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넘 재미나요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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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678회 작성일 20-01-16 21:51본문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4년전인가?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난 하던일에서 손을 거의 놓다시피하고 그들과 같이 섹스행각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과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지만 결국 그것도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하는 하나의 행위라는 걸 깨닫기 까지가 4년의 세월을 보내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지나고 보면 그 하나 하나가 충격이었고 그 하나 하나가 얼마나 섬세하고 짜릿했으며
그 속에서 또 삶의 존재와 질투의 느낌도 생겨나느냐 하는 것이 참으로 우습고 우습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사람은 신을 만들었는가?
신이 사람을 만들었는가를 생각하게 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물론 결론은 사람이 자신의 편의를 위하여 신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연히들은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아내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가끔 아주 가끔 난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아내와같이
교회를 한번씩 다녔다.
그중에 러시아 노무자로 일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국말은 어눌하면서
안-녕-하-시-오............... 뛰엄 뛰엄 말하는것은 많은 외국인들이 있는 지금
누구나 아실수 있을 겁니다
항상 웃고 인사성 밝고 아이들보면 얼마나 번다고 자기용돈에서 아이들 과자도 사주고
하는 것이었다.
거기에다가 러시아인 특유의 굵은 선의 얼굴 큰체구 팔뚝이 일반인들의 두배는 족히되어
보이며 키는 185정도 몸은 탄탄하면서 다부져 보이는 영화에 나오면 꽃미남 덩치같은가
사람만보며 연신 고개를 숙이고 목사 앞에서는 자기는 예수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둥
이곳을 알게 된 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둥 말은 어눌하지만 자기할말은 다하는 참으로
괜찮은 놈이 있었다.
누구든 만나면 감-사-합-니-다를 어눌한듯 말하며 미소 짓는데는 누구도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사람이었다.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부천에 산다고 부천 공장에서 일한다고 말하였다.
아내가 다니는 교회는 정릉인데 부천에서 ...................
난 이상하게 생각되어 너무 멀지 않냐고 물어니 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이곳 사람들이
너무 좋고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좋아 다닌다면서 어설픈 소리로 이 교회자랑을 마구하는
것이었다.
평상시 술을 좋아하는 난 저녁에 같이 술을 한잔 하자고 했더니
자기는 하나님의 자식이기 때문에 러시아에서는 교회 다니면서 술도 한잔씩 했지만
한국에 와서는 이제 절대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잊지않는 말이 아저씨는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씨가 넓으시니
언젠가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 올거라면서 자기가 열심히 기도 드린다고 한다.
난 속으로 우스웠지만 그래도 말하는게 미운것만은 아니어서
그래 말이라도 고맙다... 하면서 녀석의 어깨를 두들겨 주는데
어깨에서 오는 내공이 장난이 아니었다.
나도 운동은 좋아하는 편이라 왠만한 완력에서는 지지 않는데 녀석들 특유의 느낌은 정말
강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그녀석을 3~4번 교회에서 봤나 항상 웃으며 따르던 녀석이 어느 날 교회를 가니
보이지 않는게 아닌가
난 궁금하여 “여보 비까 (편의상 비까라 부르자 왜냐하면 본이름이 너무길어 내가 비까라고
부르고 했으니까)는 요즈음 안보이네 출입국사무실에 잡혀갔나.“
라고 물어보니 아내는 시큰둥하면서 글쎄 어느 날부터 안보이더라고
그래도 있을때는 아이들 러시아어도 가르쳐주고 교회청소도 혼자서 다하고 그랬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요즈음 안보이네
안 그래도 목사님이나 집사님들 권사님들이 많이들 ?는데..........................
잘 지내겠지 그 아이는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잘 지낼거야 워낙 행실이 똑바르고 센스가
있으니 그리고 힘도 좋고....... 하며 아내는 알지 못할 웃음을 웃는게 아닌가
그래 그놈 괜찮아 보이더구만...............
난 그냥 편하게 넘어가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송내역 근처에서 손님들하고 식사를 마치고 거나하게 취하여 손님과
가볍게 포장마차에서 술이나 한잔 더 하시고 헤어집시다. 하고 포장마차를 들어갔는데
아니 비까 그놈이 러시아동료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자기들끼리
마구 웃으며 재미있게 노는게 아닌가?
난 반갑기도 하고 이 녀석이 술을 먹다니 하면서 호기심도 일고하여 아는 체를 하니
비까도 나를 보면서 너무 반가운 체를 하면서 자기 동료들에는 한국에서 만난 제일 멋있는
형이라고 소개를 하는 게 아닌가.
나도 기분도 좋고하여 오늘 너희들 술 내가 다 낼테니 마음껏 마셔라 하며 호기를 부리고
그들과 같이 어울려 즐겁게 놀았다.
그러다 발동이 걸려 노래방도 같이 가고 그놈들도 나보고 형님 형님 우리형님 하면서
재미있게 밤을 보내고 새벽녘쯤 비까의 친구들은 간다며 하나둘 빠져 나가고 나의손님은
노래방에서 노래1곡 부르고 먼저 계산하고 나가버렸고 난 술은 더 마시고 싶고 하여
비까와 단둘이 조용한 선술집으로 들어갔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남자들 만나서 대화가 여자 아니면 정치인데 이놈과
정치이야기를 할수도 없는일이고 난 넌지시 “비까야 ! 너희들은 좇 꼴리면 어떻게 해결하냐
한창때인데 손으로만 하기는 아쉬운게 많을기고 업소가기는 돈이 아까울낀데.......
웃으며 물어보니“
비까는 한창을 웃더니 “형님 이런 말씀 드린다고 저를 미워하지도 마시고 무시한다고
생각마시고 그냥 저희들이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이상하게 형님한테는
비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라고 또박 또박 한국말을 잘하는데 이놈이 불과2달전 내가본 비까인가 의심이 갈정도였다
그러면서 들은 말 아................. !!!!!!!!!!!!!!!!!!!!!
충격 그 자체였다.
전혀 상상도 할 수 없고 나도 지금까지 한국에 살면서 몰랐던 그 많은 일들은 이들은
수시로 즐기면서 지내는게 아닌가
그래서 난 비까와 협상을 맺고 서서히 그들과 같이 4년이란 세월을 보내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난 들은 이야기와 그들과 함께하면서 내가 겪은 일들은 이글에 쓰고자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때 모든 것이 낯설고 말도 통하지 않고 그저 무식한 일꾼으로만
취급하는 한국이 너무 싫었단다.
그래서 러시아에 있을 때 교회를 한번 씩 다녔는데 이곳도 그곳처럼 휴일 날 서로 안부정도
인사하고 재미난 노래 부르고 그렇게 지내는 곳인줄 알고 교회를 ?아가니
한국말도 못하는 자기를 너무나 환대해주고 아줌마들은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심 가져주고
너무나 잘해주어 그 교회를 시간만 나면 ?아 갔는데 그중에 한 아주머니가 유독 잘해주어
너무나 고마운 마음을 가졌단다.
나중에는 자기들 숙소에 기도 드린다고 와서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너무나 잘해주어
마냥 고마웠는데 어느 날 동료들하고 술을 먹고 집에 오니 빨래를 하고 있었단다.
어머니같고 누나같고 너무나 고마워 그동안 한국에서 당한서러움이 복받쳐 오르면서 부둥켜
안고 울고 말았는데 그 집사가 내등을 어루만지고 내 얼굴도 만지고 내 머리도 만지고하니
그동안 풀지 못한 욕정이 치솟아 오른다는 거였다.
그래서 얼른 화장실에 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면 괜찮을것 같아 찬물로 샤워를 하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오는게 아닌가 난 내 물건이 보이는게 부끄러워 돌아서는데
아이구 ..................
하면서 진작 말하지 바보야 내가 해줄까 하는 게 아닌가
순간 난 모든 것을 상실하고 그 집사와 관계를 가졌는데 나의 큰 성기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 때문에 그런지 여자는 너무나 큰소리를 지르기에 주위를 둘러보다
집사의 팬티가 있길래 그걸 입에 막고 나의 성기를 박아대는데 한국여자들은 질이
러시아여자보다 짧아서 그런지 읍...아이고 읍..아이고 하면서 자꾸만 위로 올라가더니
나중에는 머리가 벽에 닳아서 쿵..쿵 ...쿵 ..소리가 나길래 머리위로 나의 손을 넣고
삽입을 멈추니 집사는 자기 손으로 입에 봉해놓은 팬티를 빼더니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아...............
삽입만 으로도 오르가즘에 오를거 같해..............
아............ 자기야 고마워 하는게 아닌가
난 마지막으로 피치를 올려 나의 사정을 할려는 찰라 여자는 나의 엉덩이에 긴 손톱을
밀어넣는게 아닌가
사정이 임박하여 급히 좇을 빼는데 여자는 나의 좇을 입에 넣더니 목젖이 닳을 정도까지
넣어 난 여자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처음 난 내실수로만 여기고 여자에게 미안하여 그때는 한국말도 잘못하였기 때문에
<미-안 -해-요.........>
하니
<여자는 아니예요.............> <자기 너무 멋있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하며 웃더란다
그러더니 그다음부터는 교회에서 자기남편이랑 같이 왔는데도 밖에 잠시 나가자며 가는
곳이 모텔이고 저녁에 잠시 보자고하면 또 섹스하자고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니 자기가
섹스기구처럼 느껴지더란다.
그래서 생각한게 한국여자는 전부 섹스하기위해 사는 것 같더란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이 나면 한사람에게 엮매이지 않게 가끔 다른 교회가면 언제든지
자기한테
벌려줄 여자는 많다는것이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과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지만 결국 그것도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하는 하나의 행위라는 걸 깨닫기 까지가 4년의 세월을 보내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지나고 보면 그 하나 하나가 충격이었고 그 하나 하나가 얼마나 섬세하고 짜릿했으며
그 속에서 또 삶의 존재와 질투의 느낌도 생겨나느냐 하는 것이 참으로 우습고 우습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사람은 신을 만들었는가?
신이 사람을 만들었는가를 생각하게 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물론 결론은 사람이 자신의 편의를 위하여 신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연히들은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아내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가끔 아주 가끔 난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아내와같이
교회를 한번씩 다녔다.
그중에 러시아 노무자로 일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국말은 어눌하면서
안-녕-하-시-오............... 뛰엄 뛰엄 말하는것은 많은 외국인들이 있는 지금
누구나 아실수 있을 겁니다
항상 웃고 인사성 밝고 아이들보면 얼마나 번다고 자기용돈에서 아이들 과자도 사주고
하는 것이었다.
거기에다가 러시아인 특유의 굵은 선의 얼굴 큰체구 팔뚝이 일반인들의 두배는 족히되어
보이며 키는 185정도 몸은 탄탄하면서 다부져 보이는 영화에 나오면 꽃미남 덩치같은가
사람만보며 연신 고개를 숙이고 목사 앞에서는 자기는 예수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둥
이곳을 알게 된 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둥 말은 어눌하지만 자기할말은 다하는 참으로
괜찮은 놈이 있었다.
누구든 만나면 감-사-합-니-다를 어눌한듯 말하며 미소 짓는데는 누구도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사람이었다.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부천에 산다고 부천 공장에서 일한다고 말하였다.
아내가 다니는 교회는 정릉인데 부천에서 ...................
난 이상하게 생각되어 너무 멀지 않냐고 물어니 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이곳 사람들이
너무 좋고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좋아 다닌다면서 어설픈 소리로 이 교회자랑을 마구하는
것이었다.
평상시 술을 좋아하는 난 저녁에 같이 술을 한잔 하자고 했더니
자기는 하나님의 자식이기 때문에 러시아에서는 교회 다니면서 술도 한잔씩 했지만
한국에 와서는 이제 절대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잊지않는 말이 아저씨는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씨가 넓으시니
언젠가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 올거라면서 자기가 열심히 기도 드린다고 한다.
난 속으로 우스웠지만 그래도 말하는게 미운것만은 아니어서
그래 말이라도 고맙다... 하면서 녀석의 어깨를 두들겨 주는데
어깨에서 오는 내공이 장난이 아니었다.
나도 운동은 좋아하는 편이라 왠만한 완력에서는 지지 않는데 녀석들 특유의 느낌은 정말
강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그녀석을 3~4번 교회에서 봤나 항상 웃으며 따르던 녀석이 어느 날 교회를 가니
보이지 않는게 아닌가
난 궁금하여 “여보 비까 (편의상 비까라 부르자 왜냐하면 본이름이 너무길어 내가 비까라고
부르고 했으니까)는 요즈음 안보이네 출입국사무실에 잡혀갔나.“
라고 물어보니 아내는 시큰둥하면서 글쎄 어느 날부터 안보이더라고
그래도 있을때는 아이들 러시아어도 가르쳐주고 교회청소도 혼자서 다하고 그랬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요즈음 안보이네
안 그래도 목사님이나 집사님들 권사님들이 많이들 ?는데..........................
잘 지내겠지 그 아이는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잘 지낼거야 워낙 행실이 똑바르고 센스가
있으니 그리고 힘도 좋고....... 하며 아내는 알지 못할 웃음을 웃는게 아닌가
그래 그놈 괜찮아 보이더구만...............
난 그냥 편하게 넘어가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송내역 근처에서 손님들하고 식사를 마치고 거나하게 취하여 손님과
가볍게 포장마차에서 술이나 한잔 더 하시고 헤어집시다. 하고 포장마차를 들어갔는데
아니 비까 그놈이 러시아동료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자기들끼리
마구 웃으며 재미있게 노는게 아닌가?
난 반갑기도 하고 이 녀석이 술을 먹다니 하면서 호기심도 일고하여 아는 체를 하니
비까도 나를 보면서 너무 반가운 체를 하면서 자기 동료들에는 한국에서 만난 제일 멋있는
형이라고 소개를 하는 게 아닌가.
나도 기분도 좋고하여 오늘 너희들 술 내가 다 낼테니 마음껏 마셔라 하며 호기를 부리고
그들과 같이 어울려 즐겁게 놀았다.
그러다 발동이 걸려 노래방도 같이 가고 그놈들도 나보고 형님 형님 우리형님 하면서
재미있게 밤을 보내고 새벽녘쯤 비까의 친구들은 간다며 하나둘 빠져 나가고 나의손님은
노래방에서 노래1곡 부르고 먼저 계산하고 나가버렸고 난 술은 더 마시고 싶고 하여
비까와 단둘이 조용한 선술집으로 들어갔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남자들 만나서 대화가 여자 아니면 정치인데 이놈과
정치이야기를 할수도 없는일이고 난 넌지시 “비까야 ! 너희들은 좇 꼴리면 어떻게 해결하냐
한창때인데 손으로만 하기는 아쉬운게 많을기고 업소가기는 돈이 아까울낀데.......
웃으며 물어보니“
비까는 한창을 웃더니 “형님 이런 말씀 드린다고 저를 미워하지도 마시고 무시한다고
생각마시고 그냥 저희들이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이상하게 형님한테는
비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라고 또박 또박 한국말을 잘하는데 이놈이 불과2달전 내가본 비까인가 의심이 갈정도였다
그러면서 들은 말 아................. !!!!!!!!!!!!!!!!!!!!!
충격 그 자체였다.
전혀 상상도 할 수 없고 나도 지금까지 한국에 살면서 몰랐던 그 많은 일들은 이들은
수시로 즐기면서 지내는게 아닌가
그래서 난 비까와 협상을 맺고 서서히 그들과 같이 4년이란 세월을 보내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난 들은 이야기와 그들과 함께하면서 내가 겪은 일들은 이글에 쓰고자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때 모든 것이 낯설고 말도 통하지 않고 그저 무식한 일꾼으로만
취급하는 한국이 너무 싫었단다.
그래서 러시아에 있을 때 교회를 한번 씩 다녔는데 이곳도 그곳처럼 휴일 날 서로 안부정도
인사하고 재미난 노래 부르고 그렇게 지내는 곳인줄 알고 교회를 ?아가니
한국말도 못하는 자기를 너무나 환대해주고 아줌마들은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심 가져주고
너무나 잘해주어 그 교회를 시간만 나면 ?아 갔는데 그중에 한 아주머니가 유독 잘해주어
너무나 고마운 마음을 가졌단다.
나중에는 자기들 숙소에 기도 드린다고 와서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너무나 잘해주어
마냥 고마웠는데 어느 날 동료들하고 술을 먹고 집에 오니 빨래를 하고 있었단다.
어머니같고 누나같고 너무나 고마워 그동안 한국에서 당한서러움이 복받쳐 오르면서 부둥켜
안고 울고 말았는데 그 집사가 내등을 어루만지고 내 얼굴도 만지고 내 머리도 만지고하니
그동안 풀지 못한 욕정이 치솟아 오른다는 거였다.
그래서 얼른 화장실에 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면 괜찮을것 같아 찬물로 샤워를 하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오는게 아닌가 난 내 물건이 보이는게 부끄러워 돌아서는데
아이구 ..................
하면서 진작 말하지 바보야 내가 해줄까 하는 게 아닌가
순간 난 모든 것을 상실하고 그 집사와 관계를 가졌는데 나의 큰 성기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 때문에 그런지 여자는 너무나 큰소리를 지르기에 주위를 둘러보다
집사의 팬티가 있길래 그걸 입에 막고 나의 성기를 박아대는데 한국여자들은 질이
러시아여자보다 짧아서 그런지 읍...아이고 읍..아이고 하면서 자꾸만 위로 올라가더니
나중에는 머리가 벽에 닳아서 쿵..쿵 ...쿵 ..소리가 나길래 머리위로 나의 손을 넣고
삽입을 멈추니 집사는 자기 손으로 입에 봉해놓은 팬티를 빼더니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아...............
삽입만 으로도 오르가즘에 오를거 같해..............
아............ 자기야 고마워 하는게 아닌가
난 마지막으로 피치를 올려 나의 사정을 할려는 찰라 여자는 나의 엉덩이에 긴 손톱을
밀어넣는게 아닌가
사정이 임박하여 급히 좇을 빼는데 여자는 나의 좇을 입에 넣더니 목젖이 닳을 정도까지
넣어 난 여자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처음 난 내실수로만 여기고 여자에게 미안하여 그때는 한국말도 잘못하였기 때문에
<미-안 -해-요.........>
하니
<여자는 아니예요.............> <자기 너무 멋있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하며 웃더란다
그러더니 그다음부터는 교회에서 자기남편이랑 같이 왔는데도 밖에 잠시 나가자며 가는
곳이 모텔이고 저녁에 잠시 보자고하면 또 섹스하자고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니 자기가
섹스기구처럼 느껴지더란다.
그래서 생각한게 한국여자는 전부 섹스하기위해 사는 것 같더란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이 나면 한사람에게 엮매이지 않게 가끔 다른 교회가면 언제든지
자기한테
벌려줄 여자는 많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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