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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8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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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13회 작성일 20-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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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80부



이모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 온 나는 가슴이 울렁 거리며 흥분이 되었다.

정말 이모가 나를 받아 들일까..........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하면 이모는 나를 거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모는 성욕에 눈이 멀어 나를 거부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조심스레 이모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이모..........침대에 누워............."



" 으응...........그......래..............."



이모의 음성이 약간 떨리고 있었다.

어쩌면 이모도 조금전에 내 자지의 단단함을 알았기에 나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모가 침대에 반듯이 누우며 나를 바라 보았다.

나를 바라보는 이모의 눈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이모는 훅 하고 입김을 토해낸다.

아마도 상당히 긴장을 하고 있는 것같았다.

이모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긋한 입김이 나를 더욱 자극 시키고 있었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보이는 새하얀 치아와 붉게 물든 입술은 정말 섹시하게 보이고 있었다.

누워있는 이모의 몸매는 약간 뚱뚱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중년의 요염한 자태는

뭇 남성들을 사로 잡기에 충분 하였다.



나는 반듯이 누운 이모의 오른쪽 다리의 종아리를 살며시 잡았다.

이모의 몸이 움찔 거리며 몸이 약간 굳어지고 있었다.

나는 치마 밑으로 드러난 이모의 하얀 종아리를 살며시 주무르며 이모를 바라 보았다.

이모는 두 눈을 꼭 감은채 내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손 끝으로 전해지는 맨살의 감촉은 너무나 매끄럽고 부드러웠다.

그러나 이모의 몸은 점점 굳어지고 있었다.



" 이모..........너무 긴장 하지마........몸에 힘을 빼..........."



내 말에 이모는 깜짝 놀라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 으응..........그.....래.........알았어..........."



이모가 긴장을 풀ㄹ고 몸에서 힘을 빼자 이모의 몸은 더욱 부드러워져 만지가 좋았다.

나는 두 다리의 종아리를 번갈아가며 살살 주무르며 쓰다듬어 주었다.

이모는 다시 눈을 감은채 숨을 새근 거리며 토해내고 있었다.

나의 손 놀림에 이모의 성감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 이모.....좀 어때......괜찮은 것같아............."



" 응.......종아리 근육이 조금 뭉치긴 했지만 그렇게 주무르니 시원하구나..........좋아..........."



" 내가 계속해서 주물러 줄테니 이모는 가만히 있어.........알았지............."



" 으응.......그래..........."



나의 음흉한 생각을 모른채 이모는 내 손길에 몸을 맡긴채 편안하게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미끄러운 종아리의 촉감에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바지를 뚫고 나올 것같았다.

나는 이모의 하얀 살결을 음미 하면서 내 손은 부드럽게 이모의 다리를 만지며

살며시 이모의 무릎위로 손을 옮겨 놓았다.

무릎 위로 올라간 손은 내 욕망을 어쩌지 못하고 이모의 치마를 살짝 밀어 올리며

맨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허벅지의 풍만한 살결이 내 손에 전해지며 내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며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이모도 내 손길의 짜릿함을 느꼈는지 숨소리가 약간씩 거칠어지며 불규칙하게 들리고 있었다.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조심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이모의 하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사타구니 깊숙히 침입해 들어가고 있었다.

순간 내 손끝에 부드러운 천조각의 감촉이 느껴지며 나는 그 천조각의 감촉이 팬티라는 것을

알고는 슬며시 손을 아래로 내렸다.

내 손이 다시 허벅지 아래로 내려오자 이모의 몸이 움찔거리며 움직인다.

나는 이모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 이모..........허벅지 근육이 많이 뭉쳤는데.....좀 풀어야 하겠는데.............."



" 으응........조금만 주물러 줘.............."



나는 이모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이모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놓았다.

이모는 그 어떤 거부의 표시도 없이 내가 벌리는대로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려 주었다.

내 손은 다시 무릎을 쓰다듬으며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 들며 간지르듯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이모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을 맛보며

이모의 성욕을 자극 시키고 있었다.

이모의 다리가 가늘게 떨리고 있는 것이 내 손에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이제 더 망설일 필요 없이 과감하게 행동을 하기로 하였다.



" 이모......엉덩이를 좀 들어 봐..........치마를 좀 올려야 겠어............."



" 왜 그냥 해............."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 이모의 두 눈은 벌겋게 충렬이 되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치마가 손에 걸려 주무르기가 불편해..........내가 시원하게 해줄게..........."



" 그냥 해도 되는데..........."



이모는 그렇게 말하지만 어느새 엉덩이는 들려지고 있었다.

나는 그 순간을 이용하여 엉덩이에 깔려 있는 이모의 치마를 허리까지 바로 올려 버렸다.

이모의 하얗고 조그만 팬티가 보지를 가리며 엉덩이 걸쳐 있었다.

그러자 이모가 순간적으로 놀라며 치마를 내리려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이모의 생각 뿐 내 손은 이모의 손을 잡으며 이모의 행동을 제지 하였다.



" 어머.........창수야......그렇게 올리면 어떡하니..........어서 내려..........."



" 괜찮아 이모..........가만히 있어.........내가 이모를 즐겁게 해줄게..............."



" 치마를 조금만 더 내리면 안될까............."



" 가만히 있으래두...........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내 손은 벌써 이모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이모를 자극 하고 있었다.

이모는 더이상 엌저지 못하고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긴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이모의 하체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이모의 풍만한 엉덩이에 비해 입고 있는 새하얀 팬티는 너무나 조그만 하였다.

조그맣고 앙증맞은 팬티는 이모의 사타구니에 꽉 끼인채 보지의 갈라진 골짜기 사이로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드러내 보이며 보지의 윤곽을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세로로 길게 말려 들어간 팬티의 아래 부분은 언제 흘러 내렸는지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

도끼 자국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내 손은 어느새 이모의 젖어 있는 팬티 위로 옮겨가며 보지 위를 지그시 누르고 있었다.

털 없는 이모의 보지가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지며 뜨거운 보지의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보지 위를 주무르며 쓰다듬어 주었다.

이모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이모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충렬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떨리는 입술을 열고 있었다.



" 창수야...........이제 그만 이러면 안돼.............난 니 이모야................."



" 이모..........가만히 있어..........나는 이모가 지금 어떤 심정인지 다 알고 있어.............

엄마와 이야기 하는 것 다 들었어..........이모는 지금 남자 그리운 거야..............

내가 이모의 외로움을 달래 줄게...........나만 믿어..........."



" 그렇지만 창수야..........나는 니 이모야 우리는 이러면 안돼............."



" 나는 이모가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하며 바람을 피우는 것이 싫어.............

차라리 나 하고 같이 즐기는 거야..........알았지..........."



" 그래도 우리는 이러면 안돼..........."



" 이모..........우리는 벌써 서로의 몸을 다 보여주며 서로의 성기를 만져 주었잖아..........."



" 아...........너는 아직도 그걸 기억 하고 있니............."



" 그럼..........그 때의 그 추ㅡ억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나는 이모를 볼 때 마다 그 날의 일을 항상 생각 하고 있었어..............."



" 그 날 일은 잊어 버리기로 했잖니............."



" 어떻게 그 날 일을 잊을 수 있어..........나는 평생 잊을 수 없어..........

이모가 나를 직접 병워에 데리고가서 내 자지를 까 주었고...........

또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가르쳐 주었잖아..........

그리고 내가 이모 보지를 만지고 싶다고 하니 이모는 다리를 벌려 보지를 나에게

보여 주었고 만지게 했잖아.........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이모 보지를 만질 때........

이모는 내 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내 말이 맞지............."



" 아......창수 니가 어떻게 그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니........."



" 그리고 또 있어..........이모는 내 정액을 두번이나 받아 먹었어.........

내 몸에서 최초로 나온 정액을 이모가 먹었단 말이야......

이모가 내 정액을 먹은 것은 나를 남자로 생각 하기 때문이야...........그렇지...........

그 때 부터 나는 이모의 남자가 되었던거야........."



" 미안해......창수야.........그 때는 이모가 잘못 한거야.........그러니 그 때 일은 잊어 버려.........."



" 그리고 이모가 나에게 또 약속 한 것이 있어............."



" 내가 약속을 했다니........무슨 약속을 했다는 거야............."



" 그 때........내가 자지를 이모 보지 속에 한번 넣어 보고 싶다고 하니..........

이모는 나에게 지금은 어리니.......

나중에 내기 크면 이모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 주겠다고 했었어.........."



" 그 때는 니가 이모 보지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떼를 쓰니까......

이모가 그냥 한 말이야...........

그리고 너는 아직도 어려...........이제 겨우 고등학생이야............."



" 내가 어리다고...........이모는 내 자지를 한 번 보면 그런 소리를 못 할거야..............

내 자지가 얼마나 크고 단단한지 내가 이모를 안았을 때 이모는 느꼈을 거야..........

그러니 나를 거부 하지 말고 내 자지를 이모 보지 속에 넣게 해줘...........

아니......이제 이모가 나를 거부 한다 해도 어쩔 수가 없어..........

오늘은 내 자지를 이모 보지 속에 넣을 거야.........

오늘은 내 자지가 이모 보지 속에 들어 갈거야...........

내가 이모의 성적 욕구를 풀어 줄게...............

이모와 내가 섹스를 한단 말이야........

그러니 가만히 있어..........우리는 벌써 선을 넘어 버린거야............."



나는 내 손을 잡고 있는 이모의 손을 빼 내며 손가락을 꼿꼿하게 세워 젖어 있는 팬티 위로

보지의 갈라진 계곡 속으로 찔러 넣었다.

이모의 다리가 움찔 거리며 눈까풀이 파르르 떨려오고 있었다.



" 이모.........이모는 벌써 흥분을 했어..........이렇게 보지가 많이 젖었는 걸...........

이제 이모 보지는 내 보지야..........이모 보지를 내 마음 대로 할거야..............."



나는 스스럼 없이 이모에게 보지란 말을 사용 하며 이모를 자극 시켰다.

내 손가락이 계곡을 쓰다듬자 이모의 팬티가 더욱 젖어 들며 분비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아아..........창수야..........안돼.............이러면 안돼..............."



" 이제 이모는 새로운 경험을 할거야............나와 즐기는거야.........알았지...........

이것 봐........이모 보지는 물을 너무 많이 흘리고 있어..........

이모 보지도 내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어 이렇게 물을 질질 싸는거야........"



" 아.......창수야......이러다 니 엄마가 오면 우리는 큰일 나.........제발 그만해............."



" 엄마는 아주 늦게 올거야..........그러니 걱정 하지마.........

지금 집에는 우리 둘 뿐이야........우리가 이러는 것 아무도 몰라.........

우리 둘이 예전 처럼 비밀로 하면 돼.........우리는 멋진 섹스를 할 수 있어............."



" 하지만.........내가 어떻게 너랑 섹스를 하겠니..........."



나는 보지를 만지던 손을 위로 올리며 브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 하였다.

이모는 더이상 내 손길을 거부 하지 못한채 풀어 지는 단추를 바라보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 아아...........창수야......이모 어떡 하면 좋으니...........아.....어떡해.............."



" 그래......이제는 내가 이모의 남자가 되고..........

이모는 내 여자가 되는거야.........

이제 부터 이모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나에게 보지를 벌려야 하는 거야..........알겠지...........

그리고 오늘은 마음껏 즐기는거야..........."



" 아아..........어떡해...........아아............."



" 이모......이제 내 좇맛을 보여 줄게...........

이모는 내 좇맛을 보면 나에게 미쳐 버릴거야..........

내 좇 맛을 보면 자꾸 씹을 해 달라고 나를 조를 걸.........

오늘 내 좇으로 이모 보지를 아주 즐겁게 해 주겠어.................

이모가 내 좇물을 마신 것처럼......나도 이모 보지 물을 마음껏 마셔 주겠어...........

이모 보지를 마음껏 빨아 주겠어...........그러니 보지물을 마음껏 쏟으라구.........알겠어........."



" 아......어떻게 니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니..........."



나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며 이모를 자극 시키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브라우스를 몸에서 떼어 내고...........

허리에 걸쳐진 치마 마저도 몸에서 떼어내 버렸다.

그러자 이모는 브라와 젖은 팬티만 걸친채 수줍게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 8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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