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넘 재미나요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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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412회 작성일 20-01-16 21:51본문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어느듯 일주일이 지나고 일요일 난 아침 일찍부터 교회를 나갔다.
한국에서는 청소를 먼저 하는게 성실의 기본인것을 깨달은 난 청소도 하고 다른 물색도
할겸하여 6시정도에 도착하여 우선 밖을 전체 청소를 하고 있으니 목사가 와서
(비까! 일찍 왔구나 청소는 안해도 되는데 아이구 ! 착하기도하지 기도 많이 해줄게!!!
좀있다 밥먹으러 들어와 부를게............... (자식 부지런하군) )
하는게 아닌가 누군가에게도 약점을 보이면 안되는게 외국 생활이다 보니
철저하게 자신을 학대하면서 상대방에게는 그저 겸손하고 복종 하는듯한 인상을
심어 주어야 된다.
(식사하러오세요.............)
둘러보니 목사사택에서 일하는 아줌마인지 사모는 아닌데 젊은 여자분이 부르는게 아닌가
(예...... 금방 가미요 .. )라며
어눌한 한국말로 대답을 하고 뛰어서 아줌마 있는데로 달려가니
아줌마는 신기한듯이 나를 보면서 (덩치가 좋구만..)하며 나의 허벅지를 만지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이것도 재미있겠네..................
(아! 네 운동 좀 했습니다 해 해 해..................)하며 연신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부끄러운듯 다리를 살짝 뺀것을 잊지 않았다.
한국교회 목사의 사모는 대부분이 그렇듯이 뚱뚱하고 심술부리게 생기는게 거의 비슷한것
같았다.
심술퉁이로 생겨도 일단교회에 다니는 사람한테는 부드럽게 말하는것도 또한 비슷하다.
그렇게 식사를 하고 난 공부 좀 한다고 먼저 강당으로 가서 아이들 보는 책을 읽고 있으니
사모는 언제왔는지 내 뒤에 가만히 앉아있는게 아닌가
난 놀라는 시늉을 하며
(언제 오셨어요..... 몰라서 죄송합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숙이며 큰죄를 지은
사람처럼 두손을 모으고 인사를 하니.
(아니야.. 너무 책을 열심히 보길레 훌륭한 청년이구나 생각하고 있었어..)라며
나의 어깨를 두들기며 엄마처럼 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아이구 이쁘죽겠어..) 하는게 아닌가
난 농담을 하고싶어서 (죽-이-면 안-되-잖-아-요 나-쁜-거-잖-아-요......)
작은 소리로 말하니
“참 누가 죽인데 여기 앉지”
하며 눈을 흘기면서 나를 끌어 당긴다는게 키가 적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
나의 사타구니를 잡는게 아닌가
난 놀라는 척을 하며 부끄러운 듯 그곳을 잡고 약간 떨어져 앉으니
사모는 내곁으로 바짝 다가앉으며 그 뚱뚱한 살집을 내몸에 바싹 기대어 나의 귀에대고
소곤거리듯이 말을 하는게 아닌가
“뭐 어때 엄 - 마 같은데 올해 나이가 ? ............”
하며 나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는게 아닌가
(예 29입니다. )
공손하게 대답만하고 눈을 마주치지 않고 아래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래 좋은 나이구만 .......... 여자 친구는 있는가?...........”
(아니요 돈벌어 빨리 가야지요 러시아도 한국 교회같은 교회를 만들어야 되는데요)
난 최대한 어눌하며 공손하게 묻는 말에 대답만하고 사모가 쓰다듬는 손은 신경도 안쓰고
두손을 테이블위에 모으고 고개만 까닥그리며 있었다.
사모는 내가 모르는척 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대는데 주책없는 물건은 그곳에서 일어설
기미를 보이는게 아닌가
난 기침을 쿨럭거리며 염치는 행동을 했을때 보이는 안절 부절함으로 행동하니
“괜찮아 엄마 같은데 뭐! 멀리 남의 땅에 와서 고생이 많아 난 남자들 많이 겪어봐서
잘 알아 이곳에서 딴마음 먹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 잘해
혹시 이게 궁금하면 이야기해
내가 알아서 엮어줄게.................“
하며 이제는 아예 나의 물건을 주무르더니 발기된 나의 성기에 눌라는 눈치였다.
“에구 내가 젊으면 어찌해볼긴데........”
한국에서는 청소를 먼저 하는게 성실의 기본인것을 깨달은 난 청소도 하고 다른 물색도
할겸하여 6시정도에 도착하여 우선 밖을 전체 청소를 하고 있으니 목사가 와서
(비까! 일찍 왔구나 청소는 안해도 되는데 아이구 ! 착하기도하지 기도 많이 해줄게!!!
좀있다 밥먹으러 들어와 부를게............... (자식 부지런하군) )
하는게 아닌가 누군가에게도 약점을 보이면 안되는게 외국 생활이다 보니
철저하게 자신을 학대하면서 상대방에게는 그저 겸손하고 복종 하는듯한 인상을
심어 주어야 된다.
(식사하러오세요.............)
둘러보니 목사사택에서 일하는 아줌마인지 사모는 아닌데 젊은 여자분이 부르는게 아닌가
(예...... 금방 가미요 .. )라며
어눌한 한국말로 대답을 하고 뛰어서 아줌마 있는데로 달려가니
아줌마는 신기한듯이 나를 보면서 (덩치가 좋구만..)하며 나의 허벅지를 만지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이것도 재미있겠네..................
(아! 네 운동 좀 했습니다 해 해 해..................)하며 연신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부끄러운듯 다리를 살짝 뺀것을 잊지 않았다.
한국교회 목사의 사모는 대부분이 그렇듯이 뚱뚱하고 심술부리게 생기는게 거의 비슷한것
같았다.
심술퉁이로 생겨도 일단교회에 다니는 사람한테는 부드럽게 말하는것도 또한 비슷하다.
그렇게 식사를 하고 난 공부 좀 한다고 먼저 강당으로 가서 아이들 보는 책을 읽고 있으니
사모는 언제왔는지 내 뒤에 가만히 앉아있는게 아닌가
난 놀라는 시늉을 하며
(언제 오셨어요..... 몰라서 죄송합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숙이며 큰죄를 지은
사람처럼 두손을 모으고 인사를 하니.
(아니야.. 너무 책을 열심히 보길레 훌륭한 청년이구나 생각하고 있었어..)라며
나의 어깨를 두들기며 엄마처럼 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아이구 이쁘죽겠어..) 하는게 아닌가
난 농담을 하고싶어서 (죽-이-면 안-되-잖-아-요 나-쁜-거-잖-아-요......)
작은 소리로 말하니
“참 누가 죽인데 여기 앉지”
하며 눈을 흘기면서 나를 끌어 당긴다는게 키가 적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
나의 사타구니를 잡는게 아닌가
난 놀라는 척을 하며 부끄러운 듯 그곳을 잡고 약간 떨어져 앉으니
사모는 내곁으로 바짝 다가앉으며 그 뚱뚱한 살집을 내몸에 바싹 기대어 나의 귀에대고
소곤거리듯이 말을 하는게 아닌가
“뭐 어때 엄 - 마 같은데 올해 나이가 ? ............”
하며 나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는게 아닌가
(예 29입니다. )
공손하게 대답만하고 눈을 마주치지 않고 아래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래 좋은 나이구만 .......... 여자 친구는 있는가?...........”
(아니요 돈벌어 빨리 가야지요 러시아도 한국 교회같은 교회를 만들어야 되는데요)
난 최대한 어눌하며 공손하게 묻는 말에 대답만하고 사모가 쓰다듬는 손은 신경도 안쓰고
두손을 테이블위에 모으고 고개만 까닥그리며 있었다.
사모는 내가 모르는척 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대는데 주책없는 물건은 그곳에서 일어설
기미를 보이는게 아닌가
난 기침을 쿨럭거리며 염치는 행동을 했을때 보이는 안절 부절함으로 행동하니
“괜찮아 엄마 같은데 뭐! 멀리 남의 땅에 와서 고생이 많아 난 남자들 많이 겪어봐서
잘 알아 이곳에서 딴마음 먹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 잘해
혹시 이게 궁금하면 이야기해
내가 알아서 엮어줄게.................“
하며 이제는 아예 나의 물건을 주무르더니 발기된 나의 성기에 눌라는 눈치였다.
“에구 내가 젊으면 어찌해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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