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가족 - 1부 1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0-01-17 14:31본문
오랜만의 항문섹스라 엉덩이가 얼얼하네요.
오빠는 꼬추가 긴 편이라 있는 힘껏 넣으면 너무 깊이 들어오거든요.
그렇게나 살살하라구 해두 실컷 혼자 재미만 보구 정말 재수에요.
저는 잠실에 사는 민정이라구 합니다. 15살이구요. 음 또, 콩가루 집안의 막내딸입니다. 후후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야한 짓을 매우 좋아해요. 하루 종일 그짓만 생각하구, 하루 종일 정액이니 관장이니 보짓물이니 이런 단어들이 머리에 빙빙 도는 변태 여자애입니다.
그야 뭐, 평범한 제 또래 여자애들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씩 에로틱한 상상이나 가슴두근거리는 연애를 상상하고는 하잖아요? 저는 뭐랄까, 좀 특별한 편이죠. 다른 애들보다 너무 일찍 너무 많은 걸 경험해버렸달까요 후후
그래서 저는 같은 반 애들이 생각하는 풋내나는 사랑같은건 웃기지도 않게 보여요. 저, 어린게 너무 까불죠? 후후
뭐, 구구절절한 얘기는 나중에 하고,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오빠하고 3번 박았어요. 간만에 느긋한 분위기에서 즐겼네요. 보지에 두번 항문에 한번 오빠의 정액을 받았답니다.
아까 열시 반부터 시작했네요. 씻고 잘 준비하고 드러누워 있자니 오빠가 홀딱 벗고는 들어오지 않겠어요? 제모한 지 얼마 안지나서 맨들맨들한 꼬추를 세우구서는 후훗
머, 제모는 같이 했으니 오빠나 나나 맨들맨들하긴 마찬가지지만.
근데 번들번들 국물이 흐르는게 흠... 뭐, 오늘은 엄마로군요. 오랜만에 일찍 퇴근도 하셨겠다.
머 암튼 그런 생각을 하다, 늘 그렇듯이 먼저 목 깊이 맛을 봤어요
"우리 똥꼬 오랜만이네~"
오빠는 맨날 나를 똥꼬라고 놀려요.
"짜증나면 확 !! 뿐질러버린다"
오빠 거길 빨다 물다 하면서 놀았어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쁘진 않아요. 목젖 안쪽까지 두드리는 오빠의 자지 끝. 쭉쭉 빨아서 내장을 오빠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얼핏 했어요.
그러고보니 한 열흘만이네요. 오빠꺼 맛보는 거.
그러구 한 십분정도 오빠의 꼬추를 맛보고 놀았어요.
오빠가 허리를 살살 튕기면서 내 입을 보지처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느낌이고, 강하게 쭉~ 들이켜보기도 하고 머리부분만 입술로 빠르게 빨아보기도 하고, 뺨이나 눈같은데 부벼보기도 해요.
말해두는데, 오빠를 사랑한다거나 그딴 건 아니에요. 훗 웃겨
"쌀까?"
"참어 븅신"
"아직 멀쩡해. 아까 한번 쌌어. 엄마한테"
나는 항상 잘 때 알몸으로 자요. 그래서 특별히 벗겨지거나 이런 건 없어요.
그래서 우리집 남자들은, 언제든지 내꺼에 박고 싶으면 자유롭게 박으러 오지요.
"암튼 변태들"
"누가?"
"누구긴 누구야, 우리집 인간들이지"
"킥킥 너나 잘하셔"
슬슬 오빠의 새알을 입에 품었다가 항문으로 이동했어요.
오빠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은 채로 나한테 자지를 내밀고 있다가, 내가 오빠를 떠밀어서 엉덩이 아래로 이동했어요. 오빠는 손으로 자기 발목을 잡고는 자기 똥꼬를 활짝 내밀었어요.
"좋아?"
"응, 너는?"
"됐어, 변태 오라방"
오빠 맛은 자주 봐왔기 때문에, 이제는 언제 화장실 갔다 왔는지도 알 수 있을 정도에요. 맛이 안느껴지는 게 아침 일찍 일 보고 아직인가봐요.
그래 저래 오빠의 아랫도리에 실컷 침을 발라주고 나니, 턱도 좀 얼얼해졌어요.
"고맙지?"
"ㅋㅋ 그래"
나는 바로 누웠고 오빠는 내 위로 올라왔어요.
보지는 머 진작 젖어 있어서 바로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나는 결합할 때, 몸을 꼭 껴안는 게 좋아요.
그래서 배후위나 이런 거 보단 정상위로 꼭 안고 하는게 더 잘 느껴요. 이런 면은 정상이죠? 후후
웅..
그래서, 꽤 좋았어요.
사실 오르가즘을 꼭 느끼기 보다는 그냥 결합해서 꽉꽉 박히는 느낌이 좋아요.
오르가즘은 오빠랑 할 때 보다는 아빠랑 할 때 더 잘 느끼는데,
그건 이렇게 박아서 느끼는 것 보단
손으로 보지안을 세차게 쑤실 때
그때 좀 많이 느껴요. 물도 굉장히 나오구요.
아빠는 그런 쪽은 완전 잘 꿰고 있어서, 여자들 느끼게 하는 덴 도사에요.
그래도 오빠랑 할 때는 맘이 느긋해서 좋아요.
아, 다시 말하지만, 전 정말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오빠같은 변태는 이성으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킥킥
그 애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도록 할게요.
오빠가 첫 사정을 했어요. 자궁 깊숙히 쭉쭉 싸는군요.
오빠는 아빠랑 같이 정관수술을 했어요. 씨없는 수박이란 걸까?
아빠 친구 의사도 아빠 못지 않은 변태라서 ㅋㅋ
그쪽 얘기하면 또 한참 길어지니 생략할게요.
암튼 그래서 정액을 직접 안심하고 보지에 받을 수 있는게 맘이 편해요.
정액을 못받으면 왠지 제대로 섹스한 것 같지 않고 좀 그렇잖아요.
땀범벅이 된 몸으로 둘이 몸을 마구 껴안으면서 비볐어요.
거미처럼 오빠 몸에 얽혔어요.
이런 때 기분 좋아요.
오빠는 내 눈을 핥기도 하고, 귀도 깨물고, 내 목 깊숙히 침을 듬뿍 흘려넣어줬어요.
꿀꺽대며 마셨어요.
"...니 보지"
"...응"
"뜨거워"
"...오빠두"
오빠는 주특기대로 사그러들지 않았어요.
그자세로 다시 시작했어요.
머리가 어질어질했어요.
"...오빠 침 먹여줘"
"응"
오빠는 허리를 마구 들이 치면서, 침은 침대로 내 입에 쏟았어요.
나는 다릴 오빠 허리에 감고, 오빠 머리를 꽉 안고 입술을 빨아먹었어요.
키스할 때 허리를 너무 쎄게 박으면 가끔 이빨이 부딪혀서 아파요.
그래도 요새는 많이 익숙해져서 이빨 안부딪히는 법을 익혔죠 후후
"동생,따먹어서,좋아?"
"우리 똥꼬는 보지가 너무"
"너무 뭐?"
오빠는 사정없이 피스톤질을 했어요. 보지를 뚫어버릴 작정인가봐요.
나는 얼굴이 온통 침범벅 땀범벅이었어요.
오빠 자지끝이 보지벽을 긁는게
허리가 저릿하달까
말할 수가 없어요.
있는 힘껏 조였어요.
"나 쌀께"
"응"
오빠는 강아지처럼 헐떡거리면서 내 보지를 농락하다가 두번째 정액을 쭉쭉 뽑아냈어요.
그래도 기뻐요.
세번째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정상위 항문섹스였어요.
오빠는 스타킹을 꺼내서는 내 다리를 각각 침대 기둥에 묶었어요.
이게 살살 묶으면 별 효과가 없는데, 세게 묶으면 몸이 침대 머리맡 서랍에 눌리는 거 같이 되서 꼴이 웃겨요.
머리맡을 손으로 지탱하면, 다리가 탱탱하게 벌어지죠.
오빠는 자지가 다시 서길 기다리는 동안, 항문을 준비운동 시켰어요.
뭐, 전부터 익숙해 있어서 그다지 힘든 건 아니에요.
로션을 손가락에 발라서 항문을 미리 쑤셔두고,
손가락을 빼고 나서도 약간 벌름벌름 하는게 느껴질 정도가 되면
자지를 갖다대지요.
오빠는 자지에도 듬뿍 로션을 발랐어요.
오빠의 자지가 뿌리까지 미끄러져 들어오고, 허리께가 뻐근하니 아팠어요.
사실 항문섹스는
음 뭐랄까, 저는 경험 그 자체를 즐기는 애라서
항문으로 느끼진 않아요.
다만 누군가 내 항문을 마구 범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너무 에로틱해서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그런 느낌이 좋아요.
오빠는 정상 자세로 박다가, 나를 뒤집어놓고 등을 안아주면서 박다가
실컷 재미를 보는 거 같았아요. 변태머시매같으니라구
엎드리게 되면 나는 몸을 동그랗게 오므려요. 다리는 스타킹때문에 팽팽히 당겨 벌려진채로 개구리 같은 자세죠.
눈을 꼭 감고 있으면 오빠가 내 등 위에서 헐떡거리면서
내 똥꼬를 마구 쑤셔요.
그 딱딱한 막대기가 배 안을 마구 휘젓는 느낌.
온 신경이 거기에 집중되구
나는 맘껏 소리를 질렀어요. 해방감을 느꼈어요.
오빠는 쌀만 하면 쉬면서 내 목이랑 귀를 빨아주고
다시 좀 가라앉으면 박아넣기를 되풀이했어요.
나는 계속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움직임을 맞췄어요.
그렇게 한 이십분 했어요.
오빠나 나나 지쳐서는 오빠는 온힘을 다하는 듯이 쎄게 박아대더니
내 직장 안쪽으로 쭉쭉 싸넣었어요.
행복..이랄까.
다른 여자들도 그런가요?
왜 나는 정액을 받을때 행복감을 느끼는 걸까...
내가 이래서 변태가 된 지도 몰라요.
정액받이가 되고 싶다는 느낌...
휴;;
그러고 나니 이 상태네요.
오빠는 내 보지랑 항문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말끔히 닦아 주었어요.
보통 남자애들은 자기 정액 더럽다고 손도 잘 안댈려고 하는데
울 오빠는 다 빨아먹어요. 후후
이럴땐 좀 귀엽단 말이지.
그러고나서, 이 보고서를 올리고 있어요. 오빠는 벌써 잠에 빠진 거 같아요.
자지에서는 아직도 액이 새어 나오는 게 보여요 킥킥
평소대로 패턴이라면, 내일 새벽에 또 두차례 보지와 항문에 격전이 벌어질 거에요 후훗
잠이 쏟아지네요.
그럼 이만
오빠는 꼬추가 긴 편이라 있는 힘껏 넣으면 너무 깊이 들어오거든요.
그렇게나 살살하라구 해두 실컷 혼자 재미만 보구 정말 재수에요.
저는 잠실에 사는 민정이라구 합니다. 15살이구요. 음 또, 콩가루 집안의 막내딸입니다. 후후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야한 짓을 매우 좋아해요. 하루 종일 그짓만 생각하구, 하루 종일 정액이니 관장이니 보짓물이니 이런 단어들이 머리에 빙빙 도는 변태 여자애입니다.
그야 뭐, 평범한 제 또래 여자애들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씩 에로틱한 상상이나 가슴두근거리는 연애를 상상하고는 하잖아요? 저는 뭐랄까, 좀 특별한 편이죠. 다른 애들보다 너무 일찍 너무 많은 걸 경험해버렸달까요 후후
그래서 저는 같은 반 애들이 생각하는 풋내나는 사랑같은건 웃기지도 않게 보여요. 저, 어린게 너무 까불죠? 후후
뭐, 구구절절한 얘기는 나중에 하고,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오빠하고 3번 박았어요. 간만에 느긋한 분위기에서 즐겼네요. 보지에 두번 항문에 한번 오빠의 정액을 받았답니다.
아까 열시 반부터 시작했네요. 씻고 잘 준비하고 드러누워 있자니 오빠가 홀딱 벗고는 들어오지 않겠어요? 제모한 지 얼마 안지나서 맨들맨들한 꼬추를 세우구서는 후훗
머, 제모는 같이 했으니 오빠나 나나 맨들맨들하긴 마찬가지지만.
근데 번들번들 국물이 흐르는게 흠... 뭐, 오늘은 엄마로군요. 오랜만에 일찍 퇴근도 하셨겠다.
머 암튼 그런 생각을 하다, 늘 그렇듯이 먼저 목 깊이 맛을 봤어요
"우리 똥꼬 오랜만이네~"
오빠는 맨날 나를 똥꼬라고 놀려요.
"짜증나면 확 !! 뿐질러버린다"
오빠 거길 빨다 물다 하면서 놀았어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쁘진 않아요. 목젖 안쪽까지 두드리는 오빠의 자지 끝. 쭉쭉 빨아서 내장을 오빠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얼핏 했어요.
그러고보니 한 열흘만이네요. 오빠꺼 맛보는 거.
그러구 한 십분정도 오빠의 꼬추를 맛보고 놀았어요.
오빠가 허리를 살살 튕기면서 내 입을 보지처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느낌이고, 강하게 쭉~ 들이켜보기도 하고 머리부분만 입술로 빠르게 빨아보기도 하고, 뺨이나 눈같은데 부벼보기도 해요.
말해두는데, 오빠를 사랑한다거나 그딴 건 아니에요. 훗 웃겨
"쌀까?"
"참어 븅신"
"아직 멀쩡해. 아까 한번 쌌어. 엄마한테"
나는 항상 잘 때 알몸으로 자요. 그래서 특별히 벗겨지거나 이런 건 없어요.
그래서 우리집 남자들은, 언제든지 내꺼에 박고 싶으면 자유롭게 박으러 오지요.
"암튼 변태들"
"누가?"
"누구긴 누구야, 우리집 인간들이지"
"킥킥 너나 잘하셔"
슬슬 오빠의 새알을 입에 품었다가 항문으로 이동했어요.
오빠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은 채로 나한테 자지를 내밀고 있다가, 내가 오빠를 떠밀어서 엉덩이 아래로 이동했어요. 오빠는 손으로 자기 발목을 잡고는 자기 똥꼬를 활짝 내밀었어요.
"좋아?"
"응, 너는?"
"됐어, 변태 오라방"
오빠 맛은 자주 봐왔기 때문에, 이제는 언제 화장실 갔다 왔는지도 알 수 있을 정도에요. 맛이 안느껴지는 게 아침 일찍 일 보고 아직인가봐요.
그래 저래 오빠의 아랫도리에 실컷 침을 발라주고 나니, 턱도 좀 얼얼해졌어요.
"고맙지?"
"ㅋㅋ 그래"
나는 바로 누웠고 오빠는 내 위로 올라왔어요.
보지는 머 진작 젖어 있어서 바로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나는 결합할 때, 몸을 꼭 껴안는 게 좋아요.
그래서 배후위나 이런 거 보단 정상위로 꼭 안고 하는게 더 잘 느껴요. 이런 면은 정상이죠? 후후
웅..
그래서, 꽤 좋았어요.
사실 오르가즘을 꼭 느끼기 보다는 그냥 결합해서 꽉꽉 박히는 느낌이 좋아요.
오르가즘은 오빠랑 할 때 보다는 아빠랑 할 때 더 잘 느끼는데,
그건 이렇게 박아서 느끼는 것 보단
손으로 보지안을 세차게 쑤실 때
그때 좀 많이 느껴요. 물도 굉장히 나오구요.
아빠는 그런 쪽은 완전 잘 꿰고 있어서, 여자들 느끼게 하는 덴 도사에요.
그래도 오빠랑 할 때는 맘이 느긋해서 좋아요.
아, 다시 말하지만, 전 정말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오빠같은 변태는 이성으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킥킥
그 애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도록 할게요.
오빠가 첫 사정을 했어요. 자궁 깊숙히 쭉쭉 싸는군요.
오빠는 아빠랑 같이 정관수술을 했어요. 씨없는 수박이란 걸까?
아빠 친구 의사도 아빠 못지 않은 변태라서 ㅋㅋ
그쪽 얘기하면 또 한참 길어지니 생략할게요.
암튼 그래서 정액을 직접 안심하고 보지에 받을 수 있는게 맘이 편해요.
정액을 못받으면 왠지 제대로 섹스한 것 같지 않고 좀 그렇잖아요.
땀범벅이 된 몸으로 둘이 몸을 마구 껴안으면서 비볐어요.
거미처럼 오빠 몸에 얽혔어요.
이런 때 기분 좋아요.
오빠는 내 눈을 핥기도 하고, 귀도 깨물고, 내 목 깊숙히 침을 듬뿍 흘려넣어줬어요.
꿀꺽대며 마셨어요.
"...니 보지"
"...응"
"뜨거워"
"...오빠두"
오빠는 주특기대로 사그러들지 않았어요.
그자세로 다시 시작했어요.
머리가 어질어질했어요.
"...오빠 침 먹여줘"
"응"
오빠는 허리를 마구 들이 치면서, 침은 침대로 내 입에 쏟았어요.
나는 다릴 오빠 허리에 감고, 오빠 머리를 꽉 안고 입술을 빨아먹었어요.
키스할 때 허리를 너무 쎄게 박으면 가끔 이빨이 부딪혀서 아파요.
그래도 요새는 많이 익숙해져서 이빨 안부딪히는 법을 익혔죠 후후
"동생,따먹어서,좋아?"
"우리 똥꼬는 보지가 너무"
"너무 뭐?"
오빠는 사정없이 피스톤질을 했어요. 보지를 뚫어버릴 작정인가봐요.
나는 얼굴이 온통 침범벅 땀범벅이었어요.
오빠 자지끝이 보지벽을 긁는게
허리가 저릿하달까
말할 수가 없어요.
있는 힘껏 조였어요.
"나 쌀께"
"응"
오빠는 강아지처럼 헐떡거리면서 내 보지를 농락하다가 두번째 정액을 쭉쭉 뽑아냈어요.
그래도 기뻐요.
세번째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정상위 항문섹스였어요.
오빠는 스타킹을 꺼내서는 내 다리를 각각 침대 기둥에 묶었어요.
이게 살살 묶으면 별 효과가 없는데, 세게 묶으면 몸이 침대 머리맡 서랍에 눌리는 거 같이 되서 꼴이 웃겨요.
머리맡을 손으로 지탱하면, 다리가 탱탱하게 벌어지죠.
오빠는 자지가 다시 서길 기다리는 동안, 항문을 준비운동 시켰어요.
뭐, 전부터 익숙해 있어서 그다지 힘든 건 아니에요.
로션을 손가락에 발라서 항문을 미리 쑤셔두고,
손가락을 빼고 나서도 약간 벌름벌름 하는게 느껴질 정도가 되면
자지를 갖다대지요.
오빠는 자지에도 듬뿍 로션을 발랐어요.
오빠의 자지가 뿌리까지 미끄러져 들어오고, 허리께가 뻐근하니 아팠어요.
사실 항문섹스는
음 뭐랄까, 저는 경험 그 자체를 즐기는 애라서
항문으로 느끼진 않아요.
다만 누군가 내 항문을 마구 범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너무 에로틱해서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그런 느낌이 좋아요.
오빠는 정상 자세로 박다가, 나를 뒤집어놓고 등을 안아주면서 박다가
실컷 재미를 보는 거 같았아요. 변태머시매같으니라구
엎드리게 되면 나는 몸을 동그랗게 오므려요. 다리는 스타킹때문에 팽팽히 당겨 벌려진채로 개구리 같은 자세죠.
눈을 꼭 감고 있으면 오빠가 내 등 위에서 헐떡거리면서
내 똥꼬를 마구 쑤셔요.
그 딱딱한 막대기가 배 안을 마구 휘젓는 느낌.
온 신경이 거기에 집중되구
나는 맘껏 소리를 질렀어요. 해방감을 느꼈어요.
오빠는 쌀만 하면 쉬면서 내 목이랑 귀를 빨아주고
다시 좀 가라앉으면 박아넣기를 되풀이했어요.
나는 계속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움직임을 맞췄어요.
그렇게 한 이십분 했어요.
오빠나 나나 지쳐서는 오빠는 온힘을 다하는 듯이 쎄게 박아대더니
내 직장 안쪽으로 쭉쭉 싸넣었어요.
행복..이랄까.
다른 여자들도 그런가요?
왜 나는 정액을 받을때 행복감을 느끼는 걸까...
내가 이래서 변태가 된 지도 몰라요.
정액받이가 되고 싶다는 느낌...
휴;;
그러고 나니 이 상태네요.
오빠는 내 보지랑 항문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말끔히 닦아 주었어요.
보통 남자애들은 자기 정액 더럽다고 손도 잘 안댈려고 하는데
울 오빠는 다 빨아먹어요. 후후
이럴땐 좀 귀엽단 말이지.
그러고나서, 이 보고서를 올리고 있어요. 오빠는 벌써 잠에 빠진 거 같아요.
자지에서는 아직도 액이 새어 나오는 게 보여요 킥킥
평소대로 패턴이라면, 내일 새벽에 또 두차례 보지와 항문에 격전이 벌어질 거에요 후훗
잠이 쏟아지네요.
그럼 이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