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나날들 - 27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1회 작성일 20-01-17 14:33본문
태공은 지윤의 팽팽한 엉덩이에 뚫어져라 시선을 고정 시켰다.
지윤이 빨래를 하느라 쪼그려 앉은 탓에 탐스러운 엉덩이의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태공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가뜩이나 진숙이 자극을 해놓은 상태라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참기가 힘들었다.
[꿀꺽~]
태공의 목으로 자신도 모르게 침이 넘어갔다.
간밤에 자신과 뒹굴던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자 이제는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팬티속의 자지는 준비를 끝낸듯, 팽팽하게 일어서 바지를 뚫고 나올것만 같았다. 이제는 이성을 잠재우고 본능만이 남았다.
느낌이 이상했다.
빨래에 열중하던 지윤은, 무언가가 다가오는 듯한 불길한 예감에 천천히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헉!!!!]
지윤은 소스라치게 놀라 자신도 모르게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활짝 열려진 욕실 문앞에선 태공이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기에...... 근데 깜짝놀란 자신을 바라보는 태공의 표정이 이상했다. 그리곤 이내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팽팽하게 발기된 태공의 중심에 시선이 머문순간 지윤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한눈에 보기에도 지금 태공의 상태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순간, 지윤은 태공이 무척이나 두렵게 느껴졌다. 달아나야 한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지만...욕실 어디에도 숨거나 피할곳은 없었다.
[왜...왜그래 태공아...]
지윤 자신이 느끼기에도 자신의 목소리가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엄마...나..나 못참겠어..]
자신도 모르게 떨려나오는 지윤의 목소리에 아랑곳없이 태공이 지윤을 향해 몸을 날렸다.
[아악!!!!]
태공은 지윤의 등뒤에서 허리를 끌어안고 욕실 바닥으로 몸을 굴렸다.
손빨래를 하기위해 틀어놓은 물로인해 물기로 가득한 욕실바닥에서 두 모자의 실랑이가 시작되었다.
태공의 무릎이 지윤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어 지윤의 가랑이를 벌려 놓았다.곧이어 태공의 두손이 지윤의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며 커다란 두개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이...이새끼!!!이거 놓지 못해?]
지윤은 태공에게서 빠져나오기 위해 욕설을 내뱉으며, 온 힘을 다해 버둥거렸지만 남자인 태공의 힘을 당해낼수가 없었다.
두 모자의 몸을가린 옷은 바닥에 홍건하게 흘른 물로인해 금새 축축하게 젖어 버렸다.
[놔!!!놔...!!!태공아!!!이 개새끼..............!!!!!]
거칠게 반항하는 지윤을 아랑곳하지 않은채 태공은 지윤의 몸위에 올라타곤, 왼손으로 지윤의 두손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바닥에 찍어 누른후 오른손으로 지윤의 원피스 자락을 걷어 올렸다.
태공의 손에의해 스커트 자락이 아랫배 부근까지 올라감에 따라, 지윤의 하얀색 팬티가 드러났다.
물기에 젖은 팬티아래로 지윤의 거뭇한 보지털이 은근하게 비쳤다.
태공이 자신의 밑에 깔린 지윤을 간절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엄마 미안해....나...나...하지만....]
[태공아 제발...]
지윤의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했지만,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태공의 흥분을 가라앉힐수는 없었다.
[하지만....엄마가 너무좋아......미치겠어!!!!!!]
태공이 소리치며 지윤의 입을향해 입을가져가며 치맛자락을 잡고있던 오른손을 지윤의 팬티위로 가져갔다.
[싫어!!!!!!]
지윤이 도리질을 함에따라 입을 맞추려던 태공의 시도는 빗나간채, 지윤의 뺨에 입을 맞추는 꼴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사이 태공의 오른손은 지윤의 팬티안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지윤이 거칠게 반항하며 버둥거렸지만,이미 태공의 손은 물기로 인해 미끈미끈한 지윤의 보지를 더듬고 있었다.
태공의 손가락이 지윤의 보지속으로 파고들기 위해 분주하게 더듬고 다녔지만 굳게 오물려진 지윤의 허벅지는 좀체로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할수없이 팬티라도 끌어내리려 해 봤지만, 물기에 축축하게 젖은 팬티마저 엉덩이에 걸려 벗겨지지가 않았다. 시커먼 보지털 까지만 벗겨졌을뿐 더 이상은 아래로 내려가지가 않았다.
[그만...제발 하지마!!!!]
[엄마..제발...나..하구싶어 미치겠어!!!!!]
[빨리 안내려와??!!!소리 지를꺼야??!!!!]
지윤이 발작적으로 소리쳤지만 태공에게 통할리가 만무하였다.
어차피 방음시설이 잘된 이집엔 두 모자밖에 없었기에.....
태공은 흥분에 겨운 가슴을 애써 가라 앉히며, 작전을 바꿔 천천히 지윤을 공략해 나가기 시작했다.
우선 팬티를 공략하던 오른손으로 지윤의 턱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아 고정시킨후, 입을 맞춘뒤 자신의 혀를 지윤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보았다.
하지만 지윤의 저항이 의외로 거세어, 태공의 혀는 지윤의 이에 가로막혀 입속으로 진입을 하지 못한채 주변을 맴돌기만 할 뿐이었다.
다시 오른손으로 지윤의 왼쪽 유방을 끄집어 내어 문지르며 주물러 댔지만, 지윤은 두눈을 꼬옥 감은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질 않았다.
하지만 지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거칠게 반항을 해댈수록 태공의 가슴은 점점더 불타오를 뿐이었다.
사실, 지윤의 저항이 의외로 거세자 태공은 속으로 적이 당황하였다.
하지만 이왕 내친 걸음 여기서 멈출순 없었다. 이 상태에서 물러나면 괜히 자신의 꼴만 우습게 될뿐더러 엄마를 다시 볼 면목도 없을것 같았다.
"기왕에 내친 걸음!! 이기회에 엄마를 완전히 내 여자로 만들어야한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
태공은 그냥 엄마를 강간해 버리기로 결심 하였다.....
이제 욕실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태공과 지윤이 서로 엉켜 뒹굴면서, 빨래를 담아놓은 통이 엎어져, 지윤이 손빨래를 하고 있던 속옷등, 빨래들이 욕실 바닥에 흩어져 나뒹굴었으며....
지윤이 틀어 놓은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아 흘러넘친 물과, 엎어진 세제통 에서 흘러나온 세탁 세제가 섞여생긴 거품과 함께 욕실바닥은 미끌미끌 하였다.
지윤의 몰골도 말이 아니었다.
거칠게 반항을 해댄 탓에 가지런히 묶어 놓았던 머리는 헝크러져 산발이 되었으며, 욕실 바닥의 물기로 인해 온몸이 젖어 버렸다.
하지만 물기를 머금은 원피스는 살갗에 달라붙어 농염한 몸매를 더욱더 돋보이게 하여, 태공의 음심을 더욱 부채질 하였다.
버둥거리는 엄마를 깔고 올란탄 태공은 반쯤 벗겨진 엄마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 발가락을 팬티의 끝자락에 갖다 대었다.
두손은 엄마의 두팔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발을 사용하게 된것이다.
발가락 사이에 지윤의 팬티 끝자락에 걸친 태공은, 곧바로 다리를 쭉 펴면서 지윤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렸다.
하지만 지윤이 허벅지를 꼬옥 오무린채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있었기 때문에 팬티는 찌익~ 하고길게 늘어져 버려 걸레처럼 헐렁해져 버렸을뿐 벗겨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지윤의 무릎부근까지 팬티가 늘어나는 바람에 지윤의 보지 둔덕은 고스란히 노출이 된 상태였다.
태공이 본격적인 행위에 들어가기 위해 지윤의 두 손을 고정 시키고 있던 한손을 내려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 까지 벗어 내렸다.
태공의 커다란 자지가 독오른 살모사처럼 휘청 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태공의 자지가 자신의 허벅지에 느껴지자 지윤은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가슴이 철렁하였다. 여지껏은 무의식중에 반항을 하였지만, 태공의 실체를 느끼자 본격적으로 위기감을 느낀것이다.
[이자식!!!그만 두라니까!!!!??]
지윤이 안간힘을 짜내어 태공을 밀어버렸다.
[어엇!!!]
팬티를 벗는사이 잠시 방심했던 태공은 지윤의 반항에, 욕실 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버렸다.
겨우 욕실 바닥에서 몸을 일으킨 지윤은 거친숨을 몰아쉬며 독오른 눈으로 태공을 죽일듯이 바라보았다.
지금, 지윤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흠뻑젖은 원피스는 몸에 착 달라붙어있어 굴곡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으며, 머리카락은 풀어져 산발이 되어있었다. 태공의 손길에 의해 한쪽 유방이 밖으로 노출된채 출렁거리고 있었으며, 거의 찢어지다시피 늘어난 팬티는 허벅지에 걸쳐져 있어 시커먼 보지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
재빨리 몸을 일으킨 태공이 간절한 눈빛으로 애원하듯 지윤을 바라보았으나 지윤의 눈빛은 냉담할 뿐이었다.
[빨리...여기에서...나가....]
지윤이 차가운 목소리로 태공에게 쏘아붙이며, 벽에 손을 짚고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바닥이 미끄러운 탓에 지윤이 비틀거리며 간신히 몸을 일으키는 사이, 태공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지윤을 등뒤에서 끌어안은채 벽으로 밀어 붙였다.
[악!!!!]
또다시 기습을 당한 지윤이 당혹스런 비명을 질러대었으나, 또다시 태공에게 제압을 당한후 였다.
온몸을 이용해 지윤의 몸을 벽에 바짝 밀어붙여 꼼짝 못하게 만든 태공은, 지윤의 양손을 머리위로 들어올려 왼손으로 잡아 꼼짝 못하게 만든후, 오른손으로 엄마의 엉덩이에 걸쳐져 있던 헐렁한 팬티를 무릎부근까지 끌어 내렸다.
물기에 젖어 촉촉한 지윤의 탐스러운 탱탱한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나자, 태공은 곧바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지윤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었다.
[하..하지마..제발....태공아.....]
[헉...헉...엄마..미치겠어.....]
지윤이 애원조로 말했지만 욕정에 눈이 뒤집힌 태공의 귀에 들어올리 만무 하였다.
하지만 지윤이 버둥거리며 허리를 틀어 엉덩이를 돌리자,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보지 속으로 진입하지 못한채 옆으로 미끄러지고 말았다. 태공이 다시한번 삽입을 시도 했지만 노련한 지윤은 엉덩이를 묘하게 흔듦으로써 태공의 노력을 무위로 돌려 놓았다.
자신의 노력이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자 태공은 마음이 조급해지며 점점더 애가 타기 시작했다.
작전을 바꿔 태공은 두팔을 지윤의 가슴께로 두른채 지윤의 두 유방을 움켜 쥐었다. 그러자 곧바로 지윤은 온몸을 뒤틀며 곧바로 저항을 해왔다. 두 모자는 다시금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했다.
태공은 벌거벗은 하체를 엄마의 엉덩이에 밀어 붙인채, 유방을 주무르던 두 손으로 지윤의 원피스 앞자락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움켜쥔 두 손에 힘을 주어 지윤의 원피스 앞자락을 양 쪽으로 거칠게 젖히며 찢어버렸다.
(찌익---찍----!!!!!)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물에젖은 지윤의 원피스가 찢겨져 나가며 풍만한 가슴을 간신히 가지고 있는 브래지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악---!!!!!!]
당황한 지윤이 비명을 질렀지만 태공의 손은 멈추질 않았다.
(찌이익~~~~~~~~!!!!!)
태공에 의해 지윤의 원피스는 계속 요란한 소리와 함께 분해되며 어느새 배꼽을 드러낼 정도로 찢어져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 버렸다.
거침없이 지윤의 옷자락을 찢어대던 태공의 손은 어느새 지윤의 브래지어 마저 잡아채어 당겨버렸다.
(후두둑!!!)
브래지어의 후크가 틑어지며 지윤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하며 맨살을 드러냈다.
지윤은 거의 울듯한 표정이 되었다.
하지만 태공은 지윤을 등뒤에서 끌어안고 있었기 때문에 지윤의 표정을 볼수가 없었다.
지윤의 머리를 적신 물기와 땀이 섞여 얼굴로 흘러내려 지윤이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는 것처럼 보였다.
[헉...헉...너...이게 무슨짓인줄 알아?]
[.......]
태공은 지윤의 질문에는 아랑곳 하지 않은채 두손으로 지윤의 유방을 주물러 대는 데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엉덩이 사이에 진입해 있었지만 여전히 삽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둘다 서있는 자세였기 때문에 삽입이 여의치 않았다.
[하아...하아..너..넌 지금 엄마를 강간하고 있는거야...]
[엄마....미안해....미안해...........]
태공이 지윤의 몸을 돌려 세운뒤 두손으로 지윤의 두 팔을 잡고 머리위로 올린뒤 벽에 고정시켰다.
그리곤 자신의 몸으로 지윤의 몸을 벽으로 밀어 붙여 꼼짝하지 못하도록 만든후, 거친숨을 몰아쉬며 지윤의 귓볼을 빨아대었다.
밀착된 가슴을 통해 서로의 심장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다.태공의 자지는 지윤의 보지털과 맞닿아 눌려 있었으므로, 지윤이 반항을 하며 몸을 꿈틀거릴때마다 보지털과 맞닿는 자지를 통해, 부드러운 잔디에 비벼대는 듯한 약간은 간질거리는 듯한 까칠까칠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헉.......헉....]
지윤의 약간 벌어진 입술을 통해 거친숨을 몰아 쉴때마다, 더운김이 태공의 얼굴에 뿜어졌다.
충동을 느낀 태공이 기습적으로 지윤의 입술에 키쓰를 퍼 부었다.
하지만 지윤이 인상을 쓰며 얼굴을 돌려 버렸기에, 태공의 입술은 지윤의 뺨에 비벼졌다.
태공은 그대로 얼굴을 내려 이번에는 지윤의 목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욱...시..싫어....!!!]
지윤이 몸을 뒤틀며 저항을 했지만 태공의 힘을 당하진 못했다.
(쭈웁...쭙......)
목을 빨아대는 소리가 유난히 욕실안을 맴돌았다.
태공은 이번에는 엄마의 유방을 빨기위해 지윤의 두 팔을 억압하고 있던 두 팔을 풀고, 지윤의 허리를 안아 들어 올렸다. 지윤의 커다란 두개의 유방이 태공의 눈앞에서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태공은 곧바로 얼굴을 지윤의 가슴에 파묻은채 한입가득 유방을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 나쁜 자식....!!놔...! 안놔...?!!!]
지윤이 발버둥을 치며 두손으로 태공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하지만 태공의 머리는 지윤의 유방에서 떨어질줄을 모른채 젖을 빨아대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참을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던 태공이, 엄마를 욕실바닥에 눕혔다..
그리곤 자신의 상의를 벗기위해 엄마의 몸위에 걸터 앉은후, 자신의 상의를 위로 끌어 올렸다.
태공의 가슴과 목은 엄마가 저항하면서 생긴 손톱자국으로 인해 여러군데에 길게 붉은 자국이 새겨져 있었다.
태공이 상의를 벗는 틈을 놓치지 않고 지윤이 또다시 태공의 몸을 거칠게 밀어 젖혔다.
태공은 엄마의 몸위에서 굴러 욕실 바닥으로 나동그라져 버렸다.
[어엇!!!!]
(쿠당탕---!!!!!)
태공의 몸에 부딪힌 대야와 빨래통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뒹굴기 시작했다.
재빨리 몸을 일으킨 지윤이 욕실문을 열고 거실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온몸을 적신 물기와 무릎에 걸쳐진 팬티가 걸려 미끄러져 거실바닥에 엎어져 버렸다.
곧바로 몸을 일으킨 지윤은 엉금엉금 기어, 아들의 피해 자신의 방쪽으로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재빨리 몸을 일으킨 태공이 곧바로 욕실을 나와 지윤을 뒤쫓았다. 태공의 눈에 엉금엉금 기어가는 지윤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무릎으로 기어가는 지윤의 엉덩이가 실룩거릴때마다 엉덩이의 틈사이로 핑크빛의 보지가 언뜻언뜻 태공의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그 어떤 모습보다 춸씬더 자극적인 모습이었기에 태공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태공이 몸을날려 지윤의 허리를 안고 거실바닥을 뒹굴었다.
또다시 태공과 지윤은 엎치락 뒤치락 거실바닥을 뒹굴며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며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했다.
[@#$%^&*%$&.........!!!!!!!!!!!!]
지윤의 입에서 온갖 거친 욕설이 튀어 나왔지만 태공은 진땀을 흘리면서도 묵묵히 엄마를 공략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간신히 지윤을 거실바닥에 엎어지게 한후 등위에 올라탄 태공이 다시금 지윤의 몸에 걸레처럼 너덜거리며 걸쳐져 있는 원피스 자락의 나머지를 찢어버렸다.
(찌이익....!!!!찌익...!!!!)
[하악....하악.....]
지쳐버린 지윤은 태공에게 깔린채 바닥에 엎어져 거친숨만 몰아쉰채, 자신의 옷자락이 찢어지는 소리를 말없이 듣고만 있었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원피스자락이 찢겨나가며, 새하야면서도 육감적인 지윤의 알몸이 드러났다.
물과 땀에 섞여 지윤의 온몸은 번들번들 거리고 있었다
지윤의 몸에 걸쳐졌던 새하얀 원피스는 물에 젖은채 걸레처럼 찢어져 거실 구석으로 쳐박혀 버렸다.
이제 지윤의 몸에 남겨진 천 조가리는 무릎에 걸쳐져 있는 팬티 한장이 전부였다.
천천히 자신의 허벅지에 걸쳐져 있던 자신의 팬티와 반바지를 한꺼번에 벗은 태공이, 엄마의 몸을 바로 눕힌후 저항을 하지 못하도록 지윤의 두손을 모아 지윤의 머리위로 올려 한손으로 바닥에 단단히 고정시켜 누른후, 지윤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실었다.
[끄응~~~]
지윤이 버둥거리며 저항을 시도 했지만 태공의 몸에 눌려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
태공이 지윤의 얼굴을 바라보며 낮게 속삭였다.
[엄마....사랑해...]
[이.....이 나뿐...!!!]
지윤이 이를 악물며 태공을 향해 으르렁 거렸다.
태공이 남은 한손을 이용해 지윤의 두다리를 천장을 향해 들어 올린후,입으로 무릎에 걸쳐진 지윤의 팬티를 벗겨내 버렸다.
이로써 두 모자는 실오라기 한올 안걸친 알몸이 되었다.
태공이 지윤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브이(V)자로 벌린자, 지윤은 천정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다리를 활짝벌린 민망한 자세가 되었다.
지윤의 핑크빛 보지가 고스란히 아들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수치감에 지윤은 두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엄마의 허벅지를 자신의 양어깨를 걸친 태공은 두 손으로 엄마의 두 팔목을 잡아 바닥에 고정 시켰다. 이로써 지윤은 완전하게 태공에게 제압을 당해 전혀 몸을 움직일수가 없게되어 버렸다.
태공의 가슴에서 뚝뚝 떨어진 땀방울이 지윤의 유방위로 떨어져 내렸다.
태공은 성난 자지는 엄마의 보지위에 얹혀져 있었다.
[그만두지 않으면 소리지를 꺼야....!!!?]
지윤이 낮게 으르렁 거렸지만 태공에겐 먹혀 들지가 않았다. 최고급 아파트인 집에 방음시설이 완벽하게 설치된걸 알고 있기 때문에 .....
하지만 정말 엄마가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면 성가실거란 생각에 태공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엄마의 팬티를 집어 지윤의 입속에 쑤셔넣었다.
[읍....읍.....]
지윤이 두눈을 부릅뜬채 소리를 쳤지만 허사였다.
태공은 엄마의 몸위에 숙이고 있던 상체를 세워, 지윤의 보지에 주루룩 하고 침을 뱉어 내었다.
움찔거리는 지윤의 보지속으로 태공의 투명한 침이 스며들었다.
심하게 저항을 한 탓에 애액이 전혀 나오지 않은 지윤의 보지이기에 삽입을 원활히 하기위해 행한 행동이었다.
다시 상체를 엄마의 몸위로 숙인 태공은 뻣뻣하게 성이난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천장을 향해 들려진 엄마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