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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귀신의 좃물받이가 된 새댁아줌마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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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80회 작성일 20-01-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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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이 심한 세살배기 정우와 한참 씨름하다 자정이 다된 시간에 겨우 아들을 재워 놓은 윤정은 서들러 샤워를 하고 남편의 요구대로 알몸으로 침대에 올라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 들었다.

공무원인 남편은 구제역 파동으로 벌써 한달 가까이 비상근무중이고 오늘도 고속도로 톨케이트에서 방역활동을 하느라 새벽녁에나 들어온다고 했는데 과로로 스트레스가 심해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윤정에게 달려 드는 날이 많았다.

잠결에 인기척을 느끼면 벌써 남편의 좃이 보지에 박혀 있고 윤정이 눈을 뜨면 짐승같이 좃질을 해대다 일분만에 보지 깊숙이에 좃물을 싸질러 놓고는 거친숨을 헐떡거리다가 좃을 보지에 박아 놓은채 윤정의 몸에 엎드려 그대로 골아 떨어졌다.

그럴때마다 윤정은 과로에 시달리는 남편이 안쓰러워 아쉬움을 삼키며 말없이 꼬옥 안아주다가 완전히 잠이 들면 옆으로 눕히고 욕실에 가기 귀찮아서 화장지로 적당히 보지만 닦고 잠이 들곤 하였다.

한참 단잠에 빠져 있던 윤정은 아랫도리에서 피어 오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잠결에 눈도 뜨지 않고 가랑이를 벌리고 남편을 맞아 들었는데 다른날과 달리 남편은 곧바로 몸위로 올라타지 않고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쳐 박고 아랫도리를 애무하고 있었다.

윤정이 가랑이를 벌려주자 양손으로 다리를 잡아 가랑이를 활짝 벌려 놓고 느닷없이 똥구멍에 입을 대고 혀로 살살 문질러 주는데 자신에게 제일 민감한 부분이라 순간적으로 보지에서 시작한 짜릿한 전류가 정수리로 지나가면서 온몸이 둘로 갈라지는 듯한 황홀감을 맛보았다.

애 낳고 한창 씹맛을 알아가는 33살의 나이에 한동안 좃맛에 굶주렸던 터라 윤정은 오랫만에 찾아온 달콤한 쾌감을 놓치기 싫어 비몽사몽간에 아랫도리를 맡기고 남편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똥구멍을 문지러던 혀가 보지와 똥구멍 사이를 핥으면서 올라와 보지입구를 핥다가 보지 전체를 한입에 베어물고 쪼옥 쪼옥 빨고 나서 양손으로 보지를 잡아 벌려 혀를 보지구멍에 밀어 넣고 살살 핥아주어 윤정을 자신도 모르게 씹물 한모금을 울꺽 뿜어 내고 말았다.

보지에서 따뜻한 씹물이 흘러나오자 남편은 혀로 스윽 핥아먹고는 통통 부어오른 공알을 물고 입안으로 쪼옥 빨아들여 입술과 혀를 교모하게 움직이며 씹공알을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동시에 한손으로 유방을 잡고 손가락으로 젓꼭지를 비틀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손가락 하나를 똥꼬에 밀어 넣어 주었는다?

평소 윤정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젖꼭지와 씹공알 그리고 똥구멍까지 한꺼번에 애무해주자 보지가 불에 데인듯 화끈해지면서 씹물이 줄줄 흘러나와 엉덩이를 타고 흘려내리다가 남편의 손가락을 흠뻑 적셨다.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황홀한 오르가즘에 윤정은 애무만으로도 흠뻑 씹물을 싸고 말았다.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려내리자 남편은 똥구멍과 보지를 번갈아 핥고 빨면서 씹물을 말끔히 핥아 먹었는데 그순간 윤정은 또다시 보지가 녹아 내리는 듯한 짜릿한 황홀경은 맛보고 속절없이 또 한번 씹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비몽사몽간에 꿈결을 헤메고 있던 윤정은 남편이 애무를 멈추고 자신위로 올라 탈때 문득 정신이 들어 이남자가 내 남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천국같은 황홀경에서 깨어나기 싫어 눈을 꼭감고 온몸으로 착 감기면서 남자를 받아 들였다.

어렸을때 부터 시작하여 남자 경험이 풍부한 윤정은 지금까지 수많은 남자를 거치면서 온갖 종류의 섹스를 두루 섭렵하였고 경험이 풍부한 만큼 보통의 다른여자와 달리 성감이 매우 풍부하게 개발되어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고리타분한 센님 스타일이라 술이 취하면 어쩌다 한번씩 보지를 빨아주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애무는 거의 하지 않았고 정상위만 고수하는 편이었다.

그래도 동갑내기 부부로 혈기 왕성한 남편은 항상 정력이 넘쳐 흘렸고 좃도 실하고 굵은 편이라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결혼 한 후에는 윤정도 한눈 팔지 않고 잘 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달콤한 애무를 받으니까 기절할 정도로 엄청난 쾌감이 몰려 왔다.

남자가 올라타자 윤정은 팔로 목과 등어리에 감고 두다리로 허리를 감으면서 몸을 최대한 밀착시키며 꼬옥 메달렸는데 피부가 비단결같이 매끄럽고 아기처럼 부드러워 그 느낌만으로 보지가 화끈화끈 지려오기 시작했다.

윤정이 정신줄을 놓고 남자에 메달려 할딱거리는 사이에 계란만한 좃대가리가 슬그머니 보지구멍으로 비집고 들어와 보지입구를 간지럽히더니 느닷없이 그 큰 좃이 뿌리채 보지구멍에 팍 들어 박혀 들었다.

어지간히 남자 경험이 많은 윤정이지만 이렇게 굵고 실한 좃맛은 난생 처음이라 저절로 입이 딱 벌어지고 눈이 까뒤집히면서 첫 좃질에 바로 절정에 달하여 씹물을 질질 싸고 말았다.

본격적으로 사내의 좃질이 시작되자 숨이 탁탁 막혀 윤정은 토막토막 한숨을 토해내고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생각도 없이 오직 씹질에만 몰입하였다.

좃이 씹구멍 속을 들락거릴때 마다 보지 속살이 딸려나가면서 뜨거운 보짓물을 토해내고 좃질을 할때마다 쓰나미같은 절정이 밀러와 윤정은 미친듯이 울부짓으며 끝없이 씹물을 줄줄 싸질렀다.

남자는 까무라치기 직전까지 마음껏 농락을 하다 그야말로 반쯤 죽여 놓고 좃질을 멈추었는데 온몸에 힘이란 힘은 몽땅 씹구멍으로 빠져 나갔는지 윤정은 손가락 하나 까닥 못하고 걸레처럼 널부러 져 버렸다.

녹초가 된 윤정은 정신없이 잠에 빠져들었고 세상모르게 꿈속을 헤메다 새벽녁에 아들의 칭얼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어 났는데 언제 들어 왔는지 옆에는 남편이 곤히 자고 있었다.

간밤에 꿈이 워낙 생생해 윤정은 아침부터 요염한 표정으로 피식 웃고는 늘어지게 기지개를 펴고 자리를 털고 일어났는데 다른날과 달리 몸이 새털처럼 가뿐하고 온몸이 날아갈 만큼 개운했다.

밤일을 잘해주면 아침 밥상이 달라지는 말처럼 한껏 기분이 좋아진 윤정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정성스럽게 식사 준비를 하였고 다른날 보다 더 풍성한 아침밥상을 마련하였다.

아직도 곤히 잠들어 있는 남편 경수를 흔들어 깨우자 반쯤 몸을 일으키면서 졸린 눈으로 윤정을 쳐다 말했다.
"당신 어디 아파? 어제밤에는 아무리 깨워도 못 일어나던데.."
"어머~ 그랬어? 내가 요즘 좀 피곤했나봐..미안해 자기야..호호"
"온몸이 땀에 젖어 흥건하고 아무리 흔들어도 죽은 것처럼 자고 있던데? "
"그래...? 어젯밤에 가위 눌려서 그랬나 봐..아픈데는 없어 걱정하지마.."
"에고~ 우리 마누라가 요즘 밤에 혼자 자느라고 무서웠나 보네..가위 눌리는걸 보니."

그러면서 윤정을 꼬옥 안아 손으로 토실토실 살오른 윤정의 풍만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면서 마누라가 팬티를 입지 않은것을 확인하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워낙 비상시국이라 몸조심 하느라고 좋아하는 술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하는데 업무는 점점 더 가중해지다 보니 남편은 요즘들어 부쩍 윤정의 몸에 집착하고 매일같이 마누라 보지에 좃물을 싸는 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경수는 얼마전 부터 윤정에게 치마만 입히고 노팬티를 요구하였는데 어쩌다 반바지를 입고 있거나 팬티를 입고 있은날에는 엄청 짜증을 부려 집에 있을때는 항상 노팬티로 지냈다.

남편이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는 동안 윤정이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를 확인 해보니 자기가 누워 있던 자리가 축축하고 특히 아랫부분은 오즘을 싸 놓은것 처럼 흥건히 젖어 있었다.

침대가 젖은 것을 확인하자 어제밤 격정의 순간이 떠올라 느닷없이 가랑이 사이에서 짜릿한 쾌감이 확 몰러오고 보지가 화끈해지더니 순식간에 절정에 닿아 씹물을 싸고 말았는데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오즘 싸듯 줄줄 흘려내렸다.

씹물을 싸고 나서 침대 모서리에 앉아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닦는데 수건자락이 공알에 닿자 또다시 짜릿한 열기가 피어 올라 윤정은 진저리를 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머리를 숙여 자신을 아랫도리를 살펴보니 보지가 빨갛게 부어올랐고 공알이 통통하게 꼴려 있었고 손가락만 스쳐도 짜르르해지고 걸음을 걸을때마다 보지가 찌릿찌릿해졌다.

남편이 출근하고 아들도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윤정은 침대시트를 갈고 빨래도 하고 부지런히 집안일도 하였지만 자꾸만 어젯밤 꿈이 생각나 계속 보지가 달아 오르고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좀처럼 진정을 하지 못했다.

아들이 올 시간이 다 되어 가자 윤정은 마음을 좀 안정 시키기 위해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때 맞추어 시아버지인 영태가 아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남편 경수는 삼형제중 둘째로 결혼할때 시댁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하고 분가해 살고 있는데 몇해전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시아버지는 막내삼촌을 데리고 큰형님 가족들이 함께 살고 있었다.

한평생 개인택시기사로 일한 시아버지는 은퇴할 나이가 되어 이제는 소일 삼아 잠시잠시 일하면서 용돈 벌이를 하고 있는데 손님이 많은 출퇴근 시간동안만 일을 하였기 때문에 낮에는 시간이 많아 늘 윤정의집에서 점심을 먹고 정우와 몇시간씩 놀아주고 간다.

시아버지는 어린 손자도 귀여워 하였지만 항상 상냥하고 나긋나긋하게 대해주고 자신에게 아빠 아빠 하고 따르면서 애교를 부리고 아양을 떠는 윤정을 친딸이상 예뻐하며 더 자주 찾게 되었다.

윤정은 항상 나이보다 몇살 어려 보이고 얼굴도 상당히 예쁜데다가 성격도 좋고 붙임성도 좋아 어디가나 인기가 많았는데 결혼을 하고 바로 시아버지에게 아빠아빠하면서 응석을 부려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윤정이 처음부터 시아버지에게 서슴없이 응석을 부릴 수 있었던 것은 처녀때 자기 아빠 보다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 따먹혀 몇년동안 영감들의 좃물받이로 살았기 때문에 나이많은 사람에게 거부감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식품회사 영업소 경리로 들어 갔는데 그 곳에서 환갑이 넘은 소장에게 따 먹히게 되었고 몇년동안 소장의 섹파 노릇을 하였다.

소장은 변태적인 섹스를 즐겨 영감친구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끌려다니며 온갖 추잡하고 난잡한 짓거리를 다 당해 보았다.

영감들은 윤정을 이름대신 개보지라고 부르고 똥개취급을 하면서 험하게 다루었는데 이상하게 남자들이 자신을 거칠게 대해줄수록 더 좋았고 특히 쌍욕을 해주는 게 너무 좋아서 스스로 영감들과 어울려 똥개 노릇을 충실히 한 것이었다.

영태는 요즘들어 윤정의 더 자주 찾고 유난히 오랜동안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달리진 며느리의 행동이 때문이었다.

지난달 부터 이상하게 짧은 치마만 입고 지냈고 평소에도 조심성 없이 덜랑대는 편이라 시아버지인 자신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치마 속을 보여주었는데 요즘은 노팬티로 시커먼 보지만 보이고 어떻 때는 달덩이 같은 엉덩짝과 똥구멍까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어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였다.

시아버지도 남자고 나이 많은 영감도 남자인지라 영태는 며느리 치마속을 보고 나면 여지없이 좃이 바짝 꼴렸고
잠잘때도 일을 할때도 계속 며느리의 보지와 풍만한 엉덩이가 생각나서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좃이 꼴려 더 자주 윤정의 집을 찾게 되었다.

시아버지가 며느리인 자신을 보고 좃 꼴려 하는걸 윤정도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다.
윤정이 워낙 붙임성이 있는 성격이고 스킨쉽을 좋아해 응석을 부리면서 영태에게 안기기도 하고 무릅에 앉아 애교도 떨곤 하는데 아무리 딸같은 며느리지만 한창 무르익은 여자가 착착 감겨 암내를 풍기기 때문에 영태도 좃꼴리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민망하고 죄 짓는 기분이 들어 자기가 좃이 꼴려 있는걸 며느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하였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윤정에게 들키고 말았다.

영태가 잠시 쉬고 싶어 혼자 방에 누워 있으면 윤정이 쪼르르 달려와 안마를 해주곤 하는데 팔을 주물러 줄때는 억지로 참지만 다리를 주무르면서 윤정의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 들면 어쩔 수 없이 좃을 세울 수 밖에 없었다.

신혼초에는 윤정도 모른척하고 천연덕스럽게 다리만 주물려 주었지만 세월이 가고 부녀처럼 정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농담을 주고 받게 되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영태가 좃을 세우면 윤정이 생글거리며 시아버지를 놀려 먹기 시작했다.

"왜 섰는데 아빠.."라며 놀리기도 하고 양쪽 허벅지를 주무르다 말고 느닷없이 자지를 뚝치면서 "히히~ 우리 아빠 또 섰다.." 하기도 하였다.

그럴때 마다 오히려 영태가 무안해져 까불지 말라며 획 돌아 누워 버리는데 윤정은 한술 더 떠서 영태 엉덩이를 툭툭치며 "헤헤~ 우리 아빠 넘 귀여워.."하며서 영태를 꼬옥 안아주었는데 몸으로 며느리 젖통의 감촉을 느끼면 좃이 아프도록 더 꼴려 버렸다.

그때부터 영태도 마음 놓고 며느리 앞에서 좃을 세울 수 있었고 윤정은 당연한 일상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였는데 요즘 들어서는 며느리가 노팬티로 가랑이를 쩍쩍 벌리고 노골적으로 아랫도리를 보여주어서 윤정의 집에 들어서기도 전에 꼴리기 시작했다.

손자를 데리고 집에 들어오는 영태의 불룩한 앞섭이 보이자 윤정은 겨우 사그러 들었던 욕정이 확 피어오르면서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보지에 불이난듯 화끈화끈해졌다.

어린이집에서 점심과 간식까지 먹고온 정우는 할아버지한테 업혀 금방 잠이 들었고 손자를 방에 재우고 나온 영태는 며느리가 차려준 밥상을 받고 식탁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영태가 밥을 먹기 시작하자 윤정은 빨래하다 치마에 뭐가 묻었다며 투덜대다가 안방으로 들어가 속이 휜히 비치고
밑단이 엉덩이 끝에 걸쳐지는 네글레저를 걸치고 나와서는 걸레를 들고와 네발로 개처럼 엎드려 거실을 닦기 시작했다.

윤정이 엎드릴때 이미 잠옷 끝단은 허리 중간쯤으로 흘러 내려 가버렸고 아랫도리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 영태 정면으로 뒷태가 개방되었는데 차마 정면으로 쳐다 보지 못하고 식탁을쳐다 보고 밥만 먹고 있으니까 며느리가 대가리만 돌려 말을 걸어왔다.
"아빠 미역국 맛있어?"
"웅,,맛있어.."

영태가 대답을 하려고 고개들 들었다가 황급하게 눈을 내리 깔아 버리니 윤정이 계속 말을 시켰다.
"차이~ 무슨 대답이 그래...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어야지..뭐 한두번 보나 .. 갈치는 어때 잘 구워졌지?"
"그래..잘구웠네...맛있어...그런데 좀 있다 청소하면 안되냐? 넘 심하다.."
"참나~ 아빠가 먼저 시작했자나.. 맨날 세우고 ..쉬할때 일부로 나보라고 화장실 문도 안 닫고 ..나두 아빠 자지 많이 봤다 뭐.."

영태가 뭐라 변명도 못하고 얼굴이 상기되어 우물거리자 윤정이 재미있다는 듯 생글거리며 말했다.
"우리 아빠 자지 무지 크던데? 아직 쓸만하고..헤헤~"
"또 까분다..아빠 한테.."
"하나도 안 무섭다 뭐..얼른 밥이나 먹어..아빠~"

윤정이 일어나자 영태는 어쩔 줄 몰라 허둥대다 금방 숫가락을 놓고 쇼파에 앉아 넋놓고 멍때리고 있는다.
잠시후 며느리가 주방에서 커피를 타서 들고 나온데 걸을을 옮길때마다 치마자락이 펄럭이며 시커먼 보지털이 들어났다.

시아버지에게 응석을 부리고 버릇없이 장난도 쳤지만 한번도 남자로 보지 않았던 윤정은 내가 미친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귀신에 홀린 듯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영태의 좃을 빨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되었고 보지로 시아버지의 좃물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났다.

영태도 이 상황을 빨리 벗어 나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귀신에 홀린 듯 꼼짝없이 쇼파에 앉아 있다 요염한 며느리의 자태를 보자 갑자기 며느리 보지에 좃을 박고 싶다는 욕정이 끓어 올라 눈알이 뻘겋게 충혈되었다.

윤정은 영태와 눈이 마주치자 커피잔을 바닥에 던져 버리고 미친년처럼 소파에 올라가 시아버지 무릅위에 걸터 앉아 풍만한 엉덩이와 씹탱이로 좃대가리를 깔아 뭉기며 두팔을 목에 두르고 정신없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영태도 입안 가득히 윤정의 혀를 빨아들이며 두손으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다가 한손을 엉덩이 깊숙이 넣어 며느리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찔러 놓고 휘저었다.

하루종일 몸이 달아 있던 윤정은 시아버지의 손가락질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씹물을 쏟아 내더니 쇼파 아래로 내려가 영태의 바지와 팬티를 한거번에 벗겨 내리면서 좃대가리를 답삭 물고 빨기 시작했다.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오른 영태 역시 며느리가 좃을 물고 강하게 빨아주자 얼마 견디지 못하고 두손으로 윤정의 고개를 강하게 밀어 냈다.
"쌀것 같애..빨리 빼라..빼.."

그러자 윤정은 잠시 멈추었다가 좃을 입에 물고 말했다.
"씨발놈아..입에다 싸...며느리 입에다 좃물 싸라..개 새끼야..."

과거에 영감들이랑 붙어 먹을때 하던 말들인데 오랜만에 시아버지에게 그런말을 하니 윤정은 너무나 흥분이 되어 보짓물이 저절로 질질 흘러나왔고 며느리한테 그런 소리를 듣으니 좃이 터질것 같이 극도로흥분하여 영태는 윤정의 입에 시원하게 좃물을 발사 했다.

영태가 사정을 하자 윤정은 입에서 좃을 빼지 않고 좃물을 그대로 삼켜 버렸고 계속 좃대가리를 쪽쪽 빨아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하게 핥아 먹고는 벌떡 일어나 시아버지의 두손으로 머리채를 사납게 잡아 당기며 마구 욕설을 퍼부었다.
"개같은 새끼야~ 며느리 입에 좃물 싸니까 좋아? "
"내가 니놈 좃물 빨아 먹었으니 니도 내 보지물 핥아 쳐먹어 씨발놈아..."

그러면서 윤정은 쇼파에 앉아 다리를쳐들어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영태의 머리를 밀어 넣었다.

영태는 군말없이 쇼파아래에 무릅 굻고 앉아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 저절로 벌어져 벌령거리는 며느리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휴~ 씨발놈 보지 좃나게 잘 빠네..어휴~ 내보지..아항..항..개새끼야 똥구멍도 빨아...얼른 씨발.."
"아이고~개새끼 똥개처럼 똥구멍도 잘빨고...하악 학..학..보지..그래그래 보지..똥구멍...씨발 똥구멍.."

영태가 고분고분 시키는데로 해주자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윤정은 양손에 자기 젖꼭지를 하나씩 잡고 비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리드해 나가기 시작했다.
"공알 빨아..아흑...씨발놈아~ 쪼옥 빨아서 자근자근 씹어봐...개새끼야..하악..그래 그래..
어유 이 씨발넘이 나 죽이네..아하항"

"공알 빨면서 손가락 보지에 넣어줘...얼른...씨발넘아 꼭 시켜야 하냐? 허억...헉..헉...돌려 돌려.
아우 내 보지..아아악.."

영태가 입안으로 공알을 빨아 들여 며느리가 시키는대로 어금니로 자근자근 씹으면서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어 돌려주니까 윤정은 숨넘어갈 듯 헐떡거리다가 갑짜기 존댓말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빠~ 아빠~ 아홍 아빠~ 나올라 그래요..욕해주세요...개보지 걸레라고 욕해주세요..아빠...하악..학학.."
"아빠하고 붙어 쳐 먹는 똥개잡년이라고 욕해주세요..제발..아빠..학학..학.."

영태가 요구대로 욕을 해주자 윤정은 집안이 떠나갈 듯 보지 앓이를 하며 색을 쓰다가 보지에서 분수처럼 씹물을 뿜어냈다.

보짓물을 흠뻑 싸고 나서도 윤정은 만족 못하고 아들 정우가 깰때까지 욕실로 주방으로 침실로 영태를 끌고 다니며 마음껏 정염을 불태웠다.

정우가 깨는 소리가 들리자 영태는 씹을 하다 말고 서둘러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엄마와 교대하여 손자를 돌봐주었고 그사이에 윤정이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시아버지는 큰집에 놀러간다고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

정우는 큰집에 가면 삼촌도 있고 또래의 형아랑 누나가 있어 엄마가 없어도 잘 놀기 때문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는데 어젯밤부터 보지에 불아날 정도로 쉴세없이 씹질을 해댔던 윤정은 피곤이 몰려와 그대로 침대에 골아 떨어졌다.

꿈도 없이 죽은듯이 잠에 빠져들었던 윤정은 잠결에 남편이 자신을 안아주는 인기척을 느끼고 남편 품을 파고 들었는데 어제밤 꿈에서 본 남자 품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 살며시 눈을 뜨자 꿈은 아니었다.

분명 자신이 낮선 남자 품에 안겨 있는데도 전혀 놀라지도 않았고 어제밤 진한 빠구리의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마치 오래된 애인같이 편안했다.

윤정은 어둠 속에서 부드럽고 매끄러운 남자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이남자가 누굴까 생각하고 있는데 문득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 이동네 떠돌던 총각귀신인데 당신이 날 집안으로 초대해서 어제부터 이집에 들어와서
당신이랑 같이 살게 되었어.."
"피이~ 무슨 귀신이 하나도 안 무섭고 이렇게 다정하고 따뜻해요..귀신이 아니고 도독님이죠?
도둑질하러 왔다가 나 따먹고..호호~"

윤정이 농담처럼 받아 들이자 갑자기 전등이 켜지면서 방안이 대낮처럼 환해졌고 옆에는 태국왕자님처럼 근사한 꽃미남이 누워 있었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고 너무나 잘생기고 근사하여 오히려 첫눈에 홀딱 반해 버렸다.
"손도 안대고 마음대로 불도 켜고 아까 낮에 당신이 좋아하는 영감 자지도 먹게 해주었으니까..
귀신 맞지?하하.."
"어머~ 정말 귀신인가 보네...정말 당신이 나랑 아빠랑 하게 만들어 준거에요?"

"이집에 살게된 기념으로 영감 좃을 선물한거야..앞으로 나랑 같이 살면 당신보지는 정말 호강할거야..
기대해도 좋아..하하~"

"아이 좋아라~ 호호..근데 뭐라고 불러야 되요? 귀신님.."

"그냥 주인님이라고 불러..넌 개보지 되는걸 좋아하니까 그냥 똥개년이라고 할거야..알았지?"
"이야..정말?? 너무 좋아..호호~ 앞으로 주인님 시키는데로 뭐던지 다할께요..사랑해요..주인님.."

귀신한테 홀린다는 말처럼 단번에 홀닥 반해버린 윤정은 주인님으로 모시면서 충실한 개보지가 될 것을 맹세했다.
"그런데 내가 언제 주인님을 초대 하였나요?"
"떠돌이 귀신은 사람이 사는 집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데 그집주인인 사람이 초대하면 들어갈 수 있어.."

"어떻게 초대 하는데요?"

"젊은 여자가 한달간 보지에 좃물을 품고 노팬티로 밤세 암내를 풍기면 나같은 총각귀신을 집안으로
초대한다는 표식이 되는거야"
"아~ 그렇구나...호호..그럼 언제까지 이집에서 있을건데요?"

"3년정도 같이 살아야 할거야..내가 아직 죽을 날이 되지 않았는데 의사놈들이 잘못 죽여서 저승에 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어서 그래.."
"그때까지 재미있게 같이 잘 살아 보자 똥개야..하하..."

그러면서 귀신은 윤정알아야 할 사항을 몇가지 가르켜주었다.
"나랑 같이 살아도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지도 못하고 내가 하는말 소리도 안들려
오직 너만 들을 수 있고 너만 날 볼 수 있다.."

"낮에는 너의 몸속에 들어가 있다가 밤에만 나올건데 내가 너의 몸속에 있으면 어디라도 같이 갈 수 있어
내마음대로 널 조정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넌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해.."
"아까 낮에도 내가 너의 몸 속에 들어가 있어기 때문에 시애비랑 붙어 먹게 해준거야 무슨말인지 알아 듣겠지?"

귀신에게 단단히 홀려 버린 윤정은 마냥 행복한 표정으로 귀신을 바라보며 말없이 대가리만 끄떡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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