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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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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9회 작성일 20-01-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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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은 자신의 자지를 민아의 보지쪽으로 천천히 향한다. 자지를 잡은 손과 자지가 부들부들 떨리며 첫경험의 긴장감을 여실이 느끼는듯 하다.

민아는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다.

덕근의 좆이 민아의 연분홍 여린 보지에 살며시 닿는다. 덕근은 쾌감에 얼굴을 찌뿌린다.



"하악!! 넣지도 않았는데..엄청난 기분이야..내가 섹스를 하다니..그것도 완벽한 여고생과..."



덕근은 자지를 삽입하기전에 떨리는 자지를 민아의 보지에 살며시 앞뒤로 문댄다. 날은 35도 이미 교복을 입은 민아의 몸도 땀으로 흠뻑젖있고 덕근도 땀을뻘뻘 흘리는 상태이다.



"하악...이기분..너무좋아....."



"(걱정하며)ㅇ ㅏ저씨...뭐하는거야...시간없어..곧있음 애들온단말야...."



민아의 보지에서도 윤활액이 처녀답게 콸콸흘러나온다.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 좁은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넣는다.

척추가 으스러질것같은 쾌감히 허리에서 부터 느껴진다.



(이게 섹스구나..엄청난 느낌이야...)

덕근은 자지의 3분의 1을 넣고 잘 안들어가자 애를쓴다. 민아는 눈살을 찌뿌리며 고통을 참는다.



"아저씨...ㄴ ㅏ..ㅇ ㅏ..아퍼..요... 빼면 안됄...."



민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덕근이 허리의 힘을줘 좆을 깊숙히 밖아 넣는다! 드디어 완전 삽입.

민아는 깜짝놀라며 고통과 신음섞인 소리를 내뱉는다.

덕근은 엄청난 쾌감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사정할것 갖자 억지로 공사장의 아저씨 생각을 하며 참는다.



"하악..엄청나..너무 좋아!! 아윽!!!1 미치겠어.. 민아야!! 너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갔어.."



"(아파하며)그런말...싫어...그만 끝내줘...."



"알았어..슬슬..움직여 볼까..하악..!!"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뺐따가 다시 넣는다. 딸딸이를 할때와는 차원이 틀린 쾌감이 덕근의 온몸을 휘어감는다. 생전처음 여자맛을 안것이다.



"ㅇ ㅓ맛...아퍼!!....아저씨...ㅎ ㅏ앙....난 이상해요.."



"아~~ 좋아..이기분이야..섹스기분..하앙.."



덕근이 슬슬 속력을 민아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민아의 여린보지의 질벽은 덕근의 좆을 꽉조여 덕근에 더한 쾌감을 준다.



"하악!! 너무 조여.!!! 아 너무 좋아... 너무 쪼여..하악..미치겠어.."



덕근의 쾌감의 표정을 민아는 어디가 안좋은지 걱정의 표정으로 쳐다본다.



"아저씨... 왜그래..?..아퍼서 그래?"



"너무 좋고 행복해서 그래!!! 이약!! 찔꺽 찔꺽 찔꺽"



"하악!! 아저씨 아직멀었어?..그만...하응...느낌이 이상하단 말야...오줌나올것 같아요.."



더운열기는 더욱더 쾌감을 증폭시키고 덕근의 좆과 민아의 보지가 마찰하는 소리가 더욱더 덕근을 흥분시킨다.

민아는 처음느껴보는 섹스의 기분에 몸이 마비됀듯한 쾌감을 느낀다.

(이런..기분이였구나...나쁘진 않는데...)



퍽퍽퍽퍽~~퍽퍽퍽퍽퍽~~~~~



덕근이 민아의 얇은 허리를 두손으로 꽉잡고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민아는 입에서 신음소리 조차 나오지 않은상태로 자지러진다. 덕근은 민아의 이상야릇한 표정과 좆을 꽉조여주는 민아의 보지수축력에 사정의 기미를 느낀다.



"아앙!!! 민아공주야..너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퍽퍽퍽퍽퍽~~"



"그런말..싫어..하앙.!!!하앙..난몰라...하악.."



"싼다~~~~~~~~~~~~~~~~~~~~~~~~~~~~~으악!!!!!!!"



"아...아아아아저씨..밖에다가..밖에다가...안돼..밖에다......."



덕근은 민아의 말이 나오는순간 이미 덕근의 자식들은 민아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헤엄을 친다. 첫사정이다.

퓽퓽퓽~~~



"아이..난몰라!!! 어떡해.."



덕근이 사정의 쾌감을 느끼며 민아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 아직 좆이 결합돼 있는 상태다. 민아의 땀과 얼굴 모든몸에 땀이 범벅이돼 덕근의 코에 민아의 땀냄새와 이상야릇한 냄새가 섞여 여운을 준다.



"하아...미안해...민아야........ 나도모르게 싸버렸어....걱정마 피임약 먹으면 돼..."



"(부끄러운듯)아저씨...ㅇ ㅣ제..그만좀...뺐으면...."



"잠깐만.... 30초만...너무 꿈같고 행복해서그래.... 응?.."



"(고개를 돌리며)..아저씨..나 쑥쓰러워요....그만 빼세요..."



덕근은 단추가 풀어진 브라우스 속으로 민아의 가슴을 주무르며 여운을 느낀다. 민아는 가슴만지는게 기분이 나뻤지만... 덕근이 곧 죽는다는 생각에 그냥 놓아둔다.



"아저씨... 이제그만..요.."



덕근이 살며시 좆을뺀다! 덕근의 좆에는 민아의 씹물이 범벅이 돼있었다. 덕근의 침대시트는 민아의 씹물과 덕근의 좆물 덕근과 민아의 땀으로 범벅이 돼있다.

덕근은 자신의 책상에서 휴지를 뽑아 민아에게 다가간다.



"민아야..내가 닦아줄께..."



"미쳤어...!!미쳤어.... 일루줘요.... 내가 닦을테니까..."



"아...내가 닦아줄께.."



민아가 한숨을 푹쉬며 덕근을 보며 말한다.



"아저씨..착각하지마세요!! 전그냥 아저씨가 곧죽는다길래.. 아저씨 소원들어준것 뿐이에요..우린 사귀는 사이두..사랑하는 사이도 아니에요!! "



덕근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린다. 덕근은 그냥 민아의 말이 서운해서 운것인다. 민아는 죽는다는 애길 덕근에게 해서 갑자기 덕근에게 미안해지고 입장이 난처해지는 기분이다.



"아..아저씨.... 알았어요.... 닦아주세요...죄송해요..죽는다는 애기꺼내서.."



"흑흑흑..아니야..그럴수도 있찌..."



덕근이 휴지를 들고 민아의 보지를 닦는다. 민아는 이맛살을 찌뿌린다. 덕근은 민아가 피를흘리지 않은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보지는 처녀보지처럼 꽉 조였지만 피를 흘리지 않은게 이상했다.



"민아야....너 경험있어..?"



"아니요...이번이 처음인데..."



"근데..피가 안나온데.. 처녀막이 터지만 피가 나와야 돼거든.."



"휴... 그거 아마 중학교때 자전거타다가..그런걸꺼에요.."



"아하 그렇구나..!!"



"아저씨..이제 다 닦은것 같은데 그만닦으세요..."



덕근은 자지 민아의 보지를 보자 성욕이 끓어올라 자지가 서서히 스기시작한다. 민아도 덕근의 자지를 보고 깜짝놀란다.

(어머..저게 저렇게 빨리 슬수가 있어...)



덕근은 다시 흥분됀 표정을 지으며 민아에게 뭔가를 갈구하는 표정으로 민아의 눈을 본다. 민아는 애써 덕근의 눈길을 외면하며 브라우스와 팬티를 입고 침대를 내려온다.



"아저씨.. 저 이제 가볼께요..."



"죽는게 어떤느낌일까..?"



방문을 열러던 민아의 손이 멈칫한다.덕근은 민아가 방을 나갈까 더욱 감정을 몰입한다.



"매일..자려고 하면 두려워!!흑..흑..이러다 죽는건 아닌가.... 많이 살아야..앞으로 한달인데... 민아야..그기분알아?... 자는게 두려운기분.... 내가 잠에서 깨어날수있을까.... 민아야..응?"



민아는 덕근의 말에 또 약해져서는 안돼는 마음이 약해져 눈물을 흘린다. 민아는 덕근을 보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며 말한다.



"그럼..어떻해요... 또하자구요?아저씨!! 제가..무슨 봉사하는 사람인줄 아세요?...저도 결심하는데 힘들었어요... 그런데..아저씨는 어쩜... 또 절 약하게 만드시는거에요..흑흑"



덕근이 침대에서 내려와 흐느끼며 바닦을 뒹굴으며 민아에게 말한다.



"아니야..흑흑..민아야..아니야.. 나같은 놈 신경쓰지말구..그냥 나가..난 괜찮아.. 자지를 짤라야 할것 같애..흑흑..괜찮으니까 나가..민아야..."



덕근은 흐느끼며 민아의 눈치를 본다! 민아는 눈물을 흘리며 방문앞에서 자신의 치마속으로 팬티를 끄집어 내린다. 그리고 덕근을 보며 말한다.



"아저씨... 상의도 벗어요?... "



"(감동받은듯) 민아야........!!!....."



"빨리...안하시면..저 맘바껴서..그냥 나갈꺼에요.."



덕근은 허겁지겁 일어나 민아를 뒤에서 껴않아 손을 앞으로 뻗어 민아의 탱탱한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며 민아의 목을 핧는다.



"민아야..벽좀 잡아줘!!!!"



민아는 이제 지친듯 덕근의 말에 벽을 잡는다.



"고마워..이제 허리좀 약간 숙여줘.. 빨리 할께 민아야.."



민아가 벽을 잡고 허리를 숙인다. 민아의키가 175센치 덕근보다 약 5센치가 더 커거 덕근이 뒤치기 하기엔 높이가 쫌 높아보인다.



"민아야..조금만더 숙여봐.."



"됐어..이제 할께 민아야...휴!!! "



덕근이 민아의 치마를 위로 넘기고 민아의 여린보지에 자지를 살살 돌리더니 이내 삽입한다. 민아의 표정도 일그러진다.



"하악!!!!!!!! 너무 좋아..민아야..너무 고마워 넌천사야.."



덕근은 엄청난 뒷치기의 쾌감에 더욱더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민아의 엉덩이와 덕근의 하복부의 마찰음으로 둔탁한 소리가 난다. 민아 는 하체가 마비됄것같은 쾌감에 표정이 잔뜩 일그러지며 참았던 신음을 토해낸다.



"하앙..하앙.. 아저시.. 너무빨라..하악..느낌이..하악...이상해..하앙.."



"으악!! 나 죽겠다..민아야.. 너무 사랑해.. 기분좋아?..민아야??좋아.."



"하악..몰라요....하앙..하응.... 어떡해좀 해봐요... 죽을껏 같애..."



(느낌이좋아...이러면안돼는데..너무좋아..하응...이런기분은 처음이야..)

민아는 갑자기 자신의 하체를 휘감는 엄청난 쾌감을 느낀다! 오르가즘!! 사정한것이다!

덕근은 민아의 보지에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지자 민아가 사정했따는걸 알았다. 덕근도 때마침 사정을한다.

민아의 엄청난 씹물이 민아의 다리와 덕근의 하복부를 향해 흘러내린다.

양이 많아 바닦까지 뚝뚝 떨어진다.



민아는 다리를 부들부들 떤다. 덕근은 민아의 보지에서 좆을 빼 민아를 침대에 앉힌다.

민아는 첨느껴보는 환상적인 쾌감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듯 잔뜩 상기됀 표정이다.



"민아야..잠깐만.. 내가 쥬스 갖다 줄께.."



덕근은 쥬스를 민아에게 건낸다. 민아는 떨리는 손으로 쥬스를 벌컥벌컥 들이마신다. 덕근은 민아와 두번햇따는 생각에 행복한 표정이다.

민아는 이런 덕근을 표정을 본다.



"피!! 변태 아저씨..."



"민아야..솔직히..기분좋았찌?..헤헤헤헤"



"몰라요..그런말 하지마요!!..."



"우리..앞으로 또 하면 안돼..?"



"어머..이아저씨봐!!... 내가 미쳤어 또하게.....? 이제 안해요.. "



"너두 좋았잖아!! 응?.. 앞으로 또 하자.. 나죽기전까지만 응?"



"(말을 돌리며) 저...가볼께요..이제...."



"어?...어..그래.."



덕근은 민아가 또하자는 질문에 말을 돌리며 간다고 말하자! 또 해도 됄것같은 생각에 속으로 쾌재를 울린다.

민아가 방문을 열고 나가기전 덕근이 다시 말한다.



"민아야!! 나 또할꺼다.."



민아는 못들은척 현관을 빠져나가 윗층으로 향한다.



혼자남은 덕근은 방금전 거사의 잔해물을 치운다. 그리고 아직 먹지않은 3공주를 어떻게 따먹을까 궁리를 한다.



"수아는.. 먹을수있을것 같아... 수아는 민아보다 마음이 여리니까.. 수아부터 먹고!!..휴근데 나머지. 수영하고 정은은 어떻게 먹지...고민이네.."



내일은 수아를 꼭 먹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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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를 선물로 들입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추천수와 리플수가 늘어나는 걸보니 작가로서 마음이 뿌듯하고 힘도 샘솟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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