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음란한 구멍들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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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19회 작성일 20-01-16 21:51본문
"아까 자기 혜경이 연습시켜줄때 젖가슴 힐끔거리느라 정신을 못 차리더라. 혜경이 그년 젖통이 내것보다 더
쎅시해? 그래?"
선미의 두 손에 잡힌 동그런 두개의 봉우리는 아찔한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도발적인
유혹을 확인한 동철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선미씨....흐으..흐으...선미씨꺼가 훨씬 섹시해요."
동철은 쓰고있던 모자를 내 팽개치고 그대로 드러난 그녀의 젖가슴을 향해 뛰어들었다. 그리고 불룩이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술로 잡아당기며 혀를 돌려댔다.
"하윽,...하윽...천천히...급할거 없어...아앙...아앙"
선미는 손안에 들었던 젖가슴을 모조리 동철에게 넘겨주고는 아득한 신음을 내쉬어갔다. 그리고 두개의
봉우리를 바쁘게 넘나드는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쎄게 빨아줘. 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아...아아.."
동철의 귓가를 자극하는 색정 가득한 선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동철의 혀끝은 더욱 현란하게 그녀의 젖가슴
위를 돌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보드라운 살결을 타액으로 잔뜩 물들인 동철은 입을 크게 벌려 젖가슴을
한웅큼 물어버렸다.
"하으윽..으윽...으으응...으응.....자기 너무 야성적이야...아앙..아앙"
"하읍...하읍...쩌업,,,쩌업,.,,하으으읍"
선미는 자국이 남을정도로 세차게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는 동철의 애무에 절로 몸이 달아오르는지 몸을
들썩거려갔다. 그리고 동철의 손을 잡아 자기의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구멍도 같이 사랑해줘야지. 난 여기가 더 급하거든. 아으응,.,,아응"
그녀는 동철의 손을 잡아 도톰 튀어나온 두덩을 오르내리게 만들고는 더욱 격하게 몸을 떨었다. 동철은 아직
지린 오줌발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랫도리를 손안 가득 부여잡고 세차게 흔들어댔다. 그리고 살포시 벌어진
그녀의 도끼자국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좌우로 흔들어갔다.
"하응...하으으....미치겠다...아앙...아앙...나 막 흥분이 올라...아앙"
선미는 점점 거세어지는 동철의 손놀림에 몸을 뒤로 젖히며 더욱 다리가랑이 사이를 벌려갔다. 그리고 드러난
벌건 조갯살쪽으로 동철의 손을 끌어당겼다.
"아흐으으...동철씨...여기도 좀 만져줘. 아앙...아앙..."
이미 그녀의 조갯살 안은 욕정으로 물들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고 동철의 손길이 닿자 놀란듯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으...선미씨..."
동철은 선미의 조갯살에 닿은 손자락을 흔들어대며 그녀의 살점들을 간지러갔다. 그리고 손가락을 세우고
그녀의 벌어진 구멍틈새를 찾아 집어넣었다. 탱탱하게 물 익은 공알이 그대로 손끝에 닿았고 그것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비비 돌려대자 선미는 자지러질듯 몸부림을 쳐댔다.
"하아앙..하앙...미치겠어...아앙..아앙...동철씨이~~"
선미는 절규하듯 비명을 질러대며 동철의 손이 맞닿은 아랫도리를 들썩거려댔다. 몇년전 이혼해 항상 아래도리가 허전했었던 선미이기에 젊고 힘있는 동철의 애무는 혼을 빼놓을 정도로 자극적인 것이었다. 그래서 동철의
손가락을 접한 털구멍은 미칠듯이 벌러덩거리며 욕정을 가득 드러내고 있었다.
"하으..하으으응...으응,,동철씨이~~"
선미는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들떠오른 몸을 부르르 떨며 동철의 손가락을 향해 더욱 털구멍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털구멍 안을 마음껏 누빌수 있도록 발그라한 질구를 벌려주었다.
"아앙...빨리 들어와...동철씨이...내 구멍이 너무 쏠려...하으응"
"흐으으...흐으"
동철은 불구덩이처럼 붉게 빛나는 그녀의 벌어진 털구멍을 탐욕스래 바라보며 쑤욱 굵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갈고리 마냥 손가락을 꺽어 잔뜩 긴장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앞뒤로 흔들어댔다. 어느덧 그녀의
털구멍에는 맑은 물기가 가득 차 있었고 동철의 손가락은 물기를 머금고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해갔다.
"아흐..아흐...아흐으응~~으응"
선미는 구멍 가득이 일렁이는 흥분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뒤로 쓰러져 버렸고 동철은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 끼운 채 선미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흥분에 들썩이는 그녀의 몸뚱아리를 마음껏 혀를 돌려세워
유린해갔다.
"하으윽..하윽...동철씨이~~아앙..아앙"
선미는 뱀처럼 자기의 몸위를 휘젖는 그의 혀놀림을 만끽하며 가까이 다가선 동철의 사타구니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바지위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육봉을 한손 가득이 넣고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하으응..동철씨이...바지 벗어....나 자기 물건 만질꺼야...아앙"
단단하게 무르익은 동철의 육봉 굴곡을 가늠한 선미는 한껏 교태를 부리며 동철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동철은
빠른 손놀림으로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하으..너무 큰 물건이야. 아앙" 순식간에 동철의 팬티안으로 들어온
선미의 손은 육봉기둥을 꽈악 부여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하악...하악...선미씨...하악"
힘줄이 모조리 터뜨려 버릴듯 바짝 육봉을 감싸안고 빠르게 움직이는 선미의 손놀림은 동철의 기분을 아득하게
만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이리로 와....내가 빨아줄께...하아"
선미는 동철의 육봉을 손아귀로 부여잡고 그것을 자기 얼굴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입술을 벌려 육봉을 송두리채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했다. 동철의 육봉기둥을 감으며 할짝이는 혀와 육봉이 뽑아질 정도로 강렬하게
빨아대는 흡입력은 여자경험이 많은 동철조차 못 견딜정도였다.
"아윽...선미씨이...살살...아아..아아...."
"할짜악..할짝..할짝...할짜아악...흐읍흐읍"
육봉을 살살 녹여낼듯 선미의 혀는 맛깔나는 파열음과 함께 현란하게 동철의 육봉을 넘나들어갔다. 그리고
육봉이 그녀의 입기술로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졌을때 선미는 입술을 열고 동철의 앞에 자기 엉덩이를 내 밀었다.
"어서,,동철씨.,..나 미치겠어..어서 깊숙하게 쑤셔줘."
"선미씨가 내 꺼를 너무 키워줘서 구멍이 찢어질지도 모르는데...괜찮겠어요?"
"찢어도 좋아. 짓 이겨도 좋아. 그저 허전한 내 구멍만 가득이 채워줘. 아앙...어서~~"
동철은 둥그런 선미의 탐욕스러운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육봉을 그녀의 밑두덩쪽으로 맞추었다. 그리고 잔뜩
욕정을 드러낸 밑구덩쪽으로 육봉대가리를 그대로 쑤욱 집어넣었다.
"쩌어업,,,쩌걱~~"
"하윽윽~ 정말 찢어질것 같아,...천천히~"
선미는 묵직한 육봉이 질구를 비집고 밀려들자 엉덩이를 뒤흔들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동철이 힘을 조절하며
천천히 육봉을 질구안으로 슬슬 밀어넣자 아스라한 신음을 내 지르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하으..너무 뿅가,,,동철씨 정말 최고야. 얼른 흔들어 줘."
털구멍으로 육봉을 삽입한 동철은 통통한 그녀의 엉덩이 양편을 손잡이 삼아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쫀득쫀듯하면서도 동철의 육봉을 사정없이 감싸안는 그녀의 털구멍 맛은 그야말로 천하일미였다.
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녀의 구멍은 좁아지고 있었고 구멍을 파헤치기 위해 동철의 피스톤질은 점점 거세어지고
있었다.
"아악..아악...아아악...내 구멍...아아..아아"
선미는 앞으로 밀리지 않으려 나무기둥을 부여잡은채 온몸을 휘어감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실내가 아닌
숲속에서 젊은 남자의 육봉세례를 받으니 흥분이 더욱 오르는듯 그녀의 입에서는 쉴새없이 색정어린 신음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하앙,,하앙...동철씨이~~하앙..하앙..아아아앙"
위에서 아래로 구멍을 찔러대던 동철은 어느정도 선미의 구멍이 넓어지자 물레방아를 돌려가며 털구멍을
압박해갔다. 사방팔방 질벽을 스쳐가는 육봉의 괘적은 선미를 더욱 아찔하게 만들어 갔고 그녀의 벌거벗은
몸뚱아리는 앞뒤로 일렁여갔다.
"어후..어후...아그으응...으응..으응"
"퍼억,,퍼억,,,퍼어억,,퍼억,,,"
떡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털구멍을 자유자재로 파고드는 육봉의 피스톤질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고 선미는
최근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오르가즘이 절정으로 이르렀을때 그녀는 한줄기
물줄기를 뿜어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직요. 아직 안돼요. 난 아직 단단하다니까."
"아직도 사그라들질 않았어? 동철씨 정말 물개야...아앙...아아앙..나 오늘 이 풀밭에서 죽는거 아냐?"
동철은 바닥에 엎드려 있던 선미의 몸을 틀고는 다시 그녀의 흥건한 아래도리에 육봉을 박아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종아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는 다시금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앗,,,하앗,,,아아앙...아앙....너무 좋아."
아까 뒤치기와는 또 다른 감흥이 선미에게 밀려들었고 그녀는 다시 황홀함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찰싹~퍼억,,퍼억,,,퍼어억"
"동철씨이,,,아앙,,,동철씨이,,,아아....아앙...아아아~~~"
질펀한 관계가 끝나고 땀과 애액들로 범벅이 된 동철과 선미는 서로 끌어안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선미는
오래간만에 아래도리의 욕정을 제대로 푼듯 눈가에는 황홀감이 그득해 있었다.
"동철씨..골프장에서 홀 구멍만 잘 파는줄 알았는데 여자 구멍 쑤시는 재주도 제대론데..."
"흐흐..선미씨 구멍이 너무 맛 나서 그런거죠."
"역시 내가 남자 하나는 제대로 본다니까..동철씨가 나 만족 시킬줄 알았어."
선미는 아린 아래도리를 부여잡고 겨우 일어나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 그리고 둘은 자기들을 기다리고 있을
혜경에게로 뛰어갔다.
"도대체 공을 만들어서 온거야? 뭐야? 사람 이렇게 기다리게 해도 되는거야?"
"죄송해요. 좀처럼 공을 찾을수가 없어서..."
동철은 잔뜩 화가 나 있는 혜경에게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 놓았지만 혜경은 좀처럼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동철씨. 나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거야? 정말 다시 봤어."
혜경은 아직도 옷에 흙이 묻어있는 동철과 선미를 둘러보고는 숲속에서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알아챈듯 더욱
길길이 뛰고 있었다.
"혜경아. 미안하다고 하잖아. 그대신 오늘 저녁과 술은 내가 거하게 쏠께. 니가 이해해주라.."
"기집애. 내가 니네들이 뭐 했는지 모를줄 알아?"
"뭘 하기는..공 찾았다니까.."
결국 혜경은 선미와 동철의 거듭된 사과에 일단 화를 거두었지만 이후 골프를 치는 내내 동철은 뒷통수가
따가와 견딜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게다가 걱정되는것은 혜경이 동철이 일하는 골프연습장 사장과 절친한
친구라는 사실이었다. 만약 혜경이 골프연습장 사장에게 동철이 자기에게 소홀히 했다고 이르기라도 하는날에는 겨우 얻은 직장에서 쫒겨날 판이었다.
"자아~ 이제 우리 근사한데 가서 저녁이나 먹으러 갈까~"
우여곡절 끝에 라운딩을 마치고 선미는 약속대로 저녁과 술을 사겠다고 했다. 하지만 계속 분이 덜 풀린듯한
혜경이 마음에 걸린 동철은 혜경이 화장실 간 틈을 이용해 선미에게 다가갔다.
"어쩌죠? 혜경씨가 화가 보통 난게 아닌것 같은데.."
"흥~ 뭐 지가 화가 나면 뭐 어쩌겠어.상관하지 마."
"그래도 혜경씨가 우리 사장님하고 친구인데.."
선미는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동철의 상황을 알겠는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그럼..동철씨의 싱싱한 물건맛을 혜경이한테도 한번 보여줘. 그러면 혜경이도 아무 소리 못할거야."
"네에? 그래도 혜경씨는 가정이 있는 유부녀인데..그러다 치근댄다고 더 화라도 나면.."
사실 선미는 이혼녀이기에 그녀의 몸을 탐하는데 별 부담감이 없었지만 혜경은 경우가 달라 동철은 선뜻 선미의
제안을 따를수가 없었다.
"흥~ 그게 무슨 상관이야. 혜경이 그 년이 처녀적부터 남자를 어찌나 밝혔는지 동철씨는 모를꺼야. 얼마나
밝히는 색골인데.. 동철씨가 물건만 슬쩍 쥐어줘도 혜경이는 미쳐 버릴껄~ 내가 분위기는 만들어 줄테니까
그렇게 해."
"정말 아무 탈 없을까요?"
"글쎄 나만 믿어. 그 대신 이번 한번만이야. 그 이후로는 동철씨는 내 애인이 되는거야."
상황을 달리 타개할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동철은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셋은 외곽에 있는 한적한
한정식집으로 저녁을 먹기위해 자리를 옮겼다.
"혜경아. 아까 일은 술 한잔 하면서 다 잊어. 기집애가 너무 화를 낸다."
"됐어. 애. 동철씨하고너한테 배신감 느꼈어."
선미는 일단 혜경에게 연신 미안하다며 술을 따랐고 동철은 혜경의 옆에 앉아 눈치만 보고 있었다. 차츰 혜경은
취기가 오르는지 얼굴이 발그래해졌고 마주앉은 선미는 이제 시작하라며 눈짓을 보냈다.
"혜경씨. 이것도 좀 먹어봐요. 아~ 하시고.."
"흥..동철씨가 웬일로 나를 다 챙겨준대. 아~"
혜경은 시작된 동철의 수작이 싫지는 않은듯 순순이 입을 벌렸다. 그리고 동철은 슬금슬금 혜경의 곁으로 바짝
다가가 앉았다. 동철이 가까이 앉으며 슬쩌기 몸을 비벼대자 혜경의 얼굴에는 묘한 색끼가 감돌고 있었다.
"혜경아. 나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올께."
선미는 이제 분위기가 어느정도 잡혔다고 생각했는지 일부러 자리를 떴다. 그리고 그녀가 나간 뒤 동철은
본격적으로 혜경을 탐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하였다.
쎅시해? 그래?"
선미의 두 손에 잡힌 동그런 두개의 봉우리는 아찔한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도발적인
유혹을 확인한 동철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선미씨....흐으..흐으...선미씨꺼가 훨씬 섹시해요."
동철은 쓰고있던 모자를 내 팽개치고 그대로 드러난 그녀의 젖가슴을 향해 뛰어들었다. 그리고 불룩이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술로 잡아당기며 혀를 돌려댔다.
"하윽,...하윽...천천히...급할거 없어...아앙...아앙"
선미는 손안에 들었던 젖가슴을 모조리 동철에게 넘겨주고는 아득한 신음을 내쉬어갔다. 그리고 두개의
봉우리를 바쁘게 넘나드는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쎄게 빨아줘. 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아...아아.."
동철의 귓가를 자극하는 색정 가득한 선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동철의 혀끝은 더욱 현란하게 그녀의 젖가슴
위를 돌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보드라운 살결을 타액으로 잔뜩 물들인 동철은 입을 크게 벌려 젖가슴을
한웅큼 물어버렸다.
"하으윽..으윽...으으응...으응.....자기 너무 야성적이야...아앙..아앙"
"하읍...하읍...쩌업,,,쩌업,.,,하으으읍"
선미는 자국이 남을정도로 세차게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는 동철의 애무에 절로 몸이 달아오르는지 몸을
들썩거려갔다. 그리고 동철의 손을 잡아 자기의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구멍도 같이 사랑해줘야지. 난 여기가 더 급하거든. 아으응,.,,아응"
그녀는 동철의 손을 잡아 도톰 튀어나온 두덩을 오르내리게 만들고는 더욱 격하게 몸을 떨었다. 동철은 아직
지린 오줌발의 흔적이 남아있는 아랫도리를 손안 가득 부여잡고 세차게 흔들어댔다. 그리고 살포시 벌어진
그녀의 도끼자국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좌우로 흔들어갔다.
"하응...하으으....미치겠다...아앙...아앙...나 막 흥분이 올라...아앙"
선미는 점점 거세어지는 동철의 손놀림에 몸을 뒤로 젖히며 더욱 다리가랑이 사이를 벌려갔다. 그리고 드러난
벌건 조갯살쪽으로 동철의 손을 끌어당겼다.
"아흐으으...동철씨...여기도 좀 만져줘. 아앙...아앙..."
이미 그녀의 조갯살 안은 욕정으로 물들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고 동철의 손길이 닿자 놀란듯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으...선미씨..."
동철은 선미의 조갯살에 닿은 손자락을 흔들어대며 그녀의 살점들을 간지러갔다. 그리고 손가락을 세우고
그녀의 벌어진 구멍틈새를 찾아 집어넣었다. 탱탱하게 물 익은 공알이 그대로 손끝에 닿았고 그것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비비 돌려대자 선미는 자지러질듯 몸부림을 쳐댔다.
"하아앙..하앙...미치겠어...아앙..아앙...동철씨이~~"
선미는 절규하듯 비명을 질러대며 동철의 손이 맞닿은 아랫도리를 들썩거려댔다. 몇년전 이혼해 항상 아래도리가 허전했었던 선미이기에 젊고 힘있는 동철의 애무는 혼을 빼놓을 정도로 자극적인 것이었다. 그래서 동철의
손가락을 접한 털구멍은 미칠듯이 벌러덩거리며 욕정을 가득 드러내고 있었다.
"하으..하으으응...으응,,동철씨이~~"
선미는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들떠오른 몸을 부르르 떨며 동철의 손가락을 향해 더욱 털구멍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털구멍 안을 마음껏 누빌수 있도록 발그라한 질구를 벌려주었다.
"아앙...빨리 들어와...동철씨이...내 구멍이 너무 쏠려...하으응"
"흐으으...흐으"
동철은 불구덩이처럼 붉게 빛나는 그녀의 벌어진 털구멍을 탐욕스래 바라보며 쑤욱 굵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갈고리 마냥 손가락을 꺽어 잔뜩 긴장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앞뒤로 흔들어댔다. 어느덧 그녀의
털구멍에는 맑은 물기가 가득 차 있었고 동철의 손가락은 물기를 머금고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해갔다.
"아흐..아흐...아흐으응~~으응"
선미는 구멍 가득이 일렁이는 흥분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뒤로 쓰러져 버렸고 동철은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 끼운 채 선미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흥분에 들썩이는 그녀의 몸뚱아리를 마음껏 혀를 돌려세워
유린해갔다.
"하으윽..하윽...동철씨이~~아앙..아앙"
선미는 뱀처럼 자기의 몸위를 휘젖는 그의 혀놀림을 만끽하며 가까이 다가선 동철의 사타구니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바지위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육봉을 한손 가득이 넣고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하으응..동철씨이...바지 벗어....나 자기 물건 만질꺼야...아앙"
단단하게 무르익은 동철의 육봉 굴곡을 가늠한 선미는 한껏 교태를 부리며 동철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동철은
빠른 손놀림으로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하으..너무 큰 물건이야. 아앙" 순식간에 동철의 팬티안으로 들어온
선미의 손은 육봉기둥을 꽈악 부여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하악...하악...선미씨...하악"
힘줄이 모조리 터뜨려 버릴듯 바짝 육봉을 감싸안고 빠르게 움직이는 선미의 손놀림은 동철의 기분을 아득하게
만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이리로 와....내가 빨아줄께...하아"
선미는 동철의 육봉을 손아귀로 부여잡고 그것을 자기 얼굴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입술을 벌려 육봉을 송두리채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했다. 동철의 육봉기둥을 감으며 할짝이는 혀와 육봉이 뽑아질 정도로 강렬하게
빨아대는 흡입력은 여자경험이 많은 동철조차 못 견딜정도였다.
"아윽...선미씨이...살살...아아..아아...."
"할짜악..할짝..할짝...할짜아악...흐읍흐읍"
육봉을 살살 녹여낼듯 선미의 혀는 맛깔나는 파열음과 함께 현란하게 동철의 육봉을 넘나들어갔다. 그리고
육봉이 그녀의 입기술로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졌을때 선미는 입술을 열고 동철의 앞에 자기 엉덩이를 내 밀었다.
"어서,,동철씨.,..나 미치겠어..어서 깊숙하게 쑤셔줘."
"선미씨가 내 꺼를 너무 키워줘서 구멍이 찢어질지도 모르는데...괜찮겠어요?"
"찢어도 좋아. 짓 이겨도 좋아. 그저 허전한 내 구멍만 가득이 채워줘. 아앙...어서~~"
동철은 둥그런 선미의 탐욕스러운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육봉을 그녀의 밑두덩쪽으로 맞추었다. 그리고 잔뜩
욕정을 드러낸 밑구덩쪽으로 육봉대가리를 그대로 쑤욱 집어넣었다.
"쩌어업,,,쩌걱~~"
"하윽윽~ 정말 찢어질것 같아,...천천히~"
선미는 묵직한 육봉이 질구를 비집고 밀려들자 엉덩이를 뒤흔들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동철이 힘을 조절하며
천천히 육봉을 질구안으로 슬슬 밀어넣자 아스라한 신음을 내 지르며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하으..너무 뿅가,,,동철씨 정말 최고야. 얼른 흔들어 줘."
털구멍으로 육봉을 삽입한 동철은 통통한 그녀의 엉덩이 양편을 손잡이 삼아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쫀득쫀듯하면서도 동철의 육봉을 사정없이 감싸안는 그녀의 털구멍 맛은 그야말로 천하일미였다.
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녀의 구멍은 좁아지고 있었고 구멍을 파헤치기 위해 동철의 피스톤질은 점점 거세어지고
있었다.
"아악..아악...아아악...내 구멍...아아..아아"
선미는 앞으로 밀리지 않으려 나무기둥을 부여잡은채 온몸을 휘어감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실내가 아닌
숲속에서 젊은 남자의 육봉세례를 받으니 흥분이 더욱 오르는듯 그녀의 입에서는 쉴새없이 색정어린 신음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하앙,,하앙...동철씨이~~하앙..하앙..아아아앙"
위에서 아래로 구멍을 찔러대던 동철은 어느정도 선미의 구멍이 넓어지자 물레방아를 돌려가며 털구멍을
압박해갔다. 사방팔방 질벽을 스쳐가는 육봉의 괘적은 선미를 더욱 아찔하게 만들어 갔고 그녀의 벌거벗은
몸뚱아리는 앞뒤로 일렁여갔다.
"어후..어후...아그으응...으응..으응"
"퍼억,,퍼억,,,퍼어억,,퍼억,,,"
떡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털구멍을 자유자재로 파고드는 육봉의 피스톤질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고 선미는
최근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오르가즘이 절정으로 이르렀을때 그녀는 한줄기
물줄기를 뿜어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직요. 아직 안돼요. 난 아직 단단하다니까."
"아직도 사그라들질 않았어? 동철씨 정말 물개야...아앙...아아앙..나 오늘 이 풀밭에서 죽는거 아냐?"
동철은 바닥에 엎드려 있던 선미의 몸을 틀고는 다시 그녀의 흥건한 아래도리에 육봉을 박아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종아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는 다시금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앗,,,하앗,,,아아앙...아앙....너무 좋아."
아까 뒤치기와는 또 다른 감흥이 선미에게 밀려들었고 그녀는 다시 황홀함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찰싹~퍼억,,퍼억,,,퍼어억"
"동철씨이,,,아앙,,,동철씨이,,,아아....아앙...아아아~~~"
질펀한 관계가 끝나고 땀과 애액들로 범벅이 된 동철과 선미는 서로 끌어안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선미는
오래간만에 아래도리의 욕정을 제대로 푼듯 눈가에는 황홀감이 그득해 있었다.
"동철씨..골프장에서 홀 구멍만 잘 파는줄 알았는데 여자 구멍 쑤시는 재주도 제대론데..."
"흐흐..선미씨 구멍이 너무 맛 나서 그런거죠."
"역시 내가 남자 하나는 제대로 본다니까..동철씨가 나 만족 시킬줄 알았어."
선미는 아린 아래도리를 부여잡고 겨우 일어나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 그리고 둘은 자기들을 기다리고 있을
혜경에게로 뛰어갔다.
"도대체 공을 만들어서 온거야? 뭐야? 사람 이렇게 기다리게 해도 되는거야?"
"죄송해요. 좀처럼 공을 찾을수가 없어서..."
동철은 잔뜩 화가 나 있는 혜경에게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 놓았지만 혜경은 좀처럼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동철씨. 나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거야? 정말 다시 봤어."
혜경은 아직도 옷에 흙이 묻어있는 동철과 선미를 둘러보고는 숲속에서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알아챈듯 더욱
길길이 뛰고 있었다.
"혜경아. 미안하다고 하잖아. 그대신 오늘 저녁과 술은 내가 거하게 쏠께. 니가 이해해주라.."
"기집애. 내가 니네들이 뭐 했는지 모를줄 알아?"
"뭘 하기는..공 찾았다니까.."
결국 혜경은 선미와 동철의 거듭된 사과에 일단 화를 거두었지만 이후 골프를 치는 내내 동철은 뒷통수가
따가와 견딜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게다가 걱정되는것은 혜경이 동철이 일하는 골프연습장 사장과 절친한
친구라는 사실이었다. 만약 혜경이 골프연습장 사장에게 동철이 자기에게 소홀히 했다고 이르기라도 하는날에는 겨우 얻은 직장에서 쫒겨날 판이었다.
"자아~ 이제 우리 근사한데 가서 저녁이나 먹으러 갈까~"
우여곡절 끝에 라운딩을 마치고 선미는 약속대로 저녁과 술을 사겠다고 했다. 하지만 계속 분이 덜 풀린듯한
혜경이 마음에 걸린 동철은 혜경이 화장실 간 틈을 이용해 선미에게 다가갔다.
"어쩌죠? 혜경씨가 화가 보통 난게 아닌것 같은데.."
"흥~ 뭐 지가 화가 나면 뭐 어쩌겠어.상관하지 마."
"그래도 혜경씨가 우리 사장님하고 친구인데.."
선미는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동철의 상황을 알겠는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그럼..동철씨의 싱싱한 물건맛을 혜경이한테도 한번 보여줘. 그러면 혜경이도 아무 소리 못할거야."
"네에? 그래도 혜경씨는 가정이 있는 유부녀인데..그러다 치근댄다고 더 화라도 나면.."
사실 선미는 이혼녀이기에 그녀의 몸을 탐하는데 별 부담감이 없었지만 혜경은 경우가 달라 동철은 선뜻 선미의
제안을 따를수가 없었다.
"흥~ 그게 무슨 상관이야. 혜경이 그 년이 처녀적부터 남자를 어찌나 밝혔는지 동철씨는 모를꺼야. 얼마나
밝히는 색골인데.. 동철씨가 물건만 슬쩍 쥐어줘도 혜경이는 미쳐 버릴껄~ 내가 분위기는 만들어 줄테니까
그렇게 해."
"정말 아무 탈 없을까요?"
"글쎄 나만 믿어. 그 대신 이번 한번만이야. 그 이후로는 동철씨는 내 애인이 되는거야."
상황을 달리 타개할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동철은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셋은 외곽에 있는 한적한
한정식집으로 저녁을 먹기위해 자리를 옮겼다.
"혜경아. 아까 일은 술 한잔 하면서 다 잊어. 기집애가 너무 화를 낸다."
"됐어. 애. 동철씨하고너한테 배신감 느꼈어."
선미는 일단 혜경에게 연신 미안하다며 술을 따랐고 동철은 혜경의 옆에 앉아 눈치만 보고 있었다. 차츰 혜경은
취기가 오르는지 얼굴이 발그래해졌고 마주앉은 선미는 이제 시작하라며 눈짓을 보냈다.
"혜경씨. 이것도 좀 먹어봐요. 아~ 하시고.."
"흥..동철씨가 웬일로 나를 다 챙겨준대. 아~"
혜경은 시작된 동철의 수작이 싫지는 않은듯 순순이 입을 벌렸다. 그리고 동철은 슬금슬금 혜경의 곁으로 바짝
다가가 앉았다. 동철이 가까이 앉으며 슬쩌기 몸을 비벼대자 혜경의 얼굴에는 묘한 색끼가 감돌고 있었다.
"혜경아. 나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올께."
선미는 이제 분위기가 어느정도 잡혔다고 생각했는지 일부러 자리를 떴다. 그리고 그녀가 나간 뒤 동철은
본격적으로 혜경을 탐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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