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반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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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20-01-17 00:37본문
미란이는 놀랬다 지금까지 자신의 국가가 비밀무기를 숨겨두었고 예전에 독립전쟁과 통일전쟁에서 이무기를 앞세워 부패한 한국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이겼다
미란이의 부모님은 유망한 지식인이였다 한국에서 존경을 받던 지식인이였지만 그때 대통령이 특정종교법위반을 계기로 미란이의 부모님을 가두고 사형시켰다 이때 저항운동이 일어났으며 섭정이 이끄는 공국은 신무기와 더불어 탄압받던 지식인들을 초대하여 신무기개발하여 독립전쟁에서 승리하여 1년도 안되어 통일전쟁을 하였다 한국군은 부패한 대통령을 상대로 싸우기 싫어했고 투항자가 많아졌다
얼마안가 서울이 점령당하고 대통령과 그주변에서 빌붙었던 성직자들은 망명할세없이 체포당했다 그리고 피의 개천절이 일어났다
10월 3일 대통령은 분노한 국민들에게 총살당했고 그들 일가친척 친구들까지 죽었다 그리고 빌붙었던 특정종교인들은 국민들은 3족을 멸하라고 요구하였고 요구대로 3족을 멸해 한국에는 100여년동안 있던 특정종교가 자취를 감추었다 종교건물은 주택 사무실 술집으로 변했고 신인본주의를 내세우며 대공은 국왕으로하여 입헌 군주국으로 전환하여 그동안 다쳐있던 민심을 잡아주었다
신정부는 경각심을 주기위해 과거사를 말하면서 더이상의 이런 과오를 되풀이 않겠다고 하며 정교분리를 법제화 하여 정치에 참여하는 종교단체들과 종교인들은 국가의 적으로 단정하였다
"상왕 폐하께서 오시랍니다"
"상왕께서"
미란이는 상왕의 호출을 받았다
"여왕 어서오시오"
상왕이 말하였다
"여왕 그대를 여왕으로 한건 내제자였던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에대한 보상이였소"
"폐하"
상왕이 미란이의 가족들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였다 미란이의 아버지는 예전에 지식인이였던 상왕의 정열적인 제자였다 자신은 은둔하였던때 그제자는 나와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나섰지만 그것이 안되서 처형당했다
그것을 미안하게 생각한 상왕이였다
"짐은 이제 쉬어야했고 손주는 나이가어렸기에 손주의 아내가 되면서 또한 유망한 사람을 찾았소"
"그럼 접니까?"
상왕은 고개를 끄덕였다 상왕의 명으로 미란이의 부모님들은 이제 왕실가족으로 편입되었다
미란이는 다시 대전으로 들어갔다 옥좌에서 자신의 부모님의 과거와 상왕은 자신의 제자에대한 죄책감이 많은 표정을 보았다
"폐하 국왕 폐하입니다"
"응 들라하라"
세호가 입장하였다.
"누나 너무 답답해"
"국왕 궁중에 익숙해야합니다"
미란이는 세호를 타이르듯 말했다 미란이의 배는 재법불러왔다. 미란이와 세호가 옥좌에서 좌정하였고 반클래스 학생들과 수행원 의원들이 밖에서 부복하고서있었다
"국왕폐하와 여왕폐하 납시오"
미란이는 의젓하게 걸어다녔다
경연이 벌어졌으며 전국상황들이 미란이에게 보고되었다 특히 황해도를 접수하였지만 그지역의 기근의 여파로 많은 민중들이 굶주린다는 보고였다 미란이는 안쓰러웠다 북한의 지배층도 부패해졌고 그로인해 주민들의 굶주림은 계속되었다
"폐하 일단 구호사업을 하면서 군사적 조치를 들어갔습니다"
섭정의 보고였다
"섭정"
"네 폐하"
"미화도 알고보면 이런기질이 있는듯하오 미화를 부탁하오"
"받들겠습니다"
섭정은 미란이의 손에 키스를 하며 물러갔다
"사령관"
"예 섭정각하"
"이제 항공모함을 해주로 파견하여 만일을 대비하도록 하오"
"네 섭정각하"
섭정의 명령에 항공모함 10척을 파견하였다 기함은 동명성왕호였다
동명성왕호는 안정기때 건조한 8만톤급의 항공모함이였다 처음에는 돈을 먹는다고 아우성이였지만 돈이 많이 모아지자 이런소리는 없었으며 동명성왕급 항공모함은 3척으로서 치우천왕 환웅함이 자매함으로 5척이 추가 건조될 예정이였다 3척의 동급함과 7척의 경항공모함이 출항하였고 고성에도 경항공모함이 대기하여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였다
인천항 미란이와 세호는 이들 함대들의 출항식에 참가하였다
다음날 드디어 대형항공모함 2척이 진수예정이였다
미란이와 세호는 조선소로 와서 자신의 손으로 항공모함의 함수에 샴페인병을 깨트렸다
드디어 진수되었고 함명은 1세여왕 2세국왕 즉 1세여왕인 미란이와 2세국왕인 세호였다 두사람 공동왕전용 기함으로 예정되었다
항공모함 진수식은 여왕과 국왕의 참여로인해 인산인해였고 국민들은 새여왕과 국왕에게 환호성을 질렀다
이둘의 바쁜여정에도 같은 반학교학생들은 불만없이 참여하였다
같은반학생들은 궁중에서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해나갔다 리나는 요리일 크리스탈은 간호 제니는 수행원무술 희정이는 궁중체육 카나는 궁중문서 하루코는 궁중예절이였다 미화는 섭정과 함께 앞으로의 일을 배우고있었다
"똑똑"
"누군가?"
"폐하 폐하반의 학생인 제니입니다"
"들라하게"
미란이와 세호의 침실에서 제니가 왔다
"폐하"
"응 짐에게는 폐하라는 호칭은 하지말게"
"미란아"
"응"
"사실 나"
제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뭔데"
"너의 남편을 원해"
미란이는 놀랬다 도도하던 제니가 남편인 세호를 원하다니
"사실 너의 남편은 정말 좋은분인거 같어"
"그럼 진작말하지"
미란이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하였다
미란이의 부모님은 유망한 지식인이였다 한국에서 존경을 받던 지식인이였지만 그때 대통령이 특정종교법위반을 계기로 미란이의 부모님을 가두고 사형시켰다 이때 저항운동이 일어났으며 섭정이 이끄는 공국은 신무기와 더불어 탄압받던 지식인들을 초대하여 신무기개발하여 독립전쟁에서 승리하여 1년도 안되어 통일전쟁을 하였다 한국군은 부패한 대통령을 상대로 싸우기 싫어했고 투항자가 많아졌다
얼마안가 서울이 점령당하고 대통령과 그주변에서 빌붙었던 성직자들은 망명할세없이 체포당했다 그리고 피의 개천절이 일어났다
10월 3일 대통령은 분노한 국민들에게 총살당했고 그들 일가친척 친구들까지 죽었다 그리고 빌붙었던 특정종교인들은 국민들은 3족을 멸하라고 요구하였고 요구대로 3족을 멸해 한국에는 100여년동안 있던 특정종교가 자취를 감추었다 종교건물은 주택 사무실 술집으로 변했고 신인본주의를 내세우며 대공은 국왕으로하여 입헌 군주국으로 전환하여 그동안 다쳐있던 민심을 잡아주었다
신정부는 경각심을 주기위해 과거사를 말하면서 더이상의 이런 과오를 되풀이 않겠다고 하며 정교분리를 법제화 하여 정치에 참여하는 종교단체들과 종교인들은 국가의 적으로 단정하였다
"상왕 폐하께서 오시랍니다"
"상왕께서"
미란이는 상왕의 호출을 받았다
"여왕 어서오시오"
상왕이 말하였다
"여왕 그대를 여왕으로 한건 내제자였던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에대한 보상이였소"
"폐하"
상왕이 미란이의 가족들의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였다 미란이의 아버지는 예전에 지식인이였던 상왕의 정열적인 제자였다 자신은 은둔하였던때 그제자는 나와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나섰지만 그것이 안되서 처형당했다
그것을 미안하게 생각한 상왕이였다
"짐은 이제 쉬어야했고 손주는 나이가어렸기에 손주의 아내가 되면서 또한 유망한 사람을 찾았소"
"그럼 접니까?"
상왕은 고개를 끄덕였다 상왕의 명으로 미란이의 부모님들은 이제 왕실가족으로 편입되었다
미란이는 다시 대전으로 들어갔다 옥좌에서 자신의 부모님의 과거와 상왕은 자신의 제자에대한 죄책감이 많은 표정을 보았다
"폐하 국왕 폐하입니다"
"응 들라하라"
세호가 입장하였다.
"누나 너무 답답해"
"국왕 궁중에 익숙해야합니다"
미란이는 세호를 타이르듯 말했다 미란이의 배는 재법불러왔다. 미란이와 세호가 옥좌에서 좌정하였고 반클래스 학생들과 수행원 의원들이 밖에서 부복하고서있었다
"국왕폐하와 여왕폐하 납시오"
미란이는 의젓하게 걸어다녔다
경연이 벌어졌으며 전국상황들이 미란이에게 보고되었다 특히 황해도를 접수하였지만 그지역의 기근의 여파로 많은 민중들이 굶주린다는 보고였다 미란이는 안쓰러웠다 북한의 지배층도 부패해졌고 그로인해 주민들의 굶주림은 계속되었다
"폐하 일단 구호사업을 하면서 군사적 조치를 들어갔습니다"
섭정의 보고였다
"섭정"
"네 폐하"
"미화도 알고보면 이런기질이 있는듯하오 미화를 부탁하오"
"받들겠습니다"
섭정은 미란이의 손에 키스를 하며 물러갔다
"사령관"
"예 섭정각하"
"이제 항공모함을 해주로 파견하여 만일을 대비하도록 하오"
"네 섭정각하"
섭정의 명령에 항공모함 10척을 파견하였다 기함은 동명성왕호였다
동명성왕호는 안정기때 건조한 8만톤급의 항공모함이였다 처음에는 돈을 먹는다고 아우성이였지만 돈이 많이 모아지자 이런소리는 없었으며 동명성왕급 항공모함은 3척으로서 치우천왕 환웅함이 자매함으로 5척이 추가 건조될 예정이였다 3척의 동급함과 7척의 경항공모함이 출항하였고 고성에도 경항공모함이 대기하여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였다
인천항 미란이와 세호는 이들 함대들의 출항식에 참가하였다
다음날 드디어 대형항공모함 2척이 진수예정이였다
미란이와 세호는 조선소로 와서 자신의 손으로 항공모함의 함수에 샴페인병을 깨트렸다
드디어 진수되었고 함명은 1세여왕 2세국왕 즉 1세여왕인 미란이와 2세국왕인 세호였다 두사람 공동왕전용 기함으로 예정되었다
항공모함 진수식은 여왕과 국왕의 참여로인해 인산인해였고 국민들은 새여왕과 국왕에게 환호성을 질렀다
이둘의 바쁜여정에도 같은 반학교학생들은 불만없이 참여하였다
같은반학생들은 궁중에서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해나갔다 리나는 요리일 크리스탈은 간호 제니는 수행원무술 희정이는 궁중체육 카나는 궁중문서 하루코는 궁중예절이였다 미화는 섭정과 함께 앞으로의 일을 배우고있었다
"똑똑"
"누군가?"
"폐하 폐하반의 학생인 제니입니다"
"들라하게"
미란이와 세호의 침실에서 제니가 왔다
"폐하"
"응 짐에게는 폐하라는 호칭은 하지말게"
"미란아"
"응"
"사실 나"
제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뭔데"
"너의 남편을 원해"
미란이는 놀랬다 도도하던 제니가 남편인 세호를 원하다니
"사실 너의 남편은 정말 좋은분인거 같어"
"그럼 진작말하지"
미란이는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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