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용화장실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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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5회 작성일 20-01-17 00:07본문
때는 내가 중학교1학년 거의 겨울방학이 오갈때 나는 똥이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려했지만 휴지가 없다.,......
하지만 휴지가 있더라도 학생화장실을 가면 애들이 놀릴 것이 분명하여 결국 선택한 곳은
교사용화장실, 몰래 들어간 그 곳은 깨끗한 학생화장실의 청결도가 10000배는 되 보이는 곳이었다.
휴지도 말끔히, 변기통은 학생은 수세식, 교사용화장실은 비데였다. 허거걱 나는 사람들이 잘 못보는 첫번째 칸으로 갔다.
똥을 싸고 있었다.
"뿌직 뿌직 뿌지직"
나는 똥을 모두 싸고나서 하는 버릇이 있다. 꼬추주무르기 바로 자위행위이다.
나는 그 때도 자위를 했다.
그 때 들어온 2학년 선배 2명 (남자)
둘 다 오줌을 샀다. 조용히 서서 보고 있었다. 얼굴은 꼭 여자같이 귀엽고
몸매는 무슨 학생이 아니다. 축구, 농구로 만들어진 잔근육이 내 꼬추를 서게 만들었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이야기---------
등장인물 : 섹시형, 귀염형
섹시형 : 야
귀염형 : 왜?
섹시형 : 너 자지 크다!
귀염형 : 당연하지 내 usb봤냐? 야동천국이다!
귀염형 : 보여줘?
섹시형 : 야동,,,,,,,,,,,,구글이 짱이쥐!!
귀염형 : ㅋㅋ
섹시형 : 야 너 자지 한번 보면 안되냐?
귀염형 : 당 근,,,,,,,,,,,,,,,,,,안되지!!
섹시형 : 보기만 할 께
귀염형 : 안되!
섹시형 : 죽을래 띠발때끼야 가운데 변기통으로 들어가 띠발때끼야
귀염형 : 왜그래!
섹시형 : 들어가라 했다!!
귀염형 : 아알겠어!!
섹시형 : 야 벗어
귀염형 : 너 미쳤어? 설마 ㄱ게이야?
섹시형 : 그래 나 게이야
귀염형 : 안벗으면?
섹시형 : 내가 벗긴다!
귀염형 : 벗겨볼려면 벗겨봐!!
나는 옆 칸에서 듣고 있었다.
섹시형이 귀염형 얇은 입술에 섹시형의 입술 조차 섹시한 입술을 붙이치면 혀를 넣었다.
하앍하앍
섹시형이 일단 귀염형의 와이셔츠의 단추를 푸르며 키스는 계속 한다.
귀염형은 결국 당하고 만 있는데 그 때!!!!!!!!!!!!!!
귀염형이 반격에 나섰따. 섹시형의 큰 자지가 있는 바지와 삼각빤쮸를 한 번에 내렸다.
섹시형 : 올ㅋ 너 좀 하는데!
귀염형 : 내가 좀
섹시형과 귀염형은 알몸 상태로 있었다. 왜 아무도 안왔냐고요? 그 떄는 방과후였으니까요!
꼬추를 막 비비면서...............
섹시형 : 야 뒤로 돌아봐!
귀염형 : 왜?자 돌았어!
섹시형 : 참아!!!!
귀염형 : 뭐를??
섹시형의 나무막대기 처럼 큰 꼬추가 귀염형의 귀여운엉덩이 사이로 들어갔다.
ㅈㅈㅈㅈㅈㅈㅈ
하앍하앍하앍
그때 섹시형이 나를 눈치 챘따.....
섹시형 : 띠발때끼야 옆 칸에 있는 새끼 빨리 들어와라 여기로!
귀염형 : 그래 와 천국이야 여기 아무일 없어
나:...............결국 들었갔따.
섹시형 : 벗어
귀염형 : 자지보자
나:형들 복근 멋지다 자지도 크고
섹시형 : 이놈봐라 밝히네
귀염형 : 맞아 넣고싶다
섹시형 : 돌아 둘 다!!
귀염형 : 응ㅋ
나: 넼
섹시형의 꼬추가 내 엉덩이로 내 입 안에는 귀염형의 꼬추, 그리고 섹시형과 귀염형의 키스~~
다음은 내가 섹시형을 잡아서 앞으로 뒤로 왔따깠다 했다.
섹시형 : 띠발 존나 잘하네
섹시형의 엉덩이에는 내 꼬추가 섹시형 입에는 귀염형 꼬추가 귀염형과 나는 키스~~
다음은 서로 쌍 섹을 하고
섹시형과의 키스와 섹스를 나누고 헤어졌다.
정말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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