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일진 생활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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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0-01-17 00:09본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소금이 뭔지 아냐? 이 새끼야?"
"뭔데 이 새끼야."
"뒤질래염이다 이 새끼야"
후웅
"지랄한다."
퍽퍽
"악! 세상에서 가장 희망을 가지는 소금은 살려주세염!"
만약 양수 놈이 아니라 내가 구형이 놈과 주먹질을 했으면 죽기 23초전까지 쳐맞다가 싹싹 빌고 꼬봉 라이프가 스타트 했겠지… 어쨌든 내 앞에는 왕가슴 년이 하얀 액체를 떨어뜨리면서 나를 관능적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꿀꺽
어차피 이 년은 구형이 자지 맛을 보기 위해 일부려 노예빵을 한 년이라 주먹인지 종이 뭉치인지 모르는 약골인 나라도 안심하고 덮칠 수 있겠지만 문제는 내가 아다라는 것… 뭘 부터 해야하는 지 모르는 나는 그러니까 밥상이 놓여져 있는데 숟가락 드는 법을 몰라서 못 먹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뭐해요? 빨리…"
동급생인데도 반말이 아니라 존댓말을 쓰는 것이 흡사 술집 작부를 보는 것 같다. 흠… 내가 술집 작부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말이야.
"가…가슴으로 하면 안되?"
병신같이 말을 더듬다니.
양수 놈의 정액이 내 거시기에 묻는 게 싫었고 구멍보다 가슴에 시선이 몰려있던 나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에 왕가슴 년은 아무 대꾸도 안하고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서 내 앞에 무릎꿇는다.
툭
교복의 단추를 풀고 있는 왕가슴을 보니 그제서야 양수 놈이 윗옷도 안 벗기고 급하게 밑 구멍만 쑤셨다는 사실이 떠오른다.
멈칫
쓱
"다 풀어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왕가슴은 다시 단추 푸는 일이 이어간다.
"브라는요."
"벗어."
이제야 목소리가 떨리지 않네.
툭
"바지는 제가 벗겨드릴까요? 아니면 지퍼만 열고 하실래요."
"니가 벗겨봐."
풀럭
왕가슴이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내리자 드디어 나의 붉게 빛나는 몽둥이가 소환되었다.
쓱
허억!
한국 여자에게서는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샌드젖치를 직접 당해보는 그 기분은 실로 감탄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몽글몽글한 가슴살이 나의 좆대를 뭉개자 안그래도 성인 잡지로 인해 예열되어 있단 나의 몽둥이는 쿠퍼액을 흘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핥아요? 아님 빨아드려요?"
"넌 뭐하고 싶은데?"
"다른 놈들은 작아서 입까지 닿지를 못해서 핥기만 해봐서… 한번 이 상태로 빨아보고 싶어요."
"내가 다른 놈들보다 크다고?"
"이 정도면 전교에서 제일 클 걸요?"
"나는 저놈이 작은 줄 알았는데."
내가 뒤에서 오른손으로 왕가슴의 팬티를 들고 입에서는 거품이 보글보글 흘려내리는 양수 놈을 손으로 짚자 왕가슴은 살짝 웃더니 입을 벌린다.
"엌…"
입을 벌린 왕가슴은 가슴에 파묻힌 내 자지를 빨기 위해 내 자지를 조금 입에 넣더니 침만 잔뜩 묻히고는 토하는 소리를 내면서 뱉어낸 후에 나를 보면서 머쓱한 웃음을 짓는다.
"제 입으로 크다고 하고 길이만 생각하고 두께를 생각 안 했네요. 제가 입이 좀 작은 편이라…"
"뭔 소리야!"
퓨슉!
흠칫
양수 놈이 싸우기 전부터 발사 준비를 마치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왕가슴의 슴살에 묻히자 이미 조금씩 흘려나오던 정액이 흥분에 찬 말 한마디에 터져나온다.
"조… 조루?"
빠직
그걸 모르는 왕가슴 입장에서는 당황한 나머지 금단의 말을 뱉었다.
"쌍… 쌍녀어어어어어언!"
♤
"또 왔어?"
김한복 붕알 정액 공장 공장장 복붕알은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뇌 새끼가 급히 정액을 생산하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계속 묵히고만 있길래 그냥 방출 했는데 그것 때문에 시비 걸기 위해 뇌에서 관리자를 보냈는지 척추 고속도로를 타고 오는 아드레날린 놈이 보인다.
부르르르릉
"급하게 정액이 필요한데 만들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씨 또? 어차피 휴지에만 쌀 꺼면서 뭘 계속 만들라고 지랄인지… 아깝지도 않나…"
복붕알이 시부렁 거리자 예상했다는 듯이 아드레날린이 눈 감시탑과 코 지역에서 가져온 것들을 건넨다.
"뭔데? 흠? 이… 이건!"
복붕알의 손이 부르르 떨린다.
주인 새끼가 드디어 잡지도 액정도 아닌 진짜 여자 살덩어리에 싸버린 것이다.
"어떻습니까? 정액 생산할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부르르르
한참을 떨던 복붕알은 아드레날린에게 외친다.
"지금 당자 십이지장에게 가서 살기 위한 최소한의 애너지를 제외하고 이쪽으로 보내라고 해!"
달깍
"시발! 오늘 죽기 전까지 정액 짜낸다!"
♤
"장군… 괜찮으십니까?"
퍽
"야 이 새끼야! 내가 괜찮아 보이냐?"
최전선 사령과 귀두 장군은 방금전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쌍욕을 여! 자! 에게서 직접 들었다. 그에 따라 분노로 얼굴이 붉어진 귀두 장군은 자신의 대포와 붕알 공장에서 급히 운송한 정액들을 보면서 몸을 떨었다.
"시발… 쌍년 감히 조루라고? 어어어엉? 조오오오오오루?"
쾅!
귀두 장군의 분노에 전립선 보급 참모는 조용히 몸을 사린다.
♤
"난 조루가 아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으헉!"
왕가슴의 몸뚱아리가 나의 힘에 의해서 순식간에 뒤로 돌아서 옆어진다.
급히 뒤집은 터라 쿵하는 소리가 나면서 아파 보이지만 조루 소리를 들은 나는 상관하지 않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강하게 잡아뜯으며 몸을 밀착했다.
툭툭
처음이라 어떻게 넣어야 하는 지 모르기에 이상한 곳에 새로 구멍을 만들 기세로 한참 맨살에 자지를 찌르던 나는
푸욱
자지가 구멍을 찾고 들어가기 시작하자 피스톤 운동을 오지게 시작한다.
"잠… 잠시만요! 그 구멍이…"
왕가슴이 외쳤지만 이미 나의 허리에는 불이 붙었고 사리 분별력을 상실한지 오래였다.
피 냄새가 양수 놈의 정액 느낌이 안 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는 했지만 그걸 조합시키지 못하는 나는 평타왕 티모의 공속을 이식한 허리를 쉬지않고 흔든다.
"으헉! 그… 그 구멍이 아니… 야아아아아아…"
항상 손으로만 위로 하다가 이렇게 여자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서 압박을 받으니 정말 기분이 죽인다.
아무런 테크닉도 없이 마치 짐승처럼 왕가슴과의 옥상 색스는 나의 아다 생활을 종결짓는 종소리와 같았다.
"으허어어어억… 그… 그 구멍이 아니야아아아아…"
♤
한편 그런 광기어린 모습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맘… 맘모스다…"
아직도 아픈지 명치를 붙잡고 있는 구형이 말하자 따라온 세명도 고개를 끄덕인다.
이들은 강자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타입인데가 일진이기는 한데 위에 백이 없기에 4명만 뭉쳐다녔는데 일행 중에서 가장 쌘 구형을 한방에 쓰러뜨린 오양수에게 잘 부탁한다는 표시를 냄과 동시에 오양수가 자신들의 주먹이 되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몰래 따라왔다.
사실 오양수에게 준 저 년도 구형의 입장에서는 패거리 중에서 입학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가진 노예라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3일쯤 지나니 자신의 노예가 된듯 양기가 다 빨려서 왕가슴에 대한 손실이…
"없지는 않군."
"뭐하냐? 미친놈아."
지은이는 양수가 자신의 가슴에 올린 손을 치우고 조용히 꼴아본다.
"그나저나… 계획대로 해야되지 않나…"
두 사람이 투닥거리는 소리를 들은 일수가 조용히 한숨을 내쉬면서 말한다.
이들은 양수가 아직 아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여자맛을 보면 한년으로 만족을 못 하는 청소년의 습성을 이용해 지은이가 꼬리를 쳐서 안면을 튼다는 작전이었는데…
막상 옥상으로 올라와 보니 오양수는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고 구형의 양기를 빨아먹던 왕가슴은 울면서 빌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압도적인건 왕가슴의 항문에 박고 있는 저 남자의 거시기…
피를 머금어서 검붉어진 그 거시기의 크기를 본 남자들은 무심코 자기 밑도리를 쳐다본다.
"미쳤어? 저 정도 크기면 죽는단 말이야."
"너 평소에 큰게 좋다면서!"
"저건 큰 수준이 아니라 괴물이잖아!
※색씬은 쌘 언니들 촵촵할때 쓸꺼에요. 왕가슴은 이름도 없잖수…
"뭔데 이 새끼야."
"뒤질래염이다 이 새끼야"
후웅
"지랄한다."
퍽퍽
"악! 세상에서 가장 희망을 가지는 소금은 살려주세염!"
만약 양수 놈이 아니라 내가 구형이 놈과 주먹질을 했으면 죽기 23초전까지 쳐맞다가 싹싹 빌고 꼬봉 라이프가 스타트 했겠지… 어쨌든 내 앞에는 왕가슴 년이 하얀 액체를 떨어뜨리면서 나를 관능적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꿀꺽
어차피 이 년은 구형이 자지 맛을 보기 위해 일부려 노예빵을 한 년이라 주먹인지 종이 뭉치인지 모르는 약골인 나라도 안심하고 덮칠 수 있겠지만 문제는 내가 아다라는 것… 뭘 부터 해야하는 지 모르는 나는 그러니까 밥상이 놓여져 있는데 숟가락 드는 법을 몰라서 못 먹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뭐해요? 빨리…"
동급생인데도 반말이 아니라 존댓말을 쓰는 것이 흡사 술집 작부를 보는 것 같다. 흠… 내가 술집 작부를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말이야.
"가…가슴으로 하면 안되?"
병신같이 말을 더듬다니.
양수 놈의 정액이 내 거시기에 묻는 게 싫었고 구멍보다 가슴에 시선이 몰려있던 나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에 왕가슴 년은 아무 대꾸도 안하고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서 내 앞에 무릎꿇는다.
툭
교복의 단추를 풀고 있는 왕가슴을 보니 그제서야 양수 놈이 윗옷도 안 벗기고 급하게 밑 구멍만 쑤셨다는 사실이 떠오른다.
멈칫
쓱
"다 풀어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왕가슴은 다시 단추 푸는 일이 이어간다.
"브라는요."
"벗어."
이제야 목소리가 떨리지 않네.
툭
"바지는 제가 벗겨드릴까요? 아니면 지퍼만 열고 하실래요."
"니가 벗겨봐."
풀럭
왕가슴이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내리자 드디어 나의 붉게 빛나는 몽둥이가 소환되었다.
쓱
허억!
한국 여자에게서는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샌드젖치를 직접 당해보는 그 기분은 실로 감탄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몽글몽글한 가슴살이 나의 좆대를 뭉개자 안그래도 성인 잡지로 인해 예열되어 있단 나의 몽둥이는 쿠퍼액을 흘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핥아요? 아님 빨아드려요?"
"넌 뭐하고 싶은데?"
"다른 놈들은 작아서 입까지 닿지를 못해서 핥기만 해봐서… 한번 이 상태로 빨아보고 싶어요."
"내가 다른 놈들보다 크다고?"
"이 정도면 전교에서 제일 클 걸요?"
"나는 저놈이 작은 줄 알았는데."
내가 뒤에서 오른손으로 왕가슴의 팬티를 들고 입에서는 거품이 보글보글 흘려내리는 양수 놈을 손으로 짚자 왕가슴은 살짝 웃더니 입을 벌린다.
"엌…"
입을 벌린 왕가슴은 가슴에 파묻힌 내 자지를 빨기 위해 내 자지를 조금 입에 넣더니 침만 잔뜩 묻히고는 토하는 소리를 내면서 뱉어낸 후에 나를 보면서 머쓱한 웃음을 짓는다.
"제 입으로 크다고 하고 길이만 생각하고 두께를 생각 안 했네요. 제가 입이 좀 작은 편이라…"
"뭔 소리야!"
퓨슉!
흠칫
양수 놈이 싸우기 전부터 발사 준비를 마치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왕가슴의 슴살에 묻히자 이미 조금씩 흘려나오던 정액이 흥분에 찬 말 한마디에 터져나온다.
"조… 조루?"
빠직
그걸 모르는 왕가슴 입장에서는 당황한 나머지 금단의 말을 뱉었다.
"쌍… 쌍녀어어어어어언!"
♤
"또 왔어?"
김한복 붕알 정액 공장 공장장 복붕알은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뇌 새끼가 급히 정액을 생산하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계속 묵히고만 있길래 그냥 방출 했는데 그것 때문에 시비 걸기 위해 뇌에서 관리자를 보냈는지 척추 고속도로를 타고 오는 아드레날린 놈이 보인다.
부르르르릉
"급하게 정액이 필요한데 만들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씨 또? 어차피 휴지에만 쌀 꺼면서 뭘 계속 만들라고 지랄인지… 아깝지도 않나…"
복붕알이 시부렁 거리자 예상했다는 듯이 아드레날린이 눈 감시탑과 코 지역에서 가져온 것들을 건넨다.
"뭔데? 흠? 이… 이건!"
복붕알의 손이 부르르 떨린다.
주인 새끼가 드디어 잡지도 액정도 아닌 진짜 여자 살덩어리에 싸버린 것이다.
"어떻습니까? 정액 생산할 기분이 들지 않습니까?"
부르르르
한참을 떨던 복붕알은 아드레날린에게 외친다.
"지금 당자 십이지장에게 가서 살기 위한 최소한의 애너지를 제외하고 이쪽으로 보내라고 해!"
달깍
"시발! 오늘 죽기 전까지 정액 짜낸다!"
♤
"장군… 괜찮으십니까?"
퍽
"야 이 새끼야! 내가 괜찮아 보이냐?"
최전선 사령과 귀두 장군은 방금전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쌍욕을 여! 자! 에게서 직접 들었다. 그에 따라 분노로 얼굴이 붉어진 귀두 장군은 자신의 대포와 붕알 공장에서 급히 운송한 정액들을 보면서 몸을 떨었다.
"시발… 쌍년 감히 조루라고? 어어어엉? 조오오오오오루?"
쾅!
귀두 장군의 분노에 전립선 보급 참모는 조용히 몸을 사린다.
♤
"난 조루가 아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으헉!"
왕가슴의 몸뚱아리가 나의 힘에 의해서 순식간에 뒤로 돌아서 옆어진다.
급히 뒤집은 터라 쿵하는 소리가 나면서 아파 보이지만 조루 소리를 들은 나는 상관하지 않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강하게 잡아뜯으며 몸을 밀착했다.
툭툭
처음이라 어떻게 넣어야 하는 지 모르기에 이상한 곳에 새로 구멍을 만들 기세로 한참 맨살에 자지를 찌르던 나는
푸욱
자지가 구멍을 찾고 들어가기 시작하자 피스톤 운동을 오지게 시작한다.
"잠… 잠시만요! 그 구멍이…"
왕가슴이 외쳤지만 이미 나의 허리에는 불이 붙었고 사리 분별력을 상실한지 오래였다.
피 냄새가 양수 놈의 정액 느낌이 안 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는 했지만 그걸 조합시키지 못하는 나는 평타왕 티모의 공속을 이식한 허리를 쉬지않고 흔든다.
"으헉! 그… 그 구멍이 아니… 야아아아아아…"
항상 손으로만 위로 하다가 이렇게 여자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서 압박을 받으니 정말 기분이 죽인다.
아무런 테크닉도 없이 마치 짐승처럼 왕가슴과의 옥상 색스는 나의 아다 생활을 종결짓는 종소리와 같았다.
"으허어어어억… 그… 그 구멍이 아니야아아아아…"
♤
한편 그런 광기어린 모습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맘… 맘모스다…"
아직도 아픈지 명치를 붙잡고 있는 구형이 말하자 따라온 세명도 고개를 끄덕인다.
이들은 강자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타입인데가 일진이기는 한데 위에 백이 없기에 4명만 뭉쳐다녔는데 일행 중에서 가장 쌘 구형을 한방에 쓰러뜨린 오양수에게 잘 부탁한다는 표시를 냄과 동시에 오양수가 자신들의 주먹이 되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몰래 따라왔다.
사실 오양수에게 준 저 년도 구형의 입장에서는 패거리 중에서 입학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가진 노예라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3일쯤 지나니 자신의 노예가 된듯 양기가 다 빨려서 왕가슴에 대한 손실이…
"없지는 않군."
"뭐하냐? 미친놈아."
지은이는 양수가 자신의 가슴에 올린 손을 치우고 조용히 꼴아본다.
"그나저나… 계획대로 해야되지 않나…"
두 사람이 투닥거리는 소리를 들은 일수가 조용히 한숨을 내쉬면서 말한다.
이들은 양수가 아직 아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여자맛을 보면 한년으로 만족을 못 하는 청소년의 습성을 이용해 지은이가 꼬리를 쳐서 안면을 튼다는 작전이었는데…
막상 옥상으로 올라와 보니 오양수는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고 구형의 양기를 빨아먹던 왕가슴은 울면서 빌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압도적인건 왕가슴의 항문에 박고 있는 저 남자의 거시기…
피를 머금어서 검붉어진 그 거시기의 크기를 본 남자들은 무심코 자기 밑도리를 쳐다본다.
"미쳤어? 저 정도 크기면 죽는단 말이야."
"너 평소에 큰게 좋다면서!"
"저건 큰 수준이 아니라 괴물이잖아!
※색씬은 쌘 언니들 촵촵할때 쓸꺼에요. 왕가슴은 이름도 없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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