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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 ...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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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0-01-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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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4)

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야가 몰랐다면 몰라도 안 이상 아쓰코를 그렇게 방치 한 다는 것은 남자의 자존심 문제라는 것을 안



나는 마침내 아빠의 도움을 받기로 마음을 먹고 아빠가 근무하는 회사로 학교가 파하자마자 찾아 간 것이다.



"오~가즈야 상 어떻게 오셨어요?"아빠의 비서인 가나코가 나를 반기며 물었다.



"아빠 계세요?"하고 나도 따라 웃으며 묻자



"다카오 실장 님 지금 회의 중이 신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오래 있어야 됩니까?"하고 난처한 표정으로 묻자



"일단 이 가나코가 내려가 여쭈어 보고 오겠습니다"하고 일어나더니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나갔다.



아빠의 비서실에서 무료하게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여 나는 아빠의 방으로 들어가 아빠의 책상에 앉아 컴퓨터의 주소 창에



http://www.tokyo-rcc.org/라고 적고 들어갔다.



그 사이트는 강간에 대한 것으로 혹시 아쓰코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내가 만약 아쓰코의 새 아빠를 인터넷으로 고발을 한다면 그 놈의 야쿠자 조직이 나에게



어떤 복수를 할 것이 두려워 고민을 하는데 어느 틈에 들어왔는지 가나코가 내 등뒤에서



"가즈야 상 누가 강간을 당했어요?"하고 묻기에



"아....아뇨"하고 더듬거리자 내 어깨를 어루만지며



"실장 님이 한시간만 기다리라고 하시던데"하며 하체를 밀착시키기에



"가나코 누나 누나도 섹스 해 봤어"하고 고개를 돌리며 묻자



"가즈야 상 내 나이 몇 인줄 알아요?"하며 웃기에



"글쎄요"하고 따라 웃자



"스물 하고도 아홉인데 아직까지 아다라시로 있겠어요?"하기에 손을 슬며시 가나코의 치마 안으로 넣고 엉덩이를 만지자



"가즈야 상은 공부고 잘해 운동도 잘해 인물도 잘났으니 여자친구들 많죠?"하기에



"네"하고 말하며 손을 보지 둔덕으로 옮기자



"섹스도 하는 친구?"하고 묻기에



"그럼요"하고 대답을 하며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찌르자



"아~흑, 가즈야 상 심술은"하며 눈을 흘리더니 회전 의자를 돌려 나를 자기와 마주보게 하고는



무릎을 꿇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고 한참을 보더니



"가즈야 아빠 좆보다 더 훌륭해요"하며 웃기에



"그럼 가나코 우리 아빠하고도 해요?"하고 놀라며 묻자



"다카오 상 밉게도 제 보지는 단 한번도 안 해주고 오직 사까시만 시키는 심술쟁이"하기에



"아~그렇구나"하고 말하자 가나코가 나의 좆을 입으로 물고 능숙하게 빨며 흔들기에 가나코의



젖가슴을 만질 요량으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자 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오~가즈야 상 젖가슴 주무르는 솜씨가 여간이 아니야"하며 나를 올려다보고 웃더니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며 빨았다.



"가나코 양 솜씨도 보통이 아니야"하고 따라 웃자



"다 다카오 상의 덕"하고 짤막하게 말하고는 다시 흔들고 빨았다.



좆 끝을 빨다가 좆 끝을 목구멍까지 넣기도 하고 다시 좆을 입에서 빼고 불알을 빨다가 요도도 빨고



다시 입안으로 넣어 빨며 무엇이 그렇게도 좋은지 생글생글 웃었다.



"가나코 양 이렇게 사까시를 하면 기분이 좋아요?"하고 묻자 가나코는 계속 웃으며 고개만 끄덕였다.



"가나코 양 좆물 먹어요?"하고 묻자 또 고개만 끄덕이기에 젖가슴에 피멍이 들도록 움켜잡으며



"으~~~~~~간다"하고 가나코의 입안에 좆물을 쏟자



"꿀~꺽! 꿀~꺽"하고 전부 다 맛나게 목구멍으로 넘기더니



"누가 가즈야 상에게 이렇게 시킨 줄 알아요?"가나코가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며 묻기에



"누가 시켰어요?"하고 놀라며 묻자



<가나코 부탁인데 우리 가즈야 아마 섹스 경험이 없을 거야, 가즈야 성교육 가나코가 나 없는 동안 시켜>하는



아빠의 필적으로 쓴 쪽지를 보여주며 환하게 웃더니



"가즈야 상 아빠는 가즈야 상이 섹스에 문외한 인줄 알아요"하더니 내가 말을 하려고 하자 내 입을 손가락으로 막으며



"아무 말 하지말고 가즈야 상이 날 가져요"하고는 하이힐을 벗고 팬티도 벗더니 책상 앞으로 가 치마를 들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가즈야 상 어서 박아요"하며 의자에 앉은 나를 보고 말하기에 나도 책상 앞으로 가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 걸치고 힘주어 가나코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흑, 들어왔어요, 들어와"하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자 나도 가나코의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가나코 양의 보지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흘러 아주 펌프질을 하기에 좋았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가즈야 상 너무 좋아 , 아학, 나 죽겠어요"하며 미친 듯이 고래고래 소리 쳤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나 역시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다.



"으악,학, 더 세게 , 아 좋아요, 나 죽겠어요, 아 미칠 것 같아요. 어서"경험이 많았을 법한



마루나 아미 선생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신음을 크게 외치자 혹시 밖에서 누가 듣기라도 할까 겁이나



"가나코 양, 조금 소리 죽이지"하고 말하며 펌프질을 계속하자



""아아흑.......깊이......아아....내 가즈야 상....아흐윽....좋아!"하고 더 크게 소리쳤다.



이러다 아빠라도 들어오면 무척 곤란할 기분이 들어 빨리 끝을 내려고 더 빨리 펌프질을 하자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하고 소리 치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물을 가나코의 보지 깊숙이 쏟아 붓자



"아 들어온다"하고 환하게 웃는데 문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가나코 양 내 부탁 들어주어 고마워"하시더니 내 옆으로 와 가나코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나게 때리더니



"우리 가즈야 동정 받은 기분 어때?"하고 묻자



"치~가즈야 상 경험 많다고 했어요, 동정은 무슨 얼어죽을 동정"하며 아빠에게 눈을 흘기자



"오~그래"하고 아빠가 환하게 웃으시며 내 등을 두드리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가나코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좆물이 흘렀다.



"그럼 두 분 말씀 나누세요"하고는 가나코가 휴지로 보지 구멍을 막고 팬티를 들고 나가자



"가즈야 어쩐 일이냐? 잘 안 오던 아빠 사무실에 다 오고, 자 앉자"하시기에



"아빠에게 긴히 부탁을 드릴 일이 있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래 무슨 일이지?"하시기에 아쓰코에게 들은 이야길 전부 하자



"흠 정말 불쌍한 아이구나"하시더니



"두 명이나 칼로 찔렀다면 아마 지금도 검찰에서 계속 기소를 하고 있겠고 또 공소 시효도 안 지났으니 구속에 무기 이상 받겠군"하시기에



경찰에 알렸다가 야쿠자 보복을 받으면 어쩌죠?"하고 걱정을 하자



"다 방법이 있다"하시며 웃으시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그 애가 보는 데서 작은 폭력사건을 하나 만들어 때린 사람이 그 애 집 부근에서 잠적을 하면



경찰이 대대적으로 수색을 하면서 그 애 집에도 들어가 그 놈을 잡는 것이지, 어때?"하시기에



"야~멋진 방법이네요"하고 말하자



"그 애 집 위치하고 그 애 사진을 한 장을 내일 당장에 가져 와"하시기에



"알았습니다"하고 집 앞에서 기다리게 한 아쓰코가 걱정이 되어 일어나자



"잠시 더 앉아라 이제 너도 알 나이가 되었구나"하시기에 다시 앉으며



"아빠 뭐?"하고 묻자



"실은 우리의 피에는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다"하시기에 놀라



"네, 우리가 조센징...."하고 말을 흐리자



"조센징이 아니고 한국이다, 대한민국"하시기에



"아빠 우리 국적은 일본이잖아요?"하고 묻자



"이 더러운 일본 땅에서 일본 국적을 안 가지고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하지"하시기에



"자세히 말씀을 하세요"하고 의자 앞을 당겨 앉으며 말하자



"그래 돌아가신 너의 할아버지도 한국 사람이었고 또 돌아가신 할머니 역시 한국 사람이었지.



그런데 그 중에 너의 할머니는 정신대에 끌려갔다 온갖 고생을 다 하시고 일본으로 와 너희 할아버지를 만나서



나를 낳고 사셨단다, 그래 이 아빠는 일본 여자들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섹스를 하여 할머니의



원한을 갚으려고 노력을 한단다"하시고 한숨을 푹 쉬셨다.



아버지의 그 말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너도 할머니를 생각한다면 한국인 후손을 아껴주고 일본인들에게는 무자비하게 복수를 해야



할머니가 저승에서 편히 눈을 감으실 것이다"하시며 일어나시더니 내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내가 가나코에게 아침마다 사까시를 시키은 이유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다"하시기에



"그럼 엄마는?"하고 묻자



"너희 엄마도 일제시대 때 징용으로 탄광에 끌려온 한국 사람의 딸이다, 엄마가 봉사활동을 하는 곳은



바로 우리 한국 사람들 중에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지 일본인들은 절대 안 돕는다"하시기에



"알았습니다, 저도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본인에게 복수를 하겠습니다"하자



"그렇다고 불쌍한 사람까지 복수에 대상은 삼지 마라"하시기에



"가즈야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하자



"그럼 일 봐라"하시기에



"저녁에 집에서 봐요"하고 인사를 하고 아빠 사무실에서 나와 집으로 가자 기다리고 있던 아쓰코가 반갑게 반겼다.



나는 디지털 카메라로 아쓰코의 사진을 찍자 어디에 쓰려고 하냐고 물었으나 기념으로 하나



두려고 한다고 얼버무리고 아쓰코의 공부를 가르쳤다.



아쓰코는 공부를 하는 중에도 내 좆을 만지며 은근히 섹스를 하고 싶어하였으나 그 나쁜 아쓰코의



새 아빠를 경찰에게 잡혀가게 만들기 전에는 섹스를 안 하기로 마음을 먹고 참았다.



다음 날 아빠에게 내가 찍은 디지털 사진과 아미 선생에게 부탁하여 받은 아쓰코의 집 주소를



건네 주고 그 다음 날 학교를 하루 쉬고 아쓰코 집 근처의 찻집에서 지켜보기로 하였다.



물론 아쓰코에게는 내가 학교도 쉬고 아빠 심부름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일직 집에 가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학교가 파한 시간이 조금 넘자 멀리서 아쓰코의 모습이 보이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아쓰코



집 앞에서 주먹다짐을 하고 있는데 아쓰코가 놀라 집으로 뛰어 가는 사이 언제 나타났는지



순사들이 때 거지로 몰려오자 주먹질을 하든 사람 중에 때린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달아나자



순사들이 호루라기를 부르며 이 집 저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쓰코의 집으로 더 많은 사람이 들어가더니



아쓰코의 집안으로 도망을 친 사람 하나와 또 다른 남자가 끌려오는데 뒤에서 아쓰코가 무 표정으로 따라 오는 것으로 보아



그 문제의 새 아빠란 놈이 잡힌 것이 분명하였으나 아쓰코는 눈물을 커녕 고소하다는 표정으로



수갑을 찬 새 아빠가 순찰차에 올라타는 것을 보고 있다 순찰차가 떠나가자 손벽을 치며 좋아하는 모습이 마치 아기 같이 보였다.



잠시 후 아빠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내가 본 것을 말하자 조금 후에 다시 전화를 하라기에



30분 정도 있다가 전화를 하자 미제 사건이 풀려 아빠에게 그 놈의 위치를 알려 받은 순사가



특진을 하게 되었다며 고맙다고 수 십 번을 인사를 하더라 하시며 웃으셨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아쓰코의 집으로 들어가자



"어머, 가즈야, 어쩐 일이야 우리 집에를 자 오고"하며 놀라기에



"아쓰코 그 나쁜 새 아빠가 잡혀가서 속이 후련하지?"하고 묻자



"가즈야 어떻게 가즈야가 그 일을 알아?"하며 또 놀라기에



"이 가즈야가 아쓰코를 그 나쁜 놈에게서 해방을 시키기 위한 작전을 썼지"하며 웃자



"그럼 우리 집 앞에서 싸운 사람들도 모두 경찰과 한 편이었어?"하고 묻기에



"그렇지, 그래야 아쓰코가 놀라 집으로 뛰어 들어 갈 것이고 또 그 집 앞의 상황을 그 나쁜



아빠에게 말을 하면 그 놈은 싸움질하는 사람을 잡기 위해 순사들이 호루라기를 분다고 생각하고 안심을 했겠지,



그러나 그 것은 그놈의 판단 착오였지 실은 그 놈을 잡기 위한 덧 인줄 까마득하게 생각도 못 하고



마음 편하게 있다가 바로 잡힌 것이지, 그렇지?"하고 웃자



"야~역시 가즈야 머리가 치밀하구나, 고마워, 조금 있으면 이모가 온다고 했어, 참 미인이다"하고 말을 하는데



"아쓰코 그 놈 잡혀갔다며?"하는 말과 함께 삼십이 조금 넘어 보이는 예쁜 여자가 들어오며 말하자



"내 친구 가즈야의 도움으로 그 나쁜 새 아빠가 잡혀갔어"하자



"조용히 해 밖에 야쿠자 조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게로 우르르 몰려가는 것이 잡혀갈 때의



상황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 같았어, 무서워"하고 몸을 떨기에



"무조건 시치미 때세요"하고는 거실에 앉아 아쓰코가 타 준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어이 아쓰코 누가 찔렀지?"하고 험상궂게 생긴 놈이 노크도 없이 들어오더니 묻자



"몰라요, 집 앞에서 패싸움이 벌어졌는데 순사가 그 사람을 잡으려고 우리 집에 들어왔다



아빠도 잡아가 무서워서 이모하고 같은 학급의 친구를 오라고 했어요, 아저씨 우리 아빠 빨리 나오게 해 주세요



우리 아빠 아무 죄도 없죠, 네 아저씨"하고 그 놈을 잡고 눈물을 흘리자



"재판 받아야 알겠지, 만약 어느 놈이 고자질 한 것을 알게 되면 연락해"하며 명함을 한 장 주자



"아저씨 제발 우리 아빠 빨리 나오게 힘 좀 써 주세요"하고 그 놈이 나가자 뒤통수를 향하여 울면서 말하자



"알았다"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자 아쓰코의 이모라는 여자가 손짓으로 방으로 들어가자 하기에 셋이 들어갔다.



"거실에서 이야기하면 혹시 그 놈들이 엿들을까 하여 안으로 가자고 했어"하고 나직하게 말하기에



"야~아쓰코 너 연기 잘 하더라"하며 웃자



"히~히, 안 나오는 눈물 흘리느라 혼이 났었어"하며 웃자



"우리 아쓰코 그 동안 그 놈의 노예 짓 한다고 욕 봤지?"하고 아쓰코의 이모가 묻자



"좀 전에 온 놈도 나에게 올라왔었어"하며 고개를 숙이더니



"참 가즈야 우리 이모 미호코야 인사해, 그리고 우리 반 친구인 가즈야야 이모도 인사 해"하기에



"가즈야 입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미호코야 만나서 반가워"하자



"가즈야 우리 학교에서 제일 공부 잘한다 이모"하자



"오~그래"하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운동도 잘하고 집도 엄청 부자야"하고 말하자



"저 아쓰코, 우리 아빠가 너 보지 수술비용 댄다고 하던데 할래?"하고 아빠가 말한 것을 전하며 묻자



"저...정말?"하며 놀라기에



"응, 아쓰코 보지가 검붉은 색을 띠고 또 너무 헐렁하다고 했더니 시켜 주신 댔어"하자



"이렇게 고마울 수가....."하며 미호코가 나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기에



"미호코 이모님은 아쓰코가 그 더러운 작자에게 그렇게 당하는 동안 어떻게 이모로서 수수 방관 하셨나요?"아고 다그치자



"저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어요"하기에 화를 벌떡 내며



"그래도 그렇지 조카가 그 어린 나이에 그 더러운 놈에게 능욕을 당하는데도 그럴 수가 있어요"하고 따지자



"그 놈이 미혼인 저에게도 겁탈을 하려 하기에 못 오고 있었어요"하며 눈물을 흘리기에



"더러운 여자들 같으니라고"하고 소리치자



"돌아가신 형부가 원망스럽기만 해요, 흑 흑 흑"하고 울자



"가즈야, 우리 이모 너무 나무라지 마, 흑 흑 흑"하고 아쓰코도 울자



"조센징인 형부하고 엄마아빠 말대로 언니가 결혼만 안 했어도"하기에



"그럼 아쓰코도 한국인의 피가?"하고 놀라자



"그래요 조센징의 피가 아쓰코에게도 흘러요, 흑 흑 흑"하고 계속 울기에



"조센징 조센징 하지마요, 나도 한국인의 피를 가진 사람이요"하자 아쓰코와 미호코가 놀라며



"그럼 가즈야도 한국인의 피가?"하기에



"그렇소 나도 한국인의 피가 100% 흐르는 한국인이요"하자



"아~죄송해요"하고 미호코가 공손히 허리를 숙여 사죄를 하기에



"아쓰코 앞으로 아쓰코는 내가 보호한다, 내 말을 잘 들어"하자



"그래 가즈야가 내 후견인이 되어 줘"하자



"그래요, 가즈야 님이 아쓰코와 아쓰코 엄마의 후견인이 되어 주세요"하고 미호코가 말하자



"이모 내 후장의 아다라시는 가즈야에게 주었다"하고 자랑스럽게 말하자



"그 나븐 놈이 그래도 아쓰코 너의 후장은 손을 안 대었구나"하자



"응, 후장은 이상하게 단 한번도 손을 안 대었어"하며 웃자



"가즈야 님 저 한가지 어려운 부탁 들어 주시겠어요?"하기에



"뭐요?"하고 묻자



"가즈야 님이 우리 아쓰코 더러운 덧에서 풀려나게 해 주신 보답으로 실은 나이 삼십이 넘도록



아직 아다라시로 있는데 제 아다라시를 드리고 싶은데 받아 주실지....."하며 말을 흐리자



"이모, 아직 아다라시야"하고 아쓰코가 놀라며 묻자



"응"하고 미호코가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히자



"가즈야 우리 이모 부탁 당장에 들어 줘"하며 나의 팔을 잡고 흔들기에



"삼십이 넘는 아다라시라 완전히 천연기념물이군"하고 웃는데



"이모 옷은 내가 벗긴다"하며 아쓰코가 미호코의 상의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자 미호코가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일어나자 아쓰코도 일어나더니 미호코의 바지마저 벗기고는 이모인 미호코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만지며



"가즈야 뭐 해?"혼을 배고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보며 재촉하기에 그 때야 정신을 차리고



"으...응"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자



"이모 남자 좆 처음보지?"하고 묻자



"응"하고 얼굴을 붉히자



"실컷 봐, 난 징그럽게 많이 봤으니까"하며 내 좆을 미호코의 손에 쥐어주자



"어떻게 이 런 것이 들어가요?"미호코가 신기하다는 듯이 만지작거리자 아쓰코가 장롱에서 딜도를 꺼내더니



"이모 난 이렇게 큰 것도 다 들어간다"하며 웃더니 교복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아래로 내시고 그 것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전원을 넣자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하고 신음을 하였다.



"자 미호코 이모도 눕지"하고 말하자



"네"하고 미호코가 눕기에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겼다.



적당하게 난 보지 털이며 예쁘게 볼록 나온 공알은 내 성욕을 더 강하게 자극을 하였다.



바로 미호코의 보지에 박기보다는 먼저 보지를 빨고싶은 마음이 생겨 미호코의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빨자



"더러워요"하며 머리를 밀자



"이모 하나도 안 더러워, 이모도 가즈야 좆 빨아서먹어"하며 내 다리를 돌려 69자세로 만들어주더니



좆을 이모인 미호코의 입으로 넣자 미호코 잠시 멈칫하더니 빨자



"이모 이렇게 흔들면서 빠는 거야"하고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보이자 미호코 좆을 잡고 흔들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아쓰코는 딜도를 넣고 마구 신음을 하였다.



"쯥~쯥~쯥 타다닥 타다닥"미호코의 용두질치며 빠는 소리와 아쓰코의 신음이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가즈야 내 가슴 좀 만져 줘, 아~악 막 오른다 올라, 어머머 나 몰라"아쓰코가 아예 숨이 넘어 가는 소리를 질렀다.



나도 거의 종착역에 도착을 하자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물을 미호코의 입안에 뿌리자



"웩!"하고 미호코 구토를 하자



"이모 먹어, 다 먹지말고 나도 조금 주고, 엄마야 아쓰코 죽는다"하고 소리치자 나는 미호코의



입안에 든 좆의 요도를 잡아 더 안 나오게 하고 빼자 아쓰코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머지 좆물을 받아먹었다.



방금 미호코와 아쓰코의 입안에 골고루 물을 뿌려주고도 내 좆은 어서 야쓰코의 이모인 미호코의



보지를 안 쑤셔준다고 안달을 부리며 하늘을 보고 끄덕이고 있기에 바로 미호코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흥건하게 씹물과 나의 침에 젖어 있는 미호코의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대자



"이모 처음 좆이 보지에 박히면 엄청 아프다, 참아"하고 아쓰코가 웃으며 말하자



"말은 들었는데 엄청 무서워"하며 긴장을 하기에



"긴장 풀고 온 몸에 힘을 빼"어느새 나의 말은 반말로 변하여 있었다.



"간다!"하는 말과 동시에 좆을 아주 강하게 미호코의 보지에 박았다.



"부~욱!"처녀막이 파열되는 소리가 좆 끝으로 전달되어 들리는 것 같았다.



"악!"미호코가 단달마의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리자



"이모 오늘 만 아프지 나중에는 안 아파"하고 아쓰코가 말하고 미호코의 젖가슴을 마치 아기처럼 빨았다.



"역시 아다라시가 좋기는 좋군"하고 웃으며 펌프질을 하자



"가즈야 가즈야 아빠가 내 보지 성형수술 해 주시면 맨 처음 가즈야에게 줄게 받을래?"하기에



"아쓰코가 준다면 당연히 내가 받아야지"하자



"그래 꼭 가즈야에게 만 내 보지 줄 거다"하며 환하게 웃었다.



나는 미호코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면서도 아쓰코의 성형수술을 한 보지 맛을 보는 것을



상상하며 미호코의 보지에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무리 아다라시라고 하지만 어린 제에코나 아사미의 보지에 비하면 그렇게 크게 맛은 못 느껴졌다.



그러나 30년을 넘게 고이 간직한 아다라시를 조카인 아쓰코를 악의 덧에서 구출하여 주었다고



주는 것을 마다 할 이유가 없었을 뿐 더러 나쁜 새 아빠에와 그 놈의 일당들에게 걸레로 변한



아쓰코의 보지를 먹을 것을 생각하면 이도 복이다 하는 마음으로 펌프질에 힘을 가하였다.



"가즈야, 나 죽겠어, 하……..하…….하아…하……아……"아쓰코의 보지 안에 든 딜도는 마구 진동을 하며 아쓰코의 보지에서 떨고 있었다.



드디어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일본 년!



그래 우리 할머니의 원한을 이 손자 가즈야가 갚는다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피치를 올려 펌프질을 한 끝에



"으~~~~~~~~~"하는 신음과 함께 미호코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붓자



"어머 위험해요"미호코가 놀라며 나의 가슴을 밀었으나 이 가즈야의 힘에는 어쩔수 없는지



죽은 듯이 나의 좆물을 미호코는 눈물을 흘리며 받았다.



"어떡해요? 분명히 임신이 될 터인데....."다 싸고 좆을 빼자 미호코가 울먹이며 말하자



"미호코 이모 죽어도 결혼 안 한다면서 그럼 가즈야 아이 낳아 이모가 키워"하고 아쓰코가 보지에서 딜도를 빼며 말하자



"몰라, 모르겠어, 흑! 흑! 흑"하며 울었다.



이 년아 우리 할머니들이 너희 일본 놈에게 끌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굴도 모르는 아이를 만들고



또 사산을 하였겠냐 하는 마음은 들었으나 차마 그 말은 못 하고 대충 아쓰코가 가져다 준



물수건으로 좆에 묻은 좆물과 핏물을 닦는 나 몰라라 하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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