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레이코 - 4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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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8회 작성일 20-01-17 00:09본문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48 장 : 罪
그의 냉철한 시선을 받으며 미인 여교사는 애절한 한숨을 흘렸다.
그리고 그대로 우뚝 솟은 자지의 끄트머리를 가늘은 손 끝으로 사랑스러운 듯 감싸 쥐고서 자신의 활짝 벌어져 탐욕스럽게 음경에 달라붙어 오는 흠뻑 젖은 꽃잎에 가져 갔다.
그것만으로 레이코는 찌릿 찌릿,하고 전류와 같은 쾌감이 등줄기를 치달리며 취해 버릴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넣겠어요... 크으...으응!!」
굵고 우람한 살기둥이 쑤우욱,하고 레이코의 몸 안으로 파고 들어 갔다.
정맥이 불거져 나온 흉흉한 자지를 탐욕스럽게 보지가 삼켜 갔다.
굉장하게 음란한 광경이었다.
풍만한 두 유방이 출렁 출렁,터질듯이 크게 흔들리며 발끝으로 서서 레이코가 혼자서 몸 안에 넣은 장대한 자지를 단단히 조인다고 생각했을 때 허리를 들고 다시 힘껏 엉덩이을 떨어뜨렸다.
「하아아,응!! 하앙... 굉장해요,아아,이런... 참을 수 없어요...」
「음란한 암캐같군, 레이코 선생님은. 제자의 자지를 물고 허리를 흔들고 말야」
「흐으응!! 좋아요,가슴이 좋아요...」
부풀어 오른 유방을 제자의 손이 힘껏 움켜 잡고 주물러 대자 레이코는 흰 목을 젖히고 긴 머리를 흐트러뜨리면서 쾌감으로 흐느꼈다.
꿀단지를 채우고도 남을 만큼 여교사의 몸 안에서 부풀어 오른 자지에 레이코의 질벽이 찰싹 들러 붙어 안으로 깊숙히 끌고 들어 갔다.
자지를 부드럽게 조이는 감촉,그리고 그녀의 성숙한 알몸의 반응도 레이코의 단정한 미모가 쾌락을 음미하며 일그러지는 것 조차도 마사시를 아주 만족시켰다.
움켜 쥔 유방의 손바닥에 달라 붙어 오는 듯한 부드러움과 비틀리며 실룩 실룩 조금씩 엉덩이을 흔들어 대는 음란한 테크닉.
여교사를 처음 안고 나서 지금 이렇게 완전하게 자신과의 섹스 궁합이 딱 맞으며 익숙해질 정도까지 된 것에 그는 만족하고 있었다.
허리 위에서 땀방울을 흩날리며 아앙,아하앙 하고 교성을 지르며 쾌감의 소리를 크게 흘려내는 여교사의 얼굴에 떠오른 처절하고 음란한 표정에 자신도 흥분을 억제할 수 없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하앙,하음,좋아,좋아요... 부서질 것 같아,죽겠어요,하앙,하앙,아앙」
윤기 있는 길고 낭창한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며 흐트러지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미인 여교사는 제자가 허리를 쳐 올리는 동작에 맞추어 자신도 더욱 밀착의 정도가 높아지도록 뒤로 뻗은 두 손으로 미려한 엉덩이를 잡고 자지의 스트레이트한 율동에 맞추어 알몸을 몸부림쳤다.
「아아,좋군,느끼는걸,나도. 선생님의 몸,최고야」
「호호호,아앙... 기뻐요,레이코,기뻐요...」
소년의 찬사와 함께 흘러나온 거칠은 한숨이 여교사를 만족시켰다.
어쩔 수 없는 음란한 변태 성욕의 소유자인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준 소년에게 예속의 맹세를 새롭게 하며 레이코는 절정으로 올라 갔다.
「하아아...응,좋아... 이,이제 안돼... 와요,온다구요!」
「나도... 싼다,선생님」
「어서,아앙!...레이코의 몸 안에 뜨거운 걸... 가득,주세요」
마사시가 사정의 순간을 늦추려는 듯이 움켜 잡은 풍만한 두 유방에 손톱을 힘껏 박으며 잡아 찢을 정도의 힘으로 끌어 당기자 부드러운 살결에 가해지는 날카로운 통증이 그 몇 배의 격렬한 쾌감이 되어 레이코의 쾌락 중추를 꿰뚫고 지나 갔다.
그리고 꿀단지 가득 채운 자지의 끄트머리가 자궁구를 쳐 올리자 레이코는 온 몸을 치달리는 뜨거운 분류에 휩쓸리면서 절정으로 치달아 갔다.
「...아으,하아으! 아아아, 아아아아아!! 와요... 와...」
「크윽! 레이코,레이코 선생님!!」
울컥!! 울컥,울컥....
소년은 자지의 끄트머리가 아플 정도로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허리에서 등줄기로 치달리는 전율에 몸을 떨면서 뭔가가 상실되어 가는 감각과 함께 예전에 맛본 적이 없을 정도의 짙은 쾌감을 얻고 있었다.
그 상대가 레이코인 것에 확신을 깊게 했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되어 경련하면서 격렬하고도 뜨거운 한숨을 흘려내고 살과 살이 융합될 정도로 뜨거운 포옹을 계속하고 있을 때 옆에서는 겨우 이성을 되찾은 다에코가 진한 성의 향연을 바라보며 실의에 빠져 지금까지 참고 있던 뭔가를 영원히 잃어 버리는 것 같은 고독감에 휩싸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 *
토요일 마야는 처음으로 딸인 다에코가 집에서 연인인 마사시와 관계를 갖는 것을 단지 지켜보고 있었다.
그것이 그녀 자신을 말려 들게 한 것은 그들이 살을 섞고 있는 것을 문 너머로 들었을 때였다.
마사시와도 섹스를 했던 마야는 딸의 방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상함을 느꼈다.
일방적으로 시달리고 있는 듯한 비명에 자기도 모르게 뛰어 들어 갔다.
그러나 방에 들어간 순간,큰 실수를 했다는 걸 알아차렸다.
「뭐, 뭐야? 그만,떨어져!!」
「후후,마야상,당신도 우리들 사이에 끼워 줄께요」
마야를 양팔로 뒤에서 끌어 안은 마사시는 품 안에서 꿈틀거리는 무르익은 여인의 어깨 너머로 속삭이면서 건너편에 있는 소녀에게 고개를 끄떡였다.
다에코는 자신의 엄마의 발 아래 꿇어 앉아 엄마가 입고 있던 미니 스커트 앞부분을 걷어 올렸다.
그 눈동자는 마치 최면술에 걸려 있는 것처럼 텅 비어 있었다.
그 눈동자에 단 하나 켜져 있는 것은 욕망을 향한 선망이었다.
「시,싫어! 싫어,그만 해,다에코,너... 안돼,크윽...」
「좋잖아요,마야상,친 딸에게 애무받는 건데. 부럽군. 크크...」
긴 다리를 덮은,가터 벨트로 매단 스타킹 사이로 포동포동한 아름다운 허벅지가 엿보이고 있었다.
거기에 다에코의 입술이 움직였다.
침이 잔뜩 묻은 가늘은 혀끝으로 친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을 애무하며 동시에 팬티 아래 부분을 손가락으로 찔러 대었다.
동성인만큼 잘 알고 있는 성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완급을 조절하는 애무에 마야도 흰 목을 젖히며 헐덕이는 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딸에게 범해지고 있다고 하는 쇼크도 있을지도 몰랐다.
그렇지만 몸 중심에서 끓어 오르는 육욕의 분류에 확실하게 휩쓸려 가며 버둥거리던 무르익은 나긋나긋한 지체를 비틀며 애절한 콧김을 흘리고 있었다.
「으응... 그만,다에코... 안돼... 이런 건... 흐으,흐윽!! ...아아,싫어...」
다에코는 엄마의 팬티를 벗겨 다리의 중간까지 내리고 마야의 민감한 꽃잎을 손끝으로 확인하여 그 곳이 꿀물로 가득 차 질척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자 흐응,하고 만족한듯 미소 짓고 손 끝을 밀어 넣어 갔다.
동경하던 이 아름다운 엄마가 성욕에는 정직하여 그 몸의 반응도 훌륭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버했다.
그 음란한 성벽은 확실히 자신에게도 계승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너무나 기쁜 듯이 엄마가 흘리는 꿀물을 핥으며 혀끝을 마야의 몸 속으로 밀어 넣어 갔다.
「아아!! ...하윽,하아앙... 그거,좋아... 아니,하지만 아앙... 안돼,으응!!」
마야의 번뇌가 깊어져 갔다.
이미 마사시에게 양팔로 끌어 안겨 있다는 것도 잊고 그에게 안겨 갔다.
소년의 손이 브라우스의 단추를 아랫배까지 풀자 섹시한 속옷 안에서 튀어 나온 멋진 볼륨의 두 유방을 주물러 가자 아앙,하앙 하고 헐덕이는 소리를 흘리며 좋아했다.
어느새 딸의 애무에서 벗어날려고 뒤로 빼고 있던 하복부도 다에코가 핥아 대는 혀끝에 밀어 붙이듯이 내밀고 더,좀 더,딸의 애무를 요구하고 있었다.
(아아,이제 안돼... 미칠 거 같아. 내가... 나빴어. 그와 섹스했으니까. 다에코를 끌어 들이고 말았어.... 용서해,다에코...)
다에코의 손 끝이 발기한 마야의 음핵을 비틀자 유부녀의 등줄기가 경직되며 파르르 하고 경련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 아아아아.... 하아앙,아앙... 하앙,하앙...」
「후후,왔지? 마야상,딸에게 범해지고 말야,부끄러운 엄마군」
「이런... 아앙,이런 거...」
마사시가 마야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면서 귓볼을 씹자 유부녀는 다시 파르르 몸부림쳤다.
다에코도 일어나 황홀한 표정으로 엄마의 풍만한 두 유방 골짜기에 얼굴을 묻었다.
포탄과 같이 튀어 나온 풍만한 유방의 깊은 골짜기에 얼굴을 비비면서 보지 깊숙히 밀어 넣은 손끝으로 엄마의 몸 안을 꿈틀거렸다.
마야는 딸의 손 끝을 물고 꽃잎을 꽉 조이면서 다에코와 시선을 나누었다.
그녀의 눈동자에서 자신과 같은 색을 인정한 유부녀는 모든 것을 깨달았다.
다에코가 등을 펴 입술을 요구해 오자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혀를 휘감아 갔다.
「으응,흐응... 다에코,아아...」
「하음,엄마... 으음,엄마...」
정열적으로 혀를 휘감으며 서로의 침을 삼켜 가는 모녀는 그 도착적인 상황에 다시 흥분해 갔다.
마사시는 마야의 풍만한 두 유방을 주무르면서 모녀가 서로 혀를 휘감고 있는 음란한 광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마야도 손에 넣고,이것으로 여자들을 완전히 지배한 것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리고 손에 넣은 여자들과 펼칠 성연을 상상했다.
마야와 다에코가 흘리는 교성은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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