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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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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0-01-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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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5부



봉춘은 민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기위해 자지에 힘을 줘 안간힘을썼다. 민희는 안간힘을 쓰며 봉춘의 좆을 자신의 싱싱한 연분홍 처녀보지에 강한힘을줘 줘여왔다.



"으~~ㅎ ㅏ..나미쳐.. 넘좋아.넘좋아..근데 왜안빠져...-봉춘



"(속마음) 으... 힘이 빠지고 있어......



봉춘은 민희의 강하게 쪼이던 보지에 한순간 힘이 빠진걸 느끼고 어금니를 꽉물며 민희의 보지에서 자지를빼었다. 봉춘은 회심에 미소를 짖고 민희는 허탈하고 망연자실한 표정이다.



"(속마음)윽... 뭐야.. 흑흑..난이제 어떡해....-민희



"(느끼하게) 흐흐흐... 민희여고생.. 쌀보리 게임에선 내가이겼어.. 그럼 이제 질내사정해도 돼겠지..흐흐흐



봉춘은 민희의 보지에서 잠시 자지를 뺀채 민희에게 물었다. 민희의 보지는 하도 힘을줘서 벌겋게 부어있었다.



"(고개를 가로젖는다) 우~~우~웁웁~~웁 -민희



"(미소지으며) 벌칙을 어길셈이야... 이거안돼겠어 오이맛좀 봐야겠는데 ㅊ ㅏ민희 공주..크크크- 봉춘



민희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다시 봉춘에게 질내사정을 차라리 하겠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봉춘은 이미 옆에있던 오이를 들고 느끼하게 웃고있는게 아닌가.

민희는 또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았다.



"(속마음) 설마... 진짜.. 저걸 나한테 넣을려고 하는건..아니겠지..흑흑..제발연두야 도와줘...



봉춘이 왕오이를 민희의 보지부근에 거칠게 문지른다. 민희는 오돌토돌한게 자신의 보지에 닿자 상당히 기분나쁜표정을 지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지금 민희가 할수있는일은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 봉춘을 쳐다보는방법밖에 아무것도 없었따.



"(애교) ㅈ ㅏ민희양. 이제 오이를 먹을차례에용.. 흐흐흐. 맛있게 먹어주세요..-봉춘



"(아무말없이 눈물을 흘린다) -민희



봉춘은 빨리 민희의 보지에 자지를쑤셔 싸고싶었지만. 다시 민희가 고통짖는 표정을 한번 보고싶어졌따. 정말 변태중에 변태 봉춘이다.

봉춘은 천천히 오이 앞부분을 민희의 여린 연분홍보지 질입구에 천천히 진입시킨다. 민희는 인상을 잔뜩 찡그린채 고통의 신음을 내지른다.



봉춘은 민희의 그런 표정을 보자 더욱더 흥분이돼 왕오이를 민희의 보지 깊숙히 집어넣는다. 이윽고 민희의 보지는 왕오이를 덥썩 물었다. 그리도 다시 봉춘이 질문을 한다.



"(느끼하게) 민희양~~~~~ 오이 맛이 어때 맛이 좋아?



"(고개를 가로젖는다) -민희



봉춘은 민희가 고개를 가로젖자 맛이나봐라 하는식으로 오이를 한바뀌돌린다.



"(엄청 괴로운듯) 웁웁~~웁~~웁~~-민희



왕오이가 민희의 보지속에서 한바퀴 돌아가자 야생오이의 거친돌기가 민희여 여린 보지 질벽을 마치 찢어버릴것만 같았다.

민희는 펑펑울며 봉춘에게 불쌍한표정을지으며 제발 그만하라며 애원을 하고있었다.

봉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빨리 민희의 여리고 씹물이 가득한 보지에 자신의 새끼들을 쏟아붇고싶었다.



"(느끼하게.) 민희 많이아프구나..음.. 민희야 다시 선택해봐..!!



"1번 삼촌의 좆 2번 오이. 민희 몇번선택할꺼야 1번이면 끄덕거리고 2번이면 2번끄덕거려..



민희는 고민할 필요가없었다.



"(끄덕) -민희



"(기쁜듯) 와~~민희가 삼촌하고 하고싶구나..진심으로 하고싶어?



"(끄덕) -민희



"땡..민희는 틀렸어~~ 삼촌한테 거짖말을 했어.. 벌을받아야지. -봉춘



봉춘은 다시 방금 민희의 여린보지를 탐험하고 나온 행운의 오이를 집어들드니 민희의 보지에다시 깊숙히 삽입한다. 민희는 경기를 일으키며 아픔에 치를떤다.



"웁웁~~~~~~웁웁~~으~~~~~~~~~~~~~~~~-민희



봉춘은 민희의 보지에서 오이를 뺀체 좆물을 잔뜩 머금은 자신의 자지를 민희의 보지에 살살 문지른다.



"(느끼하게) 자.. 다시하는거야.. 이번에 꽉조여줘야돼? 그래줄꺼지..



"(끄떡 끄덕 끄덕) -민희



"(애교부리며) ㅈ ㅏ들어간당.`~으챠~~슝~~



봉춘은 민희의 보지깊숙히 다시 자지를 삽입했다. 민희는 봉춘이 빨리 싸기를 바라며 정성스래 힘을줘 봉춘의 자지를 맛있게 물어줬다.



"(느끼) 앙..자기야.. 자기보지..너무물어..미치겠어.. 앙 앙 퍽퍽퍽퍽퍽~~퍽퍽퍽 -봉춘



민희는 봉춘이 쑤셔오자 다시금 이상한기분에 마치 하늘을 나는기분이였다. 자신은 정말 느끼기싫었지만 자신의 육체는 정신과 정반대로 봉춘의 피스톤운동에 쾌락을 느끼고있는것이다.



"퍽퍽퍽~~퍽퍽찔꺽.. 찔꺽..찔꺽... 찔걱~~ㅇ ㅏ.. 나 미쳐불것네 하느님 난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봉춘



봉춘은 중간속도로 민희의 보지를 쑤시며 다시 민희에게 질문을 한다



"민희의 삼촌 남자답고 멋있지? 진심으로 말해줘 푹푹푹푹~~찔꺽찔꺽 -봉춘



"(속마음)아항~~항~~아항.. 뭐야. 또 개지랄이야..변태새기..앙아항..뭐라고 해야돼는거야..



민희는 또 고개를 끄덕이면 거짖말했다고 뭔짖을 할것같고 고개를 저으면 또 고개를저었다고 뭐라고 할것같같은 봉춘이 정말 원망스러웠다.



"(묵묵무답) -민희



"어쭈.. 대답을 회피해.. 어디한번 맛좀봐라..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봉춘은 초스피드로 민희의 보지를 쑤시며 다시질문했따.



"ㅇ ㅏㅎ ㅏㅎ ㅏㅎ ㅏ~~ 미치는구나.. 그러니까 대답을해야지...



민희는 보지가 찢기는 아픔과 쾌락이 뒤섞어 정신이 혼미해졌다.



봉춘은 어느새 절정을 향해가고있었다.



"ㅇ ㅏ~~쌀것같애..퍽퍽퍽퍽..푹푹푹푹푹..ㅇ ㅏ 나싼다..나싸...



민희는 고개를 가로지으며 질내사정을 하지말아달라는 표정을 지으지만 봉춘은 아랑곳하지않고 민희의 여린숫처녀 보지에 자신의 더러운새끼들을 풀어버린다.



"푹푹~~퓽퓽퓽~~슝슝슝슝~~ ㅇ ㅏ흑... 너무 환상이였다.민희야..-봉춘



"(말없이 눈물을 흘린다) -민희.



"(속마음) 이변태새끼.. 내가 이방에서빠져 나가면 당장 경찰서로 달려가 감빵에 쳐넣어 버릴꺼야.. -민희



"(힘빠진듯) 민희야 섹스 괜찮았어 좋았지? -봉춘



"(끄덕) -민희



"삼촌이 청테이프 뜯어줄까 이제? -봉춘



"(끄덕) -민희



" 그전에 민희가 볼게있어..흐흐흐흐.. 앞으로 너를 옭아맬 족쇄를 삼촌이 보여줄꺼야...-봉춘



봉춘은 TV를 키더니 민희의 옷갈아입는모습과 샤워하는모습 오줌싸는 모습을찍은 테입을 보여준다.



민희는 숨이 멎는것같았다. 도대체 저건 뭐란말인가.. 도무지 지금의 상황이 감이 안잡혔다.



"(속마음) 뭐야..저거.. 저변태새끼..몰카설치한거야...어떻게 해야돼는거야...미치겠네..정말.



"(느끼하게) 자.. 차민희공주.. 내가 버튼하나만 누르면 바로 저 동영상은 인터넷에 등록이돼..-봉춘



"인터넷에 퍼지든 안퍼지든 나는상관없어.. 어차피 나는 이를게없는사람이야 나야 깜빵에서 썩으면 돼지만... 우리 차민희 공주는 앞길이 구만리 인데.. -봉춘



"선택은 너한테 달렸어.. 지금부터 너의 청테이프를 풀어줄꺼야.. -봉춘



"그런데..만약 니가 소리를 지른다면 나는 바로 버튼을 눌러 인터넷에 올려버릴거구... 너가 나의 키스를 받아들인다면 나는 다시 생각해보겠어.. 냉정히 생각해 차민희양- 봉춘



민희는 진지하게 말하는 봉춘의 표정에 어찌할빠를 몰랐다. 민희는 이방을 나가면 당장 경찰서에 달려갈 참이였지만. 동영상을 보니 그런엄두가 안낳다. 그재서야 자기가 봉춘의 덫에 걸린걸 깨달았다.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렀따.... 봉춘은 민희의 울시간도 주지않은채 민희에게 질문했다.



"(느끼하게) ㅈ ㅏ..민희공주 시간은 10초주겠어.. 10초동안 생각해.~~~-봉춘



10초가 뒤나고 민희는 계속울고 봉춘은 살며시 민희의 침이 범벅이됀 청테이프를 슬쩍 버껴나간다. 이윽고 청테이프때문에 빨갛게 달아오른 민희의 잎이 열렸다.

민희는 비명을 지르지않았다. 봉춘은 민희를 흐뭇하게 쳐다보며 자신의 더러운입술을 민희의 여리고 작은 입술에 포개었다.. 민희는 벌레보듯 봉춘을 쳐다보며 말없이 봉춘의 혀를 받아들인다.



"으..으~~으...으...-민희



"욻~~웁~~ ㅇ ㅏ입에서 왜이렇게 향기가나~~ 역시 환상의 여고생은 달라..차민희여고생은 달라.흐흫-봉춘



봉춘은 혀를 박은채 한무대기의 침을 민희의 입속에 뱉었다. 봉춘의 더러운침은 민희의 여린식도를 타고 넘어갔다.



"우웩.~~우웩...-민희



"민희야..삼촌 이해해줘.. 너를 보고 어떻게 참을수가 있겠니.. 안그래 민희야 -봉춘..



민희는 참고있던 첫마디를 뱉었다.



"흑흑흑~~니가..그러고도..인간이야.. ㅇ ㅓ?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있어..흑흑흑- 민희



" (민희를껴않으며) 미안하다고 했잖아....오빠한번만 용서해줘- 봉춘



민희는 봉춘의 포옹을 거부하듯 격렬히 발버둥을 쳤다.



"비켜.~~비켜라구..이 기생충같은놈아..비켜...흑흑흑흑..흑흑-민희



순간 봉춘의 표정이 차가워진다. 봉춘은 진지하고 냉철한 말투로 민희에게 말했다.



"삼촌한테 말하는꼬락서니를 보게 .... 인생종치고 싶어. 버튼하나면 니인생은 끝장이야 우리 같이죽을까-봉춘



봉춘이 컴퓨터를 키려고 하자 민희가 울며 봉춘에게 말한다.



"알았어..흑흑흑..잘못했어...... 안그럴..께..요....흑흑흑...-민희



"(애교) 힝... 진작에 그럴것이지 우리 자기.. 이제 내말뜻을 알겠지..-봉춘



봉춘은 다시 한손으로 민희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입으론 민희의 가슴을 핧아나갔다. 민희는 그저 흐느껴 울며 봉춘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흑흑~~흑흑..훌쩍..훌쩍.. 삼촌.. 이번만하실꺼죠..? 하윽~~하윽... 담부턴안할꺼져? -민희



" 왠 미친소리야.. 니보지맛을 봤는데 어떻게 여기서 그만둬..-봉춘..



"흑흑~~흑흑.....흑흑..-민희



"민희야..그만쳐울어라.. 듣기싫응께.. 확그냥 씨벌 올려불수가있어..-봉춘



민희는 억지로 울음을 참으며 봉춘의 애무에 자신의 몸을 허락하며 흐느낀다.봉춘은 다시 꼴린자지를 감춘채 민희의 보지를 혀로 핧았다.

민희는 다시 찾아온 강렬한 쾌감을 참을려고 이를악물었지만 자신의 보지는 자신의 마음을 알지못한체 연신 씹물을 뿜으며 봉춘을 더욱 흥분시켰다.



"하윽.~~삼촌..하윽... 하윽...미쳐..-민희



"ㅇ ㅏ우..맛좋아... 미치겠다..삼촌 죽겠어..빨리 보지에 쑤셔야겠어 -봉춘



봉춘은 민희의 묶인 손을 빠른속도로 풀었다. 민희는 손이풀렸음에도 도망가지않고 가만히 봉춘의 혀에 자신의 보지를 맛긴채 말없이 쾌감을 참으며 흐느낄뿐이다.

봉춘은 이제 민희의 보지를또한번 쑤셔야겠따고 생각하고 민희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민희는 봉춘의 70키로 의몸무게가 버거운듯 연신 괴로운 표정을 짖는다.



이윽고 봉춘과 민희는 마주보고 누운상태가 됐다. 봉춘은 대면와위 체위를 하기위해서 민희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 누운것이다. 봉춘은 한손으론 자지를 대충잡아 민희의 여린보지에 쑤셔박았다

민희의 보지는 씹물이 많이나와서 쉽게 봉춘의 자지를 받아들인다.



"ㅎ ㅏ윽~~삼촌..어떻게.ㅇ ㅏ프...-민희



봉춘의 가슴과 민희의 가슴은 포개졌다 . 그리고 봉춘의 배꼽과 민희의 배꼽도 포개졌다. 봉춘과 민희의 얼굴도 포개졌다. 봉춘은 이렇게 민희의 온몸을 전신으로 느끼며 자지를꼽고 가만히 민희에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다시시작한다.



"찔꺽..찔꺽.찔꺽.~~ㅎ ㅏ윽 ..ㅎ ㅏ윽..-민희



민희와 봉춘은 얼굴간격은 고작 3미리 민희의 향긋한 신음소리는 봉춘의 후각을 깊숙히 자극시키며 봉춘에게 더욱흥분감을줬다. 봉춘은다시 민희와 대화를시작한다.



"민희야~~민희야.. (입냄새를 후~~분다) 후~~후~~ 기분이 어때. 난미칠것같애-봉춘



"(속마음)아흑..냄새..이변태새끼.....



"삼촌...아퍼요.. 하윽..항항~~항항..-민희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봉춘



봉춘은 저속으로 밖았다. 민희의 예쁜얼굴을 3미리에서 마주보니 봉춘은 금방 사정할것같았다.



"(괴로운표정을 지으며) 민희야..나싼다. 나쌀꺼야..ㅇ ㅏ좋아..찔꺽찔꺽찔꺽..-봉춘



"하응..하응..ㄴ ㅏ미쳐..하응..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아 아 퍼-민희



"이야~~푹푹푹푹푹~푹푹~~슝슝~퓽퓽-봉춘



봉춘은 민희의 보지에 다시 좆물을 쑤셔밖고 자지를 빼지않은채 민희의 입술에 키스를한다 민희는 말없이 봉춘의 혀를 받아들인다.



"민희야..걱정하지마.. 임신시키진 않을테니까. 피임약줄께..-봉춘



"(떨리는목소리)..삼촌..너무무거운데..이제좀 빼시면 안됄까요?-민희



봉춘은 민희의 여린몸에서 자신의 무거운몸을 일으킨다. 민희는 말없이 자신의 흰색짧은 스커트와 나시T를떨리는 손으로 챙겨입는다. 봉춘은 서랍에서 담배를 꺼내 팬티도 입지않은채 담배를 한모금 들이킨다.



"ㅋ ㅑ~여고생을 따먹는뒤에 피는 이 담배맛..환상이다..-봉춘



민희가 갑자기 무릎을 꿇으며 봉춘에게 애원한다.



"저기..삼촌.. 저 2번했으니까. 저 동영상.지워주시면 안돼요? -민희



"미친년. ㅇ ㅑ이 개같은년아 진짜 그딴소리 한번만 더했다간 씨벌 니인생종치게 돼는줄알아어-봉춘



민희는 처음의로 삼촌의 썅욕을 들으니 정신이 멍해지고 후두부가 저려왔따.



"삼촌..죄송해요..다신 안그럴께요..정말죄송해요..-민희



"(애교) 다신..그러지망.. 민희야..그럼 삼촌삐진다..-봉춘.



"(속마음) 그래이..개새끼야..니맘대로 해. -민희



봉춘의 속셈은 이러했다. 더이상 눈치를 보며 설희와 은채 ,그리고 민희를 따먹을수없었다. 그래서 민희에게 7공주 모두를 보인 동영상 테잎을 주며 다른공주들에게 이사실을 말해주라는 거였다.



봉춘은 담배를 피며 비디오 버튼을 눌렀다. 민희는 경악을 금치못했따. 화면에서는 연두, 민영, 혜빈,유련,은채,설희,의 샤워장면과 오줌싸는장면이 나오는겄이였다.



민희는 봉춘의 계략에 치를떨며...... 연신 떨리는 입으로 봉춘에게 물었다..



"삼촌....어떻게...이럴수가..........-민희



"(태연하게) 입다물고..설희하고 은채는 내가 먼저 먹었고.. 너는 나머지 년들한테 이테잎을 보여주기만 하면돼.. 허튼짓했다간 다 좆됀다고 말하는거 잊지말고..알았지? -봉춘



봉춘은 더이상 주체하기 싫었다. 아니 주체하기엔 5개월이란 시간은 너무나 짧았다 자신이 맘껏즐기기에는.



"흐흐흐흐.. 왜? 내가 아직도 쑥맥봉춘이 처럼보이냐?-봉춘



"(눈물을 흘리며) 흑흑..흑흑..흑흑.. 삼촌.....-민희



"(속마음) 은채하고..설희가..먼저 먹혔따구..흑흑.. 은채야..설희야..흑흑...... -민희



민희는 이 사실을 애들한테 알려한다는 사실이 너무 비참하고 슬펐다.



"알았어요...삼촌..-민희



"민희야.. 그냥 너만 하루에 삼촌하고 5번씩하면 애들의 아다는 지킬수있어.. 그렇게 할래? -봉춘



"..ㅇ ㅏ...니..요....그냥 애들한테 말할께요..-민희



민희는 자기혼자 5번당하는건 죽기보다 싫었다. 차라리 애들한테 말하는게 낳았따. 민희는 은채와 설희가 너무불쌍했따.. 이왕이렇게 됀거 나머지공주들도 당해야지 쌤쌤이라고 생각하는 민희였다.

민희는 자존심이 쎈게 단점이었다.



#은채,민영,민희,연두 방.



오후 3시 30분 은채는 약때문이었지 몸이 한결 낳아진것같았따. 은채는 잘 기억이 나지않았다. 돼지축사에서 봉춘과 2번정사를 한건 기억이 났다..그리고 봉춘에게 업혀 어디론가 가는것까진 기억이낮지만 그후론 기억이 없었다. 은채는 목이 탔떤지 거실로 천천히 걸어나가 부엌에 가 냉장고 문을 열었다.



#봉춘의 방!



"난 한숨잘테니까..너도 가서 자빠져 자고~ 내일애들한테 전부말해,알았냐- 봉춘



"네...삼촌... 가볼께요..-민희



"꺼져.-봉춘



봉춘은 이제 마음껏 애들을 다룰것을 생각하자 하늘을 날아갈것같았다. 그리고 자존심강한 여고생민희를 막대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뿌듯하고 좋았다.



봉춘의 방에서 나온민희는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있는 은채의 모습을보고 흐느끼며 은채를 껴않는다.



#부엌.



"은채야..흑흑흑..흑흑.흑.- 민희



"(귀찮은듯) 왜그래...? 무슨일이야..차민희 -은채



민희는 은채의 팔을잡고 밖으로 대리고 나간다. 은채는 의아했다.



#봉춘의집 마당



"삼촌한테..당했어..흑흑흑..-민희



"뭐..???어쩌다가... 왜?... 왜..말해봐 말해봐라구..울지만 말구..-은채



"우리 ..다찍혔어..흑흑..옷갈아입는거..전부 샤워한거...흑흑..그거 뿌린다고..협박하면서..흑흑-민희



은채는 울고있는 민희를 달래주듯 끓어않으준다. 마치 먼저당한 선배의 입장에서. 참 마음이 여리고따뜻한 은채이다.



"괜찮아..민희야..울지마...흑흑..괜찮아..-은채



"설희도..당했때...흑흑흑..흑흑흑..-민희



은채는 봉춘의 사악함에 치를떨었다.



"흑흑..은채야..너는 괜찮아? 흑흑..흑흑..너 왜우리한테 숨긴거야...-민희



은채는 말할수가 없었다. 여리고 착한 은채가아닌가 혹여나 말했다가 나머지 친구들까지 위험에 빠드리기 실었던 것이었다.



"(같이울며)민희야..괜찮아..흑흑흑..방법을 찾아보자..-은채



"방법이..어딨어..인터넷에 올린다는데..흑흑흑... -민희



"(껴않으며) 흑흑..괜찮아..민희야..-은채



민희가 자신의 치마 호주머니 속에서 CD를 꺼내들며 은채에게 말한다.



"흑~~흑.. 그리고 이CD애들한테 보여주래..... -민희



"이게..뭐야..? 설마....그 동영상 CD야? -은채



"흑흑흑..민희야....흑흑흑..흑흑...-은채



은채와 민희는 말없이 한참을 부등켜 않고 울었다. 어쩔수없는 자신들의 처지에...



"민희야.. 경찰에 신고해버릴까?흑흑..그냥? -은채



"마음에도 없는소리하지마..흑흑흑.. 삼촌은 잃을게 없는사람인데..흑흑..뭐가무섭겠어..흑흑-민희



"그럼..애들한테 이사실을 말하자구..흑흑..난싫어..흑흑-은채



"어차피..다 당할꺼야...우리가 말안해두..차라리 우리입으로 말해줘야돼..흑흑-민희



은채는 민희를 달래며 변태가있는 봉춘의 집으로 들어갔다.



#봉춘의 집. 거실.



"민희야..잠도 못잤을텐데.. 일나갈려면 쫌 자둬 -은채



"너는...너두자..흑흑..같이자자..-민희



"괜찮아.. 난 삼촌하고 애기좀 할께..-은채



"안돼..가지마.. 너가면 또 당할꺼야..그냥 아픈척하고 자라..응?-민희



은채는 민희를 떠밀듯 방으로 넣고 문을 닫는다. 방에들어온 민희는 방문을 등지고 다리에 힘이풀려 쓰러지듣 주저않으며 울먹인다.



은채는 봉춘의 문앞에서 노크를한다.



"똑똑~~



봉춘은 잠결에 누가 노크를 해오자대충 대답한다.



"누구야~~뭐야~~-봉춘



"삼촌...저 은채에요..-은채



봉춘은 은채라는 소리를듣자 아픈은채가 어떻게 노크를 하는지 걱정이 돼는한편 자신이 가슴으로 사랑하는 은채를 빨리보고싶어 해맑에 은채를 맞이한다.

봉춘은 은채에게 만큼은 거칠게 하고싶지않았다.욕도 안하고싶었다.



"ㅇ ㅓ..우리은채..들어와..-봉춘



은채가 봉춘의 방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다.



"삼촌..민희한테 ..애기들었어요..흑흑흑-은채



은채는 갑자기 바닦에 무릎을 꿇으며 봉춘에게 애원한다.



"삼촌..흑흑.. 그냥 제가 하루에 삼촌이 원하도록 계속 해드릴테니까..애들한테는 그러지말아주세요.-은채



"흑흑.흑흑..삼촌..제발요... -은채



봉춘은 은채가 울자 가슴이 아팠다. 은채를 울게하고싶지않았다.



"(눈물을 글썽거리며) 니가 없을땐.... 니가없을땐 어떻게해..흑흑- 봉춘



은채는 어이가없었다. 이제 눈물연기까지 하며 자신에게 말하는 봉춘이.. 미웠다.



"니가없을때는..어쩌라고..흑흑.. 어차피 따먹을껀데.. 나한테 당하는것보다 미리 알고있는게 낮잖아 안그래 은채야..흑흑.. 나도 좀 이해해줘- 봉춘



"(속마음) 도대체..뭘이해해주라는 거에요..삼촌..흑흑.. 왜케.이기적이세요..-은채



봉춘은 울먹이는 은채를 따뜻하게 끓어않으며 은채에 울면서 흐느낀다. 은채는 그런 봉춘의 모습이 너무 징그럽고 싫었지만. 봉춘의 눈물만은 왠지 진심을 말하는것 같았다.

봉춘은 누구한테도 안한 자신의 가슴속에 담아둿던 말을 울면서 은채에게 말했따.



"흑흑... 40평생..여자손한번 못잡아본나야..은채야..그런데 천사같은 너희들이 우리집에서 5개월동안 산다는데... 눈깔이 안돌아갈 남자가 어디있겠어..흑흑흑-봉춘



"나좀 이해해줘 은채야... 남은 5개월만이라도 여자맛을 보고싶어..흑흑흑... 진심이야..-봉춘



은채는 봉춘이 우는꼴을 더이상 보기싫었다. 눈물은 진심이었지만 그안에 말들은 전부 가식같았다. 하지만 아주 조금 1%로 정도는 봉춘의 그런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돼었다.



"삼촌...흑흑..꼭..그러셔야겠어요?..흑흑- 은채



"미안해..이해해줘... 은채야..그리고..사랑해-봉춘



봉춘은 은채를 보자 다시 성욕이 끓어올랐지만 오늘만큼은 은채를 쉬게해주고싶었다. 자신의 성욕을 은채를 사랑하는 감정이 제어했다고 말해야 할까..



"은채야..빨리가서.쉬워.. 쫌이따 또 일나가야 돼잖아...흑흑..-봉춘



은채는 봉춘의 태도가 조금이상했다. 봉춘의 방에 들어오면서 한딱가리 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봉춘이 자신을 그냥 보내주니.. 이상했다.



"네??....네....삼촌....-은채



"(속마음)뭐야..진짜.. 삼촌이..날 사랑하는거야..그래..그렇다면..부탁을 한번해보자..



"저기..삼촌..-은채



"은채야 애기끝난걸로하자... 삼촌도 힘들어.-봉춘.



"아니요... 삼촌..저 정말 사랑하세요?-은채



"흑흑..그래...이바보야..삼촌.정말 너사랑해....진짜야-은채



"그러면...제 부탁하나만 들어주세요..삼촌..-은채



"삼촌이 들어주시면..져도 앞으로 삼촌을..좋아해볼께요..-은채



은채는 마음에도 없는소리를 봉춘에게 했다.. 그만큼 다급했던 겄이다.



"(속마음) 뭐..날 좋아해준다고..정말인가...-봉춘



"은채야..뭔데??말해봐..섹스를 하지말자는 부탁은 아니겠지?..-은채



"(울며애원한다)..저 ..그 박사장하고는..정말하기싫어요..흑흑흑흑..-은채



봉춘은 순간 가슴이아팠다. 그리고 한편으론 안심이돼었다.봉춘은 흐느끼는 은채를 달래듯 끓어않으며 말했따.



"은채야..삼촌이..미안해.그때박사장 한테그런게 아니였는데..흑흑흑..울지마은채야..-봉춘



"흑흑~~엉엉엉~~삼촌..-은채



"알았어..은채야..걱정하지마 앞으론 절대 그런 거지같은 늙은이한테 널 주지않을꺼야,,,-봉춘



"고마워요....삼촌...앞으로제가 정말 잘할께요..흑흑흑..삼촌..-은채



"(속마음)그래..안그래도 박사장이 걸렸엇는데..잘됐어.. 이참에 뭔 수를써도 써야겠어..사랑하는 은채를 그런 늙어빠진놈한테 줄수없어..-봉춘



이상황을 보고 사돈남말하네 라고 해야할까?



"은채야..쫌이따..일나가야돼니까.. 그만쉬워- 봉춘.



은채는 봉춘이 정말 미웠지만 .. 자신을 위해 부탁을 들어주니 봉춘이 한편으론 고마웠다. 그리고 은채는 쐐기를 밖고싶었다. 봉춘에게 다신 자신을 주지않는다는.



은채는 자기스스로 분홍나시T를 벗는다. 하지만 봉춘이 은채를 말린다.



"은채야.. 괜찮아..삼촌이 부탁들어줄께..이러지않아도돼..그리고 너지금 환자야..쉬워야돼-봉춘



"삼촌...고마워요...-은채



은채는 눈물을 흘리며 봉춘의 방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방으로들어간다.



#민희,은채,연두,민영 방



민희는 울다가 지쳤는지 잠에들엇다.. 자신도 일나갈려면 조금 쉬워야돼었다. 현재시각: 4:00 앞으론 일나갈려면 3시간 30분정도 남았다.



은채는 살며시 자리에 누워 연두와, 민영을 쳐다보고 금새 눈시울이 붉어졌다. 연두와 민영은 아무것도 모른채 단꿈에 빠져서 깊은잠에 들어있었다.



#봉춘의 방.!



"ㅎ ㅏㅎ ㅏㅎ ㅏ.~~ 은채가 나보고 고맙다니.. 개만도못한 나한테 고맙다니..ㅎ ㅏㅎ ㅏ-봉춘



"그래..은채야...삼촌도 고마워- 봉춘



"이제 내일이면~~ 7공주는 모두 내꺼야..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하 ...



내일은 목요일 회사의 휴일이다. 7공주도 이 강원도 산골에 온지 어느덧 내일이면 4일째가 돼어간다. 주간으로 일을 나갔던 설희,유련,혜빈이 8시에 집에 들어오면 민희,민영,연두,은채는 마무리 작업 3시간만 하고 밤 11시에 들어오게 됀다.



"흐흐흐..오늘밤 11시정도면 7공주가 다모일꺼야..흐흐.그럼 민희 그년이 동영상을 보여주겠지..흐흐-봉춘



봉춘은 한편으론 걱정이돼었다. 7공주를 볼 자신이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는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있었다. 쑥맥에서 점점 진정한 변태가 돼어간다고 해야할까..

하이튼 봉춘은 내일이 너무 기달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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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입니다..^^ 오늘 오전에 치과에 갔다와서 글을못써서.. 밤에 썼네요^^



일단 글을 기달리신 분이있다면 죄송하구요^^;; 잼있게 봐주세요..



리플과 추천은 필수!!.ㅋㅋㅋㅋ



그럼 잼있게 보세요 그리고 의견은 참 감사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뭘 바꿔달라 그런건 조금삼가해 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잼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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