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고백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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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05회 작성일 20-01-16 21:33본문
아내의 고백
- 두 번째 -
사실 아내는 그남자가 아내의 이름과 나이만 알고 헤어졌기 때문에 그 남자가 다시 찾
아오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순진한 아내의 판단 착오였고 그남자는 아내의 핸드백을 뒤져 아내의 본
명과 직장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간 것이다.
사실 아내의 본명은 김 도희이다.
그날 아내는 친구의 이름을 말한것이데....
역시 그 남자는 고단수의 남자였다.
하여튼.......
그남자가 퇴근하는 아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현자라고 불러야 하나. 아님 도희라고 불러야 하나?"
순간 아내는 가슴이 철렁내려 앉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겁이났다. 너무나 무서움에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다
도망갈 생각도.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엉뚱한 짓 할 생각 하지말고 날 따라와"
".................."
"만약에......... 각오해야 될거다......!"
귀속말을 한후 그 남자가 저만큼 앞서 걸어갔다.
겁에 질린 아내는 그 남자의 뒤를 따라 갔다.
저 만큼에 그 남자가 자신의 차에 타면서 아내에게 빨리 탈 것을 요구했다.
"뭐해! 빨리 안 타.....!"
"....... 네........"
그리고 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1시간 가량을 달리던 차는 어느 한적한 시골의 한 모텔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그 모텔의 간판을 보면서 속으로 웃었다. 아니 비웃었다.
모텔의 이름이 『추억 만들기』이었다고 한다.
아내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추억이 아냐! 악몽이야 악몽!”
그 남자가 모텔비를 계산하고 아내의 손을 잡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도희!"
아내는 그 남자가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이리와서 앉아!"
아내가 아무런 말 없이 그 남자가 시키는 되로 침대의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아내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도희야! 내가 무서워"
"...................."
"나 무서운 사람이 아냐........ 그냥 도희가 좋아서!"
"......네........"
그 남자가 아내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살포시 아내를 안았다.
아내의 몸이 움추려진다
"도희야! I찮아 나 무서운 사람아냐! 겁내지마!"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 그남자는 아내의 눈물을 혀로 핥아준다.
그 남자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을 덮쳐온다.
그리고 그 남자의 혀가 아내의 입술을 간지럽힌다.
허나 아내의 꽉다문 입은 좀체로 열리지 않았다
그 남자는 한동안 아내의 입술을 빨았다.
잠시후 그 남자는 아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아내의 옷을 벗기고 자기도 옷을 벗었다.
그 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아내의 귓볼을 빨기시작했다.
아내는 자신의 귓볼에 이렇게도 강한 성감대가 존재할줄은 몰랐다.
역시나 그 남자는 프로였다.
아내의 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아내는 보지를 빨아주는 것 보다 젖꼭지를 그리고 귓볼을 애무해 주는 것
을 더 좋아한다. 물론 보지를 핥아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으읍.....쭈으읍.....쫍.......쭈읍....."
그 남자가 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귓볼과 유방을 정성껏 애무한다.
"하아아...."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 아내는 서서히 달아올라갔다.
얼마후 그 남자는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젖꼭지를 살짝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아내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 남자는 젖꼭지를 핥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앗....아흑.."
그 남자는 다른 한손을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그 남자의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아내의 보지로 서서히 이동했다.
"아앗....거긴.....흐윽...."
남자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아내는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샅짝 삽입했다.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아내는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당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에서 스물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순간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그 남자가 아내의 유방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이젠 아내는 더 이상 이성을 가진 여자가 아니었다.
"하악.....아아아....."
쾌락에 몸을 떨고 있었다
그 남자는는 아내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애액이
흘러 나왔다. 그 남자는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때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흐윽......아아....좀...더.....하악..."
보지가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었다.
"으음.....대단한데!...."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아내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샅을 핥았다.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이미 아내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내는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
다.
그 때 그 남자는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자지를 붙잡고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의 자지는 너무 커져서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왔다.
아내는 그런 자지를 보고 너무 놀라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전의 공포가 다시 다가왔다.
그 남자는 아내가가 은근히 몸을 뒤로 빼자 한손으로 허리를 잡고는 상체를 숙이며 자
지를
보지입구에 대었다.
"하아아....."
아내는 자지가 보지에 대이자 가볍게 떨며 보지가 긴장되는 것을 느꼈다.
- 두 번째 -
사실 아내는 그남자가 아내의 이름과 나이만 알고 헤어졌기 때문에 그 남자가 다시 찾
아오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순진한 아내의 판단 착오였고 그남자는 아내의 핸드백을 뒤져 아내의 본
명과 직장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간 것이다.
사실 아내의 본명은 김 도희이다.
그날 아내는 친구의 이름을 말한것이데....
역시 그 남자는 고단수의 남자였다.
하여튼.......
그남자가 퇴근하는 아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현자라고 불러야 하나. 아님 도희라고 불러야 하나?"
순간 아내는 가슴이 철렁내려 앉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겁이났다. 너무나 무서움에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다
도망갈 생각도.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엉뚱한 짓 할 생각 하지말고 날 따라와"
".................."
"만약에......... 각오해야 될거다......!"
귀속말을 한후 그 남자가 저만큼 앞서 걸어갔다.
겁에 질린 아내는 그 남자의 뒤를 따라 갔다.
저 만큼에 그 남자가 자신의 차에 타면서 아내에게 빨리 탈 것을 요구했다.
"뭐해! 빨리 안 타.....!"
"....... 네........"
그리고 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1시간 가량을 달리던 차는 어느 한적한 시골의 한 모텔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그 모텔의 간판을 보면서 속으로 웃었다. 아니 비웃었다.
모텔의 이름이 『추억 만들기』이었다고 한다.
아내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건 추억이 아냐! 악몽이야 악몽!”
그 남자가 모텔비를 계산하고 아내의 손을 잡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도희!"
아내는 그 남자가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이리와서 앉아!"
아내가 아무런 말 없이 그 남자가 시키는 되로 침대의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아내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도희야! 내가 무서워"
"...................."
"나 무서운 사람이 아냐........ 그냥 도희가 좋아서!"
"......네........"
그 남자가 아내의 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살포시 아내를 안았다.
아내의 몸이 움추려진다
"도희야! I찮아 나 무서운 사람아냐! 겁내지마!"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 그남자는 아내의 눈물을 혀로 핥아준다.
그 남자의 입술이 아내의 입술을 덮쳐온다.
그리고 그 남자의 혀가 아내의 입술을 간지럽힌다.
허나 아내의 꽉다문 입은 좀체로 열리지 않았다
그 남자는 한동안 아내의 입술을 빨았다.
잠시후 그 남자는 아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아내의 옷을 벗기고 자기도 옷을 벗었다.
그 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아내의 귓볼을 빨기시작했다.
아내는 자신의 귓볼에 이렇게도 강한 성감대가 존재할줄은 몰랐다.
역시나 그 남자는 프로였다.
아내의 몸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아내는 보지를 빨아주는 것 보다 젖꼭지를 그리고 귓볼을 애무해 주는 것
을 더 좋아한다. 물론 보지를 핥아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으읍.....쭈으읍.....쫍.......쭈읍....."
그 남자가 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귓볼과 유방을 정성껏 애무한다.
"하아아...."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그리고 아내는 서서히 달아올라갔다.
얼마후 그 남자는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젖꼭지를 살짝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아내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 남자는 젖꼭지를 핥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앗....아흑.."
그 남자는 다른 한손을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그 남자의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아내의 보지로 서서히 이동했다.
"아앗....거긴.....흐윽...."
남자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아내는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샅짝 삽입했다.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아내는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당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에서 스물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순간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그 남자가 아내의 유방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이젠 아내는 더 이상 이성을 가진 여자가 아니었다.
"하악.....아아아....."
쾌락에 몸을 떨고 있었다
그 남자는는 아내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애액이
흘러 나왔다. 그 남자는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때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흐윽......아아....좀...더.....하악..."
보지가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었다.
"으음.....대단한데!...."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아내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샅을 핥았다.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이미 아내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내는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
다.
그 때 그 남자는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자지를 붙잡고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의 자지는 너무 커져서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왔다.
아내는 그런 자지를 보고 너무 놀라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전의 공포가 다시 다가왔다.
그 남자는 아내가가 은근히 몸을 뒤로 빼자 한손으로 허리를 잡고는 상체를 숙이며 자
지를
보지입구에 대었다.
"하아아....."
아내는 자지가 보지에 대이자 가볍게 떨며 보지가 긴장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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