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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소년의 첫경험담~ - 단편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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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5회 작성일 20-01-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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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소년의 첫 경험담



종식과 내가 검정고시 학원을 다닐 때 일이다.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 우리는 서울에수도학원이란 곳을 다녔다. 검정고시학원에서는 학교에서 볼수 없는 각기다른 사람들이 모여있었다.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두 여학생이 있었다. 앞에 앉은 여학생 두명이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하얀색 약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었다. 우리는 무슨 내기를 하는지 유심히 관찰을 해보았다. 하얀색의 동그란 알약을 한판에 10개씩 걸고 이긴 사람이 그약을 자신의 봉투에 집어 넣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눈빛을 보면서 무언가 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휴식시간 종이 울리고 우리는 흡연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근데 우리와 같이 담배를 피우러 나온 문제의 두 여학생.. 기회가 온것이다 ㅋㅋ

“안녕하세여~~~ 두분이서 같이 다니시나봐요?”

“네~~ 왜그러세여?”

“저 죄송한데 나이터 좀 빌려주세여~~ ^^”

“여기여” 여자들은 나이타를 건내주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여?”

“21살 인데여~~ 왜 그러시는데염?”

허걱 그당시 우리나이는 18살 ㅋㅋ

“우리보다 한참 누나 시네여~~~!! 우린 18살이에여~ 저희가 오늘 처음이라서염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리구여 친하게 지내염 ^^*” 우리는 최대한 친근하고 착한 동생들 처럼 말을 건냈다.

“그래 우리도 심심했는데 잘 지내보자~~~” 바루 말을 까는 누님들 ㅎㅎ

“네네 누나는 어디 살아염?”

“우리는 돈암동에 살어” 그 당시 돈암동은 밤거리로 유명했던 곳이다.

“저희는 안양에 살아여~~”

“안양에서 여기까지 다니는거야?”

“네 안양에도 학원은 있는데 서울로 다니고 싶어서여~~~누나들은 학원 자주 나오세여?”

ㅎㅎ 예의상 질문을 해본거다 ㅋㅋ 보나마나 뻔하겠지 우리는 생각했다.

“아니 가끔 나오는데…. 자주 나올때도 있고”

딩동딩동~~ 휴식시간 끝을 알리는 종소리

“앞으로 보면 인사 드릴께여~” 인사를 나누고 교실로 들어왔다.

두 누님들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두분은 저희와 마찬가지로 절친한 친구 사이였고, 같은 동네에 살았고 키가 165에 48kg 얼굴은 어디다 내놓아도 먹어주는 스타일 또한 세련된 옷차림과 메이크업 기술까지 ㅎㅎ 이제것 제가 놀아본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여자들이었다. 어떻게 친구들끼리 저렇게 탐스럽게 생겼을까? ㅎㅎㅎ 하늘이 내려주신 검정고시학원 입학선물? ㅎㅎㅎ 우리는 그 누나들과 대화 후 눈동자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고 종식과 나는 말은 안했지만 저 누님들과 잘해보자는 마음가짐을 마음속으로 굳게 먹고 있었다. 우리4명은 금방 친해졌고 점심도 같이먹고 검정고시 2:2커플처럼 항상 같이 다녔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이 나누어지고 종식이는 여진이라는 누나와 나는 민희라는 누나와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를 챙겨주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그러던 어느날 매일 보이는 누님들이 안보이는 것 아닌가? 궁굼해지면서 무슨일 있나 싶어서 호출을 했다. 조금후 호출기에 메시지가 들어왔다.

“지금 집에서 민희랑 놀구있어 부모님들도 안계시고 니네들 땡땡이치고 놀러와라~~”

우리는 서로의 의사를 물어볼 필요없이 교실에서 가방을 챙겨서 학원을 조심스럽게 빠져 나왔고 참고로 학원에서 중간에 나가는 건 담당선생에게 허가를 맞어야만 경비아저씨가 내보내준다. 우리는 무작정 뛰어서 나가기로 하고 앞만 보고 달렸다 뒷일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누나가 가르쳐준 버스를 타고 내리라는 곳에서 내려서 호출기에 8282를 찍었다. 조금후 누나가 마중을 나왔고 누나는 맥주 한잔 하자면서 슈퍼에서 맥주를 4~5병 사가지고 나왔다. ㅎㅎㅎ 누나들을 만나니까 편하네 알아서 다해주고 우리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쫄랑쫄랑 쫓아서 집으로 들어갔다. 한20평 정도의 반지하 연립이였고 조그만 거실을 지나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대 낮인데도 누나 방은 초저녁 같은 분위기였다. 우리는 외투를 벗고 맥주를 가볍게 한잔씩 따르고 건배를 외쳤다.

“니네들 재미있는거 한번 해볼래?” 여진이 누나가 말을했다.

“재미있는게 뭔데? 어떻게해?”우리는 똥그란 눈으로 물어봤다.

“음~~ 혹시 너네들 약 먹어봤어?”

“무슨약?” 우리는 어느정도 짐작은 했었는데 먼저 말하기 뭐해서 말을 안하고 있었다.

“기븐 좋아지는 약인데 한번 같이 해볼래?”

“좋아써 한번해보지 어떻게 하는건데”

누나들은 우리에게 20알씩 나누어 주고는 먹으라고 했다. 종식이와 나는 생각하지도 않고 한입에 꿀꺽 삼켜버렸다. 난생 처음으로 20알을 삼키니 입에서 약 비린내도 나고 속도 더부룩하고 아무튼 기븐이 묘했다. 몇분이 지났을까? 속이 더부룩한것만 빼고는 아무렇지 않았다.

“누나 이거 언제 기븐이 좋아져? 속만 이상한데 이거~~”

“맥주 한 잔씩 하면서 한 30~40분 정도만 있어봐~~~ ^^”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홀짝홀짝 마셨다. 맥주를 두어 잔 마셨을 때 몸에 뜨겁게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 느낌은 술기운이 올라오는 것 이었다. 조금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느낌이 온몸에 퍼져갔고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 싶고. 하지만 설마 누나들이 우리를 죽이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편안하게 마음을 먹고 몸에 전해지는 느낌을 느껴보기로 했다.

“누나 몸이 조금씩 이상해~~ 몸속이 따듯한 느낌이 들고 머리가 멍하고~~”

“조금씩 올라오는거야~~ 조금만 있으면 더 좋아 질걸~~~”

“그래? 종식아~~ 너는 어때”

“이거 느낌 좋은데 ㅎㅎㅎ 꼭 만취한 느낌이고 ㅎㅎ”

종식이는 벌써 느끼고 있었다. 나는 원래 술을 잘못해서 몸이 힘든 것을 느끼고 침대에 누워서 눈만 깜박이며 뭔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사람들 말하는 소리도 잘 안들리고 눈을 감으면 환상이 보이는 것 같고.

“누나 이거 언제쯤 깨는거야?”

“한 5시간정도~~~”

누나는 이 약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먹으면 잠이 안오고 입맛도 없고 이걸 먹고 섹스를해도 좋다고 하면서….

그 당시 섹스고 나발이고 나는 내 몸 하나를 견디기가 힘들었고 종식이도 바닥에 누워서 나랑 비슷하게 눈만 깜박이고 있었다. 누나들은 잠깐 누워 있으라고 하고는 맥주를 더 사온다고 나갔다~~~

“종식아 ~~ 괜찮아?”

“ㅇㅇ 너는 어떤데?”

“몰라 모라고 설명하기 그렇고 나 멀쩡해보여?”

“ㅇㅇ 나는 어때보여?”

“너 멀쩡해 보이는데~~~”

“이거 기븐 좋은거 별로 모르겠는데 ㅡㅡ”

“조금만 있어보자 설마 죽는거 먹인거 아니겠지”

얼마 후 누나는 맥주 몇 병을 더 사왔고 기상 소리를 외치고는 반 강제 적으로 맥주를 먹이기 시작했다. 몇 잔을 억찌로 먹었던디 난 속이 너무 안 좋았고 화장실로 가서 사정 없이 오바이트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헛~~~ 내 검은 눈동자가 커져 있는 것을 느꼈다. 잠시후 배가 아파왔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큰일을 보았다. 헛~~~ 이건 또 뭐여? 대변을 보고 난 후 나는 더욱 막강한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고 최고 절정으로 느낌이 밀려오는 것이었다.

나는 뒷 처리를 말끔히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 나 오바이트하고 갑자기 배아파서 큰 일좀 봤는데 지금 너무 이상하게 붕뜬 기븐이 들어”

ㅎㅎㅎ 누나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고

“원래 대변보면 약 기운이 올라와~~ 맥주 먹어도 평소보다 빨리 올라오고~”

“이제는 조금씩 느낌을 느낄수 있을 것 같아”

“누나 이거 하고는 뭐하는게 좋아?”

“락카페 가거나 아님 술마시고 아님 영화보고 아님 섹스하고…ㅎㅎ”

“락카페는 낮이라서 안하고~ 술은 이미 마셨고~ 영화 아님 섹스네? ㅎㅎ”

종식이가 재치 있게 누나들에게 말했다.. 멋진 말이었다 ㅎㅎㅎ

“누나 우리 뭐하는게 좋을까?” 나는 슬적 선택권을 미뤘다.~~ ㅋ

지금 생각해보면 누나들도 우리를 잡아 먹을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집 주인이었던 여진이 누나가 TV를 켰고 그때 처음 나왔던 케이블 방송중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전문 음악 방송에 채널 고정 우리는 한동안 뮤직비디오와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쌍쌍히 편한한 자세를 잡고 민희누나와 난 침대에 종식이와 여진이 누나는 바닥에 붙어 있었다. 처음에는 이 느낌이 무척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젖어들기 시작을했고 밑에서는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민희와 나는 침대에서 슬그머니 밑을 바라보았더니 종식이가 여진이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누나와 나는 군침을 꿀꺽 삼켰고 그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렸는지 서로 처다 보면서 웃음이 날 정도였다. 밑에 커플에 생 포르노를 감상하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내 분신은 조용하게 있었다. 그때 누나가 내 등뒤로 올라오면서 내 귀에 속삭였다.

“우리도 한번하자~~~” ㅎㅎㅎ 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건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밑에서는 벌써 삽입을 하고 열심히 체력 단련을 하는 모습이 눈 앞에서 보였고 누나가 등위에 올라타서 가슴을 비비는 느낌에 약에 취해있던 내 분신도 상당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내 분신이 자리를 잘 못 잡아서 제대로 기지개를 못펴서 나는 몸을 뒤집고 누나를 올라탔다. 누나는 동그란 눈으로 나를 주시하고 있었고 나는 누나에게 입술을 가져갔다. 머리부터 시작해서 목을지나 누나의 두 동산을지나 정상에서 한번감고 슬슬 하강을 시작했다. 누나는 몸을 조금씩 꼬기 시작했고 갈라진 문틈에 도착했을 때 누나는 두손으로 내머리카락을 움켜쥐면서 몸을 한번 더 꼬았다. 이때다 싶어서 나는 혀를 이용하여 누나의 갈라진 땅 위쪽을 빨아보았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크게냈고 그소리에 밑에서 열심히 달리던 커플은 벌떡 일어나서 우리의 애정행각을 뻔히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뻘쭘

“뭐 구경났어 당신들 할일이나 하시지~~~~!” 나는 농담식으로 말하고는 누나의 갈라진 땅을 더욱 열심히 충성을다해 핥기 시작했다. 그때 내 귓가에 들리는 소리는 민희 누나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여진이 누나가 종식이에게 뭐라하는 소리였다.

“야~~ 너는 그냥 집어넣으면 끝나는지 알아? 내입에서두 저런 소리 나오게 해보라고~~”

“누나는 그냥 벌러덩 누워 있으면 끝이야? 누나두 노력좀 하라구~~~”

ㅎㅎ 둘다 똑같아~~~ ㅋㅋㅋ 서로해주면 돼는걸 뭘저러고 있는지 ㅎㅎ 저 커플은 처음부터 서로 갈구면서 즐거움을 찾고 있었다.

내가 너무 열심히 했는지 누나는 그만하라고 하고는 나를 눕이고 자신이 나의 똘똘이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내 귀두만을 입에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더니 조금씩 깊이넣고 강하게 흡입을 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전에 같았으면 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기븐은 더좋게 느끼면서 쌀것 같은 느낌은 안들고 ㅎㅎ 최고였다. 누나는 입술을 조금식 나의 작은 가슴으로 이동하여 혀를 돌리면서 빨아주고는 내 위로 올라탔다. 뭐라 표현할까? 전에는 느끼지못했던 따듯함+질퍽함+짜릿함 처음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았다. 누나는 내 위에 올라와서 가진 기교를 보여주었고 난 변강쇠가 된것처럼 밑에서 누나에 박자에 맞춰 받아치기를 했다. 누나는 한 20분 가량을 내위에서 춤을 추었고 내털은 누나의 투명한 물로인하여 흠벅 젖어버렸다. 너무 감동을 받았고 누나를 믿으로 내려오게하고는 내가 써비스를 시작했다~ 누나는 내가 하는 동안 자신의 양발을 꼬았다 벌렸다 들었다를 번갈아가면서 포즈를 다양하게 바꿨다.

“누나~ 다리를 그렇게 할때마다 좋아?”

“어~~ 다리를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서 느낌이 재각기 달라~~~”

“구래 남자가 어떻게 해주는게 제일좋아?”

“다좋아~~ ^^* 허~~ 헉~~”

누나는 절정에 또 다다랐고 나는 눈치를 채고 조금 깊고 강하게 움직였다~~~

그러자 누나는 고개를 들면서 양팔로 내 목을 휘어 감았고 나는 등어리에 땀이 맺힐 정도로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최고의 스피드를 뽑아냈다. 누나와 나는 서로 비슷하게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는 폭발하고 바로 누나 위로 쓰러졌고 같은 나이에서 느낄수 없는 아름다운 몸매를 끌어안고는 향기를 맡으면서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나 이렇게 오래해본적 처음이야~~”

“ㅎㅎㅎ 약먹고하면 평소때보다 두배는 길게할걸~~어떤 사람은 사정을 못하는 사람도있어”

“그래? 누나는 약먹고 많이 해봤어?”

“남자랑 같이 약먹고하는거 처음이야~~”

“에이 거짓말~~ “

“진짜라니까 누구한테 약먹고 섹스하자고 말하냐? 미친년소리듣게~~”

“그럼 종식이랑 나는 뭐야?”

“너네는 동생이고 편하게 느껴서 그렇지….”

“내생각엔 동생들이고 편한것보다는 어린애들이라 잘 넘어 올거라 생각해서겠지…”

“그래서 싫었어? 싫음 인제 찐드기 붙지마라~~~” 상당히 강하게 나오는 누나의 말에.. ㅎㅎ 아니야 누나~~ 넘 좋았어~~~ ^^ 바로 꼬리를 내렸다.

“어~~어~~ 아~~ 허~~ 허~~”

밑에서는 아직두 운동을 열심히 하는듯했다~~~

우리는 밑에를 침대에 누워서 내려보는데 사정한지 얼마나 됐다고 내 분신은 또 꿈틀 거리는게 아닌가 ㅋㅋㅋ 생 포르노를 봐서 그런가 ㅋㅋㅋ

“뭘봐~~~ 눈깔구 씻구나 오시지~~~”

“와우~~ 여진이 누나는 민희 누나보다 가슴이 짝내? ㅎㅎㅎㅎ”

“내가 원래 제보다는 크지 ㅎㅎㅎ 탱탱하고”

갑자기 종식이가 고개를들고 민희 누나를 바라보고는

“와우~~ 이쁘게 생겼네. 진짜 땡땡해보인다~~~ ㅎ”

그때 종식이와 하던 여진이 누나는 한마디 했다~~ “야~~ 씨팔 빼~~~~”

ㅎㅎ 종식이는 싸지도 못하고 땀만빼다 뺄수밖에 없었다~~~

종식이는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장난이라고 했지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던 누나에게는 바로 성욕감퇴였고 종식이는 쌩 좃을 씻으로 가야했다. 안쫓아가봐서 모르지만 딸딸이라도 치고 왔을 것 같다. 우리는 믿기지 않는 환각 그룹섹스를 했고 차례를 기다리면서 씻고 옷가지를 챙겨 입었다~~ 내가 보기에도 우리 민희 누나는 몸매부터 얼굴 모든 것이 여진이 누나보다는 위였다. 누나와 관계를 한 뒤 누나에 대한 사랑이 더욱 크게 자라났고 우리는 이날부터 사귀귀로 결정했고 종식이도 여진이 누나와 사귀귀로 했다. 이때가 아마도 연하남자 사귀는게 유행일때였다. 누나들은 조금후 약속이 있다고 하고는 같이 나가자 했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얘기를 나누었다.

“종식아 누나들 진짜 죽이지? ㅎㅎㅎㅎ”

“씨팔 여진이 년은 성질이 너무 드러워~~~”

“니가 말 조심했어야지? ㅋㅋㅋ”

“아휴 민희를 내가 했어야 하는데 실수다~~~”

“왜? 민희 누나랑 하구 싶냐? ㅋ”

“성격좋지 몸매 이쁘고 얼굴 이쁘고”

“구럼 우리 다음에는 바꿔서 해볼까? ^^?”

“ㅇㅋ 좋았어~~~ 다음에는 바꿔서하자~~~!!”

“나는 좋은데 개네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종식아 니가 한번 물어봐~~난 못물어본다”

“이상한건 나만 시키냐?”

“싫음 말구 여진이랑 잘해보던지 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믿기 어려운 일들이 현실로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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