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아저씨 - 하편 > 학원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원야설

변해가는 아저씨 - 하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0-01-17 00:10

본문



#3 변해가는 아저씨



옷을 모두 벗고 짧으면서 긴시간동안 어색한 자세로 아저씨 앞에 서있어야 했다

아무래도 어색한 두손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모르겠다 .. 아저씨도 내가 부끄러워

하는것을 눈치라도 챈듯 어서 자신의 옷을 벗더니 나를 화장실로 들여보냈다

아직은 어색한지 눈을 서로 아래로 깔고 자신의 몸을 씻어낼뿐이었다



오히려 내손으로 씻는다는 것이 더욱 부끄러웠다 .. 몸을 씻구 내 성기를 씻어야하는데

아무래도 아저씨앞에서 내손으로 씻는다는것이 부끄러워 나도모르게 몸을 뒤로한체

닦아야 했다 그리고는 비눗물을 씻어내고 나먼저 서둘로 화장실을 나갔다



아저씨도 잠시후 화장실에서 나왔다



우리는 쇼파에 앉아 아이를 가운데로 놓은체 다정한 시간을 가졌다

같이 티비도 보면서 과일도 먹으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아저씨와 함께할수있는밤은

오늘이 마지막 .... 오늘 힘들었는지 아이가 쇼파에 앉은체 잠이들었다

아저씨는 아이를 들고 아이의 방으로 가서 눕혔다

그리고 어제와같이 아저씨는 침실로 들어갔고 나도 그뒤를 따라들어갔다



아저씨는 침대에 걸터앉았고 나도 그옆에 앉았다

아저씨가 나를 조용히 침대에 눕히더니 샤워후에 입은 추리닝 바지를 그대로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서둘러 자신의 바지를 벗더니 그대로 나의 보지안에 넣는것이었다



" 아저씨 왜이리 급해요 ?? "

" 아.. 미안 어젯밤부터 참아와서 .. 미안해 "



밤마다 매일 같이 외로웠을것이다..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왠지 그냥아저씨의

외로움이나 달래는 존재라고 느꼇기때문에 속상한마음이 생겼나보다

나는 침대에 제대로 눕고 다리를 벌렸다



" 저기 불좀 꺼주세요 "

" 오늘은 그냥 하면안될까 ?? 너꺼.. 한번 보고싶은데 "

" 그럼 빨리 보고 할때는 꺼주세요.. "

" 어.. 어.. 그래 알았어 "



아저씨가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왔다 .. 난 아저씨가 보기쉽게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 아저씨는 꼭 10대 사춘기소년 처럼 호기심깊게 나의 성기를

보고있었다 .. 귀여웠다.. 그런모습이 귀여워 이번에는 다리를모아 , 올려주었다

아저씨는 갈라져있는 나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대어 위아래로 움직이며 나를자극했다



그리고는 아저씨의 두손이 내 다리를잡고 넓게 벌리게 한뒤 자지를 나의 보지에 맞춰끼웠다

아저씨는 못참겠는듯 서둘러 밖아대었다..



" 아.. 아저씨 .. 부... 불좀 .... "

" 아... 아........ 그.. 그냥하자 .. 아........ 아 미안... 미안해 .. 나 쌀꺼같아 "



3분정도 밖아대다 결국 자지를 빼고 내 털위에 사정을했다

왠지 허무감이 밀려온다..

어제의 느낌이 그리웠다 . 털이 모두 일어슨듯한 짜릿함감.. 아저씨 자지가 내안으로

처음들어왔을때의 느낌 그리고 아저씨의 손이 내 바지를지나 팬티안으로 들어올때의

짜릿함에 비교해봤을때 오늘은 너무 허무했다



아저씨가 휴지를 가지고와 내털위에 정액을 닦아낸다 그리고는 불을끄고 이불안으로 들어왔다



" 아저씨 알지? 나 내일 은 집에 들어가야돼 "



아저씨는 조용히 내가슴만 만졌다..



" 호호, 이제 아저씨 어떻게?? 밤마다 다시 외로움의 시작일텐데 ? "



아저씨는 피식웃더니 나를 끌어 안는다

나는 잠시동안 아저씨의 품에 안기다가 조용히 아래로 다가갔다 ..

잘보이지는 않지만 느낌상 앞에 아저씨의 성기가 있다는것을 안다

아주 천천히... 살짝혀부터.. 아저씨의 성기를 조심히 빨았다 ..

남자의 성기를 빠는건 처음이다.. 그것도 강요가 아닌 단순히 성기를 빨고싶어서

그리고는 조심히 성기를 입안에 넣었다 .. 어떻게 빠는건지는 대충안다



아는대로 내 모든정성을 모아 빨았다.. 이불밖 위에서는 아저씨의 신음이 들린다

아무래도 옆으로 누워 빠는데 불편했다.. 아저씨를 조심히 위쪽을보게 방향을 돌렸다

그리고 이불을 제대로쓰고 아저씨의 성기를 다시빨았다

이불속으로 아저씨의 손이 들어온다.. 그리고는 내머리를 잡았다 ..

아저씨는 내머리를 들어올려 나와 키스를했다 ...



키스후 아저씨는 나를 눕히고 다시한번 나와 관계를 나누었다...



몇일후 ..



요즘 아저씨를 통만나지 못한다.. 나역시 바쁘고 아저씨또한 시간이 그리많지않다

가끔 인터넷통신으로 만나기는 하지만 그것도 잠깐..

가끔 만날때면 아저씨는 자꾸 나에게 무언거 사주고싶어한다 ..

옷이며 가방이며.. 꼭 원조하는것 같은느낌도 받는다 ..

아저씨가 사준것중에 화상카메라가 있는데 요즘 만나지 못할때 쓰인다 ...



처음에는 카메라를 키고 컴퓨터 앞에 앉아 나혼자 벗고 내성기를 만지는것을

보여준다는것이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꽤 재미있다.. 아저씨도 좋아하는거 같고 ..



아저씨의 욕심이 늘어간다 .. 처음에는 그냥 보여주는것에 만족을 했지만

아저씨가 속옷을 집으로 보냈다 . 이걸입은 모습을 보여달라며.. 물론 택배를

내가받아서 다행이지만 가족들이 받았으면 굉장히 난처할뻔했다.. 물론그때

화를 낸이후 다시는 보내지 않지만.. 아저씨 속옷을 입어봤다.. 이곳저곳이

뻥~뻥 뚫린 망사라 입으면 어떤 모습을 하고있어야 하는지 애매모호하다



얼마전 마지막으로 아저씨와 관계를 맺었다 .. 물론그전에도 가끔만나서 성관계를

가진적이 있지만.. 아저씨가 나를 놀이감으로 대하는것만 같았다 ..

자신의 성기를 내입앞에 당당히 가져다 댄다던가.. 아니면 나를 뒤로눕힌후

항문을 관찰한다....



물론 여기까지의 나의 책임도 있다.. 이만 정리하고 제자리로 돌아오고 싶어졌다..

지금은 그냥 한때의 사춘기의 쾌락을 느꼈다고 생각하고있다



처음에는 좋은만남이라고 생각했다.. 비록

애딸린 이혼남과 고등학생 만남이지만...



------------------------------------------------------------------------------



헐....... 아저씨가 좀더 변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싶었는데

흠....... 상,중,하 에 다쓰려다 보니 결국 엉망으로 끝났군요

요즘 단편과 거의 1,2 편만써서 한작품이라도 완성해보자 .. 라는 마음에 상,중,하 를 선택했는데..

사실 글을쓸때 한순간 기분에 써서 그런지 완성도가 굉장히 많이떨어지네요

앞으로는 좀더 탄탄히 써야겠다는 생각을하면서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학원야설 Total 1,276건 21 페이지
학원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6 익명 833 0 01-17
575 익명 1001 0 01-17
574 익명 1123 0 01-17
573 익명 858 0 01-17
572 익명 842 0 01-17
571 익명 1459 0 01-17
570 익명 730 0 01-17
569 익명 928 0 01-17
568 익명 1011 0 01-17
열람중 익명 883 0 01-17
566 익명 974 0 01-17
565 익명 835 0 01-17
564 익명 853 0 01-17
563 익명 1022 0 01-17
562 익명 902 0 01-17
561 익명 634 0 01-17
560 익명 948 0 01-17
559 익명 958 0 01-17
558 익명 969 0 01-17
557 익명 817 0 01-17
556 익명 878 0 01-17
555 익명 877 0 01-17
554 익명 994 0 01-17
553 익명 1059 0 01-17
552 익명 934 0 01-17
551 익명 1012 0 01-17
550 익명 1112 0 01-17
549 익명 1014 0 01-17
548 익명 1096 0 01-17
547 익명 931 0 01-17
546 익명 833 0 01-17
545 익명 788 0 01-17
544 익명 867 0 01-17
543 익명 884 0 01-17
542 익명 882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