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편이 있는데... (2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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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51회 작성일 20-01-16 21:36본문
이 글은 온라인에서 퍼온글 입니다.
남편이 잠들어서.. 제 글 평가를 확인하러 들왔는데..
제글이 별러 인가바여..
맘아프게더 평가가 별러 없네여.. 할 수 없져 머..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들 쓸께요.
지금 남편이랑 짜릿한 섹스를 하고 왔어여. 왠일인지 남편이 오늘따라
정말 좋은 양주를 사왔더군요.
얼음 넣구 둘이서 먹구 지금 약간 어지러운게 기분 좋네요.
남편은 지금 잠들었구요 지금 남편의 정액이 흘러나와 제 보지가 축축하네여.
전 이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럼 두번째 얘기를 할께요.
그 일이 있은후 그 술집 주인은 가끔 연락을 했지만 왠지 한번 느낀 정액의 맛이나
자지는 느끼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연락을 무시했다.
물론 유치하게 그 사람은 협박도 했지만 정말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냥 무시했다.
남편이외에 두번째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느껴본 나로써는 자꾸
호기심이 더더욱 커져갔고 다른 사람을 또 느껴 보구 싶다는 생각에
열망이 커져갔다. 하지만 왠지 아는 사람들과는 남편이 알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고 집에 있다가 친구들만 만나는 나로써는 다른 남자들을 쉽게
접할 만한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가.. 내가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과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남편의 사촌동생.. 나에겐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할 사람과..
내 남편은 제일 작은집에 막내였기때문에 친척이 많은관계로 19살짜리 조카.. 그러니까 나에게 도련님이 있었다.
술집 주인과 섹스가 있었던 보름이 지나서였다.
여름 방학이라고 도련님이었던 준서가 놀러 왔다.
나이차이가 내가 24살때였으니까 5살 차이가 나는 사이였고 나도 아직
젊다고 느꼈고 대입 시험을 본지가 엇그제 같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친한 편이었다. 그리고 나보고도 작은엄마 라고 부르면서 잘 따르던 사이였다.
난 항상 이름을 불렀고 준서도 나에겐 작은엄마로 잘따르던 차였기에
놀러 온다는 말을 듣고 어느정도 반가운 터였다.
준서는 3일 정도 자고 갈 예정이라고..
준서가 온 첫날은 비가 무척 내리던 날이었다. 준서는 우산을 미쳐 준비해 오지
못한 터라 비를 흠뻑 맞고 집에 들어섰다. 난 준서에게 갈이입을 간단한 옷과
새 속옷을 가져다 주며 씻으라고 하고는 과일을 깎았다.
그리고는 준서는 옷을 싹 갈이입고 나와서 거실에서 과일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내가 준서를 보고 얘기하면 준서는 멋적은듯 눈을
마추는걸 피하고 있었다.
난 그런걸 조금 눈치 챘었지만 친척이고 어떤 감정도 들지 않았기에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이 오고 외식을 한 후에 난 빨래를 하러 들어갔다.
그곳에 있는 준서의 팬티..
겉은 여러 무늬가 있었지만.. 안쪽은 하얗게 되있었고 준서의 자지가 있을법한
자리엔 얼룩이 져 있었다. 나도 모르게 혀를 가져다 대었고.. 거의 아무 맛도 느낄수
없었지만 팬티에서 나는 향은 날 자극시키는 남편의 자지에서 나는 냄세랑
거의 비슷했다..
난 갑자기 어이없다고 생각하며 팬티를 빨기 시작했지만 나의 팬티는 내가
쭈그리고 앉아 있는것이 불편한 정도로 축축해 지기 시작했다.
도저히 그감정을 어찌 할줄을 몰라서 난 밖으로 나갔고
준서는 이미 서재방에 들어갔고 남편은 안방에서 누워있길래 난 바로 방문을 걸어 잠그며 남편에게 다가 갔다.
"자기야 나.. 지금 자기 생각하니까 갑자기 흥분되서 내 거기.. 다 젖었다."
하고 말했다. 남편은 웃으면서 "정말? 자기꺼 먹어볼까?"
하면서 남편은 내 팬티를 벗겨냈고 남편은 내 보지를 살짝 핥았다. 정말 짜릿한...
내 보지에서 애액이 더 나올듯한.. 그 쓸려 나가는 느낌.
남편은 흘러나온 내 애액을 다 핥아 먹은듯 하자 내 클리토리스를 입을 오무린채로
살짝 빨면서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난 정말 클리토리스 부분이 너무 민감해서 혀로 애무만 해도 오르가즘에 두번씩
오르 내린다. 남편은 계속해서 혀를 꼿꼿히 세우고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했고
내 애액이 나온다 싶으면 다시 깊에 빨고 핥아 주면서 날 자극했다.
난 도저히 참지 못해서 남편의 자지를 꺼내었고 너무 좋아서 빤다는 생각보단
남편 자지를 물고 움직이지 조차 못했다. 내감정이 너무 짜릿하기에..
남편은 내가 어느정도 느꼈다고 생각하자
날 세우고는 삽입을 시도했다. 남편의 곧은 자지는 슬쩍 슬쩍 내 보지를 건드리더니
한번에 확 들어왔다. 그 갑자기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의 느낌이란..
그리고는 남편은 정상위로 계속 섹스를 시작했고 20분이 넘어가는
남편의 농도짙은 자지의 움직임 속에 나는 한번더 오르가즘에 올랐다.
남편은 아.. 하면서 정액을 내 보지에 쏟아 부었고 난 남편을 꼭 끌어 안고
정액과 자지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남편은 자지가 줄어들었고 내가 보지에
힘을 주니까 자지는 쑥 빠져 나갔다. 그리고는 남편의 정액과 내 애액의 물이
주르륵 흘렀고 남편은 옆에 팬티로 내 보지를 닦았다.
항상 그물이 흘러서 내 항문까지 적시는데 그 간지러운 느낌이 너무 짜릿하다.
남편은 마지막으로 보지에 뽀뽀를 하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난 너무 나른한 느낌이었고 팬티를 그냥 욕실에 넣어두고 잠이 들었다.
새벽.. 난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앉았는데 내 허벅지에 느껴지는 느낌이 물이 있는
느낌이 났다. 그래서 난 "아차가워" 하면서 일어나서 휴지로 변기를 닦으려고 하는데 묻어있는 물 색이 약간 누런색 이었다.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전율.
난 그걸 손으로 찍어서 코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곤 아...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바로 정액이었던 것이다.
그리곤 바로 손을 입으로 쪽 빨고는 다시한번 흥분을 느껴야 했다.
난 혹시나 해서 내 팬티를 보았더니 거기에 아까 남편과의 정액을 닦은거때문에
하얗게 굳은 거 이외에 또 아직 덜 마른 정액 덩어리가 보였다.
난 바로 입으로 가져다 대었고 혀를 돌려가며 그 정액을 빨기 시작했다.
아... 난 가슴이 뛰면서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이정액은... 준서 것이리라.. 준서에게 흥분을 하는 내가 어찌보면
왠지 더 자극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은 .. 어쩔수 없었다.. 다들 자는데..
내가 가서 준서 자지를 빨아 버린다면.. 난 어떻게 되겠는가..
난 내 보지를 내가 다독 거려주며 오지도 않는 잠을 열심히 청했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고 준서는 10정도 되서 일어났다.
난 남편이 출근함과 동시에 팬티를 벗었고 치마도 짧은것으로 바꿨다.
아직 멋모르는 고등학생의 몸을 느끼고 싶은 충동으로..
남보다 보지에서 애액이 많이 흐르는 나로써는 팬티를 안입으면 심각해진다.
준서는 식탁에 앉았고 난 준서를 등지고 간단한 요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준서가 내 몸매를 보고 있을꺼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 몸은 달아 올랐고
내 보지에선 많은 애액이 흘렀다. 그리고는 내 애액이 내 허벅지안쪽을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지자 난 다리를 약간 벌렸다. 내애액을 보여 주고 싶었기에..
그리고는 준서에게 밥을 다 차려 주면서 준서의 자지를 보았다. 불룩 튀어나온걸
느낄수 있었다. 봤구나. 하면서 나의 보지는 더욱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준서는 밥을 잘 못먹으면서 자꾸 날 의식하는것 같았다.
"준서야 아직 애인 없어?" 하자
"아무리 성적나쁜 고3이지만 그래두 고3인데여."하며
다시 고개를숙이고 있었다.
나는 "재영(제 남편 ^^)씨가 그러는데 남자는 특히 고3때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며?" 하고 묻자
"네? 아..네.. 머 그럴수더 있겠네여" 하며 말을 흐렸다.
"작은엄마 정말 이쁘지? " 하고 갑자기 묻자
"당연하죠 작은엄마가 제가 보기엔 젤로 이뻐여" 하고 답했다.
난 마지막으로 이말을 했다
"작은 엄마같은 여자 있음 결혼할꺼야? "
하자 "당연하죠 "라는 대답과 동시에 난
식탁에 티슈를 뽑아 준서가 보는 앞에서 내 보지로 휴지를 가져가 내 넘치는
애액을 싹 닦아냈다. 그리고는 축축하게 젖은 휴지를 식탁에 올려놓자 준서는 매우 놀란 눈이었다
난 "준서야 그럼 나같은 여자가 어떤지 한번 느껴 보렴." 이라고 말했다.
난 정말 욕정에 사로 잡히면 정말 대답해 지는것 같았다.
준서는 약간 주춤 주춤 하더니 바로 나에게 덤벼 들었고 이렇게 해서 3번째 남자는
남편의 조카가 되게 되었다.
준서는 서투른듯 내 입술을 약간 아플 정도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곤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졌고 곧 내 티를 벗겨냈다. 그리곤 내 브래이지어를 올리고는
빨기 시작했다. 난 동시에 그렇게 보고 싶던 준서 자지를 만지면서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남편것보다 작은 크기였고 이미 자지끝에 이슬이 맺혀 있었다.
준서는 내가 자지를 꺼내자 바로 날 식탁을 붙잡게 하고 뒤에서 넣으려 하자
난 내 애액을 먹어주기를 바랬고 준서는 엉덩이를 대고 앉아서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보지에 힘을 줘가면서 준서의 혀라도 자극하려고 했고
준서가 잠시후 일어나자 내 애액에 이미 얼굴은 범벅이 되어 있었다.
준서는 곧 삽입을 시도했고 남편것 보다 단단한 자지는 내 보지를 꽉 채웠다.
자지는 크다고 좋은것이 아니었는데 준서의 자지는 짧았지만 그 굵기가 유달라서
내 질벽을 매우 자극했다. 준서는 내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나에게 달라 붙어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소리가 나면서 자지는 내 보지를 유린했고
내 유방은 밑을 향했는데 준서는 내 유두를 주무르고 있었다.
뒤로하는건 잘 안해봐서 약간 아프긴 했는데 자극은 엄청 빨리 오고 있었다.
난 오르가즘을 넘어섰고 준서가 "정액은요.." 하고 묻자
난 "그 정액 꼭 내 입에 넣어 주렴" 하고 말했다.
준서는 계속해서 구석구석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고
작은엄마 하면서 자지를 빼고 나를 돌려 세웠고 내 입이 준서의 자지를 물기 전에
정액을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은 내 머리와 얼굴에 벌창이 되었지만
나중에 나오는 정액은 다 받을수가 있었다.
왠지 그 정액을 넘기기 싫고 자꾸 혀로 음미하고 싶은 이 느낌..
난 정액을 물고 한참을 누워있었다. 준서역시 나에게 멋적은 표정을 지으면서
내가슴을 슬쩍 빨고 있었다.
내 입속에 정액이 내가 혀로 장난치면서 넘쳐서 내 볼을 타고 흘렀고 아쉬웠지만 난 정액을 삼켰다.
너무 짜릿한것이 다시 준서의 자지를
느끼고 싶어졌고 그렇게 해서 4번 연속으로 그 정액을 내 입으로 받아냈다.
정액이 내 입천장을 때리는 느낌이나 바로 내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은
내 보지속에 정액이 와 닿는 느낌과 너무 흡사한 자극을 가져다 준다.
아...
저또.. 젖었어여.. 어떻게 해야 할지...
남편이 잠들어서.. 제 글 평가를 확인하러 들왔는데..
제글이 별러 인가바여..
맘아프게더 평가가 별러 없네여.. 할 수 없져 머..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들 쓸께요.
지금 남편이랑 짜릿한 섹스를 하고 왔어여. 왠일인지 남편이 오늘따라
정말 좋은 양주를 사왔더군요.
얼음 넣구 둘이서 먹구 지금 약간 어지러운게 기분 좋네요.
남편은 지금 잠들었구요 지금 남편의 정액이 흘러나와 제 보지가 축축하네여.
전 이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럼 두번째 얘기를 할께요.
그 일이 있은후 그 술집 주인은 가끔 연락을 했지만 왠지 한번 느낀 정액의 맛이나
자지는 느끼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연락을 무시했다.
물론 유치하게 그 사람은 협박도 했지만 정말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냥 무시했다.
남편이외에 두번째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느껴본 나로써는 자꾸
호기심이 더더욱 커져갔고 다른 사람을 또 느껴 보구 싶다는 생각에
열망이 커져갔다. 하지만 왠지 아는 사람들과는 남편이 알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고 집에 있다가 친구들만 만나는 나로써는 다른 남자들을 쉽게
접할 만한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가.. 내가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과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남편의 사촌동생.. 나에겐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할 사람과..
내 남편은 제일 작은집에 막내였기때문에 친척이 많은관계로 19살짜리 조카.. 그러니까 나에게 도련님이 있었다.
술집 주인과 섹스가 있었던 보름이 지나서였다.
여름 방학이라고 도련님이었던 준서가 놀러 왔다.
나이차이가 내가 24살때였으니까 5살 차이가 나는 사이였고 나도 아직
젊다고 느꼈고 대입 시험을 본지가 엇그제 같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친한 편이었다. 그리고 나보고도 작은엄마 라고 부르면서 잘 따르던 사이였다.
난 항상 이름을 불렀고 준서도 나에겐 작은엄마로 잘따르던 차였기에
놀러 온다는 말을 듣고 어느정도 반가운 터였다.
준서는 3일 정도 자고 갈 예정이라고..
준서가 온 첫날은 비가 무척 내리던 날이었다. 준서는 우산을 미쳐 준비해 오지
못한 터라 비를 흠뻑 맞고 집에 들어섰다. 난 준서에게 갈이입을 간단한 옷과
새 속옷을 가져다 주며 씻으라고 하고는 과일을 깎았다.
그리고는 준서는 옷을 싹 갈이입고 나와서 거실에서 과일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내가 준서를 보고 얘기하면 준서는 멋적은듯 눈을
마추는걸 피하고 있었다.
난 그런걸 조금 눈치 챘었지만 친척이고 어떤 감정도 들지 않았기에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이 오고 외식을 한 후에 난 빨래를 하러 들어갔다.
그곳에 있는 준서의 팬티..
겉은 여러 무늬가 있었지만.. 안쪽은 하얗게 되있었고 준서의 자지가 있을법한
자리엔 얼룩이 져 있었다. 나도 모르게 혀를 가져다 대었고.. 거의 아무 맛도 느낄수
없었지만 팬티에서 나는 향은 날 자극시키는 남편의 자지에서 나는 냄세랑
거의 비슷했다..
난 갑자기 어이없다고 생각하며 팬티를 빨기 시작했지만 나의 팬티는 내가
쭈그리고 앉아 있는것이 불편한 정도로 축축해 지기 시작했다.
도저히 그감정을 어찌 할줄을 몰라서 난 밖으로 나갔고
준서는 이미 서재방에 들어갔고 남편은 안방에서 누워있길래 난 바로 방문을 걸어 잠그며 남편에게 다가 갔다.
"자기야 나.. 지금 자기 생각하니까 갑자기 흥분되서 내 거기.. 다 젖었다."
하고 말했다. 남편은 웃으면서 "정말? 자기꺼 먹어볼까?"
하면서 남편은 내 팬티를 벗겨냈고 남편은 내 보지를 살짝 핥았다. 정말 짜릿한...
내 보지에서 애액이 더 나올듯한.. 그 쓸려 나가는 느낌.
남편은 흘러나온 내 애액을 다 핥아 먹은듯 하자 내 클리토리스를 입을 오무린채로
살짝 빨면서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난 정말 클리토리스 부분이 너무 민감해서 혀로 애무만 해도 오르가즘에 두번씩
오르 내린다. 남편은 계속해서 혀를 꼿꼿히 세우고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했고
내 애액이 나온다 싶으면 다시 깊에 빨고 핥아 주면서 날 자극했다.
난 도저히 참지 못해서 남편의 자지를 꺼내었고 너무 좋아서 빤다는 생각보단
남편 자지를 물고 움직이지 조차 못했다. 내감정이 너무 짜릿하기에..
남편은 내가 어느정도 느꼈다고 생각하자
날 세우고는 삽입을 시도했다. 남편의 곧은 자지는 슬쩍 슬쩍 내 보지를 건드리더니
한번에 확 들어왔다. 그 갑자기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의 느낌이란..
그리고는 남편은 정상위로 계속 섹스를 시작했고 20분이 넘어가는
남편의 농도짙은 자지의 움직임 속에 나는 한번더 오르가즘에 올랐다.
남편은 아.. 하면서 정액을 내 보지에 쏟아 부었고 난 남편을 꼭 끌어 안고
정액과 자지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남편은 자지가 줄어들었고 내가 보지에
힘을 주니까 자지는 쑥 빠져 나갔다. 그리고는 남편의 정액과 내 애액의 물이
주르륵 흘렀고 남편은 옆에 팬티로 내 보지를 닦았다.
항상 그물이 흘러서 내 항문까지 적시는데 그 간지러운 느낌이 너무 짜릿하다.
남편은 마지막으로 보지에 뽀뽀를 하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난 너무 나른한 느낌이었고 팬티를 그냥 욕실에 넣어두고 잠이 들었다.
새벽.. 난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앉았는데 내 허벅지에 느껴지는 느낌이 물이 있는
느낌이 났다. 그래서 난 "아차가워" 하면서 일어나서 휴지로 변기를 닦으려고 하는데 묻어있는 물 색이 약간 누런색 이었다.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전율.
난 그걸 손으로 찍어서 코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곤 아...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바로 정액이었던 것이다.
그리곤 바로 손을 입으로 쪽 빨고는 다시한번 흥분을 느껴야 했다.
난 혹시나 해서 내 팬티를 보았더니 거기에 아까 남편과의 정액을 닦은거때문에
하얗게 굳은 거 이외에 또 아직 덜 마른 정액 덩어리가 보였다.
난 바로 입으로 가져다 대었고 혀를 돌려가며 그 정액을 빨기 시작했다.
아... 난 가슴이 뛰면서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이정액은... 준서 것이리라.. 준서에게 흥분을 하는 내가 어찌보면
왠지 더 자극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은 .. 어쩔수 없었다.. 다들 자는데..
내가 가서 준서 자지를 빨아 버린다면.. 난 어떻게 되겠는가..
난 내 보지를 내가 다독 거려주며 오지도 않는 잠을 열심히 청했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고 준서는 10정도 되서 일어났다.
난 남편이 출근함과 동시에 팬티를 벗었고 치마도 짧은것으로 바꿨다.
아직 멋모르는 고등학생의 몸을 느끼고 싶은 충동으로..
남보다 보지에서 애액이 많이 흐르는 나로써는 팬티를 안입으면 심각해진다.
준서는 식탁에 앉았고 난 준서를 등지고 간단한 요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준서가 내 몸매를 보고 있을꺼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 몸은 달아 올랐고
내 보지에선 많은 애액이 흘렀다. 그리고는 내 애액이 내 허벅지안쪽을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지자 난 다리를 약간 벌렸다. 내애액을 보여 주고 싶었기에..
그리고는 준서에게 밥을 다 차려 주면서 준서의 자지를 보았다. 불룩 튀어나온걸
느낄수 있었다. 봤구나. 하면서 나의 보지는 더욱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준서는 밥을 잘 못먹으면서 자꾸 날 의식하는것 같았다.
"준서야 아직 애인 없어?" 하자
"아무리 성적나쁜 고3이지만 그래두 고3인데여."하며
다시 고개를숙이고 있었다.
나는 "재영(제 남편 ^^)씨가 그러는데 남자는 특히 고3때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며?" 하고 묻자
"네? 아..네.. 머 그럴수더 있겠네여" 하며 말을 흐렸다.
"작은엄마 정말 이쁘지? " 하고 갑자기 묻자
"당연하죠 작은엄마가 제가 보기엔 젤로 이뻐여" 하고 답했다.
난 마지막으로 이말을 했다
"작은 엄마같은 여자 있음 결혼할꺼야? "
하자 "당연하죠 "라는 대답과 동시에 난
식탁에 티슈를 뽑아 준서가 보는 앞에서 내 보지로 휴지를 가져가 내 넘치는
애액을 싹 닦아냈다. 그리고는 축축하게 젖은 휴지를 식탁에 올려놓자 준서는 매우 놀란 눈이었다
난 "준서야 그럼 나같은 여자가 어떤지 한번 느껴 보렴." 이라고 말했다.
난 정말 욕정에 사로 잡히면 정말 대답해 지는것 같았다.
준서는 약간 주춤 주춤 하더니 바로 나에게 덤벼 들었고 이렇게 해서 3번째 남자는
남편의 조카가 되게 되었다.
준서는 서투른듯 내 입술을 약간 아플 정도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곤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졌고 곧 내 티를 벗겨냈다. 그리곤 내 브래이지어를 올리고는
빨기 시작했다. 난 동시에 그렇게 보고 싶던 준서 자지를 만지면서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남편것보다 작은 크기였고 이미 자지끝에 이슬이 맺혀 있었다.
준서는 내가 자지를 꺼내자 바로 날 식탁을 붙잡게 하고 뒤에서 넣으려 하자
난 내 애액을 먹어주기를 바랬고 준서는 엉덩이를 대고 앉아서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보지에 힘을 줘가면서 준서의 혀라도 자극하려고 했고
준서가 잠시후 일어나자 내 애액에 이미 얼굴은 범벅이 되어 있었다.
준서는 곧 삽입을 시도했고 남편것 보다 단단한 자지는 내 보지를 꽉 채웠다.
자지는 크다고 좋은것이 아니었는데 준서의 자지는 짧았지만 그 굵기가 유달라서
내 질벽을 매우 자극했다. 준서는 내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나에게 달라 붙어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소리가 나면서 자지는 내 보지를 유린했고
내 유방은 밑을 향했는데 준서는 내 유두를 주무르고 있었다.
뒤로하는건 잘 안해봐서 약간 아프긴 했는데 자극은 엄청 빨리 오고 있었다.
난 오르가즘을 넘어섰고 준서가 "정액은요.." 하고 묻자
난 "그 정액 꼭 내 입에 넣어 주렴" 하고 말했다.
준서는 계속해서 구석구석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고
작은엄마 하면서 자지를 빼고 나를 돌려 세웠고 내 입이 준서의 자지를 물기 전에
정액을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은 내 머리와 얼굴에 벌창이 되었지만
나중에 나오는 정액은 다 받을수가 있었다.
왠지 그 정액을 넘기기 싫고 자꾸 혀로 음미하고 싶은 이 느낌..
난 정액을 물고 한참을 누워있었다. 준서역시 나에게 멋적은 표정을 지으면서
내가슴을 슬쩍 빨고 있었다.
내 입속에 정액이 내가 혀로 장난치면서 넘쳐서 내 볼을 타고 흘렀고 아쉬웠지만 난 정액을 삼켰다.
너무 짜릿한것이 다시 준서의 자지를
느끼고 싶어졌고 그렇게 해서 4번 연속으로 그 정액을 내 입으로 받아냈다.
정액이 내 입천장을 때리는 느낌이나 바로 내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은
내 보지속에 정액이 와 닿는 느낌과 너무 흡사한 자극을 가져다 준다.
아...
저또.. 젖었어여..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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