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2부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0-01-17 00:17본문
4. 7공주들과 봉춘의 첫만남.
봉춘은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고 7공주들을 만나러 정문앞으로 향한다!
"이게 얼마만에 맡아보는 여고의 풋풋한 향기인가.ㅜ.ㅜ "
"정말 딱 30년만이다"
그도그럴것이 봉춘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것이라곤 정말 로또복권1등과도 같은 확률이였따.
일평생을 태어나 친구하나없이 외롭게 기술을익혀 여자와 술은 모르고 자란 봉춘이 30년만에 자기가 그토록
원하던 여고에와보다니..
봉춘은 7공주들을 찾으러 정문앞에 가서 해메인다.
"여기 어디라고했는데.."
"만나면 뭐라고 말해야하지...벌써부터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데..
때마침 7공주들이 몸라인확들어나는 교복을 입고 정문입구로 향한다. 봉춘은 그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속으로 연신 감탄사를 낸다.
"이럴수가.. 내가 상상속에서 상상하던 그런 여고생들이야.아 떨린다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아"
"아.. 가서 껴안고싶어 엉덩이냄새라도 맡아보고싶어.미칠것같애"
봉춘은 여태껏 살아오면서 여자란 여자는 공장식당 아줌마 뿐 그도그럴것이 그가사는곳은 옜날 조선시대에나
나올듯한 엄청난 시골이다. 그런그가 7공주들을 봤으니.
"재들이 취업생들이란 말인가.ㅜ.ㅜ 저토록 사람을 미치게만들다니"
이러한모습들은 모두 봉춘의 속마음뿐이다. 그는 여자공포증에 눈도제대로 보지못하는남자다.
하지만 아직 그는 자기자신을 잘 모른다. 자기 자신 깊은곳에 엄청난색마기질이 있다는 사실을.
"연두야 저 머리벗겨진 아저씨 가 우릴데려온거야?(민희가 실망하듯 묻는다)
"설마 아닐꺼야.. 저런 노가다꾼같은 아저씨가 설마....
다른 공주들도 모두 같은 반응들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김봉춘은 7공주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 발발떨고만있따.
이를본 은채가 민희에게 잼잇다듯이 말장난을한다.
"어머 저아저씨좀 봐..ㅋㅋ 우리한테 쪽팔려서 말도 못거는거쫌봐.호호호"
"그러게 왠일이니... 남자들이란 이쁜것이면 사죽을 못써요.호호"
"으이그 이 한심한 것들아..지금 이상황에 장난이 나오냐?(혜빈이 대꾸하듯 묻는다)
참다못한 연두가 김봉춘에게 다가가 묻는다.
"저기 아저씨 혹시..
"이럴수가 나한테 말을걸다니..(김봉춘은 어찌할바를 몰랐다 )
"네??네..저말..저말인가....요..요.(목소리를 떨며 말을한다)
"혹시 저희데려오신 공장에서 오신 그아저씨분 이신가요?
"아..맞다 그 공장.예 그공장이 맞는것같습니다.(당황해서 횡설수설 하는 김봉춘)
참다못한 성격파 민희가 화내듯 김봉춘에게 소리지른다..
"이봐요 아저씨.. 저희한테 죄졌어요?
"맞으면 맞다고 확실하게 말을 하면될것가지고.왜그래요..바보같이.
"야 차민희 너쫌 심하다.(혜빈이 끼어든다)
김봉춘은 지금 이런자신의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보기싫었다. 이런 인간계에서 상상속에서나 보던 여고생들이
자신을 개찌질이 처럼 보는것이 너무도 싫고 비참했다 김봉춘은 용기를낸다.
"(호통치듯하지만 상당히 어설픈듯)그래..나야.내가 니들대리.대리.대리러 왔어..
순간 7공주모두 폭소를터뜨린다..
"ㅎ ㅏㅎ ㅏㅎ ㅏ..
"하하하하. 저 아저씨좀 봐..(민영)
"갈수록 웃긴아저씨다.ㅋㅋ(유련)
7공주의 리더인 연두가 아저씨에게 화를내듯 쏘아붇힌다.
"그럼 빨리 출발하죠.저기 저 봉고차인가요?
"네.. 아 그래.저기..저.저 봉고차야..
뒤에 있던 유설희가 한심하듯 혀를차며 말한다.
"아저씨 그렇게 부끄러움이 많아서 장가는 가겠어요?호호호호
"다른 공주들도 웃는다..호호호
김봉춘이야말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김봉춘은 7공주들만나기2틀 전부터 계속 자기 성격을
바꿔보고싶었다.TV연예프로에 나오는 애들처럼 여자들한테 농담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퀸십도할수있다면
꿈에서나 그리던 여고생들과 친하게 지낼수있지 않을까해서 연습햇는데 그런게 순간적으로 무너지는 순간이였다.
7공주 모두 차에 타고 드디어 강원도 두메 산골 공장으로 출발을한다.
차안에서는 은채, 유련, 해빈,설희 등등이 음담패설을 즐기듯 나눈다.
마치 이건 같이 차안에 있던 김봉춘을 남자취급도 안하고 병신취급하는거와 같은 거였다.
이걸 모르던 김봉춘도 아니다. 김봉춘은. 계속 고개를 못들고 고개를 숙이고잇따.
"은채야.. 섹스하면 기분이 어떨까?.(유련)
"ㅇ ㅓ우..기집예. 어떻게 그 딱딱한걸 내꺼에 넣어..(저질스럽다듯 은채가 묻는다)
"어우. 진짜 나랑 할남자는 행운의 남자야..나만아니고 우리7공주랑 섹스할남자들은.정말.복터진거야.(설희)
"설희 ..너두 솔직히 하고싶지?(유련)
"어우.몰라................앙..ㅎ ㅏㅎ ㅏ
이 애기를 듣고있던 김봉춘은 자지에 힘이들어가 벌써부터 쌀것같았다.
그도그럴것이 꿈에서만 상상하던 여고생들이 자기옆에서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그리고 자기를 남자로도 생각지도 않는상황이다.
한심하게 듣고있떤 대표 군기방장 .연두와 민영이. 다그치듯 말한다.
"너희들은..지금 이상황에 이런애기가 나오니?-연두
"정말..한심하다 니들..-민영
김봉춘은 여고생들 말소리만 들어도 꼴리는 초싸이언 쑥맥이였따.그리고 정력까지좋아 김봉춘은 딸딸이를 손으로
치지 않고도 상상으로도만 사정을 하는 그런 숫총각이였따
그러던 찰라 김봉춘의 사정을했따
"ㅇ ㅏ..황홀하다...애들은 눈치못채겠찌..
7공주들은 눈치못채고 계속 이야기 꽃을 나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목적지의 3분의2만큼 도착해간다.
민희,은채,유련,혜빈,설희 모두 잠에들고 대표격인 연두와 민영만 깨어있다.
이때 연두가 생리가 터진다..
"어맛..아.씨발.. 민영아 .나 생리나온다.."-연두
"어우..이기집애..알았어 내꺼써.-민영
연두와 민영 모든 7공주들이 그렇듯이 김봉춘을 의식하지 않고 말한다. 마치 이건 3살자리 아이와같이 김봉춘을 대하는것과 같았다.
"이봐요 아저씨. 잠깐 휴게소에좀 들려요..
갑자기 말을걸어온 연두에 김봉춘은 당황하듯 말한다.
"저기..이미 휴게소를 지나왔는데.....
"ㅇ ㅏ..시발. 괜찮아 민영아 여기서 갈자..
"그래 그러던지.
김봉춘은 자기를 아이취급하는게 화나고 싫었지만 흥분이 자기의 몸을 휘감아싸는걸 느낀다.
생각을 해보아라 12인승 봉고차에 7명의 교복입은 여고생들이 있고 차안에서 생리대를 가는모습을
김봉춘은 다시 자지가 엄청난 속도로 꼴림을 느낀다.다시 한차래의 사정을 하였다.
"(속마음).아.진짜 보지속에 한번만 넣어봣으면 좋겠다...아 미치걸겉애.
뒤에선 연두가 치마를 걷고 생리대를 갈고잇따.모두 일을 끝내고 2명도 피곤했는지 잠들었따.
차 빽미러로 7공주들이 자고잇는 모습을 본 김봉춘은 정말 온세상이 내것같았단 생각이든다. 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순수한청년 김봉춘이다.
-------------------------------------------------------------------------------------------------
이제 3부터 김봉춘과 7공주들의 한집에서의 썸씽과 스토리가 전개됍니다.
많은성원바랍니다^^.
봉춘은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치고 7공주들을 만나러 정문앞으로 향한다!
"이게 얼마만에 맡아보는 여고의 풋풋한 향기인가.ㅜ.ㅜ "
"정말 딱 30년만이다"
그도그럴것이 봉춘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것이라곤 정말 로또복권1등과도 같은 확률이였따.
일평생을 태어나 친구하나없이 외롭게 기술을익혀 여자와 술은 모르고 자란 봉춘이 30년만에 자기가 그토록
원하던 여고에와보다니..
봉춘은 7공주들을 찾으러 정문앞에 가서 해메인다.
"여기 어디라고했는데.."
"만나면 뭐라고 말해야하지...벌써부터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데..
때마침 7공주들이 몸라인확들어나는 교복을 입고 정문입구로 향한다. 봉춘은 그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속으로 연신 감탄사를 낸다.
"이럴수가.. 내가 상상속에서 상상하던 그런 여고생들이야.아 떨린다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아"
"아.. 가서 껴안고싶어 엉덩이냄새라도 맡아보고싶어.미칠것같애"
봉춘은 여태껏 살아오면서 여자란 여자는 공장식당 아줌마 뿐 그도그럴것이 그가사는곳은 옜날 조선시대에나
나올듯한 엄청난 시골이다. 그런그가 7공주들을 봤으니.
"재들이 취업생들이란 말인가.ㅜ.ㅜ 저토록 사람을 미치게만들다니"
이러한모습들은 모두 봉춘의 속마음뿐이다. 그는 여자공포증에 눈도제대로 보지못하는남자다.
하지만 아직 그는 자기자신을 잘 모른다. 자기 자신 깊은곳에 엄청난색마기질이 있다는 사실을.
"연두야 저 머리벗겨진 아저씨 가 우릴데려온거야?(민희가 실망하듯 묻는다)
"설마 아닐꺼야.. 저런 노가다꾼같은 아저씨가 설마....
다른 공주들도 모두 같은 반응들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김봉춘은 7공주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 발발떨고만있따.
이를본 은채가 민희에게 잼잇다듯이 말장난을한다.
"어머 저아저씨좀 봐..ㅋㅋ 우리한테 쪽팔려서 말도 못거는거쫌봐.호호호"
"그러게 왠일이니... 남자들이란 이쁜것이면 사죽을 못써요.호호"
"으이그 이 한심한 것들아..지금 이상황에 장난이 나오냐?(혜빈이 대꾸하듯 묻는다)
참다못한 연두가 김봉춘에게 다가가 묻는다.
"저기 아저씨 혹시..
"이럴수가 나한테 말을걸다니..(김봉춘은 어찌할바를 몰랐다 )
"네??네..저말..저말인가....요..요.(목소리를 떨며 말을한다)
"혹시 저희데려오신 공장에서 오신 그아저씨분 이신가요?
"아..맞다 그 공장.예 그공장이 맞는것같습니다.(당황해서 횡설수설 하는 김봉춘)
참다못한 성격파 민희가 화내듯 김봉춘에게 소리지른다..
"이봐요 아저씨.. 저희한테 죄졌어요?
"맞으면 맞다고 확실하게 말을 하면될것가지고.왜그래요..바보같이.
"야 차민희 너쫌 심하다.(혜빈이 끼어든다)
김봉춘은 지금 이런자신의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보기싫었다. 이런 인간계에서 상상속에서나 보던 여고생들이
자신을 개찌질이 처럼 보는것이 너무도 싫고 비참했다 김봉춘은 용기를낸다.
"(호통치듯하지만 상당히 어설픈듯)그래..나야.내가 니들대리.대리.대리러 왔어..
순간 7공주모두 폭소를터뜨린다..
"ㅎ ㅏㅎ ㅏㅎ ㅏ..
"하하하하. 저 아저씨좀 봐..(민영)
"갈수록 웃긴아저씨다.ㅋㅋ(유련)
7공주의 리더인 연두가 아저씨에게 화를내듯 쏘아붇힌다.
"그럼 빨리 출발하죠.저기 저 봉고차인가요?
"네.. 아 그래.저기..저.저 봉고차야..
뒤에 있던 유설희가 한심하듯 혀를차며 말한다.
"아저씨 그렇게 부끄러움이 많아서 장가는 가겠어요?호호호호
"다른 공주들도 웃는다..호호호
김봉춘이야말로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김봉춘은 7공주들만나기2틀 전부터 계속 자기 성격을
바꿔보고싶었다.TV연예프로에 나오는 애들처럼 여자들한테 농담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퀸십도할수있다면
꿈에서나 그리던 여고생들과 친하게 지낼수있지 않을까해서 연습햇는데 그런게 순간적으로 무너지는 순간이였다.
7공주 모두 차에 타고 드디어 강원도 두메 산골 공장으로 출발을한다.
차안에서는 은채, 유련, 해빈,설희 등등이 음담패설을 즐기듯 나눈다.
마치 이건 같이 차안에 있던 김봉춘을 남자취급도 안하고 병신취급하는거와 같은 거였다.
이걸 모르던 김봉춘도 아니다. 김봉춘은. 계속 고개를 못들고 고개를 숙이고잇따.
"은채야.. 섹스하면 기분이 어떨까?.(유련)
"ㅇ ㅓ우..기집예. 어떻게 그 딱딱한걸 내꺼에 넣어..(저질스럽다듯 은채가 묻는다)
"어우. 진짜 나랑 할남자는 행운의 남자야..나만아니고 우리7공주랑 섹스할남자들은.정말.복터진거야.(설희)
"설희 ..너두 솔직히 하고싶지?(유련)
"어우.몰라................앙..ㅎ ㅏㅎ ㅏ
이 애기를 듣고있던 김봉춘은 자지에 힘이들어가 벌써부터 쌀것같았다.
그도그럴것이 꿈에서만 상상하던 여고생들이 자기옆에서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그리고 자기를 남자로도 생각지도 않는상황이다.
한심하게 듣고있떤 대표 군기방장 .연두와 민영이. 다그치듯 말한다.
"너희들은..지금 이상황에 이런애기가 나오니?-연두
"정말..한심하다 니들..-민영
김봉춘은 여고생들 말소리만 들어도 꼴리는 초싸이언 쑥맥이였따.그리고 정력까지좋아 김봉춘은 딸딸이를 손으로
치지 않고도 상상으로도만 사정을 하는 그런 숫총각이였따
그러던 찰라 김봉춘의 사정을했따
"ㅇ ㅏ..황홀하다...애들은 눈치못채겠찌..
7공주들은 눈치못채고 계속 이야기 꽃을 나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목적지의 3분의2만큼 도착해간다.
민희,은채,유련,혜빈,설희 모두 잠에들고 대표격인 연두와 민영만 깨어있다.
이때 연두가 생리가 터진다..
"어맛..아.씨발.. 민영아 .나 생리나온다.."-연두
"어우..이기집애..알았어 내꺼써.-민영
연두와 민영 모든 7공주들이 그렇듯이 김봉춘을 의식하지 않고 말한다. 마치 이건 3살자리 아이와같이 김봉춘을 대하는것과 같았다.
"이봐요 아저씨. 잠깐 휴게소에좀 들려요..
갑자기 말을걸어온 연두에 김봉춘은 당황하듯 말한다.
"저기..이미 휴게소를 지나왔는데.....
"ㅇ ㅏ..시발. 괜찮아 민영아 여기서 갈자..
"그래 그러던지.
김봉춘은 자기를 아이취급하는게 화나고 싫었지만 흥분이 자기의 몸을 휘감아싸는걸 느낀다.
생각을 해보아라 12인승 봉고차에 7명의 교복입은 여고생들이 있고 차안에서 생리대를 가는모습을
김봉춘은 다시 자지가 엄청난 속도로 꼴림을 느낀다.다시 한차래의 사정을 하였다.
"(속마음).아.진짜 보지속에 한번만 넣어봣으면 좋겠다...아 미치걸겉애.
뒤에선 연두가 치마를 걷고 생리대를 갈고잇따.모두 일을 끝내고 2명도 피곤했는지 잠들었따.
차 빽미러로 7공주들이 자고잇는 모습을 본 김봉춘은 정말 온세상이 내것같았단 생각이든다. 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순수한청년 김봉춘이다.
-------------------------------------------------------------------------------------------------
이제 3부터 김봉춘과 7공주들의 한집에서의 썸씽과 스토리가 전개됍니다.
많은성원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