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7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20-01-17 00:23본문
덕근은 자신의 앞에있는 3백만원을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휴.. 이게 어떻게 모은돈이냐.. 날마다 노가다 뛰가면서 몸 만신창이 돼가면서 번돈이다. 물론 윗층애들이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지만 이대로 돈을 계속썼다간 난 알거지 가 됄께 분명해. 다른 계획가 작전이 필요해..."
"생각을..하자..생각을...후... 어떻게 해야할지..차분하게.... "
그순간 굿아이디어가 덕근의 뇌리를 스친다.
"그래맞아!!! 사기당해서 내 전재산을 싹 날렸다고 뻥을 치는거야! 아주 애절하게!! 울면서 말이지..흐흐..밑에층을 전세로 다른사람에게 주고! 윗층에서 4공주들과 같이 사는거야..!! 근데.. 같이 살아줄까.... 그래! 전세비 싹 빼주고 공짜로 같이 살자고 하면 됄수도 있어...전혀 가망없는 애기는 아니야. 수도세 물세 전기세 전부 내가 다 낼껀데 그래 충분히 시도할만한 일이야.. 난 왜이렇게 머리가 잘돌아가지.흐흐흐"
"100만원까지는 수아,민아에게 주는거야.!!흐흐흐."
실로 천재적인 생각이 아닐수가 없다.
@윗층
수아는 몸이 많이 아픈지 침대에 누워 잠이든다. 민아는 책상에 앞아서 뭔가 고민이 있는 표정이다.
"그래.!! 괜찮아. 수아도 했고... 돈도 번거야..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면돼.. 세상에 이런 알바가 어딨어.. "
민아는 화장실로 향해 자신의 치마에 묻은 밤꽃냄새 가득한 애액을 씻어내며 자신의 코로 냄새를 맡아본다.
"ㅇ ㅓ우.. 냄새..정말.이상해......."
@아랫층
덕근은 2번의 환상의 딸딸이를 쳐놓고도 아직 성욕이 안풀렸는지 연신 자지가 고개를 들고 끄덕끄덕 거린다.
"아이고.. 이놈의 좆은 시도 때도 없이 꼴리네!! 그래 니가 무슨잘못이냐.. 윗층에 저런 천사같은 여고생들이 있는데.흐흐흐흐"
"아이고 못참겠네.."
덕근이 윗층으로 다급히 올라간다. 민아는 아직 채 교복을 벗지 않은채로 설거지를 하고있다.
덕근은 허겁지겁 민아의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끌어 내릴려고 한다.
"어맛!! 아저씨..잠깐만..!!"
"가만히 있어봐!! 팬티좀 내리게.."
덕근이 민아의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빼낸다. 민아는 연신 당황스러운 표정과 약간은 기분나쁜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금세 민아의 표정을 눈치채고 치마속에 2만원을 넣어준다.
"(당황한 표정)아저씨..깜짝놀랐어요... 제 팬티 가격이 2만원인가?..(미소짖는다)"
"(느끼하게)그럼 넘 비싼거지..이것두 추가해야지"
덕근이 민아를 뒤에서 꽉껴않는다. 민아는 할수없이 가만히 있는다.
"아좋아~~ 이느낌 이 냄새 여고생의 향기... 아흠 좋아..너무 부드러워 이 살결"
"(풉) 어우!! 천천히 않아요.. 아퍼요...."
덕근이 뒤에서 민아를 껴않으며 대범하게 민아의 가슴을 잡는다. 민아는 웃으면서 봉춘의 손을 잡아 내린다.
"아저씨... 그만^^;;... 이제 가보세요.. 팬티가지구.... "
"(애원하는 눈빛)제발..부탁할께...제발..미칠것같애..가슴한번만 만질께...제발 부탁이야.."
덕근의 애절하는 눈빛을 보자 불쌍하고 얼마나 만지고 싶길래 이러는지 안쓰럽기 까지한 민아이다.
"아저씨두..참...휴.... 가슴은 안돼는데...."
"제발... 쫌!!! 나죽어!! 만지기만 할께.."
덕근이 슬쩍 치마속으로 만원짜리 한장을 더 집어넣는다. 민아는 추가됀 1만원보다는 덕근의 안쓰러운 표정과 불쌍하단 생각에 허락한다.
"알겠어...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덕근은 허겁지겁 교복입어 쨍쨍한 민아의 탱탱한 가슴을 거칠게 주무른다. 탱탱하고 빵빵한 여고생의 가슴을 교복입은채로 만지는 그 느낌 어찌 말로 다 할까.
"아흑!!너무좋아..너무 탱탱해..음 좋아 좋아...아 난 좋아 죽겠어"
"(어쩔줄모르며) 아저씨.. 천천히요..너무 쎄요... 천천히 만지세요..부탁이요..!!"
덕근은 잔뜩 흥분을 해 민아의 목덜미에 코를 대며 냄새를 맡는다. 마치 포도향과 아이냄새가 뒤섞인 오모햔 향이 덕근의 코속으로 들어온다. 덕근은 민아의 눈치를 잠깐보며 교복 브라우스 단추를 풀려고 한다.
"민..아야... 그대로 그냥 있어줘..제발"
"아저씨.. 이제..그만요.!! 만지셨으니까...."
덕근이 고개를 위로 들며 민아를 쳐다보며 금방이라도 닭똥같은 눈물이 흘러내릴것처럼 불쌍한 표정으로 민아를 쳐다본다.
"아이.!! 난몰라... 브래지어는 벗기면 안돼요!! 아시겠쬬..?"
덕근은 부들부들떨리는 손으로 민아의 교복상의를 벗긴다. 교복을 벗기자 분홍색 브래지어 민아의 날씬하고 탱탱한 상체가 들어난다.
덕근은 벗긴 교복블라우스 냄새를 한번 맡은뒤 가슴을 만진다. 교복을 입은채로 만지는것과는 달리 한층 가슴의 느낌을 느낄수가 있었지만 아직은 약간 아쉬운 덕근이다.
민아의 가슴은 탱탱하고 너무커서 브래지어 사이로 가슴이 튀어나와 젖꼭지 부분만 가려진것 같은 느낌이다.
덕근은 잔뜩 흥분해 침을 흘리며 민아의 가슴을 주무르며 오른손으론 민아의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덕근은 민아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묻어 민아의 윗젖가슴에 입을 댄다.
"(한숨쉬며) 아저씨..이제 안돼...... 그만하자..우리..응?..."
덕근은 민아의 말을 무시하며 민아의 브레지어 사이로 삐져나온 윗젖가슴을 입으로 핧는다. 민아는 이상한 기분과 더이상 나가면 자신의 의사완 상관없이 덕근이 강제적으로 자신을 범해올것 같은 불안감에 덕근에게 다른 제안을 하는데.
"휴...알았어.알았어..그럼!! 입으로 하는건 안돼구..브레지어 제가 벗을테니까..만지기만 하세요.."
덕근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민아의 말이 진실인지 다시 돼묻는다.
"정..정말..쌩가슴만지게 해줄꺼지?..
민아는 손을 뒤로해서 약간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브레지어 후크를 푸른다. 덕근은 그런 모습이 어찌나 섹쉬하게 보였는지 입맛을 다신다.
사실 민아의 우려와는 달리 덕근은 절때 강제적으로 할수가 없는 착한성격이다. 변태적인 기질이 심해서 그렇지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
민아가 후크를 프르고 살며시 브레지어를 밑으로 내리자 가슴이 스프링 쳐럼 팅겨지며 모습을 들어낸다. 정말 아름다운 가슴이 아닐수없다. 헬스로 인해 쳐지지 않고 탱탱하고 싱싱한 젖꼭지는 마치 보물처럼 간직해둔것처럼 연분홍색을 띄며 덕근을 미치게 만든다.
민아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돌린다.
덕근은 이상황이 꿈인지 생신지 고개를 한번 흔들며 살며시 민아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따듯한 가슴의 온기가 덕근의 손에 느껴진다. 역시 브레지어상태로 만지는것과는 차원이 틀린 부드럽고 몽클몽클한 18세 여고생의 가슴이다.
덕근의 좆은 이미 폭발할듯 하늘을 치켜뜨고 덕근은 가슴을 몇번 주무르드니 이내 젖가슴에 입을대고 허겁지겁 핧는다. 민아는 깜짝놀란다.
"ㅇ ㅓ머!! 아저씨..안돼이제!! 떨어져요..아흥!! 아저씨....안돼요.이제..."
"쭙쭙~~ 하응 좋아!! 잠깐만..제발 부탁이야.."
민아는 가슴에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에 오줌이 나올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덕근이 무슨일이라도 저지를것같아 차갑게 덕근에게 말한다.
"(차가운말투)아저씨.. 지금 입안띄면 계약 없었던 것으로 할꺼에요!! 경고했어요!!!"
덕근은 허겁지겁 빨던 민아의 젖가슴에서 살며시 입을땐다.
"미..미안해..미안... 정말 미안해..."
민아는 덕근이 온순하고 진심으로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하자. 이내 !아까 강제로라도 자신을 범할수있다라는 생각을 지워버린다.
(그래.. 아저씨는 착한 사람이야..)
덕근이 시무륵한 표정으로 고개를 푹숙인다. 민아는 기죽은 덕근의 모습을 보며 말한다.
"(측은하게)아저씨.. 뭐가..그렇게 아쉬워요?.. 이렇게 이쁜 여고생 가슴만지구..빨았으면.. 됐잔아요.. 이정도면 10만원 아치도 훨씬 넘는거다 아저씨 모!!! 수아 가슴 만져 보셨어요?"
덕근은 말을 안하고 기가 팍죽은척 하며 고개를숙이며 고개를 가로짖는다.
"(안쓰럽게 보며)아저씨... 미안해요...이정도만 해요 우리!!"
이내 덕근의 눈에선 닭똥같은 눈물이 바닦으로 뚝뚝 떨어진다. 과연 민아에게도 눈물이 통할것인가.!!!
"어머..아저씨!! 왜그래에..... 왜 울고 그래요?..아이참.!!!.."
"(울먹이며)..이렇게 부탁할께...제발 한번만 빨게해줘...부탁이야..응?..제발이야.."
"내가 졌다!! 그대신 저 시계보이시죠!! 1분까지만 이에요... 더이상은 안돼요..!!! 그리구 만원 더내셔야해요!"
민아는 사실 덕근의 솔직함과 진심어린 눈물을 보며 1만원은 받을 생각도 없었지만. 너무 쉽게 허락하는것 같아서 1만원은 그냥 받는걸로 한다.
"1분?1분?정말 고마워 자 여기!! 만원..줄께..너무 고마워.."
"(살며시 미소짖는다)아저씨! 3초 벌써 지났따.!"
덕근은 다시 허겁지겁 민아의 가습을 마치 배고픈 아이가 엄마 젖을빨듯쪽쪽 빤다. 175cm민아와 170cm 이 덕근의 키차이에 민아는 자신의 밑에서 젖을빠는 덕근을 측은하게 쳐다본다.
민아는 간지럽다는거 외에 별다른 느낌을 느끼지 못하는 표정이다.
(왜.. 가슴을 빠는데 신음을 안토해내는거지...)
그리고 덕근은 자신이 이태까지 비디오로 봐왔떤 섹스의 태크닉이란 비디오가 떠올라 급히 가슴을 빠는법을 생각한다. 가슴을 좀더 잘빨면 1분이란 시간이 2분으로 바뀔수도 있다는 덕근의 생각이다.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 가슴에서 입을땐다. 남은 시간은 30초!
민아는 약간 의아한듯 덕근을 쳐다본다.
"왜요?..다 하신거에요"
덕근은 부드럽게 손으로 민아의 가슴을 말아쥐며 입을 젖꼭지에 대고 살짝 아프지 않을정도로 깨물며 눈을 위로해 민아의 표정을 본다.
"아흑!!...." -민아
(성공이다)
덕근은 혀를 좌우로 굴리며 민아의 젖꼭지를 유린한다. 민아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져 마치 오줌내려온 사람같은 표정이다.
덕근의 애무에 민아는 방금전 간지러운느낌의 약 10배정도의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하악... 아저씨... ...하윽.."
민아의 얼굴은 잔뜩 달아올라 빨갛게 변하고 민아의 가슴도 꼴려서 더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다.
(하윽 느낌이 이상해...이러면 안돼는데..하응 왜이러지..)
어느덧 시간은 1분 20초가 지난다. 민아는 시계를 보며 덕근을 보며 말한다.
"하악...아저..씨..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덕근은 민아의 표정을 보며 더 해도 됄것같은 생각에 다시 민아의 가슴을 쪽쪽빤다.
(너무 좋아..이가슴 이 젖물맛!! 아흥 너무 좋다..민아야 쫌만더하자)
"하앙...이상해 기분..아저씨..그만하시..지..."
민아는 다시 차갑게 말해 덕근의 행동을 져지할수도 있었지만. 이 이상한 기분이 민아의 마음을 바꿔놓기라도 한듯이 덕근의 행동에 대해 크게 저지하지는 않는데.............................
=============================================================================================
7부입니다.히히히
항상 좋은 몸컨디션일때만 글을 쓰려고 해요! 그래야 생각도 더 잘떠올르고 이제는 몸컨디션 좋을때만 쓸려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주시고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쓰는데 힘이 정말 많이 돼더군요.
참..야설보면서.. 추천하는게 진짜 힘든일인데.. 리플까지 달아주시다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휴.. 이게 어떻게 모은돈이냐.. 날마다 노가다 뛰가면서 몸 만신창이 돼가면서 번돈이다. 물론 윗층애들이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지만 이대로 돈을 계속썼다간 난 알거지 가 됄께 분명해. 다른 계획가 작전이 필요해..."
"생각을..하자..생각을...후... 어떻게 해야할지..차분하게.... "
그순간 굿아이디어가 덕근의 뇌리를 스친다.
"그래맞아!!! 사기당해서 내 전재산을 싹 날렸다고 뻥을 치는거야! 아주 애절하게!! 울면서 말이지..흐흐..밑에층을 전세로 다른사람에게 주고! 윗층에서 4공주들과 같이 사는거야..!! 근데.. 같이 살아줄까.... 그래! 전세비 싹 빼주고 공짜로 같이 살자고 하면 됄수도 있어...전혀 가망없는 애기는 아니야. 수도세 물세 전기세 전부 내가 다 낼껀데 그래 충분히 시도할만한 일이야.. 난 왜이렇게 머리가 잘돌아가지.흐흐흐"
"100만원까지는 수아,민아에게 주는거야.!!흐흐흐."
실로 천재적인 생각이 아닐수가 없다.
@윗층
수아는 몸이 많이 아픈지 침대에 누워 잠이든다. 민아는 책상에 앞아서 뭔가 고민이 있는 표정이다.
"그래.!! 괜찮아. 수아도 했고... 돈도 번거야..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면돼.. 세상에 이런 알바가 어딨어.. "
민아는 화장실로 향해 자신의 치마에 묻은 밤꽃냄새 가득한 애액을 씻어내며 자신의 코로 냄새를 맡아본다.
"ㅇ ㅓ우.. 냄새..정말.이상해......."
@아랫층
덕근은 2번의 환상의 딸딸이를 쳐놓고도 아직 성욕이 안풀렸는지 연신 자지가 고개를 들고 끄덕끄덕 거린다.
"아이고.. 이놈의 좆은 시도 때도 없이 꼴리네!! 그래 니가 무슨잘못이냐.. 윗층에 저런 천사같은 여고생들이 있는데.흐흐흐흐"
"아이고 못참겠네.."
덕근이 윗층으로 다급히 올라간다. 민아는 아직 채 교복을 벗지 않은채로 설거지를 하고있다.
덕근은 허겁지겁 민아의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끌어 내릴려고 한다.
"어맛!! 아저씨..잠깐만..!!"
"가만히 있어봐!! 팬티좀 내리게.."
덕근이 민아의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빼낸다. 민아는 연신 당황스러운 표정과 약간은 기분나쁜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금세 민아의 표정을 눈치채고 치마속에 2만원을 넣어준다.
"(당황한 표정)아저씨..깜짝놀랐어요... 제 팬티 가격이 2만원인가?..(미소짖는다)"
"(느끼하게)그럼 넘 비싼거지..이것두 추가해야지"
덕근이 민아를 뒤에서 꽉껴않는다. 민아는 할수없이 가만히 있는다.
"아좋아~~ 이느낌 이 냄새 여고생의 향기... 아흠 좋아..너무 부드러워 이 살결"
"(풉) 어우!! 천천히 않아요.. 아퍼요...."
덕근이 뒤에서 민아를 껴않으며 대범하게 민아의 가슴을 잡는다. 민아는 웃으면서 봉춘의 손을 잡아 내린다.
"아저씨... 그만^^;;... 이제 가보세요.. 팬티가지구.... "
"(애원하는 눈빛)제발..부탁할께...제발..미칠것같애..가슴한번만 만질께...제발 부탁이야.."
덕근의 애절하는 눈빛을 보자 불쌍하고 얼마나 만지고 싶길래 이러는지 안쓰럽기 까지한 민아이다.
"아저씨두..참...휴.... 가슴은 안돼는데...."
"제발... 쫌!!! 나죽어!! 만지기만 할께.."
덕근이 슬쩍 치마속으로 만원짜리 한장을 더 집어넣는다. 민아는 추가됀 1만원보다는 덕근의 안쓰러운 표정과 불쌍하단 생각에 허락한다.
"알겠어...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덕근은 허겁지겁 교복입어 쨍쨍한 민아의 탱탱한 가슴을 거칠게 주무른다. 탱탱하고 빵빵한 여고생의 가슴을 교복입은채로 만지는 그 느낌 어찌 말로 다 할까.
"아흑!!너무좋아..너무 탱탱해..음 좋아 좋아...아 난 좋아 죽겠어"
"(어쩔줄모르며) 아저씨.. 천천히요..너무 쎄요... 천천히 만지세요..부탁이요..!!"
덕근은 잔뜩 흥분을 해 민아의 목덜미에 코를 대며 냄새를 맡는다. 마치 포도향과 아이냄새가 뒤섞인 오모햔 향이 덕근의 코속으로 들어온다. 덕근은 민아의 눈치를 잠깐보며 교복 브라우스 단추를 풀려고 한다.
"민..아야... 그대로 그냥 있어줘..제발"
"아저씨.. 이제..그만요.!! 만지셨으니까...."
덕근이 고개를 위로 들며 민아를 쳐다보며 금방이라도 닭똥같은 눈물이 흘러내릴것처럼 불쌍한 표정으로 민아를 쳐다본다.
"아이.!! 난몰라... 브래지어는 벗기면 안돼요!! 아시겠쬬..?"
덕근은 부들부들떨리는 손으로 민아의 교복상의를 벗긴다. 교복을 벗기자 분홍색 브래지어 민아의 날씬하고 탱탱한 상체가 들어난다.
덕근은 벗긴 교복블라우스 냄새를 한번 맡은뒤 가슴을 만진다. 교복을 입은채로 만지는것과는 달리 한층 가슴의 느낌을 느낄수가 있었지만 아직은 약간 아쉬운 덕근이다.
민아의 가슴은 탱탱하고 너무커서 브래지어 사이로 가슴이 튀어나와 젖꼭지 부분만 가려진것 같은 느낌이다.
덕근은 잔뜩 흥분해 침을 흘리며 민아의 가슴을 주무르며 오른손으론 민아의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덕근은 민아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묻어 민아의 윗젖가슴에 입을 댄다.
"(한숨쉬며) 아저씨..이제 안돼...... 그만하자..우리..응?..."
덕근은 민아의 말을 무시하며 민아의 브레지어 사이로 삐져나온 윗젖가슴을 입으로 핧는다. 민아는 이상한 기분과 더이상 나가면 자신의 의사완 상관없이 덕근이 강제적으로 자신을 범해올것 같은 불안감에 덕근에게 다른 제안을 하는데.
"휴...알았어.알았어..그럼!! 입으로 하는건 안돼구..브레지어 제가 벗을테니까..만지기만 하세요.."
덕근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민아의 말이 진실인지 다시 돼묻는다.
"정..정말..쌩가슴만지게 해줄꺼지?..
민아는 손을 뒤로해서 약간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브레지어 후크를 푸른다. 덕근은 그런 모습이 어찌나 섹쉬하게 보였는지 입맛을 다신다.
사실 민아의 우려와는 달리 덕근은 절때 강제적으로 할수가 없는 착한성격이다. 변태적인 기질이 심해서 그렇지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
민아가 후크를 프르고 살며시 브레지어를 밑으로 내리자 가슴이 스프링 쳐럼 팅겨지며 모습을 들어낸다. 정말 아름다운 가슴이 아닐수없다. 헬스로 인해 쳐지지 않고 탱탱하고 싱싱한 젖꼭지는 마치 보물처럼 간직해둔것처럼 연분홍색을 띄며 덕근을 미치게 만든다.
민아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돌린다.
덕근은 이상황이 꿈인지 생신지 고개를 한번 흔들며 살며시 민아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따듯한 가슴의 온기가 덕근의 손에 느껴진다. 역시 브레지어상태로 만지는것과는 차원이 틀린 부드럽고 몽클몽클한 18세 여고생의 가슴이다.
덕근의 좆은 이미 폭발할듯 하늘을 치켜뜨고 덕근은 가슴을 몇번 주무르드니 이내 젖가슴에 입을대고 허겁지겁 핧는다. 민아는 깜짝놀란다.
"ㅇ ㅓ머!! 아저씨..안돼이제!! 떨어져요..아흥!! 아저씨....안돼요.이제..."
"쭙쭙~~ 하응 좋아!! 잠깐만..제발 부탁이야.."
민아는 가슴에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에 오줌이 나올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덕근이 무슨일이라도 저지를것같아 차갑게 덕근에게 말한다.
"(차가운말투)아저씨.. 지금 입안띄면 계약 없었던 것으로 할꺼에요!! 경고했어요!!!"
덕근은 허겁지겁 빨던 민아의 젖가슴에서 살며시 입을땐다.
"미..미안해..미안... 정말 미안해..."
민아는 덕근이 온순하고 진심으로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하자. 이내 !아까 강제로라도 자신을 범할수있다라는 생각을 지워버린다.
(그래.. 아저씨는 착한 사람이야..)
덕근이 시무륵한 표정으로 고개를 푹숙인다. 민아는 기죽은 덕근의 모습을 보며 말한다.
"(측은하게)아저씨.. 뭐가..그렇게 아쉬워요?.. 이렇게 이쁜 여고생 가슴만지구..빨았으면.. 됐잔아요.. 이정도면 10만원 아치도 훨씬 넘는거다 아저씨 모!!! 수아 가슴 만져 보셨어요?"
덕근은 말을 안하고 기가 팍죽은척 하며 고개를숙이며 고개를 가로짖는다.
"(안쓰럽게 보며)아저씨... 미안해요...이정도만 해요 우리!!"
이내 덕근의 눈에선 닭똥같은 눈물이 바닦으로 뚝뚝 떨어진다. 과연 민아에게도 눈물이 통할것인가.!!!
"어머..아저씨!! 왜그래에..... 왜 울고 그래요?..아이참.!!!.."
"(울먹이며)..이렇게 부탁할께...제발 한번만 빨게해줘...부탁이야..응?..제발이야.."
"내가 졌다!! 그대신 저 시계보이시죠!! 1분까지만 이에요... 더이상은 안돼요..!!! 그리구 만원 더내셔야해요!"
민아는 사실 덕근의 솔직함과 진심어린 눈물을 보며 1만원은 받을 생각도 없었지만. 너무 쉽게 허락하는것 같아서 1만원은 그냥 받는걸로 한다.
"1분?1분?정말 고마워 자 여기!! 만원..줄께..너무 고마워.."
"(살며시 미소짖는다)아저씨! 3초 벌써 지났따.!"
덕근은 다시 허겁지겁 민아의 가습을 마치 배고픈 아이가 엄마 젖을빨듯쪽쪽 빤다. 175cm민아와 170cm 이 덕근의 키차이에 민아는 자신의 밑에서 젖을빠는 덕근을 측은하게 쳐다본다.
민아는 간지럽다는거 외에 별다른 느낌을 느끼지 못하는 표정이다.
(왜.. 가슴을 빠는데 신음을 안토해내는거지...)
그리고 덕근은 자신이 이태까지 비디오로 봐왔떤 섹스의 태크닉이란 비디오가 떠올라 급히 가슴을 빠는법을 생각한다. 가슴을 좀더 잘빨면 1분이란 시간이 2분으로 바뀔수도 있다는 덕근의 생각이다.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 가슴에서 입을땐다. 남은 시간은 30초!
민아는 약간 의아한듯 덕근을 쳐다본다.
"왜요?..다 하신거에요"
덕근은 부드럽게 손으로 민아의 가슴을 말아쥐며 입을 젖꼭지에 대고 살짝 아프지 않을정도로 깨물며 눈을 위로해 민아의 표정을 본다.
"아흑!!...." -민아
(성공이다)
덕근은 혀를 좌우로 굴리며 민아의 젖꼭지를 유린한다. 민아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져 마치 오줌내려온 사람같은 표정이다.
덕근의 애무에 민아는 방금전 간지러운느낌의 약 10배정도의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하악... 아저씨... ...하윽.."
민아의 얼굴은 잔뜩 달아올라 빨갛게 변하고 민아의 가슴도 꼴려서 더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다.
(하윽 느낌이 이상해...이러면 안돼는데..하응 왜이러지..)
어느덧 시간은 1분 20초가 지난다. 민아는 시계를 보며 덕근을 보며 말한다.
"하악...아저..씨..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덕근은 민아의 표정을 보며 더 해도 됄것같은 생각에 다시 민아의 가슴을 쪽쪽빤다.
(너무 좋아..이가슴 이 젖물맛!! 아흥 너무 좋다..민아야 쫌만더하자)
"하앙...이상해 기분..아저씨..그만하시..지..."
민아는 다시 차갑게 말해 덕근의 행동을 져지할수도 있었지만. 이 이상한 기분이 민아의 마음을 바꿔놓기라도 한듯이 덕근의 행동에 대해 크게 저지하지는 않는데.............................
=============================================================================================
7부입니다.히히히
항상 좋은 몸컨디션일때만 글을 쓰려고 해요! 그래야 생각도 더 잘떠올르고 이제는 몸컨디션 좋을때만 쓸려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주시고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쓰는데 힘이 정말 많이 돼더군요.
참..야설보면서.. 추천하는게 진짜 힘든일인데.. 리플까지 달아주시다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