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모님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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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043회 작성일 20-01-16 21:52본문
동네 사모님들
여긴 미국 중서부의 미국 대학도시다.
우선 내 소개부터하면 난 컴퓨터공학 학위는 받고 지금은 이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33살 남자고....
결혼 한 지 1년남짓되었으니 아직 신혼이면 신혼이지.
그런데 아내는 미국 온지 1년만에 한국의 가족과 친구들이 보고 싶어 잠시 다니러 나갔다.
이야기는 아내가 한국으로 떠나기 한 달전쯤부터 시작된다.
어느 일요일 낮 텔레비젼을 보던 나는 옆에 앉아 있는 아내를 보고 문득 좃이 불득 섰다. 아직 신혼이라면 신혼이었기에... 물론 내 아내는 이쁘다. 27살 키 163에 몸무게는 53킬로 정도, 적당히 볼륨이 있는 내 사랑스런 아내.
난 우선 그녀를 가까이하고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곤 실며시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내 혀를 집아 넣고 그녀의 혀를 마구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팸티안으로 집어 넣었다. 이직은 꼬들꼬들하니 말라 있었지만 아내의 보지는 금방 물로 흥건히 젖으리라. 면티를 급하게 벗긴 나는 그녀의 브라쟈를 위로 올리고 적당히 발간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아~ 아항~"
벌써 그녀의 보지에는 미끈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의 중간 손가락이 그냥 쑤욱하고 들어가 버릴정도로... 나는 얼른 그녀의 반바지를 벗지고 그녀의 앙증스러운 햐얀 팬티도 벗겨 버렸다.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클리 토리스를 입술로 꼭꼭 물어주었다.
하아~ 하 하아~"
아내는 견딜수 없다는 듯이 머릴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뒤로 젖히기도 하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아~ 오빠 너무 좋아, 아~ 아~"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69자세를 취하고 상대방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파묻고는 서로를 애무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 맑은 물이 흘렀고 항문을 타고 흘러내려 결국은 바닥 카펫을 젖시고 있었다.
난 어서 그녀에 보지에 박고 싶었다.
"오빠~ 이제 넣어줘~, 응? 하아~앙"
"그래~ 하아~, 사랑해~하아~"
나의 자지는 그녀의 질입구를 적당히 유린하고 있었다. 위의 클리토리스를 나의 귀두로 자극하니 아내는 허리를 들고는 어서 넣어 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나느 서서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두세번 피스톤 운동을 하다 결국 그녀의 질 깊숙히 내 자지를 뿌리째 박아 넣었다.
"아~ 아~ 나 나 어떻게~ 빨리 빨리 응? 아~응"
결국 난 아내가 원하는 대로 내 자지를 깊숙히 때로는 얕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의 가슴을 핥자 그녀는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이 시작 된듯 했다.
"아 오빠, 아, 아, 오빠, 오빠, 아 응 아 ..."
나도 거의 절정에 도달해 나는 열심히 그녀에 보지에 내봇을 박아 대고 있었다.
퍽 팍 팍팍 퍽 ....
"아으 아으 앙 아 오, 오, 오빠..."
"여 연숙아 으으"
"아 아 오 오빠 나 나 나온다 아 싼다 아 아"
"연..숙.. 연숙아"
나와 아내는 서로를 부등켜 앉고 거의 짐승들처럼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 "후우~"
난 아내의 위에 그대로 엎드려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에서 수그러 드느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아내는 나의 귀를 깨물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잠시후 우린 그냥 발가벗은채로 누워있었다. 아내는 내 팔 벼개를 베고는
"오빠, 우리 엽집에 이사온 그 교환교수부인 말야"
"응"
"섹시하지않아?"
"섹시하긴 뭐가 섹시하냐? 40은 넘어 보이던데"
"그래두 무용전공 했다잖아, 피부도 까맣고 탄력있어 보이구"
"에이... 다 늙었는데.. 뭐..."
사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은 나도 가끔 힐끔거리며 쳐다 볼 정도로 뭔가 색기가 흐르는 얼굴과 몸매를 가진 여자였다. 어떻게 보면 김희선이하고 이미지가 좀 닮은둣 한....
"근데 남편은 왜그렇게 시쭈그리 하냐?"
"응 원래는 좀 풍채가 좋았는데 간염을 앓고 또 허리도 안 좋대지?"
남편되는 그 교수는 키도 작고 영 부인하곤 잘 어울리지 않는, 뭐 대서소방 아저씨처럼 생겼다.
"근데 오늘은 어디갔냐?"
"응 교회"
사실 미국 아파트라는게 나무로 뚝딱뚝딱 지어서 방음은 거의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왕성한 성욕을 풀길이 없어 항상 욕구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하긴 하지만 그건 오히려 우리 섹스한다고 광고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오히려 기분이 잡치곤 하였다. 그러니 밤에 침대에서 섹스하는건 정말 엽집 교수 부부가 온 후로는 거의 할 수가 없었다.
아내가 한국으로 간 지 4일쯤 된 저녁이었다. 대충 이럭 저럭 아내가 만들어 놓고 간 밑반찬과 내가 끓인 감자국으로 저녁을 대충 때우고 소파에 비스듬이 누워서 어제 빌려온 포르노 테이프를 넣고 간편한 반바지 차림으로 누워 있었다.
화면엔 야외 정원에서 금발의 여자가 흑인 남자의 거대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큰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빨고 있었다. 난 자연스레 바지 사이로 내 자지를 꺼내 잡고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바로 뭔가 인기척을 느낌과 동시에 현관문이 열리면서
"최박사님 계세요?"
아 쓰바, 엽집 사모님이네
난 순간적으로 그냥 누워서 자는 척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들어오면서 나를 본듯
"주무시나봐? 어떻하지? 곰탕을 끓여서 좀 가져왔는데..."
급해서 텔레비젼을 끄지못해 화면속에 두 남녀는 이제 거의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 아~ 아~ 예~ 오우 예~"
아 씨바 쪽팔려
이렇게 생각하고는 살며시 눈을 떠서 보니까 그녀는 냄비를 든채로 뒷모습을 내게 보이며 정신없이 화면속에 두 남녀의 광란을 보고 있었다. 그러던 그녀는 이제 아예 냄비를 탁자 위에 올려 놓고 자기도 거기에 걸터 앉아 정신없이 텔레비젼을 보는게 아닌가?
어? 포르노 첨 보나? 남편있는 여자가 남에 남자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나는 완전히 눈을 뜨고 그녀의 행동을 훔쳐보고 있었다. 가끔씩 긴 한숨도 쉬고 하면서 안절 부절 못하는 그녀를 보면서 난 이상야릇한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나의 자지는 반바지 밖으로 대가리를 들고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순간 그녀가 천천히 뒤돌아 앉는 듯해서 다시 눈을 감아 버렸다. 그녀는 내게 가까이 다가 와 내얼굴 가까이 쳐다보는둣 했다, 난 느낄수 있었다, 그녀가 바른 로션 냄새를. 마치 내가 자나 안자나를 확인하는것처럼 내 가슴을 살짝 만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그녀는 갑자기 놀란 기색을 보였다.
아참 내 자지....
그녀는 그자리에 앉아 자기 가슴을 만지며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고... 아무튼 뭔가가 이상하다는 낌새를 차리고 살며시 눈을 떳다. 아니 이제 그녀는 자기 팬티에 한손을 넣고 한손은 가슴을 쥐어짜며 거의 무아지경에 빠진듯 했다.
어쭈.. 이것 봐라..
내가 천천히 일어나 앉는대도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하던짓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그녀는 잠시 멈칫 하더니 오히려 나의 한손을 자기 보지에 갖다대는것이 아닌가?
너도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이 여자를 먹어버려야 겠다는 생각밖에는.... 난 그녀의 적당히 긴 머리를 치우고 그녀의 목에 키스를 했다. 아니 그냥 혀로 핥아버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이 답지 않게 진짜 무척 탄력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때...
"아~ 흥... 날 좀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으응.."
그녀는 거의 몸을 뒤틀다 시피하면서 나에게 안겨 무너졌다.
"교수님이.." "없어요.. 지금.. 학회.. 간.. 제발 .. 좀 ...네?"
그녀는 거의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 그녀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봤다. 눈가에 잔 주름 말고는 거의 30대 초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얼굴이었다. 난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나의 혀를 받아들여 내혀를 빨았다. 난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쪽다리 무릎으론 그녀의 보지를 비벼댔다.
"아흐흥... 아앙 아.. 나쫌 어떻게...해 ..줘..응.."
긴 나시 원피스차림의 그녀를 눕혀놓고 나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찢다시피 벗겨버렸다. 아니, 그녀 스스로가 벗었다고 해야지. 난 잠시 그녀의 보지르 관찰했다. 무성하고 유난히 가만보지털은 이미 촉촉한 기운을 띄고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가까이 가져갖다.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마치 흑인의 그것처럼 탄력있어 보였다. 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벌써 그녀의 보지에서는 허연 씹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주저없이 입을 갖다대고 빨았다. 시큼한 듯한 그녀의 씹물을 나는 정말 맛있게 핥아 먹고 있었다.
"아~ 아~ 어 ..엄마.. 나.. 어떻게... 에..에.. 아.."
그러면서 그녀는 더듬 더듬 뭔가를 찾고 있었다. 내몸을 확인한 그녀는 나의 다리를 지나 내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나..도.. 아.. 자지... 으흥.."
"자지빨고 싶어?" "네.. 응... 빨리..."
그녀의 입에 내 좃을 박으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너무.. 너..무.. 좋아..하아..으흥"
난 그녀의 입에서 좃을 빼내고 그녀의 쭉뻗은 다리를 거꾸로 핥아 먹으면서 내려가고 있었다. 갑자기 허전해진 그녀는 한손은 가슴을 쥐어짜듯이 잡고 한손은 자기 보지에 손을 넣고 끙끙 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발가락까지 깨끗이 핥으면서 다시 그녀의 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거의 그녀는 몸을 비비꼬으고 허리와 등을 휘었다가 폈다가 거의 실신지경까지 가고 있었다. 난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계속 꾸물럭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자기가슴을 받쳐올려 자기혀로 빨려고 하기도 하고 자기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거의 제저신이 아닌듯했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눈은 나를 쳐다보면서 애원하는듯 했다.
이제보니 그녀는 몸매도 아름다웠다. 잠시 그렇게 그녀의 몸을 즐기고 있는 사이에 그녀는 벌떡 일어나 앉아 나의 얼굴을 핥아 먹듯이 빨면서 손은 계속 내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난 그녀를 다시 눕히고 그녀의 보지에 내 귀두를 살며시 집어 넣었다. 그녀는 흥분하여 몸전체가 파르르 떨려 왔다. 난 그녀의 한쪽 다릴를 내 어깨에 메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좃을 집어 넣었다.
"하아.. 흡.. 하아.."
난 정말로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다. 자지를 밀어넣는 순간부터 그녀의 질은 나의 자지 전체를 감싸며 마치 그녀의 보지속에 흡사 수십마리의 벌레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녀는 계속 울부짓듯이 신음을 내었지만 나도 자지끝에서 밀려오는 흥분에 깊은 숨을 들이 마시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항 ... 으으응.. 하.. 하항..아.." " 후우읍.."
나는 그녀의 양쪽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뺏다가 넣다가 하길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숨이 넘어 가는듯 꺽 꺽 거렸다.
"아흐읍..어헉..꺽..?耉?.하아.. 좋..아.. 헉.. 죽.. 어도... 으흐응.."
나도 더 이상 오래 참지 못할거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살아서 움직이듯이 조였다 풀었다 꾸물 꾸물 거렸다. 난 힘차게 좃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그녀의 자궁까지 닿을만큼 세차게 밀어부쳤다. 격렬하게 내 허리가 돌아가는 만큼 그녀의 신음소리도 빨라져 갔다.
"아아아앙흡 아아아하아하아아..." 퍽퍽푹푹 퍼퍽푹 찔꺽찔꺽 퍽퍽...
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일그러질듯 웃는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어졌다. 그녀의 두다리를 풀어 놓으면서 그녀의 입술과 얼굴 목을 빨면서도 나의 허리질은 쉬 않았다.
드디어 그녀는 절정에 다다른듯했다. 죽여달라고.. 죽어도 좋다고.. 그러면서도 계속 여보를 찾고... 그러는 사이에 서서히 나도 머리가 아련해지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하..하.하하..앙.. 주..ㄱ..ㅇ..ㅕ엉..주. .ㄱ..으흥.. 여..여.보..나.. 보..지..보지.. 좋아..앙.."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나의 자지를 얼른 빼내 그녀의 입에 넣었다. 그녀는 아예 목구멍까지 집어넣다 뺏다 하면서 내 자지를 삼킬듯이 빨아먹었다. 드디어 나느 좃을 껄떡거리면서 그녀의 입에다 하얀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듯이 열심히 빨아 먹는다.
"아~"
난 옆으로 쓰러지듯이 누웠다.
그녀도 이제는 숨을 가라앉히고는 내옆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오랬만에 격렬한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나른 해져왔다. 그녀는 수줍은 듯이 나를 쳐다보고는 손으로 나의 등에 흐르느 땀을 닦아주었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다. 난 참 운 좋은 놈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른함에 계속 빠져들고 있었다.
여긴 미국 중서부의 미국 대학도시다.
우선 내 소개부터하면 난 컴퓨터공학 학위는 받고 지금은 이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33살 남자고....
결혼 한 지 1년남짓되었으니 아직 신혼이면 신혼이지.
그런데 아내는 미국 온지 1년만에 한국의 가족과 친구들이 보고 싶어 잠시 다니러 나갔다.
이야기는 아내가 한국으로 떠나기 한 달전쯤부터 시작된다.
어느 일요일 낮 텔레비젼을 보던 나는 옆에 앉아 있는 아내를 보고 문득 좃이 불득 섰다. 아직 신혼이라면 신혼이었기에... 물론 내 아내는 이쁘다. 27살 키 163에 몸무게는 53킬로 정도, 적당히 볼륨이 있는 내 사랑스런 아내.
난 우선 그녀를 가까이하고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곤 실며시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내 혀를 집아 넣고 그녀의 혀를 마구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팸티안으로 집어 넣었다. 이직은 꼬들꼬들하니 말라 있었지만 아내의 보지는 금방 물로 흥건히 젖으리라. 면티를 급하게 벗긴 나는 그녀의 브라쟈를 위로 올리고 적당히 발간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아~ 아항~"
벌써 그녀의 보지에는 미끈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의 중간 손가락이 그냥 쑤욱하고 들어가 버릴정도로... 나는 얼른 그녀의 반바지를 벗지고 그녀의 앙증스러운 햐얀 팬티도 벗겨 버렸다.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클리 토리스를 입술로 꼭꼭 물어주었다.
하아~ 하 하아~"
아내는 견딜수 없다는 듯이 머릴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뒤로 젖히기도 하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아~ 오빠 너무 좋아, 아~ 아~"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69자세를 취하고 상대방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파묻고는 서로를 애무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 맑은 물이 흘렀고 항문을 타고 흘러내려 결국은 바닥 카펫을 젖시고 있었다.
난 어서 그녀에 보지에 박고 싶었다.
"오빠~ 이제 넣어줘~, 응? 하아~앙"
"그래~ 하아~, 사랑해~하아~"
나의 자지는 그녀의 질입구를 적당히 유린하고 있었다. 위의 클리토리스를 나의 귀두로 자극하니 아내는 허리를 들고는 어서 넣어 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나느 서서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두세번 피스톤 운동을 하다 결국 그녀의 질 깊숙히 내 자지를 뿌리째 박아 넣었다.
"아~ 아~ 나 나 어떻게~ 빨리 빨리 응? 아~응"
결국 난 아내가 원하는 대로 내 자지를 깊숙히 때로는 얕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의 가슴을 핥자 그녀는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이 시작 된듯 했다.
"아 오빠, 아, 아, 오빠, 오빠, 아 응 아 ..."
나도 거의 절정에 도달해 나는 열심히 그녀에 보지에 내봇을 박아 대고 있었다.
퍽 팍 팍팍 퍽 ....
"아으 아으 앙 아 오, 오, 오빠..."
"여 연숙아 으으"
"아 아 오 오빠 나 나 나온다 아 싼다 아 아"
"연..숙.. 연숙아"
나와 아내는 서로를 부등켜 앉고 거의 짐승들처럼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 "후우~"
난 아내의 위에 그대로 엎드려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에서 수그러 드느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아내는 나의 귀를 깨물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잠시후 우린 그냥 발가벗은채로 누워있었다. 아내는 내 팔 벼개를 베고는
"오빠, 우리 엽집에 이사온 그 교환교수부인 말야"
"응"
"섹시하지않아?"
"섹시하긴 뭐가 섹시하냐? 40은 넘어 보이던데"
"그래두 무용전공 했다잖아, 피부도 까맣고 탄력있어 보이구"
"에이... 다 늙었는데.. 뭐..."
사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은 나도 가끔 힐끔거리며 쳐다 볼 정도로 뭔가 색기가 흐르는 얼굴과 몸매를 가진 여자였다. 어떻게 보면 김희선이하고 이미지가 좀 닮은둣 한....
"근데 남편은 왜그렇게 시쭈그리 하냐?"
"응 원래는 좀 풍채가 좋았는데 간염을 앓고 또 허리도 안 좋대지?"
남편되는 그 교수는 키도 작고 영 부인하곤 잘 어울리지 않는, 뭐 대서소방 아저씨처럼 생겼다.
"근데 오늘은 어디갔냐?"
"응 교회"
사실 미국 아파트라는게 나무로 뚝딱뚝딱 지어서 방음은 거의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왕성한 성욕을 풀길이 없어 항상 욕구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하긴 하지만 그건 오히려 우리 섹스한다고 광고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오히려 기분이 잡치곤 하였다. 그러니 밤에 침대에서 섹스하는건 정말 엽집 교수 부부가 온 후로는 거의 할 수가 없었다.
아내가 한국으로 간 지 4일쯤 된 저녁이었다. 대충 이럭 저럭 아내가 만들어 놓고 간 밑반찬과 내가 끓인 감자국으로 저녁을 대충 때우고 소파에 비스듬이 누워서 어제 빌려온 포르노 테이프를 넣고 간편한 반바지 차림으로 누워 있었다.
화면엔 야외 정원에서 금발의 여자가 흑인 남자의 거대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큰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빨고 있었다. 난 자연스레 바지 사이로 내 자지를 꺼내 잡고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바로 뭔가 인기척을 느낌과 동시에 현관문이 열리면서
"최박사님 계세요?"
아 쓰바, 엽집 사모님이네
난 순간적으로 그냥 누워서 자는 척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들어오면서 나를 본듯
"주무시나봐? 어떻하지? 곰탕을 끓여서 좀 가져왔는데..."
급해서 텔레비젼을 끄지못해 화면속에 두 남녀는 이제 거의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 아~ 아~ 예~ 오우 예~"
아 씨바 쪽팔려
이렇게 생각하고는 살며시 눈을 떠서 보니까 그녀는 냄비를 든채로 뒷모습을 내게 보이며 정신없이 화면속에 두 남녀의 광란을 보고 있었다. 그러던 그녀는 이제 아예 냄비를 탁자 위에 올려 놓고 자기도 거기에 걸터 앉아 정신없이 텔레비젼을 보는게 아닌가?
어? 포르노 첨 보나? 남편있는 여자가 남에 남자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나는 완전히 눈을 뜨고 그녀의 행동을 훔쳐보고 있었다. 가끔씩 긴 한숨도 쉬고 하면서 안절 부절 못하는 그녀를 보면서 난 이상야릇한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나의 자지는 반바지 밖으로 대가리를 들고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순간 그녀가 천천히 뒤돌아 앉는 듯해서 다시 눈을 감아 버렸다. 그녀는 내게 가까이 다가 와 내얼굴 가까이 쳐다보는둣 했다, 난 느낄수 있었다, 그녀가 바른 로션 냄새를. 마치 내가 자나 안자나를 확인하는것처럼 내 가슴을 살짝 만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그녀는 갑자기 놀란 기색을 보였다.
아참 내 자지....
그녀는 그자리에 앉아 자기 가슴을 만지며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고... 아무튼 뭔가가 이상하다는 낌새를 차리고 살며시 눈을 떳다. 아니 이제 그녀는 자기 팬티에 한손을 넣고 한손은 가슴을 쥐어짜며 거의 무아지경에 빠진듯 했다.
어쭈.. 이것 봐라..
내가 천천히 일어나 앉는대도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하던짓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그녀는 잠시 멈칫 하더니 오히려 나의 한손을 자기 보지에 갖다대는것이 아닌가?
너도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이 여자를 먹어버려야 겠다는 생각밖에는.... 난 그녀의 적당히 긴 머리를 치우고 그녀의 목에 키스를 했다. 아니 그냥 혀로 핥아버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이 답지 않게 진짜 무척 탄력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때...
"아~ 흥... 날 좀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으응.."
그녀는 거의 몸을 뒤틀다 시피하면서 나에게 안겨 무너졌다.
"교수님이.." "없어요.. 지금.. 학회.. 간.. 제발 .. 좀 ...네?"
그녀는 거의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 그녀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봤다. 눈가에 잔 주름 말고는 거의 30대 초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얼굴이었다. 난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나의 혀를 받아들여 내혀를 빨았다. 난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쪽다리 무릎으론 그녀의 보지를 비벼댔다.
"아흐흥... 아앙 아.. 나쫌 어떻게...해 ..줘..응.."
긴 나시 원피스차림의 그녀를 눕혀놓고 나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찢다시피 벗겨버렸다. 아니, 그녀 스스로가 벗었다고 해야지. 난 잠시 그녀의 보지르 관찰했다. 무성하고 유난히 가만보지털은 이미 촉촉한 기운을 띄고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가까이 가져갖다.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마치 흑인의 그것처럼 탄력있어 보였다. 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벌써 그녀의 보지에서는 허연 씹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주저없이 입을 갖다대고 빨았다. 시큼한 듯한 그녀의 씹물을 나는 정말 맛있게 핥아 먹고 있었다.
"아~ 아~ 어 ..엄마.. 나.. 어떻게... 에..에.. 아.."
그러면서 그녀는 더듬 더듬 뭔가를 찾고 있었다. 내몸을 확인한 그녀는 나의 다리를 지나 내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나..도.. 아.. 자지... 으흥.."
"자지빨고 싶어?" "네.. 응... 빨리..."
그녀의 입에 내 좃을 박으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너무.. 너..무.. 좋아..하아..으흥"
난 그녀의 입에서 좃을 빼내고 그녀의 쭉뻗은 다리를 거꾸로 핥아 먹으면서 내려가고 있었다. 갑자기 허전해진 그녀는 한손은 가슴을 쥐어짜듯이 잡고 한손은 자기 보지에 손을 넣고 끙끙 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발가락까지 깨끗이 핥으면서 다시 그녀의 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거의 그녀는 몸을 비비꼬으고 허리와 등을 휘었다가 폈다가 거의 실신지경까지 가고 있었다. 난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계속 꾸물럭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자기가슴을 받쳐올려 자기혀로 빨려고 하기도 하고 자기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거의 제저신이 아닌듯했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눈은 나를 쳐다보면서 애원하는듯 했다.
이제보니 그녀는 몸매도 아름다웠다. 잠시 그렇게 그녀의 몸을 즐기고 있는 사이에 그녀는 벌떡 일어나 앉아 나의 얼굴을 핥아 먹듯이 빨면서 손은 계속 내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난 그녀를 다시 눕히고 그녀의 보지에 내 귀두를 살며시 집어 넣었다. 그녀는 흥분하여 몸전체가 파르르 떨려 왔다. 난 그녀의 한쪽 다릴를 내 어깨에 메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좃을 집어 넣었다.
"하아.. 흡.. 하아.."
난 정말로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다. 자지를 밀어넣는 순간부터 그녀의 질은 나의 자지 전체를 감싸며 마치 그녀의 보지속에 흡사 수십마리의 벌레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녀는 계속 울부짓듯이 신음을 내었지만 나도 자지끝에서 밀려오는 흥분에 깊은 숨을 들이 마시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항 ... 으으응.. 하.. 하항..아.." " 후우읍.."
나는 그녀의 양쪽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천천히 자지를 뺏다가 넣다가 하길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숨이 넘어 가는듯 꺽 꺽 거렸다.
"아흐읍..어헉..꺽..?耉?.하아.. 좋..아.. 헉.. 죽.. 어도... 으흐응.."
나도 더 이상 오래 참지 못할거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살아서 움직이듯이 조였다 풀었다 꾸물 꾸물 거렸다. 난 힘차게 좃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그녀의 자궁까지 닿을만큼 세차게 밀어부쳤다. 격렬하게 내 허리가 돌아가는 만큼 그녀의 신음소리도 빨라져 갔다.
"아아아앙흡 아아아하아하아아..." 퍽퍽푹푹 퍼퍽푹 찔꺽찔꺽 퍽퍽...
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일그러질듯 웃는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어졌다. 그녀의 두다리를 풀어 놓으면서 그녀의 입술과 얼굴 목을 빨면서도 나의 허리질은 쉬 않았다.
드디어 그녀는 절정에 다다른듯했다. 죽여달라고.. 죽어도 좋다고.. 그러면서도 계속 여보를 찾고... 그러는 사이에 서서히 나도 머리가 아련해지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하..하.하하..앙.. 주..ㄱ..ㅇ..ㅕ엉..주. .ㄱ..으흥.. 여..여.보..나.. 보..지..보지.. 좋아..앙.."
"하아.. 하아.. 하..아.."
나는 나의 자지를 얼른 빼내 그녀의 입에 넣었다. 그녀는 아예 목구멍까지 집어넣다 뺏다 하면서 내 자지를 삼킬듯이 빨아먹었다. 드디어 나느 좃을 껄떡거리면서 그녀의 입에다 하얀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듯이 열심히 빨아 먹는다.
"아~"
난 옆으로 쓰러지듯이 누웠다.
그녀도 이제는 숨을 가라앉히고는 내옆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오랬만에 격렬한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나른 해져왔다. 그녀는 수줍은 듯이 나를 쳐다보고는 손으로 나의 등에 흐르느 땀을 닦아주었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다. 난 참 운 좋은 놈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른함에 계속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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