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에서 만난 유부녀와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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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92회 작성일 20-01-16 21:36본문
21살되던해 그냥 평범한 직장생활에 여자친구도 헤어지고
그냥하는거없이 지냈음
그와중에 하도 심심해서 고딩때한 메이플스토리가 생각나서 메이플하게됬음
난 초딩만 많을줄알았는데
은근히 성인도많더라
그때 섀도어 도적캐릭 키우고있는데
사냥터에서 비숍 힐캐릭 키우는 여캐발견
보통 겜상에 넷카마들 많자나
그런줄알았더니 여자더라
그때나이가 29이였나
결혼도 일찍해서 아이는 없고
그냥 집에서 할거없어서 겜하는 여자 같아 보였음
이차저차 친하게되서 전번도따고
몇개월 막연락도 했지
그러다가 남편이랑 싸웠나 자세한이야기는
안해봐서모르겠는데 따로살게됫다고 그러더라고
그때부터 약간 야동 생각해보며
왠지 모르게 유부녀 끌리자나
그래서 이때다싶어서
얼굴도 처음보고 놀러갈겸 간다니까
놀러오라고하더라고
그때부터 약속날까지 진심 구라안치고
상상하면서 설레는거임
와 나도 유부녀랑해보는건가...
그렇게 당일날 버스타고 올라갔음
그 당시엔 차가없어서..
도착해서 연락했지
나 어디터미널인데 어떻게가냐?
물어보니까 주소 택시기사아저씨한테 말해주고 도착했어
집문 열자마자 와 ..할정도는아닌데
얼굴은 약간 배두나??닮음
몸매는 유부녀치곤 좋드라
그렇게 집에 들어가니까
저녁때라서 배고프다니까 밥해주더라
근데 처음만났는데 어색하자나 역시 어색함은 술아니겠음?
마트가서 소주랑 맥주 2병사서
겜이야기하다가 이런저런 사생활이야기 했지
그러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해서
그때부터 이제 시작된건가 생각했는데
다른 방에 이불피고 있드라
하.. 이거 뭐 ㅂㅅ도아니고
그렇다고 막덥쳤다가 괜히 ㄱㄱ했다고
신고할까바 겁나기도했음
난 멍청하게 그냥 따로잤음 ㅋㅋㅋ
그렇게 그날저물고 아침에 집에간다니까
터미널까지 대려다주더라
bmw5시리즈 타더라고
하 ..난 내려오면서 뭐하로갔나
이런ㅂㅅ 자괴감들면서 내려오는데
그냥 괜히 톡으로 툭던졌다
어제밤에 누나덮칠려다가 참았다고
그러니까 왜안덮쳤어~ 라고 톡이온거임
하..이건 또뭔가 싶드라
그렇게 첫만남 이렇게되고
연락그냥 쭉지내다가
어느날 우리집으로 놀러온다는거야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이번엔 성공해야겠다고 나름 플랜을 짯음
약속날이되고 만낫는데
더이뻐졌드라 나이를거꾸로먹는듯..
여기저기 구경시켜주고
ㅁㅌ잡고 맥주한캔씩했지
그모텔 등분위가 정육점마냥 홍등이드라
서로약간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내가 먼저 ㅋㅅ를했지 그러니까
처음엔 좀 밀치더니
여기서물러나면 이제는 없다 생각하고 더밀어부쳤지
그러니까 자기도 혀를막 입안에서 돌리는거야 와...진심 기분짱조았음
그렇게 ㅋㅅ만 5분했나
그러다가 가슴으로 손이갔다가 밑으로 내려갔지
그러니까 손을막 잡는거있자나
몇번 그러다가 지도 약간 달아올랐는지 가만있더라고
손으로 막 하는데 물이많은지
척척소리나더라고
내가 약간 소리에 민감한듯
기분이좋드라고 눕히고 막 더 애무를하다가
ㅂㄹㅈ를 풀고 ㅍㅋ를 벗기는데 물이 흥건했어
그래서 막 후루룩짭짭 애무좀하다가
넣었지 ㅋㄷ도 안꼇어 ㅋㅋ 와 느낌 장난아님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좋음
말로도 표현못해
많은여자랑 자봤지만 최고였던거같음
막 내가하다가 누나는 어떤자세가 좋아?
라고물어봤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병신같이 왜물어봤는지 ㅋㅋㅋ
그래도 대답해주드라 자기가 위에서 올라가는게좋다고
막 그렇게 피스톤질하다가
ㅅㄲㅅ 해주라니까
그런거 자기는 안해봐서 못한다고해서
내가 또 가르쳐주고 입ㅆ 하고싶었지만
첫스타트인데 그럴순없자나 그래서
안에다가 싸도돼? 물어보니까
괜찮대 어차피 자기는 아이못가진다고
ㅅㅈ할때 자기도 기분좋았는지
다리가 부르르르 떨더라
그렇게막 ㅍㅍㅅㅅ하고 한숨자고 출근땜시 ㅃ2하고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은 계속주고 받았지
어느순간 남편이랑 이혼했드라
난되게 꼬셧음 ㅋㅋ
그렇게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면서 ㅍㅍㅅㅅ를 즐겼음
1년넘게 사귄여자친구도있는데 나는 이누나랑 ㅅㅅ하는게 더기분이 좋드라
이 만남이 7년째 계속하는중인데
뭔가 이제는 서로 ㅅㅅ로 사랑하는느낌이랄까
현재도 여자친구몰래 만나서 즐기는중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척척 그 물소리되게 좋은거같음...
밑 털도 수북한편도아니고
털이원래 없는편이라
여자친구랑은 그닥하고 싶은 생각도없는데
이 누나랑은 관계가질수록 더좋아지는거있지
하.. 또 다음달에 만나야겠다
그냥하는거없이 지냈음
그와중에 하도 심심해서 고딩때한 메이플스토리가 생각나서 메이플하게됬음
난 초딩만 많을줄알았는데
은근히 성인도많더라
그때 섀도어 도적캐릭 키우고있는데
사냥터에서 비숍 힐캐릭 키우는 여캐발견
보통 겜상에 넷카마들 많자나
그런줄알았더니 여자더라
그때나이가 29이였나
결혼도 일찍해서 아이는 없고
그냥 집에서 할거없어서 겜하는 여자 같아 보였음
이차저차 친하게되서 전번도따고
몇개월 막연락도 했지
그러다가 남편이랑 싸웠나 자세한이야기는
안해봐서모르겠는데 따로살게됫다고 그러더라고
그때부터 약간 야동 생각해보며
왠지 모르게 유부녀 끌리자나
그래서 이때다싶어서
얼굴도 처음보고 놀러갈겸 간다니까
놀러오라고하더라고
그때부터 약속날까지 진심 구라안치고
상상하면서 설레는거임
와 나도 유부녀랑해보는건가...
그렇게 당일날 버스타고 올라갔음
그 당시엔 차가없어서..
도착해서 연락했지
나 어디터미널인데 어떻게가냐?
물어보니까 주소 택시기사아저씨한테 말해주고 도착했어
집문 열자마자 와 ..할정도는아닌데
얼굴은 약간 배두나??닮음
몸매는 유부녀치곤 좋드라
그렇게 집에 들어가니까
저녁때라서 배고프다니까 밥해주더라
근데 처음만났는데 어색하자나 역시 어색함은 술아니겠음?
마트가서 소주랑 맥주 2병사서
겜이야기하다가 이런저런 사생활이야기 했지
그러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해서
그때부터 이제 시작된건가 생각했는데
다른 방에 이불피고 있드라
하.. 이거 뭐 ㅂㅅ도아니고
그렇다고 막덥쳤다가 괜히 ㄱㄱ했다고
신고할까바 겁나기도했음
난 멍청하게 그냥 따로잤음 ㅋㅋㅋ
그렇게 그날저물고 아침에 집에간다니까
터미널까지 대려다주더라
bmw5시리즈 타더라고
하 ..난 내려오면서 뭐하로갔나
이런ㅂㅅ 자괴감들면서 내려오는데
그냥 괜히 톡으로 툭던졌다
어제밤에 누나덮칠려다가 참았다고
그러니까 왜안덮쳤어~ 라고 톡이온거임
하..이건 또뭔가 싶드라
그렇게 첫만남 이렇게되고
연락그냥 쭉지내다가
어느날 우리집으로 놀러온다는거야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이번엔 성공해야겠다고 나름 플랜을 짯음
약속날이되고 만낫는데
더이뻐졌드라 나이를거꾸로먹는듯..
여기저기 구경시켜주고
ㅁㅌ잡고 맥주한캔씩했지
그모텔 등분위가 정육점마냥 홍등이드라
서로약간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내가 먼저 ㅋㅅ를했지 그러니까
처음엔 좀 밀치더니
여기서물러나면 이제는 없다 생각하고 더밀어부쳤지
그러니까 자기도 혀를막 입안에서 돌리는거야 와...진심 기분짱조았음
그렇게 ㅋㅅ만 5분했나
그러다가 가슴으로 손이갔다가 밑으로 내려갔지
그러니까 손을막 잡는거있자나
몇번 그러다가 지도 약간 달아올랐는지 가만있더라고
손으로 막 하는데 물이많은지
척척소리나더라고
내가 약간 소리에 민감한듯
기분이좋드라고 눕히고 막 더 애무를하다가
ㅂㄹㅈ를 풀고 ㅍㅋ를 벗기는데 물이 흥건했어
그래서 막 후루룩짭짭 애무좀하다가
넣었지 ㅋㄷ도 안꼇어 ㅋㅋ 와 느낌 장난아님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좋음
말로도 표현못해
많은여자랑 자봤지만 최고였던거같음
막 내가하다가 누나는 어떤자세가 좋아?
라고물어봤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병신같이 왜물어봤는지 ㅋㅋㅋ
그래도 대답해주드라 자기가 위에서 올라가는게좋다고
막 그렇게 피스톤질하다가
ㅅㄲㅅ 해주라니까
그런거 자기는 안해봐서 못한다고해서
내가 또 가르쳐주고 입ㅆ 하고싶었지만
첫스타트인데 그럴순없자나 그래서
안에다가 싸도돼? 물어보니까
괜찮대 어차피 자기는 아이못가진다고
ㅅㅈ할때 자기도 기분좋았는지
다리가 부르르르 떨더라
그렇게막 ㅍㅍㅅㅅ하고 한숨자고 출근땜시 ㅃ2하고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은 계속주고 받았지
어느순간 남편이랑 이혼했드라
난되게 꼬셧음 ㅋㅋ
그렇게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면서 ㅍㅍㅅㅅ를 즐겼음
1년넘게 사귄여자친구도있는데 나는 이누나랑 ㅅㅅ하는게 더기분이 좋드라
이 만남이 7년째 계속하는중인데
뭔가 이제는 서로 ㅅㅅ로 사랑하는느낌이랄까
현재도 여자친구몰래 만나서 즐기는중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척척 그 물소리되게 좋은거같음...
밑 털도 수북한편도아니고
털이원래 없는편이라
여자친구랑은 그닥하고 싶은 생각도없는데
이 누나랑은 관계가질수록 더좋아지는거있지
하.. 또 다음달에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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