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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소년의 첫경험담~ - 단편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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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43회 작성일 20-01-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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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소년의 첫 경험담

나는 그렇게 첫경험을 치뤘다. 지금와 생각해보면 너무 창피할 정도로 짧은 시간에…ㅎ

그당시 미진이는 오르가즘을 느끼기나 했을까? ㅋㅋ 미진이와 나는 얼굴도 자세이 모른체 성관계를 맺고 옆에 나란이 누워 있었고 잠시후 종식이는 섹스란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조금씩 종식에 말에 귀가 쏠렸고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싶어서 나는 신중히 종식이의 말을 듣고 있었다. 종식이는 경청하는 우리를 의식했는지 행동을 취하면서 여러가지 자세를 자기 여자 친구와 함께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 말을 듣고 있는데 나는 조금씩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내 분신은 또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제는 종식이의 말은 안들어오고 옆에 있는 미진이에게 관심이 갔다. 고개를 돌려 미진이를 쳐다보는데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졸려?”

“아니~ 종식이 진짜 웃긴다~~!” 미진이도 종식이의 말을 열심히 경청한 듯 했다.

“미진아~~ 나 또 하고 싶다 ㅎㅎㅎ” 이제는 대놓고 말했다. 미진이는 쑥스러운듯 아무말도 안했다. 난 종식이에게 말했다 “종식아~! 너네들 잠깐만 나가있어~~” 종식이는 꼼지락 거리면서 “추워서 못나간다~~ 어러죽는다” 헛 “그럼 미진이랑 나는 뭐여?” “그러지말구 그냥 여기서 해~” 라는 소리를 하면서 이불 속에서 계속 꼼지락 거렸다. 나는 장난기가 또 발동하여 슬적 손을 종식이 커플이 덮고있는 이불을 잡고 마음속으로 셋을 센다음 화~악~~! 잡아당겼다~~ ㅎㅎ 아뿔싸~~ 어둠속에서 순간 나는 종식의 손이 음부를 만지고 있었고 종식의 여친은 홀딱 벗고 있었다. 헛 나는 깜짝 놀랐고 종식과 여친은 얼른 이불을 잡아당겨서 몸을 가렸다 ㅡㅡㅋ 종식이는 “너두 하구 싶으면 그냥 여기서 해~”라고 했다. 나는 등을 돌려 미진이 쪽으로 돌아 누웠고 미진이를 팔 비개를해서 안았다. 미진이가 품으로 안기자 나는 다시한번 잘해보겠다는 마음을 굳게먹고 슬슬 가슴터치를 시작했다. 부드러운 뱃살을지나 점점 가슴쪽으로 손길을 옮겼다. 미진이는 아무런 저항도 없었고 자신의 몸을 나에게 더욱더 밀착을 했다. 내가슴에 미진이의 가슴이 밀착을 해왔고 손은 밑쪽 계곡을 향하여 내려갔다. 미진이는 통통한 편이라서 손이 잘 안들어갔다. 미진이는 아까와달리 자신의 바지 단추를 친절히 풀어주었고 나는 급한 나머지 바지와 팬티를 무드없게 확~ 한꺼번에 내려버렸다.

손을 이용해서 미진이의 허벅찌 안쪽을 만지면서 슬슬 고도를 높여갔고 부드러운 솜털이 느껴지면서 갈라진 계곡사이를 무작정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때 뭔가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종식이 커플은 헐떡대면서 무아지경 속으로 이미 빠져들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이 급해졌고 미진이의 구멍에 손가락을 쑤욱 밀어 넣었다~

“아하~~ 음~~~” 미진이는 아까와 다르게 반응이 아주 빠르게 왔다.

“여기 만지면 좋아?”

“넌 내가 만지면 어때?” 미진이는 츄리닝 위로 불뚝 솟은 내 분신을 잡으면서 물었다..

뭐라말할까? 내가 만지는것과는 전혀다른 느낌이었고 터질듯하게 딱딱해진 내물건을 확인할수 있었다. 나는 바지를 재빠르게 벗어버리고 미진이의 위로 올라갔다~ 미진이의 눈을 보면서 입술을 미진이의 도톰한 입술에 포게고 열심히 키스를했다. 잠시후 미진이는 내분신을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갈라진 틈으로 가져갔다. 내분신이 갈라진틈에 닫는순간 찌릿한 느낌을 받았고 미끌거리는 느낌을 받으며 슬슬 홀속으로 들어갔다. 느낌이 너무 황홀해서 나는 눈을 감고 흐느꼈다. 여기서 한가지를 배웠다 무저건 꼽으려들면 안돼고 여자를 흥분시켜야 한다는걸 ^^ㅎ

잠시후 이대로 있다가는 또 폭발 할 것 같아서 종식이에게 말을 걸었다~

“종식아 나는 집어 넣기만 하면 쏠꺼 같아 왜이러냐?”

“ㅎㅎㅎ 너 처음이라서 그래 눈도뜨고 얘기를 하면서 해봐 그럼 조금 낳아질 걸”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종식이의 자세를 따라해보았다. 한방에서 중학생 4명이 ㅋㅋ 지금생각해도 획기적이고 도발적인 행동이었다. 신기하게 얘기를 하면서 우리 4명은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은 사라지고 없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들을 바라보면서 웃기도하고 서로의 기븐을 묻기도 했다. 그때 갑자기 거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고 종식이는 여자에들에게 장롱속으로 들어가라고 싸인을 보냈다. 순간 문꼬리가 움직이면서 종식이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니네들 자니?”

“네~~ 졸려서 잘려구여~~”

“문은 왜잠그고 자는데? 니네들 나쁜짓하는거 아니지?”

“속옷만 입고 자서 잠그고 자는거에여~~” ㅎㅎ 대단한 순발력 이었다. 우리는 위기를 모면하고나뒤 방안에 불을키고 여자얘들을 밖으로 나오라고했다. 방안은 그야말로 개판이였다. 누구 옷인지 모를 정도로 여기저기 널려있는 겉옷과 속옷들 알몸으로 옷장에서 나오는 여자애들…. 그때 처음으로 나와 몸을 섞은 미진이의 얼굴을 보았다. 상당히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였다. 그순간 우리는 서로의 알몸을 관찰하고는 불을 끄고 다시 그룹섹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니가 위에서해봐~~” 종식이가 말을 하자~~ 종식이 여친은 바로 올라탔다. 그 커플은 어느정도 호흡이 척척 맞았다. 내가볼때는 프로인듯 싶었다. 나 역쉬 뒤질세라 미진이에게 올라와서 해보라고 하고 우리는 다시 시작을 했다. 미진이는 긴장을 해서인지 금방 말라있었다. 다시 뻤뻣함을 느끼고 미진이는 내려와 내분신을 입으로 집어넣었다. 난 순간 매우 놀랐으며 꼭 여자의 홀에 들어간 느낌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고 온 몸을 자연적으로 비비꼬았다.

“미진아 그만해 나 미치겠다 ~~”

“^^ 알았어~~ 좋지?”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미진이는 내위로 올라와서 내 분신을 자신의 작은 구멍 안으로 쏘옥 집어 넣었다. 옆 커플은 뭘하는지 궁굼해서 고개를 돌렸다. 주연이는 종식이의 물건을 끼고서 말타는 모양처럼 열심히 상하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순간 미진이도 슬슬 내 분신을 기븐좋게 해주고 있었다. 내생각에는 이여자애들은 여러 번 경험을 가지고 있는듯 싶었고. 나를 리드해주고 있었다. 양쪽으로 들리는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고 나는 미진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다시 절정을 맞이했다.

“쌓어^^?” 미진이가 물었다.

“ㅇㅇ” 미진이는 웃으면서 내려와 내옆에 누웠다. 종식이 커플도 클라이막스를 즐겼는지 옆에 나란이 누워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 옷들을 챙겨 입고서 베란다로 나가 담배를 한대씩 물었다. 다들힘들었는지 조용한 가운데 담배 타 들어가는 소리만이 귓가에 들려왔다. 그렇게 우리는 하룻밤을 보냈고 처음보는 여자들이지만 볼장 다봐서 그런가 너무 가깝게 느껴졌다. 우리는 방문을 한번더 확인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나중에 종식이와 생각한거지만 그때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는다.

미진이와 종식이여친(주연이)는 아침 첫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나는 집으로 내려와 샤워를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임신하면 어쩌나? 부모님에게 들키면 어쩌나?

샤워를 맞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죄책감이 자꾸 밀려왔다. 큰 잘못을 저지른것같고….

죄책감을 생각하면서 나는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종식이라는 친구와 저의 경험담은 이제부터가 더 흥미진진 해집니다.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벅~

저를간단히 설명하면 지금 IT업계에서 일을 하고 사랑하는 와이프와 5살 아들도 있답니다~^^

결혼전까지 그친구(종식)이와 펼처진 성 탐험담은 계속이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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