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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사립학원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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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0-01-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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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따끈따근한... 5부가 나왔습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재미없어도.....좀....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5 부



[아흠~~~ 잘잤다! 루나야.... 나 오줌 마렵다...]

[아! 네... 도련님 제 입에다 싸세요...아~~]

쪼르르르르륵~

[이른 아침 빈속에 내 오줌 먹으니까 좋지~?]

[꿀꺽~ 네 도련님... 맛있어요...이제....저.....그.....]

[뭐?? 말을 확실히해!]

[저... 오....오줌 마려운데... 도련님이 깨실때까지 기다리느라...조금 많이 급하거든요...]

[ㅋㅋㅋ 그래??ㅋㅋㅋ 좋다..기분이다 내가 해결해주지...자 싸라....아~~]

쪼르르륵....

.

.

.

오늘은 일요일이다. 일요일에는 한 주간의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주동안 무엇을 잘못해, 벌을 받았다고 해도 일요일날 다시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곧 담임이 들어왔고 담임이 말을 했다.

[자 오늘은 한주동안의 일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리반에서 반성할 사람들은 ... 자.... 어디보자....(책장을 넘기며 살펴보기 시작한다)루나! 하고 제이 너희들 한번 지각했지? 벌받아야지??? ]

루나와 제이는 그 자리에서 일어서며 말을 했다.

[네, 선생님 ...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그래... 제이는 자지를, 루나는 보지에 불편을 끼친 같은반 아이들에게 회초리로 맞는거다. 댓수는 개인 개인 마음대로 이다. 자, 앞으로 나와! ]

그러자 제이와 루나는 담임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나갔다.

[자 열중쉬어! ]

말이 떨어지자 열중쉬어를 했다.

[자 1분단 맨 앞사람부터 나와서 제이와 루나의 성기를 때린다. 도구는 여기 있는 것중에 골라라( 30센티자, 회초리, ) 2개가 있는데 여기 물건들로 안할거면 손바닥으로 해도 된다.

자 시작!]



1분단 맨 앞사람부터 나왔고 귀찮아서 한 대만 치고 가는 사람도 있었고 뒤에 줄 서있는데도 계속 치는사람도 있었다.

한 사람이 회초리를 들었다.

휘리릭!! 착!!!!

[웁!] 열중쉬어 자세로 소리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휘리릭!! 착!!!

[웁!!!]

휘리릭!!착!!

[웁!!!]

최고 10대까지 치고 가는 놈도 있었다.

제이는 속으로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반항할 수는 없었다.



30여분동안 제이와 루나의 성기에 체벌이 가해졌고. 자지와 보지가 퉁퉁 부을 수밖에 없었다.

.

.

[너희들 각자 자지와 보지에 손대지말고! 복도에 가서 루나는 엎드려뻗쳐 있고! 제이는 대가리 박어! 요령피우면 처음부터 다시다!!]

그러자 각자 행동으로 옮겼고 담임이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명을 하는 바람에 제이와 루나의 자지, 보지 , 항문이 다 벌려졌다.

담임은 벌려져 있는 루나와 제이의 항문에 딜도를 꼽아 놓고 3일간 빼지 말 것을 명했다.

.

.

.

시간이 흘러 반성의 시간이 다 끝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아! 씨바 좆같네...지각 한번 한거 가지고 아주 고자를 만들어요 아주!!]

[도련님 많이 아프시죠??]

[야! 말이라고 하냐!! 넌 무릎꿇고 내 발이나 빨어! 난 한숨 잘테니까]

[네 도련님! 편히 주무세요! 전 정성을 다해서 도련님 발을 빨겠습니다.]

말이 끝나자 제이의 발은 곧 루나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냄새가 났지만 도련님의 말이라 감히 어길수가 없었다.

한참을 핥다가 루나는 소변이 마려오기 시작했다. 감히 도련님이 주무시는데 깨울수도 없었고 발을 핥는것도 멈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꿈틀댈 수밖에 없었다.

루나는 계속 참았다.

참다 참다가 .... 결국 못참고 무릎을 꿇은채로 소변을 쌀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제이가 잠에서 깨고 말았다.

[아흠~ 머야!! 왜이래.... 엇!! 쌋네!! 머야 !!어디다가 싸!!」

[죄.....죄송해요 도련님....너무 참다가...]

[야! 그럼 날 깨우던가하지!! 이년아 니가싼거 니가 다 쳐먹어! 혀로 핥아서 다 먹어!!]

[흑흑.... 네..... ]

루나는 자기가 싼 소변을 바닥에 혀를 대고 핥아서 먹기 시작했다.

[이그!! 오줌싸개 같은 년아!!! 앞으로 니껀 니가 받아서 해결해!!]

[네.... 도련님...흑흑...]

.

.

.

[야 오늘 자지를 엄청 맞아서 아파죽겠다. 니가 입으로 마사지를 해봐라...]

[네...도련님 ....]

[너 이빨 닿으면 죽는다...졸라 아프다...언넝빨어!!]

루나는 제이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쪽.....쪽.....쪽...... 낼름....낼름..... 쩝....쩝....

순간적으로 루나의 이빨이 제이의 자지에 살짝 닿았다.

제이의 발이 루나의 얼굴로 향해 날라갔다....... 퍽!

[이년아! 이빨 닿지 말라고!! 제대로 다시해봐!!

쓰러져 있던 루나가 다시 재빨리 일어나서 제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쪽.....쪽.....쪽...... 낼름....낼름..... 쩝....쩝......쩝.....

얼마후 제이가 사정을 하려했다.

[야 싼다...귀한거니까 흘리지말고 다 먹어라...]

곧 제이의 귀두에서 좆물이 나왔다.

[쩝...쩝....꿀꺽....꿀꺽...]

[어때.. 내 좆물 맛있지?? ]

[네 도련님 도련님 좆물은 언제나 맛있어요...]

[ㅋㅋㅋㅋ그래...?? ㅋㅋㅋㅋ 다음에는 밥에다가 비벼줄테니까 맛있게 먹어라....??]

[네 도련님! 도련님이 시키는것인데 무엇인들 못하겠어요~?]

[그리고... 너도 보지 많이 맞아서 부어있지??? 이리로 와서 누워바 내가 빨아줄테니까....]

[정말요?? 도련님...? 감사해요..]

그러면서 재빨리 움직여서 누웠다.

[벌려라 이년아!]

[네 도련님.... ]

낼름.....낼름......

[아..... 아..... 음.....아.....너무 좋아요...도련님....]

얼마후...

[이년아 이제 들어간다! ]

[아...도련님..제발... 보지가 부어있어서 아플텐데....]

[왜! 내가 시키는 것은 뭐든지 라며?? 잔말 말고 벌려 이년아 들어간다]

곧 제이의 자지가 루나의 보지로 들어갔다.

[앗!....]

[소리만 내봐라...아주 그냥!!]

루나는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 .그져 대주고 있어야만 했다.

퍽! 퍽! 퍽!!

[아....음....아......아.....허..억....허억....]

[아....도련님.... 아.....도....도련님......아.....]

[아...음.... 이....년..... 처음엔....헉...헉.... 아프다면서.....핫핫... 이젠 ... 느끼나 보네....헉...헉...]

[음.....아~~~~ 네.... 너무 좋아요...도련님...... 아......]



[그리고....아......헉...헉....부어있어서 그런지 더 좋은데...?아....하..악....하악....ㅋㅋㅋㅋ 앞으로는 하기전에 보지를 때려서....아....음.....학...학... 붓게 만들까....???ㅋㅋㅋㅋ]

[허..헉..허..억.... 도련님이 .... 원하신다면.....기꺼이.... 맞을께요....하악....하악....음...]



.

.

.

제이와 루나는 그렇게 부은자지보지 섹스로 인해 새로운 맛을 보았고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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