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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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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9회 작성일 20-01-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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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

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여름을 앞두고 열리는 4~5월에 일본 대학 선발전.. 실업팀들과 함께 할 대학을 선발하는 것이 이 대회의 목표다..







#작가주 이런 대회는 아마 없을 겁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오히려 한국의 이전에 있던 농구대잔치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에도 지금은 프로팀이 창설되었지만 그것을 배제하고 생각하니 연도에 대해서도 신경을 끄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4월초에 지역과 상관 없이 대학과 실업팀 즉 아마추어 최강자전이 열리는 6~8월 대회를 위해서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은 대학팀들을 실업팀의 숫자에 맞게 선발하는 과정이다..







강백호와 양호열의 가세.. 거기에 수많은 일본 대표팀 선수를 발굴해낸 대학 4강에 꼭 드는 대학 S체대 일본의 경제 한파로 인해 실업팀 9개와 대학선발 팀 8강팀 중 8위로 준준 결승전에서 무너져 일본 최강이 되지 못한 S체대는 올해 취약점인 슈팅가드와 파워포워드에 양호열과 강백호의 가세로 아마추어 중 작년에 유일하게 4강에 들어간 이정환의 일본 스포츠 명문 대학 게이오 대학과 함께 4강 진입이 가능한 팀으로 분류되었다..







# 작가주 - 실제 스포츠 명문대학인 게이오대학의 이름외 실업팀의 이름은 별도로 그냥 생각나는 일본 지방 이름을 쓸 것이고 실제 게이오대학의 팀 특성보다 해남의 선수들이 주력이기에 해남의 특징을 기본으로 할 계획.. 사실 카이난대 부속고에 있는 선수들이지만 이정환이 카이난대학이나 실업으로 가야하지만 그냥 여기선 게이오로 간것으로 설정한 것임.. ㅋㅋ







1999년 5월 17일 반대 블럭의 지정된 채치수의 S체대와 이정환의 게이오 대학의 결승전... 사실 대학 선발전은 8강 안에만 들면 상관이 없긴 하지만 각 대학들의 치열한 순위 싸움과 리그전의 특성상 좋은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서라도 순위가 높을수록 좋은 것은 사실이다..







아마추어 최강자전은 대학팀 1357위 팀과 실업 평가전 2468위 팀이 한 리그에 소속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약세인 대학팀이 실업팀을 이기기 위해선 순위가 낮은 실업팀과 싸우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현 실업 1위로 확정된 황태산이 버티고 있는 오사카 정밀기계 공업은 작년 최강자 전 9위에서 이전에 5번 우승이후 7년간 중하위 성적의 설욕을 위해서 윤대협을 큰 돈으로 현금트레이드에 성공시키고 김판석을 큰 돈으로 영입.. 실업 순위 평가전에서 당당히 1위로 복귀했다.. 그러기에 게이오의 이정환도 채치수의 S체대도 피하고 싶은 상대.. 황태산 김판석만으로도 버거운 팀에 일본최고의 스타 플레이어 윤대협이 합세한 이 실업팀은 정말 두려운 상대이기에..







일본 고교 최고 명문 산왕의 선수들이 대거 있는 쯔쿠바 대학팀을 S체대는 후반 막판 기적적인 플레이로 10점차 대승을 거두고 이정환과 신준섭 전호장외 선수들이 버티는 안정된 게이오 대학.. 과연 속공과 힘의 S체대냐 완급플레이가 능하고 수비에 강한 게이오냐.. 의 싸움.. 창과 방패의 대결을 앞둔 이틀전 이야기다..







"하.. 오랜만에 쉬네.. 어제 경기는 정말 치열했다..", "풉 백호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 줄 몰랐는걸..". "헤~에..무슨 소리야 소연아.. 이래뵈도 철들었다구.. ", "어머 그랬어요 백호 어린이..", "?X..", "에궁 그랬다고 삐지기야.. 힛.. 정말 듬직해졌어 백호군.."....... 마냥 신나있는 백호..







시내에서 자신의 연인이 된 소연과의 데이트는 늘 즐겁기만하다.. 거기에 영화를 보게 될 줄이야.. 별 시덥지 않은 연애 영화였지만 백호는 소연이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다.. (흠 보통 영화보면서 만지작거리고 헐떡이는 것을 상상한 독자들에게.. 죄송하지만.. 슬램덩크에서 소연과 백호는 쑥맥중 쑥맥이라.. 죄송합니다..)







밤 깊은 캠퍼스에서도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는 둘이지만 그래도 이런 데이트도 즐겁게 생각하는 백호였다.. 어쩔수 있는가 그저 무엇을 하든 소연이와 같이 있으면 즐거운 것을..







이시각 채치수는 마사에의 마사지를 받으며 그전날 피로와 고교시절부터 좋지 않은 발목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우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부상 그리고 그 이후 쉴틈없이 달려온 그에게 부상이 없을리 만무하다.. 대학에 들어와 신입생으로 열심히 뛰었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같은 곳에 부상.. 하지만 마사에의 노력하에 많이 좋아졌다..







늠름한 근육을 매만지던 마사에의 비밀스런 곳은 점차 치수의 뜨거운 몸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어 한껏 뜨겁고 습한 물기를 머금고.. 왠지 모를 따뜻하고 끈적한 손길에 치수 또한 묘한 흥분감에 휩싸이고 있었다..







아 내가 왜 이럴까.. 나도 모르겠어... 이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마사에도 어쩔수 없는 여인임을 어쩔수 있는가.. 결국 이렇게 끈적한 마사지와 근육 치료가 끝나고 가뿐해진 치수는 연인이 된 마사에를 향한 자신의 욕정을 숨기지 않고 상체를 새우고 그녀를 끌어 당겨 뜨거운 키스를 퍼붙는다..







"음~"이라는 신음소리와 함께 뜨거운 키스를 즐기는 그녀.. 그녀속에 음란함을 깨운 그를 그녀는 싫지 않은듯 받아 들인다.. 5월의 2시의 대학안에 치료실.. 칸막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얇디 얇은 그 판안의 세상속에서 자신들의 욕정을 숨기지 않는 둘 때문에 5월 중순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더욱 후끈해진다..







치수의 솥뚜껑 같은 손이 그녀의 육감적인 가슴을 매만지자.. 안그래도 혼미한 그녀의 정신은 풀린 두 눈동자가 말하듯 더욱더 아늑한 골짜기로 멀어져간다.. 마사에는 자신도 모르게 가운속 하늘한 셔츠의 단추를 풀어가고 그저 스포츠 반바지 밖에 입지 않은 치수의 반라의 몸엔 땀이 맺혀간다..







치수의 한손이 그녀의 치마 단추를 벗기자.. 그녀의 치마는 육감적인 그녀의 둔부를 따라 흘러 내리고 단아하고 야한 레이스가 수놓아진 그녀의 팬티엔 이미 많은 물기가 차있다..







그저 짐승같은 채치수의 탄식의 소리가 들리며 스포츠 선수가 많아서 조금 큰 맛사지 침대에 그녀를 끌어 당겨 눕힌다.. 참지 못할 욕정에 치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 마사에는 브라를 풀고 치수가 팬티를 벗겨주길 기대 하고 있지만 그는 팬티를 옆으로 재치곤 그녀의 음란한 물기가 마르지 않은 보지를 거칠게 벌리곤 그의 큰 자지를 집어 넣는다..







아 너무 커.. 란 생각과 함께 마사에의 입에선 "아흑.. 헝.."이란 알듯 모를듯한 흥분의 달짝지근한 신음이 흐르고 치수는 꽉 조이는 그녀의 질의 느낌에 "헉.. "이란 신음을 내지른다.. 그렇게 질펀하고 물기에 찬 마찰음이 쉴세 없이 흐르고... 그 옆에 자리한 호열은 그저 벽창호 관료 같은 채치수의 포성에 큭큭 웃어되고 있다..







이대학 마사에의 제자이자 농구팀 마사지사인 후지에 안코는 호열을 마사지 해주며 그 소리에 얼굴을 붉히곤 자신도 모르게 손에 힘을주자.. "아얏.."이라고 신음하자.. 안코는 창피해서.. "미안해요.."라고 작은 소리로 사과하고 있다.. 그 사과를 받으며 바닥을 보며 누워 있던 호열은 돌아누워 안코를 보며 "흥분했어.. 귀여운데 안코상.."이라고 하자.. 그녀는 몸둘바를 모르고.. 얼굴을 돌린체.. 호열의 귀엽단 말에.. 자신도 모르게 다소곳한 미소를 짓고 있다..







냉혈마녀란 별명의 마사에의 수제자 격이며 순종 노예 안코란 별명의 그녀 풍만하지 않지만 꽤 좋은 몸매에 단신인 후지에 안코.. 숫처녀는 아니다.. ㅋㅋ 고교시절 스쳐지나간 과외선생에게 강간당하듯 자신의 처녀를 잃고 녕혈마녀인 마사에 밑에서 혹독한 노예 생활을 한 그녀.. 아직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숫기가 없는 그녀는 제대로 된 연애도 해본적이 없이 그저 과외선생인 대학생에게 처녀와 함께 두세번 해본정도 인 그녀.. 물론 아무런 느낌도 없이 이물질감과 아픔 밖에 없어다..







호열은 그녀의 팔을 잡아 당겨 안고는 이마에 입마춤을 하자.. 아찔한 현기증과 함께 그에 가슴팍에 쓰러지듯 안긴다.. 호열은 그녀를 더 욱 꽉 안아주자.. 이미 안코의 이성은 저 멀리 멀리 허공속으로 사라지고 얇은 벽 사이로 들리는 마사에와 치수의 음탕한 신음에 온 몸이 성감대라도 된냥.. 호열의 몸에 열기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기분좋고 두려운 흥분감만 자신의 몸에 휩사여 있다..







재밌어진 호열은 그녀의 가운을 벗기고 셔츠를 찢어버린다.. 양호열이 누군가.. 강백호외엔 고교시절 싸움에서 무서움이 없던 자 아닌가.. 작은 몸에 나오는 민첩함과 파워는 무시할수 없다.. 그런 그가 작심하고 운동을 했고 몸도 예전에 비해 훌쩍 커진 그가 얇다면 얇은 티셔츠 정도야 뭐 그런거지..







멀어진 이성이 순식간에 다시 돌아온듯 하지만 얼굴을 붉히고 안절부절 못할 뿐.. 그렇게 호열은 그녀를 침대위에 올려서 그녀의 위로 올라가고.. 앙증맞은 B컵의 그녀의 가슴과 브래지어를 보고 그 브래지어를 힘을줘 뜯어버린다.. 그럼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동인지에 나오듯 "아우.. 어어어..." 거리는 그녀를 귀엽다고 느낀 호열은 그녀의 반바지 마져 팬티와 찢어버린다..







"이야.. 안코상 많이 젖었네.. 히히..", "저 그게.. 죄송해요.. ㅠ.ㅠ" 비열하게 씩 웃는 양호열.. 사실 백호와 친구들 때문에 표면적으론 얌전하고 여자에게 관심없는 척 했지만 고2말부터 지금까지 약 이년간 그의 좃을 담근 보지가 한둘인가..







가슴을 살짝 핥아주며 "안코상 괜찮겠어.."하자.. "아우.. 그게.. 힝..ㅠ.ㅠ" 그저 아무 말도 못하고 울먹거리는 그녀의 울상되어 귀여운 얼굴을 뒤로 한체.. 갑자기 호열은 그녀의 다리를 쫙 벌리고 흥건한 보지를 보며.. 이거 좁아보이는데 들어갈려나.. 라는 생각을 하며 "그럼 안코상 보지 맞 좀 볼까.."라고 말하곤 버둥거리는 안코를 가볍게 누르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 입을 한껏 벌려 보지를 삼켜버린다..







오랜시간 섹스와 담을 쌓았고 육체적으론 건강하고 성격상 청결해서 인지 아무 병없이 순수하고 깨끗한 그녀의 보지의 맛에 쾌감을 느끼고.. 백호와 비슷한 굵기에 더 긴 그의 좃이 자꾸 아파오는 그는 그렇게 말없이 보지를 맛본후..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곤 안코에 입에 자지를 가져다 된다...







고교시절 딱 한본 본 과외선생인 대학생의 자지의 어림 두배 이상 되어보이는 좃을 보자.. 안코는 두려워하면서도 내심 저게 내 보지에 들어올까.. 생각이 들때.. "뭐해 안코상 날 즐겁게 해줘야지..."라고 하자.. 첫 경험후 어쩔수 없는 강요에 마지 못해 대학생 오빠의 자지를 빨아줬을때를 떠올리며 그의 자지를 머금지만 잘 하지 못하는 테크닉에 호열은 그녀의 머리에 손을 대곤 목구멍까지 한번에 쳐넣어버린다..







"켁켁.. 우웩.." 거릴때마다.. 그녀의 목 안이.. 마치 질처럼 울렁거리며 귀두를 자극해오자.. 몇초간 그것을 느끼던 호열은 자지를 빼서.. "켁켁.. 무서워요.. 이러지 마세요.."라고 하는 앙증맞은 입술에 입을 맞춘후... 흥건한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되곤 밀어 넣어버린다.. 아무리 젖었다곤 하나.. 대물.. 자지 길이론 호열>백호>치수지만 굵기론 치수>백호>호열이라도 일반인의 굵기보다 굵은 호열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꽤차버리자.. 그녀의 질은 그나마 물기로 흥건하여 그의 자지를 무리없는 듯 받아들이지만 사정은 정말 잘든 칼이 살을 헤집고 들어오듯.. 큰 통증에... "아악~~ 제발 살살 천천히.."라듯 애원하는 그녀와 그것을 즐기는 그놈.. 그렇게 시작된 섹스에 척척척 소리를 내며 물기를 헤치고 들어가는 리드미컬한 자지가 질을 긁어주자.. 차츰차츰 질이 이제 그 자지에 익숙해진듯... 그녀의 입에서도.. "으흥.. 으헝.. "거리는 리드미컬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그러자 호열은 이제 슬슬 피치를 올려야 겠다는 듯이.. 척척척 하던 소리거 퍽.. 퍼억.. 퍽퍽.. 거리며 강도를 올려간다.. 호열의 입에선 "헉헉.. 흑.. 흐흡.."거리는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고.. 안코는 "흐응.. 아앙..헉헉"거리며 신음과 거친 숨소리로 끝이 모를 흥분에 휩싸여간다..







얇은 벽사이로 모든 것을 잊어버린체 상대에게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안스럽게 귀여운 신음소리외엔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그놈들과 그녀들.. 두 여자의 혼절할 듯한 끊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고환에서 밀려오는 사정감에 그녀들의 자궁에 두 남자는 자궁이 터질듯한 양의 좆물을 쏟아내고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대물을 끝이 없을 것 같이 찔러되자.. 두 여자는 탈진해서 널부러지고 두 남자는 이제야 만족한듯 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정을 하고 사랑스럽게 흥분에 지쳐 널부러진 그녀들을 바라본다..







그리곤 치수는 마사에의 이마를 쓰다듬고.. 호열은 안코의 가슴에 앙증 맞은 젖꼭지를 꼬집곤 옆에 누워 그녀의 보지를 쓱 훔친후 보지를 다독이며.. "수고했어.." 한마디 하곤 바지를 입고 여벌의 상의를 안코위에 덮어주곤 안코의 전화기로 자신의 전화기에 전화를 하곤 -안코 다음에도 부탁해 고마웠고.. 사랑스러웠어..-라고 달콤한 문자를 남긴 후..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아직 치수는 마사에의 옆에 누워 그녀가 정신을 차리길 바라며 그녀의 입술에 입마추곤 팔베개를 해준후 누워있다..







그러나 이시간에 백호와 소연은 아직도 기분좋게 아이스크림과 주스를 먹으면서 실실 쪼개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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