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레이코 - 4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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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20-01-17 00:08본문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45 장 : 掌
「아악,아앙! ...굉장해요,아앙... 또,아악,부, 부서져요,하아아,으응」
마사시가 허리 위로 들어 올려 박아대자 레이코가 한차례 쌓였던 관능을 토해 내듯이 크게 헐덕이며 결합된 채 조금씩 몸을 흔들고 있는 두 사람 앞에 다에코가 나타났다.
여교사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지 못한 채 눈에 막이 씌인 듯이 황홀한 눈길로 두 사람의 정면에 서 있는 소녀를 응시했다.
레이코는 상대의 몹시 운 것처럼 부어 오른 얼굴을 응시하면서 새삼 무시하듯이 그의 자지을 조이며 자신도 깊은 쾌감에 한숨을 흘려내며 도전하듯이 요염한 미소로 소녀에게 추파를 보냈다.
이겼다.
그렇게 레이코는 생각했다.
그를 손에 넣은 것은 자신인 것이다.
소년은 당연한 권리인 듯 미인 여교사의 풍만한 유방을 겨드랑이 아래에서 밀어 넣은 손으로 잡고 소녀에게 보여주듯이 주물러 댔다.
미인 여교사는 완전히 느끼기 쉬워진 두 유방을 주물러 대자 뜨거운 한숨을 흘려 냈다.
아무에게도 숨기는 것 없이 소년과의 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다에코는 두 사람이 딱 호흡을 맞춘 농후한 섹스를 응시하며 이전에 느낀 적이 없을 만큼의 쇼크를 받고,매우 놀라 단지 떨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가장 용서할 수 없는 것은 그의 무릎 위에서 몸을 흔들고 있는 여자가 자신을 향해 감히 도발하는 듯이 한숨을 흘려낸 것이다.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말을 하려고 했다.
「엇, 다에코. 늦었구나」
소리를 내려고 한 그 때에 반대로 그가 유유히 다에코의 이름을 불렀다.
미인 여교사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쾌감이 비명을 지르고 알몸를 떨고 있는 레이코의 목덜미를 핥으면서 교복을 입은 유순한 소녀를 관찰했다.
하반신은 똑바로 여교사를 꿰뚫고 있었다.
두 사람의 결합 부분에서 풀쩍,풀쩍 하고 음액을 튀기고 있는 자지와 속살의 마찰되는 음란한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이,이것은 뭐야? 어째서.... 나는 뭐야?」
마사시의 소리를 듣있자 눈물이 넘쳐 왔다.
쭉 참고 있던 것이 단숨에 솟구쳐 나오듯이 주르륵 둑이 터진 것처럼 흘러나오는 뜨거운 물방울.
어째서,이렇게 자신이 불합리한 일을 당해야 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듣고 싶었다.
지금도 마사시는 여교사와 몸을 결합하고 있는 채로 다에코의 몸을 핥듯이 야비한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전혀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 같은 건 없는 것처럼.
「다에코,너는 뭐 하러 온거지,여기에 말야」
「뭐...?」
「내 것 되려고 온 거 아니었어?」
머리를 흔들며 마사시의 소리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귀를 막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다.
이전부터 그리워 하고 이 몸을 바쳐도 좋다고 생각했던 소년이 지금은 너무 싫었다.
이럴 리가 없는데.
자신의 사랑을 짓밟힌 기분이 들어 다에코는 슬펐다.
그래도 다에코는 움직일 수 없었다.
화목한 두 사람을 앞에 두고 그녀 자신의 마음 속에서 끓어 오르는 불합리한 생각이 있었다.
그는 자기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자가 자신에게서 빼앗아 갔다.
그렇게 생각하자 떨리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 갔다.
창백해져 두려워 하고 있던 눈동자에 의지가 깃들며 외치듯이 입술 사이로 분명한 말이 쏟아져 나왔다.
「그,그래.... 나 마아군의 여자가 될꺼야」
그렇게 말하고 다에코는 마사시와 결합한 채 교성을 지르는 여교사를 노려 보았다.
그렇지만 핑크색으로 상기된 얼굴로 음란한 눈길을 한 레이코는 하앙,하고 요염한 한숨을 흘리며 눈앞에 감히 도전해 오는 듯한 귀여운 소녀를 비웃는 것처럼 알몸를 비틀며 자신과 마사시와의 관계를 과시해 보였다.
「호호호, 너... 그를... 아앙,...즐겁게 해 줄 수 있어?」
「...」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소년의 손에 자신의 손을 겹치고 함께 유방을 주무르며 농후한 미태를 보여주었다.
마치 자신도 할 수 있다면 해 보라,는 듯이.
마사시가 레이코의 목덜미에 혀를 움직여 오자 미인 여교사는 그를 맞아 들인 허리를 비틀며 하앙,하앙 하고 좋아라 하고 두 사람의 호흡이 딱 맞는 것을 여봐란 듯이 보여 주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자 다에코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레이코 선생님,...괜찮겠지?」
「아이... 못됐어. 좋아요.... 보여 줄께요」
다에코에게 들리지 않도록 마사시가 미인 여교사의 귓가에 속삭이자 레이코는 상기된 얼굴에 음란한 눈길을 띄우고 자신을 지배하는 소년에게 대답했다.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하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다에코를 레이코는 가볍게 노려 보다가 그와의 결합을 풀려고 다리를 버티고 서서 안타까운 듯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하아앙,하고 길게 한숨을 내쉬고 꿀단지를 꿰뚫고 있던 자지를 빼내고 일어났다.
미인 여교사의 질에 단단히 물려 있던 자지는 애액과 여인의 꿀물 투성이가 되어 꺼떡거리고 흔들리면서 소년의 하복부에 우뚝 솟아 있었다.
다에코는 연인의 강한 욕망의 증거를 응시하고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다에코에게는 여교사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 갑자기 알몸의 여교사가 다가 왔을 때도 대응할 방법을 알지 못했다.
「어머,무,무슨... 으응」
레이코는 날씬하게 균형이 잡힌, 그리고도 성숙한 여자다운 곡선을 그리는 지체를 소녀의 눈앞에 가져 가 불문곡직하고 다에코의 입술을 빼앗았다.
그리고 그대로 소녀의 몸에 팔을 돌리고 살결에 배어든 성취를 문질러 대듯이 끌어 안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라 긴장으로 가늘게 날씬한 몸을 경직시키고 있는 다에코의 혀를 흡입해 갔다.
(싫어... 아아!! 나,아아... 나,이상해...)
레이코의 입 기술은 너무 교묘해 다에코가 태세를 갖출 사이도 없이 소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지체에 관능을 불러 깨워 갔다.
미성숙한 다에코의 관능이 억지로 혼란에 빠지며 그녀는 정상적인 사고 능력을 빼앗겨 갔다.
처음에는 여교사의 알몸을 벗어나려고 저항의 의사를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는 사이에 다에코의 몸에서 힘이 빠지고 애무를 받는 채로 코 끝으로 육감적인 한숨을 흘려내기 시작했다.
「싫어,싫어... 아아,아앙... 안돼...」
「호호,너 느끼고 있지? ....음란한 아이구나」
정신을 차리자 다에코의 교복 스커트의 짧은 옷자락이 걷어 올라가 팬티 위로 그녀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애무되고 있었다.
가끔 입술을 떼고는 말로 희롱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꽃잎을 팬티 위라고는 해도 애무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다에코는 그것을 거부하려고도 하지 않고 요염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헐덕이고 있었다.
동성에게서 받는 애무는 역시 여인의 민감한 부분을 정확하게 계속 공격해 왔다.
「아아앙... 이런 건,싫어...」
싫다,고 말하면서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어깨를 조금씩 흔들며 무저항으로 여교사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는 미소녀의 모습에 마사시도 만족한듯 자지를 훑어대면서 레이코에게 미소를 지었다.
미인 여교사는 소년에게 길들여진 사이처럼 미소로 대답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사로잡힌 미소녀는 분하다는 듯이 이를 물었다.
「다에코,내 것이 될래? 너가 원한다면 해 줄수도 있어」
「마,마아군,해 줘... 나 마아군의 것이 될래...」
「후후,그러면 옷을 벗어」
비장한 얼굴을 하고, 그러나 그래도 다에코는 고개를 크게 끄떡이며 앞가슴의 리본에 손을 대었다.
그가 아직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처녀를 바치게 되면 다른 여자에게 손을 대지 않을지도 몰랐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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