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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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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1-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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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의 손이 수아의 허벅지 쪽으로 살며시 향한다. 덕근이 이 행동은 지금까지 수아의 행동으로 봤을테 그다지 크게 저지하지 않을거라는 덕근의 생각이다.

덕근이 살며시 수아의 분홍색 치마 속으로 살짝 손을 넣는다.부드럽고 말랑말랑한 18세의 탱탱한 허벅지 살이 덕근의 손길에 전해진다.

덕근은 깊게 손을 넣지않고 치마속 살짝 허벅지를 주무르며 수아의 눈치를 본다.



"(미소지으며)어머!! 이거봐.. 내가 허락두 안햇는데.!! 허벅지를 주무르고....!!"



"(해맑게 웃으며) 아니..난 그냥!! 아플땐 안마가 젤 좋을것 같아서.헤헤^^;;"



(역시 내 예상대로야)



덕근은 더 용기를 내 더 깊숙히 손을 집어넣는다. 그순간 수아가 자신의 손으로 덕근의 손목을 잡는다.



"(미소지으며)아저씨^^ 나..이제 그만 쉬고싶다!!. 이제 가보세요^^;;."



수아가 물론 화를 내서 덕근의 손을 재지 할수도 있었지만! 수아가 화를 잘 못내는 성격도 있고 또! 주인아저씨라는 관계도 배제할수는 없었다.

덕근은 너무나 흥분됀 감정을 애써 가라앉친다. 덕근은 다시 머리를 굴린다.



"(살짝 기분나쁜 표정)알았어..! 편히 쉬고.! 나 나갈께!!"



덕근의 표정을 읽은 수아는 방문을 나가는 아저씨를 부른다.



"아저씨!!.... 제가 쫌 피곤해서요^^;; 기분 나빴던건 아니시죠?"



덕근이 다시 수아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는다. 수아는 갑작스런 덕근의 행동에 다시 깜짝놀라 자리에서 일어난다.



"(애원하며)부탁이 있는데... 들어줄수있어?"



"(말리며)아저씨... 일단!! 일어나세요!! 왜 무릎을 꿇으세요... 잃어나세요..아참"



"나!!ㅠ.ㅠ 앞으로 니들 없을때 집에들어와서 팬티냄새 맡구 그렇게 해주면 안됄까?...."



수아가 잠시 곤란한 표정을 짖는다! 이뜻은 자신은 상관은 없지만 자신의 혈육과 같은 나머지 3공주들이 이사실을 알면 어떤 생각을 할찌 생각하는것이다.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저기..그게요..! ......



수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덕근이 다시 울먹이며 말한다.



"나 솔직히!! 이집.. 너희들같이 이쁜애들 밭을려고 내논거야...안그럼 누가 이런집을 그렇게 헐값에 전세로 내놓겠어?..안그래!? 그러니까..제발 부탁할께.."



덕근의 이 말은! 팬티냄새나 그런걸 못맡을빠에야 차라리 다른사람에게 집을 더 비싸게 팔겠다는말을 돌려서 말한거와 같은뜻이다.

수아도 금방 덕근의 말뜻을 알아챈다.



(휴..이거 곤란하네...)-수아



"(체념한듯)아저씨..그럼요 안들킬 자신 있으세요?"



"(표정이 밝아지며)응응!! 물론이야..ㅠ.ㅠ 진짜 고마워!! 아싸..!! 정말 고마워.. 너무 고마워..어떻게 이 고마움을 다 전할까"



"(씁슬한 미소 지으며) 아저씨..일단 일어나세요..!! 다시는 무릎꿇지마세요.!! 아시겠쬬?"



덕근은 수아가 허락했다는 뜻에서 또 묘한 흥분감을 느낀다. 생각해보라. 아무도 모른상태에서 집에들어와 냄새를 맡는거와! 집주인이 알고있는데 들어와서 냄새를 맡는것은 분명 흥분감이 더할것이다.

덕근이 지갑에서 10만원짜리 수표를 한장꺼내 수아에게 건낸다.



"너무 고마워서.. 옷이라두..한벌 사입어!! "



(헉..10만언이다.. 와..이 돈을 받아야돼나...ㅡ.ㅡ;;음..그래! 분명 이건 계약이야..!)



"아저씨 멋지다!! 와~~"



수아는 살며시 덕근의 볼에 뽀뽀를 해준다. 자신의 한달 용돈이 5만원인데 10만원을 받다니... 수아의 상식에서는 충분히 받고도 남을 일이였다. 항상 매사를 시원시원하게 사는 수아였기때문에.. 아저씨도 좋고 자신도 좋은..수아로서는 이 덕근을 이용하면 앞으로 돈벌이가 됄것같은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한창 옷도 사고싶고 돈이 많이 필요한 가난한 고등학생이 아닌가..



(후후후..역시 돈이 먹히는군...그래.. 일이 더 순조럽게 풀리겠어..난 정말 행복해!! 앞으로 내가 상상햇떤 모든 변태적인 행동을..으흐흐흐.. 좀더 가까워 져보자 일단)



덕근은 방을 나가지 않고 머뭇거린다. 수아는 또 뭔가 덕근이 아쉬워한다는걸 눈치를 챈다.



"아저씨!!... 나 아까 다리 안마 하시고 싶으면 쫌 더하셔두..돼는데.."



"(밝게 웃으며)어어?..알았어!! 이번엔 허벅지까지 할꺼당!! 알았지?



덕근이 이뜻은 10만원을 줬으니 허벅지 까지 해도 니가 할말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다.



"(살며시 웃으며) 허벅지 까지만여!!! "



수아는 이미 10만원으란 거금을 받았으니. 거절할수도 없는 입장이고 허벅지까지란 선을 긋는다. 수아도 덕근이 자신에게 안마를 해준다는게 아닌 자신의 다리를 더듬는다는 뜻을 다 알고있다.



덕근은 다시 누워있는 수아의 치마속으로 대범하고 손을 집어넣어 안마보다는 허벅지를 주무른다. 수아는 눈을 감고 잠든척을 한다. 덕근의 좆은 벌써 청바지를 찢을듯 팽창해 있다.

덕근은 허벅지를 주무르며 살며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는다.



(아흑 죽인다 살결...아 너무 좋아 쌀것 같애..아흥...미치겠다..)



(아!! 나 노팬티지..아!! 쉣!!) -수아



"(미소지으며)저기..아저씨!!..저 노팬...티 인데.. 그 이상은 안돼요..아시겠죠?..."



덕근의 눈이 휘둥그래 진다.

(맞다!! 노팬티였어!! 아까 나한테 팬티를 줫었지..아흑 이기 미치겄구만..아흑..시팔)



"(느끼하게 웃으며) 어알았어.걱정마..헤헤헤헤 "



덕근은 허벅지 안쪽을 주물럭거리며 살짝 더 진입해보자 자신의 검지손가락에 뭔가 까칠한 게 느껴진다. 수아는 아직 눈채를 못챈듯하다.

덕근의 심장은 벌떡벌떡 터질듯이 목까지 고동이 울려퍼진다.



(어떡하지..여기서 더 깊이들어가면.. 일이 수포로 돌아갈수가있어..조금만 더 해볼까... 아니면 좀더 가까워진후에..시도해야할까... ㅇ ㅔ라모르겠따!!)



덕근은 마치 실수한것처럼 손을 더 밀어넣는다 덕근은 자신의 손에 뭔가 부드럽고 허벅지살과는 다른 촉촉한 살의 느낌이 접해지자.. 이게 보지란것을 눈으로 보진않았지만 손으로 느낀다.

그순간 수아도 깜짝놀래 몸을 틀였는데 오히려 덕근의 손 전체가 수아의 보지둔덕을 덮친 꼴이 돼어버렸다.



"(깜짝놀라며) 어맛!!!"



수아가 약간은 기분이 나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덕근은 얼굴이 홍당무가 돼 수아를 쳐다본다.



"미...미안해... 난 허벅지인줄..알구....."



"(한숨쉬며)휴.. 놀랫짢아여...이제 저좀 쉴께요 아저씨도.. 안마 충분히 했으니까.. 이제 만족하시죠?"



"(뭔가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응..그게...그..래........ "



덕근이 쉽게 방을 나가지 않자. 수아는 또 덕근이 뭔가 바라는것만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덕근의 앞에 앉아서 마치 아이에게 원하는것이 뭐냐고 물어보는 말투로.



"(미소지으며)아저씨.. 또 뭔데요?..네? "



"(입이 삐죽티어나온다)........... 솔직히...."



"휴..괜찮으니까.. 말해보세요.."



"나 ...잔뜩 흥분했단 말야...(자신의 청바지를 가르킨다)"



"(놀라며)어머나!!! 아저씨....싼거야?..."



"아니... 안쌌....는데...."



수아는 이 어린변태 아저씨를 어떡하면 10만원 짜리의 만족감을 주고 내려보낼지 고민을 한다.자신은 지금 몸도 아프고 모든게 귀찮은 상태라 대충빨리 덕근을 내려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수아는 여기까지만 이다!! 라는 말투로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그럼!! 딸딸이 치시고 가세요... (저보고) 하실꺼죠?"



덕근은 수아의 말에 감동한듯 연신 고개를 끄떡인다.



"(못말리겟다는 미소를 짓는다)으이그!! 증말..!!.."



"아저씨.. 뭐로..하시지..음.. 뭐 포즈 잡아드려요?^^ㅋㅋ "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고 했는가. 덕근은 다시 지갑에서 3만원을 꺼내 수아에게 건낸다.



"너무 고마워서..이거받아!!!"



수아는 이게 왼떡이냐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다음엔 3만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분명 또 뭔가를 원하는것이다. 일단 돈을 받는다.



"아저씨..!! 너무 멋져..^^.. 뭐!! 이쁜여고생 방에서 딸딸이치는데.. 이정도는 용돈으로 줘야지?헤헤..맞죠?^^"



"저기...손으로....해주면 안돼겠지..?...안됄까?...."



수아도 어느정도는 자신이 생각한 대답이 나오자 곤란한척을 생략하고 바로 상쾌하게 대답한다.



"휴... 내가..살려돈 옷이 15만원인데.... 2만원이...부족하네......"



수아는 승률100프로의 거래를 덕근에게 제안한다. 덕근은 물어볼것도 없이 물론 승낙이겠지라는 생각이다.

덕근은 재빨리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 수아에게 건낸다! 난생처음 여자에게! 그것도 자신이 상상속에서만 생각했떤 여고생이 딸딸이를 쳐준다니.. 집이라도 줄 덕근이다.



덕근이 살며시 지퍼를 열어 자지를꺼낸다. 덕근은 수아가 자신의 자지를 보고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흥분돼 좆이 하늘을 쳐다본다. 수아는 엄청난 덕근의 좆크기에 눈이 동그랗게 커진다. 태어나서 실제로 남자것을 본것은 어렸을때 아빠와 목욕탕 간후로는 처음인것이다.



"아저씨..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 돼는거죠?헤헤"



"(느끼하게)응... 여고생의 부드러운 손길로"



"푸핫! 웃겨!!



수아의 가녀린 손이 따듯하다 못해 뜨거운 덕근의 좆을 잡는다 덕근은 엄청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떤다.그리고 살며시 위아래로 딸딸이를 친다.덕근은 수아가 자신의 좆을 딸딸이친다는 생각해 흥분히 배가돼 엄청난 쾌감을 느낀다. 그리고 수아의 허락도 맞지 않고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는다.

수아도! 이정도쯤은 괜찬다는 식으로 손길을 받아들인다.



(아흑 너무좋다!!아흥 미치겠어..시팡 살껏같애... 안돼 바로싸면 안돼는데..)



덕근이 다급히 수아를 말린다.



"자..자..자..잠깐..잠깐.."



수아는 덕근이 막 사정할려는 순간 말리자 덕근의 말을 무시하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안돼죠^^ 어디서~~ 더 시간을 때울려고..ㅋㅋ"



"ㅇ ㅏ흑~!!!!! 아.흑!!!!!"



퓽퓽~~~퓽퓽퓽퓽~~~퓽퓽퓽~~~~~~~~~~~



덕근의 정액이 덕근의 딸딸이 역사상 가장많은 양으로 뿜어져 나온다. 정액은 수아의 치마와 브라우스는 물론 수아의 팔 얼굴까지 튀긴다. 수아는 깜짝놀라며 뒤로 물러선다.



"ㄱㄱㄱㄱ ㅑ...으~~~~~~ 뭐야..아저씨... ㅇ ㅓ우..못살아!! 이거 뭐야...휴.. 교복 배렸잖아.."



덕근은 사정의엄청난 쾌감과 자신의 정액이 수아의 온몸에 티겼따는 사실에 겉으론 미안한 표정이지만 속으론 엄청난 만족감을 느낀다.

덕근의 자지는 아직도 숨을껄떡돼며 고개를 치켜든다.



그순간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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