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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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0회 작성일 20-01-17 00:18본문
8.행복한 봉춘 그리고..또한명의 불청객
때는 강원도 시골 봉춘의 집 FM 3:00 유련,혜빈,설희는 주간12시간 일을 하기위해 공장으로 나가고 나머지 공주들은 방에서 낮잠을 잔다. 봉춘은 방에서 어떡해하면 모든 공주를 따먹을수있을까 궁리를 한다. 봉춘은 기묘한 발상이 떠오르고.. 예전부터 그런쪽에 전문인 박사장에게 전화를 하기로한다.
"음.. 그래 박사장이 있었어..흐흐"
"ㅇ ㅏ! 여보세요. 박사장인가..?"
"봉춘이 생전 연락한번 없더니만.. 왠일인가?..
"아..자네가 도와줄 일이 생겼네..
박사장은 취미는 시내 화장실에 몰래카메를 설치 하고 그걸 보며 딸딸이를 치는 봉춘과 같은 쑥맥 변태였다. 봉춘은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기위해 박사장에 전화를 건것이다.
"카메라좀 구할수 있나하고...
"어허... 자네도 시내화장실에 설치할샘인가.- 박사장.
"그렇다면 전화끊겠네.. 거긴 내구역이지 않는가 -박사장.
"아닐쎄... 나는 지방으로 나갈셈이야 이번휴가때..-봉춘
"음..그렇다면.뭐..절때 내구역은 안돼네..
"알았네.. 가격은 얼마나 하는가?
"내가 박사장한테 돈받아먹을 사인가 그냥 빌려줌쎄.
"고맙네..박사장.(흐흐흐 이제다끝이야) 이은혜는 잊지않겠네..
봉춘은 급히 나갈채비를 하고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간다. 갑자기 성욕이 땡기는 봉춘. 그렇다 봉춘은 하루에 딸딸이를 7번치지 않으면 밤에 잠이안오는 변태색마가 아닌가.. 하지만 이젠 딸딸이로 자기의 소중한 성욕을 낭비를 안해도 돼니.. 고3쭉빵미녀 은채가 있으니.. 딸딸이가 무슨소용인가.
봉춘은 7공주들이 매일 TV를 보는 쇼파에 코를 들이밀어 향내음을 맡는다.
"음.~~ 역시 환상이야..~~
정말 봉춘은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여고생들과 산다는거 자체가 믿어지지않았다. 봉춘은 성욕을 참지못해 화장실에 팬티가 있나 화장실로 급히들어갔다. 하지만 애들이 아직 씻지않앗는지. 팬티는 없었다. 그순간 방에서 은채가 목이 탓는지 물을 마시로 주방으로 간다. 그순간 봉춘과 눈이 마주친다.
봉춘은 은채를 보고 느끼하게 윙크를 한다. 은채는 애써 시선을 회피하고 냉장고 문을 여는데.. 뒤에서 봉춘이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는다.
"아항...삼촌..저. 애들나오면..
"뭐 어때..내꺼 내가 만지는데. 우리 애기..
"그래도.. 쫌이따가..삼촌..
팬티속 엉덩이를 만지던 봉춘의 손이 앞부분으로 가 보지를 쓰다듬는다. 은채는 이제 익숙해졌는지.. 인상만찌뿌리고. 그대로 물을 꺼내 물을마신다. 봉춘은 계속해서 은채의 보드런 보지를 쓰다듬는다. 순간 방에서 연두가 나온다.
당황한 봉춘은 얼굴이 빨개지며 순식간에 손을뺀다. 은채도 급히 물을 집어놓고 방쪽으로 들어간다. 연두는 삼촌에게 당황하듯 묻는다.
"어머..삼촌 .왜또얼굴이 빨개져요?
"내가 너무 이뻐서 그래요? (웃으며)
"아니.. 물좀 마...마..마실려구..
물을 따르던 봉춘의 손이 파르르 딸린다. 연두는 삼촌이 왜케 부끄럼을 많이 타는지 때로는 귀엽기 까지했다. 연두는 샤워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향하고 봉춘은 카메라를 받으로 박사장에게 간다. 봉춘은 은채를 1분1초도 가만히 내두고 싶지않았따. 참지못한 봉춘은 문밖에서 은채에게 전화를 건다.
"자기야....(느끼한 목소리)
"또..왜요..삼춘..(속삭이듯)
"삼촌이랑 어디좀 같이가자. 애들한테 바람쌔로 간다 그러고 빨리와.
"한마디만 한다. 지금 당장나와!
은채는 정말 지친상태였다. 어젯밤의 봉춘과 2번의 정사와 오늘 비닐하우스에 2번의 정사로 파김치가 됀 은채는 하는수없이 옷장에서 옷을꺼내입는다. 다시 봉춘에게서 전화가온다.
"은채야.. 속옷은 입지말고....
은채는 봉춘의 속셈을 알아채고 채념한듯 노팬티에 노브라로 분홍색나시T와 청핫팬츠를 입고 현관으로 나간다. 봉춘은 봉고차를 대기시켜놓고 조수석에 태운다.
"삼촌..또 어디가실려구요..
한손으론 운전을 하고 한손으론 은채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던 봉춘은 은채의 가슴을 꼬집는다 순간 은채는 짜증섞인 말투로 말한다.
"아..! 아퍼요.. 그냥.만지기만 하세요.
"앗.우리 애기 아펐또(느끼하게)
"미안해..보드럽게 만져줄께..
은채는 기필코 나중에 봉춘을 죽이고 말겠는다는 생각으로 이빨을 꽉깨물고 다짐한다. 봉춘은 은채의 가슴을 만지며 은채의 핫팬츠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조물딱 거린다.
"우리색시 가슴하고 보지는 진짜환상이야..그치?
"내가..이런 여고생을 내 맘껏주무르다니 난 행운아야..
은채는 이제 니맘대로 해라. 하는식으로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다. 이윽고 봉춘이 읍내 박사장 사무실에 도착을 한다. 박사장은 문밖에 마중을 나오고 봉춘과 함께탄 여자를 주시하며 봉춘에게 묻는다.
"봉춘이..옆에있는 아가씨는 누군가?..
봉춘은 무의식적으로 실수를 하고만다.
"내 장난감이여..~흐흐흐.
아뿔싸..봉춘은 자신의 실수를 알아채고 박사장에게 변명을 하지만 박사장은 이미 눈치를 챈듯. 머리를 굴린다.
"으흐흐흐 잘하면 저 여자를 먹을수도 있겠어(속마음) -박사장.
"아.잔말말고..카메라나 빌려줘 -봉춘..
"아니..요새. 카메라 빌려달란 사람이 하도많아서..(거드름을 피우며) -박사장.
"아니..자네. 뭘어쩌란 셈인가 -봉춘.
박사장은 봉춘에게 신호를 주고 잠깐 차에서 내리라는 신호를 준다. 봉춘은 할수없이 차에서 내리고 은채는 차에 그대로 남아있는다. 박사장은 봉춘과 협상을 한다.
"야..봉춘아 제발부탁이다 나도 한번만 먹어봄세....
"절돼 안돼..! 그냥 없었떤 일로 합시다...-봉춘.
"봉춘이.. 알다시피.. 나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만나본적도 없지않는가..
"그거 누구보다 니가 더 잘알잖아..(울면서 애원한다.)
은채는 차안에서 몰래 애기를 엳듣고 기가막혀 몸을 부르르 떤다.
"이젠..완전 나를 팔아남길려고 하다니 -은채.
은채는 더이상 시간을 끌면안될것 같았다. 뭔일이 날것만같아 창문을 열고 봉춘에게 소리친다.
"삼촌.. 저 배가 아파서 그러는데 빨리가요..(아픈척하며)
봉춘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여기서 카메라를 포기해도 은채는 5개월동안 먹을수있고. 박사장에게 은채를 한번 넘기면 나머지 모든 공주들을 먹을수가있다. 봉춘은 결심한다.
"그럼.. 만지기만 하면 안됄까요 -봉춘
"없던일로하세! (단호히) -박사장.
"알았어요... 그대신 한번만 하세요.
"알았네.. 고맙네 봉춘이(침흘리며) -박사장
은체는. 순간 절망의 자신의 몸을깜싼다. 봉춘은 차로 올라가 은채에게 말을한다.
"은채야.. 박사장하고 한번만 해..
"싫어요. 삼촌(울먹이며) ..카메라 제가 사드릴께요..
"삼촌..제발...
밖에선 박사장이 침을 흘리며 먹이감을 기다리듯 봉춘과 은채를 쳐다본다. 은채는 힐끗 박사장을 본다.
박사장 나이 53세. 키 160 생긴건 팔뜩이 같이 생김. 이런 남자이다. 은채는 진짜 필사적이였다.
"은채야.. 니가 싫다면. 뭐 어쩔수없지.
"앗..삼촌.. 정말..너무하세요.
"알았어 그만 가자 은채야..(삐진듯)
"알았어...알았다구. -은채
은채는 말없이 차에서 내린다. 은채와 박사장은 사무실로 들어가고 봉춘은 말없이 담배를 물고 한숨을 쉰다.
"움.. 저은채를 저 늙은게 먹다니...
"저놈도 저팔자에 호강하네..
은채를 사무실로 대려온 박사장은 사무실 문을 잠그고 침을 흘리며 은채에게 넌지시 묻는다.
"나이가 몇살이냐..아가.흐흐흐
은채는 정말 꿈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건 완전 할아버지뻘이아닌가.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왕이렇게 됀거 빨리 끝내고싶은 마음이였다. 은채가 말없이 분홍나시T를 벗으려는 순간 박사장이 은채를 말린다.
"어이구..뭐가 그렇게 성급해 이쁜 아가..
"먼저 좀 감상하고싶어..
은채는 어쩔수없이 우두커니 서있다. 박사장은 은채의 몸을 위아래로 훓어본다..
"정말 예술이야.... 환상적이야 어쩌다가 이렇게 됐노..ㅉㅉㅉ
박사장은 정말 태어나서 이런미인은 TV에서도 처음이였다. 169센치의 53키로쭉뻗은 다리와 너무크지도않고 작지도않는 19살 탱탱한 젖가슴 그리고 빵빵한 엉덩이 박사장은 지금 상황이 마치 꿈같았따.
느끼한 눈을 참지못한 은채가 박사장을 재촉하듯 말한다.
"저기..빨리 하죠.. 제가 몸이 안좋아서.
"아이구 성급해.. -박사장
박사장은 은채앞으로 다다가가 분홍나시T에 늙은손을 깊숙히 집어놓고 은채의 가슴을 만진다. 은채는 하는수없이 가만히 이변태할아버지의 손짖을 받아들인다.
"읍..그냥 빨리 해요.. -은채.
"그러기엔 너무 아까워..흐흐흐 -박사장.
박사장은 은채가 봉춘의 꼬임에 넘어간걸 이미 파악했다. 그리고 머리를쓴다 영리하기로 소문난 박사장이 아닌가. 박사장은 은채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은채에게 묻는다.
"아저씨가.. 니가 잘만하면 집에 보내줄수있어 아무일도 없이..
은채는 또 이변태가 뭔말을 할려는건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박사장은 더욱더 구체적이게 은채에게 말한다.
"봉춘이 니 발목잡았지?
"봉춘은 내 친한후배야.
"내말 한마디면 어쩔수가 없다구..귀여운아가.
순간은채의 눈이 번뜩인다. 밎져야 본전아닌가 다급한 목소리로 박사장에게 묻는다.
"그게..정말이에요?(눈물이 맺힌다)
"그럼 정말이지.. 봉춘은 내 친한후배라니까.
은채는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사정을 박사장에게 말했다. 은채는 크나큰 실수를 한것이였다. 박사장은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으흐흐흐 이제나도 언제든지 이 귀여운것을 먹을수잇어(속마음)..
"그런일이 있었구나.. 걱정하지마 이 할애비가 다 알아서 해줄께..
박사장은 하늘을 날아갈것같았다. 박사장은 봉춘이 비디오카메라로 은채를 협박하는걸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러면 봉춘은 꼼짝없이 박사장에게 낚이는게 아닌가. 박사장은 그걸핑계로 은채의 몸을 요구할것이고. 박사장은 은채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근데. 그건 너한테 달렸어 아가야..
"네?..저 시키는대로 다할께요. 아저씨..
"흐흐흐. 그럼 서비스 확실히 해줘야돼.. 아가씨.
"네... 확실하게 해드릴께요..
은채에겐 마지막기회였다. 밎져야 본전이고 혹시아나 박사장이 자기를 정말구해줄지. 박사장은 슬슬 은채에게 자신이 그동안 하고싶었떤 걸 요구한다.
"그럼 날 아빠라고 불러. 알았지?.흐흐흐
"........
"싫어?
"네..아빠...
"그래 이 귀여운것 웁~~웁
박사장은 은채에게 입맞춤을 한다. 은채는 속에서 오바이트가 치밀었으나 입을 꽉께물고 오히려 신음소리를 내며 박사장에게 서비스를한다.
"앙~~ㅎ ㅏ..너무좋아..아빠.
"어이쿠 날 미치게 만드는구나..아가야.~~
계속 키스를 하던 박사장은 쇼파에 눕고 은채에게 말을한다 .
"팬티벗고 내 얼굴에 니 보지를 문대줘..아가씨.
은채는 속으로는 정말 미쳐버리고싶었다.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이런 노땅 할아버지한테.하지만 이왕이렇게 됀거 한번 믿어보고 풀서비스해주자는 생각에 말을따랐다. 은채는 바지를 벗고 박사장 얼굴에 갖다가 댄다
졸지에 박사장은 19살 풋풋한 여고생다리사이에 묻힌 꼴이돼었다. 박사장은 고개를 조금들어 은채의 보지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았따.
"이햐~~죽인다.. 너아직 처녀야?
"보지가 왜이렇게 이뻐..연분홍 색이야..으흐흐
"아빠.. 나 죽이지.. 아빠날 미치게 해줘..
"니가 이 아빨 미치게해줘야지.흐흐흐
은채는 눈물을 꼭 참고 보지를 박사장 얼굴에 비비기 시작했따. 박사장은 흥분의 기쁨에 치를떨었다.
"욻욻..미치겠다 이 아빠.흐흐흐
"좋아 아빠~~?내보지 끝내주지..
"정말죽여준다..
박사장은 은채의 보지를 개걸스럽 게 핧고 은채에게 69자세를 요구한다.
"은채야 이제 넌 내 자지를 빨아 난 니 보지를 빨께..흐흐..
"알았어.. ㅇ ㅏ빠.
은채는 하는수없이 박사장의 바지를 벗겨 좆을꺼내었다 좆은 봉춘보다 조금 작았지만 평범했다 귀두끝엔 좆물이 맺혀있었따. 은채는 정말이지 박사장에겐 보지를 대주고싶지 않아서 약간 머리를 쓰며 박사장에게 말을건넸따.
"ㅇ ㅏ빠.. 내가 빨고있을때 싸면 끝나는걸로 할까? (애교부리며)
"아잉 싫어 난니 보지를 쑤시고싶어..욻욻(은채의 보지를 빨며)
"아잉..ㅇ ㅏ빠..그렇게 ㅎ ㅏ자..응.?
"너 맘대로 해..그럼 없어던일로 할테니까.
"에이..알았어 아빠 농담이야..당연히 날 먹어야지.. 먹어먹어 2번해줄께..아빠.
은채는 작전이 실패하자 다급히 2번하자는 소리까지 했다.은채는 절망이였다.하지만 절망의 얼굴을 보여줄순없었다. 박사장은 이게 왠떡이나 싶어 다시 묻는다.
"정말2 번이야?응?응?(보지를빨며)
"어..그..그래.아빠.
은채는 박사장이 계속 빨아주자 점점 간지럽고 미칠것 같았다. 이왕이렇게 됀거 서비스 제대로 하잔 식으로 신음소리를 낸다.
"아항~~아빠..죽여..응응..아잉.하잉.
"뭐해 빨리 빨지않고..
"알았어..아빠
은채는 박사장의 좆을 혀로 돌리고 봉춘의 좆을빨던 거와 정반대로 쪽쪽빨았다.
"아~~이고 나죽는다.~~ 넘좋아 은채~~으흐흐
박사장은 개같이 은채의 보지를 핧고 은채는 신음소리를 내며 박사장의 좆을 개걸스럽게 빨아치운다. 속으론 오바이트가 치밀었지만 어쩔수없었따. 박사장의 좆물이 나올려는 신호를 보냈다 은채는 다급히.박사장에게..
"아빠.. 나올려구그래 나이제 입에서 뺄께..
"아니야 그냥 다 먹어줘..흐흐흐흐
"아빠....이걸 먹어?..
"먹기싫어.?
"알았어 아빠 먹을께..먹을께..
"그래 싸주지.으악~~~~ 퓽퓽 퓽퓽
"윽..웁웁..
은채는 좆에서쏟아져나오는 53의 할어버지 좆물이 입천장을 뚫을듣이 나오는걸 입에 한입물고 목구먹으로 삼켰다. 오바이트가 위까지 올라왔지만 이를 악물고 참으며 넘겼다.
"휴.~~우리애기 끝내줬어. 잠깐쉬었다가 이제 박고싶어..
"휴 아빠 끝내줬어......
박사장은 너무기뻤다. 그리고 은채가 일부로 자기한테 이렇게 잘하는것도 알고있었다.은체가 일부로 이러는걸 아니까 더흥분됀 박사장이였다. 박사장은 은채에게 다시 변태같이 묻는다.
"너 남자친구없냐 이렇게 미치는데..
"응.. 없어..아빠만날려구 그러는건가봐..호호..
"너 교복입고 학교다니는 여고생맞지..?..그 환상의 여고생..흐흐
"그럼.. 나 교복입고 길가면 얼마나 쳐다보는데..
박사장의 좆은 다시금 부풀어 오른다. 정확히 3분 30초만에 일이었다. 은채는 눈치를 챈듯 박사장에게 용기내어 묻는다.
"아빠.. 내가 위에서 밖아줄까?
"그래줄래?흐흐흐..근데 할말이 있어..
"뭔데 ㅇ ㅏ빠..
"니 보지 꽉꽉 물어줘?
박사장은 예전부터 채팅창에서 여고생들에게 이런 애기를 했다가 강퇴당하고는 했다 상상에서만 했던 말을 직접해보고 싶었던 거였다.
은채는 봉춘에 버금가는 변태라고 생각했다. 은채는 비위를 맞춰줘야만했따.
"그럼 꽉꽉물어주지 여고생 보진데..
"내가 아빠 꽉쪼여줄께..
"으이그 귀여운것
박사장은 은채의 나시T를찢어버리고 은채의 가슴을 혀로 쪽쪽빤다. 은채의 분홍색 유두를..은채는 때맞춰신음소리를 내고...
"앙..아항..아항.. 항.....항.너무좋아 아빠..
"이제 밖아줄께..
"알았어..
박사장은 바닦에 눕고.. 은채는 살며시 박사장 위에 앉게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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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입니다..오늘은 컨디션이 괜찮네요.ㅋㅋ 쫌쉬었다 오늘 8부쓰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봉춘에 얽매이기보다는 약간 여려방향으로 뻗어나갈생각입니다.
은채불쌍하죠?ㅎㅎㅎㅎ
때는 강원도 시골 봉춘의 집 FM 3:00 유련,혜빈,설희는 주간12시간 일을 하기위해 공장으로 나가고 나머지 공주들은 방에서 낮잠을 잔다. 봉춘은 방에서 어떡해하면 모든 공주를 따먹을수있을까 궁리를 한다. 봉춘은 기묘한 발상이 떠오르고.. 예전부터 그런쪽에 전문인 박사장에게 전화를 하기로한다.
"음.. 그래 박사장이 있었어..흐흐"
"ㅇ ㅏ! 여보세요. 박사장인가..?"
"봉춘이 생전 연락한번 없더니만.. 왠일인가?..
"아..자네가 도와줄 일이 생겼네..
박사장은 취미는 시내 화장실에 몰래카메를 설치 하고 그걸 보며 딸딸이를 치는 봉춘과 같은 쑥맥 변태였다. 봉춘은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기위해 박사장에 전화를 건것이다.
"카메라좀 구할수 있나하고...
"어허... 자네도 시내화장실에 설치할샘인가.- 박사장.
"그렇다면 전화끊겠네.. 거긴 내구역이지 않는가 -박사장.
"아닐쎄... 나는 지방으로 나갈셈이야 이번휴가때..-봉춘
"음..그렇다면.뭐..절때 내구역은 안돼네..
"알았네.. 가격은 얼마나 하는가?
"내가 박사장한테 돈받아먹을 사인가 그냥 빌려줌쎄.
"고맙네..박사장.(흐흐흐 이제다끝이야) 이은혜는 잊지않겠네..
봉춘은 급히 나갈채비를 하고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간다. 갑자기 성욕이 땡기는 봉춘. 그렇다 봉춘은 하루에 딸딸이를 7번치지 않으면 밤에 잠이안오는 변태색마가 아닌가.. 하지만 이젠 딸딸이로 자기의 소중한 성욕을 낭비를 안해도 돼니.. 고3쭉빵미녀 은채가 있으니.. 딸딸이가 무슨소용인가.
봉춘은 7공주들이 매일 TV를 보는 쇼파에 코를 들이밀어 향내음을 맡는다.
"음.~~ 역시 환상이야..~~
정말 봉춘은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여고생들과 산다는거 자체가 믿어지지않았다. 봉춘은 성욕을 참지못해 화장실에 팬티가 있나 화장실로 급히들어갔다. 하지만 애들이 아직 씻지않앗는지. 팬티는 없었다. 그순간 방에서 은채가 목이 탓는지 물을 마시로 주방으로 간다. 그순간 봉춘과 눈이 마주친다.
봉춘은 은채를 보고 느끼하게 윙크를 한다. 은채는 애써 시선을 회피하고 냉장고 문을 여는데.. 뒤에서 봉춘이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는다.
"아항...삼촌..저. 애들나오면..
"뭐 어때..내꺼 내가 만지는데. 우리 애기..
"그래도.. 쫌이따가..삼촌..
팬티속 엉덩이를 만지던 봉춘의 손이 앞부분으로 가 보지를 쓰다듬는다. 은채는 이제 익숙해졌는지.. 인상만찌뿌리고. 그대로 물을 꺼내 물을마신다. 봉춘은 계속해서 은채의 보드런 보지를 쓰다듬는다. 순간 방에서 연두가 나온다.
당황한 봉춘은 얼굴이 빨개지며 순식간에 손을뺀다. 은채도 급히 물을 집어놓고 방쪽으로 들어간다. 연두는 삼촌에게 당황하듯 묻는다.
"어머..삼촌 .왜또얼굴이 빨개져요?
"내가 너무 이뻐서 그래요? (웃으며)
"아니.. 물좀 마...마..마실려구..
물을 따르던 봉춘의 손이 파르르 딸린다. 연두는 삼촌이 왜케 부끄럼을 많이 타는지 때로는 귀엽기 까지했다. 연두는 샤워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향하고 봉춘은 카메라를 받으로 박사장에게 간다. 봉춘은 은채를 1분1초도 가만히 내두고 싶지않았따. 참지못한 봉춘은 문밖에서 은채에게 전화를 건다.
"자기야....(느끼한 목소리)
"또..왜요..삼춘..(속삭이듯)
"삼촌이랑 어디좀 같이가자. 애들한테 바람쌔로 간다 그러고 빨리와.
"한마디만 한다. 지금 당장나와!
은채는 정말 지친상태였다. 어젯밤의 봉춘과 2번의 정사와 오늘 비닐하우스에 2번의 정사로 파김치가 됀 은채는 하는수없이 옷장에서 옷을꺼내입는다. 다시 봉춘에게서 전화가온다.
"은채야.. 속옷은 입지말고....
은채는 봉춘의 속셈을 알아채고 채념한듯 노팬티에 노브라로 분홍색나시T와 청핫팬츠를 입고 현관으로 나간다. 봉춘은 봉고차를 대기시켜놓고 조수석에 태운다.
"삼촌..또 어디가실려구요..
한손으론 운전을 하고 한손으론 은채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던 봉춘은 은채의 가슴을 꼬집는다 순간 은채는 짜증섞인 말투로 말한다.
"아..! 아퍼요.. 그냥.만지기만 하세요.
"앗.우리 애기 아펐또(느끼하게)
"미안해..보드럽게 만져줄께..
은채는 기필코 나중에 봉춘을 죽이고 말겠는다는 생각으로 이빨을 꽉깨물고 다짐한다. 봉춘은 은채의 가슴을 만지며 은채의 핫팬츠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조물딱 거린다.
"우리색시 가슴하고 보지는 진짜환상이야..그치?
"내가..이런 여고생을 내 맘껏주무르다니 난 행운아야..
은채는 이제 니맘대로 해라. 하는식으로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다. 이윽고 봉춘이 읍내 박사장 사무실에 도착을 한다. 박사장은 문밖에 마중을 나오고 봉춘과 함께탄 여자를 주시하며 봉춘에게 묻는다.
"봉춘이..옆에있는 아가씨는 누군가?..
봉춘은 무의식적으로 실수를 하고만다.
"내 장난감이여..~흐흐흐.
아뿔싸..봉춘은 자신의 실수를 알아채고 박사장에게 변명을 하지만 박사장은 이미 눈치를 챈듯. 머리를 굴린다.
"으흐흐흐 잘하면 저 여자를 먹을수도 있겠어(속마음) -박사장.
"아.잔말말고..카메라나 빌려줘 -봉춘..
"아니..요새. 카메라 빌려달란 사람이 하도많아서..(거드름을 피우며) -박사장.
"아니..자네. 뭘어쩌란 셈인가 -봉춘.
박사장은 봉춘에게 신호를 주고 잠깐 차에서 내리라는 신호를 준다. 봉춘은 할수없이 차에서 내리고 은채는 차에 그대로 남아있는다. 박사장은 봉춘과 협상을 한다.
"야..봉춘아 제발부탁이다 나도 한번만 먹어봄세....
"절돼 안돼..! 그냥 없었떤 일로 합시다...-봉춘.
"봉춘이.. 알다시피.. 나 태어나서 한번도 여자만나본적도 없지않는가..
"그거 누구보다 니가 더 잘알잖아..(울면서 애원한다.)
은채는 차안에서 몰래 애기를 엳듣고 기가막혀 몸을 부르르 떤다.
"이젠..완전 나를 팔아남길려고 하다니 -은채.
은채는 더이상 시간을 끌면안될것 같았다. 뭔일이 날것만같아 창문을 열고 봉춘에게 소리친다.
"삼촌.. 저 배가 아파서 그러는데 빨리가요..(아픈척하며)
봉춘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여기서 카메라를 포기해도 은채는 5개월동안 먹을수있고. 박사장에게 은채를 한번 넘기면 나머지 모든 공주들을 먹을수가있다. 봉춘은 결심한다.
"그럼.. 만지기만 하면 안됄까요 -봉춘
"없던일로하세! (단호히) -박사장.
"알았어요... 그대신 한번만 하세요.
"알았네.. 고맙네 봉춘이(침흘리며) -박사장
은체는. 순간 절망의 자신의 몸을깜싼다. 봉춘은 차로 올라가 은채에게 말을한다.
"은채야.. 박사장하고 한번만 해..
"싫어요. 삼촌(울먹이며) ..카메라 제가 사드릴께요..
"삼촌..제발...
밖에선 박사장이 침을 흘리며 먹이감을 기다리듯 봉춘과 은채를 쳐다본다. 은채는 힐끗 박사장을 본다.
박사장 나이 53세. 키 160 생긴건 팔뜩이 같이 생김. 이런 남자이다. 은채는 진짜 필사적이였다.
"은채야.. 니가 싫다면. 뭐 어쩔수없지.
"앗..삼촌.. 정말..너무하세요.
"알았어 그만 가자 은채야..(삐진듯)
"알았어...알았다구. -은채
은채는 말없이 차에서 내린다. 은채와 박사장은 사무실로 들어가고 봉춘은 말없이 담배를 물고 한숨을 쉰다.
"움.. 저은채를 저 늙은게 먹다니...
"저놈도 저팔자에 호강하네..
은채를 사무실로 대려온 박사장은 사무실 문을 잠그고 침을 흘리며 은채에게 넌지시 묻는다.
"나이가 몇살이냐..아가.흐흐흐
은채는 정말 꿈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건 완전 할아버지뻘이아닌가.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왕이렇게 됀거 빨리 끝내고싶은 마음이였다. 은채가 말없이 분홍나시T를 벗으려는 순간 박사장이 은채를 말린다.
"어이구..뭐가 그렇게 성급해 이쁜 아가..
"먼저 좀 감상하고싶어..
은채는 어쩔수없이 우두커니 서있다. 박사장은 은채의 몸을 위아래로 훓어본다..
"정말 예술이야.... 환상적이야 어쩌다가 이렇게 됐노..ㅉㅉㅉ
박사장은 정말 태어나서 이런미인은 TV에서도 처음이였다. 169센치의 53키로쭉뻗은 다리와 너무크지도않고 작지도않는 19살 탱탱한 젖가슴 그리고 빵빵한 엉덩이 박사장은 지금 상황이 마치 꿈같았따.
느끼한 눈을 참지못한 은채가 박사장을 재촉하듯 말한다.
"저기..빨리 하죠.. 제가 몸이 안좋아서.
"아이구 성급해.. -박사장
박사장은 은채앞으로 다다가가 분홍나시T에 늙은손을 깊숙히 집어놓고 은채의 가슴을 만진다. 은채는 하는수없이 가만히 이변태할아버지의 손짖을 받아들인다.
"읍..그냥 빨리 해요.. -은채.
"그러기엔 너무 아까워..흐흐흐 -박사장.
박사장은 은채가 봉춘의 꼬임에 넘어간걸 이미 파악했다. 그리고 머리를쓴다 영리하기로 소문난 박사장이 아닌가. 박사장은 은채의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은채에게 묻는다.
"아저씨가.. 니가 잘만하면 집에 보내줄수있어 아무일도 없이..
은채는 또 이변태가 뭔말을 할려는건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박사장은 더욱더 구체적이게 은채에게 말한다.
"봉춘이 니 발목잡았지?
"봉춘은 내 친한후배야.
"내말 한마디면 어쩔수가 없다구..귀여운아가.
순간은채의 눈이 번뜩인다. 밎져야 본전아닌가 다급한 목소리로 박사장에게 묻는다.
"그게..정말이에요?(눈물이 맺힌다)
"그럼 정말이지.. 봉춘은 내 친한후배라니까.
은채는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사정을 박사장에게 말했다. 은채는 크나큰 실수를 한것이였다. 박사장은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으흐흐흐 이제나도 언제든지 이 귀여운것을 먹을수잇어(속마음)..
"그런일이 있었구나.. 걱정하지마 이 할애비가 다 알아서 해줄께..
박사장은 하늘을 날아갈것같았다. 박사장은 봉춘이 비디오카메라로 은채를 협박하는걸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러면 봉춘은 꼼짝없이 박사장에게 낚이는게 아닌가. 박사장은 그걸핑계로 은채의 몸을 요구할것이고. 박사장은 은채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근데. 그건 너한테 달렸어 아가야..
"네?..저 시키는대로 다할께요. 아저씨..
"흐흐흐. 그럼 서비스 확실히 해줘야돼.. 아가씨.
"네... 확실하게 해드릴께요..
은채에겐 마지막기회였다. 밎져야 본전이고 혹시아나 박사장이 자기를 정말구해줄지. 박사장은 슬슬 은채에게 자신이 그동안 하고싶었떤 걸 요구한다.
"그럼 날 아빠라고 불러. 알았지?.흐흐흐
"........
"싫어?
"네..아빠...
"그래 이 귀여운것 웁~~웁
박사장은 은채에게 입맞춤을 한다. 은채는 속에서 오바이트가 치밀었으나 입을 꽉께물고 오히려 신음소리를 내며 박사장에게 서비스를한다.
"앙~~ㅎ ㅏ..너무좋아..아빠.
"어이쿠 날 미치게 만드는구나..아가야.~~
계속 키스를 하던 박사장은 쇼파에 눕고 은채에게 말을한다 .
"팬티벗고 내 얼굴에 니 보지를 문대줘..아가씨.
은채는 속으로는 정말 미쳐버리고싶었다.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이런 노땅 할아버지한테.하지만 이왕이렇게 됀거 한번 믿어보고 풀서비스해주자는 생각에 말을따랐다. 은채는 바지를 벗고 박사장 얼굴에 갖다가 댄다
졸지에 박사장은 19살 풋풋한 여고생다리사이에 묻힌 꼴이돼었다. 박사장은 고개를 조금들어 은채의 보지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았따.
"이햐~~죽인다.. 너아직 처녀야?
"보지가 왜이렇게 이뻐..연분홍 색이야..으흐흐
"아빠.. 나 죽이지.. 아빠날 미치게 해줘..
"니가 이 아빨 미치게해줘야지.흐흐흐
은채는 눈물을 꼭 참고 보지를 박사장 얼굴에 비비기 시작했따. 박사장은 흥분의 기쁨에 치를떨었다.
"욻욻..미치겠다 이 아빠.흐흐흐
"좋아 아빠~~?내보지 끝내주지..
"정말죽여준다..
박사장은 은채의 보지를 개걸스럽 게 핧고 은채에게 69자세를 요구한다.
"은채야 이제 넌 내 자지를 빨아 난 니 보지를 빨께..흐흐..
"알았어.. ㅇ ㅏ빠.
은채는 하는수없이 박사장의 바지를 벗겨 좆을꺼내었다 좆은 봉춘보다 조금 작았지만 평범했다 귀두끝엔 좆물이 맺혀있었따. 은채는 정말이지 박사장에겐 보지를 대주고싶지 않아서 약간 머리를 쓰며 박사장에게 말을건넸따.
"ㅇ ㅏ빠.. 내가 빨고있을때 싸면 끝나는걸로 할까? (애교부리며)
"아잉 싫어 난니 보지를 쑤시고싶어..욻욻(은채의 보지를 빨며)
"아잉..ㅇ ㅏ빠..그렇게 ㅎ ㅏ자..응.?
"너 맘대로 해..그럼 없어던일로 할테니까.
"에이..알았어 아빠 농담이야..당연히 날 먹어야지.. 먹어먹어 2번해줄께..아빠.
은채는 작전이 실패하자 다급히 2번하자는 소리까지 했다.은채는 절망이였다.하지만 절망의 얼굴을 보여줄순없었다. 박사장은 이게 왠떡이나 싶어 다시 묻는다.
"정말2 번이야?응?응?(보지를빨며)
"어..그..그래.아빠.
은채는 박사장이 계속 빨아주자 점점 간지럽고 미칠것 같았다. 이왕이렇게 됀거 서비스 제대로 하잔 식으로 신음소리를 낸다.
"아항~~아빠..죽여..응응..아잉.하잉.
"뭐해 빨리 빨지않고..
"알았어..아빠
은채는 박사장의 좆을 혀로 돌리고 봉춘의 좆을빨던 거와 정반대로 쪽쪽빨았다.
"아~~이고 나죽는다.~~ 넘좋아 은채~~으흐흐
박사장은 개같이 은채의 보지를 핧고 은채는 신음소리를 내며 박사장의 좆을 개걸스럽게 빨아치운다. 속으론 오바이트가 치밀었지만 어쩔수없었따. 박사장의 좆물이 나올려는 신호를 보냈다 은채는 다급히.박사장에게..
"아빠.. 나올려구그래 나이제 입에서 뺄께..
"아니야 그냥 다 먹어줘..흐흐흐흐
"아빠....이걸 먹어?..
"먹기싫어.?
"알았어 아빠 먹을께..먹을께..
"그래 싸주지.으악~~~~ 퓽퓽 퓽퓽
"윽..웁웁..
은채는 좆에서쏟아져나오는 53의 할어버지 좆물이 입천장을 뚫을듣이 나오는걸 입에 한입물고 목구먹으로 삼켰다. 오바이트가 위까지 올라왔지만 이를 악물고 참으며 넘겼다.
"휴.~~우리애기 끝내줬어. 잠깐쉬었다가 이제 박고싶어..
"휴 아빠 끝내줬어......
박사장은 너무기뻤다. 그리고 은채가 일부로 자기한테 이렇게 잘하는것도 알고있었다.은체가 일부로 이러는걸 아니까 더흥분됀 박사장이였다. 박사장은 은채에게 다시 변태같이 묻는다.
"너 남자친구없냐 이렇게 미치는데..
"응.. 없어..아빠만날려구 그러는건가봐..호호..
"너 교복입고 학교다니는 여고생맞지..?..그 환상의 여고생..흐흐
"그럼.. 나 교복입고 길가면 얼마나 쳐다보는데..
박사장의 좆은 다시금 부풀어 오른다. 정확히 3분 30초만에 일이었다. 은채는 눈치를 챈듯 박사장에게 용기내어 묻는다.
"아빠.. 내가 위에서 밖아줄까?
"그래줄래?흐흐흐..근데 할말이 있어..
"뭔데 ㅇ ㅏ빠..
"니 보지 꽉꽉 물어줘?
박사장은 예전부터 채팅창에서 여고생들에게 이런 애기를 했다가 강퇴당하고는 했다 상상에서만 했던 말을 직접해보고 싶었던 거였다.
은채는 봉춘에 버금가는 변태라고 생각했다. 은채는 비위를 맞춰줘야만했따.
"그럼 꽉꽉물어주지 여고생 보진데..
"내가 아빠 꽉쪼여줄께..
"으이그 귀여운것
박사장은 은채의 나시T를찢어버리고 은채의 가슴을 혀로 쪽쪽빤다. 은채의 분홍색 유두를..은채는 때맞춰신음소리를 내고...
"앙..아항..아항.. 항.....항.너무좋아 아빠..
"이제 밖아줄께..
"알았어..
박사장은 바닦에 눕고.. 은채는 살며시 박사장 위에 앉게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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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입니다..오늘은 컨디션이 괜찮네요.ㅋㅋ 쫌쉬었다 오늘 8부쓰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봉춘에 얽매이기보다는 약간 여려방향으로 뻗어나갈생각입니다.
은채불쌍하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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