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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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44회 작성일 20-01-16 21:30본문
깊은밤 - 중
“아...아흑아흑...”
“으윽...으음...이 맛이야...”
“아...흑...마스터...나...쌀 거 같아요...아...”
“마음껏...발산해...”
나는 자세를 살짝 바꿔 석기 옆에 눕는다.
침대가 커서 옆에 누웠지만 녀석에게 몸이 닿지는 않는다.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고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린다. 왕좆을 비틀어버리겠다는 듯 맷돌질이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렸다 오므리며 그녀에게 묻는다.
“경숙이 주인(主人)은 누구야?”
“아...아학...제 주인은....당신...아흑...마스터님이에요...아...”
“주인에게는 어떻게 해야 되지?”
“하학...아...마스터에게 복종...해야...아항...해요...아항...”
그녀는 옆에 남편이 잠들어 있는지 모르고 헐떡거리며 대답한다.
짜릿하다.
남편이 있는 여자를 훔쳐 먹으면 맛있다. 남편이 아는 동생이나 지인(知人)이면 그 아내를 몰래 먹는 재미가 더 짜릿하다. 남편이 잠든 침대에서 그의 마누라를 정복하는 것은 설명할 수 없다.
느껴보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 황홀함과 승리감 그리고 짜릿한 쾌감을 표현할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의 상체가 오르락내리락하며 유방이 포물선을 그리며 흔들린다.
맛있는 참외처럼 보인다.
고개를 아래로 내려보면 아마존 밀림을 연상시키는 숲 사이로 거대한 기둥이 보인다. 아마존 깊은 정글 속 신전의 기둥처럼 웅장하다.
왕좆의 활약을 잠시 지켜보는 동안 옆에서 뒤척이는 느낌을 받았다. 석기가 좋은 꿈을 꾸는지 웃는 얼굴이 보인다. 그녀의 신음이 격해지며 허리 움직임도 빨라진다.
오르가즘 산에 도달하기 직전이다.
나는 엉덩이에 머물던 손을 들어 그녀의 안대를 벗긴다. 내리던 손을 가슴에서 멈추었다. 맛있어 보이지만 먹기 전에 좀 만져봐야 한다. 맛있는 과일을 고르려면 이리저리 만지고 두드려 확인하는 것처럼...
그녀의 유방의 꼭대기에 수박꼭지보다 큰 유두가 손에 잡힌다.
살짝 비튼다.
“아학...아...마스터...아항...아항...아아아...”
“눈 떠봐.”
“아..아흑...부끄러워요...아아...아흑...”
“마지막은 마주보고 싶어.”
내 달콤한 유혹에 그녀가 눈을 서서히 뜬다.
오랜 시간 안대에 가려져서 눈을 뜨지만 금방 시각을 찾지는 못한다. 환한 방안에 있다는 정도만 분간된다. 서서히 그녀의 눈에 초점이 맞춰지는 듯하다.
나를 내려다보다 옆에 누운 다른 물체를 보고 놀라 소리친다. 자신의 남편이 자고 있다. 움직이던 허리가 멈추려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두 손에 가득 쥐고 강하게 허리를 쳐올린다.
“아...안 돼...아아악...왜...남편이...아하앙...”
“제수씨...하학하학...”
“아아아...남편이 보면...”
“으윽...싼다...제수씨 보지 안에...”
“그만...안 돼요...아아앙....”
왕좆의 대가리로 피가 몰리며 좆물 집에서 희고 많은 양의 좆물이 올라온다.
그녀는 도망치려는 듯 엉덩이를 빼려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은 손을 강하게 당겨 그녀를 안는다. 그녀의 키가 커서 쉽게 가슴을 입에 물수 있다.
임무를 마친 두 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율동에 템포를 맞춘다. 그녀는 이성이 날아가고 본능만 남아버렸다.
남편이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보다 다가오는 흥분이 더 우선이다.
내 움직임에 맞춰 함께 방아를 찍고 맷돌을 돌린다. 나와 그녀는 함께 오르가즘 산 정상에 도달한다. 왕좆의 대가리에서는 대포를 쏘듯 좆물을 그녀의 깊은 계곡 안으로 발사한다.
내 양손은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벌려 뒷구멍을 활짝 드러낸다. 그녀는 음부를 최대한 내게 밀착하고 고개 숙여 내 입술에 키스한다.
“아아아...와요...아흑...으으으윽...”
“으윽...후...허억...제수씨...으으음...”
그녀의 질 내부 주름들이 거세게 왕좆을 조여 온다. 깊은 동굴 내부로 좆물들이 빨려 들어간다.
“쭈웁...쭙..추웁...음...후룹...아주버님...”
“쭙쭙...웁..츄우웁...할짝...으음...제수씨...”
내가 그녀를 서브가 아닌 “제수씨”로 부르자 그녀도 호응하듯 “아주버님”이라 부르며 부르르 떤다.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벌린 양손으로 둔부 전체를 마사지하듯이 주물러준다.
그녀의 유방은 내 가슴에 눌려 예쁜 모양이 일그러진다. 강렬한 쾌감에 진정하는데 오래 걸린다. 부엌에서부터 이어진 흥분과 극한의 오르가즘은 정사가 마쳤지만 아직 식지 않는다.
“제수씨...좋아?”
“하학...아...너무해요...”
“크크...석기 잘 자네. 저쪽을 봐.”
내가 침대 옆에 세워진 트라이 포트 위에 카메라를 가리킨다. 그녀의 고개가 천천히 돌아간다. 아직도 숨이 가쁜지 헐떡이던 그녀는 놀라서 소리치다 입을 손으로 가린다. 남편을 깨울까봐 조심하는 것이다.
“하학...저건...어머나...저게 왜...하학...여기에 있어요?”
“기념 촬영.”
그녀는 딸의 디지털 카메라를 보고 놀랐고, 내 대답에 부르르 떨었다. 그녀가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쪽에는 남편이 자고 있다. 다시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내게 묻는다.
“아...언제부터...찍었어요?”
“처음부터...쭉.”
“네? 몰라요...나 어떡해요?”
“어때? 우리의 사랑을 모두 담았어. 나중에 함께 보자.”
“어머...망측하게...미워요...”
“하하...쭈웁...쭙쭙...”
나는 그녀가 사랑스럽다는 듯 얼굴을 쓰다듬으며 키스한다.
그녀는 옆에 남편이 자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듯 내 키스에 화답한다. 우리는 서로의 중심을 결합한 상태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그녀를 조금만 더 괴롭히고 싶다. 키스를 마치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그녀의 귀에 대고 명령한다.
“고개 들어.”
“아...”
또 작은 도전장을 내민다.
“내가 누구지?”
“아...제 마스터에요.”
“고개 들고 카메라를 봐.”
“아...”
그녀는 내 명령에 순순히 따른다. 나는 힘을 잃고 죽어가는 왕좆을 그녀의 계곡 안으로 찔렀다가 확 빼버렸다. 왕좆은 “뽕”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 계곡을 벗어난다.
그녀는 꽉 채우던 왕좆이 사라지며 약간의 허전함을 느낀다. 내 가슴을 밀어내며 일어나려 한다. 나는 그녀를 안고 일어나 앉는다.
그녀가 내 품에 안겨 양반 다리 위에 앉아있다.
“카메라를 보고 말해.”
“네?”
“네 마음을...내가 누구인지?”
“아...”
그녀가 고개를 내 얼굴 쪽에 묻고 가늘게 떤다. 뒤편에는 배경처럼 남편이 누워있는데, 부끄러운 말을 시키는 것이 그녀는 야속한 듯하다. 그러나 도전하지 않고 복종한다. 조금 전 섹스를 하며 다 말한 내용들이다.
“제 마음은 이제 당신 것이에요. 당신은 제 마스터세요.”
“자기소개도 해. 구체적으로...야하게...제수씨.”
“아...저는...아주버님의 서브가 된 유부녀 이경숙이에요. 옆에 누워서 자는 저 사람이 제 남편이에요. 아흑...나이는 35살이에요. 직업은 성형외과 간호사로 접수와 상담을 담당해요. 11살 된 딸이 있는 아이엄마죠...아학...마스터의 왕좆이 없으면 이
제 살수 없어요. 전 유부녀 팸섭이에요.”
“오...잘하는데...”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내 가슴을 통통 친다.
“
아흥...이제 그만 찍어요. 부끄러워요.”
“네 몸 소개를 안했잖아. 기다려.”
“네?”
나는 그녀를 품에서 침대에 내려놓고, 디지털 카메라를 잡으러 갔다.
“소개해 봐. 아름다운 팸섭의 육체를...구체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꼴리게...”
“몰라요. 다른 방에 가서 해요...마스터.”
“어서.”
그녀는 내 표정과 목소리를 들으며 작은 도전이 무산됨을 느낀다. 그가 자신을 힘들게 할수록 더 짜릿함이 느껴진다. 그녀의 깊은 동굴에서는 내 좆물와 자신의 음액이 섞인 물을 흘린다.
마스터에게서 고통을 받으며 쾌감을 느끼는 마조히스트가 된 것이다.
마조히즘(Masochism)에 완전히 빠져 허우적거린다.
그녀가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난다.
큰 키의 잘 빠진 몸매를 과시하듯 카메라 앞에 선다.
“아...팸섭 경숙의 육체를 소개할게요. 키는 172cm이고 신체사이즈는 36-26-37이에요. 여기는 경숙의 가슴...유방...젖통이에요. 제 큰 엉덩이도 보여드릴게요.”
그녀는 가슴을 만지며 소개한 후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며 말한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풀 스크린과 줌인으로 다양하게 촬영한다. 내가 손짓으로 앉으라고 지시했다. 그녀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는다. 부끄러운 듯 천천히 다리를 M자로 벌린다.
“아...아흑아흑...”
“으윽...으음...이 맛이야...”
“아...흑...마스터...나...쌀 거 같아요...아...”
“마음껏...발산해...”
나는 자세를 살짝 바꿔 석기 옆에 눕는다.
침대가 커서 옆에 누웠지만 녀석에게 몸이 닿지는 않는다.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고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린다. 왕좆을 비틀어버리겠다는 듯 맷돌질이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렸다 오므리며 그녀에게 묻는다.
“경숙이 주인(主人)은 누구야?”
“아...아학...제 주인은....당신...아흑...마스터님이에요...아...”
“주인에게는 어떻게 해야 되지?”
“하학...아...마스터에게 복종...해야...아항...해요...아항...”
그녀는 옆에 남편이 잠들어 있는지 모르고 헐떡거리며 대답한다.
짜릿하다.
남편이 있는 여자를 훔쳐 먹으면 맛있다. 남편이 아는 동생이나 지인(知人)이면 그 아내를 몰래 먹는 재미가 더 짜릿하다. 남편이 잠든 침대에서 그의 마누라를 정복하는 것은 설명할 수 없다.
느껴보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 황홀함과 승리감 그리고 짜릿한 쾌감을 표현할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의 상체가 오르락내리락하며 유방이 포물선을 그리며 흔들린다.
맛있는 참외처럼 보인다.
고개를 아래로 내려보면 아마존 밀림을 연상시키는 숲 사이로 거대한 기둥이 보인다. 아마존 깊은 정글 속 신전의 기둥처럼 웅장하다.
왕좆의 활약을 잠시 지켜보는 동안 옆에서 뒤척이는 느낌을 받았다. 석기가 좋은 꿈을 꾸는지 웃는 얼굴이 보인다. 그녀의 신음이 격해지며 허리 움직임도 빨라진다.
오르가즘 산에 도달하기 직전이다.
나는 엉덩이에 머물던 손을 들어 그녀의 안대를 벗긴다. 내리던 손을 가슴에서 멈추었다. 맛있어 보이지만 먹기 전에 좀 만져봐야 한다. 맛있는 과일을 고르려면 이리저리 만지고 두드려 확인하는 것처럼...
그녀의 유방의 꼭대기에 수박꼭지보다 큰 유두가 손에 잡힌다.
살짝 비튼다.
“아학...아...마스터...아항...아항...아아아...”
“눈 떠봐.”
“아..아흑...부끄러워요...아아...아흑...”
“마지막은 마주보고 싶어.”
내 달콤한 유혹에 그녀가 눈을 서서히 뜬다.
오랜 시간 안대에 가려져서 눈을 뜨지만 금방 시각을 찾지는 못한다. 환한 방안에 있다는 정도만 분간된다. 서서히 그녀의 눈에 초점이 맞춰지는 듯하다.
나를 내려다보다 옆에 누운 다른 물체를 보고 놀라 소리친다. 자신의 남편이 자고 있다. 움직이던 허리가 멈추려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두 손에 가득 쥐고 강하게 허리를 쳐올린다.
“아...안 돼...아아악...왜...남편이...아하앙...”
“제수씨...하학하학...”
“아아아...남편이 보면...”
“으윽...싼다...제수씨 보지 안에...”
“그만...안 돼요...아아앙....”
왕좆의 대가리로 피가 몰리며 좆물 집에서 희고 많은 양의 좆물이 올라온다.
그녀는 도망치려는 듯 엉덩이를 빼려한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은 손을 강하게 당겨 그녀를 안는다. 그녀의 키가 커서 쉽게 가슴을 입에 물수 있다.
임무를 마친 두 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 율동에 템포를 맞춘다. 그녀는 이성이 날아가고 본능만 남아버렸다.
남편이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보다 다가오는 흥분이 더 우선이다.
내 움직임에 맞춰 함께 방아를 찍고 맷돌을 돌린다. 나와 그녀는 함께 오르가즘 산 정상에 도달한다. 왕좆의 대가리에서는 대포를 쏘듯 좆물을 그녀의 깊은 계곡 안으로 발사한다.
내 양손은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벌려 뒷구멍을 활짝 드러낸다. 그녀는 음부를 최대한 내게 밀착하고 고개 숙여 내 입술에 키스한다.
“아아아...와요...아흑...으으으윽...”
“으윽...후...허억...제수씨...으으음...”
그녀의 질 내부 주름들이 거세게 왕좆을 조여 온다. 깊은 동굴 내부로 좆물들이 빨려 들어간다.
“쭈웁...쭙..추웁...음...후룹...아주버님...”
“쭙쭙...웁..츄우웁...할짝...으음...제수씨...”
내가 그녀를 서브가 아닌 “제수씨”로 부르자 그녀도 호응하듯 “아주버님”이라 부르며 부르르 떤다.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벌린 양손으로 둔부 전체를 마사지하듯이 주물러준다.
그녀의 유방은 내 가슴에 눌려 예쁜 모양이 일그러진다. 강렬한 쾌감에 진정하는데 오래 걸린다. 부엌에서부터 이어진 흥분과 극한의 오르가즘은 정사가 마쳤지만 아직 식지 않는다.
“제수씨...좋아?”
“하학...아...너무해요...”
“크크...석기 잘 자네. 저쪽을 봐.”
내가 침대 옆에 세워진 트라이 포트 위에 카메라를 가리킨다. 그녀의 고개가 천천히 돌아간다. 아직도 숨이 가쁜지 헐떡이던 그녀는 놀라서 소리치다 입을 손으로 가린다. 남편을 깨울까봐 조심하는 것이다.
“하학...저건...어머나...저게 왜...하학...여기에 있어요?”
“기념 촬영.”
그녀는 딸의 디지털 카메라를 보고 놀랐고, 내 대답에 부르르 떨었다. 그녀가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쪽에는 남편이 자고 있다. 다시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내게 묻는다.
“아...언제부터...찍었어요?”
“처음부터...쭉.”
“네? 몰라요...나 어떡해요?”
“어때? 우리의 사랑을 모두 담았어. 나중에 함께 보자.”
“어머...망측하게...미워요...”
“하하...쭈웁...쭙쭙...”
나는 그녀가 사랑스럽다는 듯 얼굴을 쓰다듬으며 키스한다.
그녀는 옆에 남편이 자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듯 내 키스에 화답한다. 우리는 서로의 중심을 결합한 상태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그녀를 조금만 더 괴롭히고 싶다. 키스를 마치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그녀의 귀에 대고 명령한다.
“고개 들어.”
“아...”
또 작은 도전장을 내민다.
“내가 누구지?”
“아...제 마스터에요.”
“고개 들고 카메라를 봐.”
“아...”
그녀는 내 명령에 순순히 따른다. 나는 힘을 잃고 죽어가는 왕좆을 그녀의 계곡 안으로 찔렀다가 확 빼버렸다. 왕좆은 “뽕”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 계곡을 벗어난다.
그녀는 꽉 채우던 왕좆이 사라지며 약간의 허전함을 느낀다. 내 가슴을 밀어내며 일어나려 한다. 나는 그녀를 안고 일어나 앉는다.
그녀가 내 품에 안겨 양반 다리 위에 앉아있다.
“카메라를 보고 말해.”
“네?”
“네 마음을...내가 누구인지?”
“아...”
그녀가 고개를 내 얼굴 쪽에 묻고 가늘게 떤다. 뒤편에는 배경처럼 남편이 누워있는데, 부끄러운 말을 시키는 것이 그녀는 야속한 듯하다. 그러나 도전하지 않고 복종한다. 조금 전 섹스를 하며 다 말한 내용들이다.
“제 마음은 이제 당신 것이에요. 당신은 제 마스터세요.”
“자기소개도 해. 구체적으로...야하게...제수씨.”
“아...저는...아주버님의 서브가 된 유부녀 이경숙이에요. 옆에 누워서 자는 저 사람이 제 남편이에요. 아흑...나이는 35살이에요. 직업은 성형외과 간호사로 접수와 상담을 담당해요. 11살 된 딸이 있는 아이엄마죠...아학...마스터의 왕좆이 없으면 이
제 살수 없어요. 전 유부녀 팸섭이에요.”
“오...잘하는데...”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내 가슴을 통통 친다.
“
아흥...이제 그만 찍어요. 부끄러워요.”
“네 몸 소개를 안했잖아. 기다려.”
“네?”
나는 그녀를 품에서 침대에 내려놓고, 디지털 카메라를 잡으러 갔다.
“소개해 봐. 아름다운 팸섭의 육체를...구체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꼴리게...”
“몰라요. 다른 방에 가서 해요...마스터.”
“어서.”
그녀는 내 표정과 목소리를 들으며 작은 도전이 무산됨을 느낀다. 그가 자신을 힘들게 할수록 더 짜릿함이 느껴진다. 그녀의 깊은 동굴에서는 내 좆물와 자신의 음액이 섞인 물을 흘린다.
마스터에게서 고통을 받으며 쾌감을 느끼는 마조히스트가 된 것이다.
마조히즘(Masochism)에 완전히 빠져 허우적거린다.
그녀가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난다.
큰 키의 잘 빠진 몸매를 과시하듯 카메라 앞에 선다.
“아...팸섭 경숙의 육체를 소개할게요. 키는 172cm이고 신체사이즈는 36-26-37이에요. 여기는 경숙의 가슴...유방...젖통이에요. 제 큰 엉덩이도 보여드릴게요.”
그녀는 가슴을 만지며 소개한 후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며 말한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풀 스크린과 줌인으로 다양하게 촬영한다. 내가 손짓으로 앉으라고 지시했다. 그녀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는다. 부끄러운 듯 천천히 다리를 M자로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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