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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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6회 작성일 20-01-17 00:24본문
수영은 덕근의 행동을 장난으로 인식하며 홈피 파도타기에 열중이다. 덕근은 수영의 부드러운 목덜미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목주변을 안마한다.
부드러운 느낌이 덕근의 손에 전달됀다.
(휴.. 수영아.. 너무 이쁘다.. 왜이렇게 이쁘냐..니들은 하나같이!! 인형들아.. 부드러워)
수영은 흰색반팔에 핑크색 브라라서 그런지 희미한 브라의 끈이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덕근은 살며시 목주변을 안마하면서 어깨부분을 주무른다.
"휴~~아저씨 안마 잘하넹.헤헤헤"
"그럼..아저씨 안마국가대표 했는데!!"
"치..뻥치시네.. 안마국가 대표가 어딨어요?.호호호 "
(이정도면 충분히 장난칠만큼 친해진거야..덕근아. 힘내자)
(괜히 서둘렀다간 수영이를 따먹기는 커녕 말도못거는 상황이 됄수도 있어)
(수아를 생각해!! 수아는 섹스의 맛을 알고 좋아했잖아)
(수영이 하고 수아는 틀려!!!)
덕근의 마음은 두갈래로 나눠져 서로 대립한다. 덕근은 이앞에 잇는 168에 48키로의 쌔끈한 여고생을 따먹고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간절할뿐이다.
덕근은 어깨에서 밑으로 내려와 부드럽고 따뜻한 수영의 팔뚝을 안마한다. 조심스래 수영의 눈치를 보는 덕근.
"수영아..쉬원하지..헤헤.."
"네.. 아저씨 저 어깨좀 더 해주세요.. 요새 넘 피곤해서..헤헤"
덕근은 갑자기 허리를 숙여 수영의 종아리를 잡는다. 수영은 흠칫놀래지만 바로 안정을 찾는다.
"아저씨.. 다리는 괜찮아요.^^;;...."
"아니야!! 무슨..다리가 젤 뭉쳤어.. 다리를 풀어줄께..헤헤"
"아니 정말 괜찮은데......."
수영은 호의를 거절하면 덕근이 서운할까봐 묵묵부답의 허락을 한다. 덕근은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수영의 쭉빠진 종아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주무른다. 하얀솜털의 부드러움이 덕근의 손가락 마디마디에 느껴진다. 덕근의 표정은 이미 흥분으로 무르올라 벌겋게 달아올른 상태이다.
"아저씨... 더우세요?..더우시면 그만하세요...괜찮아요.."
"아..아니야... 가만히있어!! 피로풀어줄께.."
덕근은 살며시 종아리 위로 올라가 수영의 탱탱하고 늘씬한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수영은 애써 쓴웃음을 지으며 덕근에게 괜찮다며 말한다.
"아저씨..이제..그만요.. 괜찮아요..이제..^^;;.."
수영은 수아와 민아와는 달리 털털하지만 상당히 정이많고 속으론 병아리같은 여린마음의 소유자라서 덕근의 손길에 대해 크게 져지하지는 못한다.
덕근은 수영의 허벅지에 탄력에 감탄하며 살며시 수영의 허벅지를 주무른다.
수영은 덕근의 손놀림이 안마라고 하기엔 이상한느낌이 있어 그제서야 덕근의 생각을 알아챈다. 그리고 어떡하면 덕근의 손에서 벗어날지 곰곰히 생각한다.
(완벽해..아 부드러워..보지 만지고싶어 분홍색 보지)
덕근은 야릇한 손길로 수영의 허벅지를 주므른다.
"아..참!! 아저씨. 저 지금 가봐야됄것 같아요.^^;;"
수영이 일어서려고 하자 덕근이 힘이들어간 손으로 수영의 어깨를 누른다.
"(차가운눈빛) 가만히 있어!최수영!! 안마하고 있는데 일어나는거 아니야!!!"
"충분히..피로 풀렸는데....."
수영은 덕근이 변태적으로 자기 다리를 만진다는걸 살짝 눈치챘지만 아직 단정짓지 않으며 덕근의 행동을 지켜본다.
덕근은 부드러운 수영의 허벅지를 만지며 슬슬 수영의 핫팬츠 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제서야 수영은 덕근의 변태적인 행동을 한다는걸 100프로 확신을 하며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빠져나갈지 고민한다.
(어머...안돼는데..어떡하지.. 문자보낼까... 소리지를까... 어떡해...)
수영은 혹여나 소리를 지르면 덕근을 더욱 자극시켜 자신이 강간당할수도 있고 계속 이렇게 만지게 해주다가는 덕근을 더욱 흥분시켜 덕근에게 당할것 같은 예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약한 힘으로나마 덕근의 손을 제지하는데.. ...
덕근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수영의 눈치를 살핀다. 덕근은 잔뜩 겁먹고 두려운 수영의 표정에 더욱더 용기를 낸다. 수영이 생각하는것까지 눈을 통해 다 읽는 덕근이다.
덕근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살며시 손을 보지둔덕에 올려놓는다. 수영은 깜짝놀라 덕근의 손을 저지하지만 덕근의 강한 팔힘앞에선 병아리가 돼는 수영이다.
"아....저씨... 저 정은이가.아퍼서..가봐야 돼는데요...그리고 손좀...."
"(무서운 눈빛)어허!!! 손!!! 손치워봐!"
수영은 이제 눈에 초롱초롱 눈물이 맺힌 간절한 눈빛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은 그런 수영의 얼굴에 더욱 성욕이 불타올라 보지둔덕을 손으로 주무른다. 수영은 소리없이 흐느낀다.
(그래!! 수영이는 강제로 따먹는것도 나쁘진 않아.. 절대 다른사람에게 말할애가 아니야!!)
(강제로 따먹다가 철창가고 싶어 병신아?.)
(걱정마!수영이는 여린아이야!! 강간범 신고율이 10프로밖에 안돼는 한국이야!! )
(드디어 미쳤구나 !! 수아하고 민아한테 만족해!)
(강제로도 하는게 내꿈이였어! 난 죽어도 여한이 없어.. 강간을 해보고싶어)
덕근은 갈등하는 마음이 온몸을 휘감는 흥분에 소리없이 사라진다. 수영은 덕근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더욱 상황이 심각해졌다는 생각에 다시 다급히 고민한다.
이렇게 질질짜다가는 덕근이 자신을 약하게봐 가만히 먹히돼고 반항을 하다간 강제로 당할수도 있기때문이다.
"아이...아저씨.. 간지러워요^^...장난 그만치세요..네?..."
수영은 덕근에게 웃으면서 덕근의 악한마음을 잠재우려고 하지만 덕근은 그런 수영의 생각까지 꽤고있다.
"(웃으며) 가만히 있어!! 좀 보지좀 만지게!!!!!!!"
덕근은 돼려 웃으며 수영의 보지를 주무른다.
(어떡하지...안돼는데..어떡하지..)
"아저씨.. 저 사실 아저씨 좋아해요!! 그거 아셨어요? "
수영은 덕근에게 좋아한다고 뻥을쳐서 이 위기를 빠져나갈려고 하는 생각이다.
덕근은 태연하게 수영의 말을 들으면서 수영의 보지를 주므른다.
"나는 널 사랑해 수영아.. 흐흐흐"
"아저씨.. 저희 사겨요...근데!! 진도가 빠르잖아요.... 아저씨..네?..오늘은 여기까지만요!!!"
"(느끼하게) 오늘이 우리의 첫날밤이 됄꺼야 수영아..흐흐흐"
"(애교잇는 목소리)아이참 아저씨..오늘 말구요..네..."
수아는 애써 애교잇는 목소리까지 써가며 위기를 탈출하려고 하지만 덕근에겐 전혀 먹혀들지 않아 미칠지경인 수영이다.
덕근은 갑자기 왼손으로 수영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어떡하지..그냥 울까... 아어떡해...미치겠네..)
수영은 자신의 가슴을 움켜잡은 덕근을 어떡하면 제정신으로 돌려서 자신의 몸을 강제로 범하는것만을 막을지 생고민한다.수영이 갑자기 덕근을 껴않는다.
"아저씨!! 가슴좀 만져져요 너무 좋아요...하앙..하앙.."
수영은 일부로 신음소리까지 내며 덕근에게 빠져나갈수있는 작전을 실행한다.
덕근은 이미 처음에 자신에게 두려움을 느낀 수영의 눈을 봤기때문에 수영의 작전을 파악한다.
"일루와!!! 이쁜이 여고생아. 내가 따먹어줄께.."
(이게아닌다..아 어떡하지...)
수영은 덕근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반발을 벗어 던진다. 이내 수영은 부라와 하의만 입은모습이다.
"아저씨..나 아저씨 정말좋아해!! 안그럼 내가 왜이러겠어?"
"날 좋아한다면 브레지어 벗어!!!"
"알았어..아저씨!!"
수영은 브레지어 후크를 푸른다. 그러자 스프링 처럼 탱탱한가슴이 튕겨져 나와 덕근의 입맛을 돋군다.
덕근은 수영이 브레지어 후크까지 자진해서 풀자 정말 수영이 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수영의 눈을 응시한다.
수영의 얼굴은 미소를짖고 있찌만 수영의 눈은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눈인걸 파악한 덕근이 회심에 미소를 짖는다.
"(애교있게)아저씨..내 빵빵한 가슴좀 만져봐..응?..아저씨 정말 좋아해서 그런거야.."
"(느끼하게) 알았어 다 해줄께..만지고 빨아주고 밖아줄께..헤헤헤"
수영은 덕근의 말에 더욱더 두려움을 느끼지만 애써 밝은 표정을 짖는다.
(무서워... 작전이 통할까... 안통하면 어떡하지....아..미치겠어...)
덕근은 수영의 탱탱한 가슴을 두손으로 가득 모아쥐며 주무른다. 그리고 이내 입을 수영의 젖가슴에 대고 핧아 먹는다.
"(일부러 신음) 하앙..하앙. 아저씨...하윽... 좋아요..."
"아 시팔!!!! 죠낸 좋아..하악!!! 넘맛있어 젖!! 아악..."
"수영아! 날좋아한다고 했찌? "
"네....."
덕근은 수영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밀착시킨다. 순간 수영은 덕근이 자신에게 키스를 하려는걸 예감한다. 덕근이 눈치 못채게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며 덕근의 입을 받아들인다.
이내 덕근의 강렬한 키스가 이어진다. 덕근의 혀의 타액은 철철 넘쳐 수영의 입안가득 들어간다. 수영은 억지로 역겨움을 참는다.
덕근은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가슴을 주므른다.
미이 덕근의 좆은 흥분돼 바지가 좆물에 젖어든다.
덕근은 살며시 수영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뗀다. 수영의 입술은 덕근의 침으로 범벅이 돼있는 모습이다.
덕근은 수영이 보는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낸다. 수영은 애써 두려운 표정을 감추며 부드러운 표정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최수영.어떡하지..이제... )
"아저씨.. 왜 갑자기..옷을벗어요?... 감기걸리시는데데......."
수영이 말을 더듬자 덕근이 느끼하게 웃으며 수영에게 말한다.
"흐흐흐 수영이 왜 떨면서 말해?.."
"아..아니에요... 저 아저씨 사랑하는데..뭘..우리 사귀잖아요 오늘부터 아저씨... "
"흐흐흐 일루와서 그럼 이것좀 빨아봐"
(어떡하지...어떡하지..이제 어떡해... )
"아저씨!! 사랑하는 사람부탁 들어줄수 있죠? "
"(느끼하게) 뭔데..흐흐흐..."
"사실..제가 몸이 좀 아퍼서. 들어가서 쉴려구요...지금 가볼려구요.."
"(느끼하게)흐흐흐..정말 날 사랑하는거 맞지? "
"그럼요..^^...내일또 가슴만지고 키스해드릴께요..아저씨..."
"(느끼하게 )흐흐 알았어 그럼 가봐!!"
(됏따!! 성공이다.. 휴.....)
수영은 빨리 옷을챙겨입는다. 수영의 손에는 다급함이 묻어나 벌벌 떨린다. 덕근은 이런 수영이 모습이 귀여운지 웃으며 쳐다본다. 그리고 수영이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수영의 손을 거칠게 잡아챈다!
"연기는 이쯤해! 최수영.흐흐흐흐흐"
수영은 덕근의 한마디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끼며 다시 연기를 시도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줄줄흐르는 눈물때문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수영이다.
"(울먹이며)아저씨..제발요..흑흑... 저 그냥보내주세요.."
"흐흐 솔직히 말해 최수영!! 니말에 거짖이 있따면 이자리에서 5번연속으로 따먹어 버리겠어."
"아저씨..제발...흑흑.."
"너 나 사랑하는거 맞어 아니야? 연기한거 맞지"
"흑흑...죄송해요..아저씨... 안그러면 아저씨가 강제로 ..하실까봐...흑흑..."
"(느끼하게)울지마...이쁜눈 부을라..일루와서 안겨..괜찮아..."
수영은 덕근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
"아저씨.. 제발요... 흑흑... 저 그냥 보내주실꺼죠.."
"물론..흐흐흐.. 귀여워서 아저씨가 장난친거야..."
수영은 덕근의 말을 90프로 거짖인줄 눈치를 채지만 10프로의 예외가 있을수도 있따는 생각에 덕근의 마음을 흔들어보려 최대한 안쓰럽게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덕근은 수영을 안은채로 그대로 침대로 넘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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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가 **추천작에 뽑히는 경이로운 사건이 일어났씁니다.
이런 허접한글이 **추천작에 오르니 부끄러울 따름이구 한편으로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 감사해요!
부드러운 느낌이 덕근의 손에 전달됀다.
(휴.. 수영아.. 너무 이쁘다.. 왜이렇게 이쁘냐..니들은 하나같이!! 인형들아.. 부드러워)
수영은 흰색반팔에 핑크색 브라라서 그런지 희미한 브라의 끈이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덕근은 살며시 목주변을 안마하면서 어깨부분을 주무른다.
"휴~~아저씨 안마 잘하넹.헤헤헤"
"그럼..아저씨 안마국가대표 했는데!!"
"치..뻥치시네.. 안마국가 대표가 어딨어요?.호호호 "
(이정도면 충분히 장난칠만큼 친해진거야..덕근아. 힘내자)
(괜히 서둘렀다간 수영이를 따먹기는 커녕 말도못거는 상황이 됄수도 있어)
(수아를 생각해!! 수아는 섹스의 맛을 알고 좋아했잖아)
(수영이 하고 수아는 틀려!!!)
덕근의 마음은 두갈래로 나눠져 서로 대립한다. 덕근은 이앞에 잇는 168에 48키로의 쌔끈한 여고생을 따먹고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간절할뿐이다.
덕근은 어깨에서 밑으로 내려와 부드럽고 따뜻한 수영의 팔뚝을 안마한다. 조심스래 수영의 눈치를 보는 덕근.
"수영아..쉬원하지..헤헤.."
"네.. 아저씨 저 어깨좀 더 해주세요.. 요새 넘 피곤해서..헤헤"
덕근은 갑자기 허리를 숙여 수영의 종아리를 잡는다. 수영은 흠칫놀래지만 바로 안정을 찾는다.
"아저씨.. 다리는 괜찮아요.^^;;...."
"아니야!! 무슨..다리가 젤 뭉쳤어.. 다리를 풀어줄께..헤헤"
"아니 정말 괜찮은데......."
수영은 호의를 거절하면 덕근이 서운할까봐 묵묵부답의 허락을 한다. 덕근은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수영의 쭉빠진 종아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주무른다. 하얀솜털의 부드러움이 덕근의 손가락 마디마디에 느껴진다. 덕근의 표정은 이미 흥분으로 무르올라 벌겋게 달아올른 상태이다.
"아저씨... 더우세요?..더우시면 그만하세요...괜찮아요.."
"아..아니야... 가만히있어!! 피로풀어줄께.."
덕근은 살며시 종아리 위로 올라가 수영의 탱탱하고 늘씬한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수영은 애써 쓴웃음을 지으며 덕근에게 괜찮다며 말한다.
"아저씨..이제..그만요.. 괜찮아요..이제..^^;;.."
수영은 수아와 민아와는 달리 털털하지만 상당히 정이많고 속으론 병아리같은 여린마음의 소유자라서 덕근의 손길에 대해 크게 져지하지는 못한다.
덕근은 수영의 허벅지에 탄력에 감탄하며 살며시 수영의 허벅지를 주무른다.
수영은 덕근의 손놀림이 안마라고 하기엔 이상한느낌이 있어 그제서야 덕근의 생각을 알아챈다. 그리고 어떡하면 덕근의 손에서 벗어날지 곰곰히 생각한다.
(완벽해..아 부드러워..보지 만지고싶어 분홍색 보지)
덕근은 야릇한 손길로 수영의 허벅지를 주므른다.
"아..참!! 아저씨. 저 지금 가봐야됄것 같아요.^^;;"
수영이 일어서려고 하자 덕근이 힘이들어간 손으로 수영의 어깨를 누른다.
"(차가운눈빛) 가만히 있어!최수영!! 안마하고 있는데 일어나는거 아니야!!!"
"충분히..피로 풀렸는데....."
수영은 덕근이 변태적으로 자기 다리를 만진다는걸 살짝 눈치챘지만 아직 단정짓지 않으며 덕근의 행동을 지켜본다.
덕근은 부드러운 수영의 허벅지를 만지며 슬슬 수영의 핫팬츠 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제서야 수영은 덕근의 변태적인 행동을 한다는걸 100프로 확신을 하며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빠져나갈지 고민한다.
(어머...안돼는데..어떡하지.. 문자보낼까... 소리지를까... 어떡해...)
수영은 혹여나 소리를 지르면 덕근을 더욱 자극시켜 자신이 강간당할수도 있고 계속 이렇게 만지게 해주다가는 덕근을 더욱 흥분시켜 덕근에게 당할것 같은 예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약한 힘으로나마 덕근의 손을 제지하는데.. ...
덕근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수영의 눈치를 살핀다. 덕근은 잔뜩 겁먹고 두려운 수영의 표정에 더욱더 용기를 낸다. 수영이 생각하는것까지 눈을 통해 다 읽는 덕근이다.
덕근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살며시 손을 보지둔덕에 올려놓는다. 수영은 깜짝놀라 덕근의 손을 저지하지만 덕근의 강한 팔힘앞에선 병아리가 돼는 수영이다.
"아....저씨... 저 정은이가.아퍼서..가봐야 돼는데요...그리고 손좀...."
"(무서운 눈빛)어허!!! 손!!! 손치워봐!"
수영은 이제 눈에 초롱초롱 눈물이 맺힌 간절한 눈빛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은 그런 수영의 얼굴에 더욱 성욕이 불타올라 보지둔덕을 손으로 주무른다. 수영은 소리없이 흐느낀다.
(그래!! 수영이는 강제로 따먹는것도 나쁘진 않아.. 절대 다른사람에게 말할애가 아니야!!)
(강제로 따먹다가 철창가고 싶어 병신아?.)
(걱정마!수영이는 여린아이야!! 강간범 신고율이 10프로밖에 안돼는 한국이야!! )
(드디어 미쳤구나 !! 수아하고 민아한테 만족해!)
(강제로도 하는게 내꿈이였어! 난 죽어도 여한이 없어.. 강간을 해보고싶어)
덕근은 갈등하는 마음이 온몸을 휘감는 흥분에 소리없이 사라진다. 수영은 덕근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더욱 상황이 심각해졌다는 생각에 다시 다급히 고민한다.
이렇게 질질짜다가는 덕근이 자신을 약하게봐 가만히 먹히돼고 반항을 하다간 강제로 당할수도 있기때문이다.
"아이...아저씨.. 간지러워요^^...장난 그만치세요..네?..."
수영은 덕근에게 웃으면서 덕근의 악한마음을 잠재우려고 하지만 덕근은 그런 수영의 생각까지 꽤고있다.
"(웃으며) 가만히 있어!! 좀 보지좀 만지게!!!!!!!"
덕근은 돼려 웃으며 수영의 보지를 주무른다.
(어떡하지...안돼는데..어떡하지..)
"아저씨.. 저 사실 아저씨 좋아해요!! 그거 아셨어요? "
수영은 덕근에게 좋아한다고 뻥을쳐서 이 위기를 빠져나갈려고 하는 생각이다.
덕근은 태연하게 수영의 말을 들으면서 수영의 보지를 주므른다.
"나는 널 사랑해 수영아.. 흐흐흐"
"아저씨.. 저희 사겨요...근데!! 진도가 빠르잖아요.... 아저씨..네?..오늘은 여기까지만요!!!"
"(느끼하게) 오늘이 우리의 첫날밤이 됄꺼야 수영아..흐흐흐"
"(애교잇는 목소리)아이참 아저씨..오늘 말구요..네..."
수아는 애써 애교잇는 목소리까지 써가며 위기를 탈출하려고 하지만 덕근에겐 전혀 먹혀들지 않아 미칠지경인 수영이다.
덕근은 갑자기 왼손으로 수영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어떡하지..그냥 울까... 아어떡해...미치겠네..)
수영은 자신의 가슴을 움켜잡은 덕근을 어떡하면 제정신으로 돌려서 자신의 몸을 강제로 범하는것만을 막을지 생고민한다.수영이 갑자기 덕근을 껴않는다.
"아저씨!! 가슴좀 만져져요 너무 좋아요...하앙..하앙.."
수영은 일부로 신음소리까지 내며 덕근에게 빠져나갈수있는 작전을 실행한다.
덕근은 이미 처음에 자신에게 두려움을 느낀 수영의 눈을 봤기때문에 수영의 작전을 파악한다.
"일루와!!! 이쁜이 여고생아. 내가 따먹어줄께.."
(이게아닌다..아 어떡하지...)
수영은 덕근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반발을 벗어 던진다. 이내 수영은 부라와 하의만 입은모습이다.
"아저씨..나 아저씨 정말좋아해!! 안그럼 내가 왜이러겠어?"
"날 좋아한다면 브레지어 벗어!!!"
"알았어..아저씨!!"
수영은 브레지어 후크를 푸른다. 그러자 스프링 처럼 탱탱한가슴이 튕겨져 나와 덕근의 입맛을 돋군다.
덕근은 수영이 브레지어 후크까지 자진해서 풀자 정말 수영이 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수영의 눈을 응시한다.
수영의 얼굴은 미소를짖고 있찌만 수영의 눈은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눈인걸 파악한 덕근이 회심에 미소를 짖는다.
"(애교있게)아저씨..내 빵빵한 가슴좀 만져봐..응?..아저씨 정말 좋아해서 그런거야.."
"(느끼하게) 알았어 다 해줄께..만지고 빨아주고 밖아줄께..헤헤헤"
수영은 덕근의 말에 더욱더 두려움을 느끼지만 애써 밝은 표정을 짖는다.
(무서워... 작전이 통할까... 안통하면 어떡하지....아..미치겠어...)
덕근은 수영의 탱탱한 가슴을 두손으로 가득 모아쥐며 주무른다. 그리고 이내 입을 수영의 젖가슴에 대고 핧아 먹는다.
"(일부러 신음) 하앙..하앙. 아저씨...하윽... 좋아요..."
"아 시팔!!!! 죠낸 좋아..하악!!! 넘맛있어 젖!! 아악..."
"수영아! 날좋아한다고 했찌? "
"네....."
덕근은 수영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밀착시킨다. 순간 수영은 덕근이 자신에게 키스를 하려는걸 예감한다. 덕근이 눈치 못채게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며 덕근의 입을 받아들인다.
이내 덕근의 강렬한 키스가 이어진다. 덕근의 혀의 타액은 철철 넘쳐 수영의 입안가득 들어간다. 수영은 억지로 역겨움을 참는다.
덕근은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가슴을 주므른다.
미이 덕근의 좆은 흥분돼 바지가 좆물에 젖어든다.
덕근은 살며시 수영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뗀다. 수영의 입술은 덕근의 침으로 범벅이 돼있는 모습이다.
덕근은 수영이 보는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낸다. 수영은 애써 두려운 표정을 감추며 부드러운 표정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최수영.어떡하지..이제... )
"아저씨.. 왜 갑자기..옷을벗어요?... 감기걸리시는데데......."
수영이 말을 더듬자 덕근이 느끼하게 웃으며 수영에게 말한다.
"흐흐흐 수영이 왜 떨면서 말해?.."
"아..아니에요... 저 아저씨 사랑하는데..뭘..우리 사귀잖아요 오늘부터 아저씨... "
"흐흐흐 일루와서 그럼 이것좀 빨아봐"
(어떡하지...어떡하지..이제 어떡해... )
"아저씨!! 사랑하는 사람부탁 들어줄수 있죠? "
"(느끼하게) 뭔데..흐흐흐..."
"사실..제가 몸이 좀 아퍼서. 들어가서 쉴려구요...지금 가볼려구요.."
"(느끼하게)흐흐흐..정말 날 사랑하는거 맞지? "
"그럼요..^^...내일또 가슴만지고 키스해드릴께요..아저씨..."
"(느끼하게 )흐흐 알았어 그럼 가봐!!"
(됏따!! 성공이다.. 휴.....)
수영은 빨리 옷을챙겨입는다. 수영의 손에는 다급함이 묻어나 벌벌 떨린다. 덕근은 이런 수영이 모습이 귀여운지 웃으며 쳐다본다. 그리고 수영이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수영의 손을 거칠게 잡아챈다!
"연기는 이쯤해! 최수영.흐흐흐흐흐"
수영은 덕근의 한마디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끼며 다시 연기를 시도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줄줄흐르는 눈물때문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수영이다.
"(울먹이며)아저씨..제발요..흑흑... 저 그냥보내주세요.."
"흐흐 솔직히 말해 최수영!! 니말에 거짖이 있따면 이자리에서 5번연속으로 따먹어 버리겠어."
"아저씨..제발...흑흑.."
"너 나 사랑하는거 맞어 아니야? 연기한거 맞지"
"흑흑...죄송해요..아저씨... 안그러면 아저씨가 강제로 ..하실까봐...흑흑..."
"(느끼하게)울지마...이쁜눈 부을라..일루와서 안겨..괜찮아..."
수영은 덕근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다.
"아저씨.. 제발요... 흑흑... 저 그냥 보내주실꺼죠.."
"물론..흐흐흐.. 귀여워서 아저씨가 장난친거야..."
수영은 덕근의 말을 90프로 거짖인줄 눈치를 채지만 10프로의 예외가 있을수도 있따는 생각에 덕근의 마음을 흔들어보려 최대한 안쓰럽게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덕근은 수영을 안은채로 그대로 침대로 넘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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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가 **추천작에 뽑히는 경이로운 사건이 일어났씁니다.
이런 허접한글이 **추천작에 오르니 부끄러울 따름이구 한편으로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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