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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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6회 작성일 20-01-17 00:24본문
덕근은 수아의 팬티냄새를 흠씬맡고 노팬티인 수아에게 다가간다.
"수아야... 너무 아름다워..."
덕근은 수아의 하늘색 치마를 위로 치켜올리며 오른손으로 수아의 보지를 주물럭거린다. 수아는 당혹스러움에 얼굴이 붉어진다.
(내가 여고생의 보지를 주물럭거릴 줄이야..하악 너무좋다..)
"아저씨.. 천천히만져요..아프단말야...하윽..."
"알았어..천천히..부드럽게 만져줄께..."
"하잉.참.... 악..아따거워..."
수아의 섹시한 콧소리가 덕근의 성욕을 더욱 자극한다. 덕근은 손가락으로 수아의 대음순을 살며시 벌려 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려고 애를쓴다.
수아는 갑작스래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올려고 하자 보지를 수축해 저지한다.
"아저씨... 모해!!!! 그냥 만지기만 한다며..아프단말야..."
"(때쓰며)아..수아야... 잠깐만 거기에 힘좀 풀어봐..응?..제발..."
"싫어..그냥 만지기만해..뭘 넣을려구 그래....."
"에이..모르겠따!!"
덕근은 손가락에 힘을줘 강하게 수아의 보지쏙으로 집어넣는다. 수아도 골반에 힘을줘 보지를 수축시켰지만 덕근의 강한 손가락힘엔 딸리는듯 부드럽게 밀려들어간다.
"아악!!!! 아저씨... 하악...아퍼...빼줘 빼줘!!!"
덕근은 앙탈하는 수아를 강하게 껴않는다. 수아는 다리를 꼬며 덕근에게 애원한다.
"하악..너무 조여 ..손가락이 부러질것 같애..수아야..."
덕근은 손가락으로 살며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수아의 표정은 어느새 흥분이 가득한 발그래한 얼굴로 변한다. 숨소리도 쌕쌕거리며 쾌락을 느끼는 표정이다.
수아는 애써 쾌락을 왜면하려고 하지만 생전처음 느끼는 씹질의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 수아이다.
"하악..아저씨..기분이 이상해...그만 빼주면 안돼..? "
"있어봐..너무 좋단말야..수아야.."
덕근은 자신의 손목을 타고 흐르는 수아의 씹물을 보며 더욱더 흥분해 수아의 얼굴을 쳐다본다.
"수아야..이걸봐 니 거기에서 나온거야!!응?..이것좀봐..얼마나 향긋한 냄새인지.."
"안돼..그런말은..... 하악..하앙..아저씨..하악..."
덕근은 갑자기 빠른속도로 손가락 피스톤 운동을 하자 수아는 자지러지는 표정을 지으며 마치 일본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하잉..흥잉...하앙..하윽..아.아아아아..아저..아저아저.."
찔꺽~찔꺽 풉풉..찔꺽 찔꺽!!풉풉풉 찔꺽..
수아는 강렬한 쾌감을 참으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엄청난 쾌감이 수아의 온몸을 휘감는다.
마치 분수처럼 수아의 보지에서 씹물이 콸콸 쏟아져 화장실 바닦을 물들인다.
수아는 덕근의 손가락운동이 더욱더 빨라지자 골반에서 부터 뭔가 강렬한 쾌감이 휘몰아치는걸 느끼며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뿐는다.
"어머~!!어머..난몰라..하앙~~~~ 나 미쳐...하앙!!!!!!!!!!!!"
덕근은 수아의 소리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더욱더 빠른속도로 수아의 보지에 씹질을 하자 18년간 순수히 간직했던 수아의 첫몽정이 쏟아지듯 세상밖으로 나온다.
수아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어 버린다. 수아는 엄청난 쾌락에 여운에 마치 마약중독자 처럼 몽롱한 표정을 하며 화장실 바닦에 주저앉는다.
덕근은 사정을 마치고 껄떡대는 수아의 보지에서 살며시 손가락을 빼자 손가락엔 핏물이 진하게 묻어나온다.
수아는 핏물을 보자 겁을먹은듯 덕근에게 묻는다.
"아저씨!! 내가 천천히 해랬잖아... 이거 뭐야..피!!!!"
덕근은 흥분하는 수아를 진정시키며 처녀막에 대해서 설명한다.
"수아야.. 방금전 기분 어땠어? "
"몰라요.... 미치는줄 알았어..."
"좋았어..?."
"아저씨!! 나 그만 가볼께.."
"나는 어쩌구?..."
"뭘어떡해... 아저씨 원하는거 다해줫잖아.."
"사람 잔뜩 흥분시켜놓고 가면 다야.... 난 아직싸지도 않았는데."
"알았어..내가 딸딸이 쳐줄께 아저씨..."
"(실망한듯 바지를 벗으며) 알앗어....."
덕근은 바지를 벗어 잔뜩 발기한 좆을 수아에게 내민다. 수아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흉측한 덕근의 좆을 잡는다.
덕근은 연신 입이 삐죽나온 상태로 수아를 쳐다본다.
수아는 그런 덕근의 표정을 보고 약간 마음이 쓰인듯 덕근에게 말한다.
"가슴 만져..아저씨..응?.."
"(삐진듯) 쳇.. 됐어...만지기 싫어..빨리 치기나해.."
"그럼..그러던지모! 아저씨만 손해지..."
수아는 덕근의 말을 애써 무시하며 묵묵히 덕근의 자지를 딸딸이를 친다. 덕근은 쫌만 더 애쓰면 수아의 보지를 먹을수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딸딸이로 쌀쑤는 없다는 생각에 수아에게 애원한다.
"수아야..넣게..해주라..응?.. 아저씨.살면 얼마나 산다구그래? 제발.."
"아저씨..그소리좀 그만해요... 그럼 수아마음 약해진단 말예요.."
(그래 울자..울어보자)
덕근은 최대한 감정을 싫으며 갑자기 서럽게 훌쩍거린다.
"울어도 소용없어요..."
"알았어...수아야... ...흑흑..."
수아가 갑자기 덕근의 좆을 놓으며 한숨을 쉰다.
"휴... 그렇게 넣구 싶어요?. 넣으면 뭐가 더 좋은대? "
"차원이 틀려.수아야!! 나뿐만 아니라 너두 좋아!! 제발 넣게해줘 너의그 쪼이는 보지에..응?"
"아이참!! 그런 변태같은 소리하면...나 갈꺼야.."
"알았어 미안해!!....수아야..안할께..."
수아는 어차피 처녀막도 터졌겠다 곧죽을 덕근이 짠하기도 하고 방금전 느낀 오르가즘의 기분이 강하게 뇌리에 남아 덕근에게 보지를 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덕근은 민아에 이어 수아까지 따먹는 다는 생각을 하니 좆에 핏발이 슨다. 사람에게 섹스의 쾌락은 최고의 쾌락이다. 자신의 성기를 여자의 성기에 넣을때의 그짜릿함.!!! 그것도 일반여자가 아닌 18세 여고딩 초미녀!!! 덕근은 엄청난 흥분땜에 머릿속에선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덕근은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수아에게 다가간다.
"아저씨..여기서 화장실에서? "
"응..그냥 여기서 아저씨 흥분돼 미치겠어....빨리 넣고싶어.."
"알았어요.."
(아 너무 긴장돼... 이렇게 흥분됄수가.. 미안해 수아야 난 안죽어..너보다 오래살꺼야)
수아는 차가운 화장실 바닦에 살며시 눕는다.
"아저씨.. 브레지어도 벗어?"
"아니... 내가 다할ㄲㅔ...가만히 있어..그냥.."
"알았어.."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수아의 심장뛰는 소리가 덕근에게 더욱더 흥분감을 안겨준다.
"(걱정하며)아저씨...아프지는 않지..?.."
수아는 마치 주사를 맞기전 간호사에게 말하듯 덕근에게 걱정하며 묻는다.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노란색 반팔을 위로 밀어올리며 가슴을 애무한다. 덕근이 브레지어를 풀려고 하자 수아의 등이 밀착돼 잘돼지 않는다. 그러자 수아가 살며시 등을 들어준다.
덕근은 브레지어 후크를 풀자 탱탱한 여고생수아의 유방이 모습을 들어낸다.
덕근은 수아의 가슴을 두손으로 천천히 애무한다. 수아의 얕은 신음이 덕근을 더욱더 흥분시킨다.
"ㅎ ㅏ아!!..하아......."
"수아야.."
"응...?"
"가슴 너무이쁘다...너무섹쉬해"
"복받은지 알아...아저씨."
"알아!! 고마워..이가슴!! 빨아먹을꺼야.."
덕근은 입으로 수아의 가슴을 쪽쪽빨아재낀다.
"어맛!!! 난몰라... 하악..아저씨... 하악...모야.."
"음.. 너무 맛있어..수아야.. 니가슴..."
"안돼!! 수아 허락맡구..하란말야..응?..알았어.?.."
"수아야.. 이제 넣을께...."
"..................."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하늘색 치마를 위로 올리고 수아의 연분홍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비빈다. 덕근의 흥분감도 어느덧 최고조에 오른다.
덕근은 살며시 자신의 귀두에 힘을줘 대음순을 헤치고 보지속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벨이 울린다.
띵동~~~~~~~~~~~~~~~~~~~~띵똥~~~~~~~~~~~~~~~~~
"아저씨..누구왔나봐..."
"그냥..하자.응?.."
"안돼... 일단 나가봐 아저씨...."
"아몰라 !! 난지금 넣을꺼야.."
덕근이 좆을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하자 수아가 손으로 덕근의 좆을 잡는다.
"아저씨.. 일단 나가봐..응?.. 내가 어차피 주기로했짢아..."
"(아쉬워하며)알았어...아..........짜증나"
덕근이 투덜대며 바지를 입고 현관으로 나간다.
"누구세요~~~"
수영이다!!!!!
"(방긋 웃으며)아저씨 나 수영이!! 안에 수아있죠?"
"어? 수아... 없는데..없어..."
"아싸!!! 아저씨 나 컴퓨터좀 쓸게요.."
"(곤란한척 하며)어쩌지... 헤헤.. 지금 급한 볼일이 있어서..."
"아~~아저씨..나도 지금 급하단 말예요.!!!"
(수아보지가 눈앞에 있딴말이야!!이것아)
수영은 다짜고짜 덕근의 집으로 들어간다. 덕근은 어쩔줄 몰라하며 수영을 저지하지 못한다.
수영은 살며시 덕근을 껴안고 방으로 들어간다.
"아저씨 땡큐!! 헤헷!! 그럼 컴퓨터좀 할께요"
(아!!이런 젠장. 몰라 시팡 못참겠어)
덕근은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
"누구에요.? 아저씨? "
"아!! 아무도 아니야..우유값 받으로 온 아줌마."
덕근은 다시 수아를 눕혀 수아의 치마를 말아올려 좆을 수아의 보지쪽으로 향한다.
수아는 다시 눈을질끈 감는다.
덕근은 좆에 힘을 강하게 줘 수아의 보지쪽으로 집어넣는다. 씹질을 해논상태라 부드럽고 강하게 수아의 보지쪽으로 빨려들어간다.
"아악!!!! ㅎ ㅏ악.."
"수아야..조용해 조용.!!!!"
덕근은 삽입을 한상태로 수아의 입을 막으며 엄청난 쾌감을 참는다.
"하악..너무 커...... 아퍼 아저씨...."
"이제 괜찮아져..ㅇㅣ제부터 내가 살살움직일꺼야..응?.."
갑자기 수영이 덕근을 찾는다. 수아도 수영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놀란다.
"아저씨!!! 수영이 집에 있짢아요!! 어쩜.. 빨리 빼요!!"
"안돼...못빼!!"
덕근은 수아의 말을 무시하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자지가 부서질것 같은 쾌감에 덕근은 어금니를 꽉문다. 수아도 터져나오는 신음을 혹시 수영이 들을 까 조심스래 뱉는다..
"하앙...하응...아저씨..쫌이따해요..하응"
"지금도 하고 쫌이따도 하면돼지..너무좋다..하악"
"무슨소리!! 쫌이따 누가해준대요..하앙..하앙.."
덕근은 수영이 화장실에 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인다. 수아는 자지러지는듯 신음소리를 낸다..
"하앙.하앙.. 나미쳐..하악....하응..하응.."
"수아야..조용히좀 해라니까..."
"신음이 나오는걸 어떡해요!! 천천히 하든가 그러면!! 하앙하앙.."
수영은 덕근을 불러도 대답이 없자 작은방을 살핀다 그래도 없자 화장실 앞으로 걸어간다.
똑똑!!!!!!!
덕근과 수아는 똑똑하는 소리에 신음소리를 멈춘다.
덕근은 똑똑소리가 나는대도 엄청난 쾌감에 허리를 움직여 수아의 보지속으로 피스톤운동을 계속한다.
수아는 입을꽉틀어막으며 신음소리를 참는다. 그리곤 인상을쓰며 덕근을 쳐다본다.
"(소곤대며) 미안...지금 쌀것 같애..."
수아는 쾌감에 못이겨 다시 신음소리를 내뱉자 덕근이 깜짝놀라 수아의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린다.
=========================================================================================
12부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수작가 만들어주세요.ㅠ.ㅠ 헤헤헤
리플하고 추천많으면 우수작가 됀대요^^ 여러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아야... 너무 아름다워..."
덕근은 수아의 하늘색 치마를 위로 치켜올리며 오른손으로 수아의 보지를 주물럭거린다. 수아는 당혹스러움에 얼굴이 붉어진다.
(내가 여고생의 보지를 주물럭거릴 줄이야..하악 너무좋다..)
"아저씨.. 천천히만져요..아프단말야...하윽..."
"알았어..천천히..부드럽게 만져줄께..."
"하잉.참.... 악..아따거워..."
수아의 섹시한 콧소리가 덕근의 성욕을 더욱 자극한다. 덕근은 손가락으로 수아의 대음순을 살며시 벌려 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려고 애를쓴다.
수아는 갑작스래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올려고 하자 보지를 수축해 저지한다.
"아저씨... 모해!!!! 그냥 만지기만 한다며..아프단말야..."
"(때쓰며)아..수아야... 잠깐만 거기에 힘좀 풀어봐..응?..제발..."
"싫어..그냥 만지기만해..뭘 넣을려구 그래....."
"에이..모르겠따!!"
덕근은 손가락에 힘을줘 강하게 수아의 보지쏙으로 집어넣는다. 수아도 골반에 힘을줘 보지를 수축시켰지만 덕근의 강한 손가락힘엔 딸리는듯 부드럽게 밀려들어간다.
"아악!!!! 아저씨... 하악...아퍼...빼줘 빼줘!!!"
덕근은 앙탈하는 수아를 강하게 껴않는다. 수아는 다리를 꼬며 덕근에게 애원한다.
"하악..너무 조여 ..손가락이 부러질것 같애..수아야..."
덕근은 손가락으로 살며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수아의 표정은 어느새 흥분이 가득한 발그래한 얼굴로 변한다. 숨소리도 쌕쌕거리며 쾌락을 느끼는 표정이다.
수아는 애써 쾌락을 왜면하려고 하지만 생전처음 느끼는 씹질의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 수아이다.
"하악..아저씨..기분이 이상해...그만 빼주면 안돼..? "
"있어봐..너무 좋단말야..수아야.."
덕근은 자신의 손목을 타고 흐르는 수아의 씹물을 보며 더욱더 흥분해 수아의 얼굴을 쳐다본다.
"수아야..이걸봐 니 거기에서 나온거야!!응?..이것좀봐..얼마나 향긋한 냄새인지.."
"안돼..그런말은..... 하악..하앙..아저씨..하악..."
덕근은 갑자기 빠른속도로 손가락 피스톤 운동을 하자 수아는 자지러지는 표정을 지으며 마치 일본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하잉..흥잉...하앙..하윽..아.아아아아..아저..아저아저.."
찔꺽~찔꺽 풉풉..찔꺽 찔꺽!!풉풉풉 찔꺽..
수아는 강렬한 쾌감을 참으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엄청난 쾌감이 수아의 온몸을 휘감는다.
마치 분수처럼 수아의 보지에서 씹물이 콸콸 쏟아져 화장실 바닦을 물들인다.
수아는 덕근의 손가락운동이 더욱더 빨라지자 골반에서 부터 뭔가 강렬한 쾌감이 휘몰아치는걸 느끼며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뿐는다.
"어머~!!어머..난몰라..하앙~~~~ 나 미쳐...하앙!!!!!!!!!!!!"
덕근은 수아의 소리에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더욱더 빠른속도로 수아의 보지에 씹질을 하자 18년간 순수히 간직했던 수아의 첫몽정이 쏟아지듯 세상밖으로 나온다.
수아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어 버린다. 수아는 엄청난 쾌락에 여운에 마치 마약중독자 처럼 몽롱한 표정을 하며 화장실 바닦에 주저앉는다.
덕근은 사정을 마치고 껄떡대는 수아의 보지에서 살며시 손가락을 빼자 손가락엔 핏물이 진하게 묻어나온다.
수아는 핏물을 보자 겁을먹은듯 덕근에게 묻는다.
"아저씨!! 내가 천천히 해랬잖아... 이거 뭐야..피!!!!"
덕근은 흥분하는 수아를 진정시키며 처녀막에 대해서 설명한다.
"수아야.. 방금전 기분 어땠어? "
"몰라요.... 미치는줄 알았어..."
"좋았어..?."
"아저씨!! 나 그만 가볼께.."
"나는 어쩌구?..."
"뭘어떡해... 아저씨 원하는거 다해줫잖아.."
"사람 잔뜩 흥분시켜놓고 가면 다야.... 난 아직싸지도 않았는데."
"알았어..내가 딸딸이 쳐줄께 아저씨..."
"(실망한듯 바지를 벗으며) 알앗어....."
덕근은 바지를 벗어 잔뜩 발기한 좆을 수아에게 내민다. 수아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흉측한 덕근의 좆을 잡는다.
덕근은 연신 입이 삐죽나온 상태로 수아를 쳐다본다.
수아는 그런 덕근의 표정을 보고 약간 마음이 쓰인듯 덕근에게 말한다.
"가슴 만져..아저씨..응?.."
"(삐진듯) 쳇.. 됐어...만지기 싫어..빨리 치기나해.."
"그럼..그러던지모! 아저씨만 손해지..."
수아는 덕근의 말을 애써 무시하며 묵묵히 덕근의 자지를 딸딸이를 친다. 덕근은 쫌만 더 애쓰면 수아의 보지를 먹을수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딸딸이로 쌀쑤는 없다는 생각에 수아에게 애원한다.
"수아야..넣게..해주라..응?.. 아저씨.살면 얼마나 산다구그래? 제발.."
"아저씨..그소리좀 그만해요... 그럼 수아마음 약해진단 말예요.."
(그래 울자..울어보자)
덕근은 최대한 감정을 싫으며 갑자기 서럽게 훌쩍거린다.
"울어도 소용없어요..."
"알았어...수아야... ...흑흑..."
수아가 갑자기 덕근의 좆을 놓으며 한숨을 쉰다.
"휴... 그렇게 넣구 싶어요?. 넣으면 뭐가 더 좋은대? "
"차원이 틀려.수아야!! 나뿐만 아니라 너두 좋아!! 제발 넣게해줘 너의그 쪼이는 보지에..응?"
"아이참!! 그런 변태같은 소리하면...나 갈꺼야.."
"알았어 미안해!!....수아야..안할께..."
수아는 어차피 처녀막도 터졌겠다 곧죽을 덕근이 짠하기도 하고 방금전 느낀 오르가즘의 기분이 강하게 뇌리에 남아 덕근에게 보지를 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덕근은 민아에 이어 수아까지 따먹는 다는 생각을 하니 좆에 핏발이 슨다. 사람에게 섹스의 쾌락은 최고의 쾌락이다. 자신의 성기를 여자의 성기에 넣을때의 그짜릿함.!!! 그것도 일반여자가 아닌 18세 여고딩 초미녀!!! 덕근은 엄청난 흥분땜에 머릿속에선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덕근은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수아에게 다가간다.
"아저씨..여기서 화장실에서? "
"응..그냥 여기서 아저씨 흥분돼 미치겠어....빨리 넣고싶어.."
"알았어요.."
(아 너무 긴장돼... 이렇게 흥분됄수가.. 미안해 수아야 난 안죽어..너보다 오래살꺼야)
수아는 차가운 화장실 바닦에 살며시 눕는다.
"아저씨.. 브레지어도 벗어?"
"아니... 내가 다할ㄲㅔ...가만히 있어..그냥.."
"알았어.."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수아의 심장뛰는 소리가 덕근에게 더욱더 흥분감을 안겨준다.
"(걱정하며)아저씨...아프지는 않지..?.."
수아는 마치 주사를 맞기전 간호사에게 말하듯 덕근에게 걱정하며 묻는다.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노란색 반팔을 위로 밀어올리며 가슴을 애무한다. 덕근이 브레지어를 풀려고 하자 수아의 등이 밀착돼 잘돼지 않는다. 그러자 수아가 살며시 등을 들어준다.
덕근은 브레지어 후크를 풀자 탱탱한 여고생수아의 유방이 모습을 들어낸다.
덕근은 수아의 가슴을 두손으로 천천히 애무한다. 수아의 얕은 신음이 덕근을 더욱더 흥분시킨다.
"ㅎ ㅏ아!!..하아......."
"수아야.."
"응...?"
"가슴 너무이쁘다...너무섹쉬해"
"복받은지 알아...아저씨."
"알아!! 고마워..이가슴!! 빨아먹을꺼야.."
덕근은 입으로 수아의 가슴을 쪽쪽빨아재낀다.
"어맛!!! 난몰라... 하악..아저씨... 하악...모야.."
"음.. 너무 맛있어..수아야.. 니가슴..."
"안돼!! 수아 허락맡구..하란말야..응?..알았어.?.."
"수아야.. 이제 넣을께...."
"..................."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하늘색 치마를 위로 올리고 수아의 연분홍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비빈다. 덕근의 흥분감도 어느덧 최고조에 오른다.
덕근은 살며시 자신의 귀두에 힘을줘 대음순을 헤치고 보지속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벨이 울린다.
띵동~~~~~~~~~~~~~~~~~~~~띵똥~~~~~~~~~~~~~~~~~
"아저씨..누구왔나봐..."
"그냥..하자.응?.."
"안돼... 일단 나가봐 아저씨...."
"아몰라 !! 난지금 넣을꺼야.."
덕근이 좆을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하자 수아가 손으로 덕근의 좆을 잡는다.
"아저씨.. 일단 나가봐..응?.. 내가 어차피 주기로했짢아..."
"(아쉬워하며)알았어...아..........짜증나"
덕근이 투덜대며 바지를 입고 현관으로 나간다.
"누구세요~~~"
수영이다!!!!!
"(방긋 웃으며)아저씨 나 수영이!! 안에 수아있죠?"
"어? 수아... 없는데..없어..."
"아싸!!! 아저씨 나 컴퓨터좀 쓸게요.."
"(곤란한척 하며)어쩌지... 헤헤.. 지금 급한 볼일이 있어서..."
"아~~아저씨..나도 지금 급하단 말예요.!!!"
(수아보지가 눈앞에 있딴말이야!!이것아)
수영은 다짜고짜 덕근의 집으로 들어간다. 덕근은 어쩔줄 몰라하며 수영을 저지하지 못한다.
수영은 살며시 덕근을 껴안고 방으로 들어간다.
"아저씨 땡큐!! 헤헷!! 그럼 컴퓨터좀 할께요"
(아!!이런 젠장. 몰라 시팡 못참겠어)
덕근은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
"누구에요.? 아저씨? "
"아!! 아무도 아니야..우유값 받으로 온 아줌마."
덕근은 다시 수아를 눕혀 수아의 치마를 말아올려 좆을 수아의 보지쪽으로 향한다.
수아는 다시 눈을질끈 감는다.
덕근은 좆에 힘을 강하게 줘 수아의 보지쪽으로 집어넣는다. 씹질을 해논상태라 부드럽고 강하게 수아의 보지쪽으로 빨려들어간다.
"아악!!!! ㅎ ㅏ악.."
"수아야..조용해 조용.!!!!"
덕근은 삽입을 한상태로 수아의 입을 막으며 엄청난 쾌감을 참는다.
"하악..너무 커...... 아퍼 아저씨...."
"이제 괜찮아져..ㅇㅣ제부터 내가 살살움직일꺼야..응?.."
갑자기 수영이 덕근을 찾는다. 수아도 수영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놀란다.
"아저씨!!! 수영이 집에 있짢아요!! 어쩜.. 빨리 빼요!!"
"안돼...못빼!!"
덕근은 수아의 말을 무시하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자지가 부서질것 같은 쾌감에 덕근은 어금니를 꽉문다. 수아도 터져나오는 신음을 혹시 수영이 들을 까 조심스래 뱉는다..
"하앙...하응...아저씨..쫌이따해요..하응"
"지금도 하고 쫌이따도 하면돼지..너무좋다..하악"
"무슨소리!! 쫌이따 누가해준대요..하앙..하앙.."
덕근은 수영이 화장실에 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인다. 수아는 자지러지는듯 신음소리를 낸다..
"하앙.하앙.. 나미쳐..하악....하응..하응.."
"수아야..조용히좀 해라니까..."
"신음이 나오는걸 어떡해요!! 천천히 하든가 그러면!! 하앙하앙.."
수영은 덕근을 불러도 대답이 없자 작은방을 살핀다 그래도 없자 화장실 앞으로 걸어간다.
똑똑!!!!!!!
덕근과 수아는 똑똑하는 소리에 신음소리를 멈춘다.
덕근은 똑똑소리가 나는대도 엄청난 쾌감에 허리를 움직여 수아의 보지속으로 피스톤운동을 계속한다.
수아는 입을꽉틀어막으며 신음소리를 참는다. 그리곤 인상을쓰며 덕근을 쳐다본다.
"(소곤대며) 미안...지금 쌀것 같애..."
수아는 쾌감에 못이겨 다시 신음소리를 내뱉자 덕근이 깜짝놀라 수아의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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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수작가 만들어주세요.ㅠ.ㅠ 헤헤헤
리플하고 추천많으면 우수작가 됀대요^^ 여러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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