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로망스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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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47회 작성일 20-01-17 14:37본문
상상하며 봐 주세요.
그렇게 명선의 얼굴에 시원하게 자신의 정액을 분사한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보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명선아...기분 나쁘지....미안해..........."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휴지로 닦아 주며 물었다.
"기분 나쁘긴요.....너무 좋았어요...." 명선도 가만 눈을 감고 정민의 정액을 받다가 정민의 사정이 끝난 것을 알고 손으로 눈 주면의 정액을 닦으며 눈을 뜨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 아잉~~맛있어......" 명선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닦으며 자신의 손에 묻은 정민의 잔재를 입으로 가져 가며 맛을 보았다. 정민은 그런 명선이 한없이 사랑 스럽게 느껴졌다.
"근데 왜 안에다 못하게 했어?" 정민이 어느새 명선의 옆에 누우며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명선의 가슴을 쓰다 듬고 있었다.
"미안해요...그날 이라서......."
"미안하기는......근데 우리 애기 한 가져 버릴까?"
"어머머머......미쳤어요......" 명선이 놀란 소리를 내며 정민의 가슴을 몇 번 내리 친다.
"왜.....당신은 내 와이프이고 나는 당신 남편인데...."
"그래도....저도 사실은 당신의 씨앗을 제 뱃속에 받아서 당신의 아이를 갖고 싶어요...하지만 애들이 알면....또 ....."
"그래..우리 이건 차차 얘기하자." 정민이 명선의 등을 몇번 두드려 준다.
"근데 여보......" 명선이 정민을 부른다.
"응..말해봐..."
"저..저기.............."
"괜찮어.말해봐......"
"당신 혜영이하고 하면......................저보다 더 좋죠?" 명선이 작은 소리로 말을 한다.
"그게 무슨 말이야?" 정민이 강채를 약간 들어 명선을 아래로 내려다 보며 말을 했다.
"아..아니....혜영이는 저보다 더 어리고.....저는 많이 늙었고....................."
"그래..솔직히 혜영이가 어리고 해서 좋은데....여기는 당신께 훨씬 더 맛있어...." 하고는 명선의 다리사이로 손을 가저다 댔다.
"정말요?" 명선은 그새 기분이 좋아져 해맑게 웃는다.
"그럼 이 바보야............"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가고 새벽은 다가 오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어느 가정과 전혀 다름없이 명선과 정민과 혜영이는 아침 식탁에 모여 앉았다.
"누나는요?" 정민이 숟갈을 들고 명선을 보고 말했다.
"응..오늘 수업 늦게 있어서 늦게 나간데..." 명선이 밥을 그릇에 담고 정민과 혜영이 앞에 놓고 자신도 식탁 의자에 앉았다.
"우리 엄마는 어쩜 이렇게 요리를 잘 해? " 혜영이가 어제와 아무렇지 않게 애교를 떤다.
"고마워요. 우리 막내 공주님."
그렇게 아침을 먹고 정민과 혜영이는 서둘러 집을 나서 학교로 향했다. 명선도 설거지를 하고 옷을 입고 출근 준비를 마친 다음 현관문을 나서려다 선미의 방앞에 섰다. 어제의 일로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자신의 딸이기에 아침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선미야...밥 먹고 학교 가......" 방문을 열어 보지 않고그 대로 서서 말을 하였다.
"엄마 잠깐만요...." 선미의 방안에서 선미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바로 선미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엄마..출근 하세요?" 선미가 명선을 바라 보았다.
"으.....응............." 명선은 선미를 제대로 바라 보지 못하고 고개를 애써 돌렸다.
"엄마...어제 한 약속 잊지 않으셨죠?"
"으.....응............."
" 저 지금 보고 싶은데....."
"지....지금?" 명선이 놀라 선미를 바라 보니 선미의 얼굴이 다시 자신의 얼굴과 가까워 지고 있었다. 명선은 거부해야 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벽에 몸을 기대고 눈을 감았다.
선미의 입이 명선의 입에 닿자 명선은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윽고 선미의 혀가 명선의 입술을 벌리자 명선은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입을 열어 명선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맞아 주었다. 그리고는 두 팔로 선미를 감싸 안아 주었다.
선미도 그런 명선을 같이 안아주며 자신의 혀를 더 깊이 명선의 입안에 넣고 명선의 혀를 찾아 다녔다.명선도 그런 선미의 혀를 마다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 주었다. 선미는 명선의 입안에서 나는 치약향이 좋았고 명선도 선미의 입안에서 나는 단내가 좋았다.
"하................................." 그렇게 얼마간의 진한 키스가 끝나고 선미가 입을 떼자 명선의 입에서 긴 한숨이 내쉬어 졌다.
"엄마......지금 보고 싶어요......엄마의 소중한 곳을...." 선미가 명선의 입술에 손을 가져다 대 쓰다듬어 주었다.
"지.....지금?.....회사 가야 하는데....."명선이 고개를 숙이며 말을 흐렸다.
"엄마.....부탁이예요..." 선미가 얼굴을 명선의 귓가에 대고는 속삭이 듯 말을 하고는 귓볼을 살짝 깨물어 주었다.
"아...........자...잠깐만......" 명선이 핸드맥 속에서 핸드폰을 꺼내고 번호를 눌렀다. 몇번의 신호가 가고 저쪽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저....팀장님 저 오늘 바로 고객 만나러 가야 할 것 같아 사무실 들를 수 없을것 같아요..."
명선은 그렇게 얼마간 통화를 하고 핸드폰을 닫고 다시 핸드백 속에 넣었다.
선미는 명선이 통화를 마치자 마자 다시 그 입술에 입을 맞추 었다. 둘은 그렇게 정신 없이 키스를 하면서 거실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선미는 그렇게 키스를 하며 거실로 향하는 동안 명선의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명선은 선미의 잠옷을 위로 걷어 올렸다. 그렇게 둘이 그런 행위를 하며 거실 소파로 앉는 동안 명선은 흰 브래지어만이 선미는 맨 가슴만이 서로의 시야에 보여저 있었다.
선미는 명선을 쇼파에 앉히고는 거실 커튼을 치지 조금은 어둑어둑 해진것 같다.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이예요. 엄마"선미가 명선의 발아래 앉으며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나 미쳤나봐......" 명선이 그런 선미를 바라 보며 작은 소리로 되내인다.
"아니예요 엄마..그런말 마세요....우리 엄마와 딸이 서로 사랑하는 것 뿐이예요....." 말하며 명선을 쇼파에 가지런히 눕혔다. 명선도 선미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말 잘듣는 어린애 마냥 순수히 따라 주었다.
선미가 명선의 브래지어를 푸르려 등뒤로 손을 가져 가려 하자 명선도 등을 들어서 그런 선미를 도와 주었다. 선미가 브레지어 호크를 따자 명선의 브래지어는 밑으로 조금 처지었다. 그 처진 브래지어를 선미가 손으로 밑으로 내리고 명선이 팔을 빼내자 명선의 가슴이 훤히 들어 났다.
"어제 보고 또 보는 거지만....너무 이뻐요....." 선미가 명선의 가슴에 손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 한번 쓰다듬어 주었다.
"아...............그런말 하지마....선미께 더 이뻐....."
"아니예요..엄마....남자들이 이 가슴을 보면 .........저 처럼 하고 싶을걸요..........." 하고는 한쪽 가슴을 자신의 입으로 베어 물었다.
"아......................." 명선의 두손은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딸 선미의 머리채위에 올려져 있었다.
선미는 한쪽 손으로 한쪽 가슴을 어루 만저주며 자신의 입으로는 명선의 젖무덤과 발기한 그 젖꼭지를 사랑 스럽게 애무해 나가고 있었다.
"아.....선미야...나....어떡해.....아.............." 명선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선미는 명선이 조금씩 느끼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더 강하고 더 사랑스럽게 양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해 줬다. 그렇게 선미의 애무가 깊어 질수록 신음 소리를 숨기려 하지 않고 질러 냈다.
"아흑........어쩜.,.....어............떡...................해...................."
선미가 그런 신음 소리를 내 뱉는 명선을 일으켜 소파에 앉히었다.명선은 여전히 계속 옅은 신음을 내며 선미가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라 주었다.선미는 자신의 상체를 명선과 높이를 맞춘 다음 자신의 가슴을 명선의 가슴에 맞 대었다. 두 젖꼭지는 서로 마주대고 있었고 그런 상황에 선미가 몸을 비비자 명선에게선 또다른 쾌감이 전해저 왔다.
"아흑~~~~..................." 명선이 입을 벌리고 신음을 뱉자 선미는 그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하고는 가슴을 더욱 밀착시키며 부대끼고 있었다.
"선미야.........................." 그렇게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두 입술이 떨어져 나가자 명선이 선미를 불렀다.
"네...엄마................"
"엄마로써 딸에게..그것도 같은 여자로써..이러고 있는 다는 것이......정상인지는 모르겠다만...."
"엄마......."
"아니....엄마 말 끝까지 들어........."
"네....엄마...."
"근데 나도 너랑..이러는게 싫지가 않고 좋아.......하지만 너에게 엄마라는 이유로 내가 적극적이지 못한 거 같아...그래서 그런데..날 너 엄마로써가 아닌 그냥 한 여자로 봐줄래? 그래 줄 수 있겠니??"
"아..그럼요..엄마........엄마는 이제 제 어마가 아닌 여자일 뿐이예요.....걱정하지 말아요..엄마....."
"그럼 너와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런 관계를 유지할까 모르겠다만......우리가 이렇게 사랑할 때는 그냥 편하게 이름 불러줘...그래줬으면 좋겠어...."
"그래도....어떡해...제가....."
"안 그럼 나 못할거 같애......그럼 이쯤에서 끝내자....."
"아..아니예요...아니..아니야..명.....선아....그렇게..할께......."
"고마워....난 그냥 한 여자로써 너에게 사랑 받고 너를 사랑해 주고 싶어 선미야...."
명선이 선미를 끌어 안았다. 그런 명선을 선미도 같이 안아 주었다.
"이번엔 내가 해줄께..이리 누워봐...." 명선이 쇼파에서 내려고 그자리에 선미를 눕히었다. 그리고는 스커트 치마를 내려 벗고는 팬티만 입은 채로 선미의 앞에 무릎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선미의 목 부터 가슴까지 자신의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고 있었다.
"아...며...명선아..............." 선미는 명선이라는 말이 제데로 나오지 않았지만 신음 소리만은 숨길수가 없었다.
명선은 선미가 자신에게 해 주었던 것 처럼 선미에게 고스란히 전해 주었다. 그렇게 엄마와 딸 명선과 선미는 늦은 아침에 질퍽한 정사를 하고 있었다.
" 하....하....명선이 잘한다...동성애 해 봤니?" 선미가 자리에 일어나 명선을 보고 말한다. 이젠 제법 명선이란 이름이 입에 곧잘 붙는것 같다.
"아...아니.....너..는?" 명선이 기겁을 하며 되 묻는다.
"나도..처음이지....우리 너무 잘 맞는다....그치?"
"응............" 명선이 부끄런운 듯 대답을 한다.
"이젠 명선이 보지 보여 줄꺼지?"
"응...보여 줄꺼야........"
명선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아들에 이어 딸에게 까지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여야 하는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생각하니 설움이 느껴졌지만 이내 그 마음은 오래 가질 못했다.
명선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선미가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두 팔을 명선선의 팬티끝에다 대고는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명선은 선미를 내려다 보다 선미가 자신을 올려 보자 가만 웃어만 주었다. 선미는 두 팔에 힘을 주어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명선이 다리를 들어 주어 팬티 벗기는 것을 쉽게 도와 주었다. 명선의 팬티가 명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명선은 쇼파로 가서 가소 곳이 앉아 있었다.
"너무 이쁠거 같애....." 선미가 다시 명선의 발 아래서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너꺼랑 똑같지 머...." 명선이 부끄러운듯 대답을 했다.
선미가 명선의 무릎에 손을 대고 살며시 양 옆으로 벌리 었다.그럴 수록 명선은 정민에게 처음 다리를 벌려 주었을때와 비슷한 묘한 쾌감이 몸을 감싸오고 있었다.
선미의 팔 힘과 명선의 다리 힘에 의해 어렵지 않게 명선의 다리는 벌어져만 갔고 그럴 수록 선미의 눈에는 명선의 꽃잎이 점점 벌어 지고있었다.그렇게 벌어진 꽃잎은 점점 분홍빛의 꽃잎을 계속해 피워 냈고 그 꽃잎 사이사이 마다 촉촉한 꽃망울이 맺혀 적셔지고 있었다.
"아...너무 이쁘다...." 선미는 여자의 그곳이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명선의 꽃잎을 보니 그런 생각이 틀린것을 알았다. 선미는 그 꽃잎을 더 활짝 피울려는 듯 명선의 한 다리를 들어 쇼파위에 올려 놓고 다른 한 다리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자 명선의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그곳에 꽃잎은 더욱 확짝 피어져 올라 선미의 눈에 비춰 졌다.
"아....부끄러....그만 봐....................." 명선도 선미가 시키는 대로 따르자 자신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는 것을 느꼈다.
선미는 가만 그렇게 명선의 꽃잎을 바라 보다가 손을 뻗어 그 꽃잎으로 가져가 아래서 위로 한번 훑어 주었다.
"아.......어쩜 좋아..........." 명선이 또 다시 짧은 신음을 내 뱉었다.
선미는 그렇게 명선의 꽃잎을 훑은 손을 보았다. 거기에는 명선의 꽃잎에서 묻어나온 촉촉한 꿀물들이 적시어져 있었다. 그리곤 손을 자신의 입안으로 가져가 그 꿀물의 맛을 맛을 보았다.
"더러워......." 명선이 그런 선미를 보고 말했다.
선미는 이어서 곧 바로 자신의 얼굴을 선미의 그 꽃잎안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내 혀를 밀어 넣어 그 꽃잎의 반을 갈랐다.
"헉..........................." 명선은 선미의 머리맡에 손을 짚고는 신음을 토했다.
선미는 아랑 곳 하지 않고 그런 명선의 꽃잎 안을 자신의 혀로 핥아만 갔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잘안다고 선미는 명선의 중요한 부분을 이내 찾았는지 그곳을 혀로 다시한번 쓸어 올려 빨아 주었다.
"쭈...쭈욱....................쩝................................" 선미가 명선의 꽃잎을 핥아가는 소리가 큰 거실 안을 울리 고 있다.
"어머..윽.....................헉........................허.....................헉......" 명선은 선미가 중요한 곳을 애무하자 그만 큰 신음 소리가 나왔다. 신음소리를 참을 필요가 없었기에 그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서....선미야...너 것도.......너 보지도........" 명선이 선미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애타게 말을 한다.
선미는 이내 그 말뜻을 알아 채리고 자신의 잠옷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거실 바닦에 누워 다리를 벌려 줬다. 그런 선미의 위로 명선이 반대로 누우니 서로가 서로의 꽃잎을 탐하는 형국이 되었다.
명선은 선미에게 자신의 다리를 벌려 주며 그 반대에서는 선미의 양 꽃잎을 두손으로 갈르며 생전 해본 적이 없는 여성의 보지를 미친듯 빨아 주고 있었다. 선미도 선미 나름대로 자신의 다리를 같은 여자인 엄마에게 힘껏 벌려주며 애무를 받으며 또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허....헉...........................으.............................아응...................." 그렇게 둘은 서로가 서로의 깊은곳을 찾아서 핥아 줄떄마다 입을 떼고는 앓는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둘은 똑같이 거실 바닦에 누워 깊은 숨을 쉬고 있었다.
"하....하...씨팔...존나 잘빠네......." 선미가 상 소리를 하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서..선미야..." 명선이 놀란 듯 고개를 돌려 선미를 바라 보았다.
"아...미안....습관이라서........" 선미가 명선과 고개를 마주 하고 사람좋은 얼굴로 웃어 주자 명선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나저나 명선이 너 장난이 아닌데......날 이렇게 보내고 말야...." 선미가 명선의 볼을 꼬집었다.
"너는 어떻고....정말 좋았어....." 명선이 어린에 마냥 선미 품에 안겼다.
"계속 달려야지?" 선미가 말을 하고는 쇼파에 있는 쿠션을 집어 들고 선미의 허리밑어 밀어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명선의 다리를 벌리었다. 명선도 선미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따르고 있었다.
"이젠 애무는 끊났고 남자 자지가 들어간다....." 선미는 이 말을 하고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명선의 꽃잎 가운데 맞추었다. 그리고는 살짝 밀어 넣자 그 선미으 손가락은 아무 꺼리낌 없이 명선의 꽃잎 사이을 갈라 버렸고 그 사이로 숨어버렸다.
"아응............................." 명선이 교태의 신음을 뱉는다.
"어때.....남자 자지가 들어가니깐.....좋아?" 선미가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고는 다시금 밀어 넣었다.
"아~~~~~응~~~몰...................라...................."명선은 선미의 상소리가 이상하게 싫게 들리지가 않았다.
" 안좋아....그럼 안해준다......" 선미가 손놀림을 멈추었다.
"앙~~아..니..좋아.....어서......" 명선이 허리를 들썩이며 선미의 손가락을 삼켰다 뱉었다를 한다.
"그래야지.....이젠 이젠 좀 더 두꺼운 남자자지가 들어 간다..이년아......" 선미는 그 말을 하고는 두번째 손가락을 같이 밀어 넣었다.
"흑.....흑.........하................." 명선은 선미의 두번째 손가락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고 선미으 입에서 상스런 말이 들려 오자 이상하게 더 깊은 쾌감이 몰려 왔다.
"햐..물 많이도 싸네....그렇게 좋냐.......한번 느껴봐라....." 선미는 그렇게 말하고는 속도를 빨리해서 명선의 꽃잎을 공략했다.
"헉......헉...............헉.,...............헉........................." 명선은 선미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더욱 허리 들썩거림이 빨라 졌다.
"이년이.,...느끼나 보네.....자 이젠 더 큰 자지가 들어 간다......." 하며 자신의 네번째 손가락을 명선의 꽃잎안에 밀어 넣었다. 그렇고 손놀림을 하자 선미의 손과 명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때문에 찌걱 거리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어졌다.
"허.....헉......헉...나.....어떡....해..........여...보.....아..흑........." 명선은 선미가 남자 자지 자지 하자 진짜로 자신의 몸속에 선미의 손이 아닌 남자의 자지가 들어와 져 있는 걸로 착각이 들었다. 그 자지는 정민의 자지로만 느껴졌다.
"이젠 자세를 바꿔 볼까......" 선미가 명선을 일으켜 세우고는 엎드린 자세를 만들었다. 명선도 이내 선미가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르고 엉덩이를 쭉 빼서 선미의 앞으로 들러 세웠다.
"이년..보지...완전 개보진걸..........꼭 내가 하는 거 같애......." 하면서 명선의 엉덩이 밑에 갈라진 꽃잎안으로 다시 세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 아흑,.,,,,,,,헉.............................." 선미는 다시 고개를 치켜 세우고 신음을 토했다.
"이 손가락은 남자자지야...이게 누구 자지였으면 좋겠냐?" 선미가 한손은 명선의 엉덩이를 집고 한 손으로는 빠르게 선미의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아응~~~~~~~~~~~~몰라.............몰라..........................." 명선이 고개를 도리 도리 저었다.
"말 안하면 안 해준다....." 선미가 다시 행동을 멈추었다.
"앙~~~해줘....................해줘.........................허........헉.................." 명선이 멈춰진 선미의 손 동작이 애타는 지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말해주면 해줄꼐..이 손가락이 누구 자지 였으면 좋겠어?"
"저.................저....................저.............정.............민이...........꺼................." 명선이 마지 못해 정민의 이름을 꺼냈다.
"오호..정민이는 내 동생이자 너 아들 말하는 거지....." 선미가 다시 손놀림을 시작 했다.
"헉.....헉.........................허...............헉..............." 명선이 고개만 끄덕인채 신음을 뱉고 엉덩이를 연신 흔들었다,
"아들 자지가 명선이 엄마 보지에 들어 왔으면 좋겠다 이거지...........?" 선미가 더욱 깊게 또 빠르게 꽃잎을 공략하자 명선은 그만 깊은 쾌감에 그대로 쓰러졌다. 그런 명선을 선미가 앞으로 반드시 누이고 다리를 벌렸다.
"자 이제 진짜 아들 자지만한것이 엄마 보지에 들어 간다." 하며 새끼 손가락까지 명선의 꽃잎에 찔러 넣었다.
"헉.................................................................." 명선은 네개의 손가락이 자신의 꽃잎을 가득 채우자 진짜 정민의 자지가 들어온 듯 했다.
"이년 진짜 개 보지네...........자 아들 자지 맛 좀 봐바........" 선미가 이 말을 끝내자 명선은 이내 선미의목을 끌어 안고 키스를 해댔다. 선미도 명선의 입술을 거부하지 않고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명선의 꽃잎을 계속해 농락했다.
"윽........................윽................................" 선미의 입에서 명선의 혀가 잠시 멈추고 명선의 허리가 공중에 붕 뜨더니 얼마간 그대로 있다가 털썩 내려 앉았다.
"하........하.............................하........................" 선미의 입에서 명선의 입이 떨어져 나가고 명선은 그렇게 거실바닦에 널부러져 깊은 한 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나 명선의 꽃잎안에서는 뜨거운 물이계속해 흐르고 선미의 손목을 적셔가고 있었다.
"좋았어....명선아?"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선미가 손을 빼고는 명선을 바라 보았다.
"너무 좋았어...선미야........" 선미가 명선의 얼굴을 끌어다가 입맞춤을 한번 하고는 그렇게 말했다.
"그래? 다행이다..난 또 내가 상소리 많이 해서 너가 마음 상했을까봐 걱정 했는데....."
"아니야..선미야 그런 말 은근히 흥분 되던데?"
"그래? 난 남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인 명선이 너도 좋았어?"
"응..개..보..지..이런말 들으니깐 너무 흥분 됐어....근데 이런말 하면 남자들이 좋아해?"
"그럼...남자들은 보지...욕하는거 이런 말 얼마나 좋아 하는데..... "
명선은 잠시 정민이 자신에게 보지란 말을 해보랄때가 생각이 나 피식 웃음이 나왔다.
"왜 웃어?" 선미가 의하한 듯 말했다.
"아..아니..그냥..."
"남자에게 제 보지는 당신 개 보지예요. 제 개보지를 당신의 자지로 쑤셔주세요... 이렇게 말해봐봐..남자들 거의다 죽음이야...."
"그래?"
명선은 정민이에게 한번 말 해 보리라 생각했다. "명선이 보지는 정민이의 개 보지예요. 명선이 개 보지를 정민이 자지로 쑤셔주세요......" 하지만 왠지 용기가 필요 할것만 같았다.
"내가 딸을 잘 키운건지 못키운건지 모르겠다...에구..." 명선이 선미를 보며 웃어 주었다.
"근데.....정말 정민이 자지였었으면 좋겠었어??:" 선미가 조심 스럽게 물었다.
"아...아니야...떠 올릴 사람이 없어서.....그냥......." 명선이 애써 말을 돌렸다.선미도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듯 넘어 갔다...............................
그렇게 명선의 얼굴에 시원하게 자신의 정액을 분사한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보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명선아...기분 나쁘지....미안해..........."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휴지로 닦아 주며 물었다.
"기분 나쁘긴요.....너무 좋았어요...." 명선도 가만 눈을 감고 정민의 정액을 받다가 정민의 사정이 끝난 것을 알고 손으로 눈 주면의 정액을 닦으며 눈을 뜨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 아잉~~맛있어......" 명선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닦으며 자신의 손에 묻은 정민의 잔재를 입으로 가져 가며 맛을 보았다. 정민은 그런 명선이 한없이 사랑 스럽게 느껴졌다.
"근데 왜 안에다 못하게 했어?" 정민이 어느새 명선의 옆에 누우며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명선의 가슴을 쓰다 듬고 있었다.
"미안해요...그날 이라서......."
"미안하기는......근데 우리 애기 한 가져 버릴까?"
"어머머머......미쳤어요......" 명선이 놀란 소리를 내며 정민의 가슴을 몇 번 내리 친다.
"왜.....당신은 내 와이프이고 나는 당신 남편인데...."
"그래도....저도 사실은 당신의 씨앗을 제 뱃속에 받아서 당신의 아이를 갖고 싶어요...하지만 애들이 알면....또 ....."
"그래..우리 이건 차차 얘기하자." 정민이 명선의 등을 몇번 두드려 준다.
"근데 여보......" 명선이 정민을 부른다.
"응..말해봐..."
"저..저기.............."
"괜찮어.말해봐......"
"당신 혜영이하고 하면......................저보다 더 좋죠?" 명선이 작은 소리로 말을 한다.
"그게 무슨 말이야?" 정민이 강채를 약간 들어 명선을 아래로 내려다 보며 말을 했다.
"아..아니....혜영이는 저보다 더 어리고.....저는 많이 늙었고....................."
"그래..솔직히 혜영이가 어리고 해서 좋은데....여기는 당신께 훨씬 더 맛있어...." 하고는 명선의 다리사이로 손을 가저다 댔다.
"정말요?" 명선은 그새 기분이 좋아져 해맑게 웃는다.
"그럼 이 바보야............"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가고 새벽은 다가 오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어느 가정과 전혀 다름없이 명선과 정민과 혜영이는 아침 식탁에 모여 앉았다.
"누나는요?" 정민이 숟갈을 들고 명선을 보고 말했다.
"응..오늘 수업 늦게 있어서 늦게 나간데..." 명선이 밥을 그릇에 담고 정민과 혜영이 앞에 놓고 자신도 식탁 의자에 앉았다.
"우리 엄마는 어쩜 이렇게 요리를 잘 해? " 혜영이가 어제와 아무렇지 않게 애교를 떤다.
"고마워요. 우리 막내 공주님."
그렇게 아침을 먹고 정민과 혜영이는 서둘러 집을 나서 학교로 향했다. 명선도 설거지를 하고 옷을 입고 출근 준비를 마친 다음 현관문을 나서려다 선미의 방앞에 섰다. 어제의 일로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자신의 딸이기에 아침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선미야...밥 먹고 학교 가......" 방문을 열어 보지 않고그 대로 서서 말을 하였다.
"엄마 잠깐만요...." 선미의 방안에서 선미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바로 선미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엄마..출근 하세요?" 선미가 명선을 바라 보았다.
"으.....응............." 명선은 선미를 제대로 바라 보지 못하고 고개를 애써 돌렸다.
"엄마...어제 한 약속 잊지 않으셨죠?"
"으.....응............."
" 저 지금 보고 싶은데....."
"지....지금?" 명선이 놀라 선미를 바라 보니 선미의 얼굴이 다시 자신의 얼굴과 가까워 지고 있었다. 명선은 거부해야 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벽에 몸을 기대고 눈을 감았다.
선미의 입이 명선의 입에 닿자 명선은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윽고 선미의 혀가 명선의 입술을 벌리자 명선은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입을 열어 명선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맞아 주었다. 그리고는 두 팔로 선미를 감싸 안아 주었다.
선미도 그런 명선을 같이 안아주며 자신의 혀를 더 깊이 명선의 입안에 넣고 명선의 혀를 찾아 다녔다.명선도 그런 선미의 혀를 마다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 주었다. 선미는 명선의 입안에서 나는 치약향이 좋았고 명선도 선미의 입안에서 나는 단내가 좋았다.
"하................................." 그렇게 얼마간의 진한 키스가 끝나고 선미가 입을 떼자 명선의 입에서 긴 한숨이 내쉬어 졌다.
"엄마......지금 보고 싶어요......엄마의 소중한 곳을...." 선미가 명선의 입술에 손을 가져다 대 쓰다듬어 주었다.
"지.....지금?.....회사 가야 하는데....."명선이 고개를 숙이며 말을 흐렸다.
"엄마.....부탁이예요..." 선미가 얼굴을 명선의 귓가에 대고는 속삭이 듯 말을 하고는 귓볼을 살짝 깨물어 주었다.
"아...........자...잠깐만......" 명선이 핸드맥 속에서 핸드폰을 꺼내고 번호를 눌렀다. 몇번의 신호가 가고 저쪽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저....팀장님 저 오늘 바로 고객 만나러 가야 할 것 같아 사무실 들를 수 없을것 같아요..."
명선은 그렇게 얼마간 통화를 하고 핸드폰을 닫고 다시 핸드백 속에 넣었다.
선미는 명선이 통화를 마치자 마자 다시 그 입술에 입을 맞추 었다. 둘은 그렇게 정신 없이 키스를 하면서 거실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선미는 그렇게 키스를 하며 거실로 향하는 동안 명선의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명선은 선미의 잠옷을 위로 걷어 올렸다. 그렇게 둘이 그런 행위를 하며 거실 소파로 앉는 동안 명선은 흰 브래지어만이 선미는 맨 가슴만이 서로의 시야에 보여저 있었다.
선미는 명선을 쇼파에 앉히고는 거실 커튼을 치지 조금은 어둑어둑 해진것 같다.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이예요. 엄마"선미가 명선의 발아래 앉으며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나 미쳤나봐......" 명선이 그런 선미를 바라 보며 작은 소리로 되내인다.
"아니예요 엄마..그런말 마세요....우리 엄마와 딸이 서로 사랑하는 것 뿐이예요....." 말하며 명선을 쇼파에 가지런히 눕혔다. 명선도 선미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말 잘듣는 어린애 마냥 순수히 따라 주었다.
선미가 명선의 브래지어를 푸르려 등뒤로 손을 가져 가려 하자 명선도 등을 들어서 그런 선미를 도와 주었다. 선미가 브레지어 호크를 따자 명선의 브래지어는 밑으로 조금 처지었다. 그 처진 브래지어를 선미가 손으로 밑으로 내리고 명선이 팔을 빼내자 명선의 가슴이 훤히 들어 났다.
"어제 보고 또 보는 거지만....너무 이뻐요....." 선미가 명선의 가슴에 손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 한번 쓰다듬어 주었다.
"아...............그런말 하지마....선미께 더 이뻐....."
"아니예요..엄마....남자들이 이 가슴을 보면 .........저 처럼 하고 싶을걸요..........." 하고는 한쪽 가슴을 자신의 입으로 베어 물었다.
"아......................." 명선의 두손은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딸 선미의 머리채위에 올려져 있었다.
선미는 한쪽 손으로 한쪽 가슴을 어루 만저주며 자신의 입으로는 명선의 젖무덤과 발기한 그 젖꼭지를 사랑 스럽게 애무해 나가고 있었다.
"아.....선미야...나....어떡해.....아.............." 명선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선미는 명선이 조금씩 느끼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더 강하고 더 사랑스럽게 양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해 줬다. 그렇게 선미의 애무가 깊어 질수록 신음 소리를 숨기려 하지 않고 질러 냈다.
"아흑........어쩜.,.....어............떡...................해...................."
선미가 그런 신음 소리를 내 뱉는 명선을 일으켜 소파에 앉히었다.명선은 여전히 계속 옅은 신음을 내며 선미가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라 주었다.선미는 자신의 상체를 명선과 높이를 맞춘 다음 자신의 가슴을 명선의 가슴에 맞 대었다. 두 젖꼭지는 서로 마주대고 있었고 그런 상황에 선미가 몸을 비비자 명선에게선 또다른 쾌감이 전해저 왔다.
"아흑~~~~..................." 명선이 입을 벌리고 신음을 뱉자 선미는 그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하고는 가슴을 더욱 밀착시키며 부대끼고 있었다.
"선미야.........................." 그렇게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두 입술이 떨어져 나가자 명선이 선미를 불렀다.
"네...엄마................"
"엄마로써 딸에게..그것도 같은 여자로써..이러고 있는 다는 것이......정상인지는 모르겠다만...."
"엄마......."
"아니....엄마 말 끝까지 들어........."
"네....엄마...."
"근데 나도 너랑..이러는게 싫지가 않고 좋아.......하지만 너에게 엄마라는 이유로 내가 적극적이지 못한 거 같아...그래서 그런데..날 너 엄마로써가 아닌 그냥 한 여자로 봐줄래? 그래 줄 수 있겠니??"
"아..그럼요..엄마........엄마는 이제 제 어마가 아닌 여자일 뿐이예요.....걱정하지 말아요..엄마....."
"그럼 너와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런 관계를 유지할까 모르겠다만......우리가 이렇게 사랑할 때는 그냥 편하게 이름 불러줘...그래줬으면 좋겠어...."
"그래도....어떡해...제가....."
"안 그럼 나 못할거 같애......그럼 이쯤에서 끝내자....."
"아..아니예요...아니..아니야..명.....선아....그렇게..할께......."
"고마워....난 그냥 한 여자로써 너에게 사랑 받고 너를 사랑해 주고 싶어 선미야...."
명선이 선미를 끌어 안았다. 그런 명선을 선미도 같이 안아 주었다.
"이번엔 내가 해줄께..이리 누워봐...." 명선이 쇼파에서 내려고 그자리에 선미를 눕히었다. 그리고는 스커트 치마를 내려 벗고는 팬티만 입은 채로 선미의 앞에 무릎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선미의 목 부터 가슴까지 자신의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고 있었다.
"아...며...명선아..............." 선미는 명선이라는 말이 제데로 나오지 않았지만 신음 소리만은 숨길수가 없었다.
명선은 선미가 자신에게 해 주었던 것 처럼 선미에게 고스란히 전해 주었다. 그렇게 엄마와 딸 명선과 선미는 늦은 아침에 질퍽한 정사를 하고 있었다.
" 하....하....명선이 잘한다...동성애 해 봤니?" 선미가 자리에 일어나 명선을 보고 말한다. 이젠 제법 명선이란 이름이 입에 곧잘 붙는것 같다.
"아...아니.....너..는?" 명선이 기겁을 하며 되 묻는다.
"나도..처음이지....우리 너무 잘 맞는다....그치?"
"응............" 명선이 부끄런운 듯 대답을 한다.
"이젠 명선이 보지 보여 줄꺼지?"
"응...보여 줄꺼야........"
명선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아들에 이어 딸에게 까지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여야 하는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생각하니 설움이 느껴졌지만 이내 그 마음은 오래 가질 못했다.
명선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선미가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두 팔을 명선선의 팬티끝에다 대고는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명선은 선미를 내려다 보다 선미가 자신을 올려 보자 가만 웃어만 주었다. 선미는 두 팔에 힘을 주어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명선이 다리를 들어 주어 팬티 벗기는 것을 쉽게 도와 주었다. 명선의 팬티가 명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명선은 쇼파로 가서 가소 곳이 앉아 있었다.
"너무 이쁠거 같애....." 선미가 다시 명선의 발 아래서 명선을 올려다 보았다.
"너꺼랑 똑같지 머...." 명선이 부끄러운듯 대답을 했다.
선미가 명선의 무릎에 손을 대고 살며시 양 옆으로 벌리 었다.그럴 수록 명선은 정민에게 처음 다리를 벌려 주었을때와 비슷한 묘한 쾌감이 몸을 감싸오고 있었다.
선미의 팔 힘과 명선의 다리 힘에 의해 어렵지 않게 명선의 다리는 벌어져만 갔고 그럴 수록 선미의 눈에는 명선의 꽃잎이 점점 벌어 지고있었다.그렇게 벌어진 꽃잎은 점점 분홍빛의 꽃잎을 계속해 피워 냈고 그 꽃잎 사이사이 마다 촉촉한 꽃망울이 맺혀 적셔지고 있었다.
"아...너무 이쁘다...." 선미는 여자의 그곳이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명선의 꽃잎을 보니 그런 생각이 틀린것을 알았다. 선미는 그 꽃잎을 더 활짝 피울려는 듯 명선의 한 다리를 들어 쇼파위에 올려 놓고 다른 한 다리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자 명선의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그곳에 꽃잎은 더욱 확짝 피어져 올라 선미의 눈에 비춰 졌다.
"아....부끄러....그만 봐....................." 명선도 선미가 시키는 대로 따르자 자신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는 것을 느꼈다.
선미는 가만 그렇게 명선의 꽃잎을 바라 보다가 손을 뻗어 그 꽃잎으로 가져가 아래서 위로 한번 훑어 주었다.
"아.......어쩜 좋아..........." 명선이 또 다시 짧은 신음을 내 뱉었다.
선미는 그렇게 명선의 꽃잎을 훑은 손을 보았다. 거기에는 명선의 꽃잎에서 묻어나온 촉촉한 꿀물들이 적시어져 있었다. 그리곤 손을 자신의 입안으로 가져가 그 꿀물의 맛을 맛을 보았다.
"더러워......." 명선이 그런 선미를 보고 말했다.
선미는 이어서 곧 바로 자신의 얼굴을 선미의 그 꽃잎안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내 혀를 밀어 넣어 그 꽃잎의 반을 갈랐다.
"헉..........................." 명선은 선미의 머리맡에 손을 짚고는 신음을 토했다.
선미는 아랑 곳 하지 않고 그런 명선의 꽃잎 안을 자신의 혀로 핥아만 갔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잘안다고 선미는 명선의 중요한 부분을 이내 찾았는지 그곳을 혀로 다시한번 쓸어 올려 빨아 주었다.
"쭈...쭈욱....................쩝................................" 선미가 명선의 꽃잎을 핥아가는 소리가 큰 거실 안을 울리 고 있다.
"어머..윽.....................헉........................허.....................헉......" 명선은 선미가 중요한 곳을 애무하자 그만 큰 신음 소리가 나왔다. 신음소리를 참을 필요가 없었기에 그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서....선미야...너 것도.......너 보지도........" 명선이 선미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애타게 말을 한다.
선미는 이내 그 말뜻을 알아 채리고 자신의 잠옷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거실 바닦에 누워 다리를 벌려 줬다. 그런 선미의 위로 명선이 반대로 누우니 서로가 서로의 꽃잎을 탐하는 형국이 되었다.
명선은 선미에게 자신의 다리를 벌려 주며 그 반대에서는 선미의 양 꽃잎을 두손으로 갈르며 생전 해본 적이 없는 여성의 보지를 미친듯 빨아 주고 있었다. 선미도 선미 나름대로 자신의 다리를 같은 여자인 엄마에게 힘껏 벌려주며 애무를 받으며 또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허....헉...........................으.............................아응...................." 그렇게 둘은 서로가 서로의 깊은곳을 찾아서 핥아 줄떄마다 입을 떼고는 앓는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둘은 똑같이 거실 바닦에 누워 깊은 숨을 쉬고 있었다.
"하....하...씨팔...존나 잘빠네......." 선미가 상 소리를 하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서..선미야..." 명선이 놀란 듯 고개를 돌려 선미를 바라 보았다.
"아...미안....습관이라서........" 선미가 명선과 고개를 마주 하고 사람좋은 얼굴로 웃어 주자 명선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나저나 명선이 너 장난이 아닌데......날 이렇게 보내고 말야...." 선미가 명선의 볼을 꼬집었다.
"너는 어떻고....정말 좋았어....." 명선이 어린에 마냥 선미 품에 안겼다.
"계속 달려야지?" 선미가 말을 하고는 쇼파에 있는 쿠션을 집어 들고 선미의 허리밑어 밀어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명선의 다리를 벌리었다. 명선도 선미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따르고 있었다.
"이젠 애무는 끊났고 남자 자지가 들어간다....." 선미는 이 말을 하고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명선의 꽃잎 가운데 맞추었다. 그리고는 살짝 밀어 넣자 그 선미으 손가락은 아무 꺼리낌 없이 명선의 꽃잎 사이을 갈라 버렸고 그 사이로 숨어버렸다.
"아응............................." 명선이 교태의 신음을 뱉는다.
"어때.....남자 자지가 들어가니깐.....좋아?" 선미가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고는 다시금 밀어 넣었다.
"아~~~~~응~~~몰...................라...................."명선은 선미의 상소리가 이상하게 싫게 들리지가 않았다.
" 안좋아....그럼 안해준다......" 선미가 손놀림을 멈추었다.
"앙~~아..니..좋아.....어서......" 명선이 허리를 들썩이며 선미의 손가락을 삼켰다 뱉었다를 한다.
"그래야지.....이젠 이젠 좀 더 두꺼운 남자자지가 들어 간다..이년아......" 선미는 그 말을 하고는 두번째 손가락을 같이 밀어 넣었다.
"흑.....흑.........하................." 명선은 선미의 두번째 손가락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고 선미으 입에서 상스런 말이 들려 오자 이상하게 더 깊은 쾌감이 몰려 왔다.
"햐..물 많이도 싸네....그렇게 좋냐.......한번 느껴봐라....." 선미는 그렇게 말하고는 속도를 빨리해서 명선의 꽃잎을 공략했다.
"헉......헉...............헉.,...............헉........................." 명선은 선미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더욱 허리 들썩거림이 빨라 졌다.
"이년이.,...느끼나 보네.....자 이젠 더 큰 자지가 들어 간다......." 하며 자신의 네번째 손가락을 명선의 꽃잎안에 밀어 넣었다. 그렇고 손놀림을 하자 선미의 손과 명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때문에 찌걱 거리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어졌다.
"허.....헉......헉...나.....어떡....해..........여...보.....아..흑........." 명선은 선미가 남자 자지 자지 하자 진짜로 자신의 몸속에 선미의 손이 아닌 남자의 자지가 들어와 져 있는 걸로 착각이 들었다. 그 자지는 정민의 자지로만 느껴졌다.
"이젠 자세를 바꿔 볼까......" 선미가 명선을 일으켜 세우고는 엎드린 자세를 만들었다. 명선도 이내 선미가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르고 엉덩이를 쭉 빼서 선미의 앞으로 들러 세웠다.
"이년..보지...완전 개보진걸..........꼭 내가 하는 거 같애......." 하면서 명선의 엉덩이 밑에 갈라진 꽃잎안으로 다시 세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 아흑,.,,,,,,,헉.............................." 선미는 다시 고개를 치켜 세우고 신음을 토했다.
"이 손가락은 남자자지야...이게 누구 자지였으면 좋겠냐?" 선미가 한손은 명선의 엉덩이를 집고 한 손으로는 빠르게 선미의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아응~~~~~~~~~~~~몰라.............몰라..........................." 명선이 고개를 도리 도리 저었다.
"말 안하면 안 해준다....." 선미가 다시 행동을 멈추었다.
"앙~~~해줘....................해줘.........................허........헉.................." 명선이 멈춰진 선미의 손 동작이 애타는 지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말해주면 해줄꼐..이 손가락이 누구 자지 였으면 좋겠어?"
"저.................저....................저.............정.............민이...........꺼................." 명선이 마지 못해 정민의 이름을 꺼냈다.
"오호..정민이는 내 동생이자 너 아들 말하는 거지....." 선미가 다시 손놀림을 시작 했다.
"헉.....헉.........................허...............헉..............." 명선이 고개만 끄덕인채 신음을 뱉고 엉덩이를 연신 흔들었다,
"아들 자지가 명선이 엄마 보지에 들어 왔으면 좋겠다 이거지...........?" 선미가 더욱 깊게 또 빠르게 꽃잎을 공략하자 명선은 그만 깊은 쾌감에 그대로 쓰러졌다. 그런 명선을 선미가 앞으로 반드시 누이고 다리를 벌렸다.
"자 이제 진짜 아들 자지만한것이 엄마 보지에 들어 간다." 하며 새끼 손가락까지 명선의 꽃잎에 찔러 넣었다.
"헉.................................................................." 명선은 네개의 손가락이 자신의 꽃잎을 가득 채우자 진짜 정민의 자지가 들어온 듯 했다.
"이년 진짜 개 보지네...........자 아들 자지 맛 좀 봐바........" 선미가 이 말을 끝내자 명선은 이내 선미의목을 끌어 안고 키스를 해댔다. 선미도 명선의 입술을 거부하지 않고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명선의 꽃잎을 계속해 농락했다.
"윽........................윽................................" 선미의 입에서 명선의 혀가 잠시 멈추고 명선의 허리가 공중에 붕 뜨더니 얼마간 그대로 있다가 털썩 내려 앉았다.
"하........하.............................하........................" 선미의 입에서 명선의 입이 떨어져 나가고 명선은 그렇게 거실바닦에 널부러져 깊은 한 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나 명선의 꽃잎안에서는 뜨거운 물이계속해 흐르고 선미의 손목을 적셔가고 있었다.
"좋았어....명선아?"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선미가 손을 빼고는 명선을 바라 보았다.
"너무 좋았어...선미야........" 선미가 명선의 얼굴을 끌어다가 입맞춤을 한번 하고는 그렇게 말했다.
"그래? 다행이다..난 또 내가 상소리 많이 해서 너가 마음 상했을까봐 걱정 했는데....."
"아니야..선미야 그런 말 은근히 흥분 되던데?"
"그래? 난 남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인 명선이 너도 좋았어?"
"응..개..보..지..이런말 들으니깐 너무 흥분 됐어....근데 이런말 하면 남자들이 좋아해?"
"그럼...남자들은 보지...욕하는거 이런 말 얼마나 좋아 하는데..... "
명선은 잠시 정민이 자신에게 보지란 말을 해보랄때가 생각이 나 피식 웃음이 나왔다.
"왜 웃어?" 선미가 의하한 듯 말했다.
"아..아니..그냥..."
"남자에게 제 보지는 당신 개 보지예요. 제 개보지를 당신의 자지로 쑤셔주세요... 이렇게 말해봐봐..남자들 거의다 죽음이야...."
"그래?"
명선은 정민이에게 한번 말 해 보리라 생각했다. "명선이 보지는 정민이의 개 보지예요. 명선이 개 보지를 정민이 자지로 쑤셔주세요......" 하지만 왠지 용기가 필요 할것만 같았다.
"내가 딸을 잘 키운건지 못키운건지 모르겠다...에구..." 명선이 선미를 보며 웃어 주었다.
"근데.....정말 정민이 자지였었으면 좋겠었어??:" 선미가 조심 스럽게 물었다.
"아...아니야...떠 올릴 사람이 없어서.....그냥......." 명선이 애써 말을 돌렸다.선미도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듯 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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