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사립학원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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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1회 작성일 20-01-17 00:32본문
케인즈 사립학원
다소 유치찬란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쓰려고 합니다.
또 잘~~ 가다가 내용이 사이버틱하게 변한다던가, 환타지적으로 변한다던가 할수 있습니다.
이 글은 SM류로 꺼리시는 분들은 보시지 말아주세요.
또한 SM류 뿐만아니라 기본은 학창물이지만 동성,근친상간 등등 모든 것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 설정 -
케인즈사립학원은 그 명성이 높디 높아서 국가에서도 건들이지 못하는 사립학교이다.
나라는 부정부패로 썩을대로 썩어있고 , 매달 수십억씩 뇌물을 쓰는 바람에 그 어느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학교가 되어버렸다. 가끔 시민들이 대모 비스무리하게 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고 얼마 못가서 무마되어버린다.
심지어는 학교측에서 학생 하나를 죽여도 벌금만이 조금 나올 뿐 그 어느 누구도 항변을 하지 못하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그곳의 학생들은 아무도 학교측으로 대항하지 못하고, 또한 상위5%안의 학생들만이 입학할수있으며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다른외국의 자녀까지 입학하고 있다. 또한 입학하면 졸업시까지 집에는 돌아갈수 없으며, 선생님의 말은 물론이며 선배의 말에도 무조건 복종해야하며 학칙은 없다 그때그때 마다 말이 법이다. 또한 졸업전까지 기준미달일경우에는 정도를 보아서 재판후 학교 내에서 퇴학은 기본이고 , 명성에 먹칠을 할경우에는 사형까지 간다.
주인공은 우리나라 재산권 순위 3위인 재벌가 아들이다. 나이는 15세 이름은 제이이다.
제이가 케인즈 사립학원으로 입학을 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제 1 부 특이한 입학식
[이야.... 여기가 케인즈학교라 이거지?? 으리으리 하구만????]
이읔코 스피커에서 방송이 나왔다.
[아아, 저희 사립 케인즈에 입학하시는 학생여러분들은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린후 줄을 맞추어 서시기 바랍니다.]
제이는 집안에서도 신경도 안쓰는 아들이다. 물론 입학하는데 같이 오지도 않았다.
옆에서는 다른 학생들은 무슨 아들딸들이 군대라도 가는 듯이 부둥껴 껴안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쳇!! 별짓거리 다하네!!]
제이가 질투 하는 듯이 말을 했다.
곧 방송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다들 부모님과 인사를 마친후 줄을 맞춰서 섰다.
따라온 부모님들이 다 나간 것을 확인한 후 무대 앞에 선생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서서 마이크를 잡았다
[이 새끼들아!! 여기 놀러왔어???? 조용히 못해!!!???]
그소리에 정적이 흘렀고 다시 그 남자선생이 말을 이었다.
[자 우리 사립 케인즈에 입학하는 것을 환영한다. 여기에는 국내는 물론 타 외국재벌가 2세가 모였다. 하지만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를 못한자는 입학을 하지 못했지 ,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들을 것으로 알고 말을 시작하겠다!!]
그 남자선생의 말은 다시 이어졌다.
[자 우리 사립 케인즈의 제일 중요한 것은 "무조건 복종" 이다 이를 어기다가 자신이 어딘가로 끌려가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도 후회하지 말아라, 또한!! 케인즈에는 4학년까지 있으며 선생님은 물론 선배의 말에도 무조건 복종해야하며! 복장은 1학년은 알몸, 2학년은 노란넥타이, 3학년은 빨간넥타이, 4학년은 팬티를 입는 것으로 구분을 한다. 해서!! 지금부터 입학생들은 옷을 모두 벗어주기 바란다!!! 물론 우리 케인즈에서는 남녀구분은 없다!!]
제이는 물론 다른 입학생들은 사전에 미리 학교에 대해서 배우고 온터라 별다름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옷을 다 벗었고 부끄러운 듯 다들 중요한 부위를 가리고서 있었다. 이에 남자선생이 다시 말했다
[전체 차렷!! 가리지 말아라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가리려고 하는 거야!? 차렷!!]
그 남자선생의 말에 모두 차렷을 했고 여자들은 젖꼭지가 발기하는등, 밑으로 싸는 학생도 있었고, 남자들도 대부분이 발기가 되어있었고 심지어는 쭉! 하고 싸는 조루 같은 놈도 있었다.
곧 진정이 되었고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경례가 아닌 교가와 교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이사장말씀, 교장선생님 말씀 등이 이루어졌다. 헌데 교장선생님 말씀 도중에 한 남학생이 정액을 발사 하는 바람에 웃음 바다가 되었고 그 학생은 어디론가 끌려가고는 두 번 다시 보이지 않았다.
제이는 예상은 했지만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입학식을 마쳤다.
다소 유치찬란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쓰려고 합니다.
또 잘~~ 가다가 내용이 사이버틱하게 변한다던가, 환타지적으로 변한다던가 할수 있습니다.
이 글은 SM류로 꺼리시는 분들은 보시지 말아주세요.
또한 SM류 뿐만아니라 기본은 학창물이지만 동성,근친상간 등등 모든 것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 설정 -
케인즈사립학원은 그 명성이 높디 높아서 국가에서도 건들이지 못하는 사립학교이다.
나라는 부정부패로 썩을대로 썩어있고 , 매달 수십억씩 뇌물을 쓰는 바람에 그 어느누구도 건들지 못하는 학교가 되어버렸다. 가끔 시민들이 대모 비스무리하게 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고 얼마 못가서 무마되어버린다.
심지어는 학교측에서 학생 하나를 죽여도 벌금만이 조금 나올 뿐 그 어느 누구도 항변을 하지 못하는 그런 곳이다.
그래서, 그곳의 학생들은 아무도 학교측으로 대항하지 못하고, 또한 상위5%안의 학생들만이 입학할수있으며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다른외국의 자녀까지 입학하고 있다. 또한 입학하면 졸업시까지 집에는 돌아갈수 없으며, 선생님의 말은 물론이며 선배의 말에도 무조건 복종해야하며 학칙은 없다 그때그때 마다 말이 법이다. 또한 졸업전까지 기준미달일경우에는 정도를 보아서 재판후 학교 내에서 퇴학은 기본이고 , 명성에 먹칠을 할경우에는 사형까지 간다.
주인공은 우리나라 재산권 순위 3위인 재벌가 아들이다. 나이는 15세 이름은 제이이다.
제이가 케인즈 사립학원으로 입학을 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제 1 부 특이한 입학식
[이야.... 여기가 케인즈학교라 이거지?? 으리으리 하구만????]
이읔코 스피커에서 방송이 나왔다.
[아아, 저희 사립 케인즈에 입학하시는 학생여러분들은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린후 줄을 맞추어 서시기 바랍니다.]
제이는 집안에서도 신경도 안쓰는 아들이다. 물론 입학하는데 같이 오지도 않았다.
옆에서는 다른 학생들은 무슨 아들딸들이 군대라도 가는 듯이 부둥껴 껴안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쳇!! 별짓거리 다하네!!]
제이가 질투 하는 듯이 말을 했다.
곧 방송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다들 부모님과 인사를 마친후 줄을 맞춰서 섰다.
따라온 부모님들이 다 나간 것을 확인한 후 무대 앞에 선생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서서 마이크를 잡았다
[이 새끼들아!! 여기 놀러왔어???? 조용히 못해!!!???]
그소리에 정적이 흘렀고 다시 그 남자선생이 말을 이었다.
[자 우리 사립 케인즈에 입학하는 것을 환영한다. 여기에는 국내는 물론 타 외국재벌가 2세가 모였다. 하지만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를 못한자는 입학을 하지 못했지 ,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들을 것으로 알고 말을 시작하겠다!!]
그 남자선생의 말은 다시 이어졌다.
[자 우리 사립 케인즈의 제일 중요한 것은 "무조건 복종" 이다 이를 어기다가 자신이 어딘가로 끌려가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도 후회하지 말아라, 또한!! 케인즈에는 4학년까지 있으며 선생님은 물론 선배의 말에도 무조건 복종해야하며! 복장은 1학년은 알몸, 2학년은 노란넥타이, 3학년은 빨간넥타이, 4학년은 팬티를 입는 것으로 구분을 한다. 해서!! 지금부터 입학생들은 옷을 모두 벗어주기 바란다!!! 물론 우리 케인즈에서는 남녀구분은 없다!!]
제이는 물론 다른 입학생들은 사전에 미리 학교에 대해서 배우고 온터라 별다름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옷을 다 벗었고 부끄러운 듯 다들 중요한 부위를 가리고서 있었다. 이에 남자선생이 다시 말했다
[전체 차렷!! 가리지 말아라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가리려고 하는 거야!? 차렷!!]
그 남자선생의 말에 모두 차렷을 했고 여자들은 젖꼭지가 발기하는등, 밑으로 싸는 학생도 있었고, 남자들도 대부분이 발기가 되어있었고 심지어는 쭉! 하고 싸는 조루 같은 놈도 있었다.
곧 진정이 되었고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경례가 아닌 교가와 교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이사장말씀, 교장선생님 말씀 등이 이루어졌다. 헌데 교장선생님 말씀 도중에 한 남학생이 정액을 발사 하는 바람에 웃음 바다가 되었고 그 학생은 어디론가 끌려가고는 두 번 다시 보이지 않았다.
제이는 예상은 했지만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입학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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