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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부인 바람났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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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20-0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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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부인 바람났네우리가 흔히 들었던 이야기 중에 내가 사랑을 하면 로맨스요 남이 사랑을 하면 스캔들이란 말이 있습니다.



또 내가 남과 싸우는 것은 정당한 싸움이지만 남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오면 시비를 건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남편 자기가 정력이 약한 것은 탓을 하지 않고 제가 의무방어전이라도 요구를 할라치면



아~글세 저보고 너무 밝힌다고 하거나 아니면 여자치고는 별종이라면서 혀를 내 두른답니다.



나이 마흔 넘으면 가장 성욕이 왕성할 때가 아닙니까?



남자야 사춘기만 되면 성욕을 느끼고 그 성욕이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약해지는데 문지방만



기어 넘을 수가 있다면 100살 먹은 노인도 섹스를 할 수가 있다는데 그에 비해 여자라는 동물은



조물주가 만들면서 무슨 실수를 하였는지 사춘기는커녕 아이를 하나 둘 낳고서야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나



지지리 복도 없는 것이 여자의 팔자인지라 생리가 없어지면 물이 안 나오기에 섹스를 하면



통증이 수반되어 남자가 가까이 오는 것을 기피하는 것이 보통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라는 동물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때에 하고 싶은 만큼 여한이 없도록 해야하는데



일주일에 겨우 한 두 번 정도 마지못해 올라와서는 몇 번의 펌프질만 하고는 보지에 풀칠만 하고



나뒹굴어져 코를 그리는 주제에 저보고 성욕이 강하다느니 밝힌다고 하는 우리 남편이란 작자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철이면 철마다 보약이라는 보약은 다 먹이는데도 무슨 영문인지 3분을 펌프질 못하는



남편이 원망스럽기만 한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이요 고민입니다.



행여 밖에서 다른 여자라도 만나 즐기는가 하고 셔츠나 옷을 빨기 전에 일일이 뒤적이며 긴 머리카락이나



향수 냄새를 맡아보려고 하여도 전혀 그런 것은 없고 또 냄새도 없답니다.



물론 남편이 미리 잘 털고 또 향수를 바르지 말고 나오라고 하여 즐기는지 모르는데 그렇다고



없는 형편에 사람을 사서 남편의 뒷조사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또 나중에 그 사실이 들통이 나면



의부 증 환자로 치부 할 것도 겁은 납니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는 저를 소심한 여자라고 치부는 하지 마세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보약을 남편 앞에 갖다 바치는 사람 아마 그리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저를 소심한 성격을 가졌다고 한다면 그렇게 말하시는 분이 더 소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제가 성을 안 것은 조금 일찍 알았습니다.



조숙하였다 기보다는 너무 일직 순결을 아무 것도 모르고 준 것이었고 그 후로 조금은 문란한 생활을 한 것을 시인합니다.



제가 첫 경험을 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자란 저는 집에서 이 십 오리 길을 걸어서 등하교를 하였습니다.



요즘이야 한 정거장 거리도 버스나 지하철 아니면 택시를 이용하였지만 시골에는 집안 형편이



그나마 조금 좋은 아이들은 자전거로 통학을 하는 것이었는데 저희 집은 찌든 살림살이에



중학교도 못 다닐 형편이었지만 엄마가 못 배운 것을 한탄하여 억지로 아버지에게 때를 써서



보내는 형편인지라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는 고등학교와 같이 붙어 있어서 이웃의 오빠와 같이 학교를 다니곤 하였습니다.



그 오빠는 그래도 우리 집보다 형편이 좋아 자전거를 타고 다녔기에 그 오빠의 자전거 뒤에 매달려



허리를 잡고 비포장 길을 달려 학교에 가고 또 시간만 맞으면 하교 길에도 그 오빠의 도움을 받곤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2학년이었을 때의 여름 방학 바로 직전에 학년 말 고사가 끝난 날로 기억을 합니다.



그 오빠도 마침 같이 시험을 치는 날이라 오전에 마지막 시험을 다 치르고 혼자서 터벅터벅 집을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은수야 시험 잘 쳤니?"그 오빠가 어느 틈에 제 옆으로 자전거를 타고 와서 물었습니다.



"응, 오빠는?"하고 반가운 마음에 묻자



"조졌어"하며 머리를 긁적이더니



"타"하기에 평소와 다름없이 뒤 안장에 올라타 오빠의 허리를 잡았습니다.



"야, 시험도 다 쳤는데 놀다 갈래?"허리를 잡고있는 저를 향해 뒤돌아보며 물었습니다.



"어디?"하고 묻자



"00폭포"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00폭포란 이름을 가진 그 폭포는 말이 좋아 폭포이지 겨우 제 허리 정도 되는 바위에서 물이 떨어졌는데



그 이름도 그 오빠가 지었고 또 저만 그 이름을 아는 우리 집을 가다가 약간 못 가서 산을 조금 오르면 있는 계곡이었습니다.



"뭐 하게?"하고 묻자



"시험도 다쳤고 홀가분한 마음에 더위나 조금 식히게, 어때?"하기에



"배고픈데....."하고 말을 흐리자



"이 것 봐"하고 자전거 핸들에 매달린 가방을 열어 보이는데 그 안에는 오징어와 약간의 돼지 수육 그리고 무엇인가 들어있는 병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났어?"하고 묻자



"야~너희 집에는 우리 엄마가 아침에 안 가져갔던?"하기에 생각이 났습니다.



그 전날이 바로 그 오빠의 할머니 제사였고 그 음식 역시 제사 음식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아참 그렇지, 어서 가"저는 그 것을 얻어먹을 요량으로 빨리 갈 것을 재촉하였습니다.



"그래 가자"하고는 그 오빠는 페달을 힘차게 밟았습니다.



초여름 더위도 더위였지만 자전거가 속력을 내 달리자 그 시원함이란....



또 곧 먹을 오징어며 수육 생각을 하니 더 시원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계곡 입구에 도착을 하자 오빠는 자전거를 끌고 저와 같이 산으로 한가롭게 올라갔지만 무척이나 더워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00폭포에 도착을 하자 그 오빠는 가방에서 갖가지 부침개와 수육 오징어 그리고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를 병까지 꺼내어 바위 위에 펴놓고는 빙그레 웃으면서 그 궁금하게 만든 병을 들어 보이며



"이게 뭔지 모르지?"하며 웃기에



"응, 뭐야?"하자



"술"하고는 마개를 따고는 조금 마시고는



"캬~좋다"하기에 놀라



"오빠 술 마셔?"하고 묻자



"응, 조금, 너도 조금 마셔"하며 저에게 병을 내밀기에



"싫어"하며 손을 가로 젖자



"야~안주 먹으려면 술도 조금 마셔야지"하며 내 밀기에 행여 부침개와 오징어 등을 못 먹게 하면 어쩌나 하는



어리석은 마음에서 그 오빠가 내민 그 술병을 받아들고 조금 마시자



"잘 마시면서"라며 저에게 오징어 다리를 찢어주었습니다.



그 오빠는 고등학교 2학년으로 공부는 그다지 잘 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은 사람이었고 또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제법 인기가 많았으나 잘 어울리지 않고



저에게만 많은 신경을 써 주는 그런 오빠였기에 저 역시 자연스럽게 그 오빠를 무척이나 따랐습니다.



그 오빠와 저는 병 채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병은 얼마 안 가서 바닥을 들어내었고 오빠는 생생하였는데



저는 술기운이 올라와 조금 아니 제법 많이 취기를 느끼며 더운 날씨다 더 덥게 느껴지는데



"은수야 우리 멱 감자"하기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교복을 입은 체 물에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야! 교복 젖어 어떡하려고"오빠가 놀라며 묻기에



"날이 더워서 빨리 말라"하고는 그 오빠에게 물을 퍼 붙자



"애라 모르겠다"하더니 그 오빠도 교복을 입은 체 물로 뛰어 들어 저에게 물을 마구 뿌렸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에 들어가자 알딸딸한 취기도 금세 사라지더니 잠시 후 한기가 느껴졌습니다.



"으~추워"하며 온몸을 바르르 떨자



"야~너 입술 너무 시퍼렇다 나가자"하고는 제 손을 잡고 나가더니 햇볕이 내려 쬐는 양지바른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아...안 되겠다"제가 더 몸을 떨자 오빠가 그렇게 말을 하더니 제 앞에서 저를 힘껏 끌어안았습니다.



"아~"하고 긴 탄식을 하는데 갑자기 그 오빠의 입술이 제 입술을 덮치더니 혀를 제 입안으로 들이밀었습니다.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고개를 돌리자



"은수 너 그 파란 입술 키스하면 본래대로 돌아온다"하더니 제 목을 잡고 또 입술을 덮치자 안정을 찾고 오빠의 혀를 빨았습니다.



한참을 빨자 그 오빠가 혀를 도로 가져가더니 강하게 발기에 제 혀를 오빠의 입안으로 넣어주자



그 오빠가 제 혀를 빨면서 제 젖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막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던 저의 젖가슴을 얼마나 강하게 잡았던지



"아파"하고 고개를 외면하며 울상을 짓자



"미안"하고 빙그레 웃더니 교복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앙증맞은 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자



"아~이 오빠, 하지 마"하며 얼굴을 붉히자



"은수야 우리 오늘 재미있는 거 해 볼래?"하기에



"몰라"하고 대답을 하자



"넌 내가 하는 대로만 있으면 되"하기에



".........."아무 말도 못하자



"먼저 옷 말리게 벗자"하더니 자신의 옷을 벗었습니다.



상의 셔츠 바지 그 때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으나 막상 오빠가 팬티를 벗으려 하자 저는 호기심이 났습니다.



친오빠가 있었으나 도회지로 유학을 갔고 남동생이 없던 터라 남자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무척이나 궁금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팬티가 내려가자 하늘을 향하여 치솟은 남자의 성기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도 벗어"하고 오빠가 말하기에



"시,,,싫어"그 때야 정신을 차리고 얼굴을 붉히자



"야~그런 게 어디 있냐? 넌 내 것 다 보고"하며 저의 옆으로 오더니 제 상의 블라우스 단추를 끄르기에



"아... 알았어, 내가 할게"하고는 상의를 벗고 치마마저 벗어서 바위에 걸치자



"돌아서"하기에 돌아서나 저의 앙증맞은 브래지어의 후크를 끄르더니 벗기고는



"팬티는?"하기에



"팬티는 입소 있을게"하며 얼굴을 더욱더 붉히자



"그럼 그렇게 해"하더니 제 이술을 보고는 빙그레 웃으며 음식이 있는 곳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은수 너 피부 참 곱다"하며 제 옆에 앉아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시선은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는 오빠의 성기만 눈에 보였습니다.



"적지?"그 것을 눈치 첸 오빠가 자기의 성기를 잡으며 물었습니다.



"아니 커"하고 말하자



"만져 보고싶어?"하며 저의 손을 당기자



"아....아니"하며 제 손을 오빠의 손에서 빼려 하였으나 이미 제 손을 오빠의 고추를 손바닥으로 감싸 잡게 하였습니다.



"뜨...뜨거워"하고 말을 더듬자



"그게 여기에 들어간다"하며 오빠의 손가락이 물에 젖어 몸에 착 달라붙어 갈라진 보지 틈을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그런 간단한 상식이야 알았지만 그렇게 굵고 큰 것이 어떻게 들어갈까 하는 의구심에 차 있는데



"은수야 팬티 위로 살짝 대어만 보자"하고 제안을 하기에 화들짝 놀라



"싫어"하고 단호하게 대답을 하였으나 오빠는 남은 음식을 한쪽으로 모으고는 저를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제 가랑이 사이로 와 안더니 제 엉덩이를 들고 제 몸에 바짝 다가오더니



"이 좆이 은수 네 보지를 보고 환장을 한다"하며 팬티 위로 오빠가 말한 좆으로 보지의 금을 따라 아래위로 문질렀습니다.



"흑, 오빠, 간지러워"하고 외면을 하자



"조금 있으면 좋아 질 거야"하며 계속 비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안정이 되며 오줌이 마려운 느낌이 들었으나 부끄러워 말을 못하는데 뭔가가 나오자



"어! 은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온다"오빠가 제 팬티의 틈을 벌려 안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이제 오빠는 팬티 위로가 아닌 겨우 솜털이 나기 시작한 보지 금을 따라 바로 대고 비볐습니다.



설마 넣기야 안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느껴지는 야릇한 흥분 감을 즐기고있는데 조금씩



오빠의 좆이 더 깊이 들어와 비볐으나 가만히 있는데 제 보지 안에서는 계속 물이 나와 오빠가 비비는데



처음과는 달리 미끈미끈하게 아래위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반복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였는데



"악~넣지 마"오빠가 조금 더 깊이 넣자 보지가 묵직하게 느껴지며 아파 소리치자



"입구에만 조금"하며 웃기에



"다 넣지는 마"하고 말하자



"그래, 윽!"



"악!"하는 오빠의 간단한 신음과 저의 비명이 거의 동시에 산울림으로 퍼졌습니다.



"빼! 어서"하고 울부짖었으나



"지금 바로 빼면 더 아파"하더니 자기의 좆을 잡고 상하로 빠르게 움직이더니 얼마 안 가서



"으~나온다"하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을 들어왔습니다.



잠시 후 그 오빠가 좆을 빼고 저를 일으키는데 제 팬티에는 피와 하얀 것이 혼합이 되어 묻어있자



"벗어, 빨아줄게"하며 제 팬티를 벗기더니 빨아주자 저는 눈물을 흘리며 아픔을 참고 물로 들어가



보지와 주변에 묻은 피와 오빠의 좆에서 나온 하얀 것을 씻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아파, 몇 일만 참아"하며 제 등을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해 주며 비밀을 신신당부하였습니다.



나중에 그 오빠가 한 말로는 처음이라 제가 아파하여 펌프질을 하지 않고 그 오빠는 제 보지에



좆만 박고 용두질을 쳐서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뿌리는 배려를 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그 오빠와 남들 몰래 산이나 들 아니면 농사일로 집을 비운 오빠의 집이나 우리 집에서 섹스의 맛을 점점 익혀 나갔습니다.



그 오빠가 대학에 간다고 도시로 나간 이후 저는 그 오빠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까지 힘들게 마치고 도회지로 나와 직장 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그 오빠와 관계가 끝나고 섹스를 전혀 안 한 것은 아니고 몇 명의 다른 남자와 하기는 하였지만



길게는 안 사귀었는데 지금의 남편과 몇 번의 섹스를 하였는데 항상 콘돔을 준비하여 임신을 예방하였는데



지금의 남편이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저도 모르게 콘돔의 끝에 구멍을 내어 미량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감으로서 저는 그만 임신을 하였고 그 결과로 하는 수없이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런 남편이란 사람이 요즘은 의무방어전 마저 기피를 하니 기가 찰 노릇이 아닙니까?



몇 달 전의 일입니다.



군에 간 아들이 몇 일 후에 휴가를 온다기에 바다장어 약간 말린 것을 고추장에 버물러



구운 것을 아주 좋아하여 그 것을 사러 어시장에 가려고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문제는 우리 집에서 어시장으로 가는 버스는 한 시간에 한 대 꼴로 오고 그도 어쩌다가는



한 대 거르면 두 시간에 한 대가 오는 곳이라 마침 집 앞에 개인택시 한 대가 서 있고 운전자 복이 아닌



옷을 입은 기사 인 듯한 50대 초반 아님 40대 후반의 남자가 차에 기대어 담배를 피우고 있기에 무작정 택시에 올라타자



"비번입니다"그 남자가 차창 안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말하였습니다.



도심의 조금 외곽에 자리 잡은 동네라 택시도 많이 안 오는 동네라



"그럼 저기 택시 왕래가 많은 곳까지 만이라도 태워주세요"하고 부탁을 하자



"허~참 걸리면 벌금 나오는데"하며 담뱃불을 끄며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기에



"아~이, 가족이라고 하면 되죠"하며 웃자



"그럼 마누라라고?"라며 말하고 빙그레 웃기에



"일일 마누라 하죠"하며 따라 웃자



"그도 좋은 방법이네, 여보 어디 가?"하고 묻기에



"아들 휴가 오는데 그 녀석이 바다장어 약간 말린 것을 고추장에 버물러 구운 것을 아주 좋아하여 그 것을 사러 어시장에 가요"하자



"그럼 내 아들이 휴가 나오는데 어시장말고 직접 말리는 곳으로 가지"하기에



"고마워서 어쩌나"하자



"당신 아들이 내 아들 아닌가?"하며 차를 시내가 아닌 바다로 가는 곳으로 돌리더니 신나게 달렸습니다.



"사모님이 아시면 전 죽겠죠?"하고 농을 걸자



"당신 등치면 안 죽어"하며 맞받아 치기에



"왜요?"하고 묻자



"등치가 콩만 한데 그 등치에 맞겠소"하며 웃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조금 몸무게가 나가는 쉽게 말하면 비만입니다, 아 뚱보죠.....



"날씬해서 좋으시겠어요"하고 말하자



"어휴! 젖가슴은 방울토마토 하나 얹어 놓은 꼴이고 엉덩이는 뼈만 앙상한데 뭐가 좋겠소?"하기에



"설마"하고 말하자



"난 당신처럼 풍만한 가슴을 가진 여자만 보면 침이 넘어가요"하며 제 가슴을 보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차는 바다를 끼고 한적한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일일 마누라도 마누라니 젖가슴이나마 한번 만질까?"하며 웃기에



"아~이 참"하고 얼굴을 붉히자 그 사람의 손이 어느새 제 상의 위로 오더니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누가 봐요"하고 그 사람의 손을 잡자



"지 마누라 젖가슴 만지는데 누가 뭐라 하겠소"하며 더 힘주어 주물렀습니다.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자



"이와 이렇게 된 것 이층 만듭시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층?"하고 영문을 몰라 되묻자



"이 것"하고는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때고 차를 갓길에 정차하더니 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눌렀다 땠다 하기에



"..........."무척이나 민망해 얼굴을 더 붉히자



"어때?"하기에



".........."말을 못하고 고개만 숙이자



"요놈이 죽으려 하는데"하며 제 손을 잡더니 자기의 바지 가운데 좆 위로 가져가 눌렀습니다.



딱딱하고 힘이 넘쳐 보이는 그 사람의 좆이 제 손바닥 아래에서 용을 쓰고 있었습니다.



"어머머"남편의 좆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굵고 딱딱한 느낌이 비록 바지 위를 통하여서 지만 제 손바닥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어때?"하고 그 사람이 다시 묻자



"몰라요"하고 얼버무리자



"보아하니 여기도 이놈의 방문을 기다리는 듯 한데"하며 제 바지 가운데 보지 둔덕 위를 쓰다듬자



저는 저도 모르게 물이 울컥 하고 나오는 느낌이 들어 더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히자



"그럼 가지"하더니 다시 차를 몰아 한참을 가더니 한 모텔 안에 차를 파킹하고는



"내려"하는 말에 저 자신도 모르게 마치 쇠붙이가 자석에 끌리듯이 차에서 내려 그 사람을 따라 모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요금을 그 사람이 주고 키를 받자 저는 마치 아주 구면인 것처럼 그 사람의 팔짱을 끼고 방으로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 사람은 저를 부둥켜안고는 침대로 가더니 저의 상의를 미친 듯이 벗기더니



마치 갓난아기처럼 저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빨았습니다.



그러자 저는 흥분을 하여 저도 모르게 제 바지와 팬티를 스스로 벗고 그 사람의 바지와 팬티도 벗기고 상의도 벗겼습니다.



"그래 여자가 이 정도는 돼야지"그 사람은 풍만한 저의 육체를 넋을 잃고 보며 말하였습니다.



"아~이 흉 그만 봐요"하고 눈을 흘기자



"흉은 무슨 흉, 진실인데"하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갰습니다.



긴 키스......



그랬습니다.



키스라는 단어조차도 잊은 지 오래였는데........



그저 올라왔다 힘겨운 펌프질 몇 번만 하다가는 보지에 풀칠만 하고 내려가 코를 고는 남편인데.....



생각도 못한 행운이 저에게 온 것입니다.



그 것 뿐이 아니었습니다.



긴 키스가 끝이 나자 그 사람이 몸의 방향을 돌리더니 제 가랑이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어머머, 거긴 더러워요"하고 말하였으나 말이 체 끝이 나기도 전에 이미 그 사람의 혀는 제 보지 둔덕 안을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학"몸이 마구 떨렸습니다.



아니 짜릿 그 자체였습니다.



아마 그 순간을 하늘이 보이는 밖에서 이루어 졌다면 저는 노란 하늘을 보았을 것입니다.



아니 밝은 태양이 비쳐도 캄캄한 하늘을 보았을 것입니다.



저의 엉덩이가 순간적으로 위로 올랐다 힘없이 침대로 떨어졌습니다.



침착 하자 하는 마음을 먹는 순간 제 눈앞에는 그이의 우람한 좆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바로 입에 넣고 혀로 빨며 흔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좆 끝에 묻은 그이의 좆에서 나온 미끄러운 것이 제 혀를 더 현란한 기분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쪽~쪽~쪽~?~?"



"타다닥 타닥"그이가 제 보지에서 나오는 음수를 빨아먹는 소리와 제가 그이의 좆을 잡고 흔드는 소리만이 모텔 방의 정적을 깨웠습니다.



"먹을 겨?"정신 없이 마구 흔들다 그이의 말에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처음 제 순결을 가져간 그 오빠의 좆물을 한 두 번 먹어본 제가 아닙니까?



그 이후로 한번도 안 먹어본 좆물......



"타다닥 타닥~타다닥 타닥~다닥 타닥"대답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으~간다"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이의 좆물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꿀~꺽, 꿀~꺽"저는 그이의 좆물을 행여 흘릴까 두려운 나머지 그이의 좆을 꼭 잡고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입 좀....."그이가 다 싸고 몸을 돌리자 행여 역겨움이 그이의 코와 입으로 전달될까 하는



두려움에 일어나 욕실로 가 입안을 씻고 방으로 가자 그이가 누워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제가 들어가자



담뱃불을 재떨이에 비벼 끄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자 그이가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자신의 좆을 잡고는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자 힘주어 엉덩이를 내렸습니다.



"아~"하는 탄식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그이의 몸 위에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콧소리가 마구 나왔습니다.



"잘 하는데"그이가 빙그레 웃으면서 말하였습니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그러나 위에서 제가 스스로 펌프질을 해 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좆이 자주 제 보지 구멍에서 이탈을 하자 무척 안타까워 죽을 지경인데



"내가 하지"하며 저를 안고 옆으로 눕히더니 제 몸 위로 올라와



"물침대가 다로 없군, 아주 좋아"하더니 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 줘. 아학!"아주 깊이 박혀 자궁 입구를 찌르는데도 양이 안 찼습니다.



아니 그이의 좆이 제 자궁 안까지 다 들어와 제 자궁이 터져도 좋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극락이 따로 없었습니다.



정말 그이의 펌프질은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젖가슴을 얼마나 힘주어 잡고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또 얼마나 강하게 제 젖가슴을 빨고 있는 줄도 모를 지경이었으니까요....



"안에 싸도 돼?"그이가 물었습니다.



강한 좆물이 제 자궁을 때리는 느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애원이었습니다.



"간다! 으~~"그이가 힘없이 제 젖가슴을 부여잡고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박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



그이의 뜨거운 좆물이 힘차게 빨려 들어오자 저는 더 깊이 느끼기 위하여 힘주어 그이의 엉덩이를 당겼습니다.



"아~좋아"하고 말하자



"오늘 뿐 이야?"하고 그이가 숨을 고르며 묻기에



"치~그런 법이 어디 있어?"하고 눈을 흘기며 젖가슴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힘주어 잡았는지 피멍이었고 또 얼마나 빨았는지 키스 마크 자국이 몇 개나 보였습니다 만



남편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더 많은 피멍과 키스 마크를 남겨주었으면 하였습니다.



"좋았어?"그이가 묻기에



"죽는 줄 알았어요"하고 대답을 하자



"비번 때마다 죽여주지"하는 그이의 그 말은 저에게는 구세주가 하는 말로 들렸습니다.



그 후로 그이는 처음 약속대로 비번 날이면 어김없이 처음 저와 만난 그 자리에 차를 세우고



담배를 피우다 제가 나가면 저를 데리고 야외로 나가 모텔에 들어가 현란한 솜씨로 저를 홍콩에 보내주는



고마움을 어김없이 선물하는데 한가지 문제는 이제 남편이 아무리 하고 싶다고 하여도 남편에게 가랑이를 벌려주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오직 한가지,



그이가 섹스를 할 때에 얼마나 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빠는지 피멍과 키스 마크가 사라질 날이 없으니까요........



피멍과 키스 마크가 사라져야 남편이란 작자에게도 한번쯤 벌려 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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