은 주저없이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보지를 빨아볼까 해봤지만 방금전에 녀석과 관계를 가진지라 차마 거기까지 빨지는 못했다.
그리고 아까부터 튀어나와있는 자지를 꺼내었다. 팬티속에서 이미 튀어나온 자지는
바지를 벗자마자 스프링처럼 튀어나왔다.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자 하얀색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게 보였고 그 아래로는 하얀색
천쪼가리.. 바로 그 밑에는 커피색 벤드스타킹이 길게 내리뻗고 있었다.
수철은 삽입도 하기전에 사정할것 같았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살짝 자지를 대어보았다. 그리고 좃대가리를 조금 집어넣고 힘을주어 쭉 넣었다.
악.....
그녀는 처녀가 아니었지만 남자경험이 많지 않아 자지러졌고 어린소녀의 신음소리는 그를
더욱 자극했다.
자지가 보지안속으로 들어가면서 그의 좃대가리를 조이는 느낌과 엉덩이가 그와 밀착될때
또 한번 느낄수 있었다. 그는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계속 삽입을 했다.
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밤하늘에 퍼졌고 수철은 자지를 빼고 그녀의 엉덩이에 문질렀다.
그러자 그의 자지에서는 흰색 액체가 길게 뿜어졌고 그녀의 교복치마를 적셨다.
"핸드폰 번호 모야?"
"011-0234-3534여"
수철이 전화를 걸어보자 세은의 주머니속의 핸드폰이 울렸다.
"좋아... 선생님한테 말 안할게"
"네.."
세은은 다리에 힘이풀린채로 걸어갔다. 수철은 처음 맛보는 어린학생의 보지맛이 좋았지만. 이 학교에서
더이상은 무리라는 판단에 다음날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떠났다.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수철의 행복은 좀 더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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