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반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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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2회 작성일 20-01-17 00:37본문
미란이와 세호는 단둘이 침실에 있었다 세미는 새근새근자고있었다
"여보 정말 처음 만났을때 정말 어린애였죠"
미란이는 첫만남때 자신의 몸을 본세호를 혼낼려고할때 수행원들이 제지하였다 그러나 둘은 금방친해졌고 세호는 미란이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였다 미란이는 세호를 달래기위해 몸을 주었고 인정받아 세호의 아내이자 여왕이였다
"여보 이젠 우리만난거 이제 1년이 되가요"
"응"
미란이는 스스로 옷을 벗었다 드레스 브래지어 팬티 이제 미란이가 알몸이 되자 미란이는 세호의 옷을 벗겨서 알몸으로 만들었다
오랜만에 안아보는 미란이였다
세호는 미란이의 가슴을 빨고있었다
"아잉 이거 내딸이 먹을거야"
"나 젖먹고싶어"
어리광을 부리는 세호 미란이에겐 사랑스러운 어리광이였다 미란이의 보지속은 촉촉해졌다 미란이는 세호를 눞혀놓고는 결합하였다
"하악 세호야 어느세 너의 자지가 커졌어"
"미란이의 몸속 너무 부드러워"
미란이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흔들었다 세호가 쾨락에 젖은 모습을 보며 미란이는 세호를 정복해 나갔다
"우리 여보 우리 아이 더낳자"
"괸찮겠어"
"응 나 에게 씨를 뿌려줘서 아기를 만들어줘"
미란이는 둘째가 가지고 싶었다 오늘이 배란 하루전이였다 미란이는 자신이 임신하더라도 반애들 옹주들이 세호를 만족시킨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싼다"
미란이는 세호가 사정하자 더욱 눌러서 몸속 깊이 받았다 세호는 한번 사정으로 숨이 거칠었다 여성상위중 하나인 기승위는 연상연하의 표준적인 체위로서 여자에게는 정복감을 주고 남자에게는 여자의 컨트롤로인해 버거운 체위나 연하남의 정력을 제압하기에도 이자세가 좋기에 연상여자의 섹스특권체위였다
미란이는 삽입한채로 세호의 몸위에서 세호와 같이 잤다
다음날 이상한 느낌으로 세호가 눈을 떴다 그러자 미란이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미란이 아직까지"
"아니야 나 30분동안 이렇게 하고있었어"
세호는 미란이의 엉덩이를 만졌다 미란이는 더욱 좋아서 흔들었고 얼마안가 사정했다
"미란이 엉덩이 만질께"
"당신은 애야"
미란이는 싫지않은지 엉덩이 만지는 것을 허락했다 이제 목욕하고 옷차려입고 조반수라를 먹어야했다
둘은 목욕하였고 조반수라를 먹었다
세호는 입맛이 없는지 수라를 별로 먹지 않았다 미란이는 걱정됬다 1년전 섹스이후 세호는 식사를 별로 안했다
"세호야 적게먹다간 옥체가 상해"
"이상하게 밥맛이 안와"
미란이는 고민이 있었다 마침 주희도 있었다
"주희선배"
"예 폐하"
주희와 미란이는 단둘이서 갔다
"주희 선배의 남편도 밥을 거르나요?"
"네"
"짐의 남편도 1년동안 밥을 거르고 있어요"
"저의 신랑도 저와 한뒤 밥을 별로 안먹었습니다"
"석스때문인가"
"그렇기도 하지만"
"그럼 점심은 우리가 애정을 담아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폐하가 원한다면"
"그렇게 합시다"
미란이는 섹스가이드 책자를 보았다 보니 섹스후에는 남편에게 과일같은 것을 제공하라는 것이였다
"흠 과일부터 먹이라"
미란이는 당장 실행에 옳겻다 점심이였다 미란이와 주희는 남편을 위해서 과일을 주었고 세호와 지한이는 맛있게 먹었다
드디어 수라가 올라오자 둘은 맛있게 먹고있었다
이제 한숨놓은 미란이는 국정 보고를 받으러갔다 섭정이 보고하였다
"1차는 우리가 승리하였지만 또 도전할것입니다"
"2차는 어떻게 할건가"
"1년후에 하기로하였습니다"
"그것보다 중국의 동정은"
"혼란합니다"
"그럼 기회는 이번뿐이군"
"그렇습니다 우리의 염원인 통일은 이번뿐입니다"
"그럼 출병하도록 하시오"
"네 폐하"
미란이는 지난 내전에서 확실히 깨달은게 있었다 기회가 오면 밀어붙이기로 이제 때없는 기회였다
"장졸들은 들으라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드디어 이룰수 있는 때가 왔도다 지금 중국에선 소수민족들의 폭동이 일어나 혼란스럽다 이제 우린 강대국에가 잘렸던 국가였다 이제 우리스스로 통일을 하여 민족의 진정한 해방을 안겨야한다"
"만세"
드디어 시작되었다 한반도 통일전쟁이 해모수 기지에서 우주 전함들이 출발하였다
"섭정각하 이제 준비 완료입니다"
"출병하라"
드디어 출병하였다 이미 북한은 무정부였고 중국관리가 파견되어 감시하였다 김정일 일가는 이미 중국에 의하여 몰살당했다
드디어 황해도를 넘어 평양으로 갔다 중국군들은 저항하나 해보지 못하고 전사해버렸다
5일만에 드디어 한반도 전체를 장악하였고 드디어 염원인 한반도를 차지했다
"만세 만만세"
서울에선 축제분위기였다 그동안 염원이 이제 이루어졌다 한국은 통일되었다
"이제 우리 대한왕국은 이제 부터 대한제국이라 하겠습니다 삼한 이제 대한제국으로 선포하여 국왕은 황제이고 여왕은 여황제입니다"
이제 미란이는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새나라가 세워졌다 미란이는 골돌히 생각한것이 있었다 서울은 너무 서쪽으로 치우쳤다 한반도 중심은 철원이 적격이란것을 알았다
"섭정 새나라를 세웠으니 천도를 할려할까 합니다"
"폐하 어떻게 그것을"
"이제 서울도 수도지만 너무 불편한게 많고 교통적으로 서쪽으로 치우쳐있어요"
"그럼 어디를 마음에 두셨습니까"
"철원이오"
"철원이라함은"
"철원은 한반도 중심자리에 있소 그리고 한탄강이 흐르죠"
섭정은 여황제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통일했고 이제 새나라로 만들었으니 천도는 마땅했다
"시행하겠습니다"
이제 삼한은 드디어통일되었고 이제 미란이 말대로 수도를 이전해야했다 철원으로 정해졌고 행정시설과 궁전건축 준비를 완료하였다
수도이전은 신속하게 하였다 하지만 중국이 가만안있고 일본도 심상치가 않았다 카나는 걱정이였다 성격곧은 아버지였다 일본은 바뀌어한다고 말했지만 오는건 대사관으로 좌천당했다 이미 망명한거나 마찬가지였다
카나의 아버지는 호소카와 모리키에 하루코의 아버지는 마에다 도시에몬 이였다
하지만 카나의 가족도 이곳으로 이만온이유도 일본상태가 안좋았기 때문이였다.이제 중국과 어차피 한판대결해야한다
하지만 이들도 보호를 받았고 카나와 하루코는 안심하였다
이제 중국과 일전이 남았을 뿐이다
"여보 정말 처음 만났을때 정말 어린애였죠"
미란이는 첫만남때 자신의 몸을 본세호를 혼낼려고할때 수행원들이 제지하였다 그러나 둘은 금방친해졌고 세호는 미란이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였다 미란이는 세호를 달래기위해 몸을 주었고 인정받아 세호의 아내이자 여왕이였다
"여보 이젠 우리만난거 이제 1년이 되가요"
"응"
미란이는 스스로 옷을 벗었다 드레스 브래지어 팬티 이제 미란이가 알몸이 되자 미란이는 세호의 옷을 벗겨서 알몸으로 만들었다
오랜만에 안아보는 미란이였다
세호는 미란이의 가슴을 빨고있었다
"아잉 이거 내딸이 먹을거야"
"나 젖먹고싶어"
어리광을 부리는 세호 미란이에겐 사랑스러운 어리광이였다 미란이의 보지속은 촉촉해졌다 미란이는 세호를 눞혀놓고는 결합하였다
"하악 세호야 어느세 너의 자지가 커졌어"
"미란이의 몸속 너무 부드러워"
미란이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흔들었다 세호가 쾨락에 젖은 모습을 보며 미란이는 세호를 정복해 나갔다
"우리 여보 우리 아이 더낳자"
"괸찮겠어"
"응 나 에게 씨를 뿌려줘서 아기를 만들어줘"
미란이는 둘째가 가지고 싶었다 오늘이 배란 하루전이였다 미란이는 자신이 임신하더라도 반애들 옹주들이 세호를 만족시킨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싼다"
미란이는 세호가 사정하자 더욱 눌러서 몸속 깊이 받았다 세호는 한번 사정으로 숨이 거칠었다 여성상위중 하나인 기승위는 연상연하의 표준적인 체위로서 여자에게는 정복감을 주고 남자에게는 여자의 컨트롤로인해 버거운 체위나 연하남의 정력을 제압하기에도 이자세가 좋기에 연상여자의 섹스특권체위였다
미란이는 삽입한채로 세호의 몸위에서 세호와 같이 잤다
다음날 이상한 느낌으로 세호가 눈을 떴다 그러자 미란이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미란이 아직까지"
"아니야 나 30분동안 이렇게 하고있었어"
세호는 미란이의 엉덩이를 만졌다 미란이는 더욱 좋아서 흔들었고 얼마안가 사정했다
"미란이 엉덩이 만질께"
"당신은 애야"
미란이는 싫지않은지 엉덩이 만지는 것을 허락했다 이제 목욕하고 옷차려입고 조반수라를 먹어야했다
둘은 목욕하였고 조반수라를 먹었다
세호는 입맛이 없는지 수라를 별로 먹지 않았다 미란이는 걱정됬다 1년전 섹스이후 세호는 식사를 별로 안했다
"세호야 적게먹다간 옥체가 상해"
"이상하게 밥맛이 안와"
미란이는 고민이 있었다 마침 주희도 있었다
"주희선배"
"예 폐하"
주희와 미란이는 단둘이서 갔다
"주희 선배의 남편도 밥을 거르나요?"
"네"
"짐의 남편도 1년동안 밥을 거르고 있어요"
"저의 신랑도 저와 한뒤 밥을 별로 안먹었습니다"
"석스때문인가"
"그렇기도 하지만"
"그럼 점심은 우리가 애정을 담아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폐하가 원한다면"
"그렇게 합시다"
미란이는 섹스가이드 책자를 보았다 보니 섹스후에는 남편에게 과일같은 것을 제공하라는 것이였다
"흠 과일부터 먹이라"
미란이는 당장 실행에 옳겻다 점심이였다 미란이와 주희는 남편을 위해서 과일을 주었고 세호와 지한이는 맛있게 먹었다
드디어 수라가 올라오자 둘은 맛있게 먹고있었다
이제 한숨놓은 미란이는 국정 보고를 받으러갔다 섭정이 보고하였다
"1차는 우리가 승리하였지만 또 도전할것입니다"
"2차는 어떻게 할건가"
"1년후에 하기로하였습니다"
"그것보다 중국의 동정은"
"혼란합니다"
"그럼 기회는 이번뿐이군"
"그렇습니다 우리의 염원인 통일은 이번뿐입니다"
"그럼 출병하도록 하시오"
"네 폐하"
미란이는 지난 내전에서 확실히 깨달은게 있었다 기회가 오면 밀어붙이기로 이제 때없는 기회였다
"장졸들은 들으라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드디어 이룰수 있는 때가 왔도다 지금 중국에선 소수민족들의 폭동이 일어나 혼란스럽다 이제 우린 강대국에가 잘렸던 국가였다 이제 우리스스로 통일을 하여 민족의 진정한 해방을 안겨야한다"
"만세"
드디어 시작되었다 한반도 통일전쟁이 해모수 기지에서 우주 전함들이 출발하였다
"섭정각하 이제 준비 완료입니다"
"출병하라"
드디어 출병하였다 이미 북한은 무정부였고 중국관리가 파견되어 감시하였다 김정일 일가는 이미 중국에 의하여 몰살당했다
드디어 황해도를 넘어 평양으로 갔다 중국군들은 저항하나 해보지 못하고 전사해버렸다
5일만에 드디어 한반도 전체를 장악하였고 드디어 염원인 한반도를 차지했다
"만세 만만세"
서울에선 축제분위기였다 그동안 염원이 이제 이루어졌다 한국은 통일되었다
"이제 우리 대한왕국은 이제 부터 대한제국이라 하겠습니다 삼한 이제 대한제국으로 선포하여 국왕은 황제이고 여왕은 여황제입니다"
이제 미란이는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새나라가 세워졌다 미란이는 골돌히 생각한것이 있었다 서울은 너무 서쪽으로 치우쳤다 한반도 중심은 철원이 적격이란것을 알았다
"섭정 새나라를 세웠으니 천도를 할려할까 합니다"
"폐하 어떻게 그것을"
"이제 서울도 수도지만 너무 불편한게 많고 교통적으로 서쪽으로 치우쳐있어요"
"그럼 어디를 마음에 두셨습니까"
"철원이오"
"철원이라함은"
"철원은 한반도 중심자리에 있소 그리고 한탄강이 흐르죠"
섭정은 여황제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통일했고 이제 새나라로 만들었으니 천도는 마땅했다
"시행하겠습니다"
이제 삼한은 드디어통일되었고 이제 미란이 말대로 수도를 이전해야했다 철원으로 정해졌고 행정시설과 궁전건축 준비를 완료하였다
수도이전은 신속하게 하였다 하지만 중국이 가만안있고 일본도 심상치가 않았다 카나는 걱정이였다 성격곧은 아버지였다 일본은 바뀌어한다고 말했지만 오는건 대사관으로 좌천당했다 이미 망명한거나 마찬가지였다
카나의 아버지는 호소카와 모리키에 하루코의 아버지는 마에다 도시에몬 이였다
하지만 카나의 가족도 이곳으로 이만온이유도 일본상태가 안좋았기 때문이였다.이제 중국과 어차피 한판대결해야한다
하지만 이들도 보호를 받았고 카나와 하루코는 안심하였다
이제 중국과 일전이 남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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